は행
は․へ․ほ의 자음 [h]: 무성 성문 마찰음
우리말의ㅎ과 비슷하다. 우리말에서는ㅎ이 단어 중간에
오면 [h]음이 약해져 발음하지 않거나 약하게 발음하는데(예를들면,
외할머니를외알머니처럼 발음하는 경우), 일본어에서는 단어의 어느 위치에서도 명확하게ㅎ소리를 내야 한다.
ひ의 자음 [ç]: 무성 경구개 마찰음
혀를 딱딱한 입천장 쪽으로 가져가 숨을 내보내면서히라고 발음하면 된다.
ふ의 자음 [ɸ]: 무성 양순 마찰음.
흔히 촛불을후하고 불어서 끌 때 내는 소리와 유사하나, 이때 입술을 둥글게 앞으로 내밀지 않도록 한다.
は행의 발음 연습
단어 중간에 오는 は행을 발음할 때 유성화하지 않도록 확실히 [h]로 발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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ば행
자음 [b]: 유성 양순 파열음.
두 입술을 다물었다가 터트린다.
우리말 어두에 오는바다의ㅂ가 아님에 주의하고,
다방, 단비의ㅂ처럼 발음하면 된다.
ぱ행
[p]: 무성 양순 파열음
두 입술을 다물었다가 날숨을 갑자기 개방하여 나오는 음이다.
한국어의 ‘ㅂ’보다는 기음이 강하고, ‘ㅍ’보다는 기음이 약하다.
*주의 : 우리말의 빠, 삐, 뿌, 뻬, 뽀로 발음하지 않도록 한다.
ま행
[m] : 유성 양순 비음.
한국어의 ‘ㅁ’과 같다.
や행
[j]:유성 경구개 반모음
마찰이 약하고 모음[i]에 가깝고, 항상 모음 앞에 나타나 자음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반모음으로 분류된다.
ゆ․よ를 발음할 때 입술을 너무 앞으로 내밀지 않도록 주의한다.
ら행
ら行의 [ɾ]: 유성 치경 탄설음.
탄설음이란 혀끝으로 잇몸을 한 번만 가볍게 튀겨서 내는 음이다.
우리말의 가라․나리․노래․미로의 ㄹ과 유사하다.
わ행
[w]:유성 양순 연구개 반모음
모음 [ɯ]와 비슷하지만, [우]에 [아]를 연속해서 발음할 때 옮아가는 음이다.
입술을 둥글게 앞으로 내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