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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eekly 2009.9.25( )발 행 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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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 54 호

Q eekly

2009.9.25( )발 행 일

주재국 관련정보

일본 민주당 집권에 뜨는 산업 지는 산업 1. ,

2. 톱투어 모두투어와 업무 제휴 조인식 체결 송객인원 만명 목표, , 2 한일양국 공통 관련 정보

후쿠오카 부산 포럼 개최

3. “ - 2009”

가고시마현 사츠마센다이시에서 큰줄다리기 행사 개최 4.

대전광역시 후쿠오카통상사무소 개소식 및 경제상담회 개최 예정

5. , ( )

한인커뮤니티 및 국내 정보

영진전문대 컴퓨터 응용계열 자동차설계반 학생

6. <求職情報>

총영사관 공지사항

해외안전여행 인도 테러발생 위험 네팔 축제기간 신변안전 유의

7. < > /

알림 장기연휴 관계로 금주 휴간 예정이었으나 부산 후쿠오카포럼 개최 등

[ ] , -

주요 뉴스가 있어 금주에도 발간하게 됨.

주재국 관련 정보

일본 민주당 집권에 뜨는 산업 지는 산업 1. ,

순조로운 민주당 정권

하토야마 내각이 출범한 지 1주일이되는 23일 현재 현지 국민의 내각지지 ㅇ

율은 77%에 달함.

민주당 신정권은 지지율이 높은 내각출범 초기에 어떻게 하는가가 중요하 ㅇ

다는 판단 하에 각 부처 신임장관들이 선거공약사항을 강력히 추진하려는 모습을 보임.

특히 주목을 받는 부분은 마에하라 전 민주당 대표가 맡은 국토교통성상의 ㅇ

행보로 현재 공사 중이거나 계획단계인 전국 댐 143개 사업을 재검토하겠 다고 밝힘 또한 고속도로 무료화를 추진할 것을 재차 확인함. .

(2)

이러한 국토교통성을 비롯한 각 성청의 정책 전환은 자민당 정권과 보조를 ㅇ

같이해 온 정계에 큰 변혁을 불러올 것으로 점쳐짐.

한편 경제전문 권위지인 닛케이비즈니스는 민주당 정권 취임이 주요 25개 ㅇ

업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

일본 진출을 도모하는 국내기업을 위해 닛케이의 분석사항을 아래와 같 -

이 발췌 소개함, . 민주당 집권으로 웃는 산업

관광 : 고속도로 무료화 영향 ㅇ

자민당 정권이 경기부양책으로 도입한 고속도로 자동징수시스템

- (ETC)

탑재차량에 한해 고속도로 이용료를 주말에 한해 1000엔으로 한 상한제 덕에 승용차를 이용한 주말 나들이객이 증가함.

이 제도가 탑재차량에 한해 주말에만 적용하는 년짜리 한시적 조

- ETC 2

치인 반면에 민주당이 추진하는 정책은 항구적인 무료화로 핵심공약사항 으로 다룰 만큼 관심이 지대함.

일본의 고속도로 톨비는 국내선 비행기에 필적할 정도로 살인적인 수준 -

인 만큼 무료화가 불러올 효과는 전문가도 짐작하지 못할 정도임.

업계가 예상하는 효과는 노령층의 주중 마이카 여행이 증가할 것으로 기 -

대됨.

육상운송 : 잠정세율 철폐와 고속도로 무료화가 비용절감으로 ㅇ

위에서 말한 고속도로 무료화정책과 잠정세율 폐지가 경영환경 개선으로 -

이어질 것이 예측됨.

잠정세율은 가솔린세나 경유거래세 자동차중량세 자동차취득세 등에 부

- , ,

과됐는데 이 잠정세율이 폐지되면 운송업계에는 감세효과가 있음.

한편 고속도로 무료화가 정체증가로 이어져 필요인력이 늘어나 인건비 -

상승으로 이어질 경우 고속도로 이용료와 감세효과보다 인건비 상승이, 커질 가능성도 있음.

자동차 : 잠정세율 철폐가 구입가격 하락으로 ㅇ

잠정세율이 폐지되면 가솔린 당 엔보다 가격이 내려가는 효과가 있

- 1ℓ 25.1

으며 중량세와 취득세 또한 줄어 차량 구매비용이 줄게 됨, .

또한 민주당은 친환경차량 구입 조성을 정권공약에 포함시키고 있어 하 -

이브리드차량 구입 보조금정책은 자민당 정권에 이어 지속될 것으로 업 계는 기대하고 있음.

환경 그린에너지, : CO 삭감계획 영향 클 듯

ㅇ ₂

(3)

일 하토야마 수상은 유엔기후변동정상회의 개회식 연설에서 선거공약 - 22 ,

대로 2020년까지 온실효과가스를 1990년 대비 25% 삭감한다는 일본의 중기목표를 표명함.

단 연설문에서와 같이 이 목표 이행의 전제로 주요국의 참가를 들고 있 - ,

어, 25% 삭감책이 현실화될 지는 중국과 미국 등의 반응에 달려있음. 어쨌든 민주당 정권은 삭감 협의에서 과거 유럽에 주도권을 내준

- CO₂

자민당 정권과 달리 공격적인 제안으로 협상을 선도하려는 전략을 취함.

이러한 민주당 정부 정책에 따라 제조업계에서 일고 있는 생산설비를 효 -

율화해 전력소비량을 삭감하려는 시도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임.

이와 관련된 환경설비 공조설비 업계 그린에너지 분야가 유망함

- , , IT , .

육아 완구 : 자녀수당 지급에 기대 ㅇ

중학교 졸업까지 자녀 인당 월 만 엔을 지급한다는 민주당의 자녀

- 1 2 6000

수당이 육아제품 구매로 이어질 것으로 관련 업계는 기대하고 있음.

인당 연간 만 엔 시장이 생긴다는 기대감에 육아 관련 기업의 - 1 31 2000

주가가 오르는 등 시장의 반응은 즉각적임.

지는 산업

건설 : 대규모 공공 공사 중지에 직격탄 ㅇ

얀바댐 공사 중지로 상징되는 민주당의 움직임에 건설업계를 갈피를 못 -

잡는 형국

문부과학성 등 타 부처에서도 자민당 정권 시 계획된 대형 관급공사를 -

취소하는 등 그동안 자민당 정권과의 밀월관계는 끝이 나고 민주당 정권 과 긴장관계가 지속될 듯

도로 무료화되면 무용지물 ETC :

고속도로 징수시스템인 가 자민당의 주말 엔 정책때문에 폭발

- ETC 1000

적인 특수를 맞이했으나 민주당 집권에 따른 무료화정책에 의해 낙동강 오리알이 될 신세로 전락

게이트업체인 미쓰비시전기와 차량탑재기 제조회사인 미쓰비

- ETC NEC,

시전기 파나소닉 덴소 그리고 자동차용품 판매점인 오토박스 등 관련, , , 업체가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측됨.

철도 항공, : 도로 무료화로 고객이탈 우려 ㅇ

탑재차량 주말한정 할인만으로도 이미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 ETC

도로 무료화에 대한 업계의 우려가 높음.

이러한 우려에 따라 민주당은 관련업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무료 -

화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입장을 표명함.

(4)

일본 대표항공사인 의 경우 현재 일본정책투자은행에서 긴급융자를

- JAL ,

받는 등 경영이 어려운 상황으로 지방 국내노선을 폐지하고 있음.

도로무료화가 자칫 의 경영악화로 경영악화가 국내선 지속폐지로

- JAL , ,

국내선 폐지가 지방공항 경영악화로 이어질 우려가 있음.

전자정부 관련 수요 줄 가능성 IT :

년 시작된 전략에 따라 구축된 전자정부가 부처별로 연계성 - 2001 e-Japan

이 떨어져 중복투자된 부분이 있음.

중복된 부분을 네트워크를 활용 낭비요소를 제거하는 것을 신정부에서

- ,

추진함.

이러한 조치로 현재 전자정부 구축 및 운영에 관련된 억 엔 규모의

- 6000

비용을 30% 정도 삭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됨. 전력 : 민주당의 에너지정책이 부담으로 작용

가정에서 재생가능 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의 전량을 고정가격으로 매수하 -

는 제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 삭감정책이 전력업계에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됨.

중장기적으로는 전력회사 일극 중심에서 스마트그리드 도입에 따른 다극 -

화가 진전될 것이기 때문에 전력회사의 사업구조 변혁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됨.

시사점

그동안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산업계에 돈을 투입 개인소득 증대로 이어지, ㅇ

는 정책을 핀 일본은 정권교체에 따라 개인에 돈을 투입해 소비증대를 꾀 하는 방식으로 선회하고 있음.

이러한 개인복지를 통한 경기부양이라는 민주당의 정책은 현지언론조차 효 ㅇ

과를 점치지 못할 정도로 기존 패러다임과 대칭을 이룸.

기존 관성에서 떠나 민주당 정권에 따른 산업계 영향을 지속 모니터링해 ㅇ

대일 진출 전략을 세울 필요성이 커짐.

정보출처

[ :KOTRA]

2. 톱투어 모두투어와 업무 제휴 조인식 체결 송객인원 만명 목표, , 2

톱투어는 9.11 한국의 여행업계 2위인 모두투어와 국제사업과 관련한 업무협

정에 조인함 조인식은 양사에 있어 주요한 판촉강화 목적지로 선정된 오키나.

(5)

와에서 개최됨.

한일 양국 간에 리피터가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마켓정보 공유, , ㅇ

고객 니즈에 맞춘 여행상품 개발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임 양사의 기. 획력과 구매력 판촉역량을 융합하여 국제관광사업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 나갈 예정임.

구체적 합의내용으로는 양사의 인바운드 업무에 있어 쌍방의 네트워크와 ㅇ

노우하우를 활용함과 동시에 한국 일본 외 제, 3국에 있어서의 공동사업, 쌍방향 전세기 도입을 통한 공동상품개발 및 판촉협력 외에도 기타업무에 있어서의 노하우 공유와 신규사업 개발을 포함하고 있음.

이러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2010년 양사 송객인원 2만명을 목표로 선정 ㅇ

함 또한 톱투어는 이번 제휴를 통해 여행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광청에. 서 내걸고 있는 2020년 방일외국인관광객 2,000만명 실현에 기여 한일, 양국 간의 인적교류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것을 결의함.

정보출처 한국관광공사

[ : ]

한일양국 공통 관련 정보

후쿠오카 부산 포럼 개최 3. “ - 2009”

부산 및 후쿠오카 지역 오피니언리더의 모임인 부산 후쿠오카포럼 이 제 회째' - ' 4

를 맞이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하여 라는 주제로 양측 멤버" " 21명이 참 석한 가운데 9.19( )토 후쿠오카시내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됨.

포럼 개최 개요

일시 : 2009.9.19(토) 09:00~19:30 ㅇ

장소 : 후쿠오카 국제회의장 등 ㅇ

주제 : “지속 가능한 사회의 실현을 위하여” ㅇ

참가자 : 약 60명 회의멤버( 21명 참관인 매스컴 등, , ) ㅇ

부산측 멤버 김종렬 부산일보 사장 대표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

- : ( ),

장 이장호 부산은행 행장 이계식 부산발전연구원 원장 등, , 9명

후쿠오카측 멤버 이시하라 큐슈 회장 대표 아리카와 큐슈대 총장

- : JR ( ), ,

카와사키 서일본신문사 사장 카와베 후쿠오카상공회의소 회장 등, 12명 행사내용

경과보고 등 마츠바라 큐슈대학 교수

- ( )

(6)

기조강연 한일경제 연계의 신전략과 해협경제권 형성 후카가와 와세다

- : (

대 교수)

경제분야 부산 후쿠오카 초광역경제권 구상 진척보고 와타

- Session1( ) : ' - '( :

나베 후쿠오카시경제진흥국 국장)

후쿠오카시장 부산광역시장 공동 간담회 초광역경제권 추진상황 보고

- ㆍ ;

성격

후쿠오카시장 주최 오찬 상팔레스 호텔 여명

- ( , 100 )

교육분야 학교 국제화 차세대 해협인 육성에 대하여 야마

- Session2( ) : ' , '(

다 후쿠오카시 교육장 설동근 부산광역시 교육감, )

환경분야 환경문제의 대처 방안에 관하여 후카호리 큐슈전

- Session3( ) : ' '(

력 부사장 이계식 부산발전연구원 원장, )

의장총괄 발표 포럼을 통해 제안된 주요사항 가지 정리 발표

- : (5 ) ㆍ

후쿠오카 부산 경제교류회 오오쿠라호텔 여명

- ㆍ ( , 150 )

주요내용 상세

경과보고

그동안 포럼에서 제안한 양시 소재 대학 간 컨소시엄구성, 초광역경

ㅇ △ △

제권 구상, △광역관광진흥 구상 아시아게이트웨이( 2011), △우정의해 행사 개최 등이 민ㆍ관의 협력 하에 착실히 진행되고 있음을 평가.

그 외에도 큐슈투자지원회의 결성, 교육청 위원회 간 교류촉진 및( )

ㅇ △ △

부교재 제작ㆍ활용, △상공회의소 사이버 상담소 운영, △우정의해 기념 우표 발행, △조선통신사 퍼레이드, △프로야구 교류전 개최 등의 성과 평가.

기조강연

의 필요성 등에 대한 근본적인 공통인식 없이는 의 진전은 어

FTA FTA

려울 것으로 분석하며 중국과의 관계 등을 고려 한일 양국이 지적재산, 권을 매개로 기술의 수평적 거래 라는 산업협력 방식으로 전환할 것을' ' 제언.

제조업이 주도하는 시대는 끝나고 앞으로는 의료, 보건 교육 등의 서

ㅇ ㆍ ㆍ

비스분야와 환경ㆍ에너지 등의 신산업분야가 중심이 될 것이며 한일, 간 융합 가능성이 큼.

국경을 뛰어 넘는 교류협력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민 지방이 중심이 되

ㅇ ㆍ

어 아이디어를 내어 관ㆍ중앙을 설득하고 견인하는 것이 유효함.

양 시장 공동 간담회 오찬 경제교류회 등, ,

허남식 부산광역시장과 요시다 후쿠오카 시장은 우정의해 행사 등 바' ' ㅇ

(7)

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공동간담회 오찬 경제교류회 등, , , 3차례나 포럼 관련행사에 참석 초광역경제권 구상 제언 등 포럼의 역할에 대하여 깊, 은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후원과 협조를 요청함, .

포럼 관계자들은 실천단계로 들어가는 지금부터가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ㅇ

양 시장의 리더십을 주문함.

의장총괄 : 포럼에서 개진된 주요 내용을 5가지로 정리함.

초광역경제권 구상의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ㅇ

연구ㆍ조사의 추진이 필요함 필요시 담당기관 지정 또는 설립( ).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 '수소에너지의 공동연구 와 해저오염방지 공동연' ' ㅇ

구 큐슈대'( ㆍ부산대 를 검토하며 양 시가 에코라이프데이 를 지정하여) , ' ' 운영할 것을 제안함.

한일 간에 구축된 광케이블을 적극 활용, 인터넷을 활용한 화상회의

ㅇ △

촉진, △중고교 e-learning 활성화, △인테넷을 통한 통신판매의 활성화 등을 도모함.

내년 부산 개최 예정인 제 회 포럼에서는 그동안 포럼을 통해 제안된5 ㅇ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함.

초광역경제권 실현을 위해 양국 중앙정부에 관심과 지원을 촉구함.

ㅇ 시사점

금번 포럼에서는 담론의 개발과 제언이라는 지금까지 보여준 역할과는 달 ㅇ

리 교육 환경 에너지 등 각론적인 주제를 다룸과 아울러 그동안 포럼을, , , 통해 제언된 내용의 구체화에 대한 진단에 초점이 맞추어졌으며 예년처럼, 선언문을 발표치 않고 의장총괄만 채택함.

양 시의 교류가 정서적 혹은 이론적인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실천단계 -

에 접어들었다는 판단과 함께 포럼의 역할도 실천에 대한 진단, ㆍ평가 및 후원에 초점을 맞추기 위함으로 보임.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지방담론화에는 성공했다고 평가되는 초광역경제권' ㅇ

구상 의 중앙담론화와 동 구상의 실천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로 평가되' , 고 있는 중앙정부의 지원을 어떻게 이끌어낼 것인지가 포럼과 부산ㆍ후쿠 오카 양시가 직면한 과제라고 할 수 있겠음.

한일 FTA 협상의 촉진과 한일 양국 교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 ㅇ

해서도 중앙정부 차원에서 부산과 후쿠오카 간의 교류협력을 적극 지원하, 여 한일 교류협력의 모델로 키워나갈 필요가 있음. [정보출처 총영사관: ]

(8)

가고시마현 사츠마센다이시에서 큰줄다리기 행사 개최 4.

가고시마현 사쯔마센다이시의 큰줄다리기 행사가 김수한 한일친선협회 회장,

김현명 총영사 지미 쇼오자부로 참의원의원 국민신당 간사장, ( ), 마츠시타 타다 히로 경제산업성 부대신 이와키리 히데오 사츠마센다이시 시장 다나카 노오, , 리 줄다리기행사 회장 지역주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22(화 사) 츠마센다이시 중심가에서 성황리에 개최됨.

동 행사는 금년이 410주년을 맞이할 정도로 역사가 깊고 가고시마현의 무 ㅇ

형민속문화재로 등록되어 있음 또한. 10년전부터는 한국의 경남 창녕군 영 산줄다리기 보존회와 교류관계를 맺어왔으며 금번 행사를 계기로 우호보, 존관계를 체결함.

김수한 한일친선협회 회장은 9.21(월 개최된 전야제의 인사말을 통해) , “금번

행사를 계기로 사쯔마센다이시의 큰줄다리기 보존회와 창녕군의 영산줄다리 기 보존회가 우호보존관계를 체결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이러한 민간교류가, 확대 강화되어 한일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 라고 언급함” .

다나카 노리오 줄다리기행사 회장은 “사쯔마의 도자기도 큰줄다리기도 한, ㅇ

국에서 도래한 것 이라고 소개하며” , “금번 우호보존관계의 체결을 통해 줄 다리기뿐만 아니라 양 도시 간 우호협력관계가 발전되도록 노력하자 라고, ” 언급함. [정보출처 총영사관: ]

대전광역시 후쿠오카통상사무소 개소식 및 경제상담회 개최 예정

5. , ( )

대전광역시의 통상사무소 개소식이 박성효 대전광역시장 김현명 총영사 다카, ,

다 히로유키 후쿠오카시 부시장 후쿠오카경제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9.30(수 오전) 10시에 후쿠오카시내 니시테츠그랜드호텔에서 개최 예정임.

대전광역시는 금년 7월말에 후쿠오카시 중앙구에 통상사무소를 설치하고 ㅇ

관계자 2명을 주재시켜왔음 연락처( : Tel. 092-713-0960)

아울러 대전광역시는, 9.29(화 오전) 9시 30분부터 후쿠오카중소기업센터에서

후쿠오카 소재 기업 30여개사 및 국내 기업 10개사가 참여하는 외국인투자지 역 투자설명회와 대전 큐슈 경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있음- .

정보출처 대전광역시 후쿠오카통상사무소

[ : ]

(9)

한인 커뮤니티 및 국내 정보

영진전문대 컴퓨터 응용계열 자동차설계반 학생

6. <求職情報> ⑤

성 명 성별 나이 전공 특기 자격증 등, , 일어

능력 이메일 휴대전화

전장수 22 기계설계, CAD설계 선반기능사

CNC B parkrank@hanmail.net 010-5633-5728

박동연 22

기계설계, CAD설계 정보처리기능사, 정보기기운영기능사

B dongyeon2000@nate.com 010-5196-1910

주영복 23

기계설계, CAD설계 원형기능사, 초음파비파괴기능사

B youngiabi@korea.com 010-4039-6033

신재민 23 기계설계, CAD설계 B jmin0808@naver.com 010-7749-9960

천창욱 25

기계설계, CAD설계 전기용접기능사,

공조냉동기능사

C ddolladen@naver.com 010-4444-8288

박주용 26

기계설계, CAD설계 전기용접기능사,

기게조립기능사

C qkrwndyd203@

hanmail.net 016-525-5060

정보출처 영진전문대

[ : ]

총영사관 공지사항

해외안전여행 인도 테러발생 위험 네팔 축제기간 신변안전 유의

7. < > /

월은 인도에서 각종 축제가 열리는 시기인데요 각 국 정부는 이를 겨냥

9~10 ,

한 대형테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음.

(10)

미국 국무부는 힌두 축제인 두세라‘ (Dusshera)’와 같은 축제가 몰려있는 ㅇ

부터 까지가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보안당국도

9.12 10.30 ,

지난해 뭄바이 호텔 테러를 자행한 파키스탄 무장단체가 인도에서 서방 관 광객을 대상으로 테러공격을 준비 중이라고 경고하고 있음.

또한 영국 정부에서도 테러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인도 북부에 위, , ㅇ

치한 델리‘ ’, 서부의 뭄바이 와 뭄바이 바로 아래에 있는 고아 지역을 지목‘ ’ ‘ ’ 하고 있음 이러한 사정을 감안하여 청취자께서는 당분간은 가급적 인도여. 행 특히 델리, ㆍ뭄바이ㆍ고아 지역 여행은 자제하시기 바람.

네팔의 가장 큰 축제인 더사이‘ (Dashain)'가 9.19부터 시작되어 10.2까지 진행

될 예정이며 바로 그 뒤를 이어 띠하르, ’ (Tihar)'라는 축제가 10월 15-19일 동안 열릴 예정임 예전부터 이 기간에는 도둑. ㆍ강도ㆍ소매치기ㆍ주거침입 등 각종 범죄가 증가하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9~10월 중 네팔에 체류하는 분들은 △야간 외출을 자제하고, △등록택시만 탑승하며, △비싼 물건을 휴대 하지 않는 등 개인 신변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람.

동네방네

금주의 명언

신뢰는 거울의 유리와 같다 한 번 금이가면 원래대로 하나가 되지 않는다. -

앙리 프레데리크 아미엘 스위스 철학자( ) 時事用語

평균잔존기간(Average Yield) : 보유채권의 잔존년수를 액면금액으로 가중

평균한 것으로 이 기간이 길수록 가격변동위험이 커지게 됨 따라서 금리상. 승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포트폴리오의 잔존기간을 짧게 하고 반대로 금리, 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잔존기간을 장기화하는 것이 바람직 . (출처 매일경제신문: )

큐슈소식 정보출처 제공자 연락처( )

총영사관: Tel. 092-771-0461/3, H.P.

http://jpn-fukuoka.mofat.go.kr

KOTRA: Tel. 092-473-2005, H.P.

http://www.kotra.or.jp

한국관광공사: Tel. 092-473-2005, H.P.

http://www.tour2korea.com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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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의 경우 2 등실을 이용할 경우 호텔 숙박을 포함하여 5,500 엔까지 내려간 상태 통상적으로 항공기보다 운임이 낮은 선박의

학위취득과정의 선택은 4학기말 1회로 한정하며 변경시 5학기 논문예비발표신청 및 연구보고계획서 제 출전에 1회에 한해 변경 가능함2.

학위취득과정의 선택은 4학기말 1회로 한정하며 변경시 5학기 논문예비발표신청 및 연구보고계획서 제 출전에 1회에 한해 변경 가능함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