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국제에너지·자원 동향
국제에너지안보과(글로벌에너지협력센터) 2017.1.13(금), Vol. 17-6호
【석유·가스)
□ 조지아-러시아간 가스 협상 타결(주조지아대사관트빌리시분관)
ㅇ 조지아 에너지부 차관에 따르면 조지아-러 가즈프롬 간 가스협상 결과 러시아산 가스의 아르메니아 통과 시 조지아에 통과료 지불 방법을 변경 키로 합의함.
- 기존 통과 가스량의 ’10% 현물/단년 계약‘ 조건을 ’첫해 10% 현물/2년차 현금 지불‘ 조건으로 변경함. 또한 조지아가 러시아로부터 추가 가스공 급을 요청할 경우 시장가격보다 저렴한 가격($215→$185/1,000bcm)으로 러시아산 가스를 추가로 공급받을 수 있음.
ㅇ 조지아 정부는 ‘남부회랑 가스프로젝트’가 완공되기 전까지 향후 3-4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 동 과도기 중 러시아와의 에너지 협력이 필요한 실 정이라고 설명하며, 이번 협상에 대해 에너지안보 측면에서 합리적인 협 상으로 현금으로 지불방법을 변경한 것에 불과하다고 입장임.
□ 중국 사천성, 중국 최대 규모의 셰일가스 생산기지 건설(주시안총영사관) ㅇ 중국석유서남유기전공사(中國石油西南油氣田公司)는 사천성 동남부 지역에
위치한 국가급 셰일가스 시범구(사천창닝(四川長寧)-웨이위안(威遠))의 2016년 가스 누적생산량이 2015년 대비 2배 증가한 23.04억㎥에 달한다고 발표함.
- 동 셰일가스 시범구는 중국석유천연가스그룹(中國石油天然氣集團)에서 첫 번째로 건설한 중국 내 최대 규모의 셰일가스 시범구이며, 일일 생산량은 700여만㎥에 달함.
- 중국석유천연가스그룹 현재 동 시범구에 총 45개의 가스정이 건설되어 있으며, 향후 2020년까지 사천성 동남부지역의 가스 생산능력을 100 억㎥, 생산량을 80억㎥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