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M B A J A D A D E R E P U B L I C A D E C O R E A E N V E N E Z U E L A , C A R A C A S
회보 발행 일자
통권 3호, 발행번호 2010-3월
대 사 관 소 식
지진 발생 가능성에 각별한 유의 필요
칠레에 진도 8.8의 강진이 발생한(2.27) 이후 수차례 여진이 발생하고 있으며, 3.5 새벽 진도 6.3의 강진이 재차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남미 전역에 지진 발생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만큼, 동포 여러분께서는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지진에 대비한 준비를 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지진 발생에 대비하여 필수품(열쇠, 여권 등)과 귀중품을 언제든지 들고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해
두시고 지진 발생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면 우리 대사관(0414-139- 2878)으로 곧바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박 정부가 출범 2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주변4국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 강화, 신아시아 외교출범, 경제살리기 외교강화, 국민의 해외진출 강화 등 성과를 거양했다고 평가합니다.
아울러, 향후 정상외교 지평확대 , G20 정상회의 개최(11.11, 서울) 등을 통한 글로벌 거버넌스 구축에 적극참여하고, 국제사회의 역할을 확대하는데 중점을 두면서 외교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우리 정부의 우리 정부의 주변 4국과의 전략적 협력관계 강화 및 우리 국민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성 과는 4p와 5p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박 대통령님은 제91주년 3.1절 기념사를 통해 한일강제병합 100년이 되는 올해, 우리는 과거 100년을 거울삼아 국가 백년대계를 그리며 또 다른 100년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시고, 우리 정부는 전 인류의 공존공영과 세계문화에 기여하고자 했던 3.1운동의 정신을 이어 선진일류국가와 성숙한 세계국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히셨습니다. 아울러 2010.11월 G20 서울정상회의 개최와 관련하여 동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우리의 국격 향상과 국운 융성의 큰 전기를 마련하고 대한민국이 세계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남북관계와 관련해서는 지난 2년 동안 우리 정부가 일관된 원칙과 진정성을 가지고 남북간의 문제를 풀어왔다고 언급하시고 북한은 남한을 단지 경제협력의 대상으로만 여기는 생각을 바꾸고 행동으로 국제사회에 진정성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셨습니다.
이명박 정부 출범 2주년 외교분야 성과
2010년도 재외공관장회의 참석 계기에 최원선 대사님께서는 수출보험공사가 수여하는 감사패를 수상하셨습니다. 유창무 수출보험공사 사장은 우리 대사관이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수출보험 사고에 대해 수출보험 채권을 회수하는데 기여한 바 크기에 동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3.1절 기념사 요지
한국수출보험공사 제정 감사패 수상(2.9)
☞한국수출보험공사가 수여한 감사패를 들고 계시는 최원선 대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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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 소식
EMBAJADADE COREAEN통권 3호, 발행번호
최원선 대사님, 2010년도 재외공관장회의 참석 후 귀임 (2.19)
‘
2010년도 재외공관장회의’가 특명전권대사 등 총 117명의 공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월 8-12일 서울에 서 개최되었습니다.이번 회의에서는 11월 G20 서울 정상회 의 개최를 앞두고 국격 제고 방안과 이 를 위한 금년도 중점 외교과제의 효과적 인 추진 전략을 집중 논의하였습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2월 8일 개 회사에서 “2010년도의 목표는 G20 서 울 정상회의 개최가 보여주듯이 나라의 품격과 위상을 높이는 것”이라고 하고, 이를 위해 ▲정상외교 지평 확대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국제사회내 역할 확대 ▲국민과 기업의 해외활동 지 원 등 4대 과제를 추진해 나가는 과정에 서 재외공관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였습니다.
공관장들은 전체회의를 통해 정부의 국정운영방향과 현 남북관계 및 안보정세 등에 대한 심층적인 설명을 청취하고 재외공관 차원의 활동과 지원방안을 협의하였으며, ▲G20 정상회의 준비현황 ▲재외국민 선거 ▲ 한식세계화 추진 ▲국가브랜드 제고 ▲ 2018년 동계올림픽 및 2022년 월드컵 유치 ▲2012년 여수박람회 준비 현황 등 주요 추진사업을 논의하였습니다.
공관장들은 또 2월 8일 저녁부터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갖고, 내년도 중점 추 진 외교과제와 신아시아 외교 및 아프리카 외교 강화 방안에 대한 분임별 토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어 2월 9일 오전에는 분야별 회의를 열고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지원방안 ▲개발협력의 선진화 방안 ▲에 너지·자원 확보를 위한 외교적 지원 방안 ▲기후변화·녹색성장 선도 방안 등 4개 주제에 대해 집중 토론하였 습니다.
최원선 대사님은 2010년도 재외공관장회의에 참석차 일시 귀국하셨다가 지난 2.19 귀임하셨습니다.
상세한 재외공관장회의 관련 소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0년도 재외공관장회의 개최 (2.8-12,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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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 소식
EMBAJADADE COREAEN통권 3호, 발행번호
한편, 이번 공관장회의에서는 ‘경제살리기’ 외교 강화의 일환으로서 ‘전재외공관의 세일즈맨화’ 방안이 활발 하게 논의되었습니다. 유명환 장관은 개회사에서 “전 재외근무 외교관이 세일즈맨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기 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도와줄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재외공관장과 기업인 간 일대일 상담회(2.10)
2월 8일에는 유관부처 및 우리기업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재외공관의 세일즈맨화를 위한 방안’을 주제로 장관 주재 오찬토론회가 열렸으며, 2월 12일에는 공관장들이 원전·방산 수출 관련 유관기관의 브리핑을 청취하고 수출 진흥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특히 2월 10일에는 경제단체장 주최 오찬 및 재외공관장과 기업인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이 개최되어 현장 경험이 풍부한 공관장들이 해외 시장정보, 수주알선 및 애로사항 해소 등 기업들의 각종 요청·관심 사안에 대해 직접 컨설팅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 날 상담회는 106명의 공관장들과 245개 기업의 대표들 간에 총 629건의 상담이 이루어지는 등 성황리에 개최된 바, 상담 내용은 건별로 코드번호를 부여하여 소관부서 및 해당 공관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입니다.
공관장들은 이밖에도 ▲문화계 인사들과의 간담회 및 국회의장 주최 오찬 ▲국정원 및 국방부 방문 등의 일정을 가졌으며, 2월 10일에는 청와대 만찬을 통해 정부의 국정철학과 글로벌 외교의 비전을
외교현장에서 성공적으로 구현해 나가기 위한 결의와 자세를 새로이 하였습니다.
이번 공관장회의는 정부 관계부처는 물론 유관기관·기업을 포함한 각계인사의 참여와 소통을 더욱
확대하는 가운데, 금년도 주요 국정과제와 중점 추진과제 등 외교정책 및 역점사업 전반을 논의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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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취임 2주년 계기 외교성과 : 주변국 4국과의 전략적 협력관계 강화 - '한반도 안보 공고화'에 기여 -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와 적극 교류하고,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성숙한 세계국가 (Global Korea)’를 외교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 출범 첫해에는 미국을 포함한 주변 4국과의 협력관계를 전략적으로 격상시켜 한반도 안보를 튼튼히 하였습니다.
미국과는 오바마 행정부 출범 이후 활발한 정상외교를 통해 한ㆍ미간 신뢰를 조기에 구축하였고, 전략 동맹 발전을 위한 포괄적 협력기반을 조성하였습니다. 특히, 지난해 6월「한ㆍ미 동맹 미래비전」을 채택함으로써 전략동맹 발전의 구체적 방향을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과는 과거와 미래를 모두 중시하는 실용외교를 기반으로 ‘미래지향적 성숙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중국과는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구축하여 경제를 넘어 정치와 안보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였으며, 러시아와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여 전략적 경제협력을 확대하였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주변 4국과 전략적 관계망을 구축하고, 북핵문제 해결을 포함하여 한반도의 새로운 평화구조를 창출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장거리 로켓 발사, 2차 핵실험 등 북한의 일련의 도발이 있었으나, 우리는 우방인 미국과 일본은 물론 중국과 러시아의 지지를 확보하여 유엔 안보리 결의 1874호를 채택하는 등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이끌어 낸 바 있습니다.
현재 정부는 주변 4국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북한의 6자회담 복귀와 북한 비핵화 실현을 달성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반도에는 평화가 꽃피고, 우리는 성숙한 세계국가로서 한단계 도약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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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AJADADE COREAEN 5이명박 대통령 취임 2주년 계기 외교성과 : 국민의 해외 진출 지원
1. 미국 비자면제프로그램(VWP) 가입
우리나라는 2008년 11월 17일 미국 비자면제프로그램(VWP : Visa Waiver Program)에 정식으로 가입하였습니다. 이 에 따라 관광 및 상용, 그리고 경유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우리 국민들은 비자를 발급받지 않아도 최대 90일간 미 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미국을 단기간 방문하는 우리 국민들도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 막대한 시간 과 비용을 투자해야 했는데, 우리나라의 VWP 가입으로 이러한 불편이 해소된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VWP 가입은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보다 굳건해진 한미관계를 바탕으로 우리 정부가 미국 정부와의 협상 을 치밀하게 준비하여 이끌어낸 값진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VWP 가입국 대부분은 유럽 선진국으로, 그동안 비유럽국가, 특히 아시아 국가의 VWP 가입은 쉽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의 VWP 가입 이전 아시아 국가로서 VWP에 가입한 나라가 일본, 브루나이, 싱가포르 3개국에 불과했다는 사실은 VWP 가입이 결코 쉬운 과제가 아니었음을 잘 보여준다고 할 것입니다.
VWP 가입으로 우리나라와 국민들은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혜택은 관광 및 상용 목 적으로 짧은 기간 미국을 방문하는 우리 국민들이 비자 없이 편리하게 미국을 여행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VWP를 이용하는 우리국민들은 연간 약 25만 명 정도로 추산되는데 이는 실로 상당한 수의 우리 국민들이 VWP 가입 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주한미국대사관 앞 비자 대기줄이 없어진 것은 VWP 가입이 우리 국민들에게 얼마나 큰 혜택을 가져 왔는지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미국 여행을 할 수 있게 된 것 이외에도, VWP 가입으로 우리나라는 상당한 경제적 혜택 도 얻게 되었습니다. 미국 비자를 발급받는 데 따르는 막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과거 우리 국민들 이 관광 및 상용 목적 미국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비자신청 수수료, 인터뷰 수수료, 택배비용 등으로 상당한 비용 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VWP 가입으로 우리나라는 이러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VWP 가입 이후 1년간 우리나라는 대략 830억 원 정도의 비자 관련 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VWP 가입 이후 우리 국민들의 미국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향후 우리나라가 얻게 될 경제적 이득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통계수치로 계산 가능한 이러한 혜택 이외에도, VWP 가입으로 우리나라는 한ㆍ미 관계업그레이드 및 국가이미지 제 고라는 긍정적인 효과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VWP 가입은 긴밀한 한미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서, VWP 가입에 따른 양국간 인적교류 증대는 한ㆍ미관계를 보다 포괄적인 동맹관계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크게 기 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더불어 현재 VWP에 가입하고 있는 35개국 대부분이 선진국임을 고려할 때, 우리나라의 VWP 가입은 선진국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우리나라의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됩니 다.
2. 한·미 대학생 연수취업(WEST) 사업 시행
외교통상부는 우리 대학생들에게 미국 어학연수와 인턴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자 WEST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2008년 8월 6일 한·
미 정상회담에서 이를 시행하기로 합의하였으며, 2008년 9월 22일 한ㆍ미 외교장관이 서명한 ‘WEST 양해각서’를 통해 기본적인 세 부사항을 확정하였습니다.
WEST 프로그램은 5개월의 영어연수와 최장 12개월의 인턴취업, 1개월의 관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턴 급여로 현지 체재비용을 충당할 수 있어 기존 고비용의 어학연수를 대체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미래 세대인 젊은 학생들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WEST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2008년 11월 전담부서인 ‘글로벌인턴지원단’을 설치하고, 국무총리실ㆍ교육 과학기술부ㆍ대학교육협의회 등 주요 관계기관과 및 미 국무부·스폰서 기관 등과의 협의를 통하여 WEST 이행 절차를 마련하였습니 다.
이후 2008년 12월과 2009년 4월에 각각 WEST 1·2기 참가자 모집공고를 실시하였고 1기 참가자 182명, 2기 참가자 158명을 선발 하였습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어학연수 후 인턴 근무를 하며 미국 기업 문화를 충실히 체험하고 있습니다.
한편, 외교통상부는 1·2기를 통해 WEST 프로그램의 기본 틀을 마련한 바, 교육과학기술부가 시행 중인 해외인턴사업과의 통합 등을 고려하여 2009년 10월 WEST사업을 교육과학기술부로 이관하였으며, 2010년 상반기에 선발 예정인 3기 WEST 프로그램부터는 교 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고 있습니다.
3.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WHP) 확대
외교통상부는 우리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다양한 국제경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워킹홀리 데이 협정체결국을 계속 늘려나가고 있으며, 기존 협정체결국과는 참가배정인원(쿼터)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규협정 체결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프랑스(’08.10), 독일(’09.4), 아일랜드(’09.12)와는 협정체결을 완료하였고 덴마크, 네덜란드, 이스라엘, 대만, 홍콩 등과 협정 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또한, 기존 협정체결국인 캐나다, 일본, 뉴질랜드와는 쿼터 확대 에 합의하였으며, 해당국들과의 협의를 통해 지속적인 쿼터 확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의 참가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체계적 지원 및 보호를 위하여 워킹홀리데이 매뉴얼을 제작ㆍ배포하고, 사전설명회를 실시하며, 이전 유경험자들의 체험수기를 공모하는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외공관에서도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시드니총영사관에서는 워 킹홀리데이 서포팅센터, 한인회, 한인변호사회 등과 협력하여 '통합지원망'을 개설하여 참가자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호 주 워킹홀리데이에 관한 정보 홈페이지( www.woholer.org.au )를 개설하여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외교통상부는 외국인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확대를 위해 프랑스인(’09.9), 독일인(’09.12)들을 대상으로 한국 워킹홀리데이 홍 보 브로셔를 제작하는 등 외국인 참가자 증대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워킹 홀리데이 쿼터 확대 및 신규 협정체결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리고 홍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전자여권 전면 도입과 여권 제도 개선
우리 정부는 1990년대 초반부터 세계적으로 보안성이 우수한 여권을 개발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신기술에 투자하여 왔습니다. 이 에 따라, 1994년부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정한 표준을 준수한 기계판독여권(Machine Readable Passport)을 발급하여 왔으 며, 2005년부터는 사진전사식 여권을 발급하였습니다. 그러나 국제민간항공기구 및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보안성이 극대화된 전자여 권(ePassport)의 표준 제정 및 도입이 본격화됨에 따라 우리 정부 또한 2년여의 면밀한 준비 끝에 2008년 8월 25일 전자여권의 전면 발급을 시작하였습니다.
전자여권(electronic passport)이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정한 국제표준에 의거 성명ㆍ여권번호와 같은 개인신원정보와, 얼굴ㆍ지문과 같은 바이오인식정보(biometrics data)를 전자적으로 수록할 수 있는 비접촉식 전자칩(IC chip) 이 내장되어 있는 기계판독식 여권입니다. 우리 전자여권의 외양은 기존 여권과 유사하나, 앞표지 하단에 국제민간항공기구의 표준 에 부합하는 전자여권임을 나타내는 로고가 인쇄되어 있으며, 뒤표지에는 보안요소가 수록된 전자칩과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습니 다.
전자여권의 도입은 여권 위ㆍ변조 및 여권 도용 억제를 통해 여권의 보안성을 극대화하여, 궁극적으로 해외를 여행하는 우리 국민들 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전자여권에 내장되는 칩에는 각종 보안 기술이 적용되어 신원정보면과 칩을 동시에 조 작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며, 설사 조작한 경우에도 출입국 과정에서 자동적인 적발이 가능합니다.
우리 정부는 보안성 강화라는 전자여권도입 취지에 부합하도록 본인직접신청제 및 여권 신청시 지문대조제도를 2010년 1월 1일부로 시행하여 접수단계에서 위ㆍ차명 여권 신청을 방지하고자 한 반면, 이로 인한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여권사무대행기관을 2008년 66개에서 168개로 확대하였으며, 2010년 1월부터 64개 기관을 추가하여 전국 232개 기관에서 자유로운 여권 신청이 가능 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그 동안 불편사항으로 지적되어 왔던 여권 발급 수수료의 신용카드 납부를 2010년 1월 1일부로 전면 시행하였습니다. 이와 함
께 복수여권 소지자의 재발급 신청시 잔여 유효기간만을 부여한 여권을 발급하는 대신 수수료를 25,000원 수준으로 대폭 낮추어 여 권을 신청하는 우리 국민의 편의를 증진하였습니다.
전자여권 도입 및 본인직접신청제 도입을 통해 우리 여권에 대한 국제적 신뢰도가 향상되어 각국의 공항 및 항만에서 우리 여권 소지 자에 대한 본인 여부 논쟁이 크게 줄어든 한편, 신청 단계에서의 각종 제도 개선을 통해 궁극적으로 여행 및 사업을 위한 우리국민의 해외진출을 보다 편리하게 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대사관 소식
EMBAJADADE COREAEN 9우리 대사관 신성기 참사관이 지난 1.29-2.10간 아이티에 설치된 우리 정부 임시사무소 책임자로 근무하였습니다.
신 참사관은 어려운 근무환경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의 對(대)아이티 지원 업무와 의료진, 소방관, 기타 민간구호단 체의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업무를 마치고 지난 2.9(화) 복귀하였습니다.
아이티 지진사태 관련 우리 대사관 신성기 참사관 지원
김태원 서기관 부임
우리 대사관 권성환 1등 서기관은 지난 2.12(금)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 중남미 지역 영사회의에 참석하고 돌아 왔습니다. 금번 영사회의는 과테말라 한인 피랍/살해 사건 이후 재외국민보호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백주현 외 교부 재외동포영사국장이 직접 과테말라를 방문한 이후 중남미 지역 담당영사들을 멕시코시티로 소집하여 개최 되었습니다.
금번 회의에서 권 서기관은 베네수엘라의 전반적인 치안상황이 악화되고 있고 우리 대사관 차원에서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비상연락망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해 오고 있음을 설명하였습니다.
우리 대사관은 앞으로도 재외국민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보호를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위해 우리 대사관에 email과 휴대전화 등을 수시로 알려주셔서 자연재해 또는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동포 여 러분과 우리 대사관이 유기적인 연락체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와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참고로, 우리 대사관은 동포 여러분이 대사관에 알려주신 연락처 등 개인정보에 대해 철저한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외부에 개인정보가 누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중남미 지역 영사회의 (2.12) 참석
2010.2.19일자로 김태원 1등서기관이 주베네수엘라대사관에 새로 부임하였습니다. 김 서기관의 부인과 귀여운 두 딸과 함께 새로운 대사관 식구가 되었습니다.
사진/김태원서기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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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 소식
EMBAJADADE COREAEN수리남에 우리 영사협력원 임명
외교부는 수리남에 거주하시는 우리 동포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수리남에 거주하시는 박권현 한인회장 을 영사협력원으로 위촉하였습니다.
박권현 한인회장 겸 영사협력원은 우리 대사관과 협조하면서 사건사고 또는 재난재해 발생에 대비한 재 외국민보호 활동을 해 나갈 예정입니다. .
2010년 경인년을 맞이하여 베네수엘라 한인회(회장 : 정회년)는 지난 2.16(화) 설날맞이 한인회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동포 여러분들과 지상사, KOTRA, 대사관 직원들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참석하신 분들은 한인회에서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 습니다. 정회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한인회 홈페이지 제작, 한인 이민사 50주년 관련 책자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한인회 차원에서 준비하고 있다고 하면서, 동포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것 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재외공관장 회의 참석을 위해 서울에 계신 최원선 대사님을 대신해 임종선 공 사가 새해 덕담과 함께 최근 국내정세 등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한 후 한인회에 재외동포보조금을 전달 하였습니다.
[참고로, 금번 한인회 행사를 위해 우리 대사관은 재외동포보조금 825미불(USD)을 전달하였으며, 정회 년 회장께서 말씀하신 한인회 홈페이지 제작을 위해 재외동포지원금 4,000미불(USD)을 지원할 계획입 니다.]
2010년 경인년 설날 맞이 한인회 행사(2.16)
식순에 따라 참석하신 동포들이 애국가를 합창하고 있는 모습
임종선 공사께서 대사대리 자격으로 동포 여러분께 축사를 하면서 최근 국내정세 등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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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 소식
EMBAJADADE COREAEN재외국민의 국내 인터넷 이용의 편의성 제공을 위한 행정안전부 제공 주민번호 대체 서비스
그림/재외국민의 I-PIN발급과 본인확인 연계서비스 흐름도
재외국민 공공 I-PIN 서비스 (인터넷상 개인 식별번호) 실시
행정안전부는 재외국민의 국내 인터넷 접근성 및 편의 성 게공을 위하여 여권정보 를 통한 본인확인 연계시스 템을 개선하여 2010.1.29 부터 I-PIN 서비스를 실시 하고 있습니댜.
I-PIN서비스란 Internet 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의 약자로, 웹사이트에서 회원가입, 글쓰기 등 본인확인이 필요한 경우 주민번호를 대체하여 사용하는 온라인상 개인 식별 번호를 말합니다.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공 I-PIN센터 및 민간
인증업체(4개)로부터 본인임을 확인하고, I-PIN
서비스를 위한 ID와 Password를 부여 받으셔야 합니다. 본인확인은 온라인 공인인증서, 주민등록세대정 보, 여권정보를 통하여 가능 합니다.
현재 공공 I-PIN은 2008.8 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여 2010.1 현재 중앙부처, 지자 체, 학교 등 3,244개 웹사이 트 보급 및 25만3천여명에게 발급되어 보급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공공 I- PIN서비스
홈페이지(http://www.g- pin.go.kr)을 방문하시면 좀 더 상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국외이주자 병역의무 부과 연령 연장
병역의무부과 연령 35세에서 37세까지 연장
해외이주자의 병역의무 부과연령이
연장되었습니다. 한 병무청은 지난달 병역법 개정으로 현역병 입영 등 병역의무 부과연령이 종전
‘35세까지’에서
‘37세까지’로 연장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11년 1월부터는 80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변경사항이 적용됩니다. (79년 12월31일 이전에 출생한 사람에게는 개정 전의 법령 적용)
◆’국외이주’ 사유의 국외여행 허가기간이 종전의 ‘35세까지’
에서 ‘37세까지’로 연장됩니다.
그러나 기존의 ‘35세까지’
허가받은 사람은 ‘37세까지’로 자동연장됩니다. ◆37세가 되는 해 12월31까지 1년의 기간 내에 통산 6개월 이상 한국에 체재하거나 한국에서 영리활동을 하는 경우는 국외여행허가를 취소하고 병역의무가 부가됩니다.
◆징병검사 및 현역병 입영 또는 공익근무요원 소집 의무는 38세부터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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