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론
첨단기술의 발달과 함께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경쟁 및 생산성 추 구는 대부분의 산업영역에서 교대근무와 야간근무를 확산시키는
요인이 되었다. 외국의 근무현황에 대한 최근 조사에서 유럽의 근로 인구의 15%–20%가량이 교대근무 및 야간근무에 관련됨을 확인하 였고1) 미국에서는 총 근로인구의 20%가 참여함을 보였다.2) 이러한 경향에 따라 외국에서는 교대근무 및 야간근무가 건강에 미치는 영 Received July 11, 2017 Revised October 17, 2017
Accepted October 19, 2017 Corresponding author Yeseul Kim Tel: +82-31-900-0697, Fax: +82-303-3448-7135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17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 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Original Article
https://doi.org/10.21215/kjfp.2017.7.6.933 eISSN 2233-9116
Korean J Fam Pract. 2017;7(6):933-940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근무형태에 따른 대사증후군 유병률의 비교연구:
국민건강영양조사 2011-2014
남은서
1, 김예슬
2,*, 김영신
11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교실, 2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Comparison Study of Working Pattern and the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among Korean Adults: Using the 2011-2014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Eun Seo Nam1 , Yeseul Kim2,*, Yeong Shin Kim1
1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Severance Hospital,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Seoul; 2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 Ilsan Hospital, Goyang, Korea
Background: Shift work, particularly night shifts are known to be associated with an increased risk of chronic disease including cardiovascular disease, metabolic syndrome, gastrointestinal disorders, and/or cancer. We aimed to evaluate the association between shift work including the night shift, and the components of metabolic syndrome in adult Korean workers. We divided our study subjects into a day-work, and a night & shift work group.
Factors affecting metabolic syndrome were investigated in each group after classifying these as work-related, sociodemographic, health-behavior- related, and psychological factors.
Methods: This study included 7,290 workers (day workers: 6,075, night and shift workers: 1,215). We performed propensity score matching in our study sample and obtained data from a health survey, as well as health examinations using the 2011–2014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s.
Results: Using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e determined that the odds ratio of subjects with metabolic syndrome among the night & shift workers compared to against day workers was 1.219 (95% confidence interval 1.059–1.403). Using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e could demonstrate that among day workers, male sex, a manual work job, and exercise were factors that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metabolic syndrome (P<0.05).
Among night and shift workers, the daily working status, male sex, and a part-time job were factors that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metabolic syndrome (P<0.05).
Conclusion: We conclude that not only the work pattern, but work-related factors (occupation, working status, among others) show an association with metabolic syndrome.
Keywords: Working Pattern; Manual Worker; Daily Working Status; Day Worker; Night and Shift Worker;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Work-Related Factors; Factors Affecting on Metabolic Syndrome
Eun Seo Nam, et al. Working Pattern and the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향에 대해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다. 교대근무 및 야간근무자는 단기 적으로는 수면장애 및 식습관의 변화로 인한 건강저하를 보이며 장 기적으로는 대사증후군, 심혈관질환, 위장관질환, 비만, 당뇨, 암 등 의 발생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3,4)
특히 교대근무 및 야간근무를 대사증후군의 위험요인으로 보고 한 연구결과는 널리 알려져 있고 외국 여러 나라에서 비슷한 연구들 이 진행되어 왔다.5-9)
국내에서 시행한 단면연구에서도 20–40세 연령의 남녀 근로자 대 상에서 교대근무자가 주간근무자에 비해 대사증후군의 위험도가 높게 나타났다.10)
또한 교대근무가 대사증후군 여부와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으나 연령, 교육수준, 흡연, 음주, 불면증의 요인을 보정한 이후에는 더이 상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는 최근 연구보고를 통해 교대근 무의 대사증후군 위험도를 높이는 인자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강 조되었고11) 국내 연구에서 수면시간 6시간 이하일 때 교대근무가 대 사증후군과 유의한 관계를 보이나 수면시간을 보정 후 유의한 관계 를 보이지 않았다는 결과를 통해 수면시간이 교대근무자의 대사증 후군 위험도를 높이는 인자로 작용했다는 의견과 대사증후군 위험 도를 높이는데 기여한 기타 인자에 대한 추가연구가 필요하다는 주 장도 제기되었다.12,13)
근무시간대에 따른 대사증후군에 대한 기존 연구를 살펴보면 주 로 특정한 직업군을 대상으로 혹은 단일 사업장에 국한해서 교대근 무와 대사증후군의 관계를 규명하는 등 제한적으로 진행되어 아직 까지 다양한 직군의 인구집단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 다. 더 나아가 주간근무자와 교대근무자에서 각각 대사증후군 유병 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에 대한 비교연구는 거의 없었다.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직군이 분포한 전국규모의 근로자를 대상 으로 근무시간대에 따른 대사증후군의 유병률 차이 및 주간근무자 와 교대근무자 각각에서 대사증후군 유병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변 수들에 대한 분석, 특히 직업관련 특성을 위주로 국내 근로자의 대 사증후군 위험인자에 대해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 법
1. 연구대상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 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의 원시자료 중 2011년도부터 2014년도의 자료를 결합한 통합자료를 이용하였고 예측점수매칭 (propensity score matching)을 통해 표본을 재생성하였다. 예측점수 산정에 적용된 로짓 확률값은 다음과 같은 공식에 따라 산출되었다.
Logit=13.405+(-0.025)×Gender+(-0.057)×Age+(-0.390)×BMI 원시자료의 표본수는 18,600명이었으며, 대사증후군인 대상은 5,143명(27.7%), 정상군은 13,457명(72.3%)이었다. 상기 로짓값은 대사 증후군 여부에서 정상군에 포함될 확률값으로, 상기 공식에 따라 계산한 값을 성별, 연령,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관점에서 대사증후군 여부의 예측점수로 사용하였다. 최종적으로 추출된 표 본수는 7,290명, 대사증후군인 대상은 1,720명(23.6%), 정상군은 5,570 명(76.4%)으로 조정되었다.
2. 변수에 대한 기술
변형근무시간에 대한 국건영 설문에서 전체 근로시간의 50% 이 상이 해당하는 사항에 자기기입식으로 하나만 응답하도록 하였고,
‘오전6시–저녁6시 사이’로 답한 대상자를 주간근무자로, ‘저녁9시–
다음날 오전 8시 사이’로 답한 대상과 ‘주야간 규칙적 교대근무’, ‘24 시간 교대근무’로 답한 대상자를 교대근무 및 야간근무자로 분류하 고 주간근무자와 교대근무 및 야간근무자만을 분석대상으로 하였 다. ‘오후2시–자정24시’와 ‘불규칙 교대근무’, ‘2개 이상 분할업무병행’
으로 답한 대상자는 제외하였다.
독립변수는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습관특성, 정신건강상태, 직 업관련특성으로 구성하였다. 인구사회학적 특성으로 성별, 연령, 교 육수준, 개인 월 평균소득의 항목, 건강습관 특성으로 흡연, 음주, 운 동의 항목을 포함하였고, 정신건강상태로 스트레스 수준, 우울증상 경험, 자살사고 경험의 항목을 포함하였다. 직업관련 특성은 직업군, 근로형태, 주당 근무시간, 근무지위의 항목을 포함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대사증후군 진단기준으로 2005년 미국 국립콜레 스테롤교육위원회(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Third Adult Treatment Panel, NCEP-ATP III)14)에서 제시한 정의를 따랐고 허리둘레는 대한비만학회(2007)15)권고기준을 적용하였다. 본 연구 에서 사용한 대사증후군의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으며 이중 세 가지 이상 만족하는 경우를 대사증후군으로 정의하였다.
1) 허리둘레: 남자 ≥90 cm, 여자 ≥85 cm
2) 혈압: 수축기혈압 ≥130 mmHg 또는 이완기혈압 ≥85 mmHg 또 는 혈압강하제 복용
3) 중성지방: ≥150 mg/dL 또는 고지혈증으로 약을 복용하는 경우 4)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남자<40 mg/dL, 여자<50 mg/dL 또
는 고지혈증으로 약을 복용하는 경우
5) 혈당: 공복 시 혈당≥100 mg/dL이거나 혈당강하제 또는 인슐린 사용하는 경우
남은서 외. 근무형태에 따른 대사증후군 유병률 비교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3. 통계 분석 및 자료 처리
첫째, 성별, 연령, BMI를 기준으로 대사증후군 유병 여부에 대한 로짓확률을 구하고 예측점수 매칭(propensity score matching)16)을 통
해 원시자료에서 동일한 예측점수를 가지는 표본들로 재추출하였 고 이를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둘째, 빈도분석을 통해 연구대상자의 변수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 고 연구대상자의 신체계측 및 혈액지표에 대한 기술통계량을 확인 Table 1. Baseline characteristic of the day worker and night-shift worker
Variable Category
Work pattern
P-value Day worker
(n=6,075)
Night-shift worker (n=1,215)
Sex Male 3,174 (52.2) 863 (71.0) 0.000**
Female 2,901 (47.8) 352 (29.0)
Age (y) ≤29 825 (13.6) 225 (18.5) 0.000**
30–39 1,179 (19.4) 204 (16.8)
40–49 1,394 (22.9) 246 (20.2)
50–59 1,348 (22.2) 241 (19.8)
≥60 1,329 (21.9) 299 (24.6)
Education ≤Elementary 1,130 (18.6) 170 (14.0) 0.000**
Middle school 685 (11.3) 153 (12.6) High school 2,058 (33.9) 599 (49.3)
≥College 2,202 (36.2) 293 (24.1) Personal
income
Low 1,335 (22.0) 249 (20.5) 0.005**
Middle low 1,583 (26.1) 354 (29.1) Middle high 1,597 (26.3) 347 (28.6)
High 1,560 (25.7) 265 (21.8)
Exercise None 1,079 (17.8) 151 (12.4) 0.000**
1–3 per week 1,855 (30.5) 394 (32.4) 4–6 per week 1,425 (23.5) 276 (22.7) Everyday 1,715 (28.2) 394 (32.4)
Smoking Non-smoker 3,262 (53.7) 458 (37.7) 0.000**
Ex-smoker 1,355 (22.3) 329 (27.1) Smoker 1,458 (24.0) 428 (35.2) Drinking
frequency
None 1,331 (21.9) 200 (16.5) 0.000**
≤1 per month 1,688 (27.8) 315 (25.9) 2–4 per month 1,495 (24.6) 348 (28.6)
≥2 per week 1,561 (25.7) 352 (29.0)
Stress level Low 4,411 (72.9) 918 (75.6) 0.051
High 1,639 (27.1) 296 (24.4)
Depression during last 2 weeks
Yes 565 (11.0) 111 (10.5) 0.670
No 4,590 (89.0) 945 (89.5)
Suicide idea last year
Yes 463 (9.0) 101 (9.6) 0.551
No 4,690 (91.0) 955 (90.4)
Occupation Professional 1,125 (24.3) 110 (10.4) 0.000**
Office worker 895 (19.3) 53 (5.0) Sales/service 998 (21.5) 272 (25.7) Plant/machine 846 (18.3) 324 (30.6) Manual worker 769 (16.6) 300 (28.3) Type of
working time
Full time 2,780 (82.3) 814 (86.9) 0.001**
Part time 597 (17.7) 123 (13.1)
Working hours ≤40 per week 3,032 (49.9) 361 (29.7) 0.000**
41–59 per week 2,137 (35.2) 432 (35.6) 60–79 per week 789 (13.0) 316 (26.0)
≥80 per week 117 (1.9) 106 (8.7)
Working status Permanent 2,427 (71.9) 746 (79.5) 0.000**
Temporary 561 (16.6) 145 (15.5)
Daily 388 (11.5) 47 (5.0)
Values are presented as number (%).
P-values are obtained by cross tabulation analysis (chi-squared test).
**P<0.01.
Table 2. Comparison of the component of metabolic syndrome in day worker and night-shift worker
Variable
Work pattern
P-value Day worker
(n=6,075)
Night-shift worker (n=1,215)
Waist circumference 80.79±9.66 82.70±10.01 0.000**
Triglycerides 129.37±105.21 135.61±132.18 0.071 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51.01±11.80 49.81±12.40 0.001**
Systolic blood pressure 117.74±16.36 118.96±16.15 0.018* Diastolic blood pressure 76.30±10.49 77.20±11.12 0.007**
Fasting glucose 97.88±21.26 97.09±20.29 0.236
Body mass index 23.55±3.30 23.99±3.42 0.000**
Total cholesterol 189.03±35.19 187.03±35.48 0.071
Hemoglobin A1c 5.80±0.88 5.86±0.96 0.047*
Hemoglobin 14.30±1.63 14.63±1.53 0.000**
Plasma vitamin D 17.77±6.24 16.51±5.70 0.000**
Values are presented as mean±standard deviation.
P-values are obtained by cross tabulation analysis (independent two-sample t- test).
*P<0.05, **P<0.01.
Table 3. The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and each of compo- nent according to work pattern
Variable
Work pattern
P-value Day worker
(n=6,075)
Night-shift worker (n=1,215) Metabolic syndrome
Yes 1,396 (23.0) 324 (26.7) 0.006**
No 4,679 (77.0) 891 (73.3)
Waist circumferencees†
Yes 1,769 (29.1) 398 (32.8) 0.011*
No 4,306 (70.9) 817 (67.2)
Triglycerides
Yes‡ 1,553 (25.6) 357 (29.4) 0.006**
No 4,522 (74.4) 858 (70.6)
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Yes§ 1,724 (28.4) 323 (26.6) 0.204
No 4,351 (71.6) 892 (73.4)
Blood pressure
Yes∥ 2,238 (36.8) 485 (39.9) 0.043*
No 3,837 (63.2) 730 (60.1)
Fasting glucose
Yes¶ 1,780 (29.3) 360 (29.6) 0.818
No 4,295 (70.7) 855 (70.4)
Values are presented as number (%).
P-values are obtained by cross tabulation analysis (chi-square independence test).
*P<0.05, **P<0.01.
†Male≥90 cm, female≥85 cm, ‡≥150 mg/dL or medication, §male<40 mg/dL, fe- male<50 mg/dL or medication, ∥≥130/85 mmHg or medication, ¶≥100 mg/dL or medication.
Eun Seo Nam, et al. Working Pattern and the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하였다.
셋째, 대사증후군 및 각 구성 요소에 대해 근무시간대에 따라 어 떠한 차이가 있는지 카이제곱 검정을 통해 차이검증을 실시하였고 근무시간대와 대사증후군 유병 여부 간의 관련성 확인을 위해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진행하였다.
넷째, 근무시간대로 두 그룹을 나누고 각각의 그룹 내에서 대사증 후군 유병률에 영향을 미치는 개별 독립변수를 확인하였고, 로지스 틱 회귀분석을 실시했다. 로지스틱 회귀분석은 연령, 교육수준, 개인 소득, 흡연, 음주에 대한 요소를 보정하였다. 통계분석의 유의수준 은 P<0.05에서 검정하였다.
결 과
1. 대상자의 변수에 대한 현황
Table 1은 연구대상자의 변수에 대한 분석결과이다. 성별은 남성 이 주간근무군에서 52.2%, 야간 및 교대근무군에서 71.0%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연령은, 주간근무군은 40대가 가장 많았고 교대근무 군은 60세 이상이 가장 많았다. 건강습관특성에서 야간 및 교대근 무군에서 흡연과 음주빈도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고, 운동은 주간 근무군이 야간 및 교대근무군보다 적게 하는 경향을 확인하였다. 정 신건강특성의 경우, 모든 변수에서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 지 않았다. 직업관련특성에서 직업분류의 경우 주간근무군은 전문 직, 관리직이 가장 많았으며, 야간 및 교대근무군은 기계 및 조립직 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단순 노동직이 많았다. 근무형태의 경우, 야
Table 4.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ork pattern-metabolic syndrome
Variable P-value Odds
ratio
95% confidence interval Lower Upper Work pattern (reference, day worker) 1
Night and shift worker 0.006** 1.219 1.059 1.403 Adjusted for age, sex, body mass index (propensity score matching).
Logistic regression.
**P<0.01.
Table 5.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in day worker and night-shift worker (univariate approach)
Variable Day worker Night-shift worker
P-value Odds ratio (95% CI) P-value Odds ratio (95% CI)
Sex (ref. female)
Male 0.000** 1.501 (1.329–1.694) 0.003** 1.567 (1.165–2.109)
Occupation (ref. PMA)
Office work 0.519 0.927 (0.737–1.167) 0.365 1.414 (0.668–2.993)
Sales and service worker 0.010* 1.321 (1.069–1.632) 0.789 0.929 (0.542–1.593)
Plant and machine worker 0.000** 1.656 (1.337–2.051) 0.144 1.464 (0.878-2.444)
Manual worker 0.000** 1.731 (1.392–2.154) 0.053 1.661 (0.993–2.776)
Type of working time (ref. full time)
Part time 0.308 1.120 (0.901–1.393) 0.003** 0.452 (0.268–0.762)
Working hours (ref. ≤40 per week)
41–59 per week 0.028* 0.860 (0.753–0.983) 0.030* 1.448 (1.038–2.022)
60–79 per week 0.354 1.090 (0.909–1.307) 0.007** 1.620 (1.138–2.307)
≥80 per week 0.027* 1.564 (1.053–2.324) 0.000** 2.693 (1.691–4.287)
Working status (ref. permanent)
Temporary 0.202 1.161 (0.923–1.461) 0.046* 0.633 (0.404–0.992)
Daily 0.000** 1.693 (1.324–2.165) 0.153 1.568 (0.846–2.906)
Stress level (ref. low)
High 0.919 0.993 (0.868–1.137) 0.384 0.875 (0.647–1.183)
Depression during last 2 week (ref. no)
Yes 0.053 1.219 (0.997–1.489) 0.941 0.983 (0.629–1.538)
Suicide idea last year (ref. no)
Yes 0.057 1.236 (0.994–1.536) 0.755 1.076 (0.680–1.702)
Exercise (ref. everyday)
None 0.000** 1.496 (1.251–1.788) 0.991 1.002 (0.661–1.519)
1–3 per week 0.001** 1.297 (1.107–1.520) 0.633 0.927 (0.678–1.266)
4–6 per week 0.680 1.037 (0.872–1.235) 0.105 0.745 (0.522–1.063)
Adjusted for age, education, personal income, smoking, drinking status.
Logistic regression (univariate approach).
CI, confidence interval; ref, reference; PMA, plant and machine worker.
*P<0.05, **P<0.01.
남은서 외. 근무형태에 따른 대사증후군 유병률 비교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간 및 교대근무군이 주간근무군에 비해 전일제가 많았고, 근무시간 의 경우, 주간근무군은 주 80시간 이상이 1.9%인데 비해 야간 및 교 대근무군은 주 80시간 이상이 8.7%로 큰 차이를 보였다. 근무지위의 경우, 일용직에서 두 그룹 간에 큰 차이를 보였고 주간근무군이 더 많았다.
2. 대상자의 신체계측 및 혈액지표에 대한 분석결과
Table 2는 대상자의 신체계측 및 혈액지표에 대한 분석결과이다.
BMI와 혈색소와 당화혈색소 결과는 모두 야간 및 교대근무자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고 혈청 비타민 D는 야간 및 교대근무자가 주간근 무자에 비해 낮음을 확인하였다.
3. 근무시간분포에 따른 대사증후군과 각 구성요소의 유병률 Table 3은 근무시간대에 따른 대사증후군과 각 구성요소의 유병 률을 제시하였다. 야간 및 교대근무군의 26.7%가 대사증후군을 보 인 반면 주간근무군은 23.0%로, 이는, 유의수준 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대사증후군 개별 구성 요소에서는 허리둘레, 중성지방, 혈압 모두 야간 및 교대근무군에서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 고 두 그룹 간 차이는 유의하였다.
Table 4는 근무시간대와 대사증후군 유병 여부 간의 관련성에 대 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한 결과로 야간 및 교대근무군이 주간근무 군에 비해 대사증후군의 유병위험도가 1.219배 높게 나타났고,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검증되었다.
Table 5는 주간근무군 그리고 야간 및 교대근무군 각 그룹 내에서 개별 독립변수와 대사증후군 간의 일대일 관련성을 제시한 결과이 다. 주간근무군 내에서는 여성 대비 남성, 직업에서는 단순노동직, 근무시간은 주 80시간 이상, 상용직 대비 일용직, 매일 운동하는 군 대비 운동 전혀 하지 않는 군의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검증되었다.
또한 야간 및 교대근무군 내에서는 여성 대비 남성, 파트타임 대비 전일제, 근무시간은 주 80시간 이상, 임시직 대비 상용직의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검증되었다.
Table 6은 주간근무군 그리고 야간 및 교대근무군 각 그룹 내에서 개별변수들을 전진조건선택법으로 투입한 결과로, 각 변수의 대사 증후군 비교 위험도를 평가하기 위해 제시하였다. 주간근무군 내에 서는 단순 노동직이 비교위험도 2.206로 가장 높았고, 남성, ‘주 1–3회 운동’, ‘전혀 운동 안함’ 순으로 위험도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야간근 무군 내에서는 일용직이 비교위험도 2.483으로 가장 높았고 남성이 비교위험도 1.467로 확인되었다. 파트타임은 비교위험도를 낮추는 인자로 확인되었다.
Table 6.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in day worker and night-shift worker (multivariate approach)
Variable Day worker Night-shift worker
P-value Odds ratio (95% CI) P-value Odds ratio (95% CI)
Sex (ref. female)
Male 0.000** 1.988 (1.641–2.409) 0.035* 1.467 (1.028–2.095)
Occupation (ref. PMA)
Office work 0.683 0.947 (0.727–1.232)
Sales and service worker 0.340 1.161 (0.854–1.579)
Plant and machine worker 0.028* 1.367 (1.035–1.805)
Manual worker 0.000** 2.206 (1.703–2.857)
Working hours (ref. ≤40 per week)
41–59 per week 0.000** 0.691 (0.568–0.840)
60–79 per week 0.162 0.805 (0.594–1.091)
≥80 per week 0.809 1.115 (0.460–2.703)
Exercise (ref. everyday)
None 0.023* 1.376 (1.046–1.811)
1–3 per week 0.002** 1.452 (1.148–1.835)
4–6 per week 0.132 1.212 (0.944–1.556)
Type of working time (ref. full time)
Part time 0.002** 0.406 (0.227–0.725)
Working status (ref. permanent)
Temporary 0.520 0.855 (0.531–1.378)
Daily 0.008** 2.483 (1.262–4.885)
Adjusted for age, education, personal income, smoking, drinking status.
Logistic regression (multivariate-conditional forward).
CI, confidence interval; ref, reference; PMA, plant and machine worker.
*P<0.05, **P<0.01.
Eun Seo Nam, et al. Working Pattern and the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고 찰
교대근무에 대한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생체리듬교란과 수면박 탈에 의한 기전으로 야간 및 교대근무자에서 대사증후군 및 심혈관 질환, 위장관질환, 정신건강질환 등의 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17-22) 관련 연구동향을 살펴보면 야간 및 교대근무와 관상 동맥질환 또는 심근경색, 허혈성 뇌졸중, 당뇨, 대사증후군, 암의 관 련성에 대한 여러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그 중에서 본 연구에서 주목한 대사증후군은 이상지질혈증, 고혈 압, 비만, 당뇨 및 내당능장애의 군집질환으로 심혈관질환의 발생 및 사망위험도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또한 우울, 스트레스 등의 심리적 요인이 당뇨 및 심혈관질환의 위험도에 기여한다는 연구도 보고되 었고, 근래 연구에 의하면 우울, 스트레스 등이 대사증후군의 위험 도를 높인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23-25) 그리고 이상지질혈증은 연 령, 성별, 건강행태 등의 여러 인자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 다. 이와 같이 대사증후군을 구성하는 질환들은 여러 인자의 영향 을 받는다. 또한 서론에서 언급한 것처럼 교대근무자에서 대사증후 군의 위험도에 기여하는 인자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 기됨에 따라서 본 연구는 주간근무군과 야간 및 교대근무군 두 그 룹 각각에서 대사증후군의 위험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특히 직업 관련 특성을 중심으로 비교하고, 인자의 비교위험도 평가를 통해 예 측점수를 산정하는 등의 예방 및 보건사업의 제안을 염두에 두고 연 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에서 근무시간대와 대사증후군 유병률을 본 결과, 주간근 무군에 비해 야간 및 교대근무군에서 대사증후군의 유병위험도가 높게 나타났고, 근무시간대와 대사증후군의 구성요소 유병위험도 를 본 결과, 혈압, 고중성지방혈증, 허리둘레의 요소에서 야간 및 교 대근무군의 유병위험도가 유의하게 높음을 확인했다. 스웨덴 철도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Theorell와 Akerstedt26)의 연구에서는 야간근 무 동안 혈중 칼륨, 요산, 혈당, 콜레스테롤, 지질 수치가 증가하는 것 을 발견하였으며 주간근무로 전환 시 혈중 지표가 정상화되는 결과 를 통해 야간근무 동안 이화작용이 일어나고, 이를 통해 장기적으 로 심혈관 질환의 발생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여 본 연구결과를 뒷받침함을 알 수 있다. 또한, 야간근무 및 교대근무는 비만의 유병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21) 본 연구에서는 주 간근무군에 비해 야간 및 교대근무군에서 허리둘레가 유의하게 높 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교대근무군에서 당뇨의 유병률이 높아 진다는 최근 연구보고27-29)가 있으나 그 기전에 대한 뚜렷한 설명이 없으며 본 연구에서도 주간근무군과 야간 및 교대근무군 사이의 당 화혈색소 및 당뇨의 위험도에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 확인한 결과, 각 근무군에서 대사증후군 유병률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으로는 주간근무군내에서는 직업분류, 성 별, 운동 정도였고, 야간 및 교대근무군 내에서는 일용직, 성별, 파트 타임이었다.
직업분류는 주간근무군에서만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는데 관리 직, 전문직을 기준으로 서비스 및 판매직, 기계 및 조립직, 단순노동직 의 순서로 갈수록 대사증후군 유병위험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직 업군에 따른 대사증후군 유병률에 대한 기존 연구에서 생산직이 사 무직보다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높게 나타난 것과 비슷한 결과이다.
운동 정도 또한 주간근무군에서만 유의한 관련성을 보였고 매일 운동하는 군에 비해 주 1–3회 하는 군, 전혀 하지 않는 군의 유병확 률이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규칙적인 걷기참여가 대사증후군 및 당 뇨와 같은 각종 성인병의 발생위험을 낮춘다는 기존 연구들과 유사 한 결과이다.30-33)
미국에서 79,000명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4년간의 코호트 연구 에서 교대근무의 노출기간과 관상동맥질환 및 관련질환 유병률 간 에 용량반응관계가 있음34,35)을 보고하였고 본 연구에서도 야간 및 교대근무군 내에서 전일제근무가 파트타임에 비해 대사증후군 유 병률이 높게 나타나 미국의 연구와 유사하게 용량반응관계를 나타 내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야간 및 교대근무군에서 상용직보다 일용직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더 높게 나타났고 이는 불안정한 근 무지위가 사회심리적 스트레스 증가,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36)는 국내 연구결과와 유사하다.
성별요인에서 남성은, 주간근무군, 야간 및 교대근무군 두 그룹 모두에서 대사증후군 유병률에 기여하는 인자로 확인되었다. 제4기 KNHANES 자료를 이용하여 조사한 연구37)에서도 남자가 여자보다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나 최근 국내연구에 서 여성에서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높게 나타난다는 결과를 보고한 바 있으며 성별요인에 대한 기존연구에서 뚜렷한 근거는 아직 확인 되지 않아 이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주목해야 할 결과는 주간근무군에서도 남성이라는 인자(비교위 험도 1.988)보다 직업분류인 단순노동직(비교위험도 2.206)이 대사증 후군의 위험도에 더 크게 기여하며, 야간 및 교대근무군에서도 남성 (비교위험도 1.467)이라는 인자보다 근무지위인 일용직(비교위험도 2.483)이라는 인자가 대사증후군의 위험도에 더 크게 기여한다는 것 이다.
결론적으로 근무형태뿐 아니라 근무관련특성 또한 대사증후군 의 위험도, 유병률 에 기여함을 알 수 있었고, 주간근무자이면서 단 순노동직이거나 야간 및 교대근무자이면서 일용직인 근로자의 경 우 직무특성에 따라 적극적인 검진을 도입하고 대사증후군을 예방
남은서 외. 근무형태에 따른 대사증후군 유병률 비교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주간근무군과 야 간 및 교대근무군 각각에서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대사증후군의 위험군을 직업관련특성의 관점에 서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진행되었다. 본 연구에서 근무시간대 뿐 아니라 근무시간, 근무지위나 직업분류 등 직무 관련 특성이 대 사증후군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근로자의 직무 유 형과 특성에 따라 사업장에서도 보건관리를 적용하고 지속적인 대 사증후군 예방과 중재를 도입하는 것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이를 위해 각각의 사업장 적용이 용이하도록 대사증후군의 예방과 중재 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있어 표준화된 지침을 개발하고 이를 통 해 위험도 평가에서 지속적인 관리까지 연결되는 보건사업의 시행 을 제안한다.
요 약
연구배경:
야간 및 교대근무가 늘어남에 따라 대사증후군, 심혈관 질환, 위장관질환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국내외에서 많은 연구가 진 행되었다. 또한 교대근무에서 대사증후군 유병률을 높이는데 기여 하는 인자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본 연구는 다양한 직 군을 대상으로 야간 및 교대근무와 대사증후군의 연관성을 확인하 고 야간 및 교대근무군과 주간근무군 두 그룹 각각에서 대사증후 군 위험도에 기여하는 인자를 분석하고자 했다.방법:
국민건강영양조사 2011–2014년 자료를 이용하여 예측점수짝 짓기를 통해 표본을 추출하였고 두 그룹간의 대사증후군 유병률 차 이검증은 카이제곱 검정으로, 야간 및 교대근무군과 대사증후군의 연관성 여부는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확인하였다. 두 그룹 각각에 서 대사증후군 유병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분석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단변량분석과 다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결과:
야간 및 교대근무군은 주간근무군에 비해 대사증후군 발생 이 유의하게 증가하며, 그 구성요소 중 혈압, 허리둘레, 고중성지방혈 증의 유병위험률도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각 근무군에서 대사증후 군 유병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주간근무군내에서는 직업 분류, 성별, 운동 정도였고, 야간 및 교대근무군 내에서는 일용직, 남 성, 파트타임이었다.결론:
주간근무군에서는 단순노동직, 기계 및 조립직일 경우와 야 간 및 교대근무군에서는 일용직, 전일제근무일 경우 대사증후군 예 방과 중재를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직무특성에 따 라 건강을 증진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중심단어:
근무형태; 단순노동직; 일용직; 주간근무자; 교대근무자;야간근무자; 대사증후군의 유병률; 직무관련특성; 대사증후군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REFERENCES
1. Parent-Thirion A, Fernández Macías E, Hurley J, Vermeylen G. Fourth Eu- rop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Dublin: European Foundation for the Improvement of Living and Working Conditions; 2007.
2. Monk TH. Shift work. In: Kryger MH, Roth T, Dement WC, editors. Princi- ples and practice of sleep medicine. 2nd ed. Philadelphia: Saunders; 2000. p.
471-6.
3. Costa G. The impact of shift and night work on health. Appl Ergon 1996; 27:
9-16.
4. Knutsson A. Health disorders of shift workers. Occup Med (Lond) 2003; 53:
103-8.
5. Karlsson B, Knutsson A, Lindahl B. Is there an association between shift work and having a metabolic syndrome? Results from a population based study of 27,485 people. Occup Environ Med 2001; 58; 747-52.
6. Sookoian S, Gemma C, Fernández Gianotti T, Burgueño A, Alvarez A, González CD, et al. Effects of rotating shift work on biomarkers of metabolic syndrome and inflammation. J Intern Med 2007; 261; 285-92.
7. Esquirol Y, Bongard V, Mabile L, Jonnier B, Soulat JM, Perret B. Shift work and metabolic syndrome: respective impacts of job strain, physical activity, and dietary rhythms. Chronobiol Int 2009; 26: 544-59.
8. De Bacquer D, Van Risseghem M, Clays E, Kittel F, De Backer G, Braeckman L. Rotating shift work and the metabolic syndrome: a prospective study. Int J Epidemiol 2009; 38: 848-54.
9. Pietroiusti A, Neri A, Somma G, Coppeta L, Iavicoli I, Bergamaschi A, et al.
Incidence of metabolic syndrome among night shift health care workers.
Occup Environ Med 2010; 67: 54-7.
10. Yu KH, Yi YH, Kim YJ, Cho BM, Lee SY, Lee JG, et al. Shift work is associated with metabolic syndrome in young female Korean workers. Korean J Fam Med 2017; 38: 51-6.
11. Puttonen S, Viitasalo K, Härmä M. The relationship between current and former shift work and the metabolic syndrome. Scand J Work Environ Health 2012; 38: 343-8.
12. Park H. The effects of shift work and hours of sleep on metabolic syndrome in Korean workers. Korean J Occup Health Nurs 2016; 25: 96-107.
13. Depner CM, Stothard ER, Wright KP Jr. Metabolic consequences of sleep and circadian disorders. Curr Diab Rep 2014; 14: 507.
14. Grundy SM, Cleeman JI, Daniels SR, Donato KA, Eckel RH, Franklin BA, et al. Diagnosis and management of the metabolic syndrome: an American Heart Association/National Heart, Lung, and Blood Institute Scientific Statement. Circulation 2005; 112: 2735-52.
15. Lee SY, Park HS, Kim DJ, Han JH, Kim SM, Cho GJ, et al. Appropriate waist circumference cutoff points for central obesity in Korean adults. Diabetes Res Clin Pract 2007; 75: 72-80.
16. D'Agostino RB Jr. Propensity score methods for bias reduction in the com- parison of a treatment to a non-randomized control group. Stat Med 1998;
17: 2265-81.
Eun Seo Nam, et al. Working Pattern and the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17. Bøggild H, Suadicani P, Hein HO, Gyntelberg F. Shift work, social class, and ischaemic heart disease in middle aged and elderly men; a 22 year follow up in the Copenhagen Male Study. Occup Environ Med 1999; 56: 640-5.
18. Scott AJ, LaDou J. Health and safety in shift workers. In: Zenz C, Dickerson OB, Horvath EP, editors. Occupational medicine. St Louis, MO: Mosby;
1994. p. 960-86.
19. Harrington JM. Shift work and health : a critical review of the literature.
London: Her Majesty’s Stationery Office; 1978.
20. Segawa K, Nakazawa S, Tsukamoto Y, Kurita Y, Goto H, Fukui A, et al. Peptic ulcer is prevalent among shift workers. Dig Dis Sci 1987; 32: 449-53.
21. Niedhammer I, Lert F, Marne MJ. Prevalence of overweight and weight gain in relation to night work in a nurses' cohort. Int J Obes Relat Metab Disord 1996; 20: 625-33.
22. Koller M, Kundi M, Cervinka R. Field studies of shift work at an Austrian oil refinery. I: health and psychosocial wellbeing of workers who drop out of shiftwork. Ergonomics 1978; 21: 835-47.
23. Goldbacher EM, Matthews KA. Are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related to risk of the metabolic syndrome? A review of the literature. Ann Behav Med 2007; 34: 240-52.
24. Hartley TA, Knox SS, Fekedulegn D, Barbosa-Leiker C, Violanti JM, Andrew ME, et al. Association between depressive symptoms and metabolic syn- drome in police officers: results from two cross-sectional studies. J Environ Public Health 2012; 2012: 8619.
25. Laudisio A, Marzetti E, Pagano F, Pozzi G, Bernabei R, Zuccalà G. Depres- sive symptoms and metabolic syndrome: selective association in older women. J Geriatr Psychiatry Neurol 2009; 22: 215-22.
26. Theorell T, Akerstedt T. Day and night work: changes in cholesterol, uric acid, glucose and potassium in serum and in circadian patterns of urinary catecholamine excretion. A longitudinal cross-over study of railway work- ers. Acta Med Scand 1976; 200: 47-53.
27. Nagaya T, Yoshida H, Takahashi H, Kawai M. Markers of insulin resistance in day and shift workers aged 30-59 years. Int Arch Occup Environ Health
2002; 75: 562-8.
28. Hampton SM, Morgan LM, Lawrence N, Anastasiadou T, Norris F, Deacon S, et al. Postprandial hormone and metabolic responses in simulated shift work. J Endocrinol 1996; 151: 259-67.
29. Ribeiro DC, Hampton SM, Morgan L, Deacon S, Arendt J. Altered post- prandial hormone and metabolic responses in a simulated shift work envi- ronment. J Endocrinol 1998; 158: 305-10.
30. Brage S, Wedderkopp N, Ekelund U, Franks PW, Wareham NJ, Andersen LB, et al. Features of the metabolic syndrome are associated with objectively measured physical activity and fitness in Danish children: the European Youth Heart Study (EYHS). Diabetes Care 2004; 27: 2141-8.
31. Jurca R, Lamonte MJ, Church TS, Earnest CP, Fitzgerald SJ, Barlow CE, et al.
Association of muscle strength and fitness with metabolic syndrome in men. Med Sci Sports Exerc 2004; 36: 1301-7.
32. Anton SD, Duncan GE, Limacher MC, Martin AD, Perri MG. How much walking is needed to improve cardiorespiratory fitness? An examination of the 2008 Physical Activity Guidelines for Americans. Res Q Exerc Sport 2011; 82: 365-70.
33. Gregg EW, Gerzoff RB, Caspersen CJ, Williamson DF, Narayan KM. Rela- tionship of walking to mortality among US adults with diabetes. Arch In- tern Med 2003; 163: 1440-7.
34. Smith MR, Eastman CI. Shift work: health, performance and safety prob- lems, traditional countermeasures, and innovative management strategies to reduce circadian misalignment. Nat Sci Sleep 2012; 4: 111-32.
35. Knutsson A, Bøggild H. Shiftwork and cardiovascular disease: review of disease mechanisms. Rev Environ Health 2000; 15: 359-72.
36. Choi SY, Kim HS, Kim TH, Park DH. A study on job stress and musculo- skeletal disorders of workers at automobile manufacturing industry. J Kore- an Soc Saf 2005; 202-11.
37. Park J, Kweon S, Kim Y, Jang MJ, Oh K. Dietary behaviors related to meta- bolic syndrome in Korean adults. Korean J Community Nutr 2012; 17: 664-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