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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관리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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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관리를 통한

치수대책의 현황과 효과

이상헌|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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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생명이 넘치는 강, 새로운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지난 2009년 착수한 4대강 살 리기 사업이 이제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은 과거 단일목적(치 수, 이수 등)으로 계획되고 산발적으로 시행되어 왔던 우리나라 강(江) 정비 사업 의 패러다임을 종합적∙집중적인 방식으로 바꾸는 최초의 사업으로 평가할 수 있 다. 특히 범정부 차원에서 4대강별 종합계획을 세워 단기간에 예산을 집중 투입함 으로써 물문제도 해결하고 강 중심의 국토를 재창조하는 종합프로젝트로서 그 의 의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009년 7월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에 따르면 동사업 의 주요 정책목표는 크게 ① 홍수방어, ② 물 확보, ③ 수질개선과 생태복원, ④ 지 역주민과 함께하는 복합공간 창조, ⑤ 강 중심의 지역발전 등 5개로 요약할 수 있 다. 이 중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기존의 정책방향이 가장 많이 변화한 부분이 바로 홍수방어 분야일 것이다.

특히 기후변화의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상 퇴적토의 준설 등 다 양하고 입체적인 치수대책이 반영되어 있는 만큼 그 추진상황과 효과를 살펴봄으 로써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성패를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에서는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에 반영된 치수대책의 개요를 살펴보고, 현재 진행 중인 치수 대책사업의 추진상황과 사업효과 등을 필자가 담당하고 있는 한강 살리기 사업의 사례를 통해 정리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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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장규. 2010. 전게서 참조.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치수대책은 과거 제방 증축 또는 증고 위주의 일차원적 정책방향에서 탈피하 여 저류공간 확보, 하상정비, 노후제방 보강 등을 포함한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방식으로 바뀌었다 는 데 큰 의의가 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치수대책은 ① 댐 및 홍 수조절지∙저류지 등의 건설을 통해 빗물을 저류 할 공간을 늘림으로써 강으로 유출되는 홍수량을 근원적으로 줄이고, ② 하상에 퇴적되어 홍수의 소통을 방해하는 퇴적토를 준설함으로써 하천단 면을 키우고 홍수위를 낮추며, ③ 기존의 노후하 고 폭이 좁고 높이가 낮은 제방의 단면을 확대함 으로써 제방의 누수나 월류로 인한 피해를 해소 하고, ④ 낙동강∙영산강의 하구둑 배수문을 확 장함으로써 홍수를 신속히 바다로 배제시키는 것 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러한 치수대책은 홍수피 해가 발생하는 메커니즘에 대응하는 방식으로서, 기후변화로 인해 그 강도와 빈도가 잦아지고 있

특히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이러한 종합 적이고 입체적인 치수대책을 추진함으로써 약 9.2억m3의 홍수조절용량(물그릇)을 증대시킬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며, 기존의 국가하천 설계 기준인 100년 빈도 홍수를 넘어서는 200년 빈 도 정도의 홍수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구 체적인 치수대책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보았다.

1. 퇴적토 준설

제방 증고 및 피해복구 위주의 치수대책에서 벗 어나 홍수피해를 근원적으로 차단하여 사전에 예 방하는 신개념 치수대책으로 추진하며, 유사유입 이 큰 지류에 의해 토사가 퇴적되어 하도의 통수 능이 줄어든 구간 등을 주대상으로 4대강에 걸쳐 약 5.7억m3의 준설을 실시하는 것으로 계획하였 다(<표 1> 참조). 퇴적토 준설을 통해 하천의 단 면적을 키움으로써 4대강 주요 지점의 홍수위를

<표 1> 퇴적토 준설 개념

구분

정책기조 • 소극적 홍수소통 • 홍수재해의 근원적 차단

적용방법 • 하천 직강화, 제방증고,

단면축소(폐천부지 활용) • 단면확대, 주수로 확대 친수환경

개념도

• 높은 제방으로 인한 하천 접근성 저하 • 자연형 하안으로 친수환경 극대화

• 경제개발우선의 하천정책 (기존의 홍수방어)

• 4대강 살리기의 하천정책 (신개념 홍수방어)

증가된 홍수량에 대한 계획 홍수위 현 계획 홍수위

제방증고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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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확대 준설에 의한 홍수위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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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9m 정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이에 따라 하천범람으로 인한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4대강 본류에 유입되는 주요 지류의 홍수위도 본류와 함께 내 려감에 따라 4대강 주변 농경지 등의 내수침수로 인한 피해도 함께 줄어들 수 있 다.

2. 저류공간 확대: 댐・홍수조절지・강변저류지 건설, 농업용저수지 증고

유역 내에 저류공간을 확보하여 홍수를 저류함으로써 강으로 유출되는 유량을 줄 이기 위한 대책은 과거 다목적댐 건설로 인해 그 효과가 입증된 바 있으며 4대강 살리기 사업에서는 환경논란과 수몰피해 등으로 인해 신규댐 건설이 쉽지 않은 현 실을 감안하여 홍수조절지, 강변저류지 건설과 기존 농업용 저수지를 증고하여 저 류공간을 확보하는 등의 다각적인 방안이 제시되었다.

신규댐 건설(0.8억m3)의 경우 낙동강 영주댐(경북 영주)이 포함되었고 홍수조 절지(0.1억m3)는 영산강 유역에 2개소(전남 담양, 화순), 강변저류지(0.4억m3)는 한강유역 2개소(경기 여주, 강원 영월)와 영산강 유역 1개소(전남 나주)가 계획되 었다. 기존 농업용 저수지 96개소는 둑마루를 증고하거나 수문을 설치하여 저류용 량을 키우는 방식으로 약 2.2억m3의 홍수조절용량을 새롭게 확보하는 것으로 계 획하였다.

3. 노후제방 보강

1960~1970년대 설치된 기존 제방의 경우 비탈 경사가 급하고 둑마루 폭이 좁거 나 계획 홍수위보다 낮은 구간이 있어 홍수가 발생하면 월류나 누수, 침식 등에 대 한 안전성이 떨어지는 실정이었다. 특히, 낙동강의 경우 홍수가 장기간 체류함에 따라 2002년 8월 백산제(경남 함안), 가현제(경남 합천) 등 기존 제방의 누수로 인한 피해가 빈발한 실정이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4대강 살리기 사업에서는 제방의 비탈 경사를 최소 1:3 이 상, 둑마루폭을 최소 4m 이상으로 하여 누수에 의한 제방파괴에 대비하며, 계획홍 수위에 더해 2m 내외의 여유고를 두어 제방의 높이를 높임으로써 월류에 의한 피 해를 근원적으로 해소하도록 하였다.

또 한강 131km, 낙동강 335km, 금강 117km, 영산강 17km, 섬진강 20km 등 620km의 노후제방을 보강하는 것으로 계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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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과 영산강 하구둑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인해 건설 당시보다 계획홍수량이 각각 20%, 50%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상류에서 내려오는 홍수가 하구에서 장기간 체류하면서 홍수위가 높게 유지되고 침수면적 및 시간이 증가하는 문 제가 대두되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에서는 낙 동강과 영산강 하구둑의 배수문을 증설함으로써 홍수 시 유량을 신속히 바다로 배제하도록 계획 하였다.

낙동강 하구둑의 배수문을 6련 증설하여 홍수 위를 약 1.1m 낮추고, 영산강의 경우 영산강 하 구둑 및 영암호 하구둑의 배수문을 각각 8련, 11 련 증설함으로써 하류부 수위를 0.3m 저감하는 것으로 계획하였다.

한강 살리기 사업의 치수대책 사업 추진현황

본 절에서는 필자가 근무 중인 서울지방국토관리 청이 담당하고 있는 한강살리기 사업의 치수대책 사업 내용 및 추진현황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한강은 본류인 남한강과 북한강, 달천, 섬강, 청 미천, 복하천, 경안천, 중랑천, 안양천 등 지류인 국가하천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역 대부분의 지 역에서 1,200mm 이상의 연평균 강수량이 내리 고 있으며 남한강의 경우 팔당댐 상류 약 35km 지점부터 하폭에 비해 저수로 폭이 협소하고 모 래하천의 특성을 보이며 장기간 퇴적으로 하천 의 단면이 축소되어 홍수소통 능력이 저하된 상 태였다.

특히, 여주지역의 경우 충주댐의 홍수조절 용 량이 부족하고 달천, 섬강 유역의 홍수가 다목적 댐에 의해 조절되지 않고 직접 유입됨에 따라 홍 수에 매우 취약한 실정이었다.

따라서 이 지역에는 1997년~2006년(10개 년) 사이 약 3.6조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태풍 0.6조 원, 호우 3.0조 원)하였으며, 특히 2006년 태풍 에위니아로 인해 100년 빈도에 육박하는 홍수(15,600m3/초)가 발생하여 여주시내가 범 람위기를 맞은 바 있다(<그림 1> 참조).

<그림 1> 2006년 여주지역 홍수피해 현황(2006년 7월 강변도로(좌), 여주대교(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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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강 살리기 사업의 치수대책 사업 내용

한강 살리기 사업에서는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에서 제시된 치수대책을 적용하 여 사업계획을 마련하였는데 하구둑이 없는 한강의 특성을 고려하여 퇴적토 준 설, 강변저류지 건설, 노후제방 보강 등이 포함되어 추진 중이다.

퇴적토 준설의 경우 모래가 많이 퇴적된 여주지역을 중심으로 약 5,700만m3의 토사를 하상에서 걷어내는 것으로 계획하여 2011년 6월까지 대부분의 준설이 완 료된 상태다. 서울의 남산 부피가 약 5천만m3정도임을 감안하여 여주지역 부근 의 하상에서만 남산보다 조금 더 많은 양의 토사를 준설한 셈이므로 하천의 통수 단면 확보와 이로 인한 홍수위 저감에 매우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다. 특히 여주보 인근의 백석리섬은 과거 샛강이 퇴적되어 육지화 되었으나 한강 살리기 사업의 준설로 인해 샛강이 다시 살아나고 섬으로 복원되 었다. <그림 2>에서처럼 준설로 인해 여주보 인근의 저수로가 넓어지고 샛강으로 물이 소통되면서 홍수소통능력이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강의 경우 신규댐 및 홍수조절지 건설의 적지가 없는 실정을 감안하여 홍수 저류공간의 확보는 저류지 건설을 통해 충당하는 것으로 계획하였다. 한강살리기 사업에서는 경기도 여주군 대신면 양촌리 일원 약 60만 평에 이르는 폐천부지를 저류지로 조성키로 계획하였는데 저류지 부지는 과거 남한강이 흘렀던 구하도의 흔적으로 제방축조와 퇴적으로 육지화되어 비닐하우스 등의 농경지로 이용되거나 폐기물 유기 등으로 방치되어 오던 것을 7~8m 이상 지반을 굴착하여 홍수 때 물 을 담을 수 있는 새로운 물그릇으로 조성하게 되었다. 저류지의 총저류용량은 1,530만m3로 괴산댐과 비슷한 규모의 저류공간을 확보하는 효과가 있다. 30년 빈

<그림 2> 여주보 인근 백석리섬 구간 준설 전(좌), 후(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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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이상의 홍수로 인해 남한강 본류의 수위가 상 승하게 되면 상류 측에 설치된 유입수로를 통해 저류지 측으로 자연월류하게 된다. 홍수가 지나 간 이후 하류 측에 설치된 유출수로를 통해 본류 측으로 방류하는 방식이며 100년 빈도 홍수를 기준으로 하류 13km 지점에 홍수위를 0.11m 낮 추는 효과가 있다(<그림 3> 참조).

또한, 저류지는 평상시에는 물이 차지 않은 개활지로 습지, 경관작물 재배, 다목적 광장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 을 것이다. 저류지는 2011년 6월까지 굴착이 완 료되었으며 현재는 습지조성, 산책로 포장, 수목

식재 등의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한강살리기 사업의 노후제방 보강은 폭이 좁 고 급경사이던 기존 제방을54km보강하는 것으 로 <그림 4>와 같이 사면 경사를 완료하거나 둑 마루폭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었다. 특히 저류지 주변의 제방은 폭 20m 정도의 광폭제방 으로 계획하여 안전도를 대폭 증대하였으며 제방 상단에는 왕벚나무, 은행나무 등의 명품 가로수 길 식재와 차도, 자전거길, 산책로 등을 함께 설 치하여 지역의 명소가 되도록 계획하였다. 현재 제방보강은 100% 완료된 상태다.

이 밖에 한강수계 내 농업용저수지 증고 12개

저류지 면적: 60만 평 지류량: 1,530만m2

유출부

유입부

<그림 4> 한강살리기 사업의 제방보강 개념도

▲ 사면 경사 완화(1:2→ 1:3) ▲ 둑마루폭 확대(7m→ 20m) 1:3제방

기존 경사

1 : 3 경사

기존 둑마루 확폭

3 이상 광폭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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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계획되어 있으며 농어촌공사가 2012년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 진하고 있다.

이러한 치수대책사업의 추진으로 여주지역의 경우 100년 빈도 홍수위가 최대 1.5m 정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200년 빈도 이상의 치수효과가 있는 것 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강 살리기 사업의 금년 우기 홍수피해 경감효과 분석

한강 살리기 사업을 포함한 4대강 살리기 사업은 금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따 라서 아직 사업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효과를 논한다는 것은 시기상조라 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치수대책의 경우에는 준설, 제방보강 등의 주요 사업 이 완료되었고 금년 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우면산 산사태 등에서 보듯이 수도권 일원에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점을 고려할 때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효과를 미리 예단해볼 수 있는 시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금년 우기의 경우 경기, 충청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강우가 내렸으며 특 히6월 중순부터 50일 이상 장마가 지속되면서 수도권 일원에 많은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그러나 한강살리기 사업을 통해 준설이 완료된 여주지역의 경우 준설 전 에 비해 크게 홍수위가 내려간 것을 과학적 분석과 지역주민들의 증언을 통해 확 인할 수 있었다.

지난 7월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에서는 6월 22일~26일(약 5일간) 의 강우량(236.3mm)에 대한 준설 실시 전후를 비교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실시 하였는데, 동일한 강우량에 대해 준설 전과 후의 하천 단면을 적용하여 HEC-RAS 프로그램을 통해 홍수위를 예측하였다.

예측결과에 따르면 준설 전에 비해 여주지역의 최대 홍수위가 2.55m 낮게 나 타났으며 이는 <그림 4>에 제시되어 있다. 그림에 나타나 있듯이 사업 전의 하천단 면을 적용한 결과 최대 홍수위가 6월 25일 7시경 해발 37.59m였으나 준설이 완료 된 단면을 적용한 결과 최대홍수위가 2.55m 낮은 해발 34.98m로 분석되었다.

사업 후의 단면을 적용한 결과 사업 전보다 약 8시간 이른 6월 24일 23시경에 최대홍수위에 도달한 것으로 미루어볼 때 준설이 완료됨에 따라 홍수가 사업 전보 다 더 신속하게 배제되고 있으며 하천단면이 늘어남에 따라 홍수위는 크게 낮아진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또한, 지역주민들도 한강 살리기 사업시행으로 인한 효과를 직접 체감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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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바 있다.

주민들은 준설이 완료되기 전인 지난해까지만 해도 금년만큼 비가 오면 상습적으로 침수되던 곳에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여주군 대신면 당산리 일원의 경우 집중호우 시 지류인 곡수천의 유량이 증가하면서 농경지가 상습 침수 되었으나 새로 조성된 강변저류지로 배수가 이루 어져 침수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내용을 증언해주 고 있다.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볼 때 한강 살리기 사업을 포함한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치수대책 사 업이 홍수피해를 저감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 이라는 사실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맺음말

한강 살리기 사업을 포함한 4대강 살리기 사업은 금년 말 대부분의 사업이 완료될 예정으로 막바 지 공정이 한참 진행 중이다.

금년 여름의 집중호우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 효과를 많은 국민들 에게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제 남은 과제는 남은 막바지 공정을 차질없이 완료하여 사업을 성공리에 완료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업 의 효과를 모니터링하면서 유지관리 차원에서 보 완해 나가는 작업에 더하여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정비된 본류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류들을 정비하는 작업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특히 국토해양부가 포스트 4대강 사업의 일환 으로 내년부터 추진할 예정인 지류 살리기 사업

이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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