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COVID-19)발생에 따른 관할지역 주/지방정부 주요조치 및 동향
5/28일(목)
지역 확진환자 주요조치 및 동향
뉴욕주
366,733명
뉴욕시: 201,051명 사망 23,722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5.28일(목) 오전 기준: 뉴욕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총 366,733건, 뉴욕 시 201,051건
v 사망자: 23,722명
v 최근 전일대비 일일 사망자 증가 추세(명)
- 쿠오모 주지사는 5.28일(목) 언론 브리핑에서 어제 DC방문에 대해 언급하며 연방정부 지원 재차 요청
v 연방정부는 이미 많은 대기업들을 구제했듯이 이제 경찰관, 소방관, 교사, 의료 진 등 주 및 지방정부 재정이 필요한 미국인(working Americans)을 도울 때라고 강조
- 쿠오모 주지사는 연방정부 COVID-19 구제 기금이 바이러스 타격이 큰 주들에게 부당하게(shortchanged) 적용되고 있음을 강조
v 지금까지 통과된 법안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 타격을 입은 주들의 재건을 위한 목적으로 지원금을 배정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경우 정치적 결정이었음을 언급하며 포크배럴(Pork Barrel)을 그만 둘 것을 강조
※ 포크배럴(pork barrel): 지역구의 선심사업을 위해 정부의 예산을 남용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
- 쿠오모 주지사는 연방정부가 변화를 위해 현명한 판단을 할 것을 촉 구하며 당파로 나뉘지 않은 하나 된 미국 강조.
v 단순한 경제 재개가 아닌 재활(Revitalize)을 강조
v 미래에 관한 비전을 가지고 더 나은 재건(BBB: Build Back Better)을 구상할 것
v 기업이 긴축 운영을 구실로 인건비 삭감을 위해 근로자를 해고 한 뒤 정부지원금을 수령하지 않도록 규제
v 사회기반시설 개선 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 10개 지역 중 9개 지역의 재개가 시작된 바, 과밀한 도심지역이며 코로나바이러스의 타격이 가장 심한 뉴욕 시 재개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언급
v 뉴욕의 코로나바이러스 타격은 가장 심하지만, 재개는 가장 현명하게 할 것임을 언급
5.21일 5.22일 5.23일 5.24일 5.25일 5.26일 5.27일
109명 84명 109명 96명 73명 74명 74명
주 확진사례 건당 지원금(5.4기준)
알래스카 $3,396,739
와이오밍 $2,133,106
하와이 $2,016,219
켄터키 $337,697
커네티컷 $447,204
뉴저지 $27,174
뉴욕 $23,840
Ÿ 바이러스 타격이 심한 이유는 1-3월 사이, 유럽지역에서 300만 명이 아무 제재 없이 유입되었기 때문임을 강조 v 재개 기준 및 지침은 뉴욕주 모든 지역에 동일하게 적용됨을 강조 v 뉴욕시는 특히 접촉추적관 확보 및 대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
위생에 신경 써야 함을 언급
Ÿ MTA는 버스 및 열차를 매일 청소 및 소독
Ÿ 금주, 자외선(UV light technology)을 통한 지하철 및 승무원 시설의 바이러스 제거 방법 시범 실시.
- 쿠오모 주지사는 항체 및 진단검사를 통해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뉴욕시의 문제가 되는 지역들의 의료보건서비스 확충에 중점을 둘 것임을 발표
v 문제 지역 특징: 보로우 외곽지역, 소수민족 커뮤니티, 저소득층 밀집, 무직, 지역 내 확산, 보건 불평등(기저질환 보유자 다수),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 유지 미준수 (특히 젊은 층)
※ 기타지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v 지역 간 보건 불평등(Healthcare Inequality) 해소를 위해 진단검사, 항체 검사, 개인보호장비, 기저질환을 위한 의료서비스, 공급물품 등 증대 예정
v 노스웰 헬스(Northwell Health)와 협력하여 이들 지역 내 의료서비스 확충
- 쿠오모 주지사는 검사와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 재차 강조, 금일 관 련 행정명령 발표
v 뉴욕주 전역에 225개의 검사소가 있으며, 충분한 검사역량을 확보하고 있음. 검사를 위한 기준이 완화된바,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검사 받을 것을 촉구(coronavirus.health.ny.gov) v 현재까지 뉴욕시 전역(공공주택, 푸드뱅크, 교회, 노숙자 쉼터
포함)에 8백만 개의 마스크를 공급하였으며, 금일 바이러스타격이 큰 지역들에 백만 개 추가 공급 예정
v 사업주에게 마스크 또는 얼굴 덮개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의 출입을 거부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행정명령 금일 서명 예정
-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검사의 중요성 과 가능여부, 의료 및 보호 장비 착용 촉구, 사회적 거리유지 준수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뉴욕주민이 스스로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언급
Ÿ 금일 언론브리핑이 열린 브루클린에서, 이 지역 출신 연예인 크리스 락(Chris Rock), 로지 패레즈(Rosie Perez)와 함께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 강조
- 쿠오모 주지사는 주정부 예산 삭감 및 뉴욕시 지원금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해, 이는 연방정부의 지원금 여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먼저 연방정부 결정을 기다릴 것이며, 이와 관련 주정부 차원에서는 3월 모든 신규고용 중단 및 임금동결 등 조치를 취한바 있다고 언급
지역 브롱스
(Morrisania)
브루클린 (Flatbush)
브루클린 (Brownsville)
퀸즈 (Hollis)
뉴욕시 (일반)
양성비율 43% 45% 41% 35% 19.9%
입원율
(10만 명 당) 3.26 명 3.07명 3.62 명 2.94 명 1.8 명 흑인
(인구대비) 42% 71% 80% 38% 22%
히스패닉
(인구대비) 56% 17% 16% 14% 29%
뉴욕시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5.28일(목) 업데이트 기준: 뉴욕시 브루클린 55,147건, 퀸즈 61,400건, 맨해튼 26,347건, 브롱스 44,753건, 스테이튼 아일랜드 13,404건 등
v 뉴욕시 집계 사망: 코로나바이러스 확인(Confirmed) 사망 16,673명, 코로나바이러스 가능(probable) 사망 4,742명
- 드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5.28(목) 언론 브리핑에서 경제 재개 시작 시점은 아직 정확히 말할 수 없지만, 뉴욕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매우 가까워졌으며 건강과 보건을 최우선으로 두고 재개 방향을 조 심스럽게 논할 수 있게 되었다고 언급.
v 경제 재개의 단계 및 전반에 대해서는 주정부가 발표한 가이드라인 참조:
https://www.governor.ny.gov/sites/governor.ny.gov/files/atoms/files/NY ForwardReopeningGuide.pdf
Ÿ 1단계 재개 건설부문: 주거 및 비주거용 빌딩, 건물공사, 도로 및 교량, 유틸리티 시스템 등
Ÿ 1단계 재개 비필수 소매업: 의류, 가전, 가구, 사무용품 점 등 가두 또는 상점내 픽업만 가능
v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은 산업, 실업, 재택근무 비율 등을 고려한 2020.4월 노동시장 연구에 따르면 약 20만-40만 명의 근로자가 업무에 복귀할 것으로 예측 됨
- 드블라지오 시장은 1단계 재계 관련 뉴욕시 세부 지침 발표 v 사회적 거리 유지(Social distancing): 근로자간 기본 6피트 간격
유지(사업장별 추가 규정 가능), 총 점유율 50% 미만 유지, 엘리베이터, 계산대 등 폐쇄된 공간의 경우 1명으로 제한, 대면 회의 및 모임 제한, 대면 회의 필요시 통풍 가능한 넓은 지역에서만 가능.
v 개인보호장비(PPE): 사업주는 얼굴 덮개를 포함하여 적절한 개인보호장비를 무료로 제공. 사업장 특성상 근로자간 6피트 간격을 유지할 수 없을 경우 반드시 얼굴 덮개 착용 v 위생(Hygiene): 주기적인 청소 및 방역
v 건강관리(Health Screenings): 모든 근로자에 대해 질문지(questionnaires), 체온 검사 등 의무적으로 수행
v 공지(Communication): 1단계 지침과 규정 준수를 위해, 업무 공간 내 공지 포스터 부착, 간격 표시 등
- 뉴욕시 안전한 1단계 재개를 위한 교육 및 집행
v 철저한 교육: 재개하는 사업들에 관련 정보 및 지침 제공 v (법 및 규정)집행: 관련 지침 준수를 위해 적극적인 감사 및
집행, 위반 시 규제(Issue violations)
v 1단계 재개 사업장은 ‘안전한 재개 계획’ 사업장내 비치 필수 - 뉴욕시 건물청, 소비자및근로자보호청(Department of Consumer and
Worker Protection), 소상공업서비스 등은 모든 사업에 대해 교육 및 관련 지원 계획
v 즉시: 소규모 사업 지원 자문위원 훈련
v 다음주: 사업별 일반 지침 공표 및 사업재개 핫라인 시행 v 지속: 부문별 자문위원회와 추가 필수 지침 및 성공적인
사업지속을 위한 변경 규정 논의
- 뉴욕시 소비자청(DCWP), 소방청(FDN), 위생청(DSNY)은 재개 사업장에 대한 불시 방문 등 규정 준수 여부 감사
v 재개 안전 계획 검토, 가이드라인 제공, 규정 시행 지원 등 v 정황적 위반 또는 반복적 위반의 경우 소환장 발부
v 불만신고에 대해선 뉴욕경찰 특별 집행국(Office of Special Enforcement) 및 관련 기관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
- 드블라지오 시장은 지난 뉴욕시 기준점(threshold) 3개 수치 현황 발 표하며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유지, 자택 체류 등을 지속할 것을 강조
v 뉴욕주 규정과 더불어 아래 수치들의 10-14일간 기준점 미만 유지 필요
Ÿ 일일신규확진입원 200명 미만: 뉴욕시 현재 59명 Ÿ 중환자실 입원 375명 미만: 뉴욕시 현재 421명 Ÿ 확진율 15% 미만: 뉴욕시 현재 6%
뉴저지주
확진 157,185사망 11,401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필 머피 주지사 5.28일 (목) 기자회견에서 뉴저지 노동인력개발부 (Department of Labor and Workforce Development)를 통한 실업 급여 신청이 약 20% 감소하여, 대략 34,400건의 신청이 접수되었고, 코로 나 바이러스 발병 이후 지금까지 대략 117만(1.17 million)명의 뉴저지 주민들이 실업 수당을 신청하였으며 5.23일 기준으로 91만 1천 건의 신청이 처리되었음을 밝힘
v 이는 보다 빠른 실업 수당 신청 처리를 위해 노동인력개발부가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한 결과이며, 약 20만 8천 건의 추가 신청이“미결(pending)”에서 처리 완료로 변경될 수 있었음을 강조
-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 기간 동안 총 43억 달러($4.3 billion)가 실업 수당 혜택으로 지급되었으며 이 중 16억 달러($1.6 billion)는 뉴 저지주 실업 보험 신탁 보험을 통해, 그리고 27억 달러 이상은($2.7 billion) 연방 정부 자금으로 지급되었음을 밝힘
- 지난 2주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치료 받고 있는 환자 수 ▲신 규 입원 환자 수 ▲중환자실 병상 사용 환자 수 ▲사용 중인 인공호 흡기 수 등의 지표들이 최고치를 한참 지나 올바른 방향으로 하강하 고 있다고 말했으나, 여전히 뉴저지의 상황은 인근 다른 주들과 비 교했을 때 좋지 않으며, 아직 위기를 벗어난 것은 아니라고 말함 (We’re not out of the woods)
- 머피 주지사 5.25일 (월) 밤 기준으로 총 2,797명의 주민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입원중이며, 입원 환자 중 740명이 중환자 또는 집 중치료를 받고 있고, 564대의 인공호흡기가 사용 중이며, 총 287명 이 퇴원했다고 밝힘. 또한, 장기요양시설(long-term care facilities)의 신규 감염 사례 건수 추세에 오르내림(fluctuations)이 꾸준히 발견된 다고 말함
v 야전병원 입원환자 수는 24명
- 머피 주지사, 내일 5.29일 기준으로 뉴저지에는 공공과 사립 검사장 총 208곳이 마련될 것이며, 많은 주민들이 검사를 받아, 더 많은 데 이터를 확보해야 경제 재개가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코로나 바이러 스 증상을 보이거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와 접촉한 적인 있는 주 민은 특히 검사 받기를 권한다고 강조
v 이 중, 뉴저지 소재 CVS 총 56개 지점에서 드라이브 스루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가능,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은 본인의 지역구인 Burlington과 Ocean 카운티에도 새로운 CVS 검사장이 설치됨을 반기며 해당 소식을 SNS에 올림
v 검사장 위치 확인: covid19.nj.gov/testing
펜실베니아주
확진 70,042사망 5,373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톰 울프 주지사 내일 5.29일 (금)부터 처음으로 녹색으로 변경 분류 되는 카운티들이 생기는 바, 업데이트 된 녹색 조치 대상 및 세부 내용 발표
v Centre 카운티를 포함하여 총 18개 카운티가 5.29일부터 녹색 조치 대상: Bradford, Cameron, Centre, Clarion, Clearfield, Crawford, Elk, Forest, Jefferson, Lawrence, McKean, Montour, Potter, Snyder, Sullivan, Tioga, Venango 그리고 Warren 카운티 v 미용실 및 이발소 등과 같은 개인 미용 사업장(personal care
services)들은 예약제로만 운영 가능하며 체육관(gym) 또는 스파 사업장 역시 예약제로 운영하기를 강력히 권고
v 콘서트, 페스티발, 전시회(fair), 회의, 스포츠 행사, 영화 관람 및 극장 공연 등을 포함하여 인원 250명 이상의 집회/모임(gathering) 금지
v 교회, 이슬람 사원(mosques), 절(temples) 등의 집단 예배(congregate worship)는 특별히 인원 250명 이상의 집회/모임(gathering) 금지 대상에서 예외로 인정되나,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의 안전 지침을 따를 것을 강력히 권고
v 교도소 또는 병원 방문은 해당 시설의 재량에 따라 가능할 것(subject to the discretion of the facility)이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특히 취약한 요양원 방문은 그대로 제한될 것
- 또한, 색깔별 (적색, 황색, 녹색) 식당 내/외 식사 및 픽업 관련 상세 조치 발표
v 적색 카운티: 픽업 및 배달만 가능
v 황색 카운티: 6.5일부터 야외 식사(outdoor dining) 가능 v 녹색 카운티: 식당 내부 식사 가능하나, 철저한 안전
가이드라인(strict safety guidance)을 준수해야함 v 보다 자세한 정보: on.pa.gov/3c77gmL
- 또한, 황색 또는 녹색 카운티 소재 펜실베니아 주 프로 스포츠 팀들 을(Professional sports teams) 대상으로 관중 없이 훈련 및 시합 재개 /복귀를 허가하나, 반드시 코로나 바이러스 안전 계획(COVID-19 safety plan)을 마련해야 하고, 해당 계획은 펜실베니아 주 보건부의 승인을 받아야 함
- 울프 주지사는 5.27일 (수)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공공 보건 위기 동안, 의료 장비 등의 주요 물품(critical products)을 꾸준 히 생산, 유통 및 기부해온 펜실베니아 주 소재 업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함
- 한편, 최소 한명의 공화당 소속 펜실베니아 주 하원의원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최소 일주일 간 주 의회(state capitol)에서 근무했던 것이 알려져 동료 민주당 소속 주 하원의원들 의 맹비난을 사고 있고, 관련 내용이 크게 보도됨
코네티컷주
41,288명
사망 3,803명 (어제 수치 일부 중복, 금일 수정)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라몬트 주지사 행정명령 7SS 서명
v 요양원 내 COVID-19 환자들을 관리하고 있는 정규의료진(licensed health care worker)의 업무량을 덜어주기 위해 '임시
간호조무사(temporary nurse aide)' 신설
Ÿ 임시 간호조무사는 8시간 동안 온라인 교육을 받은 뒤 의료진의 감독 하에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리지 않은 요양원 환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 라몬트 주지사는 6.8일 3개의 법원의 일부 운영 재개 발표 v 일부 운영이 재개되는 3개의 법원과 바이러스 기간 내내
운영되었던 10개의 법원 외의 다른 곳은 운영중지 지속
델라웨어주 9,096명
사망 344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델라웨어 주 의회는 원격업무 재개를 위한 법안이 주하원 및 주상원 애서 통과됨에 따라 화상회의 재개
v 주지사의 2021년 예산안이 6.30일까지 통과되어야 함에 따라 최우선 안건은 주예산 승인
- 델라웨어 공공보건 관계자는 입원율은 계속 감소하고 있지만, 긴장 을 풀기엔 이르다고 언급.
v 최근 특이하게 적은 확진 사례 수는 연구소가 휴일 주말 동안 적은 수의 샘플만 처리한 결과였음
- 델라웨어 천연자원및환경관리청은 주정부 운영 캠핑장과 텐트 및 숙 소 등 공원 시설 임대를 6.1일부터 재개한다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