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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환자 비강에서 분리된 Staphylococcus aureus의 독소 유전자와 staphylococcal cassette chromosome mec 유형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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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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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904

― S-315 ―

화상환자 비강에서 분리된 Staphylococcus aureus의 독소 유전자와 staphylococcal cassette chromosome mec 유형 분석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1, 진단검사의학교실2

*김지연1, 김재석2, 김한성2, 송원근2, 이규만2, 우흥정1

배경: Staphylococcus aureus 비강내 보균자는 이 균에 의한 감염의 위험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이 연구에서는 화상환자의 비강내 S. aureus 보유율을 조사하고, 독소 유전자와 메티실린 내성 유전자(mecA)가 위치한 staphylococcal cassette chromosome mec (SCCmec) 유형의 분석을 시행하여 이 균주들의 역학적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9년 4월에서 7월까지 93명의 화상환자에 대해 입원시 비강 도말을 시 행하여 mannitol salt agar에 접종하였다. S. aureus로 의심되는 균주를 선택하여 동정검사와 methicillin 내성을 확인하였고, multiplex PCR을 이용하여 staphylococcal toxin gene (sea, seb, sec, sed, see, eta, etb, tst, pvl) 검출과 SCCmec 유형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화상환자 중 비강 내에서 S. aureus가 분리된 사람은 24명(25.8%)였고, MRSA는 11명(11.8%)에서 분리되었다. MRSA 11 균주의 SCCmec 유형은 III 형 7균주, II 형 4 균주였다. S. aureus 24 균주 중 tst 독소 유전자는 6 균주 (25.0%), sea 는 11 균주 (45.8%), sec 는 6 균주 (25.0%)에서 검출되었다.

tst 는 SCCmec II b 아형에서만 분리되었다. 결론: 화상환자에서 S. aureus 분리율은 일반인과 큰 차이가 없었으나, MRSA 비강내 보유율은 11.8%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MRSA의 경우 병원내에서 자주 분리되는 SCCmec III 형과 II b 아형이 대부분으로 화상환자가 입원시 MRSA 를 보균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비강내에서 분리된 S. aureus의 상당수에서 toxic shock syndrome을 일으킬 수 있는 독소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 S-316 ―

비결핵 항산균에 의한 골수염 1예

부산대학교 의학 전문 대학원 내과학교실

*김원진, 이수진, 이선희

서론: 비결핵 항산균(Nontuberculosis Mycobacteria)은 결핵균과 나병균을 제외한 마이코박테리아를 의미하며, 결핵균과 달리 자연환경에 정 상적으로 존재한다. 비결핵 항산균에 의한 질환은 폐감염증, 림프절염, 피부감염, 파종성 질환의 네가지로 분류되며, NTM 에 의한 질환은 주로 폐질환으로 90% 이상을 차지한다. 국내에서 신속발육균에 의한 골수염은 보고된 바가 없으며, 저자들은 NTM 중 Mycobacterium abscessue 에 의한 골수염으로 진단된 1예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 69세 여자 환자가 한달 간 지속된 무릎과 허리 통증을 주소로 본원 응급실을 통해 입원하였다. 내원 당시 무릎에는 열감을 동반한 부종과 통증이 있었으며, 등 부위에는 다발성 홍반성 결절 양상 의 병변이 관찰되었다. 혈액 검사 상 ESR/CRP 120mm/hr/3.9 mg/dl 로 상승되어 있었으며, 무릎과 척추의 자기 공명 촬영상 T2 강조 영상에 서 고신호강도를 보이는 골수염 소견이 확인되었다. 요추와 천골의 골수염과 경막외 농양, 허리와 둔부 주위의 봉와직염으로 진단하고 항생 제 치료 시작하였다. 지속적인 항생제 투여에도 큰 호전 없어 수술적 치료 고려하던 중 왼쪽 무릎에서 시행한 관절 천자 배양 검사 상 비정 형 결핵균 (Nontuberculosis mycobacteria - Mycobacterium abscessue)동정되었으며, 요추의 골수염과 경막외 농양도 같은 원인균으로 보고 흡인 검사 시행하였으나 특별한 원인균은 동정되지 않았다. 환자와 보호자에 수술적 치료 권유하였으나 고령과 기저 질환 고려하여 거부하 였고, aminoglycoside, meropenem, clarithromycin 으로 항생제 변경하여 9주 가량 사용 후 증상과 혈액검사 및 자기 공명 촬영 소견에서 호전 소견 관찰되었다. 현재는 퇴원하여 avelox, clarithromycin 의 경구 항생제 유지하면서 외래에서 추적 관찰 중이다. 요약: Mycobacterium abscessue 는 NTM 중 신속발육균에 속하는 균주로 주로 폐질환을 유발하며 항생제 치료만으로는 완치가 어려워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 가 많다. 본 증례에서는 Mycobacterium abscessue 에 의한 골수염을 진단하였으며, 수술 없이 항생제 치료로 호전을 보여 본 1예를 보고하는 바이다.

참조

관련 문서

또한, 수술 전 장기 간의 입원 치료 및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methicillin 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MRSA)의 집락화 등도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4]. 최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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