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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제25권 제3호, 2007하이닉스 성장전략 비상-이천공장 증설무산 이어 업그레이드도 제동
하이닉스반도체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알루미늄 공정을 구리 공정으로 전면 교체해 50나노 기술을 적용해 야 하는데 환경부가 이번에도 관련 법규를 내세워 ‘구리 공 정 불가’의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김종갑 하이닉스 사장이 재정경제 부 산업자원부 등 경제부처에 이천공장의 경쟁력 상실을 막기 위해 2008년까지 제조공정을 알루미늄에서 구리로 바꾸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협조를 요청해 왔다”며 “관계부 처가 검토에 본격 착수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하이닉스 이천공장의 공정을 알루미늄에 서 구리로 전환하려면 한강 상수원 지역에서 구리를 배출 하는 시설의 설치를 금지하고 있는 수질환경보전법 등 환
경 관련 법규의 개정이 이뤄져야 하는 만큼 김 사장이 국회 의원 등을 대상으로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하이닉스는 300mm 웨이퍼 생산 과정에서 70~90나노 기술을 적용하는 데는 지금처럼 알루미늄 공정으로도 상관 없지만,50나노급 이하로 생산성을 높이려면 전도성이 뛰 어난 구리 공정이 아니면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실 제로 국내외 경쟁 업체들이 이미 구리 공정으로 바꾸기 시 작한 지 오래인 데다 2009년께면 구리 공정 전환을 통한 생산성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어서 늦어도 내년까지는 공 정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보고 있다.
재경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하이닉스가 구리를 사용해 도 상수원 보호에 아무 문제가 없도록 할 수 있다고 자신하 는 만큼 환경 관련 법규가 개정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재경부는 상수원에서도 구리 공정을 허용하되 인 체와 생태계에 무해한 배출 기준을 정해 엄격히 관리하는 총량제 방식으로 환경정책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환경부 관계자는 “수질환경보전법 등 관련 법규의 즉 각적인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총량제를 도입하려면 구리를 포함해 각종 물질이 수질 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관련 데이터를 축적·조사하는 데 아무리 짧게 잡아도 3~4년 이상 걸린다”며 2008년까지 공정을 바꾸려는 하이닉스의 계획을 허용할 수 없음을 시
사했다. (한국경제, 2007년 4월 24일)
플랜트 분야 5대 강국 진입을 목표로 정부가 업계의 마케팅 과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자부는 플랜트 분야에서 올해 300억달러 규모의 수출 이 예상된다며 플랜트 산업을 주력 수출산업으로 발전시키 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에너 지 개발과 플랜트 발주를 패키지화해 업계가 현재 수주를 추진중인 약 80개 프로젝트, 853억 달러 규모의 수주를 지 원하고 플랜트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공정기술과 기 자재에 대한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게 정
부의 방침이다.
선진국들이 주도하는 고부가가치 플랜트 분야 시장 진입 을 위해 오는 6월 설립되는 에너지기술평가원에 ‘플랜트기 술 전담팀’을 신설하고 중장기 R&D 지원계획도 만들기로 했다. 기술개발과 함께 중동지역에 편중된 시장을 다변화 하기 위해 오일샌드 개발사업이 추진중인 북미지역 및 아 프리카, 동유럽 등을 대상으로 각종 마케팅과 현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자신문, 2007년 4월 18일)
환경부
친환경차 개발 ‘환경오염 주범’ 오명 벗는다
대기오염과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자동차 산업은 세계 각국의 날로 강화되는 배출가스 환경 규제를 맞추는 차원을 넘어서 친환경기술을 개발하지 않으 면 살아남지 못한다는 ‘생존’ 차원에서 미래형 친환경자동 차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정부는 국내 자동차업체들과 함께 2011년까지 약 800 억원을 투자해 하이브리드카, 수소연료전지차 등 친환경 미래형자동차 개발하는 R&D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한편 2009년 이후 하이브리드카 등 저공해자동차에 세제 혜택 과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개발과 보급을 위한 각종 법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 업계도 당장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세계 자 동차 시장의 친환경 미래차 경쟁과 향후 10~20년 내로 급 격하게 변화할 무공해 자동차 기술의 패러다임 시프트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1990년대 초반부터 하이브리드카, 연료 전지차 등 본격적인 친환경차 개발에 들어가 2004년부터
환경부에 하이브리드카를 시범 납품하기 시작, 내년까지 3,400여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현대기아차가 개발한 소형 하이브리드카는 연비가 리터당 18km로 기존 똑같은 가솔린 소형승용차(연비 리터당 12.1km)에 비해 50% 수 준의 연비를 개선했다.현대기아차는 또 2004년 4월 미국 에너지성이 주관하는 연료전지차 시범운행 업체로 선정됐 고, 연내 미국내 3개지역(LA, 세크라멘토, 미시간)에서 투 싼 스포티지 연료전지차 32대를 시험 운행할 예정이다. 국 내에서도 산업자원부 주관으로 2006년 시범운행 사업을 시작한 이래 현재 서울 경기지역에서 투싼 연료전지차를 시범 운행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하이브리드카와 수소연 료전지차를 각각 2009년과 2010년부터 일반 판매를 위한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밖에 GM대우가 GM과 엔지니어링 기술을 협력해 하 이브리드 SUV와 수소연료전지 승용차를 개발하고 있다.
GM대우는 빠르면 2009년쯤 SUV 하이브리드카 양산모 델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수소연료전지차 국내 출시 도 GM과 함께 고려중이다.
쌍용자동차는 2003년부터 디젤 하이브리드 차량 개발 에 착수했고, 2004년에는 디젤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컨셉 트 차량을 제작하는 동시에 산자부의 미래형자동차 개발과 제 가운데 디젤 하이브리드카 개발 주관사로 선정됐다. 현 재 개발중이긴 하지만 출시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쌍용 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디지털 타임즈, 2007년 4월 20일)
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5, No. 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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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정부기관
중소기업, R&D 설비투자 세액공제율 10%로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설비 투자 세액공제율이 현 행 7%에서 10%로 늘어난다.
과학기술부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07 기업연구개발 지원정책 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07년 산업계 연구개발 지원 정책목표 및 주요 추진내용을 발표했다. 과기부는 올 상반기 중 개정할 조세 특례제한법에 이를 적극 반영키로 했다.
과기부는 특히 현재 중소기업연구소 연구원들에게만 주 고 있는 연 240만원 한도의 연구활동비(연구보조비)에 대 한 비과세 혜택을 국내 대기업 소속 연구원들에게까지 확 대키로 했다. 또 기술성 및 상용화 가능성,파급 효과가 검증 된 신기술에 부여하는 신기술인증(NET) 심사 기간을 현행 6개월에서 4개월로 단축키로 했다.
(한국경제, 2007년 4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