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ASEAN 동향 (17.7.10-14)
2017.7.14.(금) 주ASEAN대표부
□ 아세안 경제 공동체(AEC)내 여성 이주노동자에 관한 아세안 고위급 정책 대화 개최 (7.7, 자카르타)
o 이번 대화에서는 아세안 회원국 △외교부, △통상부, △여성부, △노동부 고위관 계자와, △Jane Duke 주아세안 호주대사, △Michael Freiherr von Ungern-Sternberg 주인도네시아 독일대사 등이 주요인사로 참석함.
o 이번회의에서는 '아세안 경제 공동체내 여성 이주노동자에 관한 연구' 결과에 대 해 심층적으로 논의함.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세안에는 약 990만 이주노동자가 있고 그 가운데 2/3가 아세안 국적자, 아세안 여성노동자가 50%이상을 차지
- 여성이주노동자가 역내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나 사회보호, 기술개 발, 숙력노동분야 취업기회에 제한
o 참석자들은 역내 여성 이주노동자들의 상황, AEC로 인한 고용기회와 도전과제등 에 대해 의견을 교환함.
- 숙련된 여성 이주노동자 양성, 쾌적한 업무환경 조성, 제조업, 건설, 농업 분 야 고용창출 필요성 강조
o 아세안사무국 대표로 참석한 Vongthep Arthakaivalvatee 아세안 사회ㆍ문화담당 사무차장은 ‘AEC가 역내에 부여하는 기회와 혜택으로 (성차별 없는) 공평한 취 업기회 제공이 있다'고 강조함.
o 이주노동자권리 증진 및 보호에 관한 아세안 선언 이행 위원회 (ACMW*)는 인도 네시아 정부와 함께 동 대화를 주관함.
* ASEAN Committee to Implement the ASEAN Declaration on the Protection and Promotion of the Rights of Migrant Workers (ACMW)
- 아세안사무국, UN 여성, 호주 외교통상부, 독일의 에베르트재단(FES) 지원
□ ‘제10차 아세안사무총장 - 일본 상공회의소 대화’ 개최 (7.7, 싱가포르)
o 이번 연례회의에는 Le Luong Minh 아세안 사무총장 및 Takuhiko Tochiori 일본 상공회의소(FJCCIA) 소장이 각 기관 대표로 참석함.
- 금년도 주제는 무역원활화 및 서비스 무역 활성화
o Minh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일본은 아세안의 3번째 교역국(2016년 기준, 2217억 미불 달성)이며, 2번째 FDI 투자국 (동년 기준, 140억 미불 달성년)임을 강조함.
- 양측은 지난 10년간 '아세안-일본 10개년 전략적 경제협력 로드맵'을 토대로 경제협력을 강화해왔으며, 특히 △소기업 및 중소기업 협력, △과학기술, △ 의료복지, △물류 및 교통, △정보통신기술, △교육, △인적자원개발 및 △관 광분야 협력이 강화되었다고 평가
o 참가들은 △아세안 교통 촉진 지표, △아세안 교역 촉진 전략 계획 2017-2025 등 신규 계획 마련을 평가함.
o 이번 대화는 △아세안 창설 50주년, △‘아세안 사무총장-일본 상공회의소 협의 체’ 10주년을 기념으로 '아세안-일본의 미래 - 자유무역증진'이라는 주제하에 개 최됨.
- 아세안에 진출한 일본 기업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
□ 아세안, 외연확대
① 헝가리-아세안 교육협력 협약 체결 (7.10, 자카르타)
o Le Luong Minh 아세안 사무총장 및 Judit Nemeth-Pach 주아세안(인니겸직) 헝 가리 대사는 △인적자원개발, △학생들의 국제적 이동성 지원, △인적 연계성 강 화를 골자로 포함하고 있는 ‘아세안-헝가리 교육 협력 협약’을 체결함.
o 헝가리 정부는 아세안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특히 아세안의 신 진 학자들이 경제, 문화, 예술, 과학, 기술, 의약품 분야 연구활동을 할 수 있도 록 지원할 계획임.
② 주아세안(인니겸직) 에스토니아 초대대사 임명장 제출 (7.10, 자카르타)
o Andres Unga 주아세안(인니겸직) 에스토니아 초대대사는 Le Luong Minh 아세 안 사무총장을 예방하여 임명장을 제출하고, 에스토니아가 아세안 및 아세안 개
별 회원국과의 협력강화를 희망한다고 함.
- 아세안은 에스토니아의 아시아 외교정책에 있어 중요한 지역임을 강조
- 또한, 에스토니아가 전자정부 및 사이버 안보 분야에서 세계 선두임을 강조하 며, 아세안과 동 분야 경험을 공유하길 희망한다고 언급
o Minh 총장은 에스토니아가 아세안 공동체 형성 지원 및 아세안-EU 관계 증진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함.
③ 신임 주아세안(인니겸직) 카타르 왕국 대사 임명장 제출 (7.11, 자카르타)
o Ahmed Bin Jassim Mohammed Ali Al-Hamar 주아세안(인니겸직) 카타르 왕국 대사는 Le Luong Minh 아세안 사무총장을 예방하고 임명장을 제출함.
- 카타르 왕국은 아세안 및 아세안 개별 회원국과의 협력 증진을 희망하며, 아 세안을 주요 역내 지역기구로 이해하고 있다고 언급
o 양측은 아세안-걸프 협력위원회 관계에 관해 의견을 교환함.
□ 제5차 아세안-뉴질랜드 공동 협력 위원회 개최 (7.10, 자카르타)
o 이번 회의는 Benny Siahaan 인도네시아 외교부 아세안 대외협력국 국장 (뉴질랜 드 대화조정국) 및 Stephanie Lee 주아세안 뉴질랜드 대사가 공동으로 주재함.
o 이번회의에서는 주로 ‘아세안-뉴질랜드 행동계획 (PoA) (2016-2020)’ 이행현황 을 점검하고, 아세안 연계성 마스터플랜 2025 (MPAC 2025) 및 아세안 통합 이 니셔티브 제3차 작업계획(IAI WP3) 이행 지원등을 논의함.
o 뉴질랜드측은 지역건설에 있어 △아세안의 역할, △다자주의의 중요성, △규범의 기인한 국제법의 중요성을 재차강조함.
o 아세안측은 뉴질랜드가 발표한 ‘사람전략 및 번영전략(People Strategy and Prosperity Strategy*)’를 환영함.
* 뉴질랜드측은 아세안과의 협력사업으로 젊은 비즈니스리더 이니셔티브, 장학금 프로그램, 아세안 공무 원 및 기술교육을 위한 영어 교육, 직업교육등이 있음.
- 2018.6월까지 아세안과의 협력을 위해 뉴질랜드 정부가 1억 뉴질랜드 달러 이상을 기여한다고 발표한 점에 사의 표명
o 아세안은 뉴질랜드가 ‘아세안-호주-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AANZFTA*)’ 경제 협
력 지원 프로그램에 재정적ㆍ기술적 지원을 하고 있는 점에 사의 표명
* ASEAN-Australia-New Zealand Free Trade Area
o 아세안측은 뉴질랜드에 3개의 신규 Centres of Asia-Pacific 설립을 확인하고, 뉴질랜드측이 제안한 아세안과의 항공서비스 협정 체결방안도 환영함.
o 양측은 향후 협력분야로 △국방, △사이버 안보, △연계성, △대테러, 소△기업 및 중소기업 (MSMEs) 개발, △교육, △인적자원개발, △재생에너지, △식량안보,
△불법어획방지, △농업, △재난위험 관리등을 논의함.
□ 제2차 아세안 품질제도 프레임워크(AQRF) 위원회 개최 (7.12-13, 마닐라)
※ AQRF(ASEAN Qualification Reference Framework)는 아세안 회원국 학생 및 노동자 이동성을 위한 교육 수준을 비교하고 품질관리를 위해 마련된 협의체
o 이번회의에서는 품질관리의 중요성, 특히 아세안회원국이 각국의 품질 개발 및 제도보고에 착수할 수 있는 방안등을 논의함.
o 약 38여명의 필리핀측 관계자와 43명의 아세안측 관계자를 비롯하여 호주, 뉴질 랜드, 교육, 노동분야 관계자가 참석함.
o 이번회의는 필리핀정부와 아세안사무국이 공동 주최하고 AANZFTA 경제 협력 프 로그램의 지원으로 마련됨.
□ 아세안 연계성 조정위원회(ACCC*) (7.12-13, 마닐라)
* ASEAN Connectivity Coordinating Committee
o 이번회의 ACCC의장직을 맡은 Elizabeth P. Buensuceso 주아세안 필리핀 대사 는 동 회의가 MPAC 205 사업을 개발하는 이해관계자들간 조정 및 협의를 통해 MPAC 2025의 구체사업을 이행할 수 있게 돕는 유의미한 기회임을 강조함.
o 포럼 참석자들은 MPAC 2025 이니셔티브 이행 과정 및 성과에 대해 논의함.
- 이니셔티브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전문가 집단의 참여와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 강조
o Jane Duke 주아세안 호주 대사는 호주측이 아세안, 필리핀정부 및 ERIA와 함께 연계성 포럼을 지원하는 점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MPAC 2025의 성공적인 이 행은 아세안 시민들에게 유의미한 변화를 부여할 것이라고 함.
- 경쟁력 증진, 포용성 확보, 포괄적인 접근을 통해 공동체 형성
o 이번회의는 필리핀 외교부과 아세안사무국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제2차 아세안- 호주 개발협력프로그램 (AADCP II*)’ 및 ERIA의 지원으로 마련됨.
* ASEAN-Australia Development Cooperation Program Phase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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