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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주간 정세 동향 (8.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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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주간 정세 동향 (8.19.-25.)

1 정치

가. 케냐타(Uhuru Kenyatta) 대통령, ’19.8.22. 일부 부처 조직 개편 관련 행정명령 (2019-6) 발표

ㅇ 대통령 직무 수행 효과 제고를 위해 대통령실 일부 기능 각 부처로 이전

- 기존 대통령실 산하 부서 정책이행기구(Presidential Delivery Unit)와 국가결 속및가치국(Directorate of National Cohesion and Values), 내무 및 중앙정 부조율부(Ministry of Interior and Coordination of National Government)로 이관

※ 그동안 정책이행기구는 국정과제 Big 4 Agenda를 조정, 감시, 평가, 보고하는 역할을 담당 해왔으며, 국가결속및가치국은 국가통합을 촉진하는 전략과 프로그램을 수행해 옴.

- 재무기획부(Ministry of National Treasury and Planning)는 그동안 대통령실 이 담당하던 예산 및 정책 전략 기능을 담당하게 되었으며, 국가경제사회위원 회(National Economic and Social Council) 역시 재무부로 이관

- 공공서비스·청소년·여성부(Ministry of Public Service, Youth and Gender Affairs)는 대통령실이 담당하던 공공서비스성과관리 및 모니터링 업무 담당

- 동아프리카공동체 및 지역개발부(Ministry of East Africa Community and Regional Development)는 남수단 연락사무소 업무를 추가 담당

- 지방분권부(Ministry of Devolution and ASALs)는 이주 및 개발 대응 업무 담 당

ㅇ 아울러, 수자원·위생부(Ministry of Water and Sanitation)는 수자원·위생·관개부 (Ministry of Water, Sanitation and Irrigation)로 기능을 확대하고 명칭을 변경 하였으며, 농업·가축·어업·관개부(Ministry of Agriculture, Livestock, Fisheries and Irrigation)는 농업·가축·어업부(Ministry of Agriculture, Livestock and Fisheries)로 축소

ㅇ 기존 내무국(State Department for Interior)과 이민·시민서비스국(State Department for Immigration&Citizen Services)이 내무·시민서비스국(State Department for Interior&Citizen Services)으로 통합되어 내무 및 중앙정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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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부로 이관됨.

2 대외관계

가.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출 관련 동향

ㅇ 케냐, 내년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2021-2022 임기 내년 선거 예정) 선거 관 련 동아프리카 단일 후보로 최종 확정(8.21.)

- 그동안 케냐와 지부티가 입후보 의사를 밝히고 교섭을 실시해 온 가운데,

’19.8.21. 아프리카연합 상주대표위원회(African Union Permanent Representatives Committee) 선거에서 케냐가 총 37표를 획득하여 동아프리 카 단일 후보로 선출되었으며 지부티는 13표 획득

-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최종 선출되기 위해서는 ’20.6월 뉴욕에서 개최 되는 유엔총회에서 193개 회원국들의 최소 2/3에 해당하는 129표 획득이 필 요한 가운데, 케냐타 대통령이 ’19.8월 카리브 지역을 방문하는 등 여타 회원 국들의 지지 확보에 힘써온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으로 전 망

- 케냐는 아프리카 대륙을 대표하여 기후변화 및 지속가능한 발전 등의 의제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된다면 케냐가 당면하고 있는 안보 관련 의제(알샤밥의 ‘유엔 지정 테러 단체’ 지정, 소말리아와의 해양경계획정 분쟁)등을 추진함에 있어서도 일정 부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현지 언론은 분석

3 경제

가. 주요 경제 지표

ㅇ (환율) 동 보고 기간 동안 달러 대비 102.96 실링으로 마감하며, 전주 103.26 실링 대비 강세 시현(8.23.)

- 환율추이 -

달러 USD

파운드 Sterling Pound

유로 EUR

우간다 실링 USHS

탄자니아 실링 TSHS

르완다 프랑 RWF

8/16 103.33 125.30 115.12 35.78 22.28 8.88

8/19 103.38 125.75 114.66 35.74 22.24 8.87

8/20 103.29 125.18 114.67 35.77 22.26 8.89

8/21 102.97 124.55 114.12 35.84 22.35 8.92

8/22 102.96 124.94 114.26 35.84 22.33 8.92

(출처: 케냐중앙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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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기요금 인상 전망

ㅇ 에너지석유규제청, 전기 요금 인상 전망(8.19.)

- 에너지석유규제청, 킬로와트 시간 당 최소 3.83 실링(0.037 미불 상당) 인상 안을 발표하였으며, 상기 조치로 인해 가계 부담 증가는 물론 제조업이 큰 피 해를 입을 것으로 전망

※ 현재 케냐 제조업체들은 킬로와트 시간 당 15-18 실링(0.15~0.17 미불 상당)을 지불하고 있으며, 이는 킬로와트 시간 당 3실링(0.029 미불 상당)을 지불하는 에티오피아와 비교하여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높은 전기요금은 케냐 제조업 경쟁력 약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됨.

- 한편, 재생에너지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에도 불구하고 송전 및 배전 시설 낙 후, 전력 생산 관련 부과금 인상 등이 전기요금 인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 석

다. 석유개발 동향

ㅇ Tullow社, 투르카나(Turkana) 지역 석유 상용 생산 및 수출 2024년으로 전망 (8.20.)

- Tullow社, 당초 이르면 2022년으로 예상했던 케냐 북부 투르카나 지역 석유 상용 생산 및 수출에 최소 4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

- 동사는 현재 개발 중인 석유 생산이 상용화된다면 1일 7만~10만 배럴의 석 유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연간 1,500억 실링(14억 5,400만 미불 상당) 수익 전망

- 현재 케냐 주요 외화수입원은 관광업 1,570억 실링(15억 2,200만 미불 상당), 차(茶) 수출 1,380억 실링(13억 3,800만 미불 상당), 원예작물 수출 1,240억 실링(12억 200만 미불 상당)으로 집계되고 있는 가운데, 2024년 이후 석유 수출이 케냐 주요 외화수입원이 될 것으로 전망

라. 케냐-인도 경제 관계 동향

ㅇ 케냐-인도 무역불균형 심화(8.19.)

- 제2회 국제 인도-아프리카 B2B 무역 박람회(International Indo Africa B2B Trade Expo) 개최를 계기로 케냐상공회의소를 비롯한 재계는 인도 기업들이 케냐에 진출하여 제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촉구

- 케냐중앙은행은 2018년 인도의 對케냐 수출이 약 1,851억 실링(17억 9,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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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미불)을 기록하여, 2017년 약 1,704억 실링(16억 5,200만 미불 상당)에서 8.65% 상승한 것으로 집계하였으며, 인도의 주요 수출품은 의약, 철강, 기계, 자동차로 집계

- 케냐의 對인도 수출은 농산품에 국한되어 있으며, 2017년 약 60억 실링 (5,800만 미불 상당)에서 2018년 91억 실링(8,800만 미불 상당)으로 증가세 를 기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양국 간 무역불균형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분석

4 사회

가. 케냐 북부 마사빗(Marsabit)주, 물 분쟁 관련 5명 사망

ㅇ 에티오피아 접경 마사빗에서 물 분쟁으로 인한 습격으로 5명 사망(8.25.)

- 동 지역 경찰 당국은 ’19.8.25. 오전 4시 경 발생한 에티오피아 유목민들의 공격으로 인해 파롤(Farole) 지역 주민 5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 고 보도

- 지역 주민들은 수자원을 둘러싸고 지속되는 에티오피아 유목민들의 공격에 대 해 내무부로 하여금 보안을 강화할 것을 촉구

※ 동 지역은 ’19.5월에도 양국 유목민 간 물 분쟁으로 인해 11명이 사망한바 있음. 끝.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