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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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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2019.5.16(목)

1. 한국 및 한·베 관계 관련

o 베트남 중부 후에시 인민위원회는 자매결연을 체결한 남양주시의 조광한 시장 이 기증 의사를 밝힌 유영호 작가의 조형작품인 그리팅맨 설치장소를 당초 한 국측이 제안하던 후에 왕궁, Dong Ba 시장, 향강의 북쪽 강가 등 3개의 후보지 중 3-2 공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힘. 3-2 공원은 후에 사범대학교 인근에 있는 공원이며 수많은 외국인 작가들의 조형작품을 전시하는 장소로 알려짐. (Lao Dong 노동, 6면)

2. 베트남 정치·외교

o 응웬 푸 쫑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15일 중앙당사에서 제12대 중앙당의 제10 차 회의, 제14대 국회의 제7차 회의 개최 준비와 기타 중요한 사안 논의를 위 한 정치국 회의를 주재함. 쫑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제12대 중앙당의 제10차 회의의 각 준비분과위원회가 짧은 기간임에도 각종 법안, 제안서, 문건 초안 등 작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것을 높이 평가하며 중앙당의 회의는 물론 국회 회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모든 준비 작업을 최종적으로 점검할 것을 지시함. (Lao Dong 노동, 2면)

o 중앙당 부정부패 방지 지도위원회 3팀은 지난 15일 베트남 중앙은행 청사에서 횡령 및 손실 자산의 회수 업무 점검 결과 보고서 초안을 발표함. 이날 판 딩 짝 중앙당 부정부패 방지지도위원회 상임 부위원장, 레 밍 흥 베트남 중앙은행 총재를 비롯한 중앙당과 중앙은행 간사부 관계자가 참석함. 이날 짝 부위원장 은 향후 중앙당 간사부와 중앙은행 지도부에 있어 핵심 임무는 횡령, 손실된 자산 회수이고 자산 보장, 악성채무 처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사 법부, 지방 관계부처와의 협력 강화, 정부부처에 각종 애로사항 해소 건의 등 이 필요하다며 특히 송금, 일시정지, 압류, 봉쇄된 계좌에 대한 정보 제공 등 자산 회수 업무 및 각종 사건 수사·처리 과정에서의 협조 효율성 제고에 지속 적으로 관심 가져야 한다고 밝힘. (Nhan Dan 인민, 1면)

o 외교부는 5.15 오전 냐짱시에서 “아시아와 유럽에서의 포괄적인 경제·사회 개발 촉진”을 주제로 개최 예정인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홍보를 위해 기자회견을 개최함. 레 티 홍 번 외교부 다자경제협력국장은 4차 산업혁명이 성장 기회를 가져올 것이며 발전 격차가 커지는 상황에서 지속가능하고 포괄적 이며 창조적인 발전은 많은 국가들의 최우선 순위의 과제라고 함. 또한 금번

회의를 통해 베트남이 ASEM은 물론 글로벌 협력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함.

(Tien Phong 선봉, 3면)

o 찡 딩 중 베트남 부총리는 지난 15일 정부청사에서 베트남 내 투자 협력 강화 차 베트남을 찾은 항공 인프라 개발 분야 프랑스 대기업과 면담을 가짐. 이날 중 부총리는 베트남과 프랑스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특히 경제, 무역, 투자 분야에서 긍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양국 기업 간 협력과 베트남 내 항공 인 프라 개발, 서비스 개발 관리, 비행 안전 보장 분야에 투자한 선두 프랑스 기 업들의 투자를 높이 평가함. 주베트남 프랑스부대사는 베트남 항공국과 프랑스 민간 항공국이 기술 협력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상세 합의 내용으로 프랑스 기 업의 비행기·엔진 제공, 비행기 엔진 수리 및 기술 협력, 항공 유량 관리 설 비 제공 등을 포함하며 그 외에 항공 인프라 현대화 협력, 항공 분야 인력 양 성 훈련 제공 등이 있다고 밝힘. (Nhan Dan 인민, 8면)

o 응웬 티 낌 응언 국회의장과 황 쭝 하이 하노시이 당서기는 15일 최근 유엔의 불교기념일인 Vesak Day 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2019년 석가탄신일을 맞이하여 베트남 불교승가회를 방문함. 응언 의장은 베트남이 3번째로 유엔의 Vesak Day 행사를 유치하고 세계 112개국에서 방문한 수천명의 정부 관계자, 승려와 불교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평가함. 또한 이 번 행사 준비를 위한 베트남 불교승가회의 노력을 치하하며 베트남 불교승가회 가 그간 모든 방면에서 성장하여 민족과의 화합, 단결 정신을 보여줬다고 함.

(Lao Dong 노동, 2면)

3. 베트남 경제

o 베트남통신사와 VOA(미국의 소리)에 따르면, 미국 경제당국이 최근 베트남 기 업들의 미국시장 내 투자를 요청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함. 대니얼 크리튼브 링크 주베트남 미국대사는“베트남 경제가 급속히 발전하고 있으며 베트남은 세계의 수출 중심국 중 하나인 가운데 베트남 상품에 있어 미국은 큰 시장이며 미국으로의 투자는 최선의 결정”이라고 밝힘, 또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베 트남은 총 GDP와 FDI, 제조 활동의 증가 등 해외 투자에 있어 많은 이점이 있 다며 해외 진출을 위해 베트남 기업은 비단 경제 분야 강화뿐만 아닌 국가 브 랜드 구축에도 힘 써야 한다고 밝힘. (Nhan Dan 인민, 8면)

o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5일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 회담에서 미-중 무역전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미국 소비자들은 베트남과 같은 관세가 부과되지 않는 나라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밝힘. 일전에 미국을 찾은 빅토르 오르 반 헝가리 총리와의 면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결 정을 통보하고 미국은 관세가 부과되지 않는 베트남을 포함한 여러 나라의 제 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음. (Nhan Dan 인민,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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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산업무역부는 현재 베트남의 9가지 과일이 중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갈수록 대중국 농수산물 수출 잠재력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함. 베트남 농산물의 약 74%가 중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2018년에 대중국 바나나 수출이 8.8억불, 망 고 수출이 2,000만불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됨. 뿐만 아니라 냉동새우, 메기류, 게, 낙지 등의 수산물 수출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냉동 및 가공 새우 수출은 43.7억불에 달함. 주중국 베트남대사는 현재 베트남의 대중국 수 출이 ASEAN-중국 FTA(ACFTA)로 혜택을 받고 있고 중국이 외국산 제품 수입을 권장하고 있으며 특히 베트남의 수출 유력 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 다고 밝힘.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6면)

4. 베트남 사회·문화

o Marcia Cobas Ruiz 쿠바 보건부 차관과 Lianys Torres Rivera 주베트남 쿠바대 사는 15일 꽝빙성을 방문함. 쩐 꽁 투엇 꽝빙성 인민위원장은 쿠바와의 보건의 료협력을 통해 꽝빙 주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베트남- 쿠바 특별 우호관계 증진에도 기여한다고 밝힘. Marcia Cobas Ruiz 차관은 홈 닥터 제도 도입, 전문의사 교육센터 확대, 위탁교육, 전문가 파견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을 위해 꽝빙성, 동허이(Dong Hoi) 베트남-쿠바 친선병원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밝힘. (Lao Dong 노동, 3면)

o 과학기술부, 외교부, 주베트남 호주대사관 및 디지털 혁신 연구소(IDIA)는 5.15 응웬 쑤언 푹 총리의 참석 하에 ‘과학·기술·창조혁신-베트남의 경제·

사회 개발을 위한 핵심 분야’를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함. 동 세미나에서 과학기술부는 18개월간 호주 전문가들과 베트남 디지털 경제의 미 래에 관한 연구 결과를 포함한 최근 몇 년 간 달성해 온 과학기술에 관한 성과 를 설명하고 베트남·국제 전문가들은 2035년·2045년 지향 과학기술창조혁신 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함. 유엔개발계획, 베트남-한국 과학기술연구원은 베트 남 과학기술개발 정책을 자문함. 쭈 응옥 아잉 과학기술부 장관은 과학기술부 가 4차 산업혁명의 영향을 받아 베트남 경제 전환에 기여하기 위해 각 국과 지 속적으로 협력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Ha Noi Moi 새하노이, 1면)

o 부이 시 러이 국회 사회문제위원회 부위원장은 노동법 개정안에 관한 의견 수 렴 회의에서 베트남은 2025년까지 전체 인구의 25%가 고령화되므로 은퇴연령을 연장하지 않으면 경제·사회개발을 위한 인력난에 시달릴 것이라고 밝힘. 동 회의에서 레 딩 꽝 베트남노동총연맹 노사관계위원장은 은퇴연령이 일자리 제 공, 실업보험 마련 등을 통한 장기적인 비전 및 프로세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하 고 생산·서비스·특수 업종 인력의 은퇴연령을 별도로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 임. (Ha Noi Moi 새하노이, 5면)

o 베트남고엽제피해자협회는 5.15 하노이에서 베트남 고엽제에 관한 전자잡지를

출시함. 이는 베트남 고엽제피해자를 위한 잡지로서 베트남의 고엽제 참화, 고 엽제 피해자에 대한 당·정부의 관점·정책·제도, 피해자가 새로운 상황에서 공공의 의지를 위해 투쟁하는 과정, 고엽제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인적자 원 동원에 관한 경험, 어려움을 극복하는 고엽제 피해자의 스토리 등을 깊이 반영하는 다방향 채널인 것으로 전해짐. (Ha Noi Moi 새하노이, 5면)

o 베트남플라스틱협회(VPA)와 호치민시 천연·환경보호협회 간 개최된 협약 체결 식에서 VPA협회장은 베트남의 1인당 플라스틱 사용량은 연평균 45kg인 것으로 추산된다면서 이는 1인당 연평균 150kg인 태국, 200kg인 일본 대비 낮은 수치 이나 현재 베트남은 세계 최대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 5개국 중 하나로 베트남 전역에서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는 하루 약 80,000톤이며 그 중 플라스틱 쓰레 기는 3-5% 해당된다고 함. (Tuoi Tre 젊은이, 6면) 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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