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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 스스로 마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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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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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산 소 식

12번째 행복마을 ‘기찻길옆 유쾌한 동산마을’

2010년부터 부산시가 역점 시책으로 추진해온 행복마을만들기 사업이 동래구 기찻길옆마을 개 소로 12번째 결실을 맺었다. 부산시는 지난해 말 부산시 동래구 낙민동 기찻길옆마을 행복센터에 서 마을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찻길 옆 유쾌한 동산마을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복마을만들기 사업은 낙후된 틈새주거지역 의 마을 단위에 물리적·사회적·경제적 재생 등 통합형 도시재생사업을 주민 주도로 추진해 지속적인 지역발전을 위한 동력을 창출하고 서 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문을 연 행복센터는 총 4억 3,8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지상 1층 156m2 규 모로 주민소통 및 마을수익 창출을 위한 다목적 홀 및 북카페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복센터는 오래된 철도관사의 증 축 및 리모델링을 통해 주변 체육공원과 함께 대 폭적인 환경개선이 이뤄졌다. 골목갤러리 및 골 목길 포장 등 기반시설 정비와 주민쉼터 및 주 차장 조성, 담장벽화 등 마을의 주거환경을 개선 해 지역주민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날 것 으로 전망된다.

한편 행복마을만들기사업은 2010년부터 현 재까지 11개구 22개 마을에 143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1년간의 시설개선과 2년간의 공동체 운 영지원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에도 5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기존 마을의 지속적인 공동체를 지원하며 8개 마을을 신규 행복마을 로 지정해 마을만들기 사업을 확산·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산복도로르네상스 프로젝트 안내서 발간

부산시는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산복도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 소개와 그간의 추진과정을 담은 안내서를 최근 발간했다. 소책 자 크기의 170쪽 분량인 이 안내서는 일반적인 사업소개 책자와는 다르게 산복도로, 다시 만나 다!라는 제목으로 산복도로르네상스 사업에 대 한 전반적인 소개와 사업시행 전후의 산복도로 마을의 변화상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이 안내서는 크게 안녕! 산복도로, 함께해요 산복도로, 다시 만난 산복도로의 3개 파트로 구성돼 있다. 첫째 파트는 산복도로르네상스의 총괄적인 사업내용과 1, 2차 연도 사업 소개 및 사업을 추진해온 지난 1천여 일의 발자취를 소 개하고 있다. 둘째 파트는 주민주도형 마을만들 기 사업에 직접 참여한 주민과 마을계획가, 마을 활동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경험담과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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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 아쉬웠던 점들을 꾸밈없이 전달하고 있다.

셋째 파트는 산복도로르네상스 프로젝트 추 진 2년 동안 산복도로마을에 나타난 크고 작은 변화를 7개의 소단원으로 나눠 소개하고 있다.

김관종 부산발전연구원

전 북 소 식

박근혜 당선인의 전북공약

전북도는 새만금을 중심으로 동북아 경제 중심 지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또 동부산악권은 세계적인 관광휴양지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 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을 통해 미래 전북 발전의 청사진으로 제시된 모습이다.

박근혜 당선인은 7대 전북공약을 통해 새만금을 중심으로 전북이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이자 국 토균형발전의 상징적 공간으로 탄생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① 새만금사업 안정적 지원: 최근 국회를 통과 한 「새만금특별법」의 후속조치를 조속히 시 행해, 새만금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 겠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새만금개발청 설 립과 새만금특별회계 설치 등을 추진함으로 써 개발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하지만 관건은 얼마나 빠르게 추진하느냐와 얼마나 많은 재 정을 확보하느냐다. 대표적으로 개정된 「새 만금특별법」에 특별회계 설치근거가 마련됐

지만 강제규정이 아니어서 과제로 남았다. 황 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새만금 1단계 사업을 오는 2017년까지 3년 앞당겨 마치겠다고 약 속해 기대가 모아진다.

② 미생물 융복합 단지 건립: 전북도의 전통식 품산업을 기반으로 발효자원 산업을 특화하 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미래 산업은 융복 합이 대세이고, 그중 미생물 분야는 연평균 10% 성장이 예상되는 미래 성장동력이라는 점에서 희망적이다. 특히 전북혁신도시에는 4개 국립연구기관과 출연연구소, 관련 기업 들이 입주 예정이고,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새 만금 과학연구단지 등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파급효과가 더욱 클 전망이다. 하지만 전북 도는 미생물 융복합 과학기술단지가 아니라 미생물 융복합 과학기술원을 요구하고 있다.

③ 부안-고창 간 부창대교 건설: 새만금과 서해 안권을 연결하는 도로망이다. 낙후된 해안지 역 개발 촉진과 부안-고창군의 통행거리 단 축으로 물류비용을 절감하게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이 교량이 개설되면 부안에서 고창까지 통행거리가 70km에서 7.5km로 크게 줄어든 다. 특히 부안-고창 구간은 국도 77호선에 서 유일한 미연결구간이어서 서해안권 관광 벨트화를 가로막았다. 2013년부터 2020년까 지 총 6,420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하지만 선거 때마다 선심성 공약으로 제시돼 추진계 획과 중단이 반복돼온 것을 감안하면 추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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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을 이어갈 수 있느냐가 숙제다.

④ 지리산·덕유산권 힐링거점: 지리산·덕유산 권역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역사 자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최근 들 어 건강과 휴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관 심을 끈다. 남원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 창 등 도내 동부권 6개 시·군을 중심으로 추 진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휴양·힐링의 일번지로 조성하기 위한 이 사업에는 2013년 부터 2020년까지 1조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고도 익산 르네상스 추진: 고도 익산의 문화 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특별보존지 구 및 보존육성지구 사업, 교육·홍보 등 고도 육성 기반구축 사업이 병행 추진된다. 고도로 지정된 익산을 계획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해 서 세계적 문화유산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익산 금마·왕궁 일원(43.7km2) 에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총 7,929억 원이 투입돼 미륵사지와 왕궁유적지·제석사지·

신성 등을 복원하고, 금마 역사마을과 한옥형 숙박시설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⑥ 새만금-정읍-남원 국도 건설: 새만금 개발 과 연계해 낙후된 전북 동부내륙권을 개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친환경 도로 교통망을 확충하겠다는 것이다. 새만금 개발 효과를 내륙으로 확산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총 6,400억 원을 투입해 정읍 태인에서 남원 주천까지 연결되는 총 연장 64km, 폭 22m 규

모로 건설될 계획이다. 이는 정읍과 임실, 순 창, 남원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⑦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식품산업은 국가 100대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선정된 핵심 산 업이다. 이를 전북이 국가식품클러스터를 통 해 동북아 식품시장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도 록 돕겠다는 것이다. 2015년까지 총 5,535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식품안 정성센터와 식품기능성평가지원센터 등 지 원 시설을 구축, 우리나라 최초 R&D(연구·

개발) 중심의 수출지향형 식품전문 국가산업 단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한호 전북발전연구원

충 남 소 식

시무식 개최, ‘환황해권 충남의 새로운 도약’ 다짐

충남도의 내포신도시 시대가 2013년 계사년 새 해와 함께 밝았다. 충남도는 지난 1월 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안희정 도지사를 비롯한 전 직원 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내포신도시 시 대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안희정 도지사는 신 년사를 통해 새해와 함께 충남도는 새로운 내 포 시대를 열었다도청의 내포신도시 이전 은 환황해권 시대 충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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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자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고 도시와 농 촌이 함께하며 어르신도 아이들도 함께 행복한

‘행복충만 충남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 한 해는 임기 초부터 추진해온 3농 혁신과 행정혁신, 자치분권 혁신의 성과들을 거 두는 해가 되도록 하겠다지속가능한 지역 경제 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고, 문화·복지 등 도 정 전반을 한 단계 높이겠으며, 도민 여러분과 더 많이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귀농·귀촌인 스스로 마을 계획·

조성·운영

충남도는 은퇴 도시민 등의 안정적 귀농·귀촌 을 위해 전국 최초로 일터와 삶터, 쉼터가 융합 된 도농상생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 다고 밝혔다. 도농상생복합단지는 귀농·귀촌자 스스로 단체를 구성해 마을을 계획·조성·운영 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 주민과 부와 문화를 공유하는, 귀촌마을과 마을기업이 융합된 정주 형 복합단지를 말한다.

충남도는 도농상생복합단지가 도시민의 귀 농·귀촌 촉진을 통한 농어촌 인구 유입과 농어 촌 일자리 창출, 도농 간, 귀촌자와 마을 주민 간 상생 협력 기반 조성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범사업은 충남도 내 시·군, 면 지역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 20∼30세대 규모 의 3개 지구를 선정해 올해부터 2년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귀농·귀촌을 위해 20세대 이상 으로 입주자 단체를 조직해 사업계획 및 토지구 입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정주와 마을기업 등 일자리를 융합한 복합단지 조성 추진 의지가 있 으며, 시설투자와 법인설립 등 실행이 가능하고, 시·군에서 행·재정적 지원과 유치에 적극적 인 지구다.

시범사업 선정 지구에 대해서는 기반시설비 를 지원하고, 각 세대별로 주택건축비를 융자 지 원하는 한편, 마을기업 우선지원 대상 단체로 선 정할 계획이다. 또 전담 멘토를 지정해 각종 행 정절차를 지원하고, 각계 전문가를 통한 컨설팅 도 지원한다.

조봉운 충남발전연구원

충 북 소 식

남부3군 과학영농특화사업, 전국 최고의 농업군으로 발돋움

충북도가 1996년 보은·옥천·영동군을 대상으 로 지역균형 발전 및 대청댐 규제로 낙후된 농업 생산 기반 확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과학영농 특화지구 육성사업이 특화작목 육성 및 브랜드 제고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남 부3군 농업발전에 가장 핵심적인 원동력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1996년부터 2012년까지 17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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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억 원을 지원하여 대추, 사과, 포도 등 특화 작목 재배단지 조성과 시설현대화 1,962ha, 저 온저장고, 과실 선과장, 건조시설 등 유통시설 16 만 2천m2, 농기계 591대 공급 등 지역특성에 맞 는 전략품목에 집중 투자하였다.

또한 대청댐 상수원 보호와 친환경농업 확대 를 위하여 농약, 비료 사용량을 32% 줄인 결과 무농약 이상 친환경농업 재배면적이 396ha에 서 611ha로 215ha 증가하였고, 농산물 수출단 지 10개소를 조성하여 방울토마토 76만 4천 달 러, 포도 26만 2천 달러, 사과 7만 1천 달러, 배 54만 달러 등 163만 7천 달러의 수출실적을 거 두었다.

최근 5년간 과학영농특화지구 육성사업에 참 여한 600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도 93.8%가 소득증가를 보였고, 영농환경 개선 및 생산기반 확충에 67.6%가 큰 효과를 보았으 며, 94.8%가 남부3군의 농업발전을 위하여 지 속적인 사업추진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충북, 미래철도·신교통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

충북도는 미래철도 신교통 산학연 연계사업이 도내 유관기관과 기업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미래철도와 신교통산업의 발전이 본격 추진된 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의 내륙권 발전 시범사

업으로 충북도가 시행하고 있는 미래철도 신교 통 산학연 연계사업은 철도종합시험선로 구축, 고속철도 오송분기역 건립, 한국교통대학교 출 범 등 중부내륙권이 미래철도·신교통 산업의 최적지로 부각됨에 따라 미래철도·신교통 산 업을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 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2012년 3월 국토해양부 공모사업 에 선정되어 2012년~2014년 3개년에 걸쳐 16억 6,400만 원이 투입되며, 현재 참여기관과 기업 체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 려졌다.

올해 미래철도·신교통 산학연 연계사업은 충 북도·대전광역시·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 교통대학교·KAIST 녹색교통대학원·충북발전 연구연·충북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크게 네 가지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산학연 공동 R&D 프로그램 운영은 한 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철도 관련 기업체에 현 장애로 기술지원과 단기적 실용화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둘째,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 램 운영은 한국교통대학교와 KAIST 녹색교통 대학원 2개 기관에서 미래철도 전문지식 및 실 무 능력을 겸비한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으 로, 교재개발과 철도시스템 아이디어 경진대회, 국내 기업체 견학, 전문인력 교류 등 미래철도·

신교통 관련 교육개설과 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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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사업은 산·학·

연·관 협의회를 구축하여 새로운 기술 정보 등 다양한 정보 및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기 위한 것 으로, 충북발전연구원 주관으로 추진하고 있으 며, 30여 개 기관·기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마지막 사업은 미래철도·신교통 클러스터 기 본계획 구상이다. 충북발전연구원에서 지난해 8월부터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박상원 충북발전연구원

강 원 소 식

화천 산천어축제, 양양송이 축제 등 2013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강원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3년 문화관광 축제로 최우수축제 2개(화천산천어, 양양송이), 우수축제 1개(춘천마임), 유망축제 2개(평창효 석문화제, 정선아리랑제) 등 총 5개 축제가 선정 되어 국비 9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최우수축 제로 선정된 화천산천어축제는 2010년부터 4년 연속으로, 양양송이축제는 2011년부터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었다.

강원도는 2012년 11월 20일 2013년도 우수 축제위원회를 개최, 도 우수축제 14개를 선정하 였고, 이 중 8개 축제를 2013문화관광축제로 문 화체육관광부에 추천하였다.

특히 정선아리랑제는 처음으로 문화관광축제

(유망)에 선정되어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 문화유산 등재와 함께 다시 한 번 아리랑의 우수 성을 보였으며, 또한 올해는 유망축제 지원예산 이 2012년 4,200만 원에서 7,600만 원으로 증액 되는 등 지원규모 또한 확대되었다.

강원도에서는 강릉커피축제 등 9개 우수지역 축제에 대하여 대표, 우수, 예비 축제로 구분하 여 도비 2~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나머지 지역축제에 대하여는 콘텐츠개발비를 지원하여 프로그램을 보완한 후 시군별 대표축제로 발전 시켜나갈 계획이다.

강릉 한울타리·인제 백담마을, 행안부 우수마을기업 선정

강릉 한울타리마을과 인제 백담마을이 행정안전 부로부터 2012 우수마을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마을기업 육성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마을기업 의 성공사례를 홍보 및 성공모델화하고 자립요 인을 분석하여 마을기업 육성 정책에 반영하기 위하여, 행정안전부에서는 지난 12월 20일 전국 781개 마을기업 중 9개 우수마을기업을 선정하 여 인증서를 수여하였다. 이에 강릉 한울타리마 을과 인제 백담마은 마을기업 사업비 추가지원, 컨설팅 및 홍보 등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

마을기업은 마을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공동체에 기초한 비 즈니스를 통해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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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마을단위 기업으로, 62개의 마을기업이 강원 도에서 활동하고 있다.

강원도는 마을기업의 육성을 위해 컨설팅 수 행기관(강원도사회적기업협의회, 한국분권아카 데미)으로 하여금 연중 교육과 현장밀착형 컨설 팅을 지원하는 한편 통합적인 지원을 위해 풀뿌 리기업 지원센터(2012년 8월)를 설립·운영하 여 지원하고 있다.

신동훈 강원발전연구원

제 주 소 식

관광객 1천만 명 시대 목표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는 2013년 관광객 유치 목표를 2012년 예상 내도 인원보다 8.3%

많은 1,050만 명으로 설정했다고 한다. 이러한 목표는 제주올레의 완성 및 종교순례길 확대, 한글날 공휴일 지정 등을 고려한 것이다. 또한 인천-제주 국제선환승시스템 시행, 국제크루즈 입항(156회), 신시대 등 해외기업체 인센티브단 유치 등의 기회요인이 반영됐다.

이와 함께 1천만 명 관광객 중에서 외국인 관 광객은 29.4% 많은 220만 명으로 설정하였다.

관광 수입도 6조 4천억 원(내국인 3조 3천억 원, 외국인 3조 800억 원)으로 처음으로 6조 원 시 대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환경수도’ 추진

제주도는 세계가 찾는 세계환경수도 조성을 위 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제주도 환경정책 과는 세계가 찾는 세계환경수도 조성을 2013 년 비전으로 삼아 제주의 환경자산 가치 보전 및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한 5대 전략목표를 세 웠다. 이에 따라 환경 관련 분야 사업에 총 1,337 억 원을 투자해 세계환경수도 기반 조성에 집중 할 계획이다.

우선 세계환경수도 조성 기반 구축을 위해 도 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사회체제를 구축하고 세 계를 리드하는 환경협력 네트워크를 추진한다.

2012년 제주도를 한 바퀴로 연결하는 제주올레 26개 코스가 완성되었고, 제주올레와 마을 수익 을 연결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게 된다. 기후 변화 대응을 통한 청정제주의 녹색환경 구현을 위해 녹색 신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탄소 흡 수원 확충을 위한 산림경영기반 조성 등의 사업 도 추진하게 된다.

제주도는 이러한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녹색제주 구현으로 2020년에는 아 시아 최고, 2050년에는 세계적 녹색성장 모범도 시가 되는 것이 목표다.

이성용 제주발전연구원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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