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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문장성분은 주어, 부사어, 서술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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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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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기>

제30항 사이시옷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받치어 적는다.

1. 순 우리말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⑴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고랫재 귓밥 ( ㉠ )

⑵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 소리가 덧나는 것 뒷머리 아랫마을 ( ㉡ )

⑶ 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ㄴ 소리가 덧나는 것

도리깻열 뒷윷 ( ㉢ ) ㉠ 주어는 성격에 따라 필요로 하는 문장 성분의 숫자가 다르다.

㉡ 주어, 서술어, 목적어, 부사어는 주성분에 속한다.

㉢ 물이 얼음으로 되었다. 의 문장성분은 주어, 부사어, 서술어 이다.

㉣ 부사어는 관형어나 다른 부사어를 수식하기도 한다.

㉤ 체언에 호격조사가 결합된 형태는 독립어에 해당된다.

01 다음 중 외래어 표기가 모두 옳은 것은? ∙ 16. 서울특별시 7급

① 롭스터(lobster), 시그널(signal), 지그재그(zigzag)

② 재즈(jazz), 마니아(mania), 브리지(bridge)

③ 보트(boat), 스윗치(switch), 인디안(Indian)

④ 유니온(union), 톱 크래스(top class), 휘슬(whistle)

0 외래어 표기

외래어 표기법에 어긋난 표기를 바르게 고치면 다음과 같다.

① 로브스터/랍스터, ③ 스위치, 인디언, ④ 유니언, 톱클래스

02 다음 중 문형이 나머지 셋과 가장 다른 것은? ∙ 16. 서울특별시 7급

① 問征夫以前路 ② 子將安之

③ 誰能與我同 ④ 孰爲好學

0 문장의 종류

①은 평서문, 나머지는 의문문이다.

① 문정부이전로: 묻다+나그네에게+앞길을

② 자장안지: 그대는+장차 어디로 가려 하는가?

③ 수능여아동: 누가+나와 더불어 같을 수 있을까?

④ 숙위호학: 누가+좋아하는가?+배움을

03 다음 중 비표준어가 포함된 것은? ∙ 16. 서울특별시 7급

① 마을-마실 ② 예쁘다-이쁘다

③ 새초롬하다-새치름하다 ④ 부스스하다-부시시하다

0 표준어

④의 ‘부시시하다’는 표준어가 아니다.

①의 ‘마실’과 ②의 ‘이쁘다’는 2015년에 표준어로 추가되었고, ③의 ‘새초롬하다’는 2011년에 표준

어로 추가되었다.

04 다음 설명 중 가장 옳지 않은 것은? ∙ 16. 서울특별시 7급

① 평음, 경음, 유기음과 같은 삼중 체계를 보이는 것은 파열음과 마찰음 이다.

② 한국어의 단모음에는 ㅔ, ㅐ, ㅟ, ㅚ도 포함된다.

③ ㅈ, ㅊ, ㅉ을 발음할 때에는 파열음의 특성도 확인된다.

④ ㅑ와 ㅝ에서 확인되는 반모음은 각각 [j](혹은 [y]), [w]이다.

0 국어의 특질

① 평음(예사소리), 경음(된소리), 유기음(거센소리)과 같은 삼중체계를 보이는 것은 파열음과 파찰 음이다. 마찰음은 ‘예사소리’와 ‘된소리’의 대립만 나타난다. 참고로 유기음(有氣音)은 숨이 거세 게 나오는 파열음을 말한다.

② ‘ㅔ, ㅐ, ㅚ, ㅟ’는 단모음으로 분류한다.

③ ‘ㅈ, ㅊ, ㅉ’은 파열음의 특징과 파찰음의 특징을 모두 갖는다. 그래서 ‘파찰음’이라고 한다.

④ ‘ㅣ, ㅗ/ㅜ’로 시작하는 이중모음에서 ‘ㅣ, ㅗ/ㅜ’를 반모음이가고 한다.

05 <보기>는 「한글맞춤법」 제30항 사이시옷 표기의 일부이다. ㉠, ㉡,

㉢에 들어갈 단어가 순서대로 바르게 연결된 것은? ∙ 16. 서울특별시 7급

① 못자리-멧나물-두렛일 ② 쳇바퀴-잇몸-훗일

③ 잇자국-툇마루-나뭇잎 ④ 사잣밥-곗날-예삿일

0 사잇소리현상의 사례

‘1.’에 제시된 조건은 ‘순 우리말’이다. 그런데 ②의 훗일(後 -일), ③의 툇마루(退-마루), ④의 사자밥 (使者-밥)은 한자어와 우리말의 결합이다. 따라서 답이 될 수 없다.

06 다음 중 「한글맞춤법」에 맞는 문장은? ∙ 16. 서울특별시 7급

① 인삿말을 쓰느라 밤을 새웠다.

② 담뱃값 인상으로 흡연률이 줄고 있다.

③ 생각치도 않은 반응 때문에 적잖이 놀랐다.

④ 무슨 일을 하든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0 맞춤법

맞춤법에 어긋난 단어를 바르게 고치면 다음과 같다.

① 인사말, ② 흡연율, ③ 생각지도

07 다음 중 피동과 사동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 16. 서울특별시 7급

① 동사에 따라서는 사동사와 피동사의 형태가 같은 경우도 있다.

② 사동 접사는 타동사뿐 아니라 자동사나 형용사와도 결합할 수 있다.

③ 사동문과 피동문 각각에 대응하는 주동문과 능동문이 없는 경우도 있 다.

④ 일반적으로 단형 사동은 사동주의 직접 행위는 물론 간접 행위도 나타 내는데, 장형 사동은 사동주의 직접 행위를 나타낸다.

0 국어의 특질-사동과 피동

④ 단형 사동은 ‘어근+사동접미사’의 형태, 장형 사동은 ‘어간+게 하다’의 형태를 말한다. 단형 사동 은 대체로 사동주의 ‘직접 행위’와 ‘간접 행위’를 모두 나타내며, 장형 사동은 주로 사동주의 ‘간접 행

위’를 나타낸다.

08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품사가 다른 하나는? ∙ 16. 서울특별시 7급

① 잠이 모자라서 늘 피곤하다.

② 사업을 하기에 자금이 턱없이 부족하다.

③ 어느새 새벽이 지나고 날이 밝는다.

④ 한 마리였던 돼지가 지금은 열 마리로 늘었다.

0 품사-동사와 형용사

용언의 어간 뒤에 ‘는다/ㄴ다’를 붙여서 말이 되면 동사, 안 되면 ‘늙다, 말다, 가지다, (아/어, 고)+있 다, 나다, 맞다, 계시다’를 제외하고는 형용사이다.

②는 ‘는다/ㄴ다’가 붙을 수 없으므로 형용사, 나머지는 붙을 수 있으므로 ‘동사’이다.

09 다음 중 중세국어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 16. 서울특별시 7급

① ‘ㅿ’은 ‘ㅸ’보다는 오래 쓰였지만 16세기 후반에 가서는 거의 사라졌 다.

② 대략 10세기부터 16세기 말까지의 국어를 말한다.

③ 중세국어 전기에 새로운 주격 조사 ‘가’가 사용 폭을 넓혀 갔다.

④ 중세국어의 전기에는 원나라의 영향으로 몽골어가 많이 유입되었다.

0 중세국어의 특징

③ 중세후기에는 주격조사로 ‘이’가 주로 쓰였다. ‘가’가 주격조사로 쓰이게 된 것은 임진왜란 이후, 즉 근대국어에 와서이다.

① 순경음은 15세기 세조 이후 소멸했고, ‘ㅿ’은 16세기 말, 17세기 초반부터 잘 쓰이지 않게 되었 다.

② 중세국어는 ‘고려시대 국어’와 ‘조선 전기 국어’를 아울러 가리킨다.

④ 고려시대 원간섭기에 나타났던 어휘상의 변화이다.

10 다음 중 국어의 문장성분에 관한 설명이 옳은 것끼리 묶인 것은?

∙ 16. 서울특별시 7급

(2)

㉥ 문장에서 주어는 생략될 수 있지만 목적어는 생략될 수 없다.

철수와 영수는 고등학교 친구다. 그러나 졸업 후 함께 사업을 하면서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아 사이가 서먹하게 되었다. 지금도 동네에서 오며 가며 얼굴은 보지만 서로 모르는 척 지나간다.

<보기>

새말은 바로 新村이나 新里, 新洞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 에는 수많 은 새말이 있다. 특정 마을에서 분파되어 나오면 거기가 새말(새마을) 이 되는 셈이다. 새말과 비슷한 또 다른 마을 이름으로 新基, 혹은 新基 村이 있다. 新基라 적고 새터라 읽었으며, 新基村이라 적고 새터말이 라 읽었다는 것이다. 그 이유를 이제는 알 것이다. 서울 지하철(5~8호 선) 역명은 이러한 석독(釋讀)의 정신과 관계된다. 성북구 석관동 (石 串洞)의 돌고지, 은평구 신사동(新寺洞)의 새절, 서대문구 아현동(兒 峴洞) 의 애오개 등이 유명하다.

① ㉠, ㉡, ㉢ ② ㉡, ㉢, ㉣

③ ㉢, ㉣, ㉤ ④ ㉣, ㉤, ㉥

0 문장성분

㉠ 어떤 문장의 필수 성분의 개수는 주어의 성격이 아니라 서술어의 성격에 따라 달라진다.

㉡ 주성분에는 ‘주어, 목적어, 보어, 서술어’가 속한다.

㉥ 문장에서 목적어도 생략할 수 있다.

11 다음 중 형태소의 개수가 가장 많은 것은? ∙ 16. 서울특별시 7급

① 떠나갔던 배가 돌아왔다.

② 머리를 숙여 청하오니

③ 잇따라 불러들였다.

④ 아껴 쓰는 사람이 되자.

0 형태소의 개수

①은 12개, ② ④는 8개, ③은 9개이다.

① 떠나(다)+아+가(다)+았+던/배+가/돌(다)+아+오(다)+았+다

② 머리+를/숙(다)+이+어/請+하+오니

③ 잇(다)+따르(다)+아/부르(다)+어+들(다)+이+었+다

④ 아끼(다)+어/쓰(다)+는/사람+이/되(다)+자

12 다음 중 서술어의 자릿수를 잘못 제시한 것은? ∙ 16. 서울특별시 7급

① 우정은 마치 보석과도 같단다.→두 자리 서술어

② 나 엊저녁에 시험 공부로 녹초가 됐어.→두 자리 서술어

③ 철수의 생각은 나와는 아주 달라.→세 자리 서술어

④ 원영이가 길가 우체통에 편지를 넣었어.→세 자리 서술어

0 서술어 자릿수

③ ‘달라’는 ‘누가(주어)’와 ‘누구와(부사어)’를 요구하는 두 자리 서술어이다.

① 무엇이(주어)+무엇과(부사어)+같다

② 누가(주어)+무엇이(보어)+되다

④ 누가(주어)+무엇을(목적어)+어디에(부사어)+넣다

13 다음 중 밑줄 친 부분과 비슷한 의미를 지닌 단어는? ∙ 16. 서울특별시 7급

① 징건하다 ② 버름하다

③ 투미하다 ④ 쇄락하다

0 순 우리말

② “마음이 서로 맞지 않아 사이가 뜨다.”라는 뜻을 가진 우리말은 ②의 ‘버름하다’이다. ‘버름하다’는 물건의 틈이 꼭 맞지 않고 조금 벌어져 있다는 뜻을 나타내기도 한다.

① 징건하다: 먹은 것이 잘 소화되지 아니하여 더부룩하고 그득한 느낌이 있다.

③ 투미하다: 어리석고 둔하다.

④ 쇄락(灑落/洒落)하다: 기분이나 몸이 상쾌하고 깨끗하다.

14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한자 표기가 가장 적절한 것은?∙ 16. 서울특별시 7급

① 여행 도중 틈틈이 수상을 기록하여 문집을 냈다.-首想

② 그가 사주, 관상, 수상에 능하기는 했지만 자신의 운명은 알지 못했다.

-手象

③ 어쩐지 수상하다 했더니 처음부터 범죄 의도가 있던 사람이었다.-樹 狀

④ 그는 지원자 중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어 뽑혔다.-受賞

0 한자 쓰기

① 隨想: 그때그때 떠오르는 느낌이나 생각

② 手相: 손금

③ 殊常: 보통과는 달리 이상하여 의심스러움

15 다음 중 <보기>의 글을 가장 잘 이해한 사람은? ∙ 16. 서울특별시 7급

① 성욱:漢陽(한양)이라 적고 서울로 읽었을 확률이 높겠군.

② 수연: 모래내라는 지명이 많이 보이는데 그것을 석독하면 사천(沙川) 이 되겠군.

③ 경아: 大田(대전) 이라 적고 한밭으로 읽는 것과 같은 이치인데, 한밭 이 바로 석독이군.

④ 재화: 광해군 때의 상궁 김개시(金介屎) 가 있었는데 그 개시가 바로 개똥이야. 개똥은 음독자로 이해해야 하는군.

0 글의 전개 방식-예시 주어진 글을 정리해 보자.

새말 석독(釋讀)-한자어→한자의 뜻으로 읽음

이와 같은 주제에 잘 어울리는 사례는 ③이다. ③도 ‘大田’이라는 한자어를 ‘한밭’이라고 하여 뜻으로 읽고 있다.

① ‘漢陽’을 석독하면 ‘물빛’ 정도가 될 것이다.

② ‘모래내’의 석독이 ‘沙川’이 아니라, ‘沙川’의 석독이 ‘모래내’이다.

④ ‘介屎’를 ‘개똥’이라고 읽었다면 ‘介’는 음독한 것이고, ‘屎’는 훈독한 것이다.

16 다음 중 비통사적 합성어끼리 묶인 것은? ∙ 16. 서울특별시 7급

① 소나무, 빛나다, 살코기, 나가다

② 접칼, 굶주리다, 부슬비, 검붉다

③ 감발, 묵밭, 오가다, 새해

④ 큰집, 늦더위, 안팎, 촐랑새

0 비통사적 합성어

① 모두 통사적 합성어이다.

② 모두 비통사적 합성어이다.

③ ‘감발, 묵밭, 오가다’가 비통사적 합성어이다.

④ ‘늦더위, 촐랑새’가 비통사적 합성어이다.

17 다음 중 「표준어 규정」에 맞게 발음한 문장은? ∙ 16. 서울특별시 7급

① 불법[불법]으로 고가[고까]의 보석을 훔친 도둑들이 고가[고가]도로로 도망치고 있다.

② 부정한 사건이 묻히지[무치지] 않도록 낱낱이[낟나치] 밝혀 부패가 끝 이[끄치] 나도록 해야 한다.

③ 꽃 위[꼬 뒤]에 있는[인는] 나비를 잡기 위해 나비 날개의 끝을[끄츨]

잡으려고 했다.

④ 부자[부ː자]간에 공동 운영하는 가게에 모자[모자]가 들러 서로 모자 [모ː자]를 선물했다.

0 표준 발음

② ‘낱낱이’는 [난나치]로 발음해야 한다.

③ ‘끝을’은 [끄틀]로 발음해야 한다.

④ ‘父子’는 [부자], ‘母子’는 [모:자], ‘冒子’는 [모자]로 발음해야 한다. 장단에 유의해야 한

다.

18 다음 중 혼종어로만 나열된 것은? ∙ 16. 서울특별시 7급

(3)

요소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단어

중독을 떨쳐버리지 않는 게 과연 합리적인 결정일까? 좀 더 일반적 인 중독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쉽게 찾을 수 있 을 것이다. 나는 갓 볶아낸 원두를 갈아서 향이 좋은 커피 한 잔을 만들 어 마시는 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그런데 가끔 원두가 떨어진 걸 깜빡할 때도 있다. 그래서 커피를 마시지 못하면 두통이 생기고, 화가 나고, 집중도 못한다. 커피를 마시지 못하면 금단현상을 느끼는 커피 중독자인 것이다.

식이 能히 밥 먹거든 츄 올손으로 게 며 能히 말

거든 나 리 답고 겨집은 느즈기 답게 며 나

 갓로 고 겨집의  실로 홀디니라

① 각각, 무진장, 유야무야 ② 과연, 급기야, 막무가내

③ 의자, 도대체, 언감생심 ④ 양파, 고자질, 가지각색

0 설명에 맞는 사례

주어진 뜻풀이에 따르면 ‘혼용어’의 조건 중, 핵심은 ‘서로 다른 언어’이다.

④의 사례가 여기에 해당한다.

‘洋(한자어)+파(우리말)’, ‘告者(한자어)+질(우리말)’, ‘가지(우리말)+各色(한자어)’

그런데 ① ② ③은 모두 한자어끼리 결합한 말이다. 따라서 이들은 답이 될 수 없다.

① 各各, 無盡藏, 有耶無耶

② 果然, 及其也, 莫無可奈

③ 椅子, 都大體, 焉敢生心

19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이 한자로 바르게 연결된 것은? ∙ 16. 서울특별시 7급

① 中毒-決定-集中-禁斷 ② 重毒-決定-執中-錦端

③ 中毒-結定-集中-禁斷 ④ 重毒-結定-執中-錦端

0 한자어 쓰기

차례대로 문맥에 어울리는 한자를 표기하면 ①의 ‘中毒-決定-集中-禁斷’와 같다.

㉠ 毒: 독(독)

㉡ 決: 결정할(결), 結: 맺을(결)

㉢ 集: 모을(집), 執: 잡을(집)

㉣ 禁: 금할(금), 錦: 비단(금)

㉤ 斷: 끊을(단), 端: 끝(단)

20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현대어 풀이가 옳지 않은 것은?∙ 16. 서울특별시 7급

① 츄: 가르치되 ② 느즈기: 천천히

③ 갓로: 가장자리로 ④ 홀디니라: 할 것이니라

0 소학언해 해석하기

‘갓로’는 ‘가죽으로’의 뜻이다. “겨집의  실로”라는 구절에서 겨집의 는 ‘실’이라는 재료를 사 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나 ’도 어떤 재료에 해당되는 대상과 호응할 것이다. 그 러나 ‘가장자리’는 위치 개념이지, 재료 개념이 아니므로 바른 해석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식으로 하면 ‘리’의 상대어가 ‘느즈기’라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다.

(4)

나는 그날 그에게 돈 삼 원을 주었다. 그의 말대로 삼산학교 앞에 가 서 뻐젓이 참외 장사라도 해보라고. 그리고 돈은 남지 못하면 돌려오지 않아도 좋다 하였다. ㉠ 그는 삼 원 돈에 덩실덩실 춤을 추다시피 뛰어 나갔다. 그리고 그 이튿날,

“선생님 잡수시라굽쇼.” 하고 나 없는 때 참외 세 개를 갖다 두고 갔 다. 그리고는 온 여름 동안 그는 우리집에 얼른하지 않았다.

들으니 ㉡ 참외 장사를 해보긴 했는데 이내 장마가 들어 밑천만 까먹 었고, 또 그까짓 것보다 한 가지 놀라운 소식은 그의 아내가 달아났단 것이다. 저희끼리 금실은 괜찮았건만 동서가 못 견디게 굴어 달아난 것 이라 한다. 남편만 남 같으면 따로 살림나는 날이나 기다리고 살 것이 나 평생 동서 밑에 살아야 할 신세를 생각하고 달아난 것이라 한다.

그런데 요 며칠 전이었다. 밤인데 달포 만에 수건이가 우리집을 찾아 왔다. ㉢ 웬 포도를 큰 것으로 대여섯 송이를 종이에 싸지도 않고 맨손 에 들고 들어왔다. 그는 벙긋거리며, “선생님 잡수라고 사왔습죠.” 하 는 때였다. 웬 사람 하나가 날쌔게 그의 뒤를 따라 들어오더니 다짜고 짜로 수건이의 멱살을 움켜쥐고 끌고 나갔다. 수건이는 그 우둔한 얼굴 이 새하얗게 질리며 꼼짝 못 하고 끌려 나갔다.

나는 수건이가 포도원에서 포도를 훔쳐 온 것을 직각하였다. 쫓아나 가 매를 말리고 포돗값을 물어 주었다. 포돗값을 물어 주고 보니 수건 이는 어느 틈에 사라지고 보이지 않았다. 나는 그 다섯 송이의 포도를 탁자 위에 얹어 놓고 오래 바라보며 아껴 먹었다. ㉣ 그의 은근한 순정 의 열매를 먹듯 한 알을 가지고도 오래 입 안에 굴려 보며 먹었다.

-이태준, 「달밤」

신 문 보 도

㉠ 유학생 등 재외국민들은 내국인과 달리 아이핀 발급이 어려움

㉡ 행정자치부가 관리하는 공공아이핀은 공인인증서나 주민등록증, 거주여권 등으로 발급이 가능하나, 방문(PM)여권을 소지한 유 학생, 주재원 등은 발급이 불가하며, 주민등록증이 있더라도 단 독세대원은 공공아이핀 발급이 불가능

해 명 자 료

㉠ 유학생, 주재원 등 방문여권 소지자는 본인과 국내에 거주하는 세대원의 주민등록 발급일자나 대리인(가족관계) 신청으로 공공 아이핀 발급이 가능하므로 공공아이핀은 해외에서도 이용이 가 능

㉡ 유학생, 주재원 등은 통상 해외이주 시 본인의 주민등록을 부모 나 친인척 주소지로 이전하기 때문에 국내 주소지가 단독세대원 인 경우는 거의 없음

01 다음 중 표준어로만 묶인 것은? ∙ 16. 서울특별시 9급

① 끄나풀-새벽녘-삵쾡이-떨어먹다

② 뜯게질-세째-수평아리-애닯다

③ 치켜세우다-사글세-설거지-수캉아지

④ 보조개-숫양-광우리-강남콩

0 표준어

표준어가 아닌 것을 맞게 표기하면 다음과 같다.

① 살쾡이, 털어먹다

② 셋째, 애달프다

④ 광주리, 강낭콩

02 다음 중 ㉠∼㉣에 대한 감상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 16. 서울특별시 9급

① ㉠: 황수건의 행위를 통해 참외 장사가 안 될 것을 예측할 수 있다.

② ㉡: 황수건에 대한 정보가 ‘나’에 의해 요약적으로 제시되고 있다.

③ ㉢: ‘포도’는 장사 밑천을 대준 ‘나’에 대한 황수건의 고마움의 표시이 다.

④ ㉣: 인물을 바라보는 ‘나’의 호의적인 태도를 읽을 수 있다.

0 작품의 이해

① 앞뒤 문맥으로 볼 때, 참외 장사가 안 된 이유는 ㉡에 나오듯이 ‘장마’ 때문이다.

② ‘장마’가 들어 참외 장사를 실패했고, 황수건의 아내가 가출했다는 사실을 서술하고 있다.

③ 참외 장사에 실패한 황수건이 돈이 없자 포도원에서 포도를 훔쳐서까지 나에게 가지고 왔다는 것 은 그가 나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것이다.

④ 그의 은근한 순정의 열매를 오래도록 굴려 보며 먹는다는 것은 그의 순수한 마음을 오래도록 간

직하고 기억하고 싶었음을 뜻한다.

03 다음 중 음운변동의 성격이 나머지 셋과 가장 다른 것은?

∙ 16. 서울특별시 9급

① ‘옳다’는 [올타]로, ‘옳지’는 [올치]로 발음된다.

② ‘주다’와 어미 ‘-어라’가 만나 ‘줘라’가 되었다.

③ ‘막혀’는 [마켜]로, ‘맞힌’은 [마친]으로 발음된다.

④ ‘가다’와 어미 ‘-아서’가 만나 ‘가서’가 되었다.

0 음운 변화

① ② ③은 모두 ‘축약’ 현상의 결과이지만, ④는 ‘탈락’ 현상의 결과이다.

04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품사가 다른 하나는? ∙ 16. 서울특별시 9급

① 그 가방에 소설책 한 권이 들어 있었다.

② 넓은 들판에는 농부가 한둘 눈에 띌 뿐 한적했다.

③ 두 사람은 서로 다투다가 화해했다.

④ 보따리에서 석류가 두세 개 굴러 나왔다.

0 품사

모두 수 개념을 나타내므로, 수사 아니면 수관형사이다.

그 중, ②는 조사와 결합할 수 있으므로 ‘수사’, 나머지는 그렇지 못하므로 ‘관형사’이다.

05 다음 중 고유어의 뜻풀이가 옳지 않은 것은? ∙ 16. 서울특별시 9급

① 노느매기: 물건을 여러 몫으로 나누는 일

② 비나리치다: 갑자기 내린 비를 피하려고 허둥대다

③ 가리사니: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

④ 던적스럽다: 하는 짓이 보기에 매우 치사하고 더러운 데가 있다.

0 고유어

②는 “아첨을 해가며 환심을 사다.”라는 뜻이다.

06 외래어 표기가 모두 옳은 것은? ∙ 16. 서울특별시 9급

① 벌브(bulb), 옐로우(yellow), 플래시(falsh), 워크숍(workshop)

② 알콜(alcohol), 로봇(robot), 보트(boat), 써클(circle)

③ 밸런스(balance), 도너츠(doughnut), 스위치(switch), 리더십 (readership)

④ 배지(badge), 앙코르(encore), 콘테스트(contest), 난센스(nonsense)

0 외래어 표기

외래어 표기에 어긋난 것을 바르게 표기하면 다음과 같다.

① 옐로, ② 알코올, 서클, ③ 도넛

07 다음은 신문 보도와 그에 대한 해당 기관의 해명이다. 이에 대한 해석 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16. 서울특별시 9급

① 신문 보도에서 같은 내용을 ㉠에서는 개략적으로 ㉡에서는 상세히 설 명하고 있다.

② 신문 보도에 따르면, 주민등록증을 가지고서도 아이핀을 발급 받을 수 없는 경우가 있다.

③ 해명 자료㉠의 밑줄 친 부분은 접속 대상이 대등하지 않아 부자연스러 워진 표현이다.

④ 해명자료㉡은 단독세대원이 겪고 있는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설명하고 있다.

0 내용 확인하기

④ “국내 주소지가 단독세대원인 경우는 거의 없음”에서 알 수 있듯이 그 수가 적다는 이유로 무시 해버리는 태도를 취한 것이지, 문제를 해결한 것이 아니다. ‘단독세대원’은 여전히 공공아이핀 발 급이 어려울 것이다.

① 신문보도의 ㉠과 ㉡은 ‘주지-상술’의 관계이다.

② 신문보도의 내용 중, ㉡의 “주민등록증이 있더라도 단독세대원은 공공아이핀 발급이 불가능”이 라는 내용을 통해 알 수 있다.

(5)

<보기>

놀리-+-ㅁ ↓(파생) 손+놀림 ↓(합성) 손놀림

오호, 여기 줄지어 누웠는 넋들은 눈도 감지 못하였겠구나.

어제까지 너희의 목숨을 겨눠 방아쇠를 당기던 우리의 그 손으로 썩어 문드러진 살덩이와 뼈를 추려 그래도 양지 바른 두메를 골라 고이 파묻어 떼마저 입혔거니

죽음은 이렇듯 미움보다도 사랑보다도

더욱 신비로운 것이로다. -구상, 「초토의 시」

주동문 ㉠ 아이가 밥을 먹었다. ㉢ 마당이 넓다

↓ ↓

사동문 ㉡ 어머니가 아이에게 밥을 먹

게 하였다. ㉣ 인부들이 마당을 넓혔다.

㉠ 철수 밥 먹는다.

㉡ 그 사람이 그런 심한 말을 하다니.

㉢ 오늘 내가 본 영화는 세계 10대 명화에 속한다고 한다.

㉣ 민한경 씨가 익명의 독지가였음이 밝혀졌다.

08 다음 중 단어의 발음이 옳은 것끼리 묶인 것은? ∙ 16. 서울특별시 9급

① 디귿이[디그시], 홑이불[혼니불]

② 뚫는[뚤는], 밝히다[발키다]

③ 핥다[할따], 넓죽하다[넙쭉카다]

④ 흙만[흑만], 동원령[동:원녕]

0 표준 발음

표준 발음법에 어긋난 것을 바르게 고치면 다음과 같다.

② 뚫는[뚤른]

③ 넓죽하다[넙쭈카다]

④ 흙만[흥만]

09 다음 중 단어의 짜임이 <보기>와 같은 것은? ∙ 16. 서울특별시 9급

① 책꽂이 ② 헛소리 ③ 가리개 ④ 흔들림

0 단어의 형성

<보기>에 따르자면 파생 과정을 거쳐서 합성어가 만들어져야 한다. 이와 같은 과정으로 설명이 가 능한 것은 ①이다. ①도 ‘꽂(다)+이’가 파생 과정을 거쳐서 ‘꽂이’가 되고 다시 ‘책+꽂이’가 합성과정 을 거쳐서 ‘책꽂이’라는 합성어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참고적으로 ‘책꽂이’를 6차 과정 학교 문법에서는 파생어로 보고 있다. 그러나 그렇게 보면 답이 나 올 수가 없으므로, 국립국어원 견해에 따라 합성어로 보고 풀어야 한다.

10 다음 중 관호 안의 한자가 옳은 것은? ∙ 16. 서울특별시 9급

① 정직함이 유능함보다 중요(仲要)하다.

② 대중(對衆) 앞에서 연설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③ 부종산 중개사(重介士) 시험을 보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④ 집중력(集中力)이 떨어지지 않도록 숙면을 취해야 한다.

0 한자 쓰기

잘못 표기된 한자를 바르게 표기하면 다음과 같다.

① 중요(重要), ② 대중(大衆), ③ 중개사(仲介士)

11 다음 중 <보기>와 작품 속 시대적 배경이 같은 것은? ∙ 16. 서울특별시 9급

① 김주영의 「객주」 ② 이범선의 「오발탄」

③ 박경리의 「토지」 ④ 황석영의 「장길산」

0 시대적 배경

이 시는 「초토의 시」라는 연작시 15편 중의 하나로서, 6·25라는 동족상잔(同族相殘)의 비극적 전 쟁으로 생긴 ‘적군 묘지’에서 동포애의 연민과 비애를 노래한 작품이다. 따라서 이 작품의 시대적 배 경은 6・25 전쟁 직후이다. ②의 「오발탄」도 6・25 전쟁 직후의 상황이 시대적 배경이다.

① 조선 후기, ③ 1897년∼1945년, ④ 조선 숙종 대

12 다음 <보기>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16. 서울특별시 9급

<보기>

① ㉡, ㉣을 보니, 사동문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군.

② ㉡, ㉣을 보니, 주동문의 주어는 사동문에서 다른 문장성분으로 나타 날 수 있군.

③ <보기>를 보니, 동사만 사동화될 수 있군.

④ <보기>를 보니, 주동문을 사동문을 바꾸면 서술어의 자릿수가 변화할 수 있군.

0 주동과 사동

③ ㉢의 ‘넓다’는 형용사이다. 그런데 ㉣을 보면 이 형용사도 ‘넓혔다’로 사동화되었음을 알 수 있다.

① 사동문에는 ㉡처럼 ‘-게 하다’를 붙여서 만드는 방법과 ㉣처럼 사동접미사 ‘이/히/리/기/우/구/추’

를 붙여서 만드는 방법도 있다.

② 주동문의 주어가 ㉡에서는 부사어로, ㉣에서는 목적어로 바뀌었다.

④ ㉠의 ‘먹었다’는 2자리 서술어인데, ㉡의 ‘먹게 하였다’는 3자리 서술어이다. 또 ㉢의 ‘넓다’는 1자

리 서술어인데, ㉣의 ‘넓혔다’는 2자리 서술어이다.

13 다음 설면 중 옳지 않은 것은? ∙ 16. 서울특별시 9급

① 하늘, 바람, 심지어, 어차피, 주전자와 같은 단어들은 한자로 적을 수 없는 고유어이다.

② 학교, 공장, 도로, 자전거, 자동차와 같은 단어들은 모두 한자로도 적을 수 있는 한자어이다.

③ 고무, 담배, 가방, 빵, 냄비와 같은 단어들은 외국에서 들어온 말이지만 우리말처럼 되어 버린 귀화어이다.

④ 눈깔, 아가리, 주둥아리, 모가지, 대가리와 같이 사람의 신체 부위를 점 잖지 못하게 낮추어 부르는 단어들은 비어에 속한다.

0 어휘

① ‘심지어(甚至於), 어차피(於此彼), 주전자(酒煎子)’ 등은 한자어이다.

② ‘학교(學校), 공장(工場), 도로(道路), 자전거(自轉車), 자동차(自動車)’ 등은 한자어이다.

③ ‘고무(프, gomme), 담배(포, tabacco), 가방(네, kabas), 빵(포, pao)’ 등은 서구어 기원 귀화어 이고, ‘냄비’는 일본어 ‘나베’에서 온 귀화어이다.

④ 비어(卑語, 鄙語)는 ‘점잖지 못하고 천한 말’, ‘대상을 낮추거나 낮잡는 뜻으로 이르는 말’이다.

14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에 대한 설명이 옳은 것은? ∙ 16. 서울특별시 9급

① ㉠에서 ‘철수’, ‘밥’은 단어이자 어절로서 각각 주어 부사어의 문법적 기능을 수행한다.

② ㉡에서 ‘그 사람이’, ‘그런 심한 말을’은 각각 주어, 목적어 성분이 절로 실현된 것이다.

③ ㉢에서 ‘오늘 내가 본’은 관형어 기능을 하며 절로 실현되어 있다.

④ ㉣에서 ‘민한경 씨가 익명의 독지가 였음이’는 목적어 성분으로서 명 사절로 실현되어 있다.

0 단어와 어절과 문장

③ ‘오늘 내가 본’은 관형절이다.

① ‘철수, 밥’은 모두 명사이며, ‘철수’는 주어, ‘밥’은 목적어이다.

② ‘그 사람이’는 주어, ‘그런 심한 말을’은 목적어이다. 그러나 ‘그 사람이’는 구, ‘그런 심한 말을’은 절이다.

④ ‘민한경 씨가 익명의 독지가였음이’는 ‘명사절’은 맞지만, 문장성분은 주어이다.

(6)

사원 여러분, 이번 중동 진출은 이미 예산이 많이 투입된 대규모 사 업입니다. 그래서 하던 일을 중도에서 그만둘 수는 없습니다. 이번 위 기를 극복해야만 회사가 삽니다. 어려움과 많은 문제들이 있어 심적으 로는 발안하겠지만 조금만 더 참고 끝까지 함께 갑시다.

㉠ 「삼대」, 「흙」, 「태평천하」, 등 다양한 장편소설들이 발표되었다.

㉡ 이광수의 「무정」이 매일신보에 연재되어 세간이 화제를 불러 일 으켰다.

㉢ 창조, 백조, 폐허 등의 동인지가 등장하고, 조선일보, 동 아일보와 같은 민간 신문들이 발행되었다.

㉣ 인문평론, 문장 등 유수한 문학잡지들과 한글 신문 등의 발행이 어려워지게 되었다.

㉤ 이인직의 「혈의 누」, 이해조의 「자유종」과 같은 소설들이 발표되었 다.

【…에】

❶ 빛이 나서 환하게 되다.

❷ 빛을 받아 모양이 나타나 보이다.

❸ 물체의 그림자나 영상이 나타나 보이다.

❹ 뜻이나 마음이 밖으로 드러나 보이다.

❺ 투명하거나 얇은 것을 통하여 드러나 보이다.

【…에/에게 …으로】

무엇으로 보이거나 인식되다.

【…에/에게 …을】

❶ 얼굴이나 눈치 따위를 잠시 또는 약간 나타내다.

❷ 의향을 떠보려고 슬쩍 말을 꺼내거나 의사를 넌지시 깨우쳐주다.

15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을 의미하는 사자성어는? ∙ 16. 서울특별시 9급

① 登高自卑 ② 角者無齒

③ 騎虎之勢 ④ 脣亡齒寒

0 한자성어

‘하던 일을 중도에서 그만둘 수 없음’을 뜻하는 한자성어는 ③의 ‘기호지세(騎虎之勢)’이다. ‘기호지 세’는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형세라는 뜻으로, 이미 시작한 일을 중도에서 그만둘 수 없는 경우를 비 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① 등고자비(登高自卑): ㉠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오른다는 뜻으로, 일을 순서대로 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지위가 높아질수록 자신을 낮춤을 이르는 말

② 각자무치(角者無齒): 뿔이 있는 짐승은 이가 없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여러 가지 재주나 복을 다 가질 수 없다는 말

④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으로, 서로 이해관계가 밀접한 사이에 어 느 한쪽이 망하면 다른 한쪽도 그 영향을 받아 온전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16 <보기>의 문학사적 사실들을 발생 순서대로 배열한 것은?

∙ 16. 서울특별시 9급

① ㉡-㉤-㉠-㉢-㉣ ② ㉡-㉤-㉢-㉣-㉠

③ ㉤-㉡-㉢-㉠-㉣ ④ ㉤-㉢-㉠-㉡-㉣

0 문학사의 시대순 배열

㉠ 1930년대 전반, ㉡ 1910년대, ㉢ 1920년대, ㉣ 1930년대 후반, ㉤ 1900년대

17 <보기>는 ‘비치다’에 대한 사전의 뜻풀이이다. 다음 중 각 뜻에 대한

예문으로 적절한 것은? ∙ 16. 서울특별시 9급

① ❶: 창문을 종이로 가렸지만 그래도 안이 비친다.

② ❸: 만년설이 쌓인 산이 호수에 비쳤다.

③ : 동생에게 결혼 문제를 비쳤더니 그 자리에서 펄쩍 뛰었다.

④ ❶: 글씨를 흘려서 쓰면 성의 없는 사람으로 비치기 쉽다.

0 문맥적 의미

① 문맥상 ❺의 뜻으로 쓰였다.

③ 문맥상 ❷의 뜻으로 쓰였다.

18 훈민정음 해례본에 나오는 한글의 제자원리로 가장 옳은 것은?

∙ 16. 서울특별시 9급

① 초성은 발음기관을 본떠 만들었는데 ‘ㄱ’은 혀가 윗잇몸에 닿는 모양 을 본뜬 것이다.

② ‘ㄱ, ㄴ, ㅁ, ㅅ, ㅇ’ 5개의 기본 문자에 가획을 원리로 ‘ㅋ, ㄷ, ㅌ, ㄹ, ㅂ, ㅈ, ㅊ, ㅎ’ 총 8개의 문자를 만들었다.

③ 문자의 수는 초성 10자, 중성 10자, 종성 8자로 모두 28자이다.

④ 연서(連書)는 ‘ㅇ’을 이용한 것으로서 예로는 ‘ㅸ’이 있다.

0 훈민정음

④ 연서(連書)는 ‘순음(ㅁ, ㅂ, ㅍ)’에 ‘ㅇ’을 결합하여 순경음(ㅱ, ㅸ, ㅹ, ㆄ)을 만드는 방법이다.

① 혀가 윗잇몸에 닿는 모양을 본뜬 글자는 ‘ㄴ’이다.

② 가획의 원리로 만든 글자는 ‘ㅋ, ㄷ, ㅌ, ㅂ, ㅍ, ㅈ, ㅊ, ㆆ, ㅎ’의 9개이다.

③ 훈민정음은 초성 17자, 중성 11자로 모두 28자이다.

19 다음 중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 16. 서울특별시 9급

① 대화를∨하면∨할수록∨타협점은∨커녕∨점점∨갈등만∨커지게∨되 었다.

② 창문∨밖에∨소리가∨나서∨봤더니∨바람∨소리∨밖에∨들리지∨않 았다.

③ 그∨만큼∨샀으면∨충분하니∨가져갈∨수∨있을만큼만∨상자에∨담 으렴.

④ 나는∨나대로∨갈∨데가∨있으니∨너는∨네가∨가고∨싶은∨데로∨

가거라.

0 띄어쓰기

띄어쓰기에 어긋난 부분을 바르게 고치면 다음과 같다.

① 타협점은커녕: ‘커녕/ㄴ커녕/은커녕/는커녕’은 하나의 조사이므로 앞말에 붙여 쓴다.

② 바람∨소리밖에: 체언 뒤의 ‘밖에’는 조사이다. 앞말에 붙여 쓴다.

③ 그만큼: 체언 뒤의 ‘만큼’은 조사이다. 앞말에 붙여 쓴다.

있을∨만큼: 관형어 뒤의 ‘만큼’은 의존명사이므로 앞말에 띄어 쓴다.

20 다음중 밑줄 친 부분의 한자가 옳은 것은? ∙ 16. 서울특별시 9급

① 溫古知新 ② 麥秀之嘆

③ 識者憂患 ④ 左考右眄

0 한자 쓰기

① ③ ④는 다음과 같이 표기해야 옳다.

① 溫故知新(온고지신)

③ 識字憂患(식자우환)

④ 左顧右眄(좌고우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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