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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권역별 진출전략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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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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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2021 일본 진출전략

Ⅰ. 시장 평가 및 주요 이슈

···3 1. 개요 ···3 가. 시장 전망 ···3 나. 주요 경제지표 ···3 2. 2021년 주요 이슈 및 전망 ···4 가. 코로나19와 DX의 가속・올림픽 ···4 나. 일본 안방에 확산된 신(新)한류 ···5 다. 포스트 코로나 글로벌 가치사슬 재편 ···6 라. 애프터 코로나와 신성장 분야 ···7

Ⅱ. 비즈니스 환경 분석

···10 1. 정치/경제/산업/정책 환경 ···10 2. 시장 분석 ···15 가. 시장 특성 및 전략적 가치 ···15 나. 수출 ···16 다. 투자 진출 ···20 3. 한국과의 경제교류 및 주요 경협의제 ···25 가. 교역 ···25 나. 투자 ···25 다. 주요 경제협력 의제 ···26

Ⅲ. 진출전략

···28 1. SWOT 분석 및 전략 도출 ···28 2. 주요 이슈・산업별 진출전략 ···29 3. 한-일본 경제협력을 통한 진출전략 ···40

첨 부

1. 수출유망품목(상품) ···48 2. 수출유망품목(서비스) ···53 3. 2021년도 KOTRA 주요 사업(잠정) ···56 4. 2021년도 주요 정치・경제 일정 및 유망 전시회 캘린더 ···58

부 록

대(對) 일본 K패키지 ···59

(3)

시장 평가 및 주요 이슈

1. 개요

가. 시장 전망

□ 일본은 코로나19로 인한 2020년 경제위축 이후 완만한 회복세로 전환될 전망

⚪ 일본 경제는 코로나19 사태로 제조업・관광업을 중심으로 피해 확산

- 일본은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시기(2020.2Q)에 국내외 경기침체로 인한 자동차 및 관련 부품

등 제조업 전반에 피해 확대

- 긴급사태 시행에 따른 여행・외출 제한, 소매점 영업정지 등에 따른 개인 소비 급감으로 경기침체

가속화

⚪ 2020년 GDP 성장률은 코로나19 사태로 6.4% 하락이 예상되나, 세계 경제 회복 및 대규모 경기

부양책에 따라 2021년에는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될 전망

나. 주요 경제지표

주 요 지 표 단 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인 구 백만 명 128 127.8 127.5 (127.2) (126.9) 126.5 126.1 명목 GDP 십억 달러 4,390 4,924 4,868 4,952 5,079 4,872 4,926 1인당 명목GDP 달러 40,130 39,730 40,629 (41,096) (43,017) 40,521 42,031 실질성장률 % 1.2 0.5 2.2 0.3 0.7 -6.4 1.7 실 업 률 % 3.4 3.1 2.8 2.4 (2.4) 3.1 3 소비자물가상승률 % 0.1 0.3 1.1 0.3 0.8 -0.2 0.5 재정수지(GDP대비) % -3.6 -3.5 -3 -2.4 -2.6 -11.3 -9.4 총수출 십억 달러 622 635.9 688.6 735.5 697.4 605.2 645.6 (대한(對韓) 수출)* 〃 45.9 47.5 53.3 52.5 46.2 - -총수입 〃 629.4 584.7 644.8 725.1 694 631.7 652.5 (대한(對韓) 수입)* 〃 25.6 24.4 28.1 32.1 29.6 - -무 역 수 지 십억 달러 -7.4 51.1 43.8 10.7 3.5 -26.5 -6.9 경 상 수 지 〃 136.4 197 203.1 176 184.6 117.8 139.2 환율(연평균) 현지국/US$ 120.3 116.8 112.7 109.7 108.7 108.6 108.1 해외직접투자** 억 달러 138.4 178.5 173.8 158.4 248.7 - -외국인직접투자** 억 달러 5.3 40.9 18.8 24.6 37.2 -

-주1: The Economist Intelligence Unit(2020.9.28), * Global Trade Atlas, ** JETRO

(4)

2. 2021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코로나19와 DX의 가속화・올림픽 ⚪ 일본 안방에 확산된 신한류 ⚪ 코로나19와 GVC의 개편・변화 ⚪ 애프터 코로나19와 신성장 분야의 확대

가. 코로나19와 DX의 가속・올림픽

□ 일본,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디지털화 니즈 확대

⚪ 일본은 코로나19 대응 지연으로 전 산업에 피해가 확대, 일본 특유의 아날로그적 비즈니스 문화가

코로나19 대응 지연의 문제점으로 제기

- (정부) 팩스・종이문화 및 전자시스템(행정서비스, 집계시스템 등) 미구축으로 △감염집계 오류, △

지원금 지급지연 등 코로나19 사태 조기 대응에 어려움 봉착

- (기업) 중견・중소기업은 사내 전자업무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 않아 코로나19 사태 초기 원격근무

등의 비대면 시스템 도입에 차질 발생

* 일본의 도장문화로 인해 재택근무 시행 중에도 인감 날인을 위해 출근하는 사례 빈번

⚪ 일 정치・경제계를 중심으로 디지털화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확대되고 있어 경제・사회・행정 등

다방면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될 전망

□ 일본 신정부, DX(Digital Transformation)의 대대적인 추진

⚪ 스가 내각(2020년 9월 발족)은 주요 시책으로 디지털청 설립을 추진, 행정・비즈니스 등 사회 전반의

디지털화를 통한 혁신 추구

<일본 정부의 ‘디지털 강인화 사회’ 추진 계획안>

분야 코로나19 영향 추진 방향 경제생활 ・ 서플라이체인 단절, 물자 부족 ・ 서플라이체인 강인화 ・ 도쿄 집중화 탈피, 지역 활성화 업무방식 ・ 원격근무, 화상회의 증가 ・ 날인 절차 개선 및 업무 효율화 교육 ・ 학교 임시휴업, IT환경 기반 미비 ・ 환경정비 및 노하우 축적 ・ 온라인 교육 활성화 행정 ・ 교부금・지원정책 신청 급증 ・ 온라인 절차 시행 부족 ・ 행정절차 온라인화 원칙 ・ 코로나 재발 대응 시책 입안 의료 ・ 현장 의료인원 및 의료자원 부족 ・ 온라인 진료의 한시적 확대 ・ 의료 시스템 및 재원 재정비 ・ 온라인 진료 최대 활용 방재 ・ 지자체 현장 부담 증가 ・ AI 기술 활용과 지역 간 정보 연계 자료: 일본 내각부, 세계 최첨단 디지털국가 창조선언・관민 데이터 활용 추진 기본계획, 2020.7.

(5)

□ 2021년 올림픽 재개최, DX의 진전이 관건

⚪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연기된 도쿄올림픽 재개최를 위해 의료・방역체계 전반의 디지털

화를 추진 중

* 개인(접촉확인 앱)・행정(출입국 관리)・의료(코로나19 검사・공유 시스템) 연계 방역체계 구축 추진

⚪ 일본은 △5G, △IoT 클라우드 관광 서비스, △VR/AR 체험관 등 올림픽 개최를 위한 디지털 인프라

정비 시행, DX 활용 성공 여부가 올림픽 흥행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음

나. 일본 안방에 확산된 신(新)한류

□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이용 확대로 한국 드라마가 한류 재점화

⚪ 코로나19로 인해서 OTT 서비스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한국 드라마 시청 증가

-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쓰’가 인기 콘텐츠 10위 순위를 장기간 석권하는 등 넷플릭스로

송출되는 한국 드라마의 인기몰이 현상으로 ‘4차 한류’ 점화

⚪ 극 중 패션・화장・음식 등이 2차 소비로 이어지며 한류 시장 확대에 기여

⚪ 스마트 폰으로 즐기는 만화 어플(라인만화, 핏코마, 코미코)에서 한국 웹툰이 인기

* 카카오 만화어플 픽코마가 일본 앱스토어 2020년 7월 월간 매출 1위 기록(글로벌앱조사업체 앱애니) 2020년 9월 넷플릭스 Top10에 오른 한국 드라마 2020년 7월 픽코마 종합 1・2위 K웹툰 2020년 5월 우메다 LOFT 매장 한국 제품관

□ 젊은층 중심으로 한국인 패션 동경, 한국 화장품이 하나의 장르로 정착

⚪ 한・일 협업 걸그룹 선발 글로벌 오디션 ‘니지 프로젝트(NIZI Project)’ 등을 통해, 한국 아이돌의 패션・

화장법 등이 10~20대를 중심으로 확산

* 특정 카테고리(쿠션, 틴트, 마스크팩 등)에서 화장품 전반(스킨케어, 베이스 네일 등)으로 확산

⚪ 뷰티 유튜버 등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한류 소비에 미치는 효과가 다대하여, SNS 유래 역직구가 활발

* 일 연예인이 유튜브(YouTube)에서 추천한 2~3만 원대 선크림이 두 달 만에 오프라인 매장 입점

⚪ 일본 유통사들은 코로나19 동안 한류 소비자를 위한 한류 판촉전, 한국 상품관을 열어 한류 소비자의

니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임

* 유통사 마루이, 2020년 9월 한 달간 한류 판촉전 ‘뷰티 트립 코리아(기초・색조화장품 등)’ 개최(도쿄) ** 전국 LOFT 매장(도쿄 시부야, 오사카 우메다 등)에 한국 화장품 특설 코너 마련

(6)

□ 코로나19 영향으로 건강식품, 재택 디저트로 한국 음식 인기

⚪ 코로나19 속 면역력을 높이는 발효식품 김치가 건강식품 이미지 확립

* 2020년 1~6월 대일 김치 수출 규모는 작년 동기 대비 27.8% 증가한 3,602만 달러 기록(무역통계) ** 김치 면역효과 재조명(TV아사히, 2020년 4월), 슈퍼마켓에서도 김치 코너를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등 김치가 하나의 장르로 정착

⚪ 그 외, 재택 디저트인 ‘달고나커피’와 드라마로 화제가 된 ‘치맥’, SNS 단골등장 음식인 ‘치즈 핫도그’,

‘치즈 닭갈비’가 인기를 이어가고 있음

2020년 4월 TV아사히 김치 면역력 방송 내용 2020년 4월 메테레 김치요리 소개 방송 2020년 5월 유행한 달고나커피 챌린지

다. 포스트 코로나 글로벌 가치사슬 재편

□ 기존 글로벌 가치사슬(GVC)의 취약점 노출

⚪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계기로 세계 각국의 GVC 마비

- 전 세계적인 국경봉쇄 및 보호무역 확대, 종업원 감염으로 인한 공장 가동 중지 등으로 인해 산업

전반적으로 생산・공급에 차질 발생

⚪ 특히 바이러스의 진원지가 ‘세계의 공장’ 중국이어서 큰 파장 초래

- 일본경제신문 조사에 의하면 일본 제조기업 중 약 35%가 중국 부품의 조달이 어려워지면서 일본

국내 생산에 지장이 생겼다고 답변

□ 제조업계 서플라이체인에 직격탄

⚪ 방역물품인 마스크가 ‘대란’이 일어날 정도로 부족해지자 경각심 고조

- 본래 중국 등으로부터의 수입물량 비중이 높았으나, 코로나19 사태 후 샤프・아이리스오오야마 등

대기업 중심으로 일본 내 생산체제 확충 통해 안정화

* (공급량) 2020년 1월 6억 매 → 2020년 8월 10억 매 (해외 의존도) 2019년 87% → 2020년 8월 50%(일본위생재료공업연합회, 2020.8.26)

⚪ 소재・부품 조달이 안 될 경우, 공급구조가 복잡할수록 연쇄효과 극대화

- 자동차, 전기・전자, 기계 등의 업종에서 작은 부품 하나 때문에 전체 생산라인 가동이 중지되는

사태가 빈번하게 발생

- 도요타의 경우 해외에서 조달하던 부품의 납입 지연으로 인해 2020년 4월에 RAV4 등의 조립

공장이 8일간 멈춰 섰으며 그 결과 1만 대 이상 감산

(7)

□ 안정적인 GVC 구축을 위한 노력

⚪ 중국에 집중된 생산거점 및 조달처를 분산하려는 움직임 가속화

- 일본 정부는 리쇼어링 및 니어쇼어링(아세안, 인도 등)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보조금(총 2,435억 엔)을

편성했으며 2020년 7월 기준 약 1,700개사가 신청(일본경제산업성 보도자료 2020.8.5)

* 주요 사례: (HOYA/PC부품) 베트남・라오스, (메이코/전자회로기판) 베트남, (요코오/자동차 안테나) 베트남, (스미토모 고무/니트릴 고무장갑) 말레이시아

- 또한, 일본은 2020년 7월에 인도 및 호주에 삼자 공급망 이니셔티브(Trilateral Supply Chain

Resilience Initiative: SCRI)*를 제안하는 등 GVC의 중심축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이전하려

하고 있음

* 인도-호주-일본 정부는 화상회의를 통해 동 이니셔티브의 출범 결정(2020.9.1)

⚪ 이 밖에 감염 리스크 최소화, 효율적인 재고관리 등을 위해 공장 및 물류창고를 디지털화하려는

기업들도 증가 추세

라. 애프터 코로나와 신성장 분야

□ DX의 진전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

⚪ 코로나19 속 DX에 투자하지 않으면 도태될 것이란 기업 인식 확대

* 레오스캐피탈웍스 사장 후지노, “DX를 하지 않는 회사는 더는 투자 대상이 아니다(닛케이BP, 2020.4.27.)”

⚪ 제조업, 서비스업 등 DX 관련 기술 수요가 사회 전반에 걸쳐 늘어날 전망

- 가상 사설망(VPN), 가상 데스크탑 인프라(VDI), 화상회의 시스템, 전자문서 유출방지 솔루션 등 IT

솔루션 수요 증가

* 일하는 방식개혁 관련 솔루션 시장규모: (2017년) 3,971억 엔 → (2022년) 5,618억 엔(야노경제연구소, 2018.10)

- DX 실현을 위한 ICT 인프라(업무 전자화・화상 회의 인프라・문서보안 등) 구축 가속

- 스마트팩토리 구축 등, AI・IoT・IoH*・VR 등의 제조업 분야 수요 증가 전망

* IoH(Internet of Human): 디지털 기기・물건뿐 아니라 인간도 인터넷에 접속시키는 개념. IoH를 통해 사람들의 위치 및 행동・생체정보・감정・기호 등이 상시적으로 데이터화되어 인터넷에 축적되고, 이를 분석해서 건강상태 개선, 조직 생산성 향상 지원, 고도 정밀화된 마케팅 등에 활용

** 코로나19로 제조업 설비투자액은 전년 대비 1.4% 감소, IT 관련 설비투자액은 20.3% 증가(일본경제신문, 2020.8)

- 교육・의료・금융・물류 등 서비스 분야에서도 AI・IoT 기술 활용 관심 고(高)

(8)

<IoT를 접목한 제조공장의 스마트팩토리화>

자료: 파나소닉

□ IoT 활용 의료, 원격교육, 로봇 활용 물류시스템 등의 발전 가능성 고(高)

⚪ 웨어러블(wearable, 착용형) 디바이스 및 원격의료 시장 현황과 전망

- 코로나19 확산 및 고령화로 건강지향 소비가 증가하여,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 성장을 뒷받침

* 웨어러블 기기 판매대수: (2020년 1분기) 165.9만 대(전년 동기 대비 +60.3%) / (2분기) 140.6만 대(전년 동기 대비 +8.1%)(IDC, 2020.6)

- 웨어러블 기기의 확산으로 원격의료 등 IoT를 활용한 건강진단에 필요한 의료 데이터 수집 증가

전망

- 원격의료의 경우, 오래전부터 승인 논의가 진행 중이었으며, 2020년 코로나19 확산 속 일본 정부의

규제 완화로 관련 시장의 성장이 예상됨

* 단, 코로나19 종식 이후 정부 규제 방향 추이 주시 필요

<일본 주요 원격진료 서비스 중 하나인 CLINICS>

자료: CLINICS

(9)

⚪ 원격교육 현황 및 전망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교육 공백에 대한 우려로 인해, 온라인 교육 솔루션에 대한 관심도 상승

- 일본 정부, 코로나19 확산에 맞춰 기존에 추진해온 교육 ICT화 정책*에 박차

* 기가스쿨(GIGA School) 구상(초・중학생 PC 보급 및 통신환경 정비사업), 에드테크(EdTech) 실증사업(ICT 교육 인프라 조성 및 온라인 커리큘럼 정비) 등

⚪ 코로나19 속 물류 자동화 ・ 무인화 니즈 증가

- 코로나19 속 2017년 택배 위기*와 같은 물류 수급 불균형 사태 재발생 우려 확대

* 이커머스 진전 등으로 소형화물이 증가하면서 물류량 및 운송빈도는 높아진 반면, 인력난으로 인해 물류 담당 인력은 감소하는 물류서비스 수급 분균형으로 발생

- 일본 정부는 비대면 택배 니즈 증가에 따라 원격조종 드론 및 자동배송 로봇의 주행 실증실험 등을

추진

* 물류로봇 시장규모 (2020년) 175.3억 엔 → (2030년) 1,509.3억 엔 8배 증가 전망(야노경제연구소, 2020.9)

<가구 제조기업 니토리가 도입한 물류창고 로봇>

자료: 물류뉴스(L News)

(10)

비즈니스 환경 분석

1. 정치/경제/산업/정책 환경

⚪ (정치) 스가 신내각 9월 발족, 코로나19 대응 및 경제회복이 중점과제 ⚪ (경제) 코로나19 사태로 성장률 하락 불가피, 2021년부터 점진적 회복 전망 ⚪ (산업) 대외경제 회복으로 점진적 회복, 내수 부진에 따른 리스크 요인 상존 ⚪ (정책・규제) 디지털화・지방 활성화를 중심으로 신성장동력 창출 노력

가. 정치 환경

□ 2020년 9월, 스가 요시히데 신내각 발족

⚪ 아베 전 총리의 건강 이상에 따른 사임의사 표명, 집권여당인 자민당 총재선에서 당시 관방장관이던

스가 요시히데가 승리하면서 9월 16일 스가 신내각 발족

* 아베 전총리는 일본 역대 최장기간(1기: 2006년 9월~2007년 9월, 2기: 2012년 12월~2020년 9월) 재임한 총리로서, 경기회복・실업률 개선・기업환경 개선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

⚪ 스가 신총리는 기존 아베 내각 대다수를 유임시키는 등 아베 전 총리 주요 정책의 계속성을 유지하며

2021년 9월까지 한시적*으로 국정을 운영할 예정

* 스가 총리의 임기는 아베 전 총리의 잔여 임기기간(~2021년 9월)이며, 2021년 9월 자민당 총재선 재선 시 연임하여 4년간 임기가 연장될 수 있음

<스가 신총리의 주요 정책 방향>

주요 과제 정책 추진 방향 코로나19 극복 ・ 검사체제 확충, 의료체제 강화, 백신 확보 등 정부조직 개혁 ・ 정부부처 간 장벽타파 및 디지털화를 통한 효율성 제고 고용확대 ・ 경제대책(230조 엔 규모) 시행 지속, 코로나19 피해업종 지원 지방 활성화 ・ 최저임금 인상, 지방경제 활성화(농업개혁・관광 등) 사회보장정책 ・ 교육 무상화(유치원・대학 등), 보육 서비스 확대 등 외교/위기관리 ・ 인도태평양전략 지속추진, 인접국과의 안정적 관계 구축 자료: 스가 요시히데 2020년 총재선 선거공약자료

(11)

나. 경제 환경

□ (현황) 2020년 하반기부터 점진적 회복 예상, 코로나19로 인한 내・외부 악영향 요인 혼재

⚪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020년 마이너스 성장 불가피(실질 GDP 성장률 △6.4% 예상, EIU), 하반기

이래 펜트업 효과* 및 정부의 금융・재정정책 효과로 점진적 회복

* 펜트업(Pent-up) 효과: 외부영향으로 억눌렸던 수요가 외부요인 해소로 급격히 살아나는 현상

- 단, ① 코로나19로 인한 대내・외 경제 영향, ② 기업・가계의 중장기적 성장 기대 하락, ③ 물가

불안정 등 악영향 요인으로 인한 불안감 존재

⚪ 점진적 경기회복에 따라, 2021년 실질 GDP는 1.7% 성장 예상, 코로나19 조기 종식 시 경제회복이

가속화될 전망

□ (수출・생산)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이 급감, 소재・자본재 생산 부정적 영향

⚪ (수출) 경기위축에 따른 내구재 수요 감소로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수출이 급감하여 2020년 상반기

수출은 전년 대비 15.4% 감소한 32조 3,642억 엔에 머묾

* 2020년 상반기 주요 수출 감소품목: (자동차) △30.9% (차 부품) △29.0% (원동기) △23.8%

⚪ (생산) 운송기계를 중심으로 기계 분야의 전반적인 감산이 지속되는 한편, 원격근무 수요에 따라 전자

부품(반도체, LED 등)・장비(PC・데이터센터 등)의 수요가 회복 견인

□ (고용・소비) 피해 업종(관광, 제조업)을 중심으로 고용조정 압력이 가중,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어지는 한편, 외출제한으로 내구재・서비스(외식・숙박업 등) 소비 급감

⚪ (고용) 외식・숙박업 및 제조업 등 분야, 비정규직을 중심으로 노동 수요 급감, 정부는 지원책(고용보조금,

자금융통지원 등)을 통해 노동시장 붕괴 억제 노력

* 실업률 변화 추이: (2019) 2.4% → (2020.3) 2.5% → (2020.5) 2.9% → (2020.7) 2.9%

⚪ (소비) 가처분소득 감소 및 외출・영업제한으로 내구재・서비스 소비가 급감, 경제활동 재개 및 펜트업

수요에 따라 일부 회복세 전환

□ (설비투자) 2020년도 설비투자 감소 불가피, 2021년부터 점진적 회복 전망

⚪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여파로 중소기업의 2020년 설비투자계획은 전년대비 16.1% 감소, 대기업

또한 1.4% 증가에 그치는 등 설비투자 축소

* 대기업 설비투자계획(2020년 9월 일본은행): 1.4%(제조업 3.5%, 비제조업 0.1%) ** 중소기업 설비투자계획(2020년 9월 일본은행): △16.1% (제조업 △12.0%, 비제조업 △18.4%)

⚪ 기업 수익 개선, 비제조업 인프라 투자(원격 서비스, 재택근무 등) 확대에 따라 2021년부터 점진적

회복세로 전환될 전망

(12)

다. 산업 환경

□ (제조업) 2020년 하반기부터 점진적 회복세로 전환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영향으로

회복세는 더딜 것으로 전망

⚪ (자동차) 내수 및 중국・EU의 친환경 자동차 수요 회복에 따라 2020년 하반기부터 회복 기조로

전환되었으나,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은 2022년경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

- 자동차 소비 트렌드가 소유에서 이용(카쉐어링)으로 전환됨에 따라 시장 성장률은 점진적으로 감소,

관련 서비스 확대로 시장구조 변화가 예상

- 일본 완성차 제조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자동차 시장 선점을 위한

CASE*, MaaS** 등 신기술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확대

* CASE: Connected(연결), Autonomous(자동운전), Shared(공유), Electric(전동화)의 약자로, 주요 자동차 기업이 선정한 미래 자동차의 주요 키워드

** MaaS: Mobility as a Service의 약자로, 모바일 ・ IoT를 활용하여 교통수단을 하나의 통합된 서비스로 제공하는 개념 *** 완성차사 2020년 R&D 편성액: (도요타) 1.1조 엔(전년 대비 △0.9%), (혼다) 8.6천억 엔(동 +4.7%)

⚪ (전자기기) 원격화 인프라(PC, 데이터센터 등) 수요가 지속되나 리스크 요인 상존

- 코로나19에 따른 전자 ・ 통신기기 및 부품 시장 확대는 일단락, 기가 스쿨(GIGA School) 구상*에

따른 단말기(PC, 태블릿 등) 수요가 지속될 전망

* 기가스쿨 구상: 일 문부과학성의 1인 1단말기 보급, ICT 환경정비 및 교육 정책

- 한편, 미국의 대(對) 화웨이 반도체 수출 규제로, 일본 반도체 관련 기업 피해 발생 등 미・중 무역

분쟁에 따른 리스크 상존

* 소니(화상센서), 키옥시아(플래시메모리), 미쓰비시전기(통신용 부품) 등 일본 반도체관련 대기업은 화웨이에 대한 부품 수출 불가에 따라 큰 피해 발생

⚪ (철강) 코로나19로 인한 시장 위축 및 해외 기업(한국, 중국) 대비 가격 경쟁력 저하에 대응, 주요

기업은 국내 생산설비 축소 및 생산기지 해외 이전 움직임 관측

- 일본의 강재 수요는 시장 위축으로 전(全) 강재 수입이 동반 하락, 장기적으로 인구감소(주택),

제조업(자동차, 조선) 해외 이전 등에 따른 축소세 지속 전망

- 주요 철강기업은 국내 생산 축소(생산통합・공장폐쇄 등)를 통한 생산 효율화와 함께 해외 생산 확대를

통한 가격 경쟁력 강화를 도모

* 일본제철은 동남아시아 현지 기업 매수 추진을 통해 해외 생산 확대 검토 중

□ (ICT)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생활 전반의 디지털화 니즈 확대

⚪ (5G) 2020년 5G 상용화 이래 각 통신사는 인프라 구축에 주력, IoT ・ 원격근무 등 통신망 수요 확대에

따라 10년간 규모 6배 성장 예상

* 5G 시장규모 전망(야노경제연구소, 2020년): (2020) 11조 엔 → (2022) 21.5조 엔 → (2030) 69.6조 엔

⚪ (스마트시티) IoT, AI 및 자율주행 등 신기술을 기반으로 정부-지자체-주요기업 간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선도 노력

(13)

- 일본 정부는 관련 신기술을 기반으로 △MaaS(모빌리티, 물류), △데이터 활용(환경, 에너지), △드론

(농업, 방재) 관련 실증사업(2020년 10월 기준 105건) 추진 중

* 일본 스마트시티 시장규모(IDC Japan, 2020): (2018) 4,623억 엔 → (2022) 9,964억 엔

⚪ (원격화) 코로나19를 계기로 근무 ・ 의료 ・ 교육 등 생활 전반의 원격화 니즈 확대, 서버 ・ PC 등

하드웨어와 함께 원격화 및 업무전자화 등 소프트웨어 수요 급증

□ (소비재) 이커머스(E-Commerce) 중심으로 소비방식 전환

⚪ (식품) 일본 식품시장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외식 감소에도 불구, 자택소비 증가로 수요 변동 폭은

적은 상황이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위축 리스크는 존재

- (트렌드) 건강・면역력에 대한 관심도 상승에 따른 유산균・기능성 식품 수요 확대

- (소비방식) 외출・음식점 영업 제한 등으로 외식이 감소하는 대신, 아마존 프레시(Amazon Fresh)・

오이식스(Oisix)・생활협동조합 등 온라인 식자재 배송서비스 수요 급증

* 식료품류 통신판매・이커머스 시장규모는 3.81조 엔(2019년)으로 2020년에는 4조 엔 초과 전망(야노경제연구소, ‘국내 식품통판시장조사(2019)’)

⚪ (화장품) 관광객 감소 ・ 외출 자제로 소비 급감, D2C 방식으로 고객 접근 강화

- 일본 화장품 시장은 2조 6,490억 엔(2019년)으로 안정적인 시장규모를 유지해왔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 감소 및 외출 자제로 2020년 타격 불가피

- 주요 화장품 기업은 오프라인 매장 중심 영업에서 온라인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

하는 D2C(Direct to Customer) 방식으로 전환해, 고객접점 확대 및 판매처 다변화를 시도

* 시세이도(SHISEIDO) 등 일본 주요 화장품 기업은 라이브 커머스 및 온라인 카운슬링 플랫폼을 구축하여 D2C 마케팅 추진

⚪ (패션・의류) 코로나19로 인한 큰 타격, 판매방식 다변화 통한 활로 개척 추진

- 패션 시장은 9.2조 엔 규모로 안정적인 시장이었으나 코로나19 이후 소비위축으로 매출 급감, 주요

기업은 이커머스 채널 구축 및 온라인 서비스 다변화로 매출 회복 도모

* 유니클로, 조조타운 등 일본 패션기업은 가상시착 서비스를 도입하며 온라인 매출진작 노력

라. 정책・규제 환경

□ (성장전략)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긴급경제대책(2020.4.20)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성장전략

실행계획(2020.7.17)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신성장동력 창출을 도모

⚪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위기 타개를 위한 ‘긴급경제대책’을 추진

- 동 대책을 통해 △감염 확대 방지(의료체제 강화, 백신 개발 등) △사업환경 유지(고용지원금, 자금

융통지원, 세금감면 등)의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최소화 노력

- 또한, 피해 분야(외식, 관광업 등)의 소비 활성화 및 제조업 서플라이체인 다변화(리쇼어링, 아세안

등 제3국 진출)를 통해 경제회복 추진

(14)

⚪ 장기적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디지털화・지방 활성화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및 시장변화 대

응력 강화 노력

<성장전략실행계획(2020) 주요 내용>

과제 내용 새로운 업무방식의 정착 ・ 겸업・부업・프리랜서 제도 정비, 사회인 재교육 등 결제 인프라 정비 ・ 결제인프라・비현금 결제 도입 및 확대 디지털 시장 대응 ・ 디지털 시장 제도 정비, 5G 보급 확대 및 포스트 5G 추진 등 오픈 이노베이션 ・ 스타트업 투자 확대, 대기업-스타트업 계약 적정화 등 모빌리티 ・ 기술혁신 활용, 자동배송로봇 도입 등 지역 ・ 중소기업 ・ 지역산업 확대 및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기타 개별 분야 ・ 에너지・환경, 해양・우주 분야 지원 확대 자료: 일본정부 성장전략실행계획, 2020.7.17.

□ (통상정책) 일본은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도 자국 중심의 경제블록 구축에 주력

⚪ (다자협정)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파트너십협정*(CPTPP, 2018년 12월 발효), 역내포괄적경제

동반자협정**(RCEP, 2019년 11월 타결) 등 아・태지역 경제블록 형성

* 총 11개국(일,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멕시코, 칠레, 페루, 싱가폴, 베트남, 말련, 브루나이) ** 총 15개국(한, 중, 일, 호주, 뉴질랜드, 아세안 10개국), 인도 추가 협상 중

⚪ (양자협정) EU-일 EPA*(2019년 2월 발효), 미-일 FTA(2020년 1월 발효), 영-일 EPA(2020년 9월

합의) 등 양자 FTA 체결을 통한 무역영토 확대 노력

* 경제협력협정(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 (인도태평양전략) 미국・호주・인도와의 외교・안보・무역 분야 협력 강화로 중국 주도의 일대일로 구상에

대응, 중국 견제 및 대중 의존도 축소 도모

(15)

2. 시장 분석

⚪ 일본에는 세계 선도기업이 다수 존재하고 있으며, 장수기업 세계 최다 보유국 ⚪ 일본 소비시장은 프리미엄 소비와 절약형 소비로 양분화 ⚪ 일본의 대 세계 수출은 코로나19 및 미중무역 마찰의 영향으로 2년 연속 감소세 ⚪ 일본의 해외 직접투자는 2019년 과거 최고치 갱신을 하며 확대, 2020년에는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급감, 미중 대립 격화로 일본의 '아세안 시프트' 가속화

가. 시장 특성 및 전략적 가치

□ G7의 유일한 아시아 회원국으로 세계 경제와 공급체계에서 주도적인 역할

⚪ 2019년 기준으로 일본의 GDP는 약 5조 달러로, 미국・중국에 이은 세계 3위 경제

⚪ 세계의 제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 다수 포진하고 있음

- 2020년 주요 상품・서비스 점유율 조사에 따르면, 전체 74개 품목에서 미국(25개), 중국(12개)에

이어서 일본은 7개 품목에서 선두를 차지(한국 공동 3위)

* 포춘 500대 기업 중 일본기업 수: (2017) 51 → (2018) 52 → (2019) 52 → (2020) 52

<일본의 세계 1위 기업>

품목 회사명 점유율(%) 품목 회사명 점유율(%) CMOS센서 소니 53.5 이륜차 혼다 36.6 야마하 9.5 편광판 스미토모화학 24.3 레이저 복사기 리코 16.5 캐논 16.5 닛또덴꼬 19.2 코니카미놀타 15.2 휴대용 리튬이온전지 ATL 31.1 디지털 카메라 캐논 45.4 마이크로 르네사스 테크놀로지 18.1 소니 20.2 니콘 18.6 자료: 일본경제신문사, 2020.8.13.

□ 세계 3위의 R&D 투자국으로 이노베이션 허브 역할 수행

⚪ GDP의 약 3%를 연구개발비에 투자하고 있으며, R&D 지출비가 OECD 국가 중 3위를 차지

* R&D 투자 1위 미국(60조 엔), 2위 중국(55조 엔), 3위 일본(19조 엔)(전미과학재단, 2019.5)

⚪ 일본의 특허출원 수는 31만 건으로 세계 3위이며, 전년 대비 1.5% 감소했고, 거주자 및 비거주자에

의한 국내 출원은 답보상태(세계지적재산지표, 2019)

⚪ 특히 기초과학 분야에 있어서는 G2라고 불릴 정도로 2000년부터 거의 매년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

하여 총 17명이 노벨상 수상

(16)

- 기초과학이 튼튼한 배경은 ① 과학자들의 순수연구 중시 경향, ② 장기적인 안목의 연구 프로젝트

추진, ③ 국가차원의 적극적인 연구지원, ④ 100년이 넘는 연구역사로 축적된 지식과 넓은 연구풀

□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장수기업 보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장수기업 보유

⚪ 일본에는 100년 이상의 전통기업이 3.3만 개 이상으로 추정되며, 이 중 8천 개가 제조업

⚪ 일본에는 창업 이래 1,000년 이상 존속하는 기업이 무려 7개나 존재

-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은 ‘곤고구미’로 578년에 창업했으며, 종합건설사로 사철 전축의 설계

및 시공, 문화재 복원 수리를 주 업무로 함

□ 중산층이 두터운 소비시장이며, 절약형 소비와 프리미엄 소비로 구조 양분화

⚪ 개인 소비가 GDP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어 경기에 미치는 영향 다대

* 내각부 경제재정보고(2019.7)

- 최근 고령자, 여성, 1인 가구가 새로운 소비층으로 주목을 받고 있음

*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28.4%)은 세계 1위, 2025년에 고령화 비율이 30%를 초과할 전망

⚪ 장기불황으로 절약형 소비와 가치추구형 프리미엄 소비로 이분화

- 생활필수품에는 저가품을 구입하려는 경향을 보이나, 애착을 갖는 분야에 대해서는 높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 양분화된 소비 경향을 보임

- 특히 경험・체험・추억・인간관계 등 무형의 가치를 중시하는 사람이 증가 추세

□ 복잡한 유통구조 및 신용거래 활성화로 신규 사업자 진입이 쉽지 않음

⚪ 일본은 ① 도매, 소매업체의 수가 많고, 중소・영세 규모의 업체의 비율이 높으며, ② 1차 도매, 2차

도매, 3차 도매 등 상품의 유통경로가 다단계로 복잡

⚪ 해외기업의 일본 진출이 어렵고 국내외 가격 차이 및 유통비용 증가 등을 초래해 소비자의 불만이

생기는 경우가 있음

⚪ 거래 시에는 상대방의 신용을 매우 중시하여 신규 시장진입이 어려우며, 이로 인해 회사 신용정보

서비스가 발달해왔음

* 일본의 2대 신용정보회사인 제국데이터뱅크사와 도쿄상공리서치는 100년 이상 운영

⚪ 최근 온라인상거래 활성화에 힘입어 BtoC 시장진입이 비교적 용이해지고 있음

나. 수출

□ 일본 수출입 동향

⚪ 2019년 세계 경제의 회복 지연 및 미중 무역마찰 등 보호무역주의 대두로 인한 세계무역환경 불확실성

증가로 축소세를 보이던 일본의 수출은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 영향으로 감소세 확대

- 2020년 9월 기준, 일본의 대(對) 세계 수출액은 49.0조 엔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14.6%가

감소했으며, 수입은 50.3조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가 감소

(17)

* 수출액 추이(조 엔): (2017) 78.3 → (2018) 81.5 → (2019) 76.9 → (2020.1~9.) 49.0 ※(2019.1~9.) 57.4 * 수입액 추이(조 엔): (2017) 75.4 → (2018) 82.7 → (2019) 78.6 → (2020.1~9.) 50.3 ※(2019.1~9.) 58.8

<일본의 연도별 수출입 금액 추이

(2015~2020년 9월)

>

<일본의 월별 수출입 금액 추이

(2019년 10월~2020년 9월)

>

주: 왼쪽 축의 증감률은 전년 대비(하) 및 전년 동월 대비(상) 자료: 일본 재무성 통계 바탕으로 일본지역본부 작성

(18)

품목 수출액 구성비 증감률 품목 수입액 구성비 증감률 전체 49,020,972 100% -14.6% 전체 50,328,416 100.0% -14.5% 식료품 550,011 1.1% 1.0% 1. 식료품 4,998,791 9.9% -6.8% 2. 원료품 719,098 1.5% -7.9% 2. 원료품 3,318,393 6.6% -7.9% 3. 광물성 연료 590,459 1.2% -43.8% 3. 광물성 연료 8,702,811 17.3% -32.1% 4. 화학제품 6,149,439 12.5% -5.7% 원유 3,590,344 7.1% -39.9% 유기화합물 1,147,774 2.3% -20.8% 석유제품 940,484 1.9% -17.3% 의약품 623,687 1.3% 13.8% (휘발유) 732,454 1.5% -14.2% 플라스틱 1,711,462 3.5% -4.7% 액화천연가스 2,521,721 5.0% -24.1% 5. 원료별 제품 5,522,286 11.3% -12.5% 액화석유가스 324,171 0.6% -20.8% 철강 1,957,106 4.0% -16.1% 석탄 1,314,147 2.6% -32.2% 비철금속 1,154,746 2.4% 13.6% (일반탄) 700,965 1.4% -30.7% 금속제품 739,030 1.5% -18.8% 4. 화학제품 5,939,574 11.8% -3.9% 직물용 실・섬유제품 428,956 0.9% -17.3% 유기화합물 1,261,190 2.5% -1.0% 비금속광물제품 527,375 1.1% -18.2% 의약품 2,393,383 4.8% 3.5% 고무제품 515,163 1.1% -22.6% 5. 원료별 제품 4,927,139 9.8% -7.7% 종이류・종이제품 186,860 0.4% -11.1% 철강 537,846 1.1% -25.6% 6. 일반기계 9,471,451 19.3% -16.8% 비철금속 1,250,683 2.5% -4.2% 원동기 1,546,129 3.2% -24.6% 금속제품 852,073 1.7% -13.1% 전산기류 (주변기기 포함) 222,972 0.5% -15.6% 직물용 실・섬유제품 971,806 1.9% 37.5% 전산기류의 부분품 611,222 1.2% -13.7% 비금속광물제품 425,120 0.8% -20.2% 반도체 등 제조장치 1,811,621 3.7% 0.4% 목제품 등(가구 제외) 468,156 0.9% -19.4% 금속가공기계 578,336 1.2% -28.9% 6. 일반기계 5,217,023 10.4% -9.1% 펌프・원심분리기 831,036 1.7% -8.9% 원동기 664,115 1.3% -28.4% 건설용・광산용기계 650,959 1.3% -29.5% 전산기류 (주변기기 포함) 1,768,675 3.5% 7.3% 하역기계 360,809 0.7% -28.4% 전산기류 부분품 315,447 0.6% -20.1% 가열용 ・냉각용기기 273,762 0.6% -14.6% 7. 전기기기 8,048,064 16.0% -8.7% 섬유기계 136,345 0.3% -19.3% 반도체 등 전자부품 1,861,083 3.7% -3.5% 베어링 265,757 0.5% -24.4% (IC) 1,476,563 2.9% -1.5% 7. 전기기기 9,179,095 18.7% -5.5% 절연전선・절연케이블 533,217 1.1% -13.9% 반도체 등 전자부품 2,987,942 6.1% 2.7% 음향영상기기 (부품 포함) 900,158 1.8% -9.8% (IC) 2,080,389 4.2% 1.3% 중전기기 443,156 0.9% -12.4% 음향・영상기기 250,532 0.5% -24.2% 통신기 1,854,030 3.7% -6.7%

⚪ (품목별) 수출은 자동차, 수입은 원유 등 광물성 연료 급감이 감소에 큰 영향

<일본의 품목별 수출 및 수입 동향

(2020년 1~9월)

>

(단위: 백만 엔)

(19)

품목 수출액 구성비 증감률 품목 수입액 구성비 증감률 (영상기록・재생기기) 164,570 0.3% -24.6% (전화기) 958,238 1.9% -16.7% (텔레비전 수신기) 58,856 0.1% -26.8% 전기계측기기 470,286 0.9% -18.4% 음향・영상기기 부분품 131,889 0.3% -23.3% 8. 수송용 기기 1,866,040 3.7% -28.8% 중전기기 699,895 1.4% 1.2% 자동차 818,006 1.6% -21.0% 통신기 270,290 0.6% -19.7% 자동차 부분품 478,059 0.9% -29.1% 전기계측기기 1,102,348 2.2% -8.5% 항공기류 339,597 0.7% -46.4% 전기회로 등의 기기 1,234,133 2.5% -9.6% 9. 기타 7,310,581 14.5% -12.6% 전지 362,637 0.7% -11.7% 과학광학기기 1,253,522 2.5% -8.1% 8. 수송용 기기 10,068,393 20.5% -25.9% 의류・동 부속품 2,027,604 4.0% -15.7% 자동차 6,588,533 13.4% -26.3% 가구 545,103 1.1% -7.1% (승용차) 5,918,523 12.1% -25.8% 가방류 368,443 0.7% -22.0% (버스・트럭) 636,128 1.3% -30.5% 자동차 부분품 1,978,353 4.0% -26.2% 항공기류 258,165 0.5% -31.5% 선박 897,893 1.8% -24.6% 9. 기타 6,770,736 13.8% -9.7% 과학광학기기 1,420,251 2.9% -8.6% 자료: 일본 재무성 통계 바탕으로 일본지역본부 작성

⚪ (지역별) 2020년 9월 누적 기준 일본의 최대 교역 대상국은 중국이며, 일본의 최대 무역수지 흑자

대상국은 미국임

- 코로나19로 인한 수요・생산 급감이 대미 자동차 수출에 크게 영향을 미쳐 미국과의 교역액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감소

- 대중 수출은 코로나19 사태가 가장 심각했던 5월 이후부터 경제활동 재개와 함께 비교적 빠르게

회복하여 감소세를 줄여나가며 최대 교역 규모를 유지

<일본의 주요 지역 및 국가별 수출입 동향

(2020년 1~9월)

>

(단위: 십억 엔, %) 전 세계 미국 EU 아시아* 중국 대만 한국 수출 금액 49,021 8,919 4,680 28,173 10,709 3,479 3,463 비중  100 18.2 9.5 57.5 21.8 7.1 7.1 수입 금액 50,328 5,646 5,821 25,388 12,686 2,135 2,104 비중  100 11.2 11.6 50.4 25.2 4.2 4.2 주: 아시아에는 중국・대만・한국 및 이외 아시아 국가 포함 자료: 일본 재무성 무역통계

⚪ 2020년 8월 엔/달러 평균환율은 105.96엔으로 106.69엔이었던 전년 동월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3년 연속으로 엔고가 유지되고 있음

- 엔화는 일본의 세계 유수의 채권국 지위와 큰 폭의 경상수지 흑자, 리스크가 높은 시기의 안전자

산으로 국제 투자가들에게 선호되면서 강세를 보일 것

(20)

□ 수입규제 및 비관세 장벽

⚪ (무역구제조치) 한국에 대해서 철강제 관연결구류, 수산화칼륨에 대한 반덤핑 규제 중이며, 탄산칼슘에

대해서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음

<일본의 반덤핑 관세 조치>

품목명 HS코드 조사 개시 현황 탄산칼륨 (Potassium carbonate) 2836.40 2020.4.30. 조사 중 철강제 관연결구류

(Tube and pipe fitting of iron or steel) 7307.93 2017.3.31. 과세 중 수산화칼륨(Potassium Hydroxide) 2815.20 2015.5.26. 과세 중 주: 2020년11월 기준 현황, 한국관련 사항만 기재 자료: 경제산업성(https://www.meti.go.jp/policy/external_economy/trade_control/boekikanri/trade-remedy/investigation/index.html)

⚪ (인증제도) 일본 국내 규격이 마련되어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음

- 공업 분야에는 일본공업규격 JIS가 존재하고 있는데, 특히 높은 안전성이 요구되는 분야인 건축

기준법・고압가스보안법・소방법・약사법 분야에서는 해외표준규격과 상관없이 JIS 규격이 법률에

의해 강제적으로 적용됨

- 그 외에 JAS제도(식품), PSE마크(전기용품), PSC마크(소비재), PSTG마크(가스용품) 등이 있음

- 또한, 의약품・의료기기와 관련해서도 일본 법률상 허가를 받아야만 수입 가능하며, 해외표준규격이

일본 내에서 통용되지 않음

다. 투자 진출

□ 일본의 해외 직접투자

⚪ 2019년 일본의 해외 직접투자는 전년 대비 57.0% 증가한 2,487억 달러로 과거 최고치였던 2016년

(1,785억 달러)을 상회 과거 최고액 갱신

- 2019년 투자액 급증은 다케다약품공업(武田薬品工業)과 같은 대형 M&A 안건 발생 등 M&A 확대가

기여

⚪ 2019년의 투자액 급증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기업들의 투자 의욕 저하로 2020년 1~5월

투자액은 전년 동기비 44.5%가 감소한 772억 달러로 축소

- M&A, 그린필드 투자 모두 2020년 들어서는 침체를 보이고 있음

(21)

<일본의 국가・지역별 해외 직접투자*>

(단위: 백만 달러, %) 2018년 2019년 2020년 구성비 증감률 1~5월(P) 구성비 증감률 아시아 55,393 60,690 24.4 9.6 19,310 25.0 △23.2 중국 11,999 14,371 5.8 19.8 5,897 7.6 △3.2 한국 4,504 2,465 1.0 △45.3 352 0.5 △60.4 ASEAN 31,272 34,745 14.0 11.1 9,732 12.6 △35.5 싱가포르 16,546 15,671 6.3 △5.3 2,789 3.6 △8.5 태국 6,720 5,133 2.1 △23.6 2,848 3.7 39.7 인도네시아 3,264 8,391 3.4 157.1 1,484 1.9 △75.0 말레이시아 1,194 630 0.3 △47.2 809 1.0 △67.4 필리핀 1,127 1,763 0.7 56.5 657 0.9 19.6 베트남 1,956 2,532 1.0 29.5 992 1.3 10.9 인도 3,312 5,074 2.0 53.2 1,414 1.8 △23.2 북미 19,934 51,652 20.8 159.1 22,941 29.7 △19.3 미국 17,188 48,269 19.4 180.8 21,587 28.0 △18.4 중남미 25,192 14,635 5.9 △41.9 8,388 10.9 843.9 멕시코 1,297 1,004 0.4 △22.6 488 0.6 24.6 브라질 1,727 2,569 1.0 48.8 1,382 1.8 50.2 대양주 1,904 11,860 4.8 522.8 3,601 4.7 1.4 오스트레일리아 3,215 11,308 4.5 251.7 3,346 4.3 5.0 유럽 53,535 110,757 44.5 106.9 22,213 28.8 △72.4 EU 47,626 72,744 29.3 52.7 15,232 19.7 영국 20,084 5,799 2.3 △71.1 △1,807 - 스위스 3,673 37,529 15.1 921.8 6,331 8.2 △81.5 세계 158,412 248,675 100.0 57.0 77,231 100.0 △44.5 주1: * Net, Flow 기준 주2: 엔화 공표 수치를 분기별로 일본은행 인터뱅크・기중(期中) 평균환율에 따라 달러 환산 주3: 2020년 누계는 속보치, 2020년 누계의 EU는 27개국 기준(증감률은 27개국 기준으로 비교) 자료: JETRO, 재무성, 일본은행

⚪ (지역) 2019년에는 대(對) 유럽 투자가 1,108억 달러로 전년 대비 2배로 증가, 전체의 44.5% 차지,

대(對) 북미 투자액도 전년의 2.6배(517억 달러)로 확대, 유럽 다음으로 투자액이 큰 아시아는

9.6% 증가한 607억 달러

- 유럽에서는 제약 부문 M&A나 기술제휴가 있었던 아일랜드와 스위스 등에 대한 투자액이 급증했고,

과거 유럽에서 투자액이 제일 많았던 영국이 EU 탈퇴로 인해 금융 및 자동차 업계의 거점 이전이

발생하면서 71.1%나 감소

- 대(對) 북미 투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대(對) 미국 투자액은 2018년 대규모 회수・대형 M&A 감소로

금액이 대폭 감소했던 것에 대한 반동으로 크게 증가, 대(對) 미국 투자는 2019년 483억 달러로

예전 수준 회복

- 아시아에서는 아세안(11.1% 증가), 중국 (19.8% 증가), 인도 (53.2% 증가) 등 주요국 및 지역이 모두

증가

(22)

2005년 말 2013년 말 2014년 말 2019년 말 합계 100.0 100.0 100.0 100.0 제조업 59.8 46.7 45.3 41.1 식료품 4.3 5.2 6.1 4.6 화학・의약 9.3 8.9 8.5 10.3 일반기계 2.8 3.8 4.1 3.9 전기기기 14.8 8.5 6.7 5.3 수송기기 17.8 10.0 9.1 8.2 비제조업 40.2 53.3 54.7 58.6 광업 2.0 8.0 8.2 4.8

⚪ (서플라이체인 변화) 일본의 아시아 직접투자는 중국의 생산 코스트 상승 등으로 인해 일본 기업의

아세안 진출이 가속화되었는데, 2018년 이후 미・중 대립 격화로 일본 기업들의 ‘아세안 시프트

(Shift)’ 재가속화 현상이 관찰됨

- JETRO가 일본 기업 대상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향후 일본 기업의 아세안 투자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됨

<향후 3년 정도 내 해외사업 확대 지역 및 국가*>

(단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전년도 차 (1,602) (1,149) (1,119) (1,001) (895) (992) (938) (1,050) (1,028) 중국 67.9 59.2 56.9 56.5 53.7 52.3 49.4 55.4 48.1 △7.3 ASEAN6 56.3 69.0 74.8 73.5 73.2 70.5 69.2 67.3 71.1 3.8 베트남 20.3 25.9 29.6 28.7 32.4 34.1 37.5 35.5 41.0 5.5 태국 27.9 41.2 47.0 44.0 41.7 38.6 36.7 34.8 36.3 1.5 인도네시아 24.7 32.0 35.0 34.4 31.8 26.8 24.8 23.4 23.6 0.2 인도 21.8 19.4 19.2 16.1 20.1 18.5 18.2 20.9 20.2 △0.7 미국 21.1 26.0 25.4 31.3 33.7 33.5 29.0 32.3 31.6 △0.7 멕시코 3.1 5.6 7.6 10.1 10.9 8.5 6.9 4.6 5.4 0.8 주1: * 복수응답 주2: 괄호 안 숫자는 해당 년의 집계대상 기업 수. 2011년도, 2012년도는 ‘신규투자 또는 해외 기존사업의 확충’이라고 응답한 기업 중, 해외에서 확 대하는 기능에 대해 무응답의 기업을 제외한 기업. 2013년도 이후는 ‘현재, 해외에 거점이 있고 향후 추가로 확대를 도모하는’ 기업 중, 해외에서 확대 하는 기능에 대해 무응답 기업을 제한 기업 주3: 각국・지역에서 1개 이상의 기능을 확대하는 기업 수의 비율 주4: 음영 표시는 전년 대비 증가를 나타냄 자료: JETRO, 2019년도 「일본기업의 해외사업전개에 관한 설문조사」

⚪ (주요 업종) 비제조업 구성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

- 비제조업의 점유율은 2005년 말 40.2%에서 2019년 말 58.6%로 상승, 주요 업종으로는 금융・보험업

점유율이 20.9%로 가장 크고, 그 다음이 도・소매업 15.2%를 차지. 통신업도 이 기간 중에 5.5

포인트 증가하는 등 크게 확대

- 한편, 제조업은 2005년 말 큰 비중을 차지하던 수송기기와 전기기기의 점유율이 낮아진 점이 특징적

<일본의 주요 업종별 해외 직접투자 잔고 점유율>

(23)

2005년 말 2013년 말 2014년 말 2019년 말 통신업 1.2 4.2 5.3 6.7 도매・소매업 11.0 12.6 13.9 15.2 금융・보험업 17.2 20.0 18.6 20.9 서비스업 3.5 2.5 2.6 4.0 대외직접투자잔고 392,226 1,132,217 1,185,447 1,858,300 자료: JETRO, 재무성, 일본은행

□ 일본의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

⚪ (금액) 2019년 일본의 대내 직접투자(이하 대일 직접투자)는 372억 달러로 전년 대비 51.0% 증가

-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투자 의욕 감퇴・억제 등으로 대일 직접투자도 축소

⚪ (업종) 2019년 대일 직접투자를 업종별로 보면, 전년에 이어 제조업 투자가 많아 93억 달러에 달했고

(전년 대비 13.4% 감소), 비제조업은 52억 달러이었음

- 전 업종 중에서 투자액이 가장 큰 업종은 금융・보험으로 81억 달러, 이어 전기기기 37억 달러,

수송기기 35억 달러

⚪ (지역) 북미로부터의 투자가 145억 달러로 전년의 약 2.5배 증가, 아시아로부터의 투자도 전년 대비

92.3% 증가하여 90억 달러에 달했고, 유럽으로부터의 투자도 76억 달러로 전년 대비 11.4% 증가함

<주요국・지역별 대일 직접투자 추이*>

(단위: 백만 달러, %) 2018년 2019년 2020년 구성비 증감률 1~5월(P) 구성비 증감률 세계 24,613 37,175 100.0 51.0 5,456 100.0 △ 73.4 북미 5,880 14,536 39.1 147.2 1,531 28.1 △68.9 미국 5,800 14,423 38.8 148.7 1,512 27.7 △68.8 중남미 4,424 3,670 9.9 △17.0 △93 - -유럽 6,776 7,551 20.3 11.4 2,367 43.3 △71.8 EU 4,570 6,860 18.5 50.1 2,273 41.7 △0.1 아시아 4,674 8,989 24.2 92.3 2,103 38.6 △16.9 중국 805 1,911 5.1 137.6 317 5.8 △60.4 홍콩 749 2,091 5.6 179.2 △233 - 대만 426 1,164 3.1 173.0 221 4.0 △27.3 한국 1,944 837 2.3 △57.0 200 3.7 △40.3 ASEAN 742 3,003 8.1 304.7 1,590 29.1 233.1 싱가포르 △630 1,452 3.9 - 1,646 30.2 20,807.7 태국 1,211 1,044 2.8 △13.8 108 2.0 △65.7 대양주 1,500 1,715 4.6 14.3 △499 - -주1: * Net, Flow 기준 주2: 엔화 공표 수치를 분기별로 일본은행 인터뱅크・기중(期中) 평균환율에 따라 달러 환산 주3: 2020년 누계는 속보치, 2020년 누계의 EU는 27개국 기준(증감률은 27개국 기준으로 비교) 자료: JETRO, 재무성, 일본은행

(24)

□ 투자 진출 진입장벽

⚪ (외위법 개정) 일본에서는 국가 안전 등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투자에 적절한 대응을 하기 위한다는

목적으로, 2020년 5월에 외위법(外爲法) 개정 시행

- 일본 정부는 외자를 통한 상장회사의 주식취득 시 사전 신고가 필요한 출자비율을 종래의 10%에서

1%로 낮춰 규제를 강화

- 또한 종래 업종에 더해 코어(core)업종을 도입하여 일부 중요 업종의 사전 스크리닝 엄격화

* 코로나19 감염 확대에 따라, 관련 백신 및 의약품・인공호흡기 등 고도의료기기를 새롭게 안전보장 상 특히 중요한 업종에 추가 예정. 의료제품 및 의약품의 일본 내 안정적 공급 확보가 목적

- 단, 경영 참가하지 않는 투자・비공개 기술정보에 접근하지 않는 것 등을 조건으로 사전신청 면제

제도를 마련하는 등 개정을 통한 규제 완화도 있음

⚪ (법인세) 2015년 이후 법인세율을 삭감해오고 있으며, 2020년 기준으로 최소 15%에서 최대 23%의

법인세를 부가

* 법인세 추이: (2014) 34.62% → (2015) 32.11% → (2016) 29.97% → (2018) 29.74%

⚪ (고용・노무) 고령화・저출산의 문제에 봉착하여 인력 부족 현상이 심각, 일하는 방식 개혁 등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과도기를 겪고 있음

⚪ (재난) 그린필드 투자는 잦은 태풍・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한 유의

(25)

3. 한국과의 경제교류 및 주요 경협의제

가. 교역

□ 대일(對日) 교역 동향

⚪ 일본은 한국의 3위 교역 대상국으로 연간 교역 규모는 761억 8천만 달러(2019년 기준)

- 2016년 이래 양국 간 교역 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되었으나, 2019년 7월 일본 정부의 대한(對韓)

수출규제를 계기로 대일(對日) 수출・수입이 동반 감소

- 2020년 8월까지의 누적통계 기준, 세계적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위축으로 대일 수출 13% 감소

(철강, 전자부품, 석유화학 등), 대일 수입은 9.6% 감소(철강, 정밀화학 등)하는 등 교역 규모 축소

<한일 교역 규모 추이>

(단위: 백만 달러)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8월 대일 수출 25,577 24,355 26,816 30,529 28,243 16,552 대일 수입 45,854 47,467 55,125 54,604 47,937 29,367 대일 교역 규모 71,431 71,822 81,941 85,133 76,180 45,919 자료: 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통계, 검색일: 2020.10.14.

□ 대일(對日) 교역 환경

⚪ 한・일을 포함한 메가 FTA 타결로 아시아 최대 경제권 형성

- 역내포괄적경제 동반자협정(RCEP) 타결(2019년 11월) 및 2020년 최종 서명(예정)으로 한 ・ 일을

포함한 첫 FTA 체결, 무역 ・ 투자 등 양국 간 교류 확대 기대

- 특히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일본의 GVC 재편 움직임에 따라 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가치사슬

구축 가능성 확대

⚪ 일본의 대한(對韓) 수출규제로 인한 교역 위축 요소 잔존

- 일본의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수출제한(2019년 7월) 및 화이트리스트 지정해제(2019년

8월)로 인한 양국 간 무역분쟁 심화

- 우리 정부의 개선 의지에도 불구, 일본 정부의 미온적 대응으로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양국 교역에 악영향 지속

나. 투자

□ 우리 기업의 대일(對日) 투자 진출 동향

⚪ 한국의 대일 투자 규모는 연간 244개사, 13억 8,056만 달러(2019년 신고 기준)

- (추이) 2016년 이래 대일 투자 확대, 2019년 또한 확대 기조가 지속되었으나,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투자 의욕 감소로 축소세 전환

(26)

<한국의 대일 투자 규모 추이>

(단위: USD백만, 개사) 연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6월 투자금액 810 324 834 1,315 1,204 456 신규법인수 195 215 264 243 244 68 자료: 한국수출입은행, 2020년 10월 조회

- (업종별) 도・소매업, 제조업, 정보통신업 중심의 일본 진출이 계속되는 한편, 최근 금융・보험업 및

부동산업 투자가 확대

<한국 기업의 업종별 2019년 대일 투자 진출 현황>

(단위: USD백만, 개사) 업종 도・소매업 제조업 정보통신업 부동산업 금융 및 보험업 기타 투자금액 65 101 84 144 781 207 신규법인 수 60 50 36 24 17 57 자료: 한국수출입은, 2020년 10월 조회 시점 2019년이 최신 통계

□ 한국의 대일(對日) 투자 유치 동향

⚪ 2019년 일본의 대한(對韓) 직접투자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14.3억 달러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축으로 2020년 투자 감소는 불가피

- (업종별) 일본발 FDI의 중심인 제조업 분야 투자는 지속적으로 감소 경향을 나타내고 있으나, 서비스업

분야의 투자 유치가 증가 추세

* (제조업) 2018년 6.6억 달러(△31.5%) → 2019년 2.8억 달러(△58.2%) → 2020년 상반기 0.9억 달러(△52.2%) ** (서비스업) 2018년 6.3억 달러(△27.2%) → 2019년 11.4억 달러(+80.4%) → 2020 상반기 3.6억 달러(+5.4%)

- (유형별) 인수합병형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나, 대일(對日) 투자 유치 비중이 높은 그린필드형 투자는

지속 감소

* (그린필드형) 2018년 11.1억 달러(△15.3%) → 2019년 8.7억 달러(△21.2%) → 2020년 상반기 2.8억 달러(△34.8%) ** (인수합병형) 2018년 1.9억 달러(△64.8%) → 2019년 5.6억 달러(+187.7%) → 2020년 상반기 1.8억 달러 (+57.7%)

다. 주요 경제협력 의제

□ (성장전략) 일본은 경제회복 및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전 방위 규제개혁 추진

⚪ 일본 정부는 6대 중점과제별 규제개혁에 집중하여 △4차 산업(5G, AI, IoT 등), △핀테크, △해외인재

유치, △스타트업 육성 등 경제 역동성 회복 추진에 총력

⚪ 4차 산업 및 DX를 중심으로 일본의 주요 전략이 재편됨에 따라 우리 기업의 진출 기회 또한 확대,

적극적인 인재・기업의 일본 진출 노력이 필요

(27)

<일본 정부의 규제개혁 추진 목표>

분야 주요 정책 성장전략 ・ 인프라 유지관리의 신기술・데이터 이용촉진 ・ 데이터구동형사회를 위한 정보의 정비・연계・오픈화(교통, 부동산) ・ 인감・날인문화 개혁(전자결재 등 도입촉진) 고용・인재육성 ・ 혁신인재육성 환경 정비(원격교육, 맞춤형 교육 시행 등) ・ 프리랜서 환경 정비(고용법 적용 등) ・ 외국인재 유입 촉진(기업매칭, 유학생 취업지원 등) 투자 ・ 핀테크를 통한 고객 편의성 향상(금융 서비스 규제완화 등) ・ 자동운전 환경 정비(자동주행 규제정비, 자동운전면허 도입) ・ 전파・통신・방송제도 개혁(통신료 인하, 콘텐츠의 인터넷 유통 등) ・ 스타트업 환경 정비(크라우드 펀딩 상한 완화, 비상장 주식 유통) ・ 수소충전소 규제 정비 의료 간병 ・ 의료・간병직 업무부담 분산(간호직의 일부 의료행위 허가) ・ 간병 분야 ICT・로봇・AI 도입 촉진 ・ 의료 데이터 활용 촉진(온라인 진료・복약지도 항구화) 농림수산 ・ 청년층 농산업 진입 확대 ・ 스마트농업 보급 촉진(자동주행 트랙터, 농업로봇 등) ・ 농업규제 개혁(농업기계 도입 등 관련) 디지털 행정 ・ 행정비용 20% 삭감(지방 행정양식 통일, 수속 간소화 등) ・ 행정 디지털화 자료: 일본 내각부, 규제개혁실시계획, 2020.07.17.

□ (통상・외교) 아・태 지역 블록화 움직임으로 역내가치사슬 재편 예상

⚪ 일본은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에 대응, ‘인도・태평양 전략’ 실행을 위한 쿼드회의* 등을 통해

미국-일본-호주-인도 중심의 반중(反中) 경제・외교 체계 구축 노력

* 미국・일본・호주・인도 4국의 외교・안보 협력체

- 또한, 인도-호주-일본 삼자 공급망 이니셔티브(SCRI)* 및 서플라이체인 다변화(리쇼어링 및 아세안

이전 지원) 등 아・태 역내가치사슬(RVC) 구축에 주력,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 협정(RCEP) 최종서명

(2020년 예정)으로 효과 배가 전망

* SCRI(Supply Chain Resilience Initiative): 일본-호주-인도 3국간 서플라이체인 회복계획

□ (인적교류) 양국 간 인적교류 확대를 통한 한 구직난과 일 구인난 동시 해소

⚪ 비자 관련 조속 협의를 통한 한-일 양국 간 왕래 재개

- 한-일 인적교류 확대는 한국의 청년실업 및 일본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어 양국 경제에

윈-윈(Win-Win)이나,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왕래 정체

* (2020.3.9) 일본, 한국을 입국 거부국으로 지정 → (2020.10.1) 장기체류자 한정 신규 비자 발급 재개

- 코로나19 사태 중(2020년 3~8월 기준)에도 KOTRA를 통한 한국 인재-일본 기업 간 화상 면접이

총 1,263건 실시되었을 정도로 교류 수요는 여전히 높은 수준

- 2020년 10월 8일부 한-일 기업인 특별입국 절차(비즈니스트랙)를 시행하고 있으나, 양국의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 간 보다 긴밀한 협력 필요

* 협력의제 발굴: 한-일간 사증 면제 조치 부활, 재류자격 신설 및 취득 프로세스 간소화 등

(28)

진출전략

⚪ 2021년 주요 이슈 ① 코로나19와 DX・올림픽 ② 코로나19와 신한류 ③ 코로나19로 인한 GVC 개편 가속 ④ 애프터 코로나19와 일본의 신성장산업에 대응하여 새로운 대일 진출 기회 모색

1. SWOT 분석 및 전략 도출

<일본 지역 SWOT 분석>

S W

O T

강 점

(Strength)

∙ 초일류 부품 소재 기업이 선도하는 거대 내수시장 ∙ 안정적이고 지속성 있는 거래선 유지 가능 ∙ 지리적 문화적 인접성 ∙ 한국 제품에 대한 긍정적(세련) 이미지 ∙ ODA 공여국으로 개도국 진출 시도 활발

약 점

(Weakness)

∙ 아날로그 및 오프라인 선호 문화 ∙ 복잡한 유통구조 및 일본 고유의 거래 관행 ∙ 높은 진입장벽 및 장기간의 거래기간 소요 ∙ 고품질의 자국산 제품에 대한 소비자 충성도 ∙ 고령사회 ∙ 개도국 진출 시 가격 경쟁력 부족

기 회

(Opportunity)

∙ 신내각의 강력한 DX 추진 의지 ∙ 올림픽 개최 재추진 ∙ DX 추진 위한 해외인재 유치・스타트업 육성 ∙ 이커머스 중심으로 소비방식 전환 ∙ 넷플릭스・SNS가 재점화한 신한류 ∙ 언택트 확산으로 원격의료, 원격교육, 로봇 활용 물류 등 성장 전망 ∙ 탈탄소 사회 및 수소경제 활성화 ∙ 차세대 자동차 연구개발 지속・확대

위 협

(Threat)

∙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리스크 상존 ∙ 일본의 대한(對韓) 수출규제 ∙ 제조업 서플라이체인 다변화(GVC 재편) ∙ 자동차 소비 트렌드가 소유에서 이용으로 전 환 ∙ 물류 인프라 부족 전략방향 세부전략 진출전략 SO 전략 (역량 확대) ∙ 신한류 활용 패션・식품 시장 공략 ∙ 이커머스・SNS를 통한 마케팅 확대 온라인 활용 소비재 시장 공략 ST 전략 (강점 활용) ∙ 한국형 뉴딜 활용 탈탄소사회・차세대 자동차 협력 확대 ∙ 니어쇼어링 일본기업 납품 추진 공동 R&D・제3국 공동진출을 통한 GVC 진입 WO 전략 (기회 포착) ∙ 아날로그 문화 만연 행정・비즈니스의 디지털화 전환 수요 활용 ∙ 일 정부・기업에 대해 적합 솔루션 제안 정부・기업 차원 DX 협력 확대 WT 전략 (위협 대응) ∙ 고령화・코로나19로 성장하는 신시장 대응 ∙ 오픈 이노베이션에 스타트업 참여 스타트업 협력 통한 신성장 시장 진입

(29)

2. 주요 이슈・산업별 진출전략

2021년 진출전략

구분

주요 이슈・산업별 진출전략

코로나19와

DX・올림픽

⚪ 일본 신정부 출범으로 가속화하는 DX 협력 확대

⚪ 코로나19・올림픽 대응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진출

코로나19와 신한류

⚪ 넷플릭스・SNS로 일본에 확산된 한류・소비재 진출 지원

⚪ 홈코노미 확대로 아마존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일본시장 진출

GVC 개편 가속

⚪ 코로나19로 인한 일본 글로벌 기업의 GVC 변화와 틈새시장 진출

⚪ 탈탄소 사회와 차세대 자동차로 보는 우리 기업의 기회

애프터 코로나와

신성장 분야

⚪ 언택트 사회의 보편화로 변화하는 제조・교육・의료 시장

⚪ 일본 물류 유통시장의 진화와 스마트시티

일본의

경제・사회・산업환경

⚪ DX 수요 및 올림픽 재개최 추진으로 새로운 시장 기회 발생

⚪ 신한류・홈코노미・이커머스로 소비시장 변화

⚪ 리쇼어링・니어쇼어링 등 전통 제조업 구조 재편

⚪ 탈탄소 사회로의 이행과 차세대 자동차 시장 선점을 위한 시범사업과

R&D 확대

⚪ 스타트업으로 혁신 확보, 사회과제를 성장산업으로

(30)

2-1. 일본 신정부 출범으로 가속화하는 DX, 한국 기업 진출 확대

시장여건 및 전략적 가치

⚬ 디지털화가 더딘 가운데 정부에서 DX 확대 노력 중, 시장 니즈 확대에 더불어 급성장 전망 * 일본 정부는 디지털청 신설, 디지털 뉴딜 추진 등 DX를 통한 경제성장 도모 **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디지털화에 대한 시장 니즈가 급격히 확대될 전망 ⚬ 언택트 트렌드를 반영하여 비접촉기술 상용화 확산, 5G 보급 확대에 맞추어 IoT 활용 원격화 가속

□ 주요 이슈 및 트렌드

⚪ 2021년 디지털청 신설로 일상생활 전반의 디지털화 가속 예상

- 스가 신내각은 △IoT・AI 활용, △정보보안강화, △행정 IT화, △원격근무 정착, △통계・행정 데이터화,

오픈 API화 등을 목표로 2021년 디지털청 신설을 추진

- 코로나19를 계기로 디지털화 니즈가 확대, 일본 비즈니스 전반의 디지털 도입이 가속화될 전망으로

소프트웨어 수요와 함께 관련 인프라 수요 또한 확대 예상

⚪ 비접촉식 기술(Contactless Tech) 활용에 주목 필요

-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언택트 트렌드의 확산으로, 일본 주요 기업들은 △비접촉식 터치패널 △A

R・VR 활용 행사개최, △드론 배송, △무인・원격조종 등 신기술을 활용한 비접촉 기술의 개발・

상용화에 박차

- 특히, 5G 및 IoT 기술을 활용한 생산 환경의 비접촉・원격화가 가속화될 전망

□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 (업무 전자화) 중소기업 대상 전자업무 솔루션 시장 개척 필요

- 코로나19를 계기로 중소기업의 디지털화 움직임이 확대, 중소기업을 고려한 솔루션의 패키징

(기업 간 연계 및 진출 일원화)을 통해 고객의 도입 부담 경감 필요

<일본 지역 유망 솔루션 분야>

유망분야 주요 품목 업무 전자화 전자결재, 클라우드형 업무(회계, 재고관리) 솔루션 등 업무 효율화 협업 솔루션, 사내 채팅, 근태관리 등 정보보안 문서보안, 원격제어, VPN, VDI 등 자료: KOTRA 도쿄무역관 작성

⚪ (원격화) 생활방식 전반의 IoT 접목 니즈가 확대, 기존 제품에 통신기술을 융합한 창의적 아이템으로

시장진출 노력이 요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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