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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안 세미나 개최 일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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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큐슈 속의 한국 찾기 도자기 문화 탐방‘ ’ (11.13 ,일 서일본신문 보도내용)

경제 현안 세미나 개최(11.20 )일

최근 큐슈 오키나와 경기 예측 조사 결과

・ ․

큐슈지역 식료품 물가 상승 늦어

큐슈 오키나와지역, 10월 도산 건수 27% 감소

・ ․

・ ⽇ 개정전기사업법 성립, (11.13 )일 큐슈지역 원전 및 전력 동향

큐슈지역 재생에너지 관련 동향

교도통신사 월 여론조사 결과 비밀보호법안

( ) 11 , ‘ ,

알 권리 침해’ 62%

후텐마 비행장 이전 문제 관련 동향

・ 제22회 한 일해협연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 개최·

・ ⽇ 장애인 학대 피해자, 1,505명 기록 큐슈내 주요 120개사의 여성 관리직 현황

・ ⽇ 대졸자 취직 내정률, 64%, 고졸자 45.6% 기록 큐슈 야마구치 오키나와 대학 브랜드 이미지 조사‘ ’

・ ․ ․

에서 큐슈대학 위1

스타플라이어 부산 기타큐슈 노선 운항 중지, ‘ - ’

・ 韓 고교생들 후쿠오카에서 인턴십 수료,

(2)

경제 현안 세미나 개최 (11.20 ) 일

우리 총영사관은 후쿠오카 지역에 주재하는 우리 기업인 기업인단체 대표들에게

“ ,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아베노믹스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줌으로써 영업활동 등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큐슈경제조사협회 전문가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세미나 개요

< >

일시 및 장소 : 2013.11.20( ) 15:00~17:00,⽔ 총영사관 3층 회의실 ㅇ

참석자 :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 지사 코트라 후쿠오카 지사, , POSCO-JKPC, SBJ은행 외환은행, , ㅇ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 ㈜자프코 후쿠오카상공회의소 옥타 후쿠오카지사 지상사회 후쿠오카, , , , 한국관광업협의회

발표 내용

< >

가 아베노믹스의 의도와 큐슈의 경제구조.

ㅇ 아베노믹스의 출현 배경 아베노믹스는 인구의 급감으로 인한 만성적 디플레구조 총공급 총수요 를( ) ( > ) 탈각하기 위한 모멘텀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는 위기의식에서 출발함.

* 일본의 인구는 2004년을 피크 억(1 2,784만명, 고령화율 19.6%)로 2050년에는 1억명 이하로 감소

만명 고령화율 년에는 천만명 이하로 감소 만명 고령화율 할 전망

(9,515 , 39.6%), 2100 5 (4,771 , 40.6%)

생산연령인구도 년 만명 총인구의 에서 년 만명 로 감소

- 2005 8,442 ( 66.1%) 2050 4,930 (51.8%)

* 큐슈지역의 인구도 2010년을 기점으로 2040년에는 248만명(17%)이 감소하고 10만 이상의 도시 현재( 개 도 개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32 ) 9

ㅇ 아베노믹스의 정책 구성 아베노믹스는 세 개의 화살( ) (①대담한 금융완화, ②기동적 재정투입, ③새로운 성장전략 로 구성되며 궁극적으로는 제 의 화살인 성장전략이 성공의 열쇠) , 3 (key)가 될 것임. - 새로운 성장전략은 세 가지 플랜으로 구성되며 공급력 강화를 위한, 1개 플랜 일본산업 재생플랜 과(“ ”

수요창출을 위한 2개 플랜(“전략도시창조플랜”, “국제전개전략”)으로 구성됨.

ㅇ 시기별 경제성장 요인 그간 일본의 경제발전 과정을 살펴보면 고도성장기( ) (1965년 4분기~ 1970년 분기 버블기 년 분기 년 분기 에는 내수가 성장을 견인해왔으나 경기침체기 년

3 ), (1986 4 ~1991 1 ) (2002

분기 년 분기 에는

1 ~2008 2 ) 외수가 성장을 견인해 온 것으로 나타남.

(3)

- 큐슈의 경우도 2002년 침체기 이후 외수가 성장을 견인해왔으나 리먼쇼크, (2008 )년 후에는 내수의 성장견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환율 엔저 및 수출전략의 중요성 반증( )

큐슈의 경제구조의 특징 큐슈지역 최종수요 중 큐슈 내수 지역내 소비 투자 가 타지역

( ) ( + ) 69.2%,

시장 移出이 20.4%, 해외시장으로의 수출이 10.4%를 차지하고 있으며, “큐슈경제의 중심은 내수 특히 내수의 를 차지하는 개인소비 성장의 키워드는 외수 수출

( 60.9% ), ( ) 라고 규정할 수 있음” .

- 특히, 제조업 생산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아(2005년 36.5%, 전국의 1.44배) 환율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를 보유.

나 최근의 지역경기 동향과 아베노믹스의 효과.

종합 경기지수 최근 큐슈지역 경기동향 지수를 살펴보면

( )

ㅇ 금년 1월 이후 경기가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에 있는 것으로 타나남.

* 큐슈지역경기종합지수(CI)는 8월 100.5(2005 =100),년 경기관측조사는 9월 53.7*50 이상일 경우 경기, 호전으로 인식 기록)

민간소비 대담한 금융완화로 인한 자산효과에 따라 백화점 고액상품의 판매신장률이 개선되고는

( )

있으나 후쿠오카시를 제외할 경우 전국 평균을 하회.

- 큐슈의 경우, 슈퍼 대형소매점 판매 신장률이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 ) , 민간소비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큐슈지역의 소득수준은 전국의 8할대에 지나지 않고 자산보유에 있어서도 전국 평균을 하회, 큐슈북구

( 9할대 남부, 3할대 하고 있어 경기회복 기대에 따른 소비 회복 경향이 고액상품이) 아닌 일반생필품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됨.

ㅇ 고용 임금 환경 유효구인배율이( ․ ) 6년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으며 임금수준도 전국 평균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특히 건설업 제조업 등에서 신규구인이 급증하고 있으며 비정규직 채용에서 정규직 채용으로 전환, ․ , 하려는 동향도 관측됨.

ㅇ 공공투자 북부큐슈지역 홍수피해 복구 각종 도로망 공사 등으로 공공투자는 금년 회계연도에 들어( ) , 전국의 1.6배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공공공사 청부금액도 금년, 8월까지 16개월 연속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중.

주택투자 신규주택 착공건수가 금년 월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개월 연속 증가세를

( ) 8 18.5% 13

기록(3~8월간 전국의 1.4배 고수준 기록)함.

설비투자 년도 설비투자계획에 따르면 전년도 대비 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중

( ) 2013 +5.8% ,

ㅇ 메가

솔라가 전체 투자액의 약 10%를 차지하는 등 설비투자 전반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생산 다른 분야의 개선 경향에 비해 광공업생산지수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 ) ,

월 전년대비

(8 97.5, ▲2.0%) 同 분야가 앞으로 지역경제 회복의 열쇠가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음.

(4)

큐슈 속의 한국 찾기 도자기 문화 탐방 일 서일본신문

‘ ’ (11.13 ,

보도 내용)

서일본신문은 11.13일자 석간신문 1면에 우리 총영사관이 지난 11.12일에 실시한 총영사와 함께 하는 큐슈 속의 한국 찾기 사가현 아리타쵸편을 상세 보도하였습니다

“ ” .

행사 내용

< >

행사명 : “총영사와 함께 하는 큐슈 속의 한국 찾기” 제 차 도자기 문화 탐방1

ㅇ —

행사 주제 : 조선 도공의 발자취와 문화 업적 ㅇ

개최 일시 : 2013.11.12( ), 1화 일 코스 ㅇ

참여 인원 :

ㅇ 총영사, ⽇ 일반시민 31 ,명 기자 및 큐슈관광추진기구 각 명 후쿠오카총영사관 명1 , 5 주요 방문지 : 사가현 도자문화관 사가현 아리타쵸 이마리시 소재 이삼평 관련 유적지,

ㅇ ․

보도 내용 요약

< >

참가자들은 도공 이삼평의 직계 자손인 14대 카나가에 ㅇ

산베에씨로부터 조선인 도공들을 통해 도자기 문화가 생겨난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일본은 예전 조선으로 부터 다양한 문화를 전래받은 역사에 대해 더욱 생각해야 한다 고 언급” .

행사를 마치며 행사 참가자들은 한국과 관계 깊은 아“ ㅇ

리타에 대해서 새롭게 배울 수 있었다 고 언급하며” , “한 반도와의 깊은 교류사를 통해 양국 교류의 소중함을 느 꼈다 며 호평” .

한 일 관계 전문가인 시즈오카현립대 오쿠조노 히데키 ㅇ ․

준교수는 본 행사에 대해, “역사인식 및 영토문제로 인해 한 일 양국 관계가․ 1965년 국교정상화 이후 최악이라고 불리는 현재 한국의 외교관이 스스로 일본 시민과의 교류를 통해 관계를 개선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은, 지금까지는 없던 시도이며 향후 이와 같은 교류를 통해 한 일 관계의 기반을 충실히 해야 한다 고, ․ ” 논평.

ㅇ 수출( ) 2012.12월부터 수출액이 증가 경향을 유지하고 있으며 리먼쇼크 이전의 약 9할까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남 주로 자동차 철강 화학 반도체 관련 분야가 수출을 견인중( , , , )

ㅇ 향후 경기 종합 전망 큐슈경제조사협회는 경기 개선경향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여 성장률을 당초( ) 월 보다

(2012.12 ) 1.3% 상향조정(1.8 3.1%)→ 하였으며 앞으로 개인소비 및 공공투자 분야가 지, 역경제성장을 견인해 나갈 것으로 예상.

큐슈의 세대수입계층별 세대분포수를 살펴보면 2~300만엔 세대, 6~800만엔 세대가 각각

가까운 을 형성하고 있어 내년 월 소비세 인상시 저소득층의 소비가 급격히 저하될

20% 雙峰 , 4

우려가 있음.

(5)

최근 큐슈 오키나와 경기예측조사 결과 ·

가 큐슈 오키나와지역 경기체감도 개선 추세. · ,

□ 11.19, 닛케이신문이 발표한 지역경제‘ 500조사*’에 따르면 큐슈 오키나와지역의 경기체감도․ 개월 전과 비교 를 나타내는

(6 ) DI**는 플러스 49.0으로 3월 조사(23.5) 대비 25.5 포인트 개선된 것으로 나타남.

조사는 월에 걸쳐 실시되었으며 큐슈 오키나와에서는 가 응답

* 同 10~11 , ․ 51社 .

개선 이라고 대답한 비율에서 악화 라고 대답한 비율을 제한 수치

** ‘ ’ ‘ ’ .

개월 전과 비교한 지역의 경기체감도에 대한 응답에서 좋아졌다 개선 조짐이 있다 가

6 “ ”, “ ”

를 차지하여 악화 조짐이 있다 를 크게 상회

51.0% , “ ”(2.0%) .

개선 요인 복수응답 으로는 엔저 개인소비의 회복 공공투자의 증가

- ( ) ‘ ’(57.7%), ‘ ’(46.2%), ‘ ’

주가 상승 으로 답변

(46.2%), ‘ ’(30.8%) 順 .

※ 엔저에 따른 자동차 제조업체의 수출 채산 개선 외에도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로 관광업이, 개선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건설 분야에서도 공공투자의 확대로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관측됨.

개월 후 경기체감도에 대해서는 다소 좋아진다 는 답변이 를 차지하여 다소 악화

6 “ ” 66.7% , “

된다 는 답변” (7.8%)을 크게 상회.

반면, 2014년도에 월급 및 일시금 상여금 등 인상을 검토하는 기업은( ) 16.3%로 전국 평 ㅇ

균(24.6%)을 하회.

- 아직 알 수 없다 라고 응답한 비율이“ ” 65.3%로 가장 많았으며, “변함없다 고 응답한 비율은” 16.3%.

※ 전국 경기체감도DI는 큐슈지역보다 높은 51.3 월 조사 대비 포인트 을 기록

(3 +29.4 ) 하였으며, 이에 대해 닛케이신문은 큐슈 오키나와지역은“ ․ 전국과 비교하였을 때, 중소기업의 비율이 높아 아베노믹스에 따른 경기 개선 파급이 다소 늦어지고 있다 고 분석” .

지역별 경기체감도

< DI>

년도 2012 가을(11 )월

년도 2013

봄 월(3 ) 가을(11 )월 홋카이도 ▲12.5 15.2 46.7

도호쿠 8.3 15.2 30.0 간토 1.5 25.3 50.7 코신에츠 ▲25.0 2.9 38.7 호쿠리쿠 8.0 50.0 70.4 도카이 4.7 27.5 60.9 긴키 ▲13.2 27.4 57.6 추고쿠 ▲13.8 24.2 46.9 시고쿠 0.0 ▲3.7 59.1 큐슈 오키나와․ 8.2 23.5 49.0 전국 ▲2.1 21.9 51.3

출처 닛케이신문

* /

(6)

나. 10월 큐슈 경기 관찰 조사, “경기 회복 움직임” 11.11

□ , 내각부가 발표한 ‘10월 경기 관찰 조사(景気ウオッチャー調査)*’에 따르면 큐슈, 7현의 경기현황판단DI**는 태풍의 영향으로 소비가 저하되는 등 전월대비 0.2포인트 하락한 53.5를 기록(2개월만에 저하)한 것으로 나타남.

일에 걸쳐 실시되었으며 큐슈지역의 유효회답은 명이었음

* 10.25~10.31 , 188 .

** 좋음(+1), 다소좋음(+0.75), 변하지않음(+0.5), 다소나쁨(+0.25), 나쁨(0)으로 계산하며, 50을 기 준으로 호불황 판단.

큐슈 현 경기현황판단

< 7 DI>

5 6월 7월 8월 9월 10월

56.9 51.7 53.9 51.8 53.7 53.5

큐슈 현 경기현황판단 추이

< 7 DI >

※ 전국 경기현황판단DI는 전월대비 1.0포인트 상승한 51.8로 2개월만에 하락, 2014.4월 소비세 증세에 대비한 주택 구매 수요가 정체를 보이고 태풍의 영향 등으로 가계 관련 지표가 저하, 된 것이 주원인인 것으로 판단됨.

전국 경기현황판단

< DI>

5 6월 7월 8월 9월 10월

합계 55.7 53.0 52.3 51.2 52.8 51.8 가계동향 관련 54.4 52.2 50.6 49.3 50.6 49.2

소매 관련 식음료 관련 서비스 관련 주택 관련

53.3 53.1 55.5 60.4

52.1 47.9 51.7 59.9

50.0 46.0 51.3 58.4

49.0 45.9 49.6 55.2

50.5 43.5 49.8 61.6

48.7 45.7 49.9 54.0 기업동향 관련 57.1 52.8 54.5 53.3 55.9 54.8

제조업 비제조업

56.2 58.0

51.6 54.0

53.9 55.3

51.6 54.6

52.6 58.7

52.7 56.8 고용 관련 61.7 58.0 58.1 58.7 60.3 61.6

(7)

큐슈지역 식료품 물가 상승 늦어

일본은행 후쿠오카지점이 발표 개인소비를 둘러싼 수급 동향 에 따르면 엔저의 영향으로(‘ ’) ,

□ 석

유 및 원재료의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전국 큐슈 모두 물가가 상승하고 있으나 식품 등 생활․ , 용 품 부문에서는 큐슈가 전년 동월 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월 소비자물가지수 신선식품을 제외한 종합 는

9 ( )

전국큐슈 모두 전년 동월 대비․ 0.7% 상승하였으나, 식료 부문 신선식품 제외 에서는 전국이

‘ ’ ( ) 0.1%

증가하여 1년 2개월만에 플러스로 전환된 반면, 큐슈는 0.2% 감소하여 1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

식품 이외에 부문에 있어서도 의료품 이 전국에서는 증가한 것에 반해 큐슈는

- ‘ ’ 0.8% ,

감소함 0.2% .

ㅇ 同 지점은 노동자 세대가 일상적으로 구입하는 식품 및 의료품 등에 대한 물가 인상 추세가“ 미약한 편이며 큐슈에서는 할인매장 및 드러그스토어, (Drugstore) 등에 따른 저가 경쟁이 격화되고 있어 고용 및 소득 환경의 개선이 늦어질 경우 소비자의 저가 지향이 강해져 경기, , 회복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고 분석” .

큐슈 오키나와지역 · , 10 월 도산 건수 27% 감소

도쿄상공리서치 후쿠오카지사가 발표한 큐슈

11.11, ‘

□ ․

오키나와 10월 도산 건수’(부채 1천만엔 이상 기업, 私的 정리 포함)는 73건(전년 동월 대비 ▲27.7%)이었으며, 부채총액은 168억 1,800만엔(同 ▲28.0%)을 기록.

* 제국데이터뱅크 후쿠오카지점이 발표한 10월 도산 건수

법적 정리만 는 건 부채총액은 억

( ) 68 ( 26.1%),▲ 167 만엔

7,700 ( 28.0%)▲

월 큐슈 오키나와 개현의 누적 도산 건수는

1~10 8

ㅇ ․

건으로 지사는 소비세 증세 이전 수요 증가 688 , 同 “

등으로 경기가 지속 호전된다면 史上 연간 도산 건수가 최소였던 2010 (857 )년 건 수준을 하회할 것”

이라 전망함.

월 큐슈 오키나와 도산 건수

<10 ․ >

지 역 도산 건수 부채 총액 백만엔 ( )

후쿠오카현 40 6,238

사가현 2 48

나가사키현 2 182

구마모토현 5 290

오이타현 5 3,628

미야자키현 8 1,645

가고시마현 5 411

오키나와현 6 4,376

큐 슈 73 16,818

전 국 959 155,345

출처 도쿄상공회의소

* /

(8)

⽇ 개정전기사업법 성립 , (11.13 ) 일

전력시스템 개혁 11.13,

*을 위한 전기사업법 개정안 이 참의원 본회의에서 가결 성립됨‘ ’ , .

* 아베 정권의 전력시스템 개혁안 : 現 전력제도가 성립된 1951년 이래 대기업 전력회사가 약, 60년간 지역을 독점해 온 지역 독점 체제 를 개혁하고 전기사업에의 신규 참가를 촉진시켜 전력회사 간 경쟁을‘ ’ 유도함으로써 전기요금 인하 재생에너지 보급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아베 정권은 전기사업법 을, ( ‘ ’

회에 걸쳐 개정할 방침

3 )

개정안에서는 전국 규모로 전기 수급 상황을 감시하는 광역계통운용기관 의 설립을‘ ’ 同

ㅇ 규정

하고 있으며 부칙에, “2016년 소매의 전면자유화 및 2018~2020년 송 배전 분리를 목표로․ 년 년 정기국회에 필요한 개정안을 제출 한다고 명기

2014 , 2015 ” .

* 2015년 설립되는 광역계통운용기관 은 전국 규모의 전력 수급을 조절하며 재해 등으로 일부 지역에‘ ’ , 전력부족이 발생할 경우 他지역의 전기사업자에 전력 융통을 지시하는 등 강력한 권한을 보유.

한편 기업이 발전한 전기를 공장 등에 사용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대기업 전력

- , ⾃家 ⾃社

회사가 송 배전망을 임대하도록 의무화․ (다만, 現 단계에서는 송전망의 임대 여부를 전력회사가 판 단하도록 하는 수준에 그침)

전기사업 단계 개혁 일정

< 3 >

실시 시기 관련 법안 제출 시기

제 단계 [ 1 ]

광역계통운용기관 설립 2015년을 목표로 설립

일 정기국회에 제출하였으나

6.26 , 廢案

일 임시국회에 제출 10.15 ,

일 참의원 본회의에서 가결 성립

11.13 , ․

제 단계 [ 2 ]

전기 소매업 전면 자유화, 2016년을 목표로 실시 2014년 정기국회에 제출 제 단계

[ 3 ]

송 배전 분리 및 전기 소매요금․ 전면 자유화

년을 2018~2020

목표로 실시 2015년 정기국회에 제출

출처 경제산업성

* /

큐슈지역 원전 및 전력 동향

가 원자력규제위원회 센다이 겐카이원전 안전심사에서 자료불충분 지적. ,

□ 11.8, 원자력규제위원회는 큐슈전력의 센다이원전(가고시마현 사츠마센다이시)과 겐카이원전(사가현 겐카이쵸)의 안전심사에서 지진에 따른 지반의 흔들림 규모를 평가한 큐슈전력의 자료가 불충분‘ ’ 하다고 지적하고 재평가할 것을 요구함.

원자력규제위는 활단층이 일으킨 지진뿐만 아니라 1996~2013년에 발생한 일본내 지진 중 ㅇ

활단층과의 관련성이 불분명하고 진원을 특정할 수 없는 16개 지진에 대해서도 각 원전 부지의 직하에서 일어날 경우를 시뮬레이션하여 평가할 것을 요구.

(9)

나 큐슈전력 겨울철. , 賞與⾦ 지급 보류 결정

큐슈전력은 올 겨울철 상여금 지급을 보류하기로 노동조합과 합의했다고 발표

11.12, .

* 10.26, 서일본신문은 큐슈전력노동조합 약( 1만명 이 올 겨울철 상여 요구를 보류할 방침을 회사측에) 전달했다고 보도.

- 노조 측도 원전 재가동 시기가 불투명하고 연료비 상승 등에 따라 경영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상여금 지급이 곤란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여짐.

* 큐슈전력은 2013.9월 중간결산에서 375억엔의 최종 적자를 기록 중간결산으로는 년 연속 적자 기록( 3 ) 큐슈전력은 상여금 지급 보류를 보완하기 위해 생활지원책

*을 발표함.

* ▷임금 1개월분 상당의 퇴직금 사전 지급, ▷주택론 등을 포함한 사원용 대출제도 운용, ▷재형저축의 일시 적립 정지 등 3항목.

※ 큐슈전력은 올 여름철에도 상여금 지급을 보류한 바 있으며 연간 상여금이 제로가 된 것은, 년 회사 설립 이래 첫 사례

1951 .

다 큐슈전력. , 10년 만기 사채 발행 결정

□ 큐슈전력은 11월내 10년 만기 보통사채 발행액 약( 200억엔 를 기관투자가용으로 발행할 방침임을) 발표(11.19, 닛케이신문)

큐슈전력은 금년도 사채 발행 상한을 1,600억엔으로 설정 현재까지( 1,050억엔 발행)

사채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상환 同

ㅇ (금년 12월은 합계 300억엔의 사채 상환기한) 이외에도

차입금 변제 및 원전 안전대책투자 등에 충당될 계획.

표면이율은 국채금리와 비교하였을 때, 0.6%정도 높은 1.2%전후로 예상됨. ㅇ

라 사가현 겐카이원전에. , ‘出⼒割’ 도입하는 조례안 제출

사가현은 일 개최되는 정례현의회에서 겐카이원전에 부과하는 핵연료세에 내년도 11.8, 11.25

부터 원자로의 熱出⼒*에 따라 과세하는 ‘出⼒割’을 도입하는 조례안을 제출한다고 발표. 원자로의 냉각재가 노심으로부터 끄집어 낼 수 있는 단위시간당의 열에너지

*

ㅇ 사가현은 현행 방식*의 과세율을 現 13%에서 8.5%로 낮추고, ‘出⼒割’을 도입하여 출력 1천 당 만 천엔을 과세할 방침

kW 4 6 .

* 현행 조례에서는 원자로에 새로이 투입된 핵연료의 가격에 대해서 과세하고 있어 원전 가동이 중지된 현재 과세가 불가능했으나 出⼒割 도입시 미가동 상태에서도 과세 가능.

(10)

마 가리타. (⽥) 화력발전 新2호기 정지

□ 11.19, 큐슈전력은 가리타 화력발전 新2호기*(후쿠오카현 간다마치 출력, 37만 5 kW)천 에 트러블이 발생하여 운전을 정지했다고 발표.

발전소는 년 운전을 개시 큐슈전력의 화력발전소 중 가장 오래됨 하였으며 년도 중

* 同 1972 ( ) , 2011

폐쇄 예정이었으나 동일본대지진으로 원전이 모두 정지됨에 따라 지난해 6월부터 운전을 재개. ㅇ 큐슈전력에 따르면 同⽇ 오전 7시 36분에 증기온도의 상승이 확인되어 출력을 낮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온도상승이 멈추지 않아 53분에 운전을 정지.

ㅇ 同 트러블은 보일러의 注⽔밸브를 움직이는 공기밸브에 녹이 슬었던 것이 원인으로 큐슈전력은 고장난 부분을 우회하는 배관과 밸브를 새로 설치하고, 11.21일 11시부터 운전을 재개.

바 큐슈전력. , 2014.1월 전기요금 인하

닛케이신문은 큐슈전력이 연료비조정제도 11.21,

*에 따라 내년 1월의 전기요금을 인하 개월(4

연속 할 것으로 전망되며 오키나와전력은) , 2개월 연속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

연료비 및 환율 변동에 따른 영향을 요금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 단가 조정은 개월

* . 3

마다 시행하며 요금의 빈번한 변동을 피하기 위해 평균연료가격 변동폭이 기준요금의, ±5%를 초과 할 경우에만 시행 대폭적인 연료가격 상승으로 평균연료단가가 기준요금의( 50% 이상이 되더라도 조정은 최대 50%로 함)

큐슈전력 관내 표준가정

ㅇ (월간 사용량 300kW/h)의 전기요금은 12월 대비 20엔정도 저렴한 엔 오키나와전력은 엔정도 상승한 엔이 될 것으로 전망됨

7,110 , 10 8,080 .

월 요금을 산정하였던 월과 비교하였을 때 월의 평균가격이 하락함에

- 12 7~9 , 8~10 LNG

따라 LNG 사용비율이 높은 큐슈전력의 경우 전기요금 인하가 가능한 반면 오키나와전력은, 요금산정 전제가 되는 원가계산에 LNG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원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요금이 인상될 것으로 전망됨.

큐슈지역 재생에너지 관련 동향

가. 큐슈지역 재생에너지 인정설비 전국에서 수위 차지,

□ 11.18, 경제산업성은 재생에너지 고정가격 매입제도 에 따른 인정설비 현황 월말 시점 을 발표‘ ’ (7 ) . 큐슈 8현의 인정설비 합계 출력은 570만 6,171kW로 전국에서 ⾸位를 차지.

* 큐슈(24.17%), 간토(18.00%), 추부(12.38%), 도호쿠(11.24%), 긴키(10.96%), 홋카이도

추고쿠 시고쿠

(9.81%), (8.69%), (4.15%) 順 인정설비 중

- 태양광이 562만 652kW(98.50%)로 독보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풍력(0.78%), 바이오매스(0.52%), 수력(0.12%), 지열(0.08%)은 미미한 수준을 보임.

(11)

- 현별로는 가고시마가 122만 2,063kW(큐슈내 차지비율 21.42%)로 가장 높았으며 오이타, (同 18.82%), 후쿠오카(14.54%), 나가사키(13.20%), 구마모토(12.47%), 미야자키(11.82%), 오키나와(4.28%), 사가(3.45%)가 뒤를 이음.

재생에너지 고정가격 매입제도 에 따른 인정설비 출력 월말

<‘ ’ (2013.7 )>

태양광 풍력 수력 지열 바이오매스 합계

후쿠오카 812,868 1 0 0 16,890 829,759 (228,527) (0) (0) (0) (0) (228,527)

사가 192,501 0 0 0 4,500 197,001

(75,773) (0) (0) (0) (0) (75,773)

나가사키 750,735 0 0 0 2,750 753,485

(79,429) (0) (0) (0) (2,750) (82,179) 구마모토 706,367 0 3,258 1,995 0 711,620 (100,667) (0) (6) (0) (0) (100,673) 오이타 1,067,235 0 10 645 5,750 1,073,640 (103,454) (0) (10) (48) (50) (103,562)

미야자키 672,688 0 1,791 0 0 674,479

(88,722) (0) (1) (0) (0) (88,723) 가고시마 1,174,134 44,504 1,625 1,800 0 1,222,063

(96,412) (0) (490) (0) (0) (96,902)

오키나와 244,124 0 0 0 0 244,124

(51,447) (0) (0) (0) (0) (51,447) 큐슈 8현 5,620,652 44,505 6,684 4,440 29,890 5,706,171

(824,431) (0) (507) (48) (2,800) (827,786) 전국 22,067,350 811,052 78,782 4,540 645,037 23,606,761

(3,916,172) (65,896) (2,755) (48) (100,790) (4,085,661) 단위는 는 실제 발전 중인 설비의 출력

* kW, ( )

나 소프트뱅크 미쯔이물산 메가솔라 건설.,

□ 11.19, 소프트뱅크의 자회사인 ‘SB에너지 도쿄 와 미쯔이물산은 특정목적’( ) 자회사를 공동 설립 하여 구마모토현 아라오시와 후쿠오카현 오무타시에 각각 메가솔라를 건설, , 운영할 계획임을 발표(11.20 ,일 닛케이신문)

건설지는 아라오시와 오무타시에 걸쳐 위치한 일본코크스공업의 부지로 약, 50만 를 임대

ㅇ ㎡

하여 건설할 계획 투자액은 비공표( )

ㅇ 아라오시에 건설되는 발전소의 출력은 약 22mW(1mW=1,000kW), 오무타시는 약 20mW 이며 두 곳 모두, 2014.1월에 착공하여 2015.3월 가동을 목표로 함 두 곳의 연간 총 발전량은( 일반가정 약 1만 2천세대분에 해당)

(12)

교도통신사 월 여론조사 결과 비밀보호법안 알 권리

( ) 11 , ‘ ,

침해’ 62%

□ 11.23~24 ,일 교도통신사는 특정비밀보호법안 중의원 정수 배분 등에 대한 전국전화여론조사를, 실시(1,016명 참여).

ㅇ 특정비밀보호법안이 성립되면 국민의 알 권리가 침해된다“ ”(62.9%)가 알 권리가 보호된다“ ” 를 상회

(26.3%) .

여당인 자민당과 수정합의한 일본 유신의 회 모두의당 지지층 또한 반대한다는 답변이

- ,

과반수를 상회함.

표의 격차 위헌 판결에 대해서는 전체의 가 좋게 평가한다 고 응답하였으며 차기

1 61.1% “ ”

중의원 선거제도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수정이 필요하다“ ”( 46.2%), “관련 법안을 제정해야 한다”(30.0%)는 의견이 많았고 “現 상태를 유지해야한다 는 답변은” 12.8%에 그침.

중의원 정수 배분에 대해서는 대의 경우 인구와 비례하는 정수를 배분해야한다

- 20~40 “ ”,

대 이상의 경우 인구가 적은 지역을 배려해야한다 가 다수를 차지함

50 “ ” .

여론조사 주요 결과

< >

내각 지지 지지한다 57.9%(60.7%)

지지하지 않는다 26.2%(27.0%)

특정비밀보호법안 성립 알 권리 침해 62.9%

알 권리 보호 26.3%

표의 격차 위헌 판결

1 좋게 평가한다 61.1%

좋지 않다고 평가한다 23.0%

후쿠시마원전 제염 국비 투입 이해한다 68.1%

이해할 수 없다 30.8%

협정 참가

TPP 찬성 53.9%

반대 33.4%

는 전회 조사 결과

* ( ) (10.26~27)

후텐마 비행장 移轉 문제 관련 동향

ㅇ 오키나와현 기노완시에 소재하는 미군 후텐마 비행장의 동현 나고시 헤노코로의 이전 문제 관련, 나고시의회는 11.22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 정부의 공유 수면 매립지 신청에 대해 환경“ 보전책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 는 이유로” 同 신청안에 반대한다는 이나미네 시장 의견안을 찬성 다수로 가결 시킴.

- 상기 임시총회 표결 관련 이나미네 시장의 의견을 지지하는 시장파, ‘ ’ 14명이 찬성하였으며 자민당, 등 보수계 9명은 반대 공명당, 2명은 퇴석함.

이에 대해 스가 관방장관은 同⽇ 기자회견에서 승인 여부는 오키나와현에 요청한 사안이다“ . ㅇ

이해를 얻기 위해 노력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언급함” .

(13)

제 22 회 한 일해협연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 개최 ·

□ 지난 11.18~19일 후쿠오카현 주관으로 대한해협을 사이에 둔 한 일 지자체장들의 연례회의인· “ 22제 회 한 일해협연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가 개최되었음.

* 1990년 나가사키현에서 개최된 큐슈북부 3개현 지사간담회 에서 3개현 공동으로 한국남해안 지역과의 교류추진을 합의한 후 우리측 지자체와의 협의를 거쳐, 1992.8월 제주도에서 제 회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매년 한 일 양측을 번갈아 가며1 , ·

해협권 지자체간 협력사항을 논의하고 각 지자체의 행사를 상호 공유중 제( 21회는 경남에서 개최, 제23회는 전남에서 개최 예정)

참석자

우리측

- : 허남식 부산광역시 시장 박준영, 전라남도 지사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 지사 조진래, 경상남도 부지사 일본측

- : 오가와 히로시 후쿠오카현 지사 후루카와 야스시, 사가현 지사 나카무라 호도, 나가사키현 지사, 후지베 히데노리 야마구치현 부지사

회의 일정

월 지사 환영 오찬 지사회의 기자회견 환영 만찬 - 11.18( ) 12:00~21:30 : , , ,

화 오호리공원 기념식수

- 11.19( ) 09:20~10:20 : 논의 내용

- 금번 회의 의제는 글로벌 인재 육성 방안 으로 각 지사들은‘ ’ ▷해당 지자체가 추진중인 자국민 대상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 ▷글로벌 인재 육성 추진 체계 및 조직 현황, ▷해외협력사업 등을 각각 발표

- 부산광역시는 ▷대학생 해외 인턴쉽 네트워크 구축, ▷한 일 지역축제 연계 한 일 자원봉사단 구성을· · 제안하였고 주최측인 후쿠오카현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포럼, *을 제안함 공동서명문에서는( 후쿠오카현 제안사항을 채택)

* 각 시도현에서 5명씩 여름방학 중 5박 6일간 교류 추진 전반( 3일은 상대국을 방문하여 어학연수 문화· 체험 홈스테이 추진 후반· , 3일은 한 지역에 참가자 전원이 모여 포럼 개최

공동 선언문 요약

< >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폭넓은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함

1. .

2. 금번 회의에서 각 시도현이 제안한 글로벌 인재육성사업에 대해서는 앞으로 실무회의를 통해 구체적 으로 협의함.

년도에 후쿠오카현에서 제 회 청소년 포럼을 중학생 대상으로 개최함

3. 2014 2

각 시도현에서 개최하는 국제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협력함

4. .

제 회 회의는 전라남도에서 개최함

5. 23 .

출처 중앙일보

* /

(14)

,

⽇ 장애인 학대 피해자 1,505 명 기록

□ 11.10, 후생노동성은 가족 및 복지시설 직원으로부터 폭행 및 폭언, 연금 갈취 등의 학대 를 받은 장애인이 전국‘ ’ 1,505 (2012.10~명 월 으로 주로 가정 및 수용 시설에서 발생했으며 사망 사례도 2013.3 )

건에 달한다고 발표

3 .

가족에 의한 학대는 1,311건을 기록하였고 수용시설 등에서의, ㅇ

학대는 80건을 기록.

큐슈내 주요 120 개사의 여성 관리직 현황

서일본신문이 월에 실시한 큐슈 주요 개사 설문

11.12, 10 120

조사 결과 관리직 중 여성 비율이, ‘10% 이상 인 경우는 약’ 에 그쳤으며 미만 제로 인 경우는 를 초과 20% ‘5% ’ ‘․ ’ 70% .

향후 여성간부를 “적극적으로 늘리겠다 고 답변한 비율은” ㅇ

서서히 늘리겠다 는 를 차지 8.3%, “ ” 64.2% .

여성 간부 등용을 위한 과제로는 남편의 전근과 동반하는

ㅇ ▷

제도 마련, ▷여성 의식 개혁, ▷장기 근무 환경 조성, ▷여성은 관리직으로 부적절하다는 社內 인식 전환 등이 제기됨.

,

⽇ 대졸자 취직 내정률 64%, 고졸자 45.6% 기록

□ 11.15, 후생노동성 문부과학성은․ 2014.3월 졸업 예정 대학생의 취직 내정률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64.3%(2013. 10.1 현재)로

년 연속 증가했다고 발표함

3 (전국 62개 대학 약, 4,800명 대상). 후생노동성은 아베 정권의 경제대책에 의한 공공투자 영향

ㅇ 으로

건설업 분야의 구인이 대폭 증가한 반면, 제조업의 경우 채용을 보류하는 경향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힘.

한편, 2014.3월 졸업 예정 대학생 중 취직 희망자 비율은 ㅇ

년 조사 개시 후 최고치인 전년 동기 대비

1996 77.9%(

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1.9%) .

□ 한편 고졸자의 취직내정률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45.6%(2013.9월말 현재 이었으며) , 구인 인원도 16.3% 증가한 약 21만 1천명을 기록함 취직 희망자 약( 17만명 대상).

※ 큐슈지역의 대졸자 취직내정률은 51%, 고졸자 내정률은 40.8%를 각각 기록하여 전국 평균을 하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15)

큐슈 야마구치 오키나와 대학 브랜드 이미지 조사에서 큐슈대학 위 · · ‘ ’ 1

□ 닛케이BP컨설팅 도쿄 가 발표한 큐슈( ) 7개현과 오키나와 야마구치현 내 주요, 55개 대학의 브랜드 이미지 조사* 결과 큐슈대학이, 7회 연속 1위를 차지함(11.22 닛케이신문).

* 8.1~9.1간 큐슈 오키나와 야마구치 회사원 등을 대상으로 일류대학의 이미지․ ․ ‘ ’, ‘취직이 잘되는 이미지’ 등 총 49개 항목에 대해 인터넷 조사를 실시 유효 응답( 2,714 )건

큐슈 오키나와 야마구치 주요 대학 브랜드경쟁력 랭킹

< ․ ․ >

순위 대학명 득점

1(1) 큐슈대학 95.7

2(2) 구마모토대학 68.4

3(4) 세이난가쿠인대학 63.2

4(5) 후쿠오카대학 62.5

5(6) 큐슈공업대학 59.2

6(10) 가고시마대학 57.8

7(3) 나가사키대학 57.5

8(9) 리츠메이칸아시아태평양대학 54.8

9(11) 후쿠오카교육대학 54.5

10(16) 사가대학 54.2

안은 작년 순위

* ( )

스타플라이어 부산 기타큐슈 노선 운항 중지 , ‘ - ’

스타플라이어 기타큐슈시 는 의 유일한 국제노선인 기타큐슈 부산 노선을 운항

11.12, ( ) 同社 ‘ - ’

중지(2014.3.31 이후 한다고 발표) . 는 기타큐슈 부산 노선- 同社

ㅇ (2012.7월부터 1일 2왕복 운항 중)의 탑승률이 2013.9월 현재 대로 저조한 상황으로 향후 수익 개선이 어렵다고 판단 운항 중지를 결정

30% , .

기타큐슈시 및 후쿠오카현 등으로 구성된 기타큐슈공항 이용촉진연락회 는 기타큐슈

11.14, ‘ ’ , ‘ -

부산 노선의 운항 중지를 발표한 스타플라이어에 대해 취항 지원 보조금’ (7,650만엔 의 반환을) 요구할 방침을 밝힘.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간다마치 등으로 구성된 同 연락회는 해당 노선이 취항한 2012.7월

ㅇ ․ ․

부터 보조금을 교부해왔으며 자본금 명목으로 총, 7,650만엔(2012년 5,700만엔, 2013.4~6월 만엔

1,950 )을 지출한 것으로 알려짐.

* 同 보조금은 ▷취항시부터 3년간 기타큐슈공항 발착 정기편을 운항하며, ▷3년 이내에 취항을 중지할 경우 교부 취소가 가능하고, ▷과거 보조금의 반환을 항공사에게 요청할 수 있다는 조건 하에 교부 되어 옴.

ㅇ 또한 同 연락회는 同社가 2013 회계년도 결산에서 연료비 상승의 영향으로 약 17억엔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반환방법 및 시기에 대해서는 협의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밝힘, .

(16)

韓 고교생들 후쿠오카에서 인턴십 수료 ,

사진 왼쪽부터 강희준 학생 김채영 학생 이원경 영사 김현영

* ( ) , , ,

선생님 이선영 학생,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강희준 학생

처음에는 일본이 너무나도 신기했습니다 모든 것들이 일본어로 되어있어 낯선 기분이. 들었습니다 일본어 회화. 실력도 부족해 긴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처음 며칠은 분 코퍼레이션. ‘ ’, ‘칙스이 캐니컴’ 그리고 준신고등학교 를 견학‘ ’ 하였습니다 물론 자동차를 타고 돌아다녔지만 보고 또 봐도 일본은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특히 칙스이 캐니컴 은. . ‘ ’ 시골에 위치해 일본의 시골 구경도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준신고등학교에서 공부할 때는 일본어 실력이 부족해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어학연수를 받으며 실력이, 늘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침 준신고등학교가 체육대회 기간이어서 체육대회까지 구경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준신고등학교의 요시다 선생님의 배려로 많은 구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는 다자이후 후쿠오카. . , 타워 등 다양한 곳을 탐방하는 등 즐겁게 지냈습니다.

혼자서 주말에 니시테츠 종점까지 가보고 싶어 특급열차를 타고 오무타역까지 가본 적도 있습니다 기숙사. 에서 텐진까지 걸어가 본 적도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일들이 모두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

일본어 어학연수 과정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일본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들었습니다 반 친구들 모두 친절했습니다 처음 수업을 받기 시작할 때는. . , 학년 수업을 들었습니다 일본어로 수업을 받는 것이 어려웠지만 비슷한

1 . ,

말도 많았습니다. 물론 수학과 영어는 한국이나 일본이나 어려웠지만요. 그리고 도중에는 홈스테이 때문에 2학년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2학년 반에서는 저와 취미가 비슷한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2학년 수업중 담임선생님 이셨던 국어 선생님께서 저를 최대한 배려해 주시며 수업을 진행해주셔서 국어시간이 가장 인상에 남았습니다.

홈스테이는 유우토라는 친구집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유우토는 할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고양이 미미짱 이렇게. , 셋이 살고 있었습니다 같이 지내며 유우토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 제가 사는 공주시 위치를 구글. , 지도로 보여주자 유우토는 무척 신기해하였습니다 일본친구에게 우리나라를 소개해 줄 수 있어 감회가 새로웠. 습니다.

실업계고교생을 각 국에 보내 현지 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관련 업체에서 인턴십 과정을 경험토록 하는 교육부 사업에 따라 충청남도에서 세 명의 학생이

선발되어 후쿠오카에 개월간 파견3 (9.2~11.24) 되었으며 무사히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의 강희준 김채영 학생과, 병천고등학교의 이선영 학생의 체험기를 게재합니다.

준신고등학교 2학년 친구들과 함께

(17)

준신고에서의 마지막 날 반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마도 그날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 그렇게 준신고를 뒤로하고 나가사키에 가게 되었습니다 생각과는 달리 나가사키는 매우 멀었습니다 데지마라는. . 곳에 도착하여 기모노체험을 하였습니다 여자기모노는 사진으로 몇 번 본 적이 있지만 남자 기모노는. , 처음 봤 습니다 실제로 기모노를 입어보니 신기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나가사키의 명물인 나가사키. . 짬뽕도 먹 고 산꼭대기 전망대에서 나가사키시 전체를 둘러보았습니다 처음 먹어본 나가사키짬뽕은 너무 맛있어서, . 오래 기억 에 남았습니다 한눈에 내려다본 나가사키시의 풍경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

그렇게 체험이 끝나고 처음으로 칙스이 캐니컴 이라는 곳에서 일을 하게 되‘ ’ 었습니다. 안전교육을 받고 청소부터 시작해 부품을 정리하는 일을 했습니다. 때로는 간단한 전기 용접이라던가 부품 찾아서 카드에 붙이는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일을 배우며 프레스팀 분들과 많이 친해졌습니다.

칙스이 캐니컴 은 시골에 있어서 회사 사택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시골에서의

‘ ’ .

생활이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시골풍경도 오래 기억에 남고 그리울 것 같습니다 열심히 일도 하며 쉬는 날에는 우키하시 지쿠고 요시이 주변을 둘러. 보기도 했습니다 우키하시는 에도시대 때의 하얀색 전통건물이 많이 남아있었. 습니다.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다보니 피곤하고 힘들기도 했지만 한국에 돌아갈 날이,

되니 모든 것이 아쉬운 기분이 듭니다 일본에서의. 12주간의 생활은 앞으로 제 삶에서 소중한 경험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김채영 학생

처음 일본에 와서 느낀 것은 간판에 써져 있는 글자만 일본어이고 다른 것이 별로 없다고 느꼈는데, 3개월 동안 일본에서 생활하다보니 이제는 다른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에서 처음 1개월은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처음 접하는 외국 문화여서 어색한 것도 많고 어렵기도. 했지만 매일매일 즐거운 나날이 이어졌습니다.

어학연수를 받을 때에는 저의 일본어실력이 얼마나 부족한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미리 열심히 공부해서. 올 걸이라고 후회도 들었습니다 말하는 것도 문제였지만 무엇보다도 듣기가 어려워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 . 어학연수를 통해 일본어를 공부하며 조금씩 일본어로 회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침 준신고등학교의 체육대회 기간이여서 구경할 수 있었는데 우리나라와는 다른 점이 많아서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체육대회 준비를 항상 실전처럼 연습하고 연습기간도 길었습니다 무엇보다 그 뜨거운 햇빛. . 아래서 연습하는데도 그 누구 하나 불평하지 않고 연습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준신고등학교의. 친구들과 선생님 모두 거리낌 없이 대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즐겁게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어학연수 기간이 끝나고 일본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들었습니다 저는 간호과. 2학년 교실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주 내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명의 친구들과 이야기도 많이 하고 때로는 제가 친구들에게 한국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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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주는 등 하루하루가 너무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반 실습 때 제가 환자복을. , 입고 환자 역할을 했던 시간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시간이어서 그런지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현장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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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는 같은 반 친구인 츠구미의 집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츠구미의 가족 모두 친절히 대해주시고 어머니. , 께서는 냄비전골 등 맛있는 요리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가족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추억을 쌓았. 습니다 홈스테이 마지막 날 집을 나설 때에는 저를 안아주시며 꼭 다시 놀러오라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했. , 습니다.

담임선생님께도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직접 도시락을 싸주시기도 하셨는데 무척 맛있었습니다 말로는 다. , .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추억이 생겨, 2주라는 시간이 너무 짧아 정말 아쉽고 슬펐습니다 학교에서의 마지막. 날에는 47명의 친구들과 담임선생님을 비롯해 도움을 주신 분들께 직접 편지를 썼습니다 팔이 너무 아팠지만. 아쉬운 마음과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정성들여 썼습니다.

준신고등학교를 뒤로하고 세 번째 달에는 본격적인 현장실습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해보지 않은 일이어. 서 힘든 점이 많았는데 직접 빵 만드는 방법을 배우다보니 점점 재밌고 즐겁게 느껴졌습니다 걱정했던 것과, . 달리 가게 분들 모두 잘해주시고 점장님께서도 친절히 대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물론 다리, . 도 아프고 피곤했지만 앞으로는 경험할 수 없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며 열심히 일을 배웠습니다, .

이제 비로소 일본어가 재미있고 일이 익숙해졌는데 벌써 한국에 돌아갈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이곳에 와서. 일본 친구들 그리고 좋은 분들을 많이 알게 되어 3개월간 실습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처음에는 언제 3개월이 다 지나가나 빨리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지금은 돌아가기, 너무 아쉽고 슬플 정도로 너무 정이 들었습니다. 3개월간 실습을 계기로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병천고등학교 이선영 학생

비행기를 타고 처음 온 일본 첫날에는 비가 왔었습니다 기대와는 다르게 일본은 한국과 크게 다른 점이. . 없었습니다 검은 아스팔트 도로 옆에 심어져 있는 길가의 가로수 길을 걷고 있는 일본인의 모습도 한국과. , 같았습니다 다른 점이 있었다면 한국어가 아닌 일본어로 되어 있는 간판 우리나라와는 달리 운전석이 반대로. , 되어 있는 점… 이런 것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에는 일본에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알아채지 못한 것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일본. 에서의 점차 익숙해지고 현지인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사소한 것부터 시작하여 한국과는 다른 문화적인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턴십을 통해 무엇보다도 앞으로의 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앞으로의 장래를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뜻깊은 3개월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생활하며 무엇보다 피부로 느낀 것은 일본인들의 친절함이었습니다 항상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배려하고 사소한 부탁이라도 최선을 다해 해결해 주고자 하는 상냥함 작은 것에도 감동해주는 마음씨에, , 매번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제가 외국인이기 때문에 특별히 배려해주신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매일매일. , 고마운 일이 많았습니다.

길을 물을 때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열심히 알려주시던 분들 제가 일본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니 다양한 방법을 조언해주신 분들 모두 기억에 남습니다 이렇게 친절한 분들 덕분에, . 3개월간 실습을 무사히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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