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제2절 서울시 청년층 고용 및 청년창업 현황 1. 서울시 청년층 고용 현황

2. 청년창업 현황 1) 신설법인 동향1) 신설법인 동향

(1) 서울시 전 산업 신설법인수

◦서울시의 연도별 신설법인수는 등락을 거듭했으나 최근 상승세

-2003년 이후 증감을 거듭하다 2008년 최저인 18,133개를 기록한 후 2011년까지 3년 연속 상승

-2011년에는 22,486개로 2003년 이래 최대치를 기록

⋅2003년의 22,448개와 거의 비슷한 수치로 회복

5) 정우진(2012)을 참고하여 전체 이직 사유 중에서 ‘근로 여건 불만족’, ‘전망이 없어서’, ‘전공, 지식 , 기술, 적성 등이 맞지 않아서’ 등의 이유로 이직한 경우를 여타 개인/가족적 이유, 계약기 간 만료, 폐업 등과 구분하여 자발적 이직으로 정의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2,448 19,847 20,939 19,801 20,063 18,133 20,401 21,480 22,486

<표 2-19> 서울시 신설법인수 추이(2003~2011)

(단위:개)

자료:국가통계포털, 신설법인 동향

자료:국가통계포털, 신설법인 동향

<그림 2-17> 서울시 신설법인수 추이(2003~2011)

◦청년층 신설법인수는 2008년부터 2010년 사이 1,090개(53.8%)가 늘어나는 등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나, 2011년에는 다시 전년 대비 294개(9.4%) 감소

-연령별 신설법인수는 2008년부터 집계하기 시작

2008 2009 2010 2011

2,027 2,417 3,117 2,823

<표 2-20> 서울시 청년층 신설법인수 추이(2008~2011)

(단위:개)

자료:국가통계포털, 신설법인 동향

◦청년층이 신설법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가 조금 넘는 수준

(40.9%)나 급감한 이후 2007년에는 1,715개까지 떨어짐

-이후 회복세로 돌아서 2010년에는 최대치인 3,369개의 신설법인이 생겨남

-그러나 감소세로 돌아서 2011년에는 전년 대비 384개가 줄어든 2,985개 가 생겨나는데 그침

산업 2003 2004 2005 2006 2007

농업, 임업, 어업 및 광업 43 21 37 26 27

제조업 4,066 2,402 2,128 1,717 1,715

건설 및 전기, 가스, 수도사업 2,045 1,553 1,747 1,714 1,766 서비스업 16,294 15,871 17,027 16,344 16,555

산업 2008 2009 2010 2011

농업, 임업, 어업 및 광업 - 80 95 153

제조업 - 3,081 3,369 2,985

건설 및 전기, 가스, 수도사업 - 1,402 1,462 1,368

서비스업 - 15,838 16,554 17,980

자료:국가통계포털, 신설법인 동향

<표 2-22> 서울시 산업별 신설법인수 추이(2003~2011)

(단위:개)

자료:국가통계포털, 신설법인 동향

<그림 2-18> 서울시 산업별 신설법인수 추이(2003~2011)

◦건설 및 전기, 가스, 수도사업은 2003년 이후 신설법인수가 지속 감소

산업 2003 2004 2005 2006 2007

농업, 임업, 어업 및 광업 0.2 0.1 0.2 0.1 0.1

자료:국가통계포털, 신설법인 동향

<그림 2-19> 서울시 산업별 신설법인수 비중 추이(2003~2011)

◦건설 및 전기, 가스, 수도사업의 신설법인수 비중은 2003~2007년 사이 크 게 감소하지 않고 유지되는 추세였으나 2009년 이후 2년 연속 감소

(3) 청년층 신설법인수

◦청년층의 산업별 신설법인수는 전국 단위 자료만 조사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개 연도 대상

◦청년층의 신설법인수 역시 서비스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남

-다음으로 제조업, 건설 및 전기, 가스, 수도사업 순

산업 2008 2009 2010 2011

농업, 임업, 어업 및 광업 37 31 43 53

제조업 301 453 524 562

건설 및 전기, 가스, 수도사업 217 261 198 225

서비스업 1,472 1,672 2,352 1,983

<표 2-24> 전국 청년층 산업별 신설법인수 추이(2008~2011)

(단위:개)

자료:국가통계포털, 신설법인 동향

<그림 2-20> 전국 청년층 산업별 신설법인수 추이(2008~2011)

◦서비스업의 신설법인수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2년간 880개(59.8%)나 증가하였으나, 2011년에는 전년 대비 369개(15.7%)가 감소

◦제조업의 신설법인수는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2008년 301개에서 2011년 562개로 86.7%나 급증

◦건설 및 전기, 가스, 수도사업의 신설법인수는 증감을 거듭하며 비슷한 수 준 유지

산업 2008 2009 2010 2011

농업, 임업, 어업 및 광업 1.8 1.3 1.4 1.9

제조업 14.8 18.7 16.8 19.9

건설 및 전기, 가스, 수도사업 10.7 10.8 6.4 8.0

서비스업 72.6 69.2 75.5 70.2

<표 2-25> 전국 청년층 산업별 신설법인수 비중 추이(2008~2011)

(단위:개)

자료:국가통계포털, 신설법인 동향

자료:국가통계포털, 신설법인 동향

<그림 2-21> 전국 청년층 산업별 신설법인수 비중 추이(2008~2011)

◦청년층 신설법인수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 역시 서비스업으로, 2004년을 제외하고 모두 70%를 넘는 것으로 조사

-2005년이 75.5%로 가장 높았으며, 2004년이 69.2%로 가장 낮음

-서비스업은 증감을 반복하였으나, 2011년에는 전년 대비 5.3% 하락

◦제조업도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였으나, 2011년에는 전년 대비 3.1% 증가

◦건설 및 전기, 가스, 수도사업은 2009~2010년 사이 절반 수준으로 하락하 였으나 이후 다시 반등

2) CEO 연령별 신설법인 추세

◦청년층의 법인 설립은 정체 중이나, 장년층 및 노년층의 법인 설립은 증가 추세

-청년층 신설법인 비중은 2010년을 제외하면 4% 대로 큰 변화가 없음

-가장 큰 비중을 보인 연령대는 40~49세로, 전체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50~59세도 20%가 넘는 비중을 보여, 전체적으로 장년층이 신설

2008 2009 2010 2011

법인수 비중 법인수 비중 법인수 비중 법인수 비중

30세 미만 2,027 4.0 2,417 4.3 3,117 5.2 2,823 4.3

30~39세 13,751 27 14,993 26.4 15,401 25.5 15,842 24.3 40~49세 21,478 42.2 23,252 40.9 24,254 40.2 26,116 40.1 50~59세 10,446 20.6 12,409 21.8 13,633 22.6 15,687 24.1

60세 이상 3,115 6.1 3,698 6.5 3,823 6.4 4,583 7

기타 38 0.1 61 0.1 84 0.1 59 0.1

총계 50,855 100 56,830 100 60,312 100 65,110 100

<표 2-26> CEO 연령별 신설법인 추세(2008~2011)

2001년 2006년 2011년

인원 비중 인원 비중 인원 비중

전체

취업자 21,572,377 - 23,150,829 - 24,244,234 - 자영업자 6,050,519 28 6,134,469 26.5 5,593,574 23.1

-고용주 1,553,965 25.7 1,632,015 26.6 1,505,359 26.9 -자영자 4,496,554 74.3 4,502,454 73.4 4,088,215 73.1

청년층

취업자 7,751,706 - 7,114,315 - 6,597,035 -

자영업자 877,123 11.3 627,174 8.8 425,884 6.5

-고용주 258,427 29.5 189,283 30.2 143,537 33.7 -자영자 618,696 70.5 437,891 69.8 282,347 66.3 자료:정재호(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