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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절 최대 각속도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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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이론적 배경

4) 분절 최대 각속도 시점

무게를 활용한 반응 신경계 훈련에 따른 신체 협응 패턴의 효과를 분석하 기 위해서는 각 분절의 감속 시퀀스 타이밍을 파악해야 한다. 각 분절의 최 대 각속도 시점은 골프 스윙의 감속 시퀀스를 분석하기 위해 활용되었다.

본 연구의 감속 시퀀스는 개인의 다운스윙 구간(백스윙 탑(0%)-임팩트 (100%))을 백분율하여, 백스윙 탑에서부터 각 분절의 최대 각속도 시점까지 의 시간을 분석하였다. 골반, 몸통, 손목의 최대 각속도 시점은 각 분절의 감속 시작 시점을 의미하며, 이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골반 최대 각속도 시점

골반 최대 각속도 시점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표 27>. 사전 검사 에 대한 시간 차이를 분석해보면 반응 신경계 훈련 집단은 사후1(-6.7%), 사후2(-11.2%), 사후3(-12.39%)의 시간이 앞당겨지는 양상을 보였지만, 최소 관성 부하 훈련 집단은 사후1(0.9%), 사후2(-2.54%), 사후3(-1.64%), 통제집 단은 사후1(0.01%), 사후2(-3.9%), 사후3(-4.04%)로 골반 최대 각속도 시점 이 유지되거나 미세하게 단축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집단 사전 사후 1차 사후 2차 사후 3차

반응 신경계 훈련 98.24±2.39 91.54±4.39 87.03±3.46 85.84±3.89 최소 관성 부하 훈련 94.72±3.91 95.68±3.47 92.18±2.38 93.08±4.37 통제 97.57±2.60 97.58±2.38 93.66±3.45 93.52±3.97 표 27. 골반 최대 회전 속도 시점 (단위: 백분율 %)

구체적인 결과는 <그림 2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소 관성 부하 집 단과 통제 집단은 평가 시기에 따라 유사하고 완만한 수행곡선을 나타내는 반면, 반응 신경계 훈련 집단은 사후 1차 평가에서부터 지속적으로 단축되 는 급격한 수행 곡선을 보이고 있다. 훈련 집단에 따른 주효과가 나타났으 며[F(2, 27)=13.661, p<.001], Tukey HSD 사후검정을 통하여 RNT집단이 최소 관성 부하 훈련 집단과 통제 집단에 비해 수행력이 향상되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p<.01]. 평가 시기에 따른 주효과가 나타났으며[F(1, 27)=26.998, p<.001], 훈련 집단과 평가시기에 따른 상호작용 효과도 통계적 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F(2, 27)=6.253, p<.001]. 평가 시기와 훈련 집단에 따른 차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사후 1차 평가의 학습 초기 단 계에서부터 집단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며[F(2, 27)=7.717, p<.01], 사후 2차와 사후 3차에서도 골반 최대 각속도 시점에 대 한 통계적 유의미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사후2: F(2, 27)=12.291, p<.001; 사후3: F(2, 27)=11.126, p<.001].

그림 27. 골반 최대 회전 속도 시점

(2) 몸통 최대 각속도 시점

몸통 최대 각속도 시점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표 28>. 사전 검사 에 대한 시간 차이를 분석해보면 반응 신경계 훈련 집단은 사후1(-3.23%), 사후2(-6.7%), 사후3(-6.83%)만큼 시간이 단축되는 양상을 보였지만, 최소 관 성 부하 훈련 집단은 사후1(0.15%), 사후2(-0.14%), 사후3(-1.32%), 통제집단 은 사후1(1.72%), 사후2(-0.31%), 사후3(-2.55%)로 몸통 최대 각속도 시점이 사후 1차 평가에서 오히려 증가되고 미세하게 단축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집단 사전 사후 1차 사후 2차 사후 3차

반응 신경계 훈련 95.23±5.89 92.01±6.22 88.62±4.73 88.39±6.06 최소 관성 부하 훈련 96.31±4.02 96.46±4.57 96.16±4.91 94.98±5.81 통제 96.56±5.32 98.28±2.94 96.24±4.33 94.01±5.66 표 28. 몸통 최대 회전 속도 시점 (단위: 백분율 %)

구체적인 결과는 <그림 2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소 관성 부하 집단 과 통제 집단은 평가시기에 따라 전체적으로 유지되는 수행곡선을 나타내는 반면, 반응 신경계 훈련 집단은 사후 평가 2차 시기까지 몸통 최대 각속도 시점이 지속적으로 단축되고, 사후 3차 평가에는 점차 유지되는 경향성을 보였다. 훈련 집단에 따른 주효과가 나타났으며[F(2, 27)=5.935, p<.01], Tukey HSD 사후검정을 통하여 RNT집단이 최소 관성 부하 훈련 집단과 통제 집단에 비해 수행력이 향상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p<.05]. 평가 시 기에 따른 주효과가 나타났으며[F(1, 27)=5.266, p<.01], 훈련 집단과 평가시 기에 따른 상호작용 효과는 통계적으로 경계선상의 유의수준을 나타내었다 [F(2, 27)=1.784, p=.073]. 평가 시기와 훈련 집단에 따른 차이를 보다 구체적 으로 분석한 결과, 사후 1차 평가의 학습 초기 단계에서부터 집단간에 통계 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며[F(2, 27)=4.584, p<.05], 사후 2차와 사 후 3차에서도 몸통 최대 각속도 시점에 대한 통계적 유의미한 차이를 확인 할 수 있었다[사후2: F(2, 27)=8.803, p<.01; 사후3: F(2, 27)=3.690, p<.01].

그림 28. 몸통 최대 회전 속도 시점 (3) 손목 최대 각속도 시점

손목 최대 각속도 시점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표 29>. 사전 검사 에 대한 시간 차이를 분석해보면 반응 신경계 훈련 집단은 사후1(-1.45%), 사후2(-0.89%), 사후3(-3.26%), 최소 관성 부하 훈련 집단은 사후1(0.11%), 사후2(-1.45%), 사후3(0.01%), 그리고 통제집단은 사후1(0.01%), 사후 2(-0.5%), 사후3(-2.27%)로 손목 최대 각속도 시점이 세 집단 모두 유동적 인 변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집단 사전 사후 1차 사후 2차 사후 3차

반응 신경계 훈련 100±0 98.54±1.99 99.1±1.72 96.73±3.23 최소 관성 부하 훈련 99.16±1.93 99.27±2.29 97.71±3.25 99.16±1.67 통제 99.15±1.12 99.16±2.07 98.65±2.58 96.87±3.77 표 29. 손목 최대 회전 속도 시점 (단위: 백분율 %)

<그림 29>와 같이 집단에 따른 차이가 거의 없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평가 시기에 따른 주효과가 있었으며[F(1, 27)=3.328, p<.05], 훈련 집단에 따른 주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F(2, 27)=.266, p>.05]. 또한 훈련 집단과 평 가시기에 따른 상호작용 효과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나지 않았다[F(2, 27)=1.544, p>.05].

그림 29. 손목 최대 회전 속도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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