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하였다. 기본적으로 연령, 성별, 북한 학력 등 인구학적 변수와 남한 사회 거주기간, 남한 학력, 남한 계층 등 남한 사회 적응 변수에 따라 남북 한 교육 및 교육통합에 대한 인식에 어떤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살펴보았 다. 인구학적 변수 중 남북한의 직업은 전체 표집 규모에 비해 직업 분류 범주가 너무 많기 때문에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어려워 분석에서 제외하였고 북한 계층 변수도 해석상의 의미가 크지 않아 분석 에서 제외하였다. 북한 학력 변수는 설문지 상에서는 북한 교육경험 없 음, 소학교 졸업, 중학교 졸업, 전문학교 졸업, 대학 중퇴, 대학 졸업 등으 로 구분하였으나, 각 구간별 사례수가 적어 ‘교육경험 없음’, ‘소학교 졸 업 및 중학교 졸업’, ‘전문학교 졸업 및 대학 중퇴’, ‘대학 졸업’으로 일부 구간을 통합하여 분석하였다. ‘소학교 졸업 및 중학교 졸업’은 북한에서 의무교육 기간의 교육을 받았음을 의미하고, ‘대학 졸업’은 고등교육을 이수하였음을 의미한다. 남한 학력도 ‘남한 교육경험 없음’, ‘중학교 졸 업 및 고등학교 졸업’, ‘전문학교 졸업 및 기능대학 졸업’, ‘대학 졸업’ 이 상으로 구간을 통합하여 분석하였다. 남한 계층 중에서 상층은 사례수가 매우 적어 중상층을 통합하고, 중상층과 하층의 두 개 집단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가. 남한 교육에 대한 평가
남한의 초중고등학교 교육에 대한 총체적인 평가는 5점 척도 환산 기 준으로 3.4점으로, ‘보통’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이 조사와 동일한 설문 문항으로 한국교육개발원이 2016년에 만 19세 이상, 75세 미만의 남한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남한 주민의 초중고등학교 교육에 대한 평가 점수는 5점 척도 환산 점수로 평균 2.58점으로, ‘보통’에 못 미친다.6) 동일한 시점에 서 이루어진 동일 조사가 아니기 때문에 비교에 제한이 있지만, 북한이탈 주민들이 남한 주민에 비해 남한의 초중고등학교 교육에 대해 상당히 긍 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2016년에 남북하나재단이 2015년 말까지 국내에 입국한 만 8 세에서 만 18세까지의 탈북청소년 8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탈북청소 년 실태조사에서 “현재 받고 있는 교육에 전반적으로 얼마나 만족하고 있나요”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 결과는 5점 척도 환산 점수로 평균 3.86점 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과 구체적인 조사 문항이 다르기는 하지만, 이 결과 또한 탈북청소년들의 교육만족도가 일반 국민들보다 높다는 점을 보여준다.
집단별로 보면, 한국의 초중고등학교 교육에 대한 평가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난 변수는 연령대이다. <표 Ⅴ-1>은 남한의 초중고등학교 교 육에 대한 평가를 5점 척도 점수 변환 후 분산 분석한 결과이다. 대체적으 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남한 교육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다 만,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연령층인 40대의 경우 30대에 비해 남한 교육 에 대한 평가가 덜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남한에서 학교 교육 을 직접 받거나 최근에 경험한 20대 이하와 그들의 부모들이 다른 연령대
6) 임소현 외,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6)(서울: 한국교육개발 원, 2016), p. 273.
에 비해 남한 교육에 대해 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표 Ⅴ-1 변수별 남한의 초중고등학교 교육에 대한 평가
구분 사례수 평균 표준편차 F 사후검정
연령대
20대 이하 65 3.15 .972
6.063
***
50대 이상 >
20대 이하, 40대
30대 66 3.44 1.010
40대 81 3.22 .949
50대 이상 84 3.73 .782
성별 남 88 3.30 1.105
1.384
여 198 3.44 .881
북한 학력
교육경험 없음 5 2.60 1.140
1.709 소학교, 중학교 197 3.40 .912
전문학교,
대학 중퇴 58 3.53 .883
대졸 36 3.31 1.167
남한 학력
교육경험 없음 159 3.43 .931
.713
중고등학교 졸 32 3.47 1.047
전문학교,
기능대학 졸 29 3.41 1.119
대졸 이상 66 3.24 .895
남한 계층
하층 177 3.46 .911
1.709
중상층 119 3.31 .998
1년 이내 9 3.44 1.130
1년~3년 이내 31 3.42 .958
남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여 동일한 질문을 한 조사에서도 5점 척도 환 산 점수가 20대 미만 2.44점, 30대 2.58점, 40대 2.53점, 50대 2.65점, 60대 이상 2.73점으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대체적으로 긍정적이지만, 40대는 30대보다 약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7) 이러한 결과는 남한의 일반 주민과 북한이탈주민 모두 자신이 지금 학교 교육을 받고 있거나 학부모인 경우에는 직접 각종 교육 문제와 부딪히기 때문에 다른 연령집단에 비해 다소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교육 기회 평등에 대한 인식에 있어서 <표 Ⅴ-2>와 같이 성별에 따른 차이가 나타났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남한의 교육 기회 평등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점 척도 변환 점수의 평균 을 보면 여성은 4.25점으로 ‘잘하고 있다’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으 며, 남성은 3.92점으로 ‘잘하고 있다’보다 약간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북한에서 중등교육까지는 의무교육으로 진행되지만, 고등교육기관 취 학자 중 여성의 비율은 남성에 비해 상당히 낮다. 2014년 기준으로 16세 이상 전문학교 학생 중 여성의 비율은 도시지역 46.79%, 농촌지역 41.62%이며, 16세 이상 대학생 중 여성의 비율은 도시지역 28.64%, 농 촌지역 25.05%에 불과하다.8) 또한 2014년 기준으로 대학 이상의 교육 을 받는 5세 이상 인구의 비중은 남성이 10.9%인데 비해 여성은 7.2%이 다.9) 이와 같이 북한은 남한에 비해 교육 기회의 평등 면에서 취약하기 때문에 북한에서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를 누리지 못했던 여성 북한이탈 주민들이 남한 교육의 기회 평등에 관해 남성 북한이탈주민보다 긍정적으 로 평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7) 위의 책, p. 273.
8) UNESCO. “Education for All National.” EFA 2015 Review, DPR Korea (2015), p. 53.
9) DPRK Central Bureau of Statistics,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Socio -Economic, Demographic and Health Survey 2014(Pyongyang: 2015).
표 Ⅴ-2 변수별 교육 기회 평등에 대한 인식
구분 사례수 평균 표준편차 F 사후검정
연령대
20대 이하 63 3.97 1.177
1.546
30대 63 4.29 .958
40대 80 4.11 1.091
50대 이상 84 4.31 1.041
성별 남 85 3.92 1.197 5.740
* 여>남
여 195 4.25 1.012
북한 학력
교육경험 없음 4 4.00 .816
1.269 소학교, 중학교 191 4.14 1.097
전문학교,
대학 중퇴 59 4.41 .893
대졸 36 4.03 1.207
남한 학력
교육경험 없음 156 4.26 1.046
2.253
중고등학교 졸 30 4.07 1.143
전문학교,
기능대학 졸 29 4.45 .827
대졸 이상 65 3.92 1.163
남한 계층
하층 173 4.22 1.039
중상층 117 4.11 1.120 .715
거주 기간
1년 이내 9 4.56 .726
.742 1년~3년 이내 29 4.38 .775
3년~5년 이내 36 4.06 1.094 5년~10년 이내 86 4.20 1.104 10년 초과 130 4.12 1.121
* p<.05, ** p<.01, *** p<.001 출처: 필자 작성
주기간이 길어야 본인 또는 자녀의 교육이 사회적 성취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거주기간이 길수록 교육과 사회적 성취와의 연관성이 크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표 Ⅴ-3 변수별 교육과 사회적 성취와의 연관성 인식
구분 사례수 평균 표준편차 F 사후검정
연령대
20대 이하 64 3.61 1.149
1.451
30대 65 3.55 1.104
40대 78 3.24 1.142
50대 이상 78 3.55 1.335
성별 남 85 3.59 1.147
1.182
여 191 3.42 1.215
북한 학력
교육경험 없음 4 3.00 1.155
.890 소학교, 중학교 189 3.54 1.173
전문학교,
대학 중퇴 58 3.45 1.157
대졸 34 3.24 1.372
남한 학력
교육경험 없음 152 3.50 1.157
.382
중고등학교 졸 30 3.67 1.213
전문학교,
기능대학 졸 29 3.38 1.147
대졸 이상 64 3.42 1.245
남한 계층
하층 169 3.44 1.239
중상층 116 3.53 1.130 .396
거주 기간
1년 이내 9 4.44 .726
2.598
* 1년~3년 이내 31 3.16 1.098
3년~5년 이내 36 3.42 1.156 5년~10년 이내 84 3.36 1.258 10년 초과 125 3.59 1.178
* p<.05, ** p<.01, *** p<.001 출처: 필자 작성
남한 교육의 문제점 인식에서는 <표 Ⅴ-4>와 같이 연령대별, 남한 학 력별, 남한 거주기간별로 차이가 나타났다. 연령대별 인식의 차이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연령대가 낮을수록 ‘상급학교 진학을 목적으로 하는 입시 위주 교육’을 남한 교육의 문제점으로 지적하는 비율이 높다는 점이 다. 특히 현재 남한에서 초중등교육을 받고 있거나 초중등교육을 이수한 지 얼마 안되는 20대 이하의 경우 60%가 입시위주 교육을 남한 교육의 문제점으로 지적하였다.
남한 학력별로는 대졸 이상 집단의 응답 경향이 다른 집단과 약간 다른 경향을 나타냈다. 대졸 이상 고학력 집단의 과반수가 남한 교육의 문제점 으로 입시위주 교육을 지적하였는데, 이는 중고등학교 졸업 집단과 함께 여타 집단에 비해 높은 응답 빈도를 보인 것이다. 또한 계층 간‧지역 간 교육 격차와 과도한 사교육을 지적한 비율도 타집단에 비해 높았다.
거주기간별로는, 남한 거주 1년 이내인 북한이탈주민 중 66.7%가 ‘입 시 위주 교육’을 남한 교육의 문제점으로 지적하였다. 물론 남한 거주 1 년 이내의 총 빈도수가 9명에 불과하여 통계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단언 하기는 어렵지만, 대학입시 위주의 교육은 남북한 교육의 큰 차이점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초기 정착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더욱 큰 문제로 느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표 Ⅴ-4 변수별 남한 교육의 문제점(1순위)
상급학교 진학을 목적으로
하는 입시 위주
교육 배우는 과목이 많고 내용이 어려움
경쟁 주의적
학교 문화
학교 폭력
교사 권위 하락
계층 간, 지역 간 교육 격차
과도한
사교육 전체 X2
연령대
20대 이하빈도 39 6 8 3 3 2 4 65
29.046
*
% 60.0% 9.2% 12.3% 4.6% 4.6% 3.1% 6.2% 100.0%
30대 빈도 28 9 9 7 0 7 6 66
% 42.4% 13.6% 13.6% 10.6% 0.0% 10.6% 9.1% 100.0%
40대 빈도 29 13 6 11 7 7 9 82
% 35.4% 15.9% 7.3% 13.4% 8.5% 8.5% 11.0% 100.0%
50대 이상빈도 33 18 15 7 4 2 6 85
% 38.8% 21.2% 17.6% 8.2% 4.7% 2.4% 7.1% 100.0%
성별
남 빈도 41 9 16 3 5 6 8 88
11.208
% 46.6% 10.2% 18.2% 3.4% 5.7% 6.8% 9.1% 100.0%
여 빈도 85 37 22 24 9 9 14 200
% 42.5% 18.5% 11.0% 12.0% 4.5% 4.5% 7.0% 100.0%
북한 학력
교육경험 없음
빈도 2 0 2 0 1 0 0 5
23.948
% 40.0% .0% 40.0% .0% 20.0% .0% .0% 100.0%
소학교, 중학교
빈도 80 34 23 20 8 13 20 198
% 40.4% 17.2% 11.6% 10.1% 4.0% 6.6% 10.1% 100.0%
전문학교, 대학 중퇴
빈도 30 9 8 6 0 2 4 59
% 50.8% 15.3% 13.6% 10.2% .0% 3.4% 6.8% 100.0%
대졸 빈도 17 3 5 2 5 3 1 36
% 47.2% 8.3% 13.9% 5.6% 13.9% 8.3% 2.8% 100.0%
남한 학력
교육경험 없음
빈도 66 33 20 14 8 6 14 161
36.036
**
% 41.0% 20.5% 12.4% 8.7% 5.0% 3.7% 8.7% 100.0%
중고등 학교 졸
빈도 16 6 2 4 1 1 2 32
% 50.0% 18.8% 6.3% 12.5% 3.1% 3.1% 6.3% 100.0%
전문학교, 기능대학
졸
빈도 8 5 5 7 1 2 1 29
% 27.6% 17.2% 17.2% 24.1% 3.4% 6.9% 3.4% 100.0%
대졸 이상빈도 33 1 9 2 4 9 8 66
% 50.0% 1.5% 13.6% 3.0% 6.1% 13.6% 12.1% 100.0%
출처: 필자 작성
상급학교 진학을 목적으로
하는 입시 위주
교육 배우는 과목이 많고 내용이 어려움
경쟁 주의적
학교 문화
학교 폭력
교사 권위 하락
계층 간, 지역 간 교육 격차
과도한
사교육 전체 X2
남한 계층
하층 빈도 67 29 26 21 6 13 17 179
10.926
% 37.4% 16.2% 14.5% 11.7% 3.4% 7.3% 9.5% 100.0%
중상층 빈도 62 17 12 7 8 5 8 119
% 52.1% 14.3% 10.1% 5.9% 6.7% 4.2% 6.7% 100.0%
거주 기간
1년 이내빈도 6 0 0 1 0 0 2 9
37.336
*
% 66.7% .0% .0% 11.1% .0% .0% 22.2% 100.0%
1년~3년 이내
빈도 12 6 3 7 2 1 0 31
% 38.7% 19.4% 9.7% 22.6% 6.5% 3.2% .0% 100.0%
3년~5년 이내
빈도 15 11 3 3 3 0 2 37
% 40.5% 29.7% 8.1% 8.1% 8.1% .0% 5.4% 100.0%
5년~10년 이내
빈도 38 17 14 6 5 5 5 90
% 42.2% 18.9% 15.6% 6.7% 5.6% 5.6% 5.6% 100.0%
10년 초과빈도 58 12 18 11 4 12 16 131
% 44.3% 9.2% 13.7% 8.4% 3.1% 9.2% 12.2% 100.0%
전체 빈도 129 46 38 28 14 18 25 298
% 43.3% 15.4% 12.8% 9.4% 4.7% 6.0% 8.4% 100.0%
* p<.05, ** p<.01, *** p<.001
남한 교육 중 ‘교육통합 후 적용되어야 할 사항’에 대해서는 연령대별, 성별, 남북한 학력별, 남한 계층별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없이
‘학생들의 창의성 함양’에 대한 응답이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학생들의 인권과 자율성 존중’이 그 뒤를 이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인구통계학 적 특성에 상관없이 북한이탈주민들이 남한 교육의 장점으로 인식하는 것이 거의 동일하며, 이러한 인식은 남한 사회 거주기간이 길어지더라도 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표 Ⅴ-5 변수별 남한 교육 중 교육통합 후 적용 희망 사항(1순위)
학생들의 창의성을 기르는
것을 중요시
학생들의 인권과 자율성이
존중 교사가 권위주의 적이지 않고 친절
개인의 선택권 많음
누구나 원하는 수준의 교육 가능
교육환경, 시설 좋음
전체 X2
연령대
20대 이하 빈도 41 16 2 2 3 1 65
21.176
% 63.1% 24.6% 3.1% 3.1% 4.6% 1.5% 100.0%
30대 빈도 39 13 4 2 6 2 66
% 59.1% 19.7% 6.1% 3.0% 9.1% 3.0% 100.0%
40대 빈도 40 10 5 7 15 5 82
% 48.8% 12.2% 6.1% 8.5% 18.3% 6.1% 100.0%
50대 이상 빈도 52 9 7 3 10 4 85
% 61.2% 10.6% 8.2% 3.5% 11.8% 4.7% 100.0%
성별
남 빈도 53 12 4 5 7 7 88
8.049
% 60.2% 13.6% 4.5% 5.7% 8.0% 8.0% 100.0%
여 빈도 114 35 13 9 25 4 200
% 57.0% 17.5% 6.5% 4.5% 12.5% 2.0% 100.0%
북한 학력
교육경험 없음
빈도 2 0 0 0 3 0 5
20.756
% 40.0% .0% .0% .0% 60.0% .0% 100.0%
소학교, 중학교
빈도 110 34 16 9 22 7 198
% 55.6% 17.2% 8.1% 4.5% 11.1% 3.5% 100.0%
전문학교, 대학 중퇴
빈도 37 8 1 2 7 4 59
% 62.7% 13.6% 1.7% 3.4% 11.9% 6.8% 100.0%
대졸 빈도 23 6 1 3 2 1 36
% 63.9% 16.7% 2.8% 8.3% 5.6% 2.8%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