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섬유산업의 구조변화와 한국 섬유산업의 대응전략
산 업 포 커 스
요 약
중국은 1980년대부터 유망산업 육성을 통한 수출 주력산업화하 면서 세계 최대의 섬유 생산 대국으로 발전하였다. 특히, 제12.5 계획 에 이어 13.5 계획 기간에 섬유산업 구조고도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으로 있 어 앞으로 우리 섬유산업에 위협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우려된다. 산업용 섬유 가 중국정부의 육성정책에 힘입어 성장동력 산업으로 부상하였고 중·서부(내륙)지 역이 새로운 생산 집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다른 한편, 중국은 13억명의 인구를 바탕 으로 거대시장을 형성하고 있는데, 앞으로 성장전략을 수출 중심에서 벗어나 내수 중 심으로 전환하고 중산층 가구의 빠른 증가로 구매력 향상과 함께 내수시장이 크게 확대 되면서 우리에게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서부지역 소비시장 이 높은 성장과 함께 빠르게 신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우리 섬유산업은 중국
시장에서 차별화·신기능성 신소재 개발력 미흡 등으로 선진국들이 점유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시장을 개척하지 못한 채 중저가품 시장 잠식이 가속화되면서 대
중국 수출 감소와 함께 중국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 에 본고에서는 중국 섬유산업의 구조변화를 살펴보고 양국 간 분업
관계 및 한중 FTA 협상 결과 등을 분석한 다음, 우리 섬유산 업의 대응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중국은 1980년대부터 유망산업 육성을 통한 수 출 주력산업화하면서 세계 최대의 섬유 생산 대국 으로 발전하였다. 특히, 제12차 5개년 계획에 이 어 13차 5개년 계획 기간에 섬유산업 정책을 양적 성장 정책에서 벗어나 질적 구조고도화 정책을 추 진할 계획으로 있어 앞으로 우리 섬유산업에 위협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은 높 은 임금 상승 및 생산인력 조달의 어려움으로 인 해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한 산업구조가 노동집약 산업 중심에서 벗어나 기술 및 자본집약 산업으로 의 재편이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중국은 13억명의 인구를 바탕으로 거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데, 앞으로 6~7%대의 안정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성장전략을 수출 중 심에서 벗어나 내수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내수시 장이 크게 확대되어 우리에게 기회요인으로 작용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서부지역 소비시 장이 정부의 육성정책에 힘입어 높은 성장과 함 께 빠르게 신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우리 섬유산업의 최대 무역 대상국인 중국이 산업구조는 물론 시장여건이 변하면서 우 리 섬유산업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 다. 중국 섬유산업의 구조변화를 살펴보고 양국 간 분업관계 및 한중 FTA 협상 결과 등을 분석 한 다음, 우리 섬유산업의 대응전략을 제시하고 자 한다.
1. 서론
2. 중국 섬유산업 현황
(1) 의류 내수시장 현황
중국 의류시장 규모는 소득수준 향상 및 중산 층 가구 증가에 따른 구매력 향상 등에 힘입어 2010~2015년 기간 동안 연평균 17.6%의 매우 높 은 증가율을 기록하여 2015년 현재 3,090억 달러 에 달하고 있다.
중국 의류시장은 여성복이 주도하고 있는데, 여성 소비자들의 소득수준 향상 및 제품 선호의 다양성 증대로 인해 여성복시장이 더욱 세분화되 고 다양화되면서 신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아동복도 1자녀 정책이 유지되면서 자녀들에 게 고급의류를 입히고 있어 고급의류를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의류소비 시장은 1980년대에 태어난 빠 링허우(八零后) 세대와 1990년대에 태어난 지우 링허우(九零后) 세대가 주도하고 있다. 빠링허우 세대는 유니클로, ZARA와 같은 SPA브랜드를 선 호하면서 중국 SPA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우링허우 세대는 온라인 쇼핑을 즐기면서 온라 인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중국은 타오바오, 알리 바바, 이하오디엔(Yihaodian, 티메일(T-mail)) 등
e-commerce 마케팅을 활용한 온라인 쇼핑이 지 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의류 온라인 판매액 은 2009년 626억 위안에서 2014년 현재 6,153억 위안으로 연평균 62.4%의 매우 높은 증가율을 기 록하고 있다.
(2) 매출액 현황
중국 섬유산업은 2000년대 들어 의류와 천연섬 유의 생산기반을 바탕으로 화섬·편직물 및 화학 섬유까지 육성함으로써 화학섬유 - 섬유사 - 직물 - 의류에 이르는 전공급 가치사슬 구축과 함께 세계 섬유생산 대국으로 부상하였다.
하지만 2010년 들어 글로벌 경기 위축에 따른 수출여건 악화 속에 높은 인건비 상승과 아시아 경쟁국들과의 가격경쟁력 약화 등으로 성장세 가 둔화되고 있다. 2011년 21.8%에 달했던 매출 액 증가율이 2013년과 2014년에는 각각 9.9% 및 6.9%로 한 자릿수로 크게 하락하였다.
중국 섬유산업은 염색·가공분야와 화학섬유 를 중심으로 둔화되었다. 염색·가공분야는 노
후 설비를 중심으로 한 구조조정 등의 영향으로 2012~2014년 기간 동안 연평균 3.1%의 낮은 증가 에 그쳤고 화학섬유는 공급과잉 및 유가하락에 따 른 제품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3.6% 증가에 머 물렀다. 반면, 의류는 가격경쟁력이 약화된 저가 의류의 수출부진 등으로 성장세가 낮아졌지만 자 가 브랜드 개발 등을 통한 제품 품질 향상 등의 노 력에 힘입어 9.6% 증가하였다. 직물은 산업용 섬 유직물과 편직물을 중심으로 9.0% 증가하였다.
방적사도 편직의류용 방적사 수요증가 등에 힘입 어 10.6% 증가하였다.
중국 산업용 섬유 생산은 섬유산업 구조고도 화를 위해 첨단 산업용 섬유 육성정책에 힘입어 2005~2010년 기간 동안 연평균 17.6%의 매우 높 은 증가율을 기록한 데 이어 2010~2014년 기간 동안에도 10.6%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여 2014 년 현재 1,230만톤을 기록하였다. 특히, 초고분자 량 폴리에틸렌섬유, 폴리설폰 섬유, 아라미드섬 유, 탄소섬유 등 고성능 섬유 제조 기술을 보유 하고 있고, 메타계 아라미드섬유 등은 대량 생산 을 하고 있다.
<표 1> 중국 섬유산업의 매출액 현황
단위 : 개, 10억 위안, %
기업 수 매출액 연평균증가율
2012 2014 2012 2014 기업수 매출액
화학섬유 1,796 1,938 671 721 3.9 3.6
방적사 6,802 6,955 1,393 1,705 1.1 10.6
직물 8,289 8,343 1,082 1,285 0.3 9.0
염색가공 2,391 2,248 406 432 -3.0 3.1
의류 14,501 15,167 1,730 2,077 2.3 9.6
기타 섬유제품 2,888 2,948 341 387 1.0 6.5
섬유산업 36,667 37,599 5,624 6,607 1.3 8.4
자료 : 中國紡織工業協會, 「中國紡織工業發展報告」, 각호.
중국은 동부지역이 중국 최대의 섬유 생산 집적 지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중·서부지역이 정부 의 투자확대 등을 통한 육성정책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면서 새로운 집적지로 부상하였다. 매출액 증가율의 경우 중부 및 서부지역은 2005~2014년 기간 동안 연평균 각각 24.3% 및 19.4%로 높은 수 준을 기록한 반면, 동부지역은 12.7%로 상대적으 로 낮은 수준을 기록하였다.
(3) 수출입 현황
1) 수출
중국 섬유산업의 수출은 2007년까지 높은 증가 율을 기록하다가, 2008년부터 높은 임금 상승 등 에 따른 가격경쟁력 약화, 글로벌 금융위기 등의 영향으로 크게 둔화되었다. 2000~2007년 기간 동 안 연평균 19.1%의 매우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 던 수출이 2007~2015년 기간 동안 연평균 6.6%
의 낮은 증가에 그쳤고, 특히 2015년에는 4.7% 감 소하였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인건비 의존도가 높은 의류 가 크게 둔화된 반면, 직물과 기타 섬유제품은 상
대적으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의류는 EU 와 일본 등을 중심으로 2011~2015년 기간 동안에 는 3.1%의 매우 낮은 증가에 그쳤고 특히, 2015 년에는 6.4% 감소하였다. 섬유사는 자국 생산분 의 대부분을 내수시장에서 소비함으로써 낮은 수 출증가를 보였다. 화섬장섬유사는 생산능력 확대 및 범용 원사를 중심으로 한 높은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같은 기간에 연평균 8.1%의 지속적인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반면, 직물은 증가세가 크 게 둔화되었지만 편직물, 화섬직물, 부직포를 중 심으로 같은 기간에 연평균 9.4%의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지역별로는 동부지역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가운데 중·서부지역이 높은 생산 증 가와 함께 수출이 크게 증가하였다. 동부지역은 2010~2015년 기간 동안 연평균 6.3%의 상대적 으로 낮은 증가에 머문 반면, 중부지역은 동부지 역 업체들의 공장 이전으로 같은 기간에 연평균 14.1%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서부지역은 높은 생산증가에도 불구하고 쓰촨성 대지진 및 신 장위구르의 분리독립운동 등의 영향으로 수출확 대로 이어지지 못하였는데, 대지진이 일어난 쓰
<표 2> 중국 섬유산업의 지역별 구조 변화
단위 : %
기업수 구조변화 매출구조변화 연평균증가율
2005 2010 2014 2005 2010 2014 기업수 매출액
동부 87.5 85.0 78.8 88.3 82.4 76.9 -0.5 12.7
중부 10.0 12.6 18.1 9.2 14.0 19.4 7.6 24.3
서부 2.5 2.4 3.1 2.5 3.6 3.7 3.3 19.4
전국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0.7 14.5
자료 : 中國紡織工業協會, 「中國紡織工業發展報告」, 각호.
주 : 수치는 중국 전체 섬유 생산액에서 차지하는 각 지역별 비중.
촨성과 분리독립운동으로 생산활동에 지장을 받 고 있는 신장위구르를 제외할 경우 21.5%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2) 수입
중국 섬유수입은 EU, 일본 등 선진국으로의 의 류수출 부진에 따른 섬유소재 수입수요 위축, 시 진핑 정부의 부정척결 및 사정활동 강화 등에 따 른 명품 소비 감소 등으로 2013~2015년 기간 동안 연평균 3.6% 감소하였다.
의류수출 감소와 함께 의류 생산용 직물 수입이 같은 기간에 연평균 9.0%의 큰 폭 감소하였고 섬유
사도 생산능력 향상으로 4.1% 감소하였다. 의류는 명품 의류 수입이 둔화되었지만, 베트남, 인도네시 아 등 저임금 국가로부터 저가품 의류수입이 증가 하면서 11.8%의 견실한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지역별로는 동부지역이 낮은 증가에 머물고 있 는 반면, 중·서부지역은 크게 증가하였다. 동부지 역은 2010~2015년 기간 동안 연평균 3.9%의 낮은 증가에 머문 반면, 중부지역은 의류생산에 필요 한 직물은 물론 의류소비 증가에 힘입어 같은 기 간에 연평균 14.0%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서부지역도 같은 기간에 연평균 11.0%의 증가율 을 기록하였다.
<표 3> 중국 섬유산업의 수출입 현황
단위 : 백만 달러, %
수출금액 수입금액 연평균증가율
2000 2007 2015 2009 2013 2015 수출 (2007~2015)
수입 (2013~2015)
화섬원료 43 924 1,689 1,432 2,275 1,670 7.8 -14.3
섬유사 3,013 7,828 10,987 4,305 9,404 8,641 4.3 -4.1
직물 9,120 31,656 64,894 9,334 10,190 8,431 9.4 -9.0
의류 32,292 108,681 162,353 1,651 4,807 6,005 5.1 11.8
기타섬유제품 4,221 16,033 32,842 990 1,538 1,494 9.4 -1.4
섬유 전체 48,689 165,122 272,764 17,712 28,214 26,241 6.5 -3.6 자료 : 한국무역협회, 중국무역통계.
<표 4> 중국 섬유산업의 성별 수출입구조 변화
단위 : %
수출 수입 연평균증가율(2010~2015)
2010 2015 2010 2015 수출 수입
동부 89.8 88.8 96.4 94.6 6.3 3.9
중부 5.7 8.0 3.0 4.7 14.1 14.0
서부 4.5 3.1 0.6 0.8 -0.9 11.0
전체 100.0 100.0 100.0 100.0 6.5 4.3
자료 : 한국무역협회, 중국무역통계(성별 통계)를 이용해 산업연구원에서 작성.
(1) 한국의 대중국 직접투자 현황
국내 섬유산업의 대중국 직접투자는 2004년 이 후 중국의 인건비 상승, 위안화 절상 등으로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자, 업체들이 투자처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으로 다변화하면서 감소세로 반전 되어 2015년 현재 1,536만 달러에 그쳤다. 이처 럼 대중국 투자가 감소세로 반전되면서 국내 섬 유산업 전체 해외투자에서 차지하는 중국 비중이 2004년 73.5%에서 2011년 현재 16.0%로 크게 하 락한 데 이어 2015년 현재 3.5%에 그치고 있다.
우리나라 섬유산업은 아직도 동부 및 동북 3성지 역에 대부분을 투자하고 중서부지역에 대한 투자 는 거의 없는 상태이다. 동부지역 9개 주요 성에 대 한 투자가 2015년 말 현재(누계 기준) 금액 기준으 로 전체 대중국 투자의 93.3%로 대부분을 차지하였 는데, 최근 5년 동안은 95.0%로 더욱 집중되었다.
투자목적별로는 2000년대 중반 이후 중국의 거 대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현지 내수시장 지향형 투 자가 빠르게 증가한 반면, 임가공형 투자와 수출 시장지향형 투자는 감소하였다. 내수시장 지향 형 투자 비중은 투자금액 기준 2005년 15.8%에서 2015년 현재 71.4%로 상승하며 절대적인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2) 한·중 간 교역 현황
1) 대중국 수출
대중국 섬유수출은 2011~2015년 기간 동안 연
평균 7.2% 감소하여 2015년 현재 22억 2,200만 달 러를 기록하였다. 이는 중국의 섬유소재 생산능 력 확대에 따른 수입대체, 중국시장에서 대만제 품과의 경쟁 심화 등에 기인한다. 또한 중국에 진 출한 우리 섬유제품 업체들이 경영부진 및 해외이 전 등으로 인해 섬유소재 조달을 줄인 것도 한 요 인으로 작용하였다. 특히, 2014년부터는 중국의 경기둔화, 의류 수출부진에 따른 섬유소재 수입 수요 둔화, 유가하락에 따른 수출단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크게 감소하였다.
2011~2015년 기간 동안 분야별 수출을 살펴보 면 기타 섬유제품 및 의류가 증가세를 나타낸 반 면, 섬유소재는 감소하였다. 의류는 고부가가치 편직의류를 중심으로 연평균 0.5% 증가하였다.
기타 섬유제품은 가정용품을 중심으로 5.8% 증가 하였다. 섬유소재는 중국의 의류 수출부진에 따 른 소재 수입수요 둔화, 중국의 생산능력 확대 및 품질수준 향상에 따른 한국산 수입대체 확대, 원 유·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제품단가 하락 등의 영 향으로 9.5% 감소하였다.
지역별 수출의 경우 동부지역이 절대적인 비중 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중부 및 서부지역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우선 섬유소재 수출의 경우 중 부와 서부지역으로 2010~2015년 기간 동안 연평 균 각각 5.5% 및 6.3%의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율 을 나타낸 반면, 동부지역으로는 5.5% 감소하였 다. 의류의 경우 소비시장이 1선 지역을 넘어 2 선과 3선 지역으로 빠르게 확대되면서 서부지역 과 중부지역이 2010~2015년 기간 동안 연평균 각
3. 한·중 간 분업관계와 중국시장에서 경쟁력 분석
각 73.0% 및 40.5%의 매우 높은 증가율을 기록 하였다.
2) 대중국 수입
대중국 섬유수입은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아 시아 경쟁국에 대한 중국 제품의 가격경쟁력 열 세로 인해 2007~2015년 기간 동안 연평균 1.7%
의 낮은 증가에 그쳤다. 특히, 2015년에는 국내경 기 부진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및 원부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제품 수입단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2.2% 감소하였다.
2007~2015년 기간 동안 분야별 수입을 살펴보 면 의류가 낮은 증가에 그치면서 섬유산업 전체 수입 둔화를 주도하였다. 의류는 베트남, 방글라 데시 등 아시아 경쟁국에 대한 중국 제품의 가격 경쟁력 열세로 인해 연평균 0.6%의 낮은 증가율 을 기록하였다. 직물 및 섬유사는 국내 의류생산 둔화에 따른 소재 수입수요 둔화, 베트남 생산제 품의 역수입 증가에 따른 대중국 수입 대체 등의 영향으로 연평균 각각 1.2% 및 1.9%의 낮은 증가
율을 기록하였다. 반면, 기타 섬유제품은 산업용 섬유제품인 타포린 제품·캠핑용품과 컨베이어벨 트·공업용 제품을 중심으로 연평균 6.3%의 상대 적으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지역별로는 동부지역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 지하고 있는 가운데, 중·서부지역으로부터 크 게 증가하였다. 서부 및 중부지역으로부터의 수 입은 2010~2015년 기간 동안 연평균 각각 39.1%
및 28.1%의 매우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반면, 동 부지역으로부터는 7.6%의 낮은 증가율을 기록하 였다.
(3) 중국시장에서 주요 경쟁국들과의 시장점유율 비교
우리나라 섬유산업은 중국시장에서 선진국들 이 점유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시장을 개척하지 못한 채 중저가품 시장 잠식이 가속화되면서 중 국 시장점유율은 2010년 12.4%에서 2015년 현 재 8.2%로 4.2%포인트 하락하였다. 중저가품은
<표 5> 국내 섬유산업의 대중국 수출입 현황
단위 : 백만 달러, %
수출 수입 연평균증가율
2005 2011 2015 2007 2015 수출
(2011~2015) 수입 (2007~2015)
화섬원료 259 194 147 18 14 -6.7 -2.7
섬유사 327 348 252 698 813 -7.8 1.9
직물 1,879 1,930 1,259 911 999 -10.1 1.2
의류 327 369 377 3,284 3,437 0.5 0.6
기타섬유제품 152 157 187 728 1,185 5.8 6.3
섬유 전체 2,943 2,998 2,222 5,638 6,448 -7.2 1.7
자료 : 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통계.
중국의 생산능력 확대 및 품질수준 향상 등을 통 한 수입 대체, 대만제품과의 경쟁 심화, 인도네 시아, 베트남의 추격 등으로 수출이 감소하고 있 고 고부가가치제품은 차별화·기능성 신소재 개 발력 미흡, 브랜드력 열세 등으로 일본, 이탈리 아 등의 벽을 넘지 못함으로써 수출 확대에 한계 를 겪고 있다.
대만은 화섬직물의 지속적인 증가에도 불구 하고 우리와 마찬가지로 중저가품을 중심으로 2010~2015년 기간 동안 연평균 2.8% 감소하여 중 국 시장점유율이 같은 기간에 14.6%에서 10.3%
로 4.3%포인트 하락하였다.
일본은 미국과 EU 선진국들과의 경쟁 심화로 중국 시장점유율도 하락하였지만, 고기능성·차 별화 소재와 고성능 산업용 섬유제품을 중심으로
중국 시장점유율 1위(10.6%)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은 산업용 섬유 및 직물을 중심으로 같은 기 간에 연평균 1.1% 감소하여 중국 시장점유율이 4.9%에서 3.8%로 1.1%포인트 하락하였다.
반면, 이탈리아는 고급 패션의류와 천연섬유 소재를 중심으로 중국 시장점유율이 같은 기간에 4.1%에서 5.5%로 1.4%포인트 상승하였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면사와 의류를 중심으 로 중국 시장점유율이 같은 기간에 2.4% 및 1.8%
에서 9.4% 및 3.1%로 상승하였다.
태국은 일본 현지 업체 생산제품인 화학섬유 및 화섬직물이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천연섬유사, 의류 및 섬유제품이 베트남과의 경 쟁에서 밀리면서 중국 시장점유율이 같은 기간에 2.3%에서 2.2%로 0.1%포인트 하락하였다.
<표 6> 국내 섬유산업의 대중국 지역별 수출입구조 변화
단위 : %
수출 수입 연평균증가율(2010~2015)
2010 2015 2010 2015 수출 수입
동부 97.2 95.0 90.1 76.3 -4.4 7.6
중부 2.4 4.1 6.2 12.6 6.4 28.1
서부 0.4 0.9 3.7 11.1 13.0 39.1
전체 100.0 100.0 100.0 100.0 -3.9 11.3
자료 : 한국무역협회, 중국무역통계(성별 통계)를 이용해 산업연구원에서 작성.
<표 7> 주요국들의 중국 섬유시장 점유율 비교
단위 : %
한국 대만 일본 미국 이탈리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2010 12.4 14.6 16.8 4.9 4.1 2.4 1.8 2.3
2015 8.2 10.3 10.6 3.8 5.5 9.4 3.1 2.2
자료 : KITA Database(중국무역통계)를 이용해 산업연구원(KIET)에서 작성.
(1) 한·중 FTA 관세양허 내용
한·중 FTA 관세양허 협상은 양국 모두 자국 산업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시킬 수 있 는 결과를 도출함으로써 상호 윈윈이 된 협상결 과라 평가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20년 이후에 도 관세가 폐지되지 않는 초민감 품목을 많이 확보한 반면, 중국은 시장개방 정도가 한국보다 높은 수준이지만, 기능성 소재 및 고성능 산업 용 섬유 등 미래 성장 유망분야를 보호하기 위 해 개방에서 제외하거나 장기간에 걸쳐 개방하 고 있다.
우리나라는 관세를 폐지하지 않는 초민감 품 목을 가장 많이 확보한 가운데 10년 후에 개방 하는 품목도 많이 확보하였다. 우리나라는 중국 에 대한 무역수지 적자 규모가 크고 경쟁력이 취 약한 품목 위주로 초민감 품목으로 분류하여 관 세양허에서 제외하였다. 초민감 품목은 면사, 모 사/직물, 화섬사/직물, 부직포, 바지, 블라우스, 스웨터 등 153개 품목인데, 대중 수입액이 2015 년 현재 24억 2,770만 달러로 대중 섬유산업 전 체 수입액의 41.7%에 달한다. 또한 10년 후에 개 방하는 품목도 517개 품목, 대중 수입액이 19억 5,020만 달러로 대중 섬유 전체 수입액의 33.5%
에 달한다. 반면, FTA 발효 즉시 및 5년 후에 개 방하는 품목은 각각 293개 및 153개 품목, 대중 수입액이 각각 1억 6,480만 달러 및 9,320만 달러 로 대중 섬유 전체 수입액의 각각 2.8% 및 1.6%
에 불과하다.
중국은 10~20년의 중장기에 개방하는 민감 품 목을 가장 많이 확보한 반면, 관세를 유지하는 초 민감 품목은 적게 확보하였다. 10~20년의 중장기 에 개방하는 민감 품목은 139개 품목, 대한국 수 입액이 2015년 현재 9억 7,430만 달러로 대한국 섬유 전체 수입액의 60.8%에 달한다. 반면, 초민 감 품목은 31개 품목, 대한국 수입액이 1억 5,650 만 달러로 대한국 섬유 전체 수입액의 7.3%에 불 과하다. 0~10년에 걸쳐 개방하는 품목이 섬유산 업 전체의 84.3%인 910개 품목에 달하지만, 대한 국 수입액이 2억 8,240만 달러로 대한국 섬유전 체 수입액의 32.0%에 그치고 있다. 특히, FTA 발 효 즉시 개방하는 품목은 99개 품목, 대한국 수입 액이 5,740만 달러로 대한국 섬유 전체 수입액의 2.7%에 불과하다.
(2) 한·중 FTA 체결에 따른 영향
국내 섬유산업은 관세율 측면에서 양국 관세가 모두 폐지될 경우 관세 폐지에 따른 효과는 관세 율이 높은 우리나라가 중국보다 부정적인 영향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 섬유산업은 양 국 간 수입규모에 있어 중국의 2.7배에 달할 뿐 만 아니라 가중평균 관세율이 중국보다 1.8% 포 인트나 높아, 모든 품목의 관세가 폐지될 경우 수 입증대효과가 수출증대효과보다 더 클 것으로 우 려된다.
하지만 협상 결과인 단계별 관세양허안 내용을 고려할 때는 우리나라가 다소 유리한 결과라 평
4. 한·중 FTA 협정 주요 내용과 영향
가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대중국 무역수지 적자 규모가 크고 경쟁력이 취약한 품목 위주로 초민 감 품목으로 분류하여 관세양허에서 제외하였는 데, 이는 대중 섬유 전체 수입액의 41.7%에 달한 다. 특히, 0~5년 단기간 내에 관세를 폐지하는 품 목을 최소화시킴으로써 단기 영향이 거의 없을 것 으로 판단된다. 0~5년 관세를 폐지하는 품목의 대 중 수입액은 대중 섬유 전체 수입액의 4.4%에 불 과하다. 또한 우리나라는 관세율이 높은 품목들, 즉 폐지에 따른 영향이 큰 품목들을 중심으로 초 민감 품목 및 민감 품목으로 분류함으로써 관세 폐지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였다. 반면, 중국은 관세율이 높은 품목들을 5~10년으로 분류한 반
면, 초민감 품목에는 관세율이 낮은 품목들이 포 함되었다.
관세양허 단계별 영향을 살펴보면 단기적으로 는 양국 모두 미미한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 다. 우리나라는 비스코스레이온사, 견사, 마직물 등과 같이 국내 생산이 거의 없거나 대중 수입이 매우 적은 품목을 중심으로 관세를 즉시 철폐하 였다.
중국도 천연섬유사와 재생섬유사 등과 같이 대 한 수입이 없거나 매우 소규모인 품목을 중심으로 관세를 즉시 철폐하였다. 5년 후에 폐지되는 품목 도 우리나라는 비스코스레이온 직물, 견직물 등 과 같이 국내 생산 및 대중국 수입규모도 미미한
<표 8> 한·중 FTA 섬유분야 관세양허안(2015년)
단위 : 개, 백만 달러, %
양허구분
한국 중국
관세양허 실적 비중 관세양허 실적 비중
품목수 수입액 품목수 수입액 품목수 수입액 품목수 수입액
일반
즉시 293 164.8 23.8 2.8 99 57.4 9.2 2.7
5년 153 93.2 12.4 1.6 351 347.9 32.5 16.2
10년 517 1,950.2 42.0 33.5 460 282.4 42.6 13.1
소계 963 2,208.3 78.2 38.0 910 687.8 84.3 32.0
민감
15년 113 932.7 9.2 16.0 97 333.8 9.0 15.5
20년 3 249 0.2 4.3 42 974.3 3.9 45.3
소계 116 1,181.8 9.4 20.3 139 1,308.1 12.9 60.8
초 민감
PR 24 604.8 1.9 10.4 10 69.8 0.9 3.2
관세감축 10% 15 551.8 1.2 9.5 - - - -
관세감축 15% - - - - 1 4 0.1 0.2
관세감축 30% 9 53 0.7 0.9 2 0.7 0.2 0.0
관세감축 35% - - - - 7 65.1 0.6 3.0
양허제 외 129 1,822.9 10.5 31.3 21 86.7 1.9 4.0
소계 153 2,427.7 12.4 41.7 31 156.5 2.9 7.3
합계 1,232 5,817.8 100.0 100.0 1,080 2,152.4 100.0 100.0 자료 : 한중 FTA 협정 내용과 한국 및 중국 무역통계를 활용해 산업연구원에서 작성.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되었고, 중국도 천연섬유직 물, 재생섬유직물 등과 같이 중국의 경쟁력이 높 은 품목 및 대한 수입규모가 작은 품목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우리나라는 경쟁력이 크게 낮 은 품목 및 주력 생산 품목을 중심으로 20년 이 후에도 관세가 유지되는 초민감 품목을 많이 확 보함으로써 산업 전반적인 영향을 최소화한 것으 로 평가된다. 하지만 10년 이후에 관세가 폐지되 는 품목들은 양국 산업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 로 예상된다.
우리나라는 10년 후에 관세가 폐지되는 품목은
대중국 수입액의 33.5%에 달하고 11.2%의 높은 관세율이 적용되고 있는데, 면코마사, 순면직물, 부직포, 합성섬유 끈·로프 및 대중 의류 수입액의 30%(10억 달러)에 달하는 의류가 포함되어 있다.
중국도 대한국 수입액의 13.1%가 10년 후에 관세 가 폐지되는데, 면코마사, 양모코트, 여성 블라우 스·셔츠, 여성 드레스, 남녀 재킷, 청소용품, 가구 용품, 커튼 등이 포함되어 있다. 15~20년에 관세 가 폐지되는 민감 품목에는 양국의 주력 생산 품 목들이 포함되어 있어 관세 폐지에 따른 영향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표 9> 한·중간 주요 품목별 관세율 비교(2015년)
단위 : % 화섬
원료
섬유사 직물
의류 전체 천연
섬유 화섬 단섬유
화섬
장섬유 견/모 면 화섬 단섬유
화섬
장섬유 편직물 부직포 단순
평균
한국 7.2 7.8 8.0 7.4 13.0 10.0 10.0 8.0 10.0 8.0 12.5 9.9 중국 4.9 5.4 5.0 5.0 10.0 10.6 11.7 10.1 10.2 10.0 16.0 11.4 가중
평균
한국 5.4 7.8 8.0 7.3 13.0 10.0 10.0 8.0 10.0 8.0 12.8 11.2 중국 5.0 5.0 5.0 5.0 10.0 10.1 10.4 10.0 10.0 10.0 15.9 9.4 자료 : 양국 관세율과 수입통계를 활용해 산업연구원에서 작성.
5. 우리나라 섬유산업의 대응전략
(1) 중국시장 진출 전략
고기능성·차별화 직물을 기획·개발 및 생산하 여 수출마케팅까지를 원스톱으로 담당하는 중국 전문 직물 컨버터 육성을 통해 대중국 수출 기업
화할 필요가 있다. 소재 기획력과 마케팅력을 보 유한 대형 컨버터 육성을 통해 중소 업체들의 제품 고급화를 유도하고 대중국 수출을 지원해야 한다.
직물업계는 텍스타일 디자인직물, 고감성 염색 직물, 복합기능성·신기능성 특수직물, 산업용 직
물 등 다양한 차별화·신기능성 직물 개발 및 생산 을 통한 수출 품목 다변화 및 고급화로 중국시장 을 개척해야 한다.
PIS(Preview in Seoul), PID(Preview in Daegu) 등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섬유전시회에 중국 바 이어들의 전략적 유치인원 확대를 통해 국산 섬 유소재 홍보 및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 최근 생산 집적지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정 저우(허난성), 우한(후베이성), 난창(장시성), 스 자좡(허베이성), 허페이(안후이성), 청두(쓰촨성) 등 주요 도시에 우리 중소 섬유업체들의 적극적인 진출을 위한 시장개척단 파견 및 대한민국 상설 섬유 전시·판매장 개설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판매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K-pop 및 한류 패션에 대한 중국인들의 선호 도가 높아지고 있으므로, 상하이와 베이징은 물 론 항저우(저장성), 난징(장쑤성) 등 소비수준이 높은 대도시에서 K-pop과 패션의 융합화를 통한 한류 패션쇼 및 컬렉션 개최 등 한류를 활용한 홍 보·마케팅을 강화해 중국인들에 한국 패션의류 의 우수성을 홍보할 필요가 있다.
중국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이 최근 브랜드 중심 의 백화점보다 개성을 존중하는 편집매장으로 변 하고 있으므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는 물론 패 션업체들은 중국 소비도시에 편집매장 개설을 통 한 중국진출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특히, 기획·
디자인·패션제조·물류마케팅으로 이어지는 완 결형 공급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동대문시스템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중국 온라인몰 판매망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한류 열풍에 힘입어 중국 소비자들의 한국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가운데 알리바바, 타오바오 등 온라인 대기업들이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고품 질 제품을 생산하는 한국 패션디자이너 및 패션기 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원하고 있으므로, 이들 기업들의 온라인 플랫폼 내 웹사이트 개설 등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을 공략할 필요가 있다.
중국에서 임금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으면서 우 리 업체들의 의류봉제 아웃소싱이 가장 많은 중 부지역의 난창(장시성)과 상하이와 근거리에 위 치해 있는 허페이(안후이성) 등에 우리나라 의류 봉제업체들이 투자 진출할 수 있도록 물류시설을 갖춘 봉제단지 조성이 필요하다.
(2) 경쟁력 강화 전략
패션의류업계는 중국과 경쟁우위를 지속적으 로 유지할 수 있는 패션비즈니스 서비스 혁신역량 강화를 통해 패션의류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고급 패션의류 중심의 산업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한·중 FTA로 수출여건이 개선된 중국의 거대 시장 개척용 고급 패션의류를 생산할 수 있는 패 션제조 기반 재건이 필요하다. 특히, 패션의류 스 마트공장 보급 확대를 통해 제품의 품질수준 향 상, 생산의 효율성 극대화 및 비용 최소화를 실현 해야 한다.
차별화된 텍스타일 디자인 개발과 이를 적용한 독창적인 디자인 직물 상품화를 통한 직물의 고부 가가치화로 중국시장을 공략해야 한다. 텍스타일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구축 및 텍스타일 디자이너 양성을 통해 새로운 감각의 텍스타일 디 자인을 개발해야 한다.
고감성 염색 및 복합·신기능성 가공 직물을 기 획하고 생산한 후 마케팅기능까지를 보유한 기획 역량이 있는 염색·가공업체 육성이 절실하다. 기 획 역량이 있는 염색·가공업체들이 고감성 염색 및 복합·신기능성 가공 직물 기획·생산을 통해 국산 직물의 고부가가치화를 리드하고 중국 직물 시장을 개척할 필요가 있다.
시험·분석 능력이 없는 중소 업체에서 생산된 제품의 신뢰성 평가를 통한 경쟁력 확보 및 중국 시장 개척이 가능하도록 품질 신뢰성 평가·인증
마크 부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앞으로 국내 섬유산업이 중국의 추격을 극복 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높은 수요 증가 및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첨단 산업용 섬유 육성을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화 및 수출 주력산 업화할 필요가 있다. 산업용 섬유는 자동차, 항 공기 등 수요산업과의 연계 기술개발이 필요하 므로 수요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협력 기 술개발 및 공동 마케팅 등 동반 성장모델을 구축 해야 한다.
박 훈 주력산업연구실·연구위원 [email protected] / 044-287-3061
<주요 저서>
•섬유산업의 구조고도화를 위한 국내 산업용 섬유 발전전략(2013)
•패션디자인과 ICT융복합 활성화를 통한 패션 의류산업의 신성장전략(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