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2018년 05월 22일 수정▸2018년 05월 31일 채택▸2018년 05월 30일 교신저자▸ 강연석,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 460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의사학교실 Tel : 063-850-6984 E-mail : [email protected]
本草綱目 을 통해 본 周易 의 物象에 대한 고찰
1,2김민정, 2,3강연석
1계룡한의원, 2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의사학교실, 3한국전통의학연구소
A Study on Symbols of the Book of Changes Described in the Compendium of Materia Medica
1,2
Minjeong Kim,
2,3Yeonseok Kang
1
Gy e r y o ngCl i ni co fKo r e a nMe d i c i ne ,
2De p t .o fMe d i c a lHi s t o r y ,Co l l e g eo fKo r e a nMe di c i ne ,Wo nkwa ngUni ve r s i t y
3
Re s e a r c hCe nt e ro fKo r e a nTr a d i t i o na lMe d i c i ne
Analyzing
t heBookofChanges
,researchersnotedthatanimalsandplantsutilizedassymbolsint heBookofChanges
werelaterusedas medicinalsinEastAsianmedicine.Theyfound24animalsandplantsutilizedassymbolsint heBookofChanges
;specificallyinsixstatements ont hehex agr ams
and53statementsont hel i nes
.Theanimaland plantsymbolsin 59statementsaremoreclearlyinterpretedwiththe descriptionsint he Compendi um ofMat er i a Medi c a
.Eleven plantsreferenced int he BookofChanges
were written with theirnicknames, causing confusion to the researchers oflatertimes.Usingt he Compendi um ofMat er i a Medi c a
however,these plants can be identified.Livestockwerementioned 34timesamongthe59statements,with horseand cattlebeingthemostoftenateighttimes,each.Theyare subdividedaccordingtotheirsexandcolor.
Thewritersof
t he BookofChanges
constructed an elaboratesymbolsystem with the animalsthatare familiartopeople,and which, throughthisresearch,hasbeendecodedthroughcrossreferencestot heCompendi um ofMat er i alMedi c a
.Keywords:Symbols,
t heBookofChanges
,medicinals,t heCompendi um ofMat er i alMedi c a
,HistoryofMedicine,EastAsianMedicineⅠ. 서론
인류는 원시시대 이후 점차적인 인지의 발전에 따라 자 연으로부터 약물에 대한 지식을 축적하여 이를 치료에 응 용하기 시작하였다. 이들 지식은 처음에는 구전을 통해 전 수되었지만 문자가 만들어지면서 약물의 채취시기・산지・모 양・쓰임새 등은 기록으로 남기기 시작되었으며, 16세기에 지어진 本草綱目 은 그 대표적인 결과물이다.
1)
그러므로 본초강목 은 의서들의 의학지식 뿐 아니라 經史子集을 막론한 이전 시대의 여러 저술들 속에서 해당 약물의 다양한 방면의 기록을 함께 남기기도 하였다.
한편 초기 중국의 일반 저술들은 원시적 형태의 본초 정 보들도 일부 포함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詩經 과 周 易 이다. 시경 은 고대인들에게 자연교과서 같은 역할도 했던 것이 분명
2)
하며, 주역 또한 많은 상징의 제제 범위 가운데 날짐승, 들짐승, 식물 등이 포함되어있다.3)
한국의 학사에서는 이러한 주역 을 활용하여 의서의 분석4)
, 이론 체계 설명5)
및 학술유파의 활동 구분6)7)
과 관련한 연구가 수차례 진행되었다.주역 은 여러 동식물들을 상징으로 활용해왔다. 이러한 상징물들이 의서에 기술된 본초적 의미를 찾아보는 것이
1) 안상우. 「本草書의 系統과 本草學 發展史」. 한국의사학회지. 2005;18(2):40, 49.
2) 안종수. 「 시경 의 자연관」. 哲學硏究. 2002;81:129.
3) 崔在赫. 「≪주역≫상징고찰」. 中國語文學誌. 2004;15:7.
4) 김헌, 김남일. 「東醫寶鑑의 醫易思想 硏究」. 한국의사학회지. 2011;24(2):87-104.
5) 김남일. 「 東醫寶鑑 滋陰論의 醫易學的 해석」. 한국의사학회지. 2000;13(2):131-139.
6) 김남일. 「韓國韓醫學의 學術流派에 關한 試論」. 한국의사학회지. 2004;17(2):3-25.
7) 이충열. 「중국의 중서의회통파에 대한 연구동향과 한국 한의계가 얻을 수 있는 교훈」. 한국의사학회지. 2017;30(2):13-31.
본 연구의 목적이다. 주역 에서 상징으로 쓰인 物象들이 한의학적 본초의 해석에 접근하는 일부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주역 의 물상은 철리적 색채가 다분한 암시적인 언어로써 그 상징성을 함축
8)
하고 있어서, 象의 의미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리기는 힘들다.9)
그러므로 程頤(1033-1107) 의 주석을 통해 주역 의 상이 지닌 본초학적 의미를 찾아 보았다. 程頤는 주역 의 괘효가 사물의 보편적 의미와 변 화법칙을 물상의 특수한 상징으로 드러낸다10)
고 본 대표적 인 인물로, 구체적인 卦象 또는 물상이 지니고 있는 본질 또는 성질에서 卦의 의미를 취했다는 점11)
에서, 程頤의 주역 에 대한 주석은 약물을 관찰하여 효능과 주치를 규명 하려고 하는 본초학적 견해와 유사한 면이 있다.그러므로 주역 의 괘효사에 나타나는 동식물 목록을 추 출한 후, 본초강목 에 기술되어 있는, 본초로 사용되지 않는 龍을 제외한 24가지 본초들에 대해 본초강목 의 순서에 따라 본초적 의의를 찾아보고, 程頤의 주석을 통하여 주역 에서의 상징성을 대비하여 상호간의 의미를 추적해보았다.
Ⅱ. 본론
1. 草部 1) 白茅(茅)
본초강목 草部 山草類 「白茅」에서는 “茅는 잎이 矛와 같아서 茅라 하고, 根이 이어져 있으므로 茹라 하는 것으로 易에 ‘茅의 이어진 뿌리를 뽑는 것과 같다.(拔茅連茹)’
12)
라 고 하는 것이 이것이다. …… 詩에 ‘白華가 왕골이 되거든白茅로 묶느니라.
13)
(白華菅兮白茅束兮)’라고 말한 것이 이 것이다.”14)
라고 하였으며, 泰卦 초구 「효사」(初九拔茅茹以 其彙征吉), 否卦 초육 「효사」(袀六拔茅茹以其彙貞吉亨), 大 過 초육 「효사」(袀六藉用白茅无咎)에 나온다.즉 주역 의 茅는 본초강목 의 白茅로, 程頤는 모의 뿌 리가 길게 이어진 모습이 군자들의 무리를 상징한다고 보 아 “君子가 나아갈 때에는 반드시 朋類들과 서로 끌어당겨 마치 띠풀의 뿌리처럼 하나를 뽑으면 연결되어 일어나는 것과 같다. 茹는 뿌리가 서로 연결된 것이므로 象으로 삼은 것이다.(君子之進 必與其朋類 相牽援 如茅之根然 拔其一則 牽連而起矣 茹 根之相牽連者 故以爲象)
15)
”라고 하였다.2) 蒺藜
본초강목 草部 濕草類 「蒺藜」에서는 蒺藜의 이명으로
‘茨’, ‘屈人’, ‘止行’
16)
등을 말하며 “蒺은 疾이고 藜는 利이 며 茨는 刺이니, 사람을 찔러 상하게 함이 매우 빠르고 날 카롭다는 뜻이다. 屈人 止行도 사람을 상하게 하는 것에 기 인한 이름이다.”17)
라고 하였으며, 困卦 육삼 「효사」(六三困 于石據于蒺藜入于其宮不見其妻凶)에 나온다.즉 질려는 가시가 있어 사람을 날카롭고 빠르게 찔리게 할 수 있는 것으로, 程頤는 질려가 앉아있기 불편한 자리를 상징한다고 보아 “질려는 찔러서 앉아 있을 수 없는 물건이 다. …… 그 불안함이 가시를 깔고 앉은 것과 같으니, 이는 蒺藜에 앉아 있는 것이다.(蒺藜 刺(一无刺字)不可據之物
…… 其不安 猶藉刺 據于蒺藜也)”
18)
라고 하였다.3) 商陸(莧陸)
본초강목 草部 毒草類 「商陸」에서는 “역경에서는 이것 을 莧陸이라고 하였다.”
19)
고 하고, “이것은 水氣를 내쫒으므8) 崔在赫. 「≪주역≫상징고찰」. 中國語文學誌. 2004;15:20.
9) 구미숙. 「 주역 의 사유구조에 관한 연구」. 부산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1:111.
10) 엄연석. 「 주역 상징의리론의 문화생태학적 특성」. 대동문화연구. 2008:161.
11) 엄연석. 「정이 易傳 의 역학이론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1999:78.
12) 주역 에서는 泰卦 초구 「효사」와 否卦 초육 「효사」에서 “拔茅茹”라고 하였는데 본초강목 에서는 뿌리가 이어져 있기 때문에 “連”자를 넣은 것 으로 추정된다.
13)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詩經集傳 下. 서울:傳統文化硏究會. 2004:178.
14)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472. “時珍曰 茅葉如矛 故謂之茅, 其根牽連 故謂之茹, 易曰拔茅連茹 是也. ……詩云白華菅兮 白茅束兮 是也.”
15)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亨 . 大田:學民文化社. 1990:34-35.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上.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9:344.
16)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643. “茨, 旁通, 屈人, 止行, 豺羽, 升推.”
17)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643. “蒺 疾也, 藜 利也, 茨 刺也, 其刺傷人 甚疾而利也. 屈人止行 皆因其傷人也.”
18)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利 . 大田:學民文化社. 1990:409-410.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下.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8:268.
로 蓫湯이라고 한다.”
20)
, “줄기는 靑赤색이며 지극히 부드 럽고 무르다.”21)
, “상륙은 독이 있다. 양중의 음으로 맛은 酸辛하며 형은 사람과 비슷하고, 쓰임은 水氣를 다스리는데 그 효험이 신과 같다.”22)
고 하였으며, 夬卦 구오 「효사」(九 五莧陸夬夬中行无咎)에 나온다.즉 주역 의 莧陸은 본초강목 의 商陸으로, 줄기가 부드 럽고 무르며 水氣를 내쫒으며 매우 유독한 것인데, 程頤는
“莧陸은 지금의 이른바 馬齒莧이 이것이다. …… 陰에 感動 됨이 많은 물건 중에 莧陸이 끊기가 쉬우므로 취하여 象을 삼은 것이다.(莧陸 今所謂馬齒莧 是也 ……感陰多之物 莧陸 爲易斷 故 取爲象)”
23)
라고 하여 程頤는 현륙을 마치현이라 하였고 본초강목 에서도 마치현이 건조하기가 어렵다고24)
하였다.그러나 주자는 현륙을 마치현이라
25)
하기도 하였지만 주 자어류 에서는 “莧과 陸은 두 가지 物이다. 莧은 마치현이 고 陸은 章陸이니 一名 상육으로 둘 다 음기를 많이 感하 는 草이다. 상육은 水腫을 다스리는 약물이며 씨는 홍색이 다.”26)
라고 하여 현륙을 마치현과 상육 두 가지 풀이라 말 하고, 水腫을 다스리는 상육의 주치증을 말하기도 하였 다.27)
그러므로 “莧陸과 같이 하여 만약 決斷하고 決斷하 되 또 지나치게 포악하게 하지 아니하여 中行에 합하면 허 물이 없을 것이니 …….(如莧陸然 若決而決之而又不爲過暴 合於中行則无咎矣 ……)”28)
라고 하였다.이와 같이 주역 의 현륙에 대한 풀이는 다양하여 본초
강목 과 같이 현륙을 상육으로 보는
29)30)
경우 외에 마치 현이라 하기도 하고, 마치현과 상육이라고31)32)
하기도 하 였다.즉 주역 의 현륙은 본초강목 의 상육으로, 程頤는 현륙을 마치현이라 하였으나 朱子는 마치현이라 하기도 하고 주 자어류 에서는 마치현과 상육이라 말하여, 程頤는 끊기 쉬 운 마치현같이 결단 있게 음을 끊으면 허물이 없을 것이라 보았고, 朱子는 水氣를 逐湯하되 줄기가 유취하여 끊기 쉬 운 현륙과 같이 음을 결단하되 또한 유독한 상육같이 지나 치게 포악하지는 말라고 한 것이다.
4) 葛, 千歲蘽(葛藟)
본초강목 草部 蔓草類 「千歲蘽」에서는 “一名 苣瓜라 한다. 줄기로 이어져 자라는데 줄기는 희고 씨는 붉으며 먹 을 수는 있으나 시고 맛은 없다. 幽州 사람들은 推蘽라 하 였다. 毛詩에서는 葛蘽라 하고 葛과 비슷한 草라고 注하였 다.”
33)
고 하였는데, 모시 에서는 시집전 에서 藟는 葛類 이다라고 하였다34)
하였다. 그러므로 본초강목 에서는 葛 藟를 葛과 藟 두 가지로 나누어 보았으며 藟를 千歲蘽라 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즉 본초강목 에서는 葛은 葛이며 藟는 千歲蘽로 둘 다 草部 蔓草類에 속하여 비슷한 무리의 식물을 칭한 것으로35)
葛藟는 困卦 상육 「효사」(上六困于 葛藟于臲卼曰動悔有悔征吉)에 나온다.19)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655. “易經謂之莧陸”
20)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654. “此物能逐蕩水氣. 故曰蓫湯.”
21)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654. “莖青赤 至柔脆.”
22)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655. “上陸有毒. 陽中之陰 其味酸辛 其形類人, 其用療水 其效如神.”
23)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利 . 大田:學民文化社. 1990:298-299.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下.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8:208-209.
24)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945. “其性耐久難燥 故有長命之稱.”
25)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利 . 大田:學民文化社. 1990:299. 夬卦 구오 「효사」 朱子注 : “莧陸 今馬齒莧”
26) 辛卯入梓嶺營藏版. 朱子語類大全 下. 서울:曺龍承(百部限定版). 1978. “莧陸是兩物. 莧者馬齒莧 陸者章陸, 一名商陸 皆感陰氣多之物. 藥中用商 陸治水 腫其子紅.”
27) “특히 주자어류는 그의 제자들이 수시로 주자를 만나 문답한 내용들이기 때문에 전기와 후기의 이론이 상치되는 곳이 많다.” 李世東. 「朱子 周易本義 硏究」.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1991:5.
28)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利 . 大田:學民文化社. 1990:299.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下.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8:209.
29) “상육을 가리킨다. 자리공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로서 부드럽고 습기가 많은 순음으로 된 풀이다.” 金碩鎭. 대산주역강해 . ②하경. 서울:대유학 당. 2015:147.
30) “자리공. 일년생 초본 식물로 줄기와 잎은 부드러우며 단단한 뿌리가 넓게 뻗어서 캐기가 쉽지 않음.” 쑨잉퀘이, 양이밍 풀이. 박삼수 옮김. 주역 . 서울:현암사. 2016:648.
31) 周易經翼通解 卷十二. 5. : 富山房編輯部 編. 漢文大系 十六卷. 東京(日本):富山房. 1917. 「夬卦 구오」 通解. “莧馬齒莧也 陸商陸也. 一名章 陸 皆感陰氣多之物.”
32) “현륙을 어떤 꽃으로 볼 것인가 하는 문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송대의 유가들이 대부분 현륙을 한 종류의 풀로 보지만, 정수창(丁壽昌)은 독역화통 에서 송충(宋衷)과 동우(董遇)의 관점에 따라 ‘현’과 ‘륙’이라는 두 가지 풀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말한다. 주자어류 에서도
“현륙’을 ‘현’과 ‘륙’의 두 가지 풀로 보고 있다.” 정병석역주. 주역 下. 서울:을유문화사. 2015:194.
33)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772. “一名苣瓜. 連蔓而生 蔓白子赤 可食 酢而不美. 幽州人謂之推蘽. 毛詩云葛蘽 注云似葛之草.”
34) 毛詩 . 漢文大系 12卷 毛詩 卷第一. 9. 「周南・樛木」 注 “藟葛類”
즉 주역 의 葛藟는 본초강목 의 葛과 千歲蘽로, 程頤는 葛藟를 묶는 것으로 보아 葛藟에 困하다 함이 위태로움에 묶인 것을 상징한다고 보아 “葛藟는 묶어 매는 물건이요, 臲卼은 위태롭게 동하는 모양이다. 六은 困의 極에 처했으 니, 困함에 묶여진 바가 되었으며, 가장 높고 위태로운 곳 에 처하였으니, 이는 葛藟와 臲卼에 困한 것이다.(葛藟 纏 束之物 臲卼 危動之狀 六 處困之極 爲困所纏束而居最高危 之地 困于葛藟與臲卼也)”
36)
라고 하였다.2. 菜部 1) 胡瓜(瓜)
본초강목 菜部 蓏菜類 「胡瓜」에서는 張騫이 서역으로 사신가서 종자를 가져왔으므로 호과라고 하였다
37)
하고, 시 명다식 에서는 “ 본초강목 에서는 ‘과’를 ‘황과’라고도 하고‘호과’라고도 하였다.”
38)
고 하였다. 또한 “왕정은 ‘瓜類는 같 지 않으니 그 쓰임은 두 가지가 있다. 즉 供果는 果瓜이니 甜瓜, 西瓜가 이것인 것이고 供菜는 菜瓜이니 胡瓜, 越瓜가 이것인 것이다.’고 하였다. 나무에 있는 것을 果라 하고 땅 에 있는 것을 蓏라 하며, 큰 것을 瓜라 하고 작은 것을 瓞 이라고 한다.”39)
고 하여 瓜가 果類와 菜類로 나누어진다고 하였는데, 시집전 에서도 큰 것을 瓜라 하고 작은 것을 瓞 이라 한다고40)
하였으며 姤卦 구오 「효사」(九五以杞包瓜含 章有隕自天)에 나온다.즉 주역 의 瓜는 본초강목 의 호과로, 程頤는 측미한 현자를 오이로 상징하여 “아름다운 열매가 아래에 있는 것 은 오이이니, 아름다우면서 아래에 거한 것은 側微한 賢者
의 象이다.(美實之在下者 瓜也 美而居下者 側微之賢之象 也)”
41)
라고 하였다.3. 木部 1) 水楊(楊)
본초강목 木部 喬木類 「水楊」에서는 水楊의 異名을 蒲 柳
42)
라 하였고, 시명다식 에서는 이아 에서 楊은 蒲柳이 다 라고 하였다43)
하였고, 반부준도 楊을 낙엽교목44)
으로 분류하였다. 한편 시집전 에서는 楊은 버들 중에서 가지가 위로 올라간 것45)
이라 하였는데, 본초강목 에서는 “楊은 가지가 단단하여 위로 올라가므로 楊이라 하고, 柳는 가지 가 약하여 아래로 늘어뜨려지므로 柳라 하니 동일한 類이 면서 다른 種이다.”46)
“柳와 水楊은 완전히 다르다. 수양은 잎이 둥글면서 뽀족하고, 가지는 짧고 단단하다. 柳는 잎이 좁으면서 길고 청록색이며 가지가 길고 부드럽다.”47)
고 하 여 가지가 위로 올라간 楊과 가지가 늘어뜨려지는 柳를 구 분하고 다른 종이라고 하였으며, 大過 구이 「효사」(九二枯 楊生稊老婦得其女妻无不利), 大過 구오 「효사」(九五枯楊生 華老婦得其士夫无咎无譽)에 나온다.즉 주역 의 楊은 가지가 늘어지는 柳와는 달리 위로 가 지가 올라가는 본초강목 의 水楊으로, 程頤는 楊이 양기에 쉽게 동하여 잘 마르는 것을 상징한다고 보아 “버드나무는 陽氣가 감동시키기 쉬운 물건이니, 陽이 과하면 마른다.(楊 者陽氣易感之物 陽過則枯矣)”
48)
고 하였다.35) “갈류(葛藟)・권이(卷耳) 등 20여 가지는 한자 두 글자가 하나의 식물명으로 사용되었으며, 이들 대부분이 한 종류 또는 비슷한 무리의 식물을 지칭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洪承直, 申鉉哲. 「시경출현 “一名多種” 식물 고찰」. 中語中文學. 2004;35:196.
36)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利 . 大田:學民文化社. 1990:420.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下.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8:274.
37)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973. “張騫使西域得種 故名胡瓜.”
38) 丁學游(朝鮮)編. (1873:54.) 詩名多識』1권.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원문자료검색. (2017.10.12.) “本艸曰瓜一名黃瓜一名胡瓜” 본초 강목 에서는 「胡瓜」에서 胡瓜의 異名으로 黃瓜를 말하였다.
39)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073. “按王禎云 瓜類不同 其用有二. 供果者為果瓜 甜瓜西瓜是也. 供菜者為菜瓜 胡瓜越瓜是也. 在木曰果 在地曰蓏, 大曰瓜 小曰瓞.”
40) 詩集傳 「大雅・緜」주자注 “大曰瓜 小曰瓞”
41)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利 . 大田:學民文化社. 1990:328.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下.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8:225.
42)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165. “青楊, 蒲柳, 蒲楊, 蒲移, 移柳, 萑苻.”
43) 丁學游(朝鮮)編 (1873:45). 詩名多識』1권.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원문자료검색. (2017.10.12.) “爾雅曰楊蒲柳”
44) 윈자옌, 손용훈. 「시경에 나타난 식물 소재의 문화적 해석」. 韓國傳統造景學會誌. 2014;32(3):96-109.
45) 詩集傳 「小雅・信南山」 朱子注 “楊 柳之揚起者也”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詩經集傳 上. 서울:傳統文化硏究會. 2003:297.
46)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162. “時珍曰楊枝硬而揚起 故謂之楊, 柳枝弱而垂流 故謂之柳, 蓋一類二種也.”
47)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162. “恭曰柳與水楊全不相似. 水楊葉圓闊而尖 枝條短硬. 柳葉狹長而青綠 枝條長軟.”
48)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亨 . 大田:學民文化社. 1990:519-520.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上.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9:598.
2) 桑
본초강목 木部 灌木類 「桑」에서는 弘經이 “方書에서는 桑의 공을 가장 신령스럽다하였는데, 인간의 資用中 아주 많은 것이다.”
49)
고 하였다 하였으며, 否卦 구오 「효사」(九 五休否大人吉其亡其亡繫于苞桑)에 나온다.즉 桑은 예부터 신성시되며 생활에 많이 활용되었는데, 程頤는 총생하는 뽕나무가 견고함을 상징한다고 보아 “뽕나 무라는 물건은 뿌리가 깊고 견고하며, 苞는 총생함을 이르 는데 그 견고함이 더더욱 심하니 …….(桑之爲物 其根深固 苞 謂叢生者 其固 尤甚 ……)”
50)
라고 하였다.3) 白棘(棘)
본초강목 의 木部 灌木類 「白棘」에서는 “獨生하며 큰 것을 棗라 하고, 列生하며 작은 것을 棘이라 한다. 그러므 로 朿字를 쌓아 겹치게 하여 棗字가 되고, 朿字를 나란히 늘어놓아 棘字가 이루어지는데, 이는 이름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朿가 곧 刺字이다.”
51)
라고 하였는데, 시명다식 의 「棘」에서는 “ 字書 에 棘은 棗와 같되 가시가 많고, 나 무는 견고하며 색은 붉다. 흰 것은 白棘이라 하고, 열매가 신 것은 ‘樲棘’이라 하며, 또한 ‘酸棗’라고도 한다고 하였 다”52)
고 했다. 또한 시집전 에서는 “棘은 작은 나무이니, 叢生하고 가시가 많으며 자라기가 어렵고, 心은 또 어리고 약하여 아직 성장하지 않은 것이다.”53)
라고 하였으며, 坎卦 상육 「효사」(上六係用徽纆寘于叢棘三歲不得凶)에 나온다.즉 주역 의 棘은 본초강목 白棘으로, 程頤는 棘이 가 시나무 숲으로 빠져나올 수 없는 험난하고 깊은 곳을 상징 한다고 보아 “이는 마치 동아줄로 붙잡아 매서 가시나무 숲 속에 가둬둔 것과 같으니, 陰柔로서 빠짐이 깊어 나올 수
없다.(如係縛之以徽纆 囚寘於叢棘之中 陰柔而陷之深 其不能 出矣)”
54)
라고 하였다.4) 枸杞(杞)
본초강목 木部 灌木類 「枸杞」에서는 枸檵가 枸杞의 이 명
55)
이라 하였고, 枸杞에 아주 高大한 것이 있는데, 약에 넣으면 더욱 신효하고 좋다고56)
하였다. 또한 시집전 에 서는 杞가 枸檵57)
라고 하였으며, 姤卦 구오 「효사」(九五以 杞包瓜含章有隕自天)에 나온다.즉 주역 의 杞는 본초강목 의 枸杞로, 程頤는 杞가 현 자를 구하는 인군을 상징한다고 보아 “杞는 높은 나무로 잎 이 크니, 처함이 높고 體가 크면서 물건을 감쌀 수 있는 것 은 杞나무요 …….(杞高木而葉大 處高體大而可以包物者 杞也
……)”
58)
라고 하였다.4. 蟲部 1) 蝦蟇(鮒)
본초강목 蟲部 濕生類 「蝦蟇」에서는 “王荊公의 字說 에서는 ‘蝦蟇는 고향을 그리워하여, 가져다가 먼 곳에 두더 라도 하룻밤 사이에 본래 있던 곳으로 돌아온다. 즉 비록 멀리 있어도 고향을 그리워하여 되돌아오므로 蝦蟇라고 이 름한 것이다.’라고 하였다.”
59)
고 하였다. 한편 程頤는 “鮒는 혹 蝦라고도 하고 혹 蟆라고도 하니 우물의 진흙 속에 있 는 미물이다.”60)
고 하였고, 周易經翼通解 에서는 “鮒는 魚 名이다, 或 蝦蟇라고도 한다.”61)
고 하였으며, 井卦 구이 「효 사」(九二井谷射鮒饔敝漏)에 나온다.즉 주역 의 鮒는 본초강목 蝦蟇로, 程頤는 蝦蟇가 미
49)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180. “頌曰方書稱桑之功最神. 在人資用尤多.”
50)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亨 . 大田:學民文化社. 1990:73.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上.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9:366.
51)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194. “時珍曰獨生而高者為棗 列生而低者為棘. 故重朿為棗 平朿為棘, 二物觀名卽可辯矣. 朿卽刺字.”
52) 丁學游(朝鮮)編. (1873:37-38) 詩名多識』1권.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원문자료검색. (2017.10.12.) “字書云棘如棗而多刺木堅色赤 白者爲白棘實酸者爲樲棘亦名酸棗”
53) 詩集傳 「邶風・凱風」 朱子注 “棘 小木叢生多刺 難長而心又其稚弱而未成者也”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詩經集傳 上. 서울:傳統文化硏究 會. 2003:88.
54)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亨 . 大田:學民文化社. 1990:560.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上.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9:622.
55)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206. “枸繼”
56)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206. “今枸杞極有高大者 入藥尤神良.”
57) 詩集傳 「小雅・四牡」 朱子注 “杞 枸檵也”
58)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利 . 大田:學民文化社. 1990:328.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下.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8:225.
59)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321. “時珍曰按王荊公 字說』云 俗言蝦蟆懷土, 取置遠處 一夕複還其所. 雖或遐之 常慕而返, 故名蝦蟆.”
60)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下.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8:283. “鮒 或以爲蝦 或以爲蟆 井泥中微物耳”
61) 周易經翼通解 卷十三. 9. : 富山房編輯部 編. 漢文大系 十六卷. 東京(日本):富山房. 1917. 「정괘 구이」 通解. “鮒魚名或云蝦蟇”
물을 상징한다고 보아 “이제 마침내 아래로 더러운 진흙으로 나아가서 鮒에게 댈 뿐이다.(今乃下就汚泥 注於鮒而已)”
62)
라고 하였다.5. 介部 1) 水龜(龜)
본초강목 介部 龜鼈類 「水龜」에서는 “本經에서는 귀갑 을 다만 수중의 것이라 하였으나 모든 註에 비로소 神龜를 사용한다 하였다. 그러나 신귀는 구하기 어려우므로 지금은 사람들은 오직 水中의 보통 龜를 취하여 약에 넣는다, 그러 므로 水龜로 총표하여 모든 귀를 다 포함시켰다.”
63)
고 하 고 “龜는 介蟲의 靈長이다. …… 唐宋의 本草에서는 모두 蟲 魚部에 混入시켰으나 이제 나누어 介部로 하였다.”64)
고 하여 龜를 介部로 분리시켰다고 하였다. 또한 “거북은 봄, 여름에 는 蟄에서 나와 脫甲하고, 가을 겨울에는 穴에서 숨어 지내 면서 도인한다. 그러므로 신령스러워 장수하는 것이다.”65)
라고 하였으며, 頤卦 초구 「효사」(初九舍爾靈龜觀我朶頤 凶), 損卦 육오 「효사」(六五或益之十朋之龜弗克違元吉), 益 卦 육이 「효사」(六二或益之十朋之龜弗克違永貞吉王用享于 帝吉)에 나온다.즉 주역 의 龜는 본초강목 의 ‘水龜’로, 장수하며 신령 스러운 모습이 있다. 程頤는 龜가 강명하고 지혜로워 스스 로 기를 수 있는 군자와 거북점을 상징한다고 보아 “거북은 목구멍으로 숨만 쉬고 먹지 않을 수 있으니, 신령스러운 거 북은 밝고 지혜로워 밖에 길러주기를 구하지 않음을 비유 한 것이다.(龜能咽息不息 靈龜 喩其明智而可以不求養於外 也)”
66)
“거북은 是非와 吉凶을 결단하는 물건이다.(龜者 決 是非吉凶之物)”67)
라고 하였다.6. 禽部 1) 鶴
본초강목 禽部 水禽類 「鶴」에서는 鶴이 羽族의 으뜸이 라고
68)
하고, “夜半에 울며 그 소리는 하늘에 까지 울리는 데 …… 相鶴經 에는 ‘鶴은 陽鳥이지만, 陰에서 노닌다.’”69)
고 하였으며, 中孚 九二 효사(九二鳴鶴在陰其子和之我有好 爵吾與爾靡之)에 나온다.즉 양조이지만 음지에서 노는, 새들의 으뜸인 학은 밤에 운다. 程頤는 어미 학이 깊은 곳에서 울되 그 새끼가 화답 함이 곧 지극한 정성을 상징한다고 보아 “鶴이 幽隱한 곳에 서 울면 소리가 들리지 않으나 그 새끼는 서로 應하여 화 답하니, 中心의 원함이 서로 통해서이다.(鶴鳴於幽隱之處 不聞也而其子 相應和 中心之願 相通也)”
70)
라고 하였다.2) 鴈(鴻)
본초강목 禽部 水禽類 「鴈」에서는 이명으로 鴻
71)
을 말 하고 “작은 것을 鴈이라 하고, 큰 것을 鴻이라고 한다. 鴻이 란 것은 大의 뜻이다.”72)
라고 하였다. 또한 “기러기는 따뜻 하면 北으로 가고, 추우면 南으로 가는데, 이는 和氣를 찾 아가는 것이다.”73)
고 하였으며, 漸卦 초육 「효사」(初六鴻漸 于干小子厲有言无咎), 漸卦 육이 「효사」(六二鴻漸于磐飮食 衎衎吉), 漸卦 구삼 「효사」(九三鴻漸于陸夫征不復婦孕不育 凶利禦寇), 漸卦 육사 「효사」(六四鴻漸于木或得其桷无咎), 漸卦 구오 「효사」(九五鴻漸于陵婦三歲不孕終莫之勝吉), 漸 卦 상구 「효사」(上九鴻漸于陸其羽可用爲儀吉)에 나온다.즉 주역 의 鴻은 본초강목 鴈으로, 철에 따라 때와 질 서를 잃지 않고 남북으로 오고 가는 모습이 있다. 程頤는 기러기가 군자의 나아감이 질서 있게 이루어짐을 상징한다
62)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利 . 大田:學民文化社. 1990:436.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下.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8:283.
63)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394. “本經龜甲 止言水中者, 而諸註始用神龜. 然神龜難得 今人惟取水中常龜 入藥. 故今總標水龜 而諸龜 可該矣.”
64)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393. “龜蓋介蟲之靈長者也. ……唐宋本草皆混入蟲魚, 今析爲介部.”
65)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394. “龜以春夏出蟄脫甲, 秋冬藏穴導引. 故靈而多壽.”
66)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亨 . 大田:學民文化社. 1990:487-488.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下.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8:580.
67)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利 . 大田:學民文化社. 1990:232.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下.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8:173.
68)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427. “鶴乃羽族之宗. 仙人之驥. 千六百年乃胎產 則胎仙之稱以此.”
69)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427. “嘗以夜半鳴 聲唳雲霄……按相鶴經云鶴 陽鳥也 而游於陰.”
70)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貞 . 大田:學民文化社. 1990:109.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下.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8:473.
71)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431. “鴻.”
72)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431. “小者曰雁 大者曰鴻. 鴻大也.”
73)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431. “雁熱則即北 寒則即南, 以就和氣.”
고 보아 “漸의 여러 爻가 모두 기러기의 象을 취했으니, 기 러기란 물건은 오는 것이 때가 있고 무리에 질서가 있으니, 때와 질서를 잃지 않는 것은 漸이 된다.(漸諸爻 皆取鴻象 鴻之爲物 至有時而群有序 不失其時序 乃爲漸也)”
74)
라고 하 였다.3) 雉
본초강목 禽部 原禽類 「雉」에서는 “꿩은 理이다 라는 것은 꿩이 文理가 있다는 것이다.”
75)
라고 하였고, 弘景은“雉는 辰屬이 아니며 離禽이니, 丙午에 먹을 수 없다는 것 은 火에 왕성함을 밝힌 것이다.”
76)
라고 하였다 하였으며, 鼎卦 구삼 「효사」(九三鼎耳革其行塞雉膏不食方雨虧悔終吉), 旅卦 육오 「효사」(六五射雉一矢亡終以譽命)에 나온다.즉 雉는 火에 속하여 文理가 있으며 빠르다. 程頤는 雉가 復祿, 地位, 문명한 덕이 있음을 상징한다고 보아 “膏는 달고 아름다운 물건이니, 祿와 地位를 상징한 것이다. 꿩은 五를 가리키니, 文明한 덕이 있으므로 꿩이라 이른 것이다.(膏 甘美之物 象祿位 雉 指五也 有文明之德 故謂之雉)”
77)
라고 하였다.4) 鴟(隼)
본초강목 禽部 山禽類 「鴟」에서는 異名으로 鳶, 隼, 鷂 등을 말하고
78)
, “鳶은 物을 빠르게 움켜줌이 화살과 같다 는 것이며, 隼은 物을 공격함이 準하다는 것이며 鷂는 멀리 목격하는 것이다.”79)
고 하여 鴟가 먹이를 아주 멀리서 보 고 낚아챔이 아주 빠름을 나타내는 여러 가지 異名을 가지 고 있음을 말하였으며, 解卦 상육 「효사」(上六公用射隼于高 墉之上獲之無不利)에 나온다.즉 隼은 본초강목 의 鴟로, 먹이를 공격하여 낚아챔이
아주 빠르다. 程頤는 隼이 해로운 짓을 하는 소인을 상징한 다고 보아 “隼은 사납고 해치는 물건이니, 해로운 짓을 하 는 小人을 象徵한 것이다.(隼 鷙害之物 象爲害之小人)”
80)
라고 하였다.7. 獸部 1) 豕
본초강목 獸部 畜類 「豕」에서는 林氏의 小說 에서
“돼지가 불결한 것을 먹으므로 豕라고 한 것이며 坎이 豕가 되고 水畜이며 性은 趨下하고 더러운 것을 좋아한다.”
81)
고 하였다 하였으며, 中孚 「괘사」(中孚豚魚吉利涉大川利貞), 大 畜 육오 「효사」(六五豶豕之牙吉), 睽卦 상구 「효사」(上九睽 孤見豕負塗載鬼一車先張之弧後說之弧匪寇婚媾往遇雨則吉), 姤卦 초육 「효사」(初六繫于金柅貞吉有攸往見凶羸豕孚蹢躅) 에 나온다.즉 돼지는 더러운 것을 좋아하고 불결한 것을 먹는 것으로, 程頤는 돼지가 더럽고 군자를 해치려고 하는 소인을 상징 하는 것으로 보아 “멧돼지는 강하고 조급한 물건이며 이빨 이 사납고 날카로우니 …….(豕 剛躁之物而牙爲猛利 ……)”
82)
,“돼지가 더러운데다가 또 등에 진흙을 지고 있는 것처럼 여 기니, 깊이 미워함을 나타낸 것이다.(如豕之汚穢而又背負泥 塗 見其可惡之甚也)”
83)
라고 하였다.2) 羊
본초강목 獸部 畜類 「羊」에서는 羊肉의 氣味가 苦, 甘
84)
하다 하고, 弘景이 “ 본경 에서는 甘하다고 하고, 소 문 에서 苦하다고한 것은 대개 본경 에서는 味로 말하고, 소문 에서는 理로 말하였기 때문으로, 羊의 性이 熱하여74)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利 . 大田:學民文化社. 1990:585. 漸卦 초육 「효사」 程頤注 :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下. 서 울:傳統文化硏究會. 1998:362.
75)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453. “雉 理也, 雉有文理也”
76)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453. “弘景曰雉非辰屬 正是離禽. 丙午不可食 明王於火也.”
77)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利 . 大田:學民文化社. 1990:502.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下.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8:319.
78)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481. “……鳶,…… 隼, 鷂.”
79)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481. “鳶 攫物如射也, 隼 擊物準也, 鷂 目擊遙也.”
80)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利 . 大田:學民文化社. 1990:202.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下.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8:159.
81)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487. “林氏小說云 豕食不潔 故謂之豕. 坎為豕 水畜, 而性趨下 喜穢也.”
82)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亨 . 大田:學民文化社. 1990:472.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上.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9:572.
83)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利 . 大田:學民文化社. 1990:141.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下.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8 :126-127.
84)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504. “羊肉. 苦甘. 大熱. 無毒”
火에 속하므로 苦에 배정한 것이다.”
85)
라고 하였다 하였으 며, 大壯 구삼 「효사」(九三小人用壯君子用罔貞厲羝羊觸藩羸 其角), 大壯 육오 「효사」(六五喪羊于易无悔), 大壯 상육 「효 사」(上六羝羊觸藩不能退不能遂无攸利艱則吉) 夬卦 구사 「효 사」(九四臀无膚其行次且牽羊悔亡聞言不信)에 나온다.즉 羊은 苦, 甘의 맛을 함께 지닌 것으로 畜으로는 火에 속한다. 程頤는 양이 떠받기 좋아하며 용맹함을 숭상하는 것을 상징한다고 보아, “羊은 머리가 강하고 숫양은 떠받기 를 좋아하기 때문에 취하여 象을 삼은 것이다.(羊 壯於首 羝爲喜觸 故 取爲象)”
86)
, “숫양은 다만 强壯을 씀을 취하였 다.(羝羊 但取其用(一无用字)壯”87)
라고 하였다.3) 牛
본초강목 獸部 畜類 「牛」에서는 “ 周禮 에서는 ‘大牢’
라고 하였는데, 牢는 畜을 기르는 室로, 牛牢는 크고 羊牢 는 작으므로 그 牢名을 얻은 것이다.”
88)
고 하였다. 또한 축 에 있어서는 土에 속하고 괘에 있어서는 坤에 속한다. 土는 緩하고 和한 것이므로 그 性이 순하다고89)
하였다. 「黃牛 肉」에서는 “현금 소는 천하의 일상의 유용동물이므로 엄중 한 법으로 그 도살을 금해도 사실상 그 금지법이 잘 실행 되지 않는 것은 역시 肉이 美味하고 補의 功이 있는 것과 皮角의 용도가 있는 것에 그 원인이 있다.”90)
, “소는 농경에 사용하는 것이므로 많이 죽여서는 안 된다.”91)
고 하였으며, 離卦 「괘사」(離利貞亨畜牝牛吉), 无妄 육삼 「효사」(无妄之 災或繫之牛行人之得邑人之災), 大畜 육사 「효사」(六四童牛 之牿元吉), 遯卦 육이 「효사」(六二執之用黃牛之革莫之勝說),睽卦 육삼 「효사」(六三見輿曳其牛掣其人天且劓无初有終), 革 卦 초구 「효사」(初九鞏用黃牛之革), 旅卦 상구 「효사」(上九 鳥焚其巢旅人先笑後號咷喪牛于易凶), 旣濟 구오 「효사」(九五 東鄰殺牛不如西鄰之禴祭實受其福)에 나온다.
즉 당시의 소는 큰 것으로 인식되어지는 것으로, 특히 농 경 등 일상생활에 아주 중요하게 사용되었으며 이 외에 皮 角, 식품, 약물로도 사용되어졌다. 程頤는 소가 복, 가는 도 구, 순함 등을 상징한다고 보아 “설령 얻음이 있더라도 그 잃음이 뒤따라 이르러서 혹 소를 매어 놓음과 같으니, ……
망령되이 얻은 복은 재앙이 또한 뒤따르고 …….(說如有得 其失 隨至 如或繫之牛 …… 妄得之福 災亦隨之 ……)”
92)
,“수레와 소는 가는 도구이다.(車牛 所以行之具也)”
93)
, “소 는 순한 물건이니 …….(牛 順物 ……)”94)
라고 하였다.또한 程頤는 牝牛가 지극히 순한 덕을 상징한다고 보아
“소의 성질은 순하며 또 암놈은 순함이 지극하다.(牛之性 順而又牝焉 順之至也)”
95)
고 하였고, 黃牛가 중정함을 더한 순한 덕을 상징한다고 보아 “黃은 중앙의 색이요 牛는 순한 물건이니, 공고히 하되 황소 가죽을 쓴다는 것은 中順한 道 로써 스스로 굳게 지키고 妄動하지 않음을 이른다.(黃 中色 牛 順物 鞏用黃牛之革 謂以中順之道 自固 不妄動也)”96)
고 하여 소의 종류별 상징의 의미를 말하기도 하였다.4) 馬
본초강목 獸部 畜類 「馬」에서는 許慎이 이름과 색이 매우 많다고
97)
하였다 하였는데, 시집전 에서는 鴇98)
, 驪99)
, 騏100)
, 馵101)
, 駵102)
, 騧103)
, 皇104)
, 駁105)
, 駱106)
,85)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504. “頌曰 本經 云甘 素問 曰苦, 蓋經以味言 素問 以理言, 羊性熱屬火 故配於苦.”
86)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利 . 大田:學民文化社. 1990:13.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下.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8:59.
87)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利 . 大田:學民文化社. 1990:22.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下.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8:65.
88)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513. “ 周禮 謂之大牢, 牢乃豢畜之室, 牛牢大 羊牢小 故皆得牢名.”
89)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513. “牛在畜屬土 在卦屬坤. 土緩而和 其性順也.”
90)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514. “今天下日用之物 雖嚴法不能禁, 亦因肉甘而補 皮角有用也.”
91)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514. “牛者稼穡之資 不可多殺.”
92)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亨 . 大田:學民文化社. 1990:443.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上.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9 :554-555.
93)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利 . 大田:學民文化社. 1990:131.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下.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8:120.
94)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利 . 大田:學民文化社. 1990:681.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下.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8:416.
95)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亨 . 大田:學民文化社. 1990:564.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上.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9:625.
96)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利 . 大田:學民文化社. 1990:461.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下.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8:297.
97)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522. “時珍曰按許慎云馬……名色甚多.”
98) 鄭風・大叔于田』朱子 注 “驪白雜毛曰鴇 今所謂烏驄也”
99) 齊風・載驅』朱子注 “驪馬黑色也”
100) 秦風・小戎』朱子注 “騏騏文也”
101) 秦風・小戎』朱子注 “馬左足白曰馵”
102) 秦風・小戎』朱子注 “赤馬黑鬣曰駵”
103) 秦風・小戎』朱子注 “黃馬黑喙曰騧”
駰
107)
, 騵108)
, 驈109)
, 騅110)
, 駓111)
, 騂112)
,驒113)
, 騢114)
, 驔115)
, 駽116)
등을 각각 색으로 구분하여 설명하였다. 이렇 듯 말이 여러 가지 색을 가졌지만 본초강목 에서는 약용으 로는 순백이 가장 좋다고 하였다.117)
또한 말은 畜으로는 火에 속하고 辰으로는 午에 속한다. 혹은 괘로서는 乾에 속 하고 金에 속한다고118)
하였으며, 坤卦 「괘사」(坤元亨利牝馬 之貞), 晉卦 「괘사」(晉康侯用錫馬蕃庶晝日三接), 屯卦 육이「효사」(六二屯如邅如乘馬班如匪寇婚媾女子貞不字十年乃字), 大畜 구삼 「효사」(九三良馬逐利艱貞曰閑輿衛利有攸往), 明夷 육이 「효사」(六二明夷夷于左股用拯馬壯吉), 睽卦 초구 「효 사」(初九悔亡喪馬勿逐自復見惡人无咎), 渙卦 초육 「효사」
(初六用拯馬壯吉), 中孚 육사 「효사」(六四月幾望 馬匹亡 无 咎)에 나온다.
즉 말은 이름과 색이 매우 많으며 괘로는 건에 속한다.
程頤는 말이 중한 하사품, 사람이 의탁하여 타고 가는 것, 빠른 것, 가는 것을 상징한다고 보아 “車馬는 중한 下賜이 고 …….(車馬 重賜也 ……)”
119)
, “그 나아감이 좋은 말이 달 려감과 같으니, 그 빠름을 말한 것이다.(其進 如良馬之馳逐 言其速也)”120)
, “말은 사람이 의탁하는 것이니, 건장한 말 에 의탁하기 때문에 渙散을 구원할 수 있는 것이니 …….(馬 人之所託也 託於壯馬 故 能拯渙 ……)”121)
, “馬는 가는 물건 이니 …….(馬者 行物也 ……)”122)
라고 하였다.또한 程頤는 암말이 유순하고 굳건함을 상징한다고 보아
“암말은 유순하고 굳건히 걸어간다.(牝馬 柔順而健行)”
123)
고 하였다.5) 虎
본초강목 獸部 獸類 「虎」에서는 虎라는 것은 그 소리를 상징한 것
124)
으로 큰 소리로 으르렁거리는 소리는 우레와 같으며 바람이 따라 일어 百獸가 震恐한다125)
고 하였고, 야간에 물체를 볼 때는 一方의 눈은 광채를 발하고 一方의 눈은 물체를 본다고 하였다.126)
山獸의 君127)
으로 불려지 기도 하는 虎는 履卦 「괘사」(履虎尾不咥人亨), 履卦 육삼 「 효사」(六三眇能視跛能履履虎尾咥人凶武人爲于大君), 履卦 구사 「효사」(九四履虎尾愬愬終吉), 頤卦 육사 「효사」(六四 顚頤吉虎視耽耽其欲逐逐无咎), 革卦 구오 「효사」(九五大人 虎變未占有孚)에 나온다.즉 虎는 소리가 매우 커서 百獸가 震恐하며 야간에 눈은 광채를 발한다. 程頤는 虎가 매우 위험함, 위엄스런 모습, 대인의 상, 문채가 빛남 등을 상징한다고 보아 “이는 위험 한 곳을 밟는 것이다. 그러므로 ‘범의 꼬리를 밟는다.’고 말 한 것이요, …….(是 履於危地 故 曰履虎尾 ……)”
128)
, “그러 므로 반드시 위엄을 길러서 耽耽히 범이 노려보듯이 한다 면 …….(故 必養其威嚴 耽耽然如虎視則 ……)”129)
, “지나는104) 豳風・東山』朱子注 “黃白曰皇”
105) 豳風・東山』朱子注 “駵白曰駁”
106) 小雅・皇皇者華』朱子注 “白馬黑鬣曰駱”
107) 小雅・皇皇者華』朱子注 “陰白雜毛曰駰”
108) 大雅・大明』朱子注 “駵馬白腹曰騵”
109) 魯頌・駉』朱子注 “驪馬白跨曰驈”
110) 魯頌・駉』朱子注 “蒼白雜毛曰騅”
111) 魯頌・駉』朱子注 “黃白雜毛曰駓”
112) 魯頌・駉』朱子注 “赤黃曰騂”
113) 魯頌・駉』朱子注 “靑驪驎曰驒”
114) 魯頌・駉』朱子注 “彤白雜毛曰騢”
115) 魯頌・駉』朱子注 “毫骭曰驔毫在骭而白也”
116) 魯頌・有駜』朱子注 “靑驪曰駽今鐵驄也”
117)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522. “馬色類甚多. 入藥以純白者爲良”
118)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522. “在畜屬火 在辰屬午. 或云在卦屬乾 屬金”
119)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利 . 大田:學民文化社. 1990:28.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下.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8:68.
120)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亨 . 大田:學民文化社. 1990:465.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上.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9:568.
121)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貞 . 大田:學民文化社. 1990:55.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下.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8:447.
122)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貞 . 大田:學民文化社. 1990:114.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下.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8:476.
123)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元 . 大田:學民文化社. 1990:373.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上.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9:187.
124)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542. “時珍曰虎 象其聲也.”
125)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542. “聲吼如雷, 風從而生 百獸震恐.”
126)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542. “夜視, 一目放光 一目看物.”
127) 李時珍. 本草綱目 . 서울:高文社. 1983:1542. “時珍曰按格物論云 虎 山獸之君也.”
128)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亨 . 大田:學民文化社. 1990:13.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上.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9:334.
129) 學民文化社 編譯. 周易 附諺解 亨 . 大田:學民文化社. 1990:496. 번역은 成百曉 譯註. 懸吐完譯 周易傳義 上. 서울:傳統文化硏究會. 1999: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