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NICE, 제32권 제6호,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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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주)LG생명과학의 지 속적인 지원을 받아 제15회 한국화학공학회 LG생명 공학 경시대회를 생물화공부문위원회의 주관으로 실 시하였다. 전국의 화학공학, 생물공학 및 생명공학 관 련 학과의 학부생들이 참여하는 본 경시대회는 우리 나라의 생물·생명공학 분야를 이끌어나갈 우수한 인 재를 선발하고 격려하여 인적 저변을 확대하고 해당 분야에 대한 관심을 고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 었다. 경시대회의 운영은 일반적으로 전년도 부문위 원회장과 총무간사가 담당하게 되므로, 올해 대회의 준비 및 운영은 2013년도 부문위원장인 선문대학교 이희찬 교수와 총무간사인 필자가 담당하였다. 본 행 사의 준비와 진행을 위해 금년도 생물화공부문위원회 (위원장 고려대학교 구만복 교수, 총무간사 홍익대학 교 원종인 교수)의 정신적(?) 지원에 감사드리고 제 14회 경시대회를 이끌었던 2012년도 부문위원장 서강 대학교 최정우 교수와 총무간사 충남대학교 김동명 교수의 조언이 없이는 원활한 대회를 준비하고 치를 수 없었기에 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
또한, 포스터 제작부터 홍보 그리고 초록접수, 정산 등 보이지 않은 곳에서 커다란 도움을 주신 한국화학공 학회의 다섯 미녀 선생님들(강미혜, 윤주향, 김순주, 김미선, 차현지)께 고마움을 전한다.
금년도 대회는 9월 27일 토요일에 충남 아산시의 선문대학교 자연관 계단강의실에서 오전 10시 30분에 시작하여 약 2시간 반 동안 실시되었다. 총 16개 학교 에서 52명의 학생들이 경시대회에 신청을 하였다. 준 비위원장인 이희찬 교수께서 도우미를 비롯하여 플랜 카드와 등록 같은 모든 부분을 세심하게 준비하여 주 신 덕에 훌륭한 시설과 쾌적한 환경에서 경시대회가 문제없이 잘 진행될 수 있었다.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 지로 분자생물학, 응용미생물학, 효소공학, 생물분리 정제, 배양 및 생물반응공학 다섯 과목의 문제들이 출 제되었고 경시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이 중 네 과목 을 신청 시 미리 선택하여 풀이하였다. 시험문제들은 각 과목의 기본 개념을 학생들이 얼마나 잘 이해하는 지를 위주로 평가하는 문제들이 30분 내에 한 과목을 풀 수 있는 정도의 내용으로 출제되었다. 시험문제는 분자생물학은 연세대학교 장재형 교수와 광주과학기 술원 이재영 교수, 응용미생물은 고려대학교 백승필 교수와 인하대학교 신화성 교수, 효소공학은 충남대 학교 최유성 교수와 인하대학교 전태준 교수, 생물분 리 및 정제는 포스텍 황동수 교수와 강원대학교 이상 명 교수가 배양 및 생물반응공학은 홍익대학교 원종 인 교수와 명지대학교 최신식 교수가 맡아서 출제하 여 주었고, 채점에는 원종인, 신화성, 최유성, 전태준, 이상명 교수가 수고하여 주었다.
경시대회 후에 이루어진 채점 결과 8개 대학교의 차 형 준
제15회 생명공학 경시대회 준비위원회 총무, 포스텍 [email protected]
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32, No. 6, 2014…821
제15회 한국화학공학회 LG생명공학 경시대회 후기
12명의 학생들이 금상, 은상, 동상 및 장려상의 수상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자들은 성적순에 따라, 금 상 1명(서울대학교 선광규)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만 원, 은상 2명(포스텍 박태윤, 강원대학교 안태욱)에게 는 상장과 상금 50 만원, 동상 3명(서울대학교 배진훈, 강원대학교 유지인, 인하대학교 정일오)에게는 상장
과 상금 30만원, 장려상 6명(인하대학교 이후민, 연세 대학교 김유진, 중앙대학교 김하영, 전남대학교 정대 범, 경북대학교 장재현, 동양대학교 조세빈)에게는 상 장과 상금 20만원이 10월 23일에 개최된 한국화학공 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수여되었다.
주말에 가족과 함께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채점 을 위하여 복잡한 고속도로를 열심히 달려와서 경시 대회에 오신 여러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아주 맛있는 점심을 준비해 주신 이희찬 교수님께 감 사드린다. 생물화공부문위원회가 주관하는 생명공학 경시대회가 벌써 15년이 되었다는 것은 그 동안 부문 위원회에 참여하여 묵묵히 희생하신 선배 교수님들의 공헌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되며 앞으로도 후배 교수들이 이를 받아서 명실상부한 권위있는 행 사로 계속 이끌어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