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오염 처리설비에 대한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
○ 중국 제조업의 가파른 성장과 급속한 도시화는 공기, 물, 토양 오염의 심 각한 오염을 야기하고 있으며, 특히 공기오염이 심각한 사회적, 정치적 현 안으로 대두
- 중국이 세계제조공장 역할을 수행하면서 철강, 시멘트, 자동차 등을 오염 원으로 대기가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으며, 베이징, 심양 등 대도시에서는 대기 오염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
- 수도 베이징의 경우, 지난 해 12월 8일-10일간 PM2.5가 500을 초과해 자 동차 운행 홀짝제와 더불어 학교 강제 휴교를 단행한 적도 있음.
○ 이에 따라 중국정부는 12.5 규획에서 환경설비산업을 7대 전략적 신흥산업 으로 선정하고 동 산업에 대한 정책 지원을 강화하여 발전을 유도
- 중국 제조업의 환경오염 처리에 대한 투자액은 2000년 234.8억 위안에서 2014년 997.7억 위안으로 연평균 10.9%씩 증가하였으나 분야별로 상당한 편차를 시현
- 2000∼2014년간 공기오염처리 분야 투자에 대한 연평균 증가율은 16.7%
를 기록한 반면, 폐수 처리, 고체폐기물, 소음처리에 대한 투자액은 각각 0.4%, 2.0%, -1.6%를 기록하면서 거의 정체 상태를 기록
산 업
분 석 중국 대기오염 처리설비 산업 현황
- 2014년 투자액 비중에서도 공기오염처리에 대한 투자가 전체의 79.1%를 차지하면서 압도적 위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폐수처리 11.6%, 고체폐기물 처리 1.5%, 소음처리 0.1% 등으로 미미한 수준
그림 1 중국 제조업의 환경오염 처리 투자액 구조(%)
자료: 중국통계연감 각년도
□ 주요 공기오염원과 중국정부의 강력한 통제
○ 화력발전, 철강, 시멘트, 석유화학, 비철금속 등 업종에서 SO2, NOX 발생;
공업의 매연․분진, 휘발성 유기물(VOCs), 유독가스; 자동차 배기가스; 도시 생활의 난방, 취사 등이 주요 오염원
- 가장 심각한 환경오염원은 석탄으로 <신환경보호법>과 <철강소결, 펠레타 이징 공업 대기오염물 배출기준> 등이 도입되면서 배기 탈황․탈질 분야를 중심으로 대기오염 처리설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중
○ 2013년 9월,국무원은 <대기오염방지행동계획>을 발표하여 전국대기오염 방지의 가이드라인을 제시
- 배기가스 배출 감소, 에너지원 구조조정, 환경설비산업과 에너지 절감기 술 개발, 지역간 협업체제 구축, 모니터링시스템 강화와 위반시 법률 엄 격적용 등을 통해 공기의 오염방지를 최소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 이에 따라 환경보호부는 <중화인민공화국 대기오염방지법(수정초안 심사 본)>초안을 작성해 대기정화를 위한 법률적 기반을 마련
- 대기오염의 발생과 피해 지역이 상계 연계되었음을 감안하여 지역간 협 력을 강조
- 특히 베이징의 공기오염도를 낮추기 위해 <징진지 및 주변지역 시멘트 업종 대기오염규제 조치>를 마련해 시멘트, 철강, 석탄화력발전, 자동차 배기가스에 대해 강력한 통제조치를 실시
○ 또한 대도시 공기오염의 주요 요인중 하나인 화력발전의 원료를 석탄에서 가스로 대체하는 등 석탄발전소 대기오염물 규제 대책도 마련
- 2014년 9월 12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환경보호부, 국가에너지국은 공동 으로 <석탄발전 에너지 절약 배출감소향상과 개조행동계획>(2014-2020 년)을 발표
- 2020년까지 현역 석탄발전기 세트를 개조하여 평균 석탄소모를 310g/Kwh 로 낮출 방침, 그 중 60만Kw이상(냉각세트 제외)은 300g/Kwh로 제한
○ 시멘트 업종에 대해서도 공급과잉 해소와 공기 오염 축소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시멘트 업종 대기오염규제 대책>을 발표
- 연기와 분진 배출규제, NOX 배출규제(저 질소산화물 기술 사용, 고성능 저 질소산화물기 설치, 첨단 SCR,SNCR 및 SCR-SNCR 복합기술 사용, 신형 건조 시멘트 가마의 고효율 연소가스탈질 기술, 엄격한 암모니아 규 제 등), 이산화황, 불소화합물 배출 규제(습식세척, 활성탄 흡착 등 조치) 등을 포함
○ 최근 수년간 공기오염에 대한 정부의 통제가 강화되고 대기오염 처리설비 에 대한 투자가 대폭 늘어나면서 베이징 PM2.5에 대한 연평균 농도는 2013년 89에서 2014년 86, 2015년 80.6으로 개선되는 모습
□ 대기오염 처리설비 산업 현황
○ 대기오염 처리설비는 크게 탈황, 탈질, 집진, 기타 유해기체 처리 설비로
구분 가능
○ 중국정부가 환경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자금 지원과 함께 환경규제를 엄 격히 추진하면서 환경산업이 발전 황금기를 맞고 있음.
- 1960년대에 시작된 중국의 환경설비산업은 현재 대기오염 처리설비에서 는 기본적으로 규모의 생산 시스템을 형성
- 10․5 계획(2001-2005년)에서 중국정부는 환경보호를 위해 환경분야에 시장시 스템을 도입하였고, 동 기간 탈황설비에 대한 국산화가 집중적으로 진행
- 11․5 규획 기간(2006-2010년)에는 주요 환경오염물 저감 지표를 정부 목표 로 제시하면서 탈질설비에서 국사화가 빠르게 진행
- 12.5 규획 기간(2011-2015년)에는 환경산업을 전략적 신흥산업으로 제정하 고 2015년 에너지 절감, 친환경산업의 생산규모를 4.5조 위안으로 제시 ※ 동기간 탈황/탈질/집진의 세트형 설비가 집중 발전
○ 공기오염 처리설비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2007∼2015년간 대기오염 처리설비 생산댓수는 3.3만대에서 35.4만대로 증가하여 연평균 34.4%의 급격한 증가율을 기록
그림 2 중국 대기오염 처리설비 생산량과 증가율(단위: 대, %)
자료: 중국경제경기월보, 각월
○ 지역별로는 화동지역에 산업분포가 비교적 집중
- 화동지역의 환경설비 생산규모는 전국의 60%로 그중 장쑤와 저장성이 가 장 발달하여 전국의 50% 이상을 차지
- 장쑤성은 환경설비 생산규모가 전국의 1/3에 달하고 수출 규모가 전국의 50% 이상으로, 환경설비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
- Tengy 그룹, 저장 Feida 등 경쟁력 있는 기업이 위치한 저장성은 생산규 모가 전국의 1/4 이상에 달함.
- 반면, 서남 및 서북지역은 친환경 제조기업 수가 적고 환경설비산업 기반 이 취약
○ 탈황․탈질설비에서는 업체간 M&A가 빠르게 진행
- 최근 탈황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중국 국내 배연탈황 관련 기업이 증 가하여 연간 1억kw의 화력발전 탈황 공사설계, 설비제조 능력을 구비
- 탈황산업은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산업 중 하나로, 환경문제가 날 로 대두되는 가운데 정부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탈황산업을 육성
- 2013년 말까지 가동된 화력발전소 배연탈황 설비용량은 7.2억kw로 전국 적으로 가동 중인 석탄발전설비의 91.6%에 달함.
※ 2013년 20위권 탈황기업의 계약용량은 업계 전체 가동량의 73.4%를 기록
○ 화력발전소의 대기오염 배출표준이 향상됨에 따라 화력발전소에서는 최고 탈황효율을 자랑하는 습식 석회석-석고법을 채택해 업계 전체 탈황설비의 91.9%를 차지하고 배연가스 순환유동층 3.9%, 해수탈황법 2.6%를 차지
- SCR 공법은 질소산화물 제거 효율이 높아 엄격한 기준으로 오염물 배출 을 제한하는 화력발전분야에서 활용
- 2013년 업계 전체 화력발전 SCR 탈황설비용량은 3.3억kW로, 가동 중인
설비용량의 96.2%를 차지하고 SNCR은 3.3%에 달함.
- 향후 시멘트 탈황설비에 대한 투자 및 가동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 며, 화력발전 탈황․탈질은 산업 발전의 주력이 될 것으로 전망
표 1 중국 탈황․탈질업계 주요 기업 현황
기업명 주요 사업
베이징 궈디 엔 룽 위 안 환 경 공 사 유 한 회사
-1993년 창립, 중국궈디엔그룹 궈디엔과학기술환경그룹유한회사 소속
-주요 사업: 환경오염관리전문 공사설계, 전문 하도급, 환경공법․환 경설비․종합이용설비기술 개발, 기술이전, 판매․설치․시운전․화학공 업 경공업 소재․컴퓨터 하드/소프트웨어, 설비임대(자동차 제외), 자문서비스(중개 제외), 공사문의, 상품․기술 수출입 등. 본 기업의 배연탈황기술은 세계 일류수준, 국내 석탄보일러탈황․탈질 분야 선두기업
따 탕 과 학 기 술 산 업 유 한 회사
-중국따탕그룹 자회사
-사업 분야: 탈황(탈질) 독점사업, 제품설비제조, 전력공사, 에너지 관리, 수처리 등
-3대 핵심사업: 환경설비 전문운영, 첨단제품 연구제조, 발전소 및 서브시스템 포괄계약
-경영능력, 첨단기술, 우수 인재, 양질의 프로젝트, 전방위 서비스 를 통해 국내 전력 및 환경 분야 경쟁을 주도; 국내 선두기업
CPI위안다환 경 공 사 유 한 회사
-2000년 창립, 등록자본 7,500만 위안. 대주주는 중국전력투자기업, 충칭지우룽전력주식유한회사, 충칭철강설계연구총원.
-주요 사업: 화력발전소 배연탈황․탈질 EPC, 탈황 독점사업, 탈질 촉매 제조, 집진산업,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 물산업, 친환경 원 자력발전 등
-현재 전국 각지에 위안다 자회사 7개, 지사 3개. 환경공사, 제품 제조, 기술서비스 가치사슬 기반으로 기술개발․혁신을 원동력 삼 아 국내는 물론 인도, 터키 등 해외시장까지 영향력을 확대
푸젠 룽징환 경 주 식 유 한 회사
-중국 환경산업 선두기업 중 하나, 세계 최대의 대기환경설비 연 구제조업체
-대기오염 제어 관련제품 연구개발, 디자인, 제조, 설치, 시운전, 운영, 집진, 탈황, 탈질, 친환경 자재운반, 전자제어설비 등 5개 시리즈 제품을 개발생산, 공업 배연가스 오염물관리 일괄솔루션 및 BOT 모델 운영
-당사 제품은 전력산업 외 야금, 건축자재, 경공업, 화학공업 등에 도 널리 쓰여 생산 판매량 8년 연속 업계 전국 1위, 전국 34개 성, 시, 자치구 뿐 아니라 유럽, 아시아, 남미 등 30여 개 국가에 서 판매; 에너지 절감 및 오염물 배출 저감과 환경보호에 두드러 진 역할을 하고 있음.
장쑤 커항환 -전력, 화학공업, 건축자재 등의 배연 집진, 탈황․탈질 등 환경기술
○ 집진설비
- 집진설비에는 전기집진기와 백필터 집진기 등이 있으며, Bag-type과 전기 먼지제거기술은 상당한 수준으로 대부분 국산설비를 사용, 전기 먼지제거 관련 제품의 효율성은 선진국에 비해 낮은 편
- 전기집진기 분야에서 중국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 현재 중국내 200여 개 기업과 대학, 연구소, 설계소 등이 전기집진기 생산에 종사
- 2013년 환경산업협회가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백필터 집진기 관련 기관이나 기업은 314개에 달함.
※ 연구소․대학․생산업체 186개, 섬유필터 업체 111개, 부품 모니터링 측정
기업명 주요 사업
경 과 학 기 술 유한회사
설비 연구제조, 공사설계, 시설운영, 포괄계약업무 등을 수행하는 국가중점 첨단기술기업
-사업 범위: 전력, 화학공업, 건축자재 등 환경기술설비 연구개발, 판매, 생산, 제조, 공사 포괄계약, 관련 정보 자문서비스 제공; 시 멘트 배연 탈질 분야의 업계 선두기업
청두 루이스 환 경 기 술 주 식유한회사
-화력발전 관련 폐수․폐가스 처리시스템 솔루션, 시스템설비 통합 및 공사수주 기업, 현재 중국 국내 기술력 최고(전문성, 세부시장 점유)의 환경기업
-주요 판매 시장은 국내 발전소, 친환경 전력, 전력설비제조 관련 기업
-주요 사업: 탈황․탈질 공사설계, 수처리 시스템 공사설계 및 시스 템 통합, 탈질 환원제 제조시스템 공사설계 및 시스템 통합, 화력 발전소 송풍기 개조(설계, 통합, 시공)
베이징 시샨 신 칸 센 제 진 탈 황 설 비 유 한회사
-1989년 창립, 첨단기술기업, 환경설비 전문기업, 하이디엔구 혁신 기업, 중관춘 첨단기술기업, 전국 100대 환경기업 등의 국가 인증 획득
-주요 사업: 대기오염가스 및 연소장치 배연가스 정화, 폐기물 처 리 탈취 등 첨단기술 연구; 20여 년간 배연 집진, 탈황, 탈질, 탈 취 등 분야의 기술성과 상용화와 특허 연구개발에 힘씀. 상기 분 야의 각종 기술설비를 개발하고 공업용 보일러 고로 정화 등에 대기오염 처리설비 활용
베이징 리더 헝 환 경 공 사 유한회사
-배연가스 정화 및 폐수처리 공사계약, 공사설계, 설비제조, 설치 시운영, 운영관리 등에 종사하는 첨단과학기술 환경기업
-소결기 배연가스가 많고 배연가스와 이산화황 수치 변동이 크며 탈황슬러리의 설비 마모․부식현상이 심한 철강기업을 위해 개발한 XP-II형 탈황집진기술은 전국 백여 개 업체의 300여 대 소결기, 발전소 보일러, 공업용 보일러 및 고로 배연가스처리에 활용
기 업체 17개 등이 있음.
- 2013년 업계 총생산규모 140억, 이윤 13억 위안을 기록, 하지만 생산설비 과잉과 경쟁 심화로 업계 전반적으로 경영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추세
□ 기술수준과 수입 수요
○ 현재 사용 중인 탈황기술 중 고효율 습식 석회석-석고법의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고 순환유동층, 암모니아법, SDA 회전분사법, 산화마그네슘법, 이 중염기법의 점유율은 비슷
- 최근 새로운 배출 기준이 제정되면서 이에 부합하기 위해 배기 탈황 신 기술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음.
○ 배기가스 탈질기술 분야에서는 SCR 공법의 질소산화물 제거 효과가 크기 때문에 오염물 배출 제한기준이 높은 화력발전산업에서 활용
- 탈질환원제 제조기술인 SCR기술은 암모니아를 환원제로 사용하고 탈질환 원제 제조시스템은 암모니아 출처에 따라 암모니아수 증발, 액체암모니아 기화, 요소 제조 암모니아 이 세 가지 기술이 있음.
※ 이중 신규 개발한 요소 가수분해 암모니아 제조기술은 안전성, 경제 성, 공공성이 높아 널리 사용되고 있음.
- 초기 탈질기술은 해외에서 도입한 SCR 핵심기술과 설비 구축법에 의존하 였으나 최근에 배기 탈황기술의 국산화와 상용화가 가속화되면서 중국의 복잡한 석탄업계에 적합한 SCR 기술이 화력발전업계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중
◯ 탈황, 탈질 기술분야에서는 선택적 환원촉매 탈질 기술은 보편화되어 있지 만 촉매제 및 핵심 부품은 주로 수입에 의존
- 탈질 촉매제 대량 사용으로 인한 관한 환경보호 현황과 촉매제 수명과 관련하여 중국은 폐기 탈질촉매제 처리문제를 해결하고자 함.
※ 이를 위해 국가적으로 폐기 탈질촉매제 재생․회수 기술 연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은 이미 탈질촉매제 재생 핵심기술 연구에 성공 하여 신뢰도 높은 재생기술 방향을 제시
○ 이밖에 오염물 배출수준이 매우 낮은 발전소 보일러가 대거 등장하여 PM, SO2, NOx의 동시 청정배출을 실현하기 위해 기존 기술을 토대로 석탄 화 력발전소의 오염물 배출을 절감하고 있는 중
- 가스발전소보다 낮은 오염물 배출기준을 맞추는 것은 중국의 환경보호와 화력발전소 발전에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독자적인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고효율, 에너지 저소모형 탈질․탈인․집진․배출가스 정화기술 및 설 비를 개발이 기술개발 분야에서 화두로 대두
- 가솔린 배기가스 정화부분에서는 국산화되어 있지만 디젤엔진 정화기술 은 여전히 해외에 의존
- 유기 폐가스, 악취, 중금속, 다이옥신 및 기타 유해성 오염물 처리 분야는 초기 산업화 단계로 선진국과 일정한 격차가 존재
□ 대기오염 처리설비 산업의 문제점
○ 대기오염설비산업이 성숙기에 진입하면서 업체간 경쟁이 치열하고 특히 저가 출혈경쟁으로 기업 이윤이 박한 상태
- 환경설비 교체시기와 기술 상용화 주기가 길고, 기업들은 주로 기술 도입 및 복제에 의존하기 때문에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 인력과 자금도 부족 한 실정
○ 기술혁신 역량이 부족하고 핵심 플랜트 설비를 수입에 의존하는 경우가 허다
- 기술혁신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고 산학연 및 사용자가 유기적으로 결합 하여 기술혁신을 이루는 시스템 발전이 더딘 편
- 일부 연구기관은 기술 상용화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고, 대다수 기업은
R&D 역량과 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가 저조
- 대다수 환경기업은 과학 연구 및 설계 역량이 부족하고 대학과 연구원에 서 주로 기술개발을 진행하기 때문에 기업이 주체가 되는 기술개발 혁신 시스템은 미흡, 전체 환경기업 중 투자, 기술개발, 시장 점유에 성공한 기 업은 20% 안팎에 불과
- 기술력 및 부가가치가 낮은 사업과 재래설비의 과잉현상으로 인해 일부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고효율 에너지절약형 플랜트설비와 핵심부품의 국 산화 비율이 낮아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
※ 첨단 설비에 대한 국산제품 점유율은 10% 정도에 불과
○ 규격화 시스템이 불완전하고 제품 인증 시스템이 부재
- 환경제품(설비) 표준화 시스템이 어느 정도 마련되었으나 업계 발전에 미 치는 영향력이 미미
- 환경설비 가동효과, 평가 지표시스템, 품질 감독 및 인증체계가 없어 저 품질 제품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며, 설비가동 효과 보장이 곤 란
○ 표준화하지 않은 환경설비 입찰, 중복 도입, 무질서 경쟁 등의 문제점이 여전히 존재
- 환경 관련 감독 및 법 집행력과 오염물 배출 절감 및 오염관리에 대한 기업의 내재적 원동력이 부족하여 환경설비의 시장 수요가 억제
□ 13. 5 규획 방향과 한중 협력 강화방안
○ 산업발전 중점방향은 질산화물 통제, 미세입자상물질 통제, 다양한 오염물 협동 통제 및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 등 분야
- <대기오염방지 행동계획>은 1.7조 위안의 환경 보호시장 생산액을 창출하 여 향후 일정 기간, 특히 13.5 규획 기간 중국의 대기오염 처리 행동강령
이 될 전망
○ 미세입자상물질 통제기술, 특히 PM2.5에 대한 통제기술을 중점적으로 개발 하고 미세입자상물질 오염원 해석기술 연구개발과 보급을 강화하는 한편, 신형 정전기 먼지 제거기술 및 장비. bag-type 전기 복합 먼지제거 기술 및 장비 등을 우선 개발
○ 비전기 산업 연도가스 탈황기술 및 장비를 보급하여 기존 탈황장비에 대 한 개선을 진행
○ 중점산업의 연도가스 탈질기술 및 장비를 연구개발 및 보급하고 선탁화력 발전소용 SCR 탈질기술, 장비 및 촉매제의 국산화를 적극 추진
○ 디젤엔진 배기가스 정화설비 및 기술개발과 응용을 가속화
○ 공업 유기폐가스, 특히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처리기술 그리고 악취, 중금속 및 다이옥신의 독성기체 제어기술과 장비 등을 연구 개발 및 보급 하고 다양한 대기오염물 협동처리 기술과 부대설비 개발을 강화
○ 기술 개선이 필요한 분야: 복합오염물 탈착설비, 습식 석회암-석고법 배연 탈황 기술설비, 비전력업종 석탄보일러 배연탈황설비, 저NOx연소기, 고온․
고압 전기집진기, 고온 펄스식 여과집진기, 대형 석탄발전소용 여과․전기 복합집진기, 저농도 휘발성 유기물질 처리설비 등
○ 수입 수요가 있는 분야: 석탄발전소, 공업용 고로 탈황․탈질 통합설비, 복 합오염물 통합 처리설비, 자동차 배기가스 고효율 정화설비, 시멘트산업 탈질설비, 스마트 이동극판 정전형 집진기, 여과집진기용 고압 무막 펄스 밸브, 공업용 유기폐기가스 처리설비, 유독성․악취성 오염물 배출제어설비 등 첨단설비
○ 최근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는 한국의 대기오염 처리설비 기업들이 중국 내수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시장 마케팅을 펼치고 있지만 투자 규모가 영 세하고 중국시장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여 효과가 미흡
- 한국은 환경설비와 기술이 발달하였고 노하우도 풍부, 중국은 한국과 적 극 협력하여 우수한 기술과 설비를 도입하고 오염관리 및 청정생산 관련 노하우를 배우고자 함.
- 탈황, 탈질, 집진 설비 세트에서 중국은 기본적으로 국산화를 완료한 만 큼 세트보다는 부품과 소재에서 한중간 협력이 가능
- 중국 환경설비 시장의 특성상, 정부(지방정부)의 영향이 강하고 대부분 경 쟁 입찰방식으로 발주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한국 기업 단독으로 중국 내수시장에 진출하기는 한계가 있음.
※ 독자보다는 자본과 기술협력을 통한 한중 합자 체제가 적합
○ 우호적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양국간 내실있는 산학연 협력체제 구축도 시급
- 양국 정부 주도로 연구자금을 지원해 핵심기술과 설비 공동 개발, 판매 플랫폼 설립 등을 추진
- 전문가 및 유학생 교류, 관련 D/B 구축을 통해 협력 저변을 확충하는 것 도 필수
◯ 한편, 중국정부가 적극 추진하고자 하는 대기계측시장 개방정책과 대기오 염 BOT(Built-Operate-Transper) 정책을 중국 내수시장 진출 수단으로 활 용해 볼 필요가 있음.
- 중국 정부는 하수처리 BOT 에 이어 대기오염 BOT 를 현재 일부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실시
- 대기오염 BOT 는 환경업체가 화력발전소, 철강공장, 시멘트 공장에 대기 오염 처리설비를 설치, 운영해주고, 대신 정기적으로 경비를 받는 방식으 로 환경설비 사업의 지속성을 보장
- 대기계측시장 개방은 제3자(외국업체 포함)가 대기오염 계측을 하여 정보 를 중국정부에 파는 형태로 이로 인해 대기계측 설비에 대한 수요가 늘 어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