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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아제르바이잔 동향(6.18 ~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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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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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치 동향

가. 대외관계

o 6.19 유럽인권재판소는 바쿠에서의 반정부 시위 참가로 구금된 후 `17.5.29 조지아 에서 납치, 주재국으로 송환된‘무흐탈리’주재국 기자 사건에 대해 조사를 시작 했으며, 고소장에 기록된 유럽인권조약 조항 심의를 위해 아제르바이잔 정부에 질 문 6개, 조지아 정부에 8개의 질문을 송부하였다고 밝힘.

o 6.20‘자이드’UN인권최고대표는 제네바에서 개최된 UN인권이사회 제38차 정기총 회 개막연설에서 아제르바이잔이 UN인권특별보고관들과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자 세로 협력하는 19개 국가들 중 하나라고 언급함.

o 6.21‘동방파트너쉽(Eastern Partnership)’비공식 외교장관회의(6.21-22) 참석차 벨 라루스를 방문한‘마마디아로프’외교장관은‘마케이’벨라루스 외교장관과 면담 을 가졌는 바, 양측은 양국의 우호-전략적 관계를 재확인하고 올해 양국 수교 25 주년을 축하하였으며, 양국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함.

o 6.21‘리잔수’중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한‘아사도 프’주재국 국회의장은 면담에서 주재국이 중국과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기를 희망 한다고 언급함.

나. 국내동향 o 특이사항 없음

다. 나고르노-카라바흐(NK) 분쟁

o 6.18‘하지예프’외교부 대변인은 아르메니아 국민영웅이자 전 아르메니아 국방차 관인‘Manvel Grigoryan’이 호잘리 학살, NK내‘피줄리’,‘자브라일’구역 아제 르바이잔 주민 재산 약탈, 전쟁포로 고문 및 학살에 참여한 사실에 대해 수사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유럽평의회를 포함한 인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국 제기구들이 동 사건을 수사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함.

o 6.20‘하지예프’외교부 대변인은 6.20 세계 난민의 날과 관련, 아르메니아의 NK지 역 점령 및 인종청소의 결과로 아제르바이잔은 전세계에서 국민 1인당 난민 수가 가장 많은 국가들 중 하나가 되었다고 언급함.

o 6.20‘Daniel Hoeltgen’유럽평의회(CoE) 사무총장 대변인은‘Thorbjorn Jagland’

유럽평의회 사무총장이 아제르바이잔의 유럽평의회 회원국 박탈에 대한 발언을 했 다는‘Tigran Balayan’아르메니아 외교부 대변인의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언급함.

o 6.21‘하지예프’외교부 대변인은‘라브로프’러시아 외교장관과‘구테흐스’UN사 무총장의 NK분쟁에 관한 UN안보리 결의안에 대한 성명에 대해 UN안보리는 NK가 주재국 영토의 일부분임을 재확인함과 동시에 동 지역 점령군의 무조건적이고 완 전한 즉각적인 철수를 촉구했다고 언급함.

주간 아제르바이잔 동향(6.18 ~ 6.24)

참조

관련 문서

o 7.4 유럽의회(EP)는 새로운 EU-아제르바이잔 협정을 위한 필요조건에 대해 아제르 바이잔이 민주주의, 법치, 인권 및 기본적 자유 보장이라는 EU의 핵심 가치와 권 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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