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벽
三僻
에 서
피 어 난 호 남
지 성 사 의 꽃
존 재
存 齋
위 백 규
伯 珪
삼 벽
三僻
에 서
피 어 난 호 남
지 성 사 의 꽃
존 재
存齋
위 백 규
伯珪
학 술 세 미 나
주최
:
전주 대 한국 고전 학연 구소
/(
사
)
한국 고전 문화 연구 원 주관:
전북 사학 회 후원
:
한국 고전 번역 원
/
장흥 위씨종친 회
일시:
년 월 일 금요 일 오후
시 장소:
전주 대학 교 리사 이틀 홀 초 대 합 니 다
20 11
9 30 JJ
시1 30 분 5
~
등록 1:30 ~ 2:00
개회식 2:00 ~ 2:20 ……… 사회 : 이 상 균(전주대) 인사말 이 재 운 교수(전북사학회 회장)
환영사 변 주 승 교수(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 소장) 축 사 고 건 총장(전주대학교)
위 두 환 회장(장흥 위씨 도문회) 격려사 이 동 환 원장(한국고전번역원)
이 성 우 선생(청유강학원)
1부 2:30 ~ 3:10
존재 위백규의 격물설과 역사 읽기 - 오 항 녕 존재 위백규의 향촌 계몽활동과 그 의미 - 김 건 우
2부 3:20 ~ 4:00
존재 위백규의 폐정개혁론 - 서 종 태 장흥 문화와 존재 위백규 - 홍 성 덕
3부
종합토론 4:10 ~ 5:00 ………사회 : 하 태 규(전북대) 이 향 배(충남대), 정 석 태(부산대)
김 종 수(군산대), 안 동 교(조선대) 전 고 필(광주문화재단 문화관광팀장) 한가위 보름달을 맞이했음에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긴 장마와 수해가 우리에게 많은 시련을 주었지만 자연은 스스로 그 섭리를 거스르지 않습니다.
9월 맹위를 떨치는 땡볕은 생명의 결실을 거두는 데 꼭 필요한 빛이 되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이 그렇듯이 때로는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행복이 찾아올 것이라는 희망이 있기에 삶은 따뜻합니다.
그 따스함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2011년 등재지 승격이라는 경사를 맞은 전북사학회에서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와 (사)한국고전문화연구원에서 주최하는 학술세미나를 주관합니다.
호남권 협동번역거점연구소로 지정되어 지난 1년 동안 고전 번역에 집중했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생명의 결실이 다시 씨앗으로 맺어질 수 있는 희망의 마당에 같이 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 9월 15일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 소장 변 주 승 (사)한국고전문화연구원 원장 조 광 전 북 사 학 회 회장 이 재 운
모 시 는 글
삼벽 에 서 피어 난 호남 지성 사의 꽃
존 재 위 백 규
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