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호(제54호)
청렴
간추린 청렴 소식
[대검찰청 감찰본부]의 청렴이야기
1
Monthly
[2] 의정부지검, ‘TALK 작은 소리’ 의견 청취
민원 등의 과정에 대한 의견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청취하는 ‘TALK 작은 소리’ 소통 창구를 운영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칭찬합니다
검찰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일선에서 적극 노력하고 있는 검찰 구성원을 소개하고 칭찬하는 코너입니다. 이번 주인공은
의정부지검 입니다.
2017. 12. 의정부지검에는 한 장의 감사편지가 도착 하였습니다.
[1] 감찰본부, ‘제 4회 청렴아카데미’ 실시
지난 2017. 11. 24.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직원들을 대 상으로 ‘제 4회 청렴 아카데 미’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일본 메이지 유신을 또다른 관점에서 격변의 시기, 시대 상황에 대한 정보수집과 냉철 한 분석으로 자기 혁신을
…항상 도움 받고 가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민원용 복사기가 모두 사용중이라 곤란한 적이 있었 는데, 선뜻 업무용 복사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고…사소한 것 하나도 신경 써주고 배려해주었습 니다.(2017. 10. 민원인 칭찬의견 中)
-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 中 -
강의 영상은 ‘청렴 공유방’에 게시되어, 직원 여러분들은 언제든 재시청이 가능합니다^^(강의 후기를 남겨주신 직원들을 추첨하여, 책 선물도 드려요~)
의정부지검(검사장 김회재)에서는 검찰청을 방문인을 대상으로 조사,
…혼자 주민등록을 하기 위해 시도 하였으나 절차가 어려워 포기하였고 아파도 병원에 다니지 못하며 살아왔다고 하니, 주민등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 겠다고 하여 이루 말할 수 없이 고마웠습니다…검찰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공무원 중에 이렇게 마음이 따뜻하고 고마운 분들은 절대 없을 것 같습니다…
(2017. 12. 민원인 감사편지 中)
[1] 감찰본부, ‘제5회 청렴아카데미’ 실시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2017. 12. 22. 직원들을 대상으로‘제5회 청렴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위대한 자신을 발견하는 장소, 심연(深淵)과 나의 고유임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의는, 전국 검찰청에 동시 중계되어 직원들이 감동을 공유할 수 있어 더욱 의미 깊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누구나 바른 길을 잘 알고 있지만,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잘 알기에 망설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바른 길을 잘 알고 있지만,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잘 알기에 망설입니다. 바른길을 선택하기가 어렵다면 최소한 용기 있게 바른 선택을
한 자에게만은 적어도 박수라도 쳐줄 수 있는 사회여야 하지 않을까요?
혹시 바른 길임을 알면서도 어렵고 힘들어 보여 포기했던 적은 없었나요?
정광일 검사
(현 창원지검)& 문태일, 손용호 수사관
편지를 보낸 이는 검사실에서 조사를 받았던 피의자로, 조사 과정에서 피의자가 그 동안 복잡한 절차 때문에 주민등록을 하지 못한 고충을 알고 담당 검사실에서 주민등록 절차를 도와주고, 법원의 보정 명령이 나오자 직접 시청 및 주민 센터를 함께 방문하여 문서 작성을 도와준 것에 감사한다는 내용입니다.
투명한 검찰, 바른 검찰, 열린 검찰
[3] 군산지청, 전 직원 참여 ‘청렴SNS’ 운영
군 산 지 청 ( 지 청 장 전 승 수 ) 은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군산지청 청렴 밴드(SNS)’를 운영하여, 직원 간 정보 공유 및 소통의 공간 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민원 등의 과정에 대한 의견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청취하는 ‘TALK 작은 소리’ 소통 창구를 운영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4] 전주지검, ‘전자 민원 안내 시스템’ 운영
전주지검(검사장 송인택)에서는 검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더욱 간편하고 신속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민원실에 터치 스크린 방식의 ‘전자 민원 종합 안내시스템’을 설치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1] 감찰본부, ‘제 4회 청렴아카데미’ 실시
지난 2017. 11. 24.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직원들을 대 상으로 ‘제 4회 청렴 아카데 미’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일본 메이지 유신을 또다른 관점에서 격변의 시기, 시대 상황에 대한 정보수집과 냉철 한 분석으로 자기 혁신을
핸드폰을 이용하여 손쉽게 접근이 가능한, 아이디어 넘치는 청렴 공간이네요~
…항상 도움 받고 가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민원용 복사기가 모두 사용중이라 곤란한 적이 있었 는데, 선뜻 업무용 복사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고…사소한 것 하나도 신경 써주고 배려해주었습 니다.(2017. 10. 민원인 칭찬의견 中)
보고 읽는 스크린 속 청렴!
감성충전, 청렴 명대사
난 인생의 갈림길에서 언제나 바른 길을 알았죠 잘 알았지만 그 길을 뿌리쳤어요 왜냐하면 그 길은 너무 어려웠기 때문이죠 하지만 찰리는 그 갈림길에서 바른 길을 선택했습니다 위원회 여러분, 그가 계속 그 길을 걸어가게 해주세요…
언젠가는 그것을 자랑으로 여기실 겁니다
-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 中 -
멋진 연기와 더불어 올바른 리더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강력 추천 영화 ‘여인의 향기’ 명장면 속 대사였습니다.
소통을 위한 의정부지검의 참신하고도 적극적인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민원안내, 부서 위치, 청렴 소식까지 한번에!
센스 넘치는 전주지검의 신개념 민원 안내입니다^^
…혼자 주민등록을 하기 위해 시도 하였으나 절차가 어려워 포기하였고 아파도 병원에 다니지 못하며 살아왔다고 하니, 주민등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 겠다고 하여 이루 말할 수 없이 고마웠습니다…검찰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공무원 중에 이렇게 마음이 따뜻하고 고마운 분들은 절대 없을 것 같습니다…
(2017. 12. 민원인 감사편지 中)
영화 ‘여인의 향기(1993년 개봉, 감독 마틴 브레스트)’
속 명대사입니다.
이 영화는 고등학생 찰리(크리스 오도넬)가 우연히 주말 아르바이트로 맹인인 한 퇴역 장교 프랭크(알파치노)를 돌보는 일을 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위의 대사는 퇴학 위기의 찰리를 변호하기 위해 프랭크가 청문회에서 위원들에게 한 말입니다.
누구나 바른 길을 잘 알고 있지만,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잘 알기에 망설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바른 길을 잘 알고 있지만,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잘 알기에 망설입니다. 바른길을 선택하기가 어렵다면 최소한 용기 있게 바른 선택을
한 자에게만은 적어도 박수라도 쳐줄 수 있는 사회여야 하지 않을까요?
혹시 바른 길임을 알면서도 어렵고 힘들어 보여
포기했던 적은 없었나요?
퀴즈 풀면, 선물 드려요~
청렴 퀴즈 이벤트 청렴이 있는 문화이야기
대기 시간에 대한 안내는 우리 검찰 가족 역시도 다른 관공서의 민원인이 된다면 절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기록 열람등사는 기록 대출, 복사 등 여러 과정이 복합되어 있어 평균적으로 많은 처리 시간이 소요되는 업무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사전에 대기시간을 안내 해주는 우리들의 작은 배려가 민원인들에게 감동으로 다가 올 것입니다.
서산지청의 ‘감동’ 민원인 의견이었습니다~
지난 12월 정답은③ 은행나무이었습니다.
정답자 중 아래의 10명을 추첨하여 소정의 선물을 보내 드렸습니다^^
다음 빈 칸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 힌트 : Monthly청렴 12월호를 참고하세요~
① 맹 사 성 ② 정 약 용 ③ 이 원 익 ④ 강 백 년
정답을 보내주신 대상자 중10명을 추첨하여 문화상품권(2만원 상당)을 경품으로 보내드립니다.
정답과 주소를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 응모기간 : 2018. 1. 31.까지
★ 응모방법 : [email protected]
이 사람은 어린 시절에 뇌물을 받아 국문을 받았던 아버지의 잘못을 교훈 삼아 매사에 신중하고 청빈하게 생활하였으며, 사후(1695년, 숙종)에 뛰어난 관직 수행 능력과 백성들의 신망을 얻고 청렴, 도덕, 인의 등의 덕목을 두루 겸비하였다고 평가 받아 청백리로 녹선되었습니다.
문진혁(서울고검), 김의천(안산), 김용순(홍성), 이원석(인천), 이정화(서울중앙), 김영현(서울북부), 차은미(대전), 정성숙(대검), 권나은(성남), 김수동(외부)
영동지청을 방문했던 한 열람등사(확정 등) 민원인의 칭찬 의견입니다~
앞으로도 이처럼 훈훈하고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한 번 들어서는 이해하기 힘든 어려운 법률용어는 NO !!
최근 몇몇 청에서는 법률용어 안내문을 제작하여 민원인에게 안내 시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빅토르 위고는 자신의 책 후반부에
“이 책은…악으로부터 선으로의, 불의로부터 정의로의, 거짓으로부터 진실로의, 밤으로부터 낮으로의, 욕망으로부터 양심으로의, 부패로 부터 생명으로의, 수성(獸性)으로 부 터 의 무 로 의 , 지 옥 으 로 부 터 천국으로의, 허무로부터 신에게로의 행군이다.” 라고 『레 미제라블』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2018년 새해, 올해의 첫 문화이야기에서는 영화와 뮤지컬로도 잘 알려진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 (Victor Hugo)의 대표작 『레 미제라블』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장발장을 추격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내적 갈등은 우리들에게 사람에 기인하지 않는 법 집행의 문제점에 대해 고민해보게끔 합니다.
’빅토르위고의 초상’
(레옹 보나 作, 1879)
우리말로 ‘불쌍한 사람들’이란 뜻의
『레 미제라블』은 18세기 프랑스 혁명기를 배경으로, 역사의 소용돌이 속 에 서 주 인 공 장 발 장 과 , 그 를 추격하는 경찰 자베르, 불행한 삶을 살았던 팡틴느와 그의 딸 코제트, 혁명가 마리우스 등의 이야기를 그 리 며 대 단 원 을 맞 이 하 는 데 ,
v 줄거리
v 인상 깊은 문장들.
청렴 상식이 쏙쏙!
특히 이야기 속에서 경찰 자베르가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1830년, 들라크루아作)
형사사법포털에 열람등사 신청한 후에 방문하였는데, 막상 방문해보니 형사사법포털과 상관없이 다시 접수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아 황당했습니다.
민원인의 목소리
민원인 의견 사례를 소개합니다
대기 시간에 대한 안내는 우리 검찰 가족 역시도 다른 관공서의 민원인이 된다면 절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기록 열람등사는 기록 대출, 복사 등 여러 과정이 복합되어 있어 평균적으로 많은 처리 시간이 소요되는 업무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사전에 대기시간을 안내 해주는 우리들의 작은 배려가 민원인들에게 감동으로 다가 올 것입니다.
슈퍼 그레잇!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민원인에게 감동을 전한 정읍지청 열람등사(확정등) 민원인의 칭찬 의견이었습니다^^
서산지청의 ‘감동’ 민원인 의견이었습니다~
투명한 검찰, 바른 검찰, 열린 검찰
지난 12월 정답은③ 은행나무이었습니다.
정답자 중 아래의 10명을 추첨하여 소정의 선물을 보내 드렸습니다^^
축!
당첨
문진혁(서울고검), 김의천(안산), 김용순(홍성), 이원석(인천), 이정화(서울중앙), 김영현(서울북부), 차은미(대전), 정성숙(대검), 권나은(성남), 김수동(외부)
친절하고 공손할 뿐만 아니라, 민원처리 과정에서 민원인이 나이가 많고 모르는 것이 많아서 애로사항을 이야기했더니 담당자가 알아서 척척 필요한 자료를 가져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서 편하게 일을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영동지청을 방문했던 한 열람등사(확정 등) 민원인의 칭찬 의견입니다~
앞으로도 이처럼 훈훈하고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한 번 들어서는 이해하기 힘든 어려운 법률용어는 NO !!
최근 몇몇 청에서는 법률용어 안내문을 제작하여 민원인에게 안내 시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빅토르 위고는 자신의 책 후반부에
“이 책은…악으로부터 선으로의, 불의로부터 정의로의, 거짓으로부터 진실로의, 밤으로부터 낮으로의, 욕망으로부터 양심으로의, 부패로 부터 생명으로의, 수성(獸性)으로 부 터 의 무 로 의 , 지 옥 으 로 부 터 천국으로의, 허무로부터 신에게로의 행군이다.” 라고 『레 미제라블』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민원인 입장에서는 충분히 당황스럽지 않았을까요?
가끔씩 형사사법포털에 대해 충분히 안내가 되지 않아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금만 더 유의해주세요~
문ㅇㅇ(서울고검), 김ㅇㅇ(안산), 김ㅇㅇ(홍성), 이ㅇㅇ(인천), 이ㅇㅇ(서울중앙), 김ㅇㅇ(서울북부), 차ㅇㅇ(대전), 정ㅇㅇ(대검), 권ㅇㅇ(성남), 김ㅇㅇ(외부)
’빅토르위고의 초상’
(레옹 보나 作, 1879)
v 줄거리
v 인상 깊은 문장들.
사회는 자기의 소신인 어둠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오…
진정한 죄인은 그 어둠 속에서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이 아닌, 그 영혼 속에 어둠을 만들어 놓은 사람이오.
v『레 미제라블』속 명문장 체크!
성자가 된다는 것은 하나의 예외이다.
그러나 의인이 되는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할 규율이다.
외면으로 드러난 공공의 힘과 내면에 있는 개인적인 행복, 그 둘의 유기적인 조합으로부터 사회적 번영이 도출된다.
중단된 일처럼 위험한 것은 없다. 그것은 곧 습관의 상실이다.
습관이란 버리기는 쉬워도 다시 들이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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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의 글을 인용하여,
검찰가족 여러분들의 2018년 무술년 새해는 정의, 진실, 양심, 생 명 으 로 더 욱 더 도 약 하는 의 미 깊 은 해 가 되시 기 를 기원하겠습니다.
참조 : 레 미제라블(빅토르위고作, 펭귄 클래식코리아, 2010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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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 년 레 미 제 라 블 초판본에 수록된 삽화 (에밀 바야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