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반 동향
◈ 확진자 수 지속 증가 (7.6(화) 기준 누적 확진자 2,090,909명)
o 7.6.(화) 기준 남아공 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090,909명(전일 대비 △15,501)이며, 총 누적 사 망자는 62,628명, 총 누적 검사자수는 13,548,841 명입니다.
- 주별 확진자 통계 (전일 대비 증가/누적 사망자)
하우텡 718,846
(△9,218/13,770) 웨스턴케이프 335,116 (△1,574/12,660) 콰줄루나탈 362,163
(△1,297/10,790) 프리스테이트 117,415 (△421/5,224) 음푸말랑가 100,368
(△704/1,535) 노스웨스트 102,723 (△987/2,475)
림포포 83,384
(△599/2,766) 이스턴케이프 210,440 (△579/11,984)
노던케이프 60,454
(△121/1,424) 기타 0
(△0/0) ※ 백신접종자수 : 3,631,102명 (7.6(화)기준)
2. 백신 동향
◈ 디스커버리 헬스, 최대 백신접종 센터 개소
o 남아공 최대민간의료보험사인 디스커버리 헬스 (Discovery Health)는 7.3(토) 하루 3,800명 백신 접종을 목표로 남아공 최대 규모의 6번째 백신 접종센터인 Midrand Gallagher Convention Centre를 개소하여 인근 프레토리아와 요하네스버그 거주자 350만명 접종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 미드란드 접종 센터에는 48명의 접종의료진과 150명의 의료보조인력이 참여할 예정이며, 디 스커버리는 자체 접종센터들을 통해 하루 최대 4만명 접종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o 남아공 대형보험사 중 하나인 산람(Sanlam) 또한 백신접종사인 Afrocentric와 공무원대상 의료보험 사인 GEMS, 산람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Bonitas, Fedhealth, Polmed등의 민간의료보험사와 협력하여 케이프타운(Bellville), 요하네스버그 (Houghton, Roodepoort), 프레토리아(Centurion), 더 반 등에 백신접종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 지 1만 명 이상을 접종하였다고 합니다.
코로나 19 대응 동향
2021.7.7.
- 제101호 -
주남아프리카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
주소: 265 Melk Strret, Nieuw Muckleneuk 전화: 012 460 2508
이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http://overseas.mofa.go.kr/za-ko/index.do 페이스북: @KoreanEmbassySouthAfrica
남아공 내 코로나19 3차 파동 대응 우리 국민들께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주남아공 대사관입니다.
현재 남아공 내 코로나19 3차 파동이 본격화되면서, 매일 1만 명 이상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현재 심각해진 3차 파동으로 인해 병원 내 병실 접근 및 병상 확보 등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으며,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애로사항이 있는 교민 또한 계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상기 관련, 응급 상황 및 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남아공 내 현지의료기관 정보(소재지, 연락처 포함)와 재외국민대상 119 응급의료서비스(소방청, 24시간 응급상담창구)에 대한 자세한 안내 사항을 대사관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 게재하였으니, 응급상황 시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대사관과 한인회가 공동으로 협력하여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리 국민들께 최대한 도움을 드리 고자 하니, 코로나19 검사와 대응, 치료와 관련하여 애로사항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남아공 한국대사관(066-332-5897) 또는 △남아공 한인회(072-858-8068) △케이프타운 한인회(082-608-1268)
△더반 한인회(079-490-9206)로 연락 주시면 개인 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는 가운데 관련 애로사항에 대 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한 만큼, 우리 국민들께서도 개인별 방역수칙 준수와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주변에 대사관 소식지를 받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실 경우, 적극 전파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중국 시노백 백신 사용 승인
o 남아공 의약품 규제기관(SAHPRA)은 7.3(토) 성 명을 통해 중국 시노백(Sinovac)이 개발 및 제 조한 “코로나백(CoronaVac)” 백신의 사용을 승 인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SAHPRA는 WHO의 시노백백신 사용 승인을 고려하였고, Curanto Pharma가 제출한 2021.3.22-6.22까지의 임상결과 를 기초로 평가하였으며, Curanto Pharma이 시 노백 백신 수입을 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 SAHPRA의 이러한 결정은 지난 주 급진좌파 정당인 EFF가 SAHPRA의 사무실 앞에서 시 노백 백신과 러시아산 스푸트니크V 백신에 대해 7일 이내 승인할 것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인 이후 이루어졌습니다.
- SAHPRA에 따르면, 시노백 백신은 18세-59세 사이 접종이 가능하며, 2회 접종으로 첫번째 접종 이후 14-28일 이내 2차 접종을 실시해 야 하며, 백신 저장기간(shelf life)은 2년이라고 합니다.
o Sahpra가 현재까지 승인한 백신은 AstraZeneca, Pfizer, J&J, Sinovac이며, 현재 스푸트니크V 백신 은 동반심사(rolling review)에 있다고 밝혔습니 다. 다만 시노백 백신과 스푸트니크V 백신의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효능 여부에 대한 염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경제 동향
◈ 남아공, 6월 제조업 부문 회복세 주춤
o ABSA은행이 7.1(목) 발표한 6월 제조업 구매관 리자지수(PMI)는 5월 57.8p에서 약간 하락한 57.4p를 기록하였습니다. PMI 50 이하면 경기 위축을,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의미). 6월 PMI 수치 5개 하위부문 지표 모두 기준점인 50p 이상을 기록하여 제조업 경기가 꾸준히 회 복되고 있으나, 다만 동 회복세는 6월 들어 주 춤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 이는 5월에 비해 코로나19 제3차 파동에 따른 4단계 락다운 조치 시행으로 음식점 영업제한, 주류판매 금지, 경제중심지인 하우텡주로 이동 제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관측됩니다.
o 아울러, 백신 접종의 지연과 코로나19 3차 파 동 지속으로 4단계 락다운 4단계 조치가 연장될 경우, 남아공 3분기 경제회복에 타격이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 남아공 온라인 시장 판매 급증
o 최근 BrandMapp이 발표한 “BrandMapp 2021 study”에 따르면, 2020년 완전 봉쇄조치 이후 온라인으로 물품구매 여부에 대한 질문에 93%
가 긍정적으로 답하였고, 중간소득자의 경우 주류 및 식료품 구매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 하였다고 합니다.
- 동 설문조사 대상자는 월 10,000란드 이상의 수입이 있는 가구 구성원 3만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였고, 설문조사 대상자 중 중간 -고소득자(middle-to-high-income) 소비계층의 57%는 가격 및 할인 여부가 물품 구매에 우 선 순위였다고 답한 반면, 45%은 상품 브랜 드 기준으로 물품을 구매한다고 답하였습니 다. 44%는 편리함보다는 상품의 질을 물품구 매 시 우선 고려한다고 답하였습니다.
o World Wide Worx가 마스터카드, 스탠다드 뱅크 등과 연계하여 진행한 “2021년 남아공 온라인 판매조사”에 따르면, 2020년 남아공 온라인 판 매는 66% 증가하였고, 온라인 판매액은 302억 란드에 이른다고 합니다.
◈ 식료품 가격 상승 , 저소득층 큰 타격
o 연이어 오르는 식료품 가격으로 저소득 가정 에서 큰 피해가 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 다. 남아프리카 통계청의 식품 및 무알코올 음 료 소비자 물가 지수는 2021년 5월에 6.7%로 상승한 반면 소비자 물가지수는 5.2%까지 오 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피터마리츠버그 경제정 의실천그룹은 지난 6월의 가계부담지수가 R3,856보다 R271.90(7.1%) 오른 R4,128을 기록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o 피터마리츠버그 경제정의실천그룹은 "생필품과 서비스에 대한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화 폐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으며 높은 식료품 인 플레이션은 저소득층 가정에게 타격이 심하 다.”라고 밝혔습니다.
4. 사회 동향
◈ 주류 판매금지 , 사망률 감소와 연관
o 남아공 메디컬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정부가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 기간 동안 주류 판매를 주기적으로 금지한 것이 자연사의 상 당한 감소와 관련이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첫 번째 6주간의 락다운 기간을 제외하고 부분적 인 판매 제한은 이러한 효과를 거두지 못했으 며, 주류 제한이 완전할 경우에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o 케이프타운대학(UCT)의 보험통계연구센터 톰 모트리 소장은 "알코올 판매 금지가 단기적으 로는 사망을 줄이고 응급 및 보건 서비스 관 련 부담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적이었지만 남 아공의 알코올 문제에 대한 장기적인 해결책 을 제시하지는 못한다.”라며 “법적 음주 연령 을 높이거나 주류 단가를 높이는 등 다른 정 책적 해결책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혹시 주변에 대사관 소식지를 받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실 경우, 적극 전파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프리토리아 Menlyn Maine 쇼핑몰 무장강도 사건 발생
o 6.30(수) 오전 10:48경 프리토리아의 Menlyn Maine 쇼핑몰의 한 디자이너 가방 상점에 6 명의 강도 용의자가 침입해 물건을 훔쳐 달아 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6명 중 2명 의 남성은 총기로 무장한 상태였으며 이들은 가게 직원들을 방에 가두고 가게를 뒤져 물품 들을 가지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 찰은 사설 보안업체 Fidelity ADT의 도움으로 46세의 남성 용의자 1명을 체포하였습니다.
◈ 츠와네市 Randall Williams 시장, 코로나19 확진
o 7.2.(금) 츠와네시 시장 Randall Williams는 자 신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며, 주민들에게 코로나19에 대한 각별한 경계태세 를 갖추고 모든 봉쇄조치 규정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한편, 지난 6.20(일) 코 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요하네스버그 시장 Geoff Makhubo는 합병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츠와네市 사립병원 병실 부족
o 츠와네 의료 관계자들은 현재 코로나19 3차 파동으로 츠와네 대부분의 지역 사립병원의 병실이 부족한 상황으로, 의료보험에 가입된 환자들 또한 결국 병실을 찾지 못해 결국 공 립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 다. 츠와네 긴급구조대 관계자는 응급 구조 또한 신고가 넘쳐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히 며 주민들에게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손 씻 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속 준 수하여 줄 것을 촉구 하였습니다.
◈ 림포포州, 코로나19 델타변이바이러스 확산
o 림포포 보건부는 7.4(일) 림포포주에서 코로나 19 델타변이바이러스가 감지되었다고 밝혔습 니다. 보건부에 따르면 림포포주에서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최초 발견된 이후 빠르게 확산되 고 있으며, 주 내의 감염속도가 빨라진 원인으 로 추정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 림포포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6.22 (화) 385건에서 6.25(금) 1,780건으로 급증한 바 있으며, 현재 2개의 민간 의료시설이 총 수용력 한계에 도달하였으며, 다른 일부 의 료시설 또한 100%의 수용량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5. 겸임국 동향
◈ 레소토
o (확진자 동향) 7.6(화) 기준 레소토 내 누적 확진 자 수는 총 11,634명 (회복 6,552명)이고, 현재까 지 사망자는 333명입니다.
o (봉쇄조치 단계 조정) 레소토 정부는 코로나19 감염률 증가 및 델타 변이 확산 위험성 등에 대 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7.2 자정 부 조정된 청색 단계(adjusted blue colour code) 봉쇄조치 하 제 한조치를 일부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강화된 제한조치) △통행금지 오후 10시부터 오전 4시 △결혼식 참석인원 최대 50명으로 제한, 뷔페식 식사 제한 △장례식 참석인원 최대 100명으로 제한 △친교 및 가족모임 인 원 최대 50명으로 제한, 주류 음용 금지 △정 치적 집회 금지, 단 실내 정치 회의의 경우 최대 100명 참석 제한
◈ 보츠와나
o (확진자 동향) 7.2(금) 기준 보츠와나 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73,997명 (회복 68,069명)이고, 현재까지 사망자는 1,188명입니다.
o (백신 접종) 보츠와나 보건복지부는 7.4(일) 언 론성명을 통해 최근 SNS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보건서비스과장 명의 내부문서(savingram) 내 용 관련 정부고위인사 및 배우자 대상 코로나 19 백신 우선 접종 계획은 내각으로부터 지침 을 받은바 없으며 동 내부문건은 즉시 철회되 었다고 밝히고, 이로 인해 발생한 혼란에 대해 사과하였습니다. 또한, 백신 접종은 내각에서 승인된 국가백신보급계획에 따라 실시하고 있 음을 재차 확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