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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지족마을어촌복합생활공간권역사업대상지로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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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남해군 지족마을 어촌복합생활 공간 권역사업 대상지로 확정

남해군 삼동면 지족마을이 해양수산부‘어촌복 합생활공간 권역사업’대상지로 확정됐다. ‘어촌 복합생활공간 권역사업’은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2단계 어촌종합개발 사업으로 도시민이 어촌에 이주해 생활하면서 바다낚시 등 해양레저 활동 이나 예술적 활동이 가능하도록 신규 이주단지 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어촌의 인구유입 증가를 위해 비 교적 교통이 편리하고 편의시설과 경관이 좋은 어촌지역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전국에서는 남해군 지족마을을 비롯해 전남 영광군 등 2개소 가 사업대상지로 확정됐다.

4천 평 규모에 50여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되 는 이번 사업은 도시민이 어촌정착에 필요한 부 지와 전기, 수도, 도로 정비, 공용시설 정비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며, 진입도로와 소공원 등이 포함된 가구당 대지면적 200평 규모의 주택이 20가구 정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조성되는 단 지는 전통역사문화마을, 해양예술마을, 해양레 저마을, 해양치료마을 등 지역별 특성에 따라 테 마별로 개발될 계획이다.

이러한 어촌 복합생활공간 권역사업은 오는

12월 해양수산부의 기본계획 수립과 함께 오는 2008년 1월 공사에 들어가 2009년 12월에 준공 될 예정이다. 지족마을은 완만한 해안 수심과 수 산동식물이 많이 서식해 굴과 고둥, 바지락, 미 역 등 자연산 수산물 채취와 전통어법인 죽방렴 이 설치되어 있는 등 관광객에게 다양한 갯벌체 험 활동과 볼거리를 제공해 전국적인 관광명소 로 자리잡고 있다.

경남발전연구원 김영규

광주∙전남소식

‘2006 노벨평화상 수상자 광주정상회의’개최

노벨평화상 역대 수상자들이 모여 세계 평화정 착 방안을 논의하는‘2006 노벨평화상 수상자 광 주정상회의’가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광주 김 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 회의는 고르바초프재단 이탈리아 지부에서 1999년 처음 개최된 뒤 2001년을 제외하고 매년 로마에서 열렸으며, 로마가 아닌 곳에서 열리는 것은 광주가 처음이다. 역대 수상자들은 정상회 의에서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현안에 대해 논의하 며 논의의 성과는 선언문을 통해 발표한다.

이번 광주정상회의는 김대중 전 대통령, 고르 바초프 전 구소련대통령 등 총 14명의 노벨평 경 남 소 식

광 주 ∙ 전 남 소 식

(2)

충 남 소 식 화상 수상자와 국제 인권평화운동가 3명이 참가

하였고, 불참한 노벨평화상 수상자 5명도 서신과 영상메시지를 통해 간접적으로 회의에 참석하 였다.

한편 광주정상회의에서는 동아시아의 민주주 의와 인권, 5ㆍ18 정신과 한국의 민주화, 한반도 통일 등을 다루는 국제학술회의도 개최하였다.

역대 수상자와 인권ㆍ평화운동가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국제학술회의는 4개의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학술회의 후에는‘세계평화와 대학생의 역할’

이란 주제로 노벨평화상 수상자들과 전국 대학ㆍ 대학원생, 유학생 등 200여 명이 참여한 토론의 장이 마련되었다. 이어서 세계평화와 한반도 통 일을 염원하는 내용이 담긴 광주선언과 공동기자 회견을 마지막으로 광주정상회의는 막을 내렸다.

‘제4차 전남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전남도는 관광개발 비전의 정립과 관광개발의 기본방침을 설정하는 5년 단위 법정계획인‘제 4차(2007�2011) 전남권 관광개발계획’을 수립 하고 문화관광부에 승인 신청을 제출했다. 이번 에 수립한 계획은 21세기 해양관광시대에 대비 하여 섬과 해안선 등 절대 우위의 해양관광자원 을 활용함과 동시에 체계적으로 관광지를 개발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남도는 이 계획에서 신안 다이아몬드제도, 순천만, 영광 백수해안도로, 완도 체도 등 해양 광역개발계획을 대폭 확충했다. 동시에 역사 및 문화∙자연생태자원을 활용한 광양 옥룡지구와 영암 바둑테마파크지역을 포함해 6개소를 새로 광역개발계획에 포함시켰다.

또한 주5일제 실시와 국민관광패턴 변화에 맞 춰 관광지 면적변경이 필요한 8개소 중 담양호, 도곡 온천, 우수영, 영산호, 아리랑마을, 증도 갯 벌생태공원 등은 면적을 증가시켰으며, 지리산 온천관광지는 현지 관광여건에 맞도록 면적을 축소시켰다.

이번 계획은 7월까지 중앙부처 협의를 마치고 9월 중에 확정 공고를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시 행된다.

광주전남발전연구원 임형섭

전북소식

새만금 용역결과 발표 무기한 연기

6월 말로 예정됐던 새만금 내부개발 용역결과 발 표가 정부나 용역회사측의 뚜렷한 설명도 없이 무기한 연기돼 새만금특별법 제정과 특별위원회 설치, 새만금 신항만 등 전북 현안이 줄줄이 차 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된다.

전 북 소 식

(3)

2003년 11월 용역이 시작된 뒤 2차례나 기간 을 연장하면서 무려 30개월 이상을 끌어왔지만 또다시 기약도 없이 용역결과 제출이 연기됨에 따라 정부가 새만금사업을 회피하는 것 아니냐 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전라북도 안팎에서는“당초 14개월로 예정됐 던 용역이 무려 31개월을 끌어왔고 그동안 심포 지엄과 토론회, 자문회, 해외시찰 등만도 20여 차 례나 거쳤는데 또다시 연기하려는 움직임을 이해 할 수 없다”며“용역이 또다시 늦어진다면 이는 정부의 직무유기”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당초 6월 말까지 내부개발 용역 보고서를 납품받은 뒤 12월 말까지 내부개발 계 획을 마련할 계획이었다.

무주 태권도공원조성사업 국고지원 하향조정

무주 태권도공원조성사업에 대한 국고지원 규모 가 당초보다 크게 하향조정될 것으로 알려져 사 업차질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전북도는 6월 4일 발표된 태권도공원조성사업 3차용역 중간보고 결과, 총 사업비는 1차 용역 때 보다 2천억 원 가량 늘어난 8,220억 원이었지만, 국비지원 비율은 2,903억 원으로 35%에 불과하 다고 밝혔다. 나머지는 기부금 293억 원(4%)과 지방비 652억 원(8%)에 4,372억 원(53%)을 민간

자본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처럼 국고비율이 줄어들고 민자비율이 늘 어남에 따라 안정적인 재원확보에 따른 원활한 사업추진이 다소 어려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태권도공원조성사업에 대한 메리트가 없어 민자의 참여가 저조할 경우, 사업자체는 지지부 진할 수밖에 없게 된다.

이 때문에 관계자들은 천안의 독립기념관 또 한 한때 민자참여가 기대치를 크게 밑돌아 어려 움을 겪었다며 이와 같은 상황 재현을 우려하고 있는 분위기다.

도 관계자는“앞으로 어떻게 민자를 끌어들일 수 있는가에 대한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면서 철저한 민자 유인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북대학교 총장 선거 결과 김오환 교수 1위

전북대학교 차기 총장후보 추천 선거에서 김오 환 교수가 1위를 차지했다.

모두 8명의 교수가 입후보한 가운데 치러진 이날 선거에서는 특정 후보가 1차투표에서 과반 수를 득표하지 못함에 따라 1위 김오환 교수와 2위 한병성 교수가 결선에 진출, 최종 순위를 가 렸다.

개교 이래 처음으로 교수뿐 아니라 직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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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이날 투표에는 휴직 및 6개월 이상의 장 기출장자를 제외한 총 1,243명의 유권자(교수 854명, 직원 389명) 가운데 1차투표 1,157명 (93.1%), 2차투표에서 1,140명(91.7%)이 참여 했다.

지난 1990년 이후 다섯번째 직선총장 선거를 치른 대학측은 다득표자 2명을 확정, 각각의 득 표수를 명기해서 교육인적자원부장관에게 추천 하게 되며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이들 중 한 명을 최종 임용하게 된다.

전북발전연구원 이한호

충북소식

청남대-대전 엑스포 관광협약 체결

대통령의 옛 별장인 청남대가 대전 엑스포과학 공원, 청원 상수허브랜드와 관광협약을 체결하 고 서로 25~30%씩 요금을 할인해주기로 했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대전시 지방공사인 엑스 포과학공원과 상호 방문객 증대를 위한 관광협 약을 체결해 청남대와 엑스포과학공원을 방문하 는 2곳의 단체관람객은 서로 할인요금을 적용받 게 된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충북도교육청, 한국전력 수안보생활연수원 등 교육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주최 지역축제와도 연계해 요금할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 본격 추진

충북도는 도 내 균형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 용역 결과를 토대로 도 내 12개 시∙군 가운데 불균형 측정지표(낙후도)가 가장 낮은 순으로 괴 산(-1.18)을 비롯해 보은(-1.15), 증평(-0.83), 영동(-0.82), 옥천(-0.68), 단양(-0.25) 등 지수 가 음(-)인 6개 군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2010년 까지 5개년 계획으로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해마다 207억 원(도비 150억 원, 군비 57억 원) 등 5년간 모두 1,035억 원을 이 사업에 투입하고, 지원방식은 낙후도에 따라 도비를 차등 지원키로 했다.

도는 이달 중으로 대상 자치단체에 사업계획 수립을 제출하도록 하고, 지역혁신협의회 또는 전문기관을 통한 사업계획 심의, 확정 후 다음달 사업비(도비)를 교부할 계획이다.

충북개발연구원 원광희

충남소식

황산벌, 농촌종합개발사업 선정

논산시 연산면 황산벌권역(연산리, 신암리, 신양 충 북 소 식

충 남 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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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이 농림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촌지원사업인

‘농촌종합개발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0억 원을 받게 됐다.

이번 선정은 농림부에서 전국 100여 개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연초부터 수차례의 종합 심사 를 거쳐 20개 마을을 지정했는데, 충남에서는 논 산시와 당진군이 각각 1개 권역씩 지정받았다.

특히 이번 선정은 논산시가 지난 200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도시민 농촌체험과 관광연계 그 린투어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된 것으로 알려져 침체된 농촌에 활력과 희망을 안겨주게 됐다. 이에 황산벌을 중심으로 한 주변 마을들이 소권역 단위로 개발되어 연계될 계획이다.

천안시, 2020년까지 산업단지 8곳 추가 조성

천안시는 부족한 공장용지 확보를 위해 오는 2020년까지 모두 8곳의 산업단지를 추가로 조성 한다.

시는 지난 6월 20일 총 250여만 평 규모의 신 규 산업단지를 추가 조성하는 내용의‘공업용지 후보지 확보계획’이 건설교통부 산하 중앙도시 계획위원회에서 심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성남 대화(42만 평), 풍세 보 성(34만 평), 직산 남산(60만 평), 성거 오색당리 (15만 평), 구룡(28만 평), 성남 대흥(38만 평),

동면(20만 평) 등 7개 산업단지를 단계적으로 조 성한다.

이들 후보지 중 성남 대화리에 조성예정인 제 5산업단지와 풍세 보성지구는 연말로 예상되는 도시기본계획 최종 승인에 맞춰 지구지정 신청 을 위한 준비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어 2010년까지 직산 남산과 구룡지구를, 2015년까지 성거 오색당지구와 성남 대흥, 동 면지구 등 3개 지구를 잇따라 조성한다는 계획 이다.

또 7개 후보지와는 별도로 차암동 제3산업단 지(40만 평) 확장사업이 지난해 도시기본계획 변 경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현재 1단계(26만 평) 개발을 위한 지구지정 신청절차에 착수했다.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천안의 지방산업단지 는 현재 2∙3∙4단지 등 3곳에서 11곳으로 늘어 나게 돼 부족한 공장용지난이 크게 해소될 전망 이다.

충남발전연구원 임준홍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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