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성 7월 국제수지 동향(속보치) 결과
1. 경상수지 : 1조 9,999억 엔 흑자
□ 2019년 7월 경상수지는 1조 9,999억 엔 흑자로, 전년동월대비 ▲270억 엔 감소
금 액 전년동월대비
무역‧서비스 수지 ▲3,044억 엔 ▲1,393억 엔(적자폭 확대)
무역수지 ▲745억 엔 ▲659억 엔(적자폭 확대)
수출 6조 5,049억 엔 ▲2,675억 엔(▲3.9% 감소)
수입 6조 5,795억 엔 ▲2,015억 엔(▲3.0% 감소)
서비스 수지 ▲2,299억 엔 ▲733억 엔(적자폭 확대)
제1차 소득수지 2조 3,899억 엔 +276억 엔(흑자폭 확대)
제2차 소득수지 ▲856억 엔 +846억 엔(적자폭 축소)
경상수지 1조 9,999억 엔 ▲270억 엔(흑자폭 축소)
※ 재무성은 국제통화기금(IMF)의 기준 개정에 따라 2014.1월부터 본원소득수지와 경상이전수지를 각각
「제1차 소득수지」와 「제2차 소득수지」로 명칭 변경
가. 무역·서비스 수지 : ▲3,044억 엔 적자(전년동월대비 ▲1,393억 엔, 적자 폭 확대)
ㅇ (무역수지) ▲745억 엔 적자(전년동월대비 ▲659억 엔, 적자폭 확대)
- (수출) 6조 5,049억 엔(전년동월대비 ▲2,675억 엔(▲3.9%) 감소, 8개월 연속 감소) - (수입) 6조 57951억 엔(전년동월대비 ▲2,015억 엔(▲3.0%) 감소, 3개월 연속 감소)
※ 2019년 7월 무역통계(통관기준, 8.29 재무성 관세국 발표)
* 수출 : 6조 6,434억 엔(전년동월대비 ▲1,046억 엔(▲1.5%) 감소, 물량 +1.6% 증가, 가격 ▲3.1% 감소) - (상품별) △자동차 부분품(▲360억 엔(▲10.7%) 감소, 물량 ▲10.3% 감소), △반도체등 제조
장치(▲297억 엔(▲13.5%) 감소, 물량 ▲32.2% 감소) 등 감소 - (주요지역별) 對 아시아(▲3,132억 엔(▲8.3%) 감소) 등 감소
* 수입 : 6조 8,941엔(전년동월대비 ▲813억 엔(▲1.2%) 감소, 물량 +6.7% 증가, 가격 ▲7.4% 감소)
- (상품별) △원유 및 조유(▲763억 엔(▲10.0%) 감소, 물량 +5.1% 증가), △석유제품(▲442억 엔 (▲27.0%) 감소), △반도체등 전자부품(▲424억 엔(▲16.8%) 감소) 등 감소
- (주요지역별) △對 중동(▲1,022억 엔(▲11.7%) 감소) 등 감소 ※ 유가(가격은 석유연맹 자료, 전년동월대비 증감은 재무성 산출)
- 달러 기준 : 67.31USD/배럴(전년동월대비 ▲12.2%) - 엔 기준 : 45,724엔/㎘(전년동월대비 ▲14.4%)
ㅇ (서비스수지) ▲2,299억 엔 적자(전년동월대비 ▲733억 엔, 적자폭 확대)
※ 방일 외국인 여행자 수(2019.7월) : 2,991,200명(전년동월대비 +5.6% 증가) ※ 출국 일본인 수(2019.7월) : 1,659,200명(전년동월대비 +6.5% 증가)
(출처: 일본정부관광국, JNTO)
나. 제1차 소득수지 : 2조 3,899억 엔 흑자(전년동월대비 +276억 엔, 흑자폭 확대)
다. 제2차 소득수지 : ▲856억 엔 적자(전년동월대비 +846억 엔, 적자폭 축소)
2. 금융수지 : 순자산 9,170억 엔 증가
2019.7월 2019.6월
직접투자 1조 2,361억 엔 1조 4,726억 엔
증권투자 1조 9,629억 엔 6조 8,390억 엔
주식․투자펀드 지분 2,435억 엔 1조 1,913억 엔
중장기채 1조 3,078억 엔 3조 5,290억 엔
단기채 3조 272억 엔 2조 1,188억 엔
금융파생상품 ▲379억 엔 ▲3,031억 엔
기타투자 ▲2조 3,300억 엔 ▲4조 3,088억 엔
외화준비 859억 엔 718억 엔
금융수지 9,170억 엔 3조 7,715억 엔
가. 금융수지·자산(거주자의 투자)
ㅇ (대외 직접 투자) 1조 4,715억 엔의 자산 증가
- 일본기업에 의한 해외기업의 매수 등에 따라 자산 증가(실행 초과) ㅇ (대외 주식·투자펀드 지분 투자) 2,270억 엔의 자산 증가
- 생명보험회사의 매수 등에 따라 자산 증가(취득 초과) ㅇ (대외 중장기채 투자) 2조 7,144억 엔의 자산 증가
- 은행 등(은행계정)의 매수 등에 따라 자산 증가(취득 초과)
나. 금융수지·부채(비거주자로부터의 투자) ㅇ (대내 직접 투자) 2,354억 엔 부채 증가
- 일본기업의 해외계열사로부터의 차입 등에 따라 부채 증가(실행 초과) ㅇ (대내 주식·투자펀드 지분 투자) ▲166억 엔의 부채 감소
- 건설업 등 업종에서 매도 등에 따라 부채 감소(처분 초과) ㅇ (대내 중장기채 투자) 4조 222억 엔의 부채 증가
- 중장기국채 매수 등에 따라 부채 증가(취득 초과)
※ 엔/달러 환율 : 108.22엔/USD(전년동월 111.37엔/USD, 전년동월대비 2.8% 엔화 강세) ※ 엔/유로 환율 : 121.43엔/유로(전년동월 130.18엔/유로, 전년동월대비 6.7% 엔화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