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May 17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포커스
일본의 의료기기산업 발전전략
정책동향
[미국] 미 국립보건원, 개발 중단 신약 타용도 연구 추진
[미국] GAO, FDA의 ‘처방전약 사용자수수료법’ 이행 높게 평가 [영국] 영국, 처방전 오류 해결에 임상용 컴퓨터 사용 등 필요 [일본] 후생노동성, 2013년 4월부터 RMP 제출 의무화
[일본] 후생노동성, 전자처방전 추진
산업동향
[미국] 2016년 미 화장품 시장 99억 달러 전망
[미국] 미 연방법원, BMS의 정신분열증 치료제 특허 인정
[글로벌] 글로벌 제약업체, 차이나바이오 파트너링 포럼에 큰 기대 [아시아] 로레알, 인도네시아에 대규모 생산공장 건설 계획 [일본] 일본 음료업계, 사상 최대 M&A 단행
Contents
포커스
l 일본의 의료기기산업 발전전략 ··· 1
정책동향 l [미국] 미 국립보건원, 개발 중단 신약 타용도 연구 추진 ··· 5
l [미국] 미국 비만인구 급증 우려, 대책 마련 시급 ··· 6
l [영국] 영국, 처방전 오류 해결에 임상용 컴퓨터 사용 등 필요 ··· 7
l [미국] GAO, FDA의 ‘처방전약 사용자수수료법’ 이행 높게 평가 ··· 8
l [글로벌] 의료비 지출과 의료 서비스 품질은 무관 ··· 8
l [일본] 후생노동성, 2013년 4월부터 RMP 제출 의무화 ··· 9
l [일본] 후생노동성, 전자처방전 추진 ··· 9
l [일본] 일본, 의약품․ 의료기기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대화 개최 ··· 10
l [일본] 일본 정부, 인터넷 의약품 판매소송 상고 ··· 10
산업동향 l [미국] 2016년 미 화장품 시장 99억 달러 전망 ··· 11
l [미국] 미 연방법원, BMS의 정신분열증 치료제 특허 인정 ··· 12
l [EU] 바이오시밀러 특허 만료, 유럽 업체에 큰 기회 ··· 12
l [중국] 중국 보건산업 시장, 연평균 19% 성장 기대 ··· 13
l [중국] J&J, 사상 처음으로 중국 의료기기 업체 인수 ··· 13
l [글로벌] 글로벌 15대 제약업체, 2011년 매출 3.4% 순익 12.8% 증가 ··· 14
l [글로벌] 글로벌 제약업체, 차이나바이오 파트너링 포럼에 큰 기대 ··· 15
l [아시아] 로레알, 인도네시아에 대규모 생산공장 건설 계획 ··· 15
l [일본] 산토리, 세계 최초 ‘파란 백합꽃’ 개발 성공 ··· 16
l [일본] 일본 음료업계, 사상 최대 M&A 단행 ··· 16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2.05.17) 포커스
포커스
일본의 의료기기산업 발전전략
의료기기 시장 세계 2위인 일본은 업계 성장속도도 빠르나, 타 제조업 분야와 달리 수입의존도가 높은 상황. 일본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경쟁력이 취약한 이 유, 향후의 경쟁력 제고와 성장력 향상을 위한 방안을 고찰
□ 세계 2위 규모이나 수입의존도 높아
ㅇ ( 경쟁력 취약) 세계 최고 수준의 고령화 사회인 일본의 의료기기 시장은 규모 도 크고 빠르게 성장 중이나 수입의존도가 높고 국내 제조업체의 경쟁력은 취 약한 실정
(2009년 현재, 세계 의료기기 시장 2,336억 달러에서 일본의 비중은 약 10%)<국별 ․ 지역별 의료기기 시장의 성장률 (연평균 %)>
2006~09 2009~15
미주 4.5 2.4
서유럽 4.6 4.5
일본 8.9 5.7
아태 (일본 제외) 12.5 12.2
기타 13.2 8.5
전체 6.2 4.9
(시장규모 : 억 달러) (2006) 1,953 (2015) 3,109
※ 본문 중의 표는 모두 미즈호 코포레이트 은행이 작성
ㅇ ( 일관된 수입초과) 수출입 추이를 보면 일관된 수입초과 구조로서, 초과액도 증가 경향 : 2010년의 수입초과액은 약 6천억엔
<수입비율 상위 제품 (2010년)>
분류 수입비율
(%)
시장규모 (억엔)
1. 인공 심장판 및 관련기기 100.0 138
2. 심장 페이스메이커 및 관련기기 99.6 251
3. 인공 호흡기 98.4 369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2.05.17) 포커스
□ 일본 제조업체의 경쟁력 열세
ㅇ ( 열세 배경) 일본 의료기기 제조업체 경쟁력 열세의 배경으로는 다음 사항이 지적
① 관련규제가 엄격하고 ② 기기에 대한 소위 ‘소문 리스크’가 존재하며 ③ 의 료기관이 분산되어 있다는 점
- 또한 의료기기가 매우 세분화된 것도 비용 대비 수익성이 저조한 원인
ㅇ ( 제조기업의 영세성) 자본금 200억엔 이상의 기업이 전체의 6.4%에 불과, 전 반적으로 글로벌 기업에 비해 영세
- 진단계 기기는 대기업 중심이나, 세분화가 더 심한 치료계 기기는 중소기업의 비중이 높음
<일본 의료기기 기업의 영세성>
자본금 규모 비율 (%)
1억엔 미만
1억엔~10억엔 미만 10억~200억엔 미만 200억엔 이상
59.1 19.8 14.6 6.4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의 매출액 순위>
순위 기업명 매출액
(억 달러) 1 Johnson&Johnson 246
2 Siemens 170
3 GE 169
16 Olympus 44
19 Toshiba 41
20 Terumo 40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2.05.17) 포커스
□ 해외진출 전략의 필요성과 핵심 전략
ㅇ ( 해외시장 진출이 우선)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로 경쟁력 제고를 도모해 국 제경쟁력을 확보한 후 국내시장에서 수입대체를 통한 점유율을 확대
<일본의 의료기기 기업의 SWOT>
강점(S) 기회(O)
․ 고도의 미세가공 기술 및 풍부한 소재
․ 중소기업의 바탕이 넓은 산업구조
․ 세계 2위의 국내시장 보유
․ 세계적인 시장확대
․ 높은 성장을 지속하는 신흥국 시장
약점(W) 위협(T)
․ 리스크에 대한 과도한 경계감
․ 엄격한 규제여건, 의료기관의 분산
․ 신흥국 기업의 대두
․ 규제완화에 의한 단기적 수입증가
ㅇ ( 진출전략의 세 가지 포인트) 해외진출 추진에서는 ‘의료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현지화 대응’, 및 ‘시스템으로서의 판매’가 핵심
- 네트워크 구축 : 기기의 개발에서 승인, 판매의 모든 단계에서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관계가 불가결
- 현지화 대응 : 진출 현지에서 요구되는 의료수요나 제품의 사양 및 가격대를 감안하여, 개발부문을 포함한 적절한 현지화 대응이 필요
- 시스템으로서의 판매 : 단품이 아닌 시스템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시스템으로서 부가가치를 높여 판매하는 전략이 요구
□ 정책적 지원의 중요성
ㅇ ( 공공 부문의 역할) 의료기기는 의료서비스의 일부로서 공공부문의 관여와 역 할이 중요
- 특히 일본의 의료기기 제조업체는 중소기업 중심이어, 이들을 육성하기 위해
서는 정책적 지원이 불가결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2.05.17) 포커스
- 정책지원으로는, 해외현지의 의료관련 정보, 해외의 의료 클러스터와의 제휴나 연계, 국내외 규제 관련의 동일조건 제공 등이 거론
ㅇ ( 민관 협력체제 구축) 기존의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신흥국 기업의 대두로 국제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일본의 의료기기 제조기업, 나아가 의료기기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종전 이상으로 민관 일체의 대응이 요구
<주요 과제에 대한 일본정부의 대응 상황>
과제 검토 사항 진행 상황
(2011년 12월 현재) 규제완화 및
기준의 명확화
모든 클래스Ⅱ 의료기기에 대해 제3
자 인증제도로 이행 검토 중
치료중의 경미한 개량범위를 명확화 검토 중
심사 효율화
2009년도부터 5년간 개발에서 승인까
지 기간을 19개월 단축(신의료기기) - 표준심사 기간을 설정하여 진척관리
의 철저화 도모
표준기간 설정, 진행상황 검토 중 심사인원을 2013년도까지 104명으
로 확대
2012년3월까지 76 명으로 증원
<참고 문헌>
‣ Mizuho Industry Focus (Vol. 111) , 医療機器メ カ の成長戦略, 미즈호 코포레이트 은행 산업조사부, 2012.4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2.05.17) 정책동향
정책동향
미 국립보건원, 개발 중단 신약 타용도 연구 추진
ㅇ 미국 국립보건원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 NIH)이 주요 제약사가 개발을 중단한 신약을 대상으로 다른 용도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는 지 여부를 연구하기로 3일 결정
- NIH은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일라이릴리 및 학계와 함께 개발이 중단된 24개 약품이 타 질환에 효과가 있는지 공동 연구할 계획
* 이들 약품은 임상시험에서 안전성 검사를 통과했으나 원래 의도했던 질환에 효과를 밝히지 못함에 따라 개발이 중단
ㅇ NIH는 이번 연구를 위해 연 2,000만 달러를 최대 3년간 투자할 계획 - 미국에서는 일반 의약품 개발이 진전되면서 4,500여 질병의 원인이
규명됐으나 이들에 대한 치료제로 쓰이는 의약품은 250여 종에 불과 - 제약업체가 초기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질환을 치료하는 의약품으로
개발하기까지는 평균 20억 달러에 14년의 기간이 소요
ㅇ 화이자 등 3개사는 개발될 신약의 소유권을 계속 보유하며, 학계의 연구 파트너도 지재권과 연구 결과를 발표할 권리를 갖는 가운데 신약 출시에 따른 로열티 수입도 가능
- NIH는 AZT 같이 원래 의도했던 질환 치료제로는 개발에 실패했으나 나중에 다른 치료제로 우연히 성공한 경우가 수십여 차례 있었다며 이번 공동 연구에 기대감을 표명
- 한편 화이자는 워싱턴대와 공동으로 유사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아스트라제네카 역시 영국 의료연구협의회
(Medical Research Council : MRC)와 유사 프로젝트를 가동했던 경험을 보유
[Fox News, 2012.05.04]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2.05.17) 정책동향
미국 비만인구 급증 우려, 대책 마련 시급
ㅇ 미 듀크대 산하 글로벌보건연구소
(Global Health Institute : GHI)는 미국에서 비만에 대한 아무런 조치가 없으면 오는 2030년 체질량지수
(BMI)30 이상 비만인구가 전체의 42%에 이를 것이라고 경고 - 이는 현재보다 3,200만 명이 이상이 비만에 걸릴 것이며, 5,500억
달러의 사회적 비용 손실이 예상됨을 의미
* 질병관리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 CDCP)에 의하면 현재 미국 성인 중 비만 인구는 전체의 35%
- 또한 BMI 40 이상
(혹은 표준체중보다 100 파운드 이상)의 고도비만 인구 비율은 현재 5%에서 2030년 11%로 두 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
* 고도비만자는 일반인보다 건강 위험에 훨씬 많이 노출될 뿐 아니라, 의료비 지출과 결근 등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유발
ㅇ 미국 의학원
(Institute of Medicine : IOM)은 국가적 비만화 경향으로 인한 질병 관리 비용을 연 1,902억 달러로 추산한 뒤 비만화를 방지하기 위한 정부 및 관련 단체의 정책 전환을 촉구
- IOM은 현재 청소년 중 3분의 1 정도가 과체중 내지 비만이라며, 학교에서 이들의 식생활을 개선하는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
* 이들에게 반드시 하루 1시간씩 운동할 기회를 제공할 것을 주장
* 특히 점심 식사에 채소와 통곡물을 많이 제공하고 설탕 첨가 음료수를 규제해야 한다고 권고
- 이와 함께 모든 연령층이 매일 신체활동과 함께 건강식품과 음료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
ㅇ IOM은 현 상황을 방치할 경우 비만으로 인해 국민들의 건강이
악화되고 이로 인해 의료비용이 증가하면서 미국의 생산성은 파멸적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2.05.17) 정책동향
영국, 처방전 오류 해결에 임상용 컴퓨터 사용 등 필요
ㅇ 영국개원의위원회
(General Medical Council : GMC)가 일반의원들이 1,600명 이상의 환자들에게 발급한 처방전 6,000여 매를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
- 첫째, 20개 처방전 중 1개, 환자 8명 당 1명 꼴로 오진이 발생
* 이 중 미미한 오류는 42%, 중간 수준의 오류는 54%, 심각한 수준의 오류는 4%
- 둘째, 빈도가 가장 높은 오류 유형은 30%를 기록한 ‘불완전한 처방약 정보’이며, ‘복용 혹은 성능 오류
(18%)’, ‘부정확한 복용시간
(11%)’이 2, 3위
- 셋째, 모니터링 오류의 경우에는 혈압측정과 같이 필요한 검사를 하지 않은 경우가 전체의 69%
- 넷째, 75세 이상 노인 환자 중 처방 오류를 경험한 비율은 40%
- 다섯째, 아동 환자와 75세 이상 노인 환자가 처방 오류를 경험할 확률은 15-64세 환자의 2배에 육박
ㅇ GMC는 처방전 오류가 발생하는 원인으로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처방전 작성 훈련 미흡 △의사 개인의 부주의 △환자 진료에 충분하지 못한 시간 △안전한 처방을 담보하지 못하는 IT 솔루션 등을 지적
ㅇ 이에 따라 GMC는 처방전 오류를 줄일 수 있는 교육의 실시를 권고 - 첫째, 임상용 컴퓨터 시스템 사용
- 둘째, 개원의 훈련 단계에서 안전한 처방전 작성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교육 강화
- 셋째, 임상관리 및 부작용 보고체계의 보완
- 넷째, 특정 약 처방에 앞서 충분한 시간을 두고 혈액 검사 등 환자의 건강 상태를 검진
[Portadown Times, 2012.05.08]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2.05.17) 정책동향
GAO, FDA의‘처방전약 사용자수수료법’이행 높게 평가
ㅇ 미국 회계감사원
(Government Accountability Office : GAO)은 식품의약국
(FDA)이 ‘처방전약 사용자수수료법
(Prescription Drug User Fee Act : PDUFA)’을 규정대로 이행하고 있다고 높게 평가
- GAO는 FDA가 PDUFA 아래 신약 심사의 순위를 정하고 처리하는
‘우선순위 유효성 보완규정
(priority efficacy supplements)’과 ‘표준 유효성 보완규정
(standard efficacy supplements)’을 지난 11 회계연도 중 10 회계연도에서 적절하게 준수해 왔다고 설명
* PDUFA는 제약업체들이 신약 승인 소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FDA에 매년 3억 9,300만 달러를 지급하도록 규정한 법으로, 올해 만료될 예정
[Pharma Letter, 2012.05.04]
의료비 지출과 의료 서비스 품질은 무관
ㅇ 미국의 보건단체인 커먼웰스펀드는 최근 OECD 13개 국가의 2008~2009년 의료 관련 데이터를 조사·비교한 결과 의료비 지출과 의료 서비스 품질은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
ㅇ 이러한 사실은 특히 미국과 일본을 비교했을 때 뚜렷한 데, 미국은 1인당 의료지출이 7,960 달러로 GDP의 17%, 일본은 2,878 달러로 GDP의 8.5% 수준
- 그러나 인구 100만명당 MRI 보유대수와 검사 수 및 검사비용과 환자 100명당 허혈 뇌졸중과 출혈성 뇌졸중 등 의료 서비스의 품질 측면에서 미국은 일본에 뒤진 것으로 평가
- 한편 미국의 의료지출이 높은 것은 비만이 많고 가격도 비싸며 최신
기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반면, 일본은 정부 할당 예산 내에서 총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2.05.17) 정책동향
후생노동성, 2013년 4월부터 RMP 제출 의무화
ㅇ 일본의 후생노동성은 2013년 4월부터 신약과 바이오 후속품의 승인 신청 시에
‘ 의약품 리스크 관리계획
(RMP)' 의 제출을 의무화
- 이번 조치로 개발에서 시판 후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안전대책을 마련해 의약품의 수명이 연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 그러나 제약업계에는 규제 부담으로 작용 [risfax, 2012.05.10]
후생노동성, 전자 처방전 추진
ㅇ 일본 후생노동성 ‘의료정보 네트워크 기반 검토회’는 가까운 장래에 원칙적으로 모든 처방전의 전자화 추진을 제언
- 검토회는 종이와 전자가 병존하는 이행기를 거쳐 최종적으로 완전한 전자화 실현을 이루기까지의 시간대에 따른 로드맵 마련에 착수
- 그러나 종이와 전자의 병존은 비경제적인 이중장부적 성격이므로 이행기는 최단기화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
- 전자화 추진에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약품 수령 이력의 전자화’와 일괄하여 추진함으로써 효과 극대화를 꾀할 수 있다고 강조
ㅇ 그러나 실현에 이르기까지는 의료기관 및 약국의 네트워크화, 처방전 교부 성립에 관한 법 해석의 변경, 의사나 약사에 의한 전자서명, 약국의 조직인증 기능, 표준화 양식, 국민적 컨센서스, 비용부담 등 해결 과제가 산적
[pharmacist-magazine, 2012.05.07]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2.05.17) 정책동향
일본,‘의약품․ 의료기기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대화’개최
ㅇ 일본 후생노동성은 제 2차 ‘의약품․ 의료기기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대화’ 를 5월10일 개최
- 정부는 정책대화에서 5월 중에 마련 예정인 ‘의료 이노베이션 5개년 전략’의 중간안을 제시하는 한편 업계의 의견이나 요망을 청취
- 동 전략은 후생노동성의 주관 아래 경제산업성 및 문부과학성 등과도 연계하고, 민관 협의와 조정을 거쳐 5월 중으로 책정하여, 차기 일본경제의 성장전략 (6월 발표 예정)에 수록할 예정
[risfax, 2012.05.10]
일본 정부, 의약품 인터넷 판매 소송 상고
ㅇ 일반의약품의 인터넷 판매 규제의 무효를 요구하며 국가(후생노동성)를 상대로 제기된 행정소송에서 정부가 패소
- 1심에서는 원고 패소였으나 4월의 항소심에서 일반의약품의 인터넷 판매를 포함한 우편 등에 의한 판매를 인정하는 역전판결
- 일본 정부는 이에 불복, 일부 국회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5월9일 상고를 단행
[cabrain.net,2012.05.09]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2.05.17) 산업동향
산업동향
2016년 미 화장품 시장 99억 달러 전망
ㅇ 오는 2016년 미국 화장품 및 화장품에 사용되는 화학물질 시장 규모가 99억 달러가 될 것이라고 시장조사업체 프리도니아
(Freedonia)사가 ‘미국 화장품 및 화장품류 화학물질 시장보고서’를 통해 전망
- 이는 시장이 지금부터 연평균 5.0% 성장함을 의미
- 프리도니아사는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유기·
천연 화장품을 선호하는 추세가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
ㅇ 프리도니아사는 특히 자연산 성분을 선호하는 추세가 각종 효소, 아미노산, 식물 추출물을 함유한 화장품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 - 또한 약용화장품
(cosmeceutical)스킨케어 제품 사용이 확대되면서
고부가가치 첨가물 소비를 더욱 촉진하고 있다고 강조
- 여기에 보다 자연친화적이고 건강에도 좋은 화장품 및 화장품에 함유되는 화학물질에 대한 선호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
- 이에 따라 특수 첨가물질과 유연제, 보습제 성분 등이 2016년까지 급속한 성장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
ㅇ 이와 함께 프리도니아사는 남성용 그루밍 제품, 에스닉 제품
(ethnicproducts)
, 노화방지 제품 등이 화장품 및 화장품류 화학물질 시장의 성장에 지속적으로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
- 에스닉 제품 수요가 확대되는 배경으로는 히스패닉계 인구 증가를 지적
- 또한 은퇴가 가시화된 베이비붐 세대들의 흰머리와 피부노화 등을
겨냥한 헤어케어, 화장품 및 스킨케어 제품들이 성장하고 따라서
이들 제품에 함유되는 화학물질들의 성장을 예상 [Freedonia, 2012.05.10]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2.05.17) 산업동향
미 연방법원, BMS사 정신분열증 치료제 특허 인정
ㅇ 미 워싱턴 D.C. 연방순회상소법원이 7일 정신분열증 치료제
‘아빌리파이
(Abilify)’ 특허 소송에서 개발업체인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
(BMS)에 승소판결
- 테바 파마슈티컬 인더스트리스
(TPI)와 아포텍스
(Apotex)등 복제약 업체들은 BMS가 특허가 종료된 다른 특허 내용의 일부를 변경함으로써 특허 보호기간을 연장하려 했다며 소송을 제기
- 이번 판결로 BMS는 최소 2015년 4월까지 아빌리파이 특허를 보유 - 아빌리파이는 지난 2002년 11월 미 FDA의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2011년에는 27억 6,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면서 BMS 전체 매출액의 13%를 점유
[Drug Store News, 2012.05.08]
바이오시밀러 특허 만료, 유럽 업체에 큰 기회
ㅇ 향후 10년 내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업체들의 주요 특허와 지재권 보호가 만료됨에 따라 유럽 업체들에 큰 기회가 될 것으로 글로벌 컨설팅업체 프로스트 앤 설리번
(Frost & Sullivan)사가 분석
-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비용감축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유럽 업체들이 새로운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을 생산하면서 시장개발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
- 이와 함께 의료진과 환자 모두 이들 업체 제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져 유럽 업체들의 시장 진입이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
ㅇ 지난 2010년 1억 7,200만 달러 정도였던 유럽 바이오시밀러 시장
규모는 향후 56.7%의 연평균복합성장률
(CAGR)을 기록하면서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2.05.17) 산업동향
중국 보건산업 시장, 연평균 19% 성장 기대
ㅇ 시장조사업체인 미국의 RNCOS 인더스트리 리서치사는 ‘2015년까지의 중국 보건산업 시장’ 보고서에서 중국 보건산업이 정부 투자를 통해 새로운 성장의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
- 2012-2015년 중국 정부의 보건산업 지출은 19%의 연평균복합성장률
(CAGR)을 기록, 성장률 측면에서 다른 산업들을 압도할 것으로 전망
- 2010년 중국 정부의 보건산업 지출 규모는 1,200억 달러로 파악 ㅇ RNCOS 인더스트리 리서치사는 고령인구가 증가하고 이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사회간접자본이 개발되면서 중국 보건산업 성장 전망이 밝다고 평가
- 특히 정보기술
(IT)부문과 융합된 보건산업 부문이 정부로부터 막대한 투자를 이끌어내면서 전체 보건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PR Newswire, 2012.05.09]
J&J, 사상 처음으로 중국 의료기기 업체 인수
ㅇ 미 존스앤존슨
(J&J)중국 현지법인인 J&J 차이나 인베스트먼트
(J&J China Investment)가 중국 의료기기 업체인 광저우 바이오실 바이오테크
(Guangzhou Bioseal Biotech)를 지난 3일 인수
- 광저우 바이오실 바이오테크는 돼지 혈장에서 비롯되는 생물제품 디자인· 개발· 판매에 특화된 민간 업체
- 이번 인수는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았으나, 대금 및 조건은 미공개 - J&J 차이나 인베스트먼트가 중국 의료기기 업체를 인수하기는 이번이 처음 ㅇ J&J 측은 이번 인수를 통해 특히 자회사인 에티콘
(Ethicon)과 광저우
바이오실 바이오테크가 긴밀히 공조, 기존의 수술· 지혈 포트폴리오가
보완될 것으로 기대 [Medical Device and Diagnostic Industry, 2012.05.08]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2.05.17) 산업동향
글로벌 15대 제약업체, 2011년 매출 3.4% 순익 12.8% 증가
ㅇ 글로벌 15대 제약업체*들이 유럽을 중심으로 한 경제적 불확실성 아래 구조조정과 긴축정책을 지속했음에도 불구, 2011년 양호한 실적을 기록 - 이들 업체의 매출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5,860억 달러, 순익은
12.8% 증가한 860억 달러
* 15대 업체 : 애보트, 암젠, 아스트라제네카, 바이에르, 뵈링거잉겔하임, 브리스톨메이어스큅, 일라이릴리, GSK, J&J, 머크, 노바티스, 화이자, 로체, 사노피, 테바 파마세티컬
ㅇ 업체별로는 577억 4,7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화이자가 매출 1위를 고수했으며, 539억 3,500만 달러의 노바티스가 2위, 412억 8,900만 달러를 기록한 머크사가 3위
- 이들 업체의 순익은 화이자가 100억900만 달러, 노바티스 92억4,500만 달러, 머크 62억 7,200만 달러
- 특히 순익의 경우 2010년 8억 6,100만 달러에서 무려 730% 증가한 노바티스의 성장세가 뚜렷
ㅇ 한편 15대 업체의 지난해 R&D 지출은 859억5,2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 감소한 것으로 파악
- R&D가 가장 많은 기업은 노바티스로 95억8,3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화이자
(91억1,200만 달러),로체
(88억5,800만 달러)순
- 머크사의 경우 R&D 지출이 84억 6,7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무려 23.8% 감소했으며, 로체는 88억 5,800만 달러로 16.9% GSK는 61억9,500만 달러로 10.1% 감소
- 한편 총매출 대비 R&D 비중이 11.5%인 J&J가 최근 인수합병과
라이선스를 통해 투자를 성과로 연계시킨데 비해 R&D 비중이
20.6%로 가장 높은 일라이릴리는 성과 연계가 미흡한 것으로 평가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2.05.17) 산업동향
글로벌 제약업체, 차이나바이오 파트너링 포럼에 큰 기대
ㅇ 생명과학 분야 국제 컨퍼런스인 ‘차이나바이오 파트너링 포럼 2012’가
‘생명과학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오는 23, 24 양일간 수저우에서 개최 - 이번 포럼은 제약과 바이오를 총망라해 글로벌 생명과학 업계 간
상호 파트너십을 타진하고, 혁신적 기술 개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
- 이번 포럼에는 머크, J&J, 바이에르, 아스트라제네카, 노바티스, 후아메디신, 라이프테크놀로지스, 등 글로벌 제약과 바이오 업체들의 경영진 700명 이상이 참가를 신청
- 현재 중국은 생명과학 분야에 2,0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세계 3위의 시장으로 부상, 기술력을 지닌 서구 업체들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한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관심이 고조 [Market Watch, 2012.05.07]
로레알, 인도네시아에 대규모 생산공장 건설 계획
ㅇ 프랑스 화장품 업체인 로레알이 인도네시아 웨스트자바에 5,500만 달러를 투입해 대규모 생산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인도네시아 무역부가 3일 발표
- 로레알의 이번 결정은 인도네시아를 아시아 진출 확대를 위한 생산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것으로, 무역부는 로레알을 비롯한 유럽 투자자들이 인도네시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
- 로레알은 2015년까지 이 공장에서 가르니에
(Garnie)헤어제품과 메이블린
(Maybelline)화장품 5억 개를 생산할 계획
ㅇ 로레알은 2011년 글로벌 매출의 18%와 순익 47억 달러를 아시아에서
기록했으나 현재 이 지역에서는 중국과 동자카르타에 각각 1개만의
공장을 보유 [Jakarta Globe, 2012.05.07]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2.05.17) 산업동향
산토리, 세계 최초‘파란 백합꽃’개발 성공
ㅇ 일본의 식품 ․ 바이오 기업인 산토리가 유전자조작 기술을 구사하여 ‘파란 백합꽃’ 개발에 성공
- 백합에는 청색 색소를 만드는 데 필요한 효소의 유전자가 없어 파란 꽃은 존재가 불가능
- 그러나 산토리는 지자체와 함께 2006년부터 분홍색 백합에 도라지의 일종인 캄파뉼라의 청색 유전자를 투입하여 개발에 성공
- 파란 백합꽃 상품화는 2018년 이후가 될 정망
ㅇ 산토리는 파란 장미와 파란 카네이션도 개발하여 상품화한 전력을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