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단신
• 도쿄전력, 가스소매시장 전면자유화에 대비해 도시가스 열조설비 설치
• 미국, ’15년 석탄 소비량 및 생산량 급락
• 스웨덴 정부, 안정적 에너지 공급 위해 원자력발전 유지하기로 야당과 합의
• 나이지리아, 원유 공급 불안 및 경제위기 지속
• 인도,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이 수력 설비용량 앞질러
주간포커스
• 2015년 러시아 에너지부문별 수급 실적과 향후 과제
제1 6 -2 2 호
2016 6/17
베트남 정부는 향후 20년 동안 농업경제 국가에서 산업국가로 발전하기 위해
‘국가에너지개발전략2020’을 수립・ 추진 중에 있으며, 최상위 에너지정책 목표를 국가 에너지안보 확보로 설정하고 있음. 베트남은 경제발전으로 인한 전력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발전설비를 꾸준히 증설할 계획이며, ‘재생에너지개발전략 2030’에 기초하여 신재생에너지 활용 촉진 정책을 추진 중에 있음.
현안분석
베트남 전원개발 계획 및 해결과제
현안분석 • 베트남 전원개발 계획 및 해결과제 p.3
주간
포커스 • 2015년 러시아 에너지부문별 수급 실적과 향후 과제 p.19
주요단신
중국
• 중국, 이란과 석유항만시설 프로젝트 계약 체결
• 중국 산시省 소재 석탄기업 2곳 합병
• 중국 국토자원부, ’15년 석유・가스자원 잠재량 평가 결과 발표
p.37
일본
• 도쿄전력, 가스소매시장 전면자유화에 대비해 도시가스 열조설비 설치
• 경제산업성, 일본 근해 해저자원개발 촉진 위한 제도 정비 착수
• 노후원전(다카하마원전 1,2호기) 가동연장 최초 허가 전망
p.41
러시아 중앙아시아
• Gazprom의 對유럽 가스가격, 유럽 현물가격보다 20% 할인
• 러 지하자원청, 대륙붕(북극 대륙붕 포함) 개발 2~12년 연기 요청 승인
• 러, 장기적으로 가스 구매국과의 협상에서 우위 약화 가능성
p.45
북미
• 미국-인도, 원전 건설 등 다방면에서 협력 모색
• 미국, ’15년 석탄 소비량 및 생산량 급락
• 캐나다 앨버타州, 탄소세법 통과
p.49
중남미
• 브라질, 재생에너지원 개발 ’30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 전망
• ExxonMobil, 아르헨티나 Vaca Muerta 셰일지대에 $2.5억 투자 계획
• 우루과이 민간기업, 풍력발전 생산 전력 수출 승인 획득 전망
p.53
유럽
• 스웨덴 정부, 안정적 에너지 공급 위해 원자력발전 유지하기로 야당과 합의
• 덴마크 Dong Energy社, ’16년 유럽 최대 규모의 주식공개상장 추진
• BP社-Det norske社, 노르웨이에 석유・가스 E&P 합작회사 설립 계획 발표
p.56
중동 아프리카
• 나이지리아, 원유 공급 불안 및 경제위기 지속
• 사우디, ‘국가 개혁 계획 2020’ 통해 천연가스 증산 의지 표명 p.60
아시아 호주
• 파키스탄, 에너지 공급난 타개 위해 $760억 투자 계획
• 인도,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이 수력 설비용량 앞질러
• 인도, 소규모 광구 분양을 위한 경매 실시 계획
p.64
제16-22
2016.6.17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6-22호 2016.6.17
3
베트남 전원개발 계획 및 해결과제 1)
해외정보분석실 양의석 선임연구위원([email protected]), 석주헌 부연구위원([email protected]), 김아름 전문연구원([email protected])
▶ 베트남은 1995년 50%내외 수준의 전력보급률을 2014년 98%까지 제고하는 성장을 이룩하여, 남서쪽 인구 희박 산악지대 및 도서지역을 제외한 전 국토지역에 전력보급을 달성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 베트남의 전력 수요는 2000년대 중반 이후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인해 2005~2014년 동안 연평균 12.1%
증가하였고, 2016~2020년 동안 연평균 10.5%, 2021~2030년 동안 연평균 8.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이에 따라 총 발전설비 용량은 2020년까지 75GW, 2030년까지 147GW로 확대될 전망임.
▶ 정부는 향후 20년 동안 농업경제 국가에서 산업국가로 발전하기 위해 ‘국가에너지개발전략2020’을 수립・
추진 중에 있으며, 최상위 에너지정책 목표를 ‘국가 에너지안보 확보’로 설정하고 있음.
▶ 또한, 정부는 산업부문 전력수요 증가를 충당하기 위해 석탄 및 천연가스 화력발전 비중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한편, ‘재생에너지개발전략 2030(Vietnam Renewable Energy Development Strategy to 2030, REDS)’에 기초하여 신재생에너지 활용 촉진 정책을 추진 중에 있음.
▶ 전력 부문 개발에 필요한 재정의 조달, 전력 부문에의 현대적 기술 도입과 효율적 관리 능력 부족 문제 등은 베트남 에너지 분야 발전의 애로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음.
1. 베트남 전력산업 발전 현황
▣ 발전설비 현황
¡ 베트남은 1995년 50%내외 수준의 전력보급률을 2014년 98%까지 제고하는 성 장을 이룩하여, 남서쪽 인구 희박 산악지대 및 도서지역을 제외한 전 국토지역 에 전력보급을 달성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 전체 발전설비 용량은 2014년 기준 34.1GW에 달하며, 상대적으로 수력(46.7%) 에 크게 의존하는 전원Mix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스(21.6%), 석탄(28.6%), 석 유(3.4%), 재생에너지(0.32%)순으로 전원이 구성되어 있음.
¡ 베트남 전원은 국토 북동쪽에 석탄화력, 중앙 및 서부지역에 수력발전, 남동쪽에 천연가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력망은 북쪽 수도(하노이) 주변과 남쪽 호치민시 (사이공) 지역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음.
‒ 수력발전원은 북쪽 및 중앙 산악지대, 남중부 저지대 지역의 10개 주요 강과 5 개의 주요 강 유역(river basins)에 집중되어 있음.
※ 정부는 2005전력개발계획(Plan for Power Development, 2005 PPD)에 기초
1) 본 현안분석은 베트남 발전부문의 전원Mix 변화방향을 진단하기 위하여, 최근 발표된 International Energy Outlook(EIA, 2016.5.17) 및 Energy Sector Assessment, Strategy, and Map(ADB, December, 2015), Country Energy Report – Vietnam(Enerdata, January, 2016) 내용을 분석・재구성하였음.
“베트남은 전력보급률을 2014년 98%까지 제고하여 산악지대 및 도서지역을 제외한 전 국토지역에 전력보급을 달성”
4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6-22호 2016.6.17하여 2006~2015년 기간 중 총 17~18GW 수력발전 설비 확충을 계획한 바 있으나, 환경 문제와 원주민 이주 어려움으로 수력발전 설비 확충은 2015년 말까지 약 4.1GW정도 수준에 머물렀음.
‒ 석탄화력 발전소의 대부분은 하노이 동쪽 Quang Ninh 지방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는 동 지역에 무연탄과 역청탄이 매장되어 있기 때문임.
‒ 천연가스 발전설비 대부분은 메콩강 삼각주(Mekong River Delta)와 베트남 남 동지역에 구축되어 있으며, 이는 천연가스 생산이 메콩강 삼각주의 끝에서부터 남서쪽 해상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임.
자료 : Enerdata(2016.1월), Country Energy Report – Vietnam
< 베트남 지역별 발전설비 용량(2014년) >
(단위 : GW)
베트남 전력공사(EVN)
독립발전사업자
(IPP & BOT) 합계
석탄 발전 6,119 3,640 9,759
석유 발전 528 627 1,155
가스 발전 3,113 4,241 7,354
수력* 10,780 4,923 15,703
풍력・바이오가스 109 109
합계 20,540 13,540 34,080
주 :*: 30MW규모 이하의 소수력만 재생에너지로 분류됨.
자료: Asian Development Bank(2016); Government of Viet Nam 2015, Revised Power Development Plan 2011-2020. Ha Noi 재인용
¡ 베트남 발전설비는 크게 국영기업(EVN: Electricity of Vietnam)과 독립발전 사업자(IPP) 및 BOT(외국자본)가 보유하고 있으며, EVN(베트남 전력공사)는 수력발전을 주도하고 있음.
< 베트남 발전설비 구축 주체 (2014년 말 기준) >
(단위 : MW)
‒ EVN은 1995년 베트남 산업통상부(Ministry of Industry and Trade, MOIT) 산하 공기업으로 태동하여, 전원개발과 송전망 확충을 담당하는 국영기업으로 3개의 발
“베트남
발전설비는 크게 국영기업(EVN)과 독립발전사업자 (IPP) 및 BOT(외국 자본)가 보유”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6-22호 2016.6.17
5
전회사(Genco-1, Genco-2, Genco-3; 설비용량 : 20.5GW, 2014년 말 기준)를 보유(전체 설비용량의 61%)하고 있으며, 2014년 전력생산량은 61TWh에 달하였음.
¡ 독립발전사업자(IPPs)는 2014년 말 기준, 13.5GW의 용량을 보유하고 있음.3
‒ PV-Power(Petrovietnam Power, 2007년 설립)는 2014년 말 기준 설비용량 약 3,900MW(이 중 62%는 가스발전소)를 보유한 베트남 최대 IPP로 역할하고 있음.
‒ 베트남 최초 IPPs발전 설비는 2004년 건설된 Phu My 발전소(Combined Cycle Power Stations, CCGT)이며, Phu My2(716MW)은 EDF(56.3%), Tepco(15.6%), Sumitomo(28.1%) 등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음. Phu My3(720MW)의 지분구조는 Sembcorp(66.67%)와 Kyushu(33.33%)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 송배전 Governance 및 설비 내역
¡ 베트남의 송전시스템 운영주체는 EVN 산하의 국영전력송전공사(NPT: National Power Transmission Corporation, EVN 지분 100%)가 역할하고 있음.
‒ NPT는 2014년 말 기준 송전망(220KV: 12,500km, 500KV: 6,750km, 110kV, 43km)를 운영하고 있으며, 베트남 남북지역의 전력 송전 역량을 증진하기 위하 여 지난 5년 동안 865개 변전소와 전력망들(Pleiku-My Phuoc-Cau Bong:
500kV, Dak Nong-Phuoc Long-Binh Long: 220kV)을 연계하였음.
‒ 송전 시스템의 성능은 지난 10년간 개선되어 송전 손실은 2004년 8.2%에서 2014년 2.5%로 감소되었음.
‒ 2014년에 NPT는 Quang Ninh, Hai Duong, Bac Giang의 3개의 북쪽 지방을 연결하는 139km 이상의 신규 500kV 송전선을 시운전하였음. 투자금 1억7백만 달러 중 일부는 세계은행(World Bank)에 의해 조달하였음.
¡ EVN은 또한 베트남 전국의 배전설비를 독점하고 있으며, 산하의 5개 지역 배전 회사들을 보유하고 있음.
‒ 전력 배전은 지역별 담당 구조로 5개 배전 공기업(Northern Power Corporation, Central Power Corporation, Southern Power Corporation, Hanoi City Power Corporation, Ho Chi Minh City Power Corporation)이 담당하고 있음.
‒ 5개 배전 기업은 2014년 말 기준 약 22.1백만 전력 수용가에게 배전과 소매공 급을 담당하고 있으며, 배전망(2014년 말 기준)은 16,700km 배전선(110kV, 35,000MVA 변압기), 435,000km 배전선(6-35kV, 53,200MVA 변압기), 55km 배전선(220kV, 1,875MVA 변압기)로 구성되어 있음.
¡ 2014년 송배전 손실률은 8.6% 수준으로 2010년 10.2%에서 개선되었으나, 특히, 배전 손실은 2014년 6.11%로 추가 개선될 여지를 보유하고 있음.
“베트남의 송전시스템 운영주체는 EVN 산하의
국영전력송전공사 (NPT)가 담당“
“2014년 송배전 손실률은 8.6%
수준으로 2010년 10.2%에서 개선”
6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6-22호 2016.6.17손실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송전 손실 2.70 2.86 3.13 2.56 2.33 2.69 2.49
배전 손실 6.65 6.71 7.02 6.67 6.22 6.18 6.11
합계 9.35 9.57 10.15 9.23 8.85 8.87 8.60
자료: Asian Development Bank(2016); Government of Viet Nam, Viet Nam Electricity.
2014. Annual Report. Ha Noi. 재인용
< 송・배전 손실(2008~2014년) >
(단위 : %)
¡ 베트남은 전력공급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하여 캄보디아, 라오스, 중국과 계 통연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2014년에 전력거래(수입 : 3TWh, 수출 : 1.3TWh) 실적을 시현하였음.
‒ 베트남은 2002년 이래 캄보디아 국경지역으로 전력을 220kV 송전선을 통해 캄 보디아로 수출하여 왔으며, 2014년 수출량은 885GWh에 달하였음(캄보디아 전 력 소비의 25% 수준).
‒ 2013년 라오스로부터 수입을 시작했고 Xekaman3 수력발전소로부터 2개 220kV 송전선을 통해 450GWh를 수입함.
‒ 또한 2004년 중국으로부터 전력 수입을 개시했고, 2개 220kV 송전선과 3개 110kV 송전선을 통해 2014년 2,025GWh의 전력을 수입하였음.
▣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 베트남 정부는 재생에너지 보급촉진을 위한 지원정책으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설비에 대한 수입세 공제, 토지 사용료 공제 및 감면, 소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 트(100kW 이하)의 경우 비용의 70%까지 금융 대출 혜택을 부여하고 있음.
‒ 풍력발전 부문에 발전차액지원제도(FIT: Feed-in-Tariff)가 도입(2011년)되었으 며, 동 제도는 도입 후 20년 동안 운영될 계획임.
‒ 정부는 산악지대에 설치된 태양광에 대해 VND1,800/kWh(US$8c/kWh) ~ VND3,500/kWh(US$15c/kWh), 옥상 태양광 프로젝트에 대해 VND3,150/kWh (US$13.5c/kWh)를 지원하는 발전차액지원제도 도입을 검토 중임.
‒ 태양광 프로젝트는 투자신용(investment credit)을 통해 프로젝트 총 투자금액의 70%까지 재원대출이 허용되고 있으며, 태양광 관련 수출입 계약은 ‘수출신용인 센티브(export credit incentive)’ 제도를 통해 계약규모의 85%까지 금융지원이 부여되고 있음. 또한 태양광 전력은 전력구매계약(PPAs)을 통해 20년간 EVN 에게 판매가 보장되고 있음.
‒ 2014년 발전차액지원제도는 도시고형폐기물(US$10c/kWh)과 폐기물을 이용한
“베트남은 전력공급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하여 캄보디아, 라오스, 중국과
계통연계를 구축”
“정부는 재생에너지 보급촉진을 위한 지원정책을 시행”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6-22호 2016.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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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가스 발전(US$7.3c/kWh)도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음.▣ 전력발전 실적
¡ 전력 생산은 2000~2010년 기간 중 연평균 13% 증가하였고, 2010~2014년 기간 중의 증가율은 연평균 12%에 달하였음.
‒ 2014년에 전력 생산량은 143TWh로 발전원별 비중은 수력 40%, 가스 31%, 석 탄 27%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자료 : Enerdata(2016.1월), Country Energy Report – Vietnam
< 전력생산량 변화추이(1990~2014년) >
‒ 2014년 수력발전량은 54.1TWh 규모로 2013~2014년 동안 수력발전 연평균 증 가는 2.0% 수준으로 성장이 정체되었음.
자료 : Enerdata(2016.1월), Country Energy Report – Vietnam
< 발전원별 전력생산 비중(2014년) >
(단위 : %)
“전력 생산은 2000~2010년 동안 연평균 13%
증가, 2010~
2014년 동안 연평균 12%
증가”
8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6-22호 2016.6.172. 전력 수요 변화 및 전망
▣ 전력소비 변화
¡ 2000년대 중반부터 베트남이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룩하면서 전력 수요는 2005 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12.1% 증가를 기록하고 있음.
‒ 동기간에 전력소비량은 45.6TWh에서 128.4TWh로 증가하였으며, 1인당 전력 소비는 156kWh에서 1,415kWh로 9배 규모로 증가하였음.
‒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최대 전력 수요는 9.5GW에서 22.2GW로 증가하여 2.3 배 증가에 불과하였으며, 총 설비용량은 11.6GW, 2014년 34.1GW로 연평균 12.6% 증가하였음.
2005 2009 2014 2015 2020 2025 2030 수요(TWh) 45.6 76.0 128.4 141.8 234.6 352.3 506.0 발전량(TWh) 53.6 86.9 145.5 161.3 265.4 400.3 571.8 최대수요(GW) 9.5 13.9 22.2 25.3 42.1 63.5 90.7 설비용량(GW)* 10.6 15.9 34.8 43.0 71.8 93.2 147.0 1인당 수요(kWh) 549 873 1,415 1,560 2,545 3,610 4,950 주 :*: 설비용량(GW) 자료는 Globaldata(2015), Vietnam power marekt outlook
to 2025 참조
자료: Asian Development Bank(2016); Government of Viet Nam 2015, Revised Power Development Plan 2011-2020. Ha Noi 재인용
< 전력 소비변화 및 전력 수요 전망(2015~2030년) >
¡ 총 발전설비 용량은 2020년까지 75GW, 2030년까지 147GW로 확대될 전망임.
‒ 베트남의 전력 소비구조(2014년 기준)는 산업(56%)이 주도하고 있으며, 가정 (34%), 서비스업(9%)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업부문은 2000년 이후 지속적 으로 소비 비중이 증가하는 모습을 시현하고 있음.
‒ 산업부문이 전력 소비를 견인하는 것은 GDP의 41%(2015년 기준), 고용 29%, 수출 87%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임.
1990 2000 2010 2011 2012 2013 2014
합계 TWh 6.2 22.4 86.9 94.7 105 114 129
산업
%
46 41 54 53 52 56 56
가정 37 50 36 36 36 34 34
서비스 9 7 9 10 10 9 9
자료: EIA, International Energy Outlook, 2016.5.17
< 베트남 전력 소비구조 변화 추이(1990~2014년) >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룩하면서 전력 수요는
2005년~2014년 동안 연평균 12.1% 증가”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6-22호 2016.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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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수요 전망
¡ 전력 수요는 2016에서 2020년 동안 연평균 10.5%, 2021년에서 2030년 기간 중 에는 연평균 8.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제7차 PPD 개정안).
‒ 전력 수요는 2020년 234.6TWh에서 2030년 506TWh로 전망되고 있으며, 2014년 기준으로 2030년은 4배 증가될 것으로 보임.
‒ 피크수요는 2015년 25.3GW에서 2030년까지 3.6배 증가하여 90.7GW에 도달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1인당 전력수요는 2015년 1,560kWh에서 2030년 4,950kWh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3. 베트남 전원개발 계획
▣ 발전설비 확충 계획
¡ 베트남은 향후 20년 동안 농업경제 국가에서 산업국가로 발전하기 위해 ‘국가에너 지개발전략2020(National Strategy on Energy Development 2020)’을 수립・추진 중에 있으며, 최상위 에너지정책 목표를 ‘국가 에너지안보 확보’로 설정하고 있음.
¡ 정부는 ‘2011-2020년 국가전력개발계획(National Power Development Plan; PDP, 2011년)’에 기초하여 2030년까지 전원개발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으며, 총 발전 설비 용량을 2020년까지 75GW, 2030년 147GW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내용임.
‒ 2020년까지 발전설비 전원구성은 석유・가스(19%), 석탄(46%), 수력(26%, 양수 포함)로 전환하고, 재생에너지가 비중도 5%까지 확대하는 한편, 원자력 발전 (1%)을 신규 도입하고, 전력수입 비중은 3% 수준으로 설계하고 있음.
¡ (천연가스) 정부는 발전에 필요한 천연가스 확보를 위해 ‘2011 Gas Master Plan’을 수립하고, 천연가스 생산・소비 비중을 설정하는 한편, 천연가스 생산・수 송시스템 정비를 위한 구체적인 인프라 건설 계획 등을 제시하고 있음.
‒ PetroVietnam의 자회사인 PetroVietnam Gas는 Vung Tau지방에 Thi Vai LNG 터미널을 개발하기 위해 Tokyo Gas Company와 MOU를 체결하고 FEED (Front-End Engineering and Development) 계약을 체결하였음. 터미널은 2017 년부터 가동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또한 2014년 3월에 PetroVietnam Gas는 러시아 Gazprom과 천연가스 판매구입 계약을 체결하였음. 계약 하에 PetroVietnam Gas는 Thi Vai LNG 터미널을 통 해 연간 48Bcf의 가스를 공급받게 될 예정이며, 두 번째 터미널인 Son My LNG는 2018년에 착수될 예정임.
¡ (석탄 및 수력) 베트남은 확대되는 산업부문 전력수요 증가를 충당하기 위해 석
”정부는
‘국가에너지개발전 략2020’을 수립・추진 중에 있으며, 최상위 에너지정책 목표를 ‘국가 에너지안보 확보’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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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6-22호 2016.6.17탄 및 천연가스 화력발전 비중 확대를 계획하고 있음.
‒ PetroVietnam은 2017년부터 연간 석탄 11백만 톤의 석탄을 수입하여 3개의 발전소 (2개: 메콩강 삼각주 남부, 1개: Quang Ninh 지방 북동쪽 위치)에 공급할 예정임.
자료 : EIA, International Energy Outlook, 2016.5.17
< 베트남의 연료별 발전 설비용량 전망(2015~2030년) >
(단위 : GW)
¡ 정부는 풍부한 수력자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수력발전의 전원 비중 은 2020년 26%, 2030년 16%로 축소될 것으로 보고 있음.
‒ 베트남은 수력발전을 2015년 56TWh에서 2020년에 90TWh, 2030년에 96TWh 까지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음.
‒ 수력발전은 석탄 화력발전원 등으로 대체될 것이며, 석탄전원은 2020년 46%, 2030년 56%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재생에너지 이용 확대
¡ 정부는 재생에너지개발전략 ‘2030(Vietnam Renewable Energy Development Strategy to 2030, REDS)’에 기초하여 신재생에너지 활용 촉진 정책을 추진 중에 있음.
‒ REDS는 재생에너지, 특히 바이오매스, 바이오가스, 풍력 및 태양에너지 활용 증대를 위한 정책지원을 내용으로 하고 있음.
‒ 베트남은 2030년까지 육상풍력 및 잠재적인 해상풍력을 개발하는 한편, 전력공 급이 불가능한 섬, 국경지대, 외딴지역 지역 등에 태양광발전을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음.
¡ 베트남은 해상풍력단지 건설계획의 일환으로 메콩강 삼각주의 수중 연안지역에
“정부는
재생에너지개발전 략 2030에 기초하여 신재생에너지 활용 촉진 정책을 추진 중”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6-22호 2016.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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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한 Bac Lieu 풍력단지를 개발하고 있음.‒ 2015년 3월 USTDA(United States Trade and Development Agency, 미국무역 개발청)은 동 사업 3단계 타당성조사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하였음.
‒ 프로젝트 1단계는 16MW로 2013년 5월에 완공되었고, 2단계는 67.2MW로 2016년 완공이 예정임.
‒ 3단계는 프로젝트는 300MW 용량으로 계획되고 있으며, USTDA 보조금은 3단 계 이행을 위한 기술적 선결과제(풍속 평가, 토지 관리 문제 및 허가, 전력망 연 결 등) 해소에 투입되고 있음.
‒ 베트남 풍력에너지 잠재량은 약 27,750MW로 산정(2011년 기준)되었으며, 총 규모 52MW의 3대 풍력발전소(Thu Phong 30MW, Phu Quy 6MW, Bac Lieu 16MW)만 계통에 연결되어 운영 중임.
¡ 태양광 발전의 기술적 잠재량은 13,000MW로 추정되고 있음2). 현재 태양광 발전 설비용량은 약 4MW 수준이며, 주로 연구 목적과 농촌지역에서 이용되고 있음.
¡ 바이오 발전 잠재력은 높게 평가되고 있으나, 현재 고형도시쓰레기 발전 형태로 2.4MW만 이용되고 있음.
‒ 고형도시쓰레기 발전 잠재량은 320MW, 쌀 껍질(왕겨), 볏짚, 옥수숫대, 사탕수 수 찌꺼기 등 바이오매스 에너지 잠재량은 2,500MW 이상, 지열 잠재량은 340MW 수준으로 산정되고 있음.
¡ 정부는 산업무역부(MOIT) 산하에 신재생에너지국(New and Renewable Energy Department)을 두고 재생에너지 확대를 도모하고 있음.
‒ 재생에너지 보급 장애 요인은 ① 재생에너지 시장 및 산업 개발을 촉진할 강력 한 제도・규제 부재 ② 선행 투자를 위한 강력한 지원체계 및 자금 부족 ③ 기술 적 역량 부재 등이 거론되고 있음.
▣ 원자력 발전
¡ 베트남은 장기적인 에너지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해 원자력발전 도입을 결정하고, 이에 기초하여 베트남전력공사(EVN)는 Ninh Thuan 지역에 신규 원전건설 계획을 추진 중에 있으나, 2016년 6월 현재까지 정부는 최종 승인을 미루고 있는 상황임.
‒ 베트남은 2011년 러시아 Atomstroyexport와 Phuoc Dinh지방에 위치한 Nin Thuan-1에 1,000MW 2기의 원자로 건설에 합의하였고, 일본과 Vinh Hai 지방 에 위치한 Nin Thuan-2 건설 계약을 체결하였음.
‒ 그러나 2011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2개의 원전 프로젝트 모두가 지연되고 있으
2) ADB(2014), Renwable Energy Developments and Potential for the Grater Mekong Subregion.
Manila 재인용
“베트남전력공사 (EVN)는 신규 원전건설 계획을 추진 중이나, 2016년 6월 현재까지 정부는 최종 승인을 미루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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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6-22호 2016.6.17며, Nin Thuan-1 프로젝트 착공은 2020년까지 연기되었음.
‒ 베트남은 원자력 인프라를 개발하고 부지, 주민 반대 해소, 환경보호 같은 문제 를 해결하기 위해 IAEA와 긴밀한 협력을 전개하고 있음.
¡ 베트남은 현재 원자력발전 설비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나, 국토 북부 및 중부 지역 에 우라늄광 추정 매장량(660백만 파운드; U3O8 0.015% 이상)을 보유하고 있음.
‒ 베트남은 자국의 우라늄이 원전 연료로 활용될 수 있는 지 판단하기 위해 우라 늄 매장량 특성 조사・탐사가 요구되고 있음.
4. 전력부문 발전애로 요인 및 해결과제
▣ 전력시장 제도적 해결 과제
¡ (시장 자유화) 베트남은 경쟁적 전력 시장 구축 및 전력부문 Governance 구조개 편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해 왔음3).
‒ 2007년 12월 베트남전력공사(EVN) 산하에 설립된 EPTC가 전력시장에서 단일 구매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경쟁 및 효율성 증대를 위해서는 EVN로부터 국가부하처리센터(NLDC) 분리 및 독립적인 SMO 활동 보장이 요 구되고 있음.
‒ 베트남 전력시장 개편과 관련하여 2013년 11월 전력시장개혁 로드맵 개정안 (No. 63/2013/QD-TTg)이 승인됨. 로드맵 개정안은 도소매전력시장을 단계적으 로 자유화한다는 내용임.
・ 1단계(2014~2017년) 경쟁적 발전 시장 구축: 발전사업자가 단독 구매자에게 전력을 공급하면 단독구매자는 이를 송전사업자들에게 판매하는 단계
・ 2단계(2015~2021년) 경쟁적 도매 시장: 발전사업자는 도매전력시장을 통해 송전사업자에게 전력을 판매하는 단계
・ 3단계(2021~2024년) 경쟁적 소매시장 단계: 전력사용자는 전력시장을 통해 발전사업자 및 송전사업자로부터 자유롭게 전력을 구입하는 단계
¡ (전력 가격 자유화) 정부는 2009년 전력 요금 개편에 착수하였고 전력요금 개혁지 침(No. 21/2009/QD-TTg)을 제시하고 있으나, 전력시장은 별도로 작동되고 있음.
‒ 전력가격 자유화의 궁극적인 목표는 소매요금이 시장기능에 의해 결정하도록 설 계하는 것이나, 현재의 전력 소매가격은 발전비용을 충당할 수 없는 단계에서 통 제되고 있기에 발전기업의 재정적 자립을 기할 수 없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 베트남 정부는 ‘시장기반 요금체계’ 구축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지침을 하달함.
3)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3-31호(2013.8.23)
“베트남은 경쟁적 전력 시장 구축 및 전력부문 Governance 구조개편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해 왔음”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6-22호 2016.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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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침(No. 24/2011/QD-TTg, 2011.4.15): 연료비용, 환율 변동, 발전 용량 요금을 반영하는 전력 소매 요금 개편 추진
・ 지침(No. 2165/QD-TTg, 2013.11.11): 2013~2015년 동안 최소 VND1,437/kWh에 서 최대 VND1,835/kWh의 평균 소매요금 책정함(비용 변동 때문에 기존의 평균 전력 소매 요금 범위 조정은 산업무역부(MOIT)와 재정부(MOF)가 결정)
・ 지침(No. 69/2013/QD-TTg, 2013.12.19): 7% 이하의 발전비용 증가는 향후 요 금 조정에서 EVN에 의해 부담. 7~10% 및 승인된 범위 내에서 비용 증가는 산업무역부(MOIT)의 승인 후 조정. 10% 이상 및 범위 이하 비용 증가는 수 상의 승인 필요. 또한, 7% 이상의 비용 증가에 관해 의무 1년의 원가 회수 기간을 두는 것을 명시. 2016년 현재 소매요금은 동 지침에 기초하여 결정하 되, 6개월마다 검토와 조정 시행.
¡ (송배전 비용 반영) 송전 요금은 개별적으로 책정되고 징수되고 있으며, 성능기 반 송전 요금 기준은 설정되지 않았음.
‒ 송전 요금은 다년간 요금 규제 및 징수 구조(charging structure)를 통해 국가전 력송전공단(NPT)의 총 원가를 회수할 수 있는 신규 규제를 수립하기 위해 검토 중이고 2016년에 승인될 예정임.
▣ 전원개발을 위한 해결과제
¡ 베트남 정부는 전력부문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 과제 해결이 요구되 고 있음(ADB, 2015.12월).
‒ 베트남은 전력부문 발전에 상당한 성과를 보여 왔으나 지속적인 전원개발을 위 해 해결과제에 직면하고 있음. 주요 과제는 ▲전력 확충에 필요한 재원 조달 ▲ 전력산업 구조 개편 ▲경쟁시장 환경 조성 ▲발전 분야에서의 민간 부문 활성화
▲전력요금 자유화 등임.
・ (i) 자국 내 천연자원 개발의 지속가능성 보장 및 발전용 ‘청정 석탄(clean coal)’기술과 가스 자원의 안정적인 수입처 확보
・ (ii) 발전・송전・배전・서비스 투자 확대를 위한 재정 확보
・ (iii) 개혁(reforms)과 시장 확대에 대처
・ (iv) 재생에너지의 이용 증가 및 에너지 효율 대책 실시
・ (v) 시행(예정) 중인 전력 프로젝트를 위한 환경 평가 실시
・ (vi) 신기술 도입
・ (vii) 전력공급 소외계층 전력 보급 확대
・ (viii) 기술과 경영 측면에서 E VN과 그 지주 회사의 역량 강화
“베트남 전력부문 주요 과제는 재원 조달, 전력산업, 구조 개편, 경쟁시장 환경 조성, 민간 부문 활성화, 전력요금 자유화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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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6-22호 2016.6.17‒ EVN 및 EVN 산하 전력기업들은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 인프라 확충이 요구되고 있음. 또한 2014~2024년 기간 동안 노후화 및 과부화가 발생 하고 있는 송・배전 시스템의 고도화 및 개선에 투자되어야 하는 자금 확보가 요 구되고 있으나, 재원조달 능력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임.
▣ 과제별 애로요인
¡ 전력 부문 개발에 필요한 막대한 재정 조달 애로
‒ 개정 된 PDP VII에 따르면, 향후 2020년까지 총 발전설비용량은 57.7GW이며, 2014~2020년 사이에 추가되는 발전 용량은 약 23.6GW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 향후 발전량 확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23,000MVA4)급 500kV 변전소, 39,000MVA급 220kV 변전소, 연장 3,000km의 500kV급 송전선, 연장 7,000km의 220kV급 송전선과 적절한 배전 네트워크가 개발이 요구됨.
‒ PDP VII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30년까지 발전 능력 확대(민간 부문 파이낸싱 포함)를 위해 US$941.2억, 송전 및 배전 시스템 확장에 US$365.2억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됨.
‒ 발전 부문에는 민간 투자가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송・배전 확대 사업에는 민간 부문의 참여가 다소 어려운 환경이 조성되어 있기에, 국영 NPT와 5개의 발전 기업들이 자사의 재원을 활용하거나, 수출 신용 기관, 다자 은행, 상업 은행으로 부터 자금을 조달 받아 투자재원을 마련해야 함.
‒ 2014~2030년에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력 부문의 투자재원 규모는 약 US$1,306.4억으로 추정됨(2014~2020년 기간 내 US$554.6억, 2021~2025년 기 간 내 US$358.6억, 2026~2030년 기간 내 US$393.2억).
투자 활동 2014~2020 2021~2025 2026~2030 합계
발전 421.0 256.3 263.9 941.2
송・배전 133.6 102.3 129.3 365.2
합계 554.6 358.6 393.2 1,306.4
주 : 송・배전 투자규모 중 배전투자 규모는 2014~2020년 US$66억, 2021~2025년 US$47.2억, 2026~2030년 US$53.3억임.
자료 : Government of Viet Nam(2015), 개정 Power Development Plan 2011–2020
< 전력부문 예상 투자 규모(2014~2030년) >
(단위 : 억 달러)
‒ EVN은 향후 요구되는 신규 발전설비 투자를 스스로 충족시킬 수 없기 때문에 정부가 보증하는 IPP 및 BOT 형식의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발전 부문에 투자하는 것이 권고됨.
‒ 2014~2020년 기간 내 추진 예정인 발전 프로젝트의 총 예상 투자 금액은 IPP
4) Mega-Volt-Ampere, 전기공급량
“2014~2030년에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력 부문의 투자재원 규모는 약 1,306억 달러로 추정”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6-22호 2016.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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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하 US$800억, BOT계약 하 US$164억에 이름.‒ 2014~2020년 기간 내 220kV급・500kV급 변전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투자액은 US$67억으로 추정됨.
¡ 전력 부문에의 현대적 기술 도입과 효율적 관리 능력 부족 문제
‒ 지난 20년 동안 EVN과 산하 자회사들의 기술력은 현저히 개선되었지만, 추가 확충될 발전설비 관장 역량은 부족한 것으로 평가됨.
‒ 특히, ▲신기술 도입 ▲에너지 효율 향상 ▲청정에너지 개발 추진 ▲소매 전력 시장 도입 등 4개 분야는 전문 인력 개발이 요구되고 있음.
‒ EVN 및 산하 발전기업들은 기술력이 부족하고 관리자 급에서 숙련된 직원이 부족함. 비교적 신생 조직인 NPT와 5개의 발전 기업들은 기업의 전략적 사업계 획, 회계, 재무관리, 시스템 계획 등의 중요한 업무 분야에서 인력 양성을 강화 할 필요가 있으며, 보다 효율적이고 업무 프로세스를 개발할 필요가 있음.
¡ 전력 공급 접근성 확대 재원 확보 애로
‒ 정부의 ‘농촌 전력공급 사업(rural electrification program)’은 총 인구의 2%(농 촌 가구)에 달하는 전력 공급 소외 계층에게 2020년까지 전력 서비스를 제공하 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으며, 사업 시행자로 MOIT와 EVN이 농촌 전력공 급 사업에 참여하고 있음.
‒ 전력 소외 지역의 대부분은 기존의 전력망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기존 의 전력망이 강화되지 않는 이상 계통연계형 전력 보급 확대는 어려울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 계통연계형 전력 보급이 가능하지 않은 지역에서 오프그리드 재생에너지 발전 시행 가능 여부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2014~2020년 기간 내 전력 공 급 확대에 요구되는 투자 금액은 약 US$15억에 달할 것으로 추정됨.
¡ 스마트 그리드 추진 기술력 부재
‒ 개정 PDP VII 및 ‘스마트그리드 로드맵(2012.11월 승인)’은 전력공급의 품질 향상, 전력 손실률 최소화,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수요 측면의 관리 촉진을 보 장하는 현대 기술의 도입을 요구하고 있음.
‒ 상기 로드맵은 고전압 감시 관리, 데이터 수집, 선진 미터링 인프라 구축, 배전 수준에서의 기타 스마트그리드 기술의 완료(completion)와 규제 프레임워크의 개발에 필요한 기술력 확충 과제를 제기하고 있음.
¡ 배전 시스템 고도화 애로
‒ 2014~2020년 기간 내 배전망 확장 및 유지보수에 필요한 투자규모는 US$66억 으로 추정되고 있음. 현재 가동 중인 배전망 상당수가 노후화・과부화・품질저하
“지난 20년 동안 EVN과 산하 자회사들의 기술력은 현저히 개선되었지만, 추가 확충될 발전설비 관장 역량은 부족한 것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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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6-22호 2016.6.17문제점을 안고 있기 때문에 고도화 및 개・보수가 요구되고 있음.
‒ 비록 전력 공급역량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전력 신뢰성은 여전히 열악 한 상황이며, 고도화 추진이 요구됨. 전력 공급 신뢰성 관련 지표는 다음과 같음.
배전기업 MAIFI(frequency) SAIDI(minutes) SAIFI(frequency)
2013 2014 2013 2014 2013 2014
EVNNPC 5.06 3.55 4,883 4,212 33.69 28.43
EVNSPC 7.2 0.76 4,700 2,630 30 9.22
EVNCPC 1.33 6.4 3,500 3,276 14.07 20.52
EVNHANOI 1.77 1.89 4,218 2,027 11.1 8.3
EVNHCMC 0.62 0.15 2,163 1,300 18.45 10.97 주 : MAIFI = momentary average interruption frequency, SAIDI = system average
interruption duration, SAIFI = system average interruption frequency, EVNNPC = Northern Power Corporation, EVNSPC = Southern Power Corporation, EVNCPC = Central Power Corporation, EVNHANOI = Hanoi Power Corporation, EVNHCMC = Ho Chi Minh City Power Corporation.
자료 : Government of Viet Nam, Viet Nam Electricity(2013, 2014), Annual Reports
< 5개 배전기업의 신뢰성 지표(2013, 2014년) >
참고문헌
ADB, Energy Sector Assessment, Strategy, and Map, 2015.12 EIA, International Energy Outlook, 2016.5.17
Enerdata, Country Energy Report
–
Vietnam, 2016.1 Globaldata, Vietnam power marekt outlook to 2025, 2015”전력 신뢰성은 여전히 열악한 상황이며, 고도화 추진이 요구”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6-22호 2016.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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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러시아 에너지부문별 수급 실적과 향후 과제
해외정보분석실 이주리([email protected])
▶ 러시아 Aleksandr Novak 에너지부장관은 2015년 러시아 에너지부문 실적 평가 및 중기적 과제를 2016년 4월 발표함. 발표에는 러시아 경제에서 에너지부문이 차지하는 비중, 주요 에너지 자원 생산량 변화 추이, 2015년 개정된 에너지부문 법・규제뿐만 아니라 중기 관점에서의 러시아 에너지부문 과제를 다루고 있음.
▶ 저유가 장기화로 달러화 기준에서의 수출 수익에 큰 타격을 입었음에도, 2015년 러시아의 원유 생산량은 1,073 만b/d를 기록하여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고, 사우디(1,026만b/d)를 제치고 세계 최대의 산유국이 되었음.
▶ 세제혜택 메커니즘 적용 덕분에 동시베리아, 극동지역, 대륙붕, 채굴이 어려운 매장지(셰일자원 포함)에서의 원유 생산이 증대되었고, 앞으로도 이들 지역의 산유량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2015년 가스 생산량은 전년대비 0.8% 감소한 반면, 수출량은 전년대비 6.3% 증대되었음. 가스부문에서의 괄목할 만한 성과는 러시아 가스의 對중국 동부노선 ‘Sila Sibiri’ 가스관 건설 착공을 꼽을 수 있음.
▶ 세계 석탄 수요 감소 및 국제 석탄가격 하락 지속 하에서도, 2015년 러시아의 석탄 생산량은 전년대비 4%
증대되었고, 수출량 역시 전년대비 0.8% 증대되었음.
▶ 에너지부는 탄화수소 생산량 증대를 위해 세제 개선 및 신규 세제 마련, 셰일자원 생산 촉진 위한 조치 도입 등을 2016년 당면 과제로 설정하였음.
▶ 중기 중점 추진 과제로는 석유・가스부문의 외국산 기술・설비 의존도 감축을 위한 ‘수입대체’와 연료에너지산업의 혁신적 발전 활성화를 위한 ‘혁신기술 도입’으로 설정하고 있음.
1. 개요
¡ 러시아 Aleksandr Novak 에너지부장관은 2015년 러시아 에너지부문 실적 평가 및 중기적 과제를 2016년 4월 8일 발표함.
‒ 이번 발표에는 러시아 경제에서 에너지부문이 차지하는 비중, 주요 에너지 자원 생산량 변화 추이, 2015년 개정된 에너지부문 법・규제뿐만 아니라 중기 관점에 서의 러시아 에너지부문 과제를 다루고 있음.
¡ 석유・가스・석탄 수출가격의 지속적인 감소, 서방의 對러 제재로 인한 자금 유치 및 일부 연료에너지산업 기술에 대한 접근 제한, 세계 경제성장 속도 둔화, 에너 지 자원에 대한 수요 감소, 세계 주요 수출시장에서의 경쟁 심화 등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2015년 러시아 에너지부문 실적은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됨.
‒ 루블화 평가절하가 일부 손실을 상쇄하였지만, 이러한 효과는 장기적으로 지속되 지 않음과 시장은 빠른 속도로 새로운 에너지 시장에 적응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 러시아 에너지부 및 기업들은 발 빠르게 대처하였음.
‒ 자국 연료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해 에너지부는 2015년 한 해 동안 에너지 부문 에서 국제협력차원으로 94회의 정부간 위원회 개최 및 부처간 20개 실무진 그
“러시아 에너지부는 2015년 러시아 에너지부문 실적 평가 및 중기적 과제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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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6-22호 2016.6.17룹을 통해 활발한 작업을 해나갔으며, 또한 3개의 연방법, 107개의 연방정부 결 의안 및 법령, 50개 이상의 에너지부 명령이 발효되었음.
¡ 2015년 GDP에서 에너지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27%로 전년대비 3%p 감소하 였음. 정부 세수에서의 에너지부문 비중은 43%(2014년 50%), 수출에서의 에너 지부문 비중은 63%(2014년 70%)를 차지하였음.
자료 : BP, OPEC, EIA, IEA, 러시아 에너지부, 러시아연방 에너지거래소 CDU TEK
< 러시아의 주요 에너지원 생산량 변화 추이 및 2015년 세계 순위 >
¡ 1차에너지 소비는 2000~2012년 사이 연평균 1.5%씩 증가하여 2012년 7억4,100만 toe에 달하였으나, 2014년 7억3,100만toe로 소폭 감소하였음(Enerdata, 2016.1월).
‒ 1인당 에너지소비는 2014년에 5.1toe에 달했고, 1인당 전력소비는 약 6,100kWh 를 기록하였음.
‒ 1차에너지 소비구조는 가스 54%, 석유 23%, 석탄 14%, 원자력 6%, 수력 2%, 바이오매스 1%로 이루어져 있음.
자료 : Enerdata(2016.1월)
< 러시아 1차에너지 소비구조 변화 추이 > < 러시아 1차에너지 원별 소비 비중(2014년) >
(단위 : Mtoe) (단위 : %)
“2015년 GDP에서 에너지부문 비중 27%, 정부 세수에서의 에너지부문 비중 43% 차지”
“1차에너지 소비에서
가스(54%)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석유(23%), 석탄(14%) 등이 뒤를 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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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최종에너지 소비에서 석유는 29%, 열 25%, 가스 23%, 전력 15%, 석탄 이 7%를 차지하였음.
‒ 부문별 최종에너지 소비에서 산업부문이 5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 며, 주로 철강산업, 화학산업, 비금속성광물산업 등이 소비를 주도하였음.
‒ 가정용(34%), 수송부문(15%) 등이 뒤를 잇고 있으며, 수송부문 비중은 EU 국 가들보다 낮은 수치임.
자료 : Enerdata(2016.1월)
< 러시아 부문별 최종에너지 소비 비중(2014년) >
2. 석유부문
▣ 공급실적
¡ (생산) 저유가 장기화로 달러화 기준에서의 수출 수익에 큰 타격을 입었음에도, 2015년 러시아의 원유 생산량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음.
‒ 2015년 원유 및 가스콘덴세이트 생산량은 2014년에 비해 1.4% 증가하여 5억 3,410만 톤(1,073만b/d)을 기록함.
‒ 이는 세계 에너지기관 및 대내외 전문가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로, 가장 낙 관적인 원유 생산량 전망치인 5억3,050만 톤보다 높은 생산을 달성한 것임.
・ OPEC의 분석가들은 러시아가 2015년에 5억2,800만 톤의 원유를 생산할 것으 로 예측했고, 러시아 에너지부는 5억2,500만 톤으로 전망한 바 있음.
‒ 러시아는 2015년에 사우디(1,026.6만b/d)를 제치고 세계 최대의 원유 및 가스콘 덴세이트 생산국이 되었음. 세계 3위 원유 생산국인 미국의 산유량은 943만b/d 를 기록하였음.
¡ 이 같은 결과는 세제혜택 메커니즘 적용 덕분에 동시베리아와 극동지역의 산유 량이 증가한 데서 기인하며, 이들 지역의 산유량은 전년대비 7.8% 증대된 6,350 만 톤을 기록하였음.
‒ 이밖에 대륙붕에서의 원유 생산도 전년대비 17.3% 증대되어 1,900만 톤을 기록
“저유가 장기화로 달러화
기준에서의 수출 수익에 타격을 입었음에도 2015년 산유량은 1,073만b/d로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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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6-22호 2016.6.17하였고, 채굴이 어려운 매장지1)에서의 생산은 1.2% 증대되어 3,300만 톤을 기 록하였음.
‒ 2015년에도 신규 매장지 개발 촉진을 위한 원유 수출세 관련 혜택 제공 메커니 즘이 지속적으로 적용되었고, 지난 2년간 同 법의 적용으로 수출세 혜택이 10 개 기업(5개 민간 석유기업 포함)과 20개의 매장지에 적용되었음.
‒ 그리고 지하자원채굴세 혜택을 통해 앞으로도 동시베리아, 극동, 북 카스피해에 서의 지속적인 원유 생산 증대가 예상되고 있음.
‒ 2015년 초 Wood Mackenzie 분석가들은, 저유가와 對러 제재로 인해 러시아 기업들이 2014년에 활동을 증대시켰던 고비용 및 기술적으로 어려운 타이트오 일이나 대륙붕 사업에서 전통적 원유 생산사업인 서시베리아 유전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으나, 실제 결과는 오히려 반대되는 양상을 보인 것임.
・ 한편, 서시베리아 등 전통적 원유 생산사업에서의 산유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 (수출) 2015년 러시아의 원유 수출량은 2014년보다 9.3%(2,050만 톤) 증대된 2 억4,180만 톤을 기록하였음.
‒ 특히 비CIS 국가로의 원유 수출량은 전년대비 10.6% 증대되어 2억2,026만 톤 (442.3만b/d)을 기록하였음.
‒ 2015년에 처음으로 정제 물량이 감소하여, 잉여 물량이 수출되는 현상을 보였음.
자료 : 러시아연방 에너지거래소 CDU TEK
< 원유 수출량(2011~2015년) > < 1차 정제량 추이(2011~2015년) >
(단위 : 백만 톤) (단위 : 백만 톤)
¡ (원유 E&P 투자) 수직통합형 기업들의 원유 E&P 부문에 대한 자본 투자는 거 의 9.6%(1조810억 루블) 증가하였음.
‒ 동시에 탐사정 규모를 축소시키는 방향으로 자사 투자프로그램을 최적화하였음.
이에 탐사정 시추는 18% 감소하였고, 매장량 증가 속도가 둔화되었음.
1) 러시아의 채굴이 어려운 매장지는 치밀・셰일자원을 일컫는 저투수층 지대와 천연 역청, 오일샌드와 같은 중유 및 고점성 원유 매장지를 가리킴.
“세제혜택 메커니즘 적용 덕분에 동시베리아, 극동지역, 대륙붕, 채굴이 어려운 매장지(셰일자원 포함)에서의 원유 생산 증대”
“2015년 원유 수출량은 전년대비 9.3%
증대”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6-22호 2016.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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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러시아연방 에너지거래소 CDU TEK
< 원유 E&P 부문에 대한 자본투자 > < 매장량 증가분 추이 (2011~2015년) >
(단위 : 10억 루블) (단위 : 백만 톤)
¡ (정제) 2015년 석유기업들의 정제부문 현대화에 대한 총 투자 규모는 2,140억 루 블을 기록하였으며, 정제율은 전년대비 약 1.9%p 증가하여 74.2%를 기록하였음.
‒ 수반가스 활용률도 지속적으로 증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5년에는 전 년보다 2.7%p 증대되어 88.2%를 기록하였음.
자료 : 러시아연방 에너지거래소 CDU TEK
< 수반가스 활용률 추이(2011~2015년) > < 정제율 추이(2011~2015년) >
¡ (기업별 산유량) 러시아연방 에너지거래소 CDU TEK는 2015년 기업별 원유 생 산량을 다음과 같이 발표함.
‒ 2015년에는 대규모 수직통합 석유기업들의 원유 생산량이 전년대비 0.2%(73.2 만 톤) 감소하는 현상을 보여주었던 반면, 수직통합기업이 아닌 기타 작은 규모 의 기업들 산유량은 12.5%(627만 톤) 증가된 결과를 보였음.
‒ 러시아 전체 원유 생산량의 35.4%를 차지하는 Rosneft의 원유 생산량은 0.9%(170만 톤) 감소하였으며, 러시아 석유기업 중 가장 큰 감소 물량을 보여주 었음.
‒ 가스기업들의 원유 생산도 증가하였음. Gazprom의 원유 생산량은 5.3%(85.5만 톤) 증대되었고, 민간가스기업 Novatek의 원유 생산량도 8.3%(36.2만 톤) 증대 되었음.
“원유 E&P 부문에 대한 자본 투자는 전년대비 9.6% 증대”
“2015년 대규모 수직통합 석유기업들의 산유량은 감소한 반면, 기타 작은 규모의 기업들 산유량은 전년대비 12.5%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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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6-22호 2016.6.17기업명 2015년 2014년 변화폭 러시아 내 비중
Rosneft 189,202 190,898 -0.9% 35.4%
Lukoil 85,654 86,571 -1.1% 16.0%
Surgutneftegas 61,621 61,425 +0.3% 11.5%
Gazprom Neft 34,326 33,624 +2.1% 6.4%
Tatneft 27,248 26,529 +2.7% 5.1%
Slavneft 15,475 16,185 -4.4% 2.9%
Bashneft 19,919 17,798 +11.9% 3.7%
Russneft 7,386 8,534 -13.4% 1.4%
Total Vertically Integrated Companies 440,833 441,566 -0.2% 82.5%
Gazprom 17,050 16,194 +5.3% 3.2%
Novatek 4,710 4,348 +8.3% 0.9%
Other companies 56,505 50,235 +12.5% 10.6%
PSA Operators 14,980 14,408 +4.0% 2.8%
Total 534,080 526,753 +1.4% 100%
자료 : 러시아연방 에너지 거래소 CDU TEK
< 2015년 러시아 기업별 원유 생산 실적 >
(단위 : 1,000톤)
▣ 소비실적
¡ 석유 소비는 2000~2012년 사이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2014년에는 1억6,300만 톤으로 큰 변화 없이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 수송부문이 석유 소비의 40%를 차지하였음. 이는 2000년의 34%에서 증가한 것임. 뒤를 이어 산업부문이 35%를 차지함.
자료 : Enerdata(2016.1월)
< 러시아 부문별 석유 소비(2014년) >
3. 가스부문
▣ 공급실적
¡ (생산) 2015년 러시아의 가스 생산량은 전년보다 0.8% 감소한 약 635.5Bcm을 기록하여 2013년부터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음.
“국영석유기업 Rosneft의 2015년 원유 생산량은 전년대비 0.9%
감소로 러시아 석유기업 중 가장 큰 감소물량을 보임”
“2015년 러시아 가스 생산량은 전년대비 0.8%
감소하여 2013년부터 감소세를 이음”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6-22호 2016.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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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zprom의 2015년 가스 생산량은 2014년의 432Bcm에서 418.47Bcm으로 감 소하였고, 1993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였음.
‒ 2015년 초 Gazprom은 자사의 해당년도 가스 생산량 전망을 487.4Bcm으로 발 표한 바 있으나, 자국 내 가스 소비 감소와 예년보다 따뜻한 동절기 날씨 등으 로 인해 실제 생산량과 큰 차이를 보였음.
기업명 2015년 2014년 변화폭 러시아 내 비중
Rosneft 42,308 37,334 +13.3% 6.7%
Lukoil 18,825 18,734 +0.5% 3.0%
Surgutneftegas 9,557 9,445 +1.2% 1.5%
Gazprom Neft 12,527 11,858 +5.6% 2.0%
Russneft 1,967 1,887 +4.2% 0.3%
Tatneft 913 887 +2.9% 0.1%
Slavneft 916 872 +5.0% 0.1%
Bashneft 647 574 +12.9% 0.1%
Total Vertically Integrated Companies 87,660 81,592 +7.4% 13.8%
Gazprom 418,470 432,024 -3.1% 65.9%
Novatek 51,884 53,556 -3.1% 8.2%
Total for other companies 50,659 45,347 +17.7% 8.0%
PSA Operators 26,675 27,717 -3.8% 4.2%
Total 635,349 640,237 -0.8% 100%
자료 : 러시아연방 에너지 거래소 CDU TEK
< 2015년 러시아 기업별 가스 생산 실적 >
(단위 : MMcm)
¡ (수출) 반면, 러시아의 PNG 수출량은 전년대비 거의 7% 증대되어 178Bcm을 기 록하였고, LNG 수출량은 14.5Bcm을 기록하여 총 가스 수출량은 192.5Bcm임.
‒ 이 중 비CIS 국가로의 가스 수출이 전년보다 8% 증대되어 159.4Bcm을 달성하였음.
※ BP(2016)에 따르면, 2015년 러시아의 PNG 수출량은 193Bcm, LNG 수출량은 14.5Bcm임.
러시아産 LNG는 중국 0.2Bcm, 일본 10.5Bcm, 한국 3.5Bcm, 대만 0.3Bcm을 수입하였음.
자료 : Gazprom, 러시아연방 에너지거래소 CDU TEK
< 러시아 가스 수출량 추이(LNG 포함) >
(단위 : Bcm)
¡ (천연가스 내수 확대) 차량용 가스연료 시장 확대를 위해 2015년 4월 ‘차량용 가스연료 가격에 대한 정부 통제의 중단’을 골자로 한 연방정부의 결의안이 승 인되었음.
“국영가스기업 Gazprom의 2015년 가스 생산량은 1993년 이래 최저치 기록”
“2015년 러시아 가스 수출량은 전년대비 6.3%나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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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6-22호 2016.6.17※ Dmitry Medvedev 총리가 천연가스의 자동차 연료 사용을 포함한 ‘대체에너지 발전 법령’에 서명(2013.5월)한 이후, 향후 2020년경 차량용 연료로의 가스 사용 비중이 100만 인구 이상 지역에서는 50%, 30만 인구 이상 지역은 30%, 10만 인구 이상 지역 은 10%로 증대시키는 내용의 연방정부 명령(No. 767-r)이 마련되었음.
‒ 에너지부는 차량용 가스연료의 상한 가격을 가솔린의 50%, 디젤의 35%로 정부 가 결정・통제하는 방식에서 가격책정에 대한 시장 메커니즘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고 2014년 9월에도 주장한 바 있음.
‒ 차량용 가스충전소를 통한 천연가스 취급 물량이 1년 만에 10% 증대되어 0.45Bcm을 기록하였고, 2016년에는 0.59Bcm까지 증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현재 에너지부는 가스 자동차연료 시장 확대를 위한 투자프로그램을 적극적으 로 추진하고 있음.
자료 : 러시아 에너지부
< 차량용 가스연료 충전소에 대한 투자 규모 및 신규 충전소 개수 추이 >
¡ (가스화 사업) 러시아 영토 내 가스화(가스보급) 사업에 대한 투자규모는 2014년에 이어 감소세를 보이면서 2015년 276억 루블을 기록하였던 반면, 가스화 수준은 꾸 준히 증가하고 있어 2015년에는 전년보다 0.3%p 증대된 65.7%를 기록하였음.
‒ 러시아는 풍부한 천연가스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연해주, 사하공화국, 극동 지역 등 일부 러시아 동부지역의 가정에서는 가스 보급이 원만하지 않았고, 발 전소의 연료로 석탄에 의존해왔었음.
‒ 이에 각 州정부 차원에서 가스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음. 가스화 사업의 주요 내용은 가스수송시스템 건설 및 현대화, 도시가스 보급 확대 등임.
¡ (인프라 건설) 2015년부터 러시아는 ‘동부가스프로그램’의 일환으로 對중국 Sila Sibiri 가스관 건설을 시작하였으며, 아무르州에 가스정제단지 건설을 착수하였음.
▣ 소비실적
¡ 가스 소비는 2000~2011년 기간 중 연평균 1.8%로 꾸준히 증가하여 2011년 476Bcm을 달성하였고, 이후 2014년 481Bcm의 가스를 소비하였음.
“차량용 가스연료 시장 확대를 위해 2015년 4월
‘차량용 가스연료 가격에 대한 정부 통제의 중단’을 골자로 한 연방정부의 결의안 승인”
“가스부문에서의 괄목할 만한 성과는 2015년 러시아 가스의 對중국 동부노선
‘Sila Sibiri’
가스관 건설 착공”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6-22호 2016.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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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부문이 가스 소비의 46%를 차지하고 있음. 이는 2000년의 39%에서 점차 증가한 것이며, 1990년대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는 것임.
‒ 산업부문(16%), 가정용 및 서비스 부문(9%)이 뒤를 이음. 특히 가정용 및 서비 스 부문의 비중은 2000년도의 15%에 비해 감소하였음.
자료 : Enerdata(2016.1월)
< 러시아 부문별 가스 소비(2014년) >
4. 석탄부문
▣ 공급실적
¡ 세계 석탄 수요 감소 및 국제 석탄가격 하락 지속 하에도, 2015년 러시아의 석 탄 생산량은 2014년에 비해 4% 증대된 3억7,340만 톤을 기록하였고, 석탄 수출 량 역시 120만 톤 증대되어 1억5,600만 톤을 기록하였음.
‒ 2015년 자국 시장으로의 석탄 공급 역시 전년대비 4.3% 증대되어 1억7,900만 톤 을 기록하였음.
‒ 러시아 석탄기업들은 경쟁력 증대 및 대내외 석탄시장에서의 안정적인 공급국 입지 를 견고히 하고자 기존 설비의 현대화 및 신규 설비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우 선지역으로 저수익성 및 노후 설비가 있는 Kuzbas와 극동지역 탄광을 꼽고 있음.
자료 : 러시아 에너지부, 러시아연방 에너지거래소 CDU TEK
< 러시아 석탄 수출량 추이(2011~2015년) >
(단위 : 백만 톤)
“세계 석탄 수요 감소 및 국제 석탄가격 하락 지속하에도, 2015년 러시아의 석탄 생산량은 전년대비 4%
증대, 수출량 역시 전년대비 0.8%
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