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장 결 과 보 고 서
“16차 스리랑카 Economic Summit 2015” 포럼 참석을 위한 해외출장 결과를 다음과 같이 보고합니다.
2015. 8. 12.
글로벌협력연구부 어명근 명예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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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장지역
: 스리랑카 콜롬보2. 출장기간
: 2015. 8. 3(월) - 8. 7(금) (2박 5일)3. 출장 목적
; Ceylon 상공회의소 주최 “16차 스리랑카 Economic Summit 2015”기조연설(Keynote Address) 및 스리랑 카 수출발전처(EDB) 회의 참석4. 출장자
부서명(기관명) 직 급 성 명
글로벌협력연구부 명예연구위원 어명근
5. 출장 일정
- 8. 3(월): 출국
- 8. 4(화): 스리랑카 콜롬보 도착, Cinnamon Grand Colombo“16차 스리 랑카 Economic Summit 2015”참석
- 8. 5(수): Cinnamon Grand Colombo“16차 스리랑카 Economic Summit 2015”기조연설
- 8. 6(목): 스리랑카 수출발전처(EDB) 방문 및 회의 참석 및 출국 - 8. 7(금): 귀국
6. 주요 출장 결과
○ 2015년 8월 4일과 5일 Cinnamon Grand Colombo에서 개최된“스리랑카 Economic Summit 2015”는 Ceylon 상공회의소가 주최하며 스리랑카민 주사회공화국 총리(PM) Hon Ranil Wickremesinghe가 개회사를 하고 스
리랑카 경제인 4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서 금년도 주제는
“500억 달러 수출을 위하여(Towards Exports of USD 50 Billion)”임.
○ 제2세션의 주제는 “A New Global Economic Strategy for Sri Lanka”로 싱가포르 리콴유대학교의 Razeen Sally 교수가 발제하였으며 제3세션은
“Driving Exports; Use of Social Media and Technology”를 주제로 ICTA의 Muhunthan Canagey CEO가 발제하였음.
○ 제4세션의 주제는 “Challenges In and Opportunities for Financing of Exports”로 고속도로 및 투자촉진처(Ministry of Highway & Investment Promotion)의 Hon Eran Wickremaratne 차관이 발제하였음.
○ 8월 5일 속개된 포럼의 제5세션 주제는 “Championing Value Addition in Agri Exports”로서 본 보고자의 발제에 이어 Lanka과일채소생산수출 자협회의 Annes Junaid회장과 Peradeniya대학교의 Buddhi Marambe교 수 등의 토론 및 방청객 질의 응답이 2시간 계속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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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세션은 “Sustainability-led Export Growth”를 주제로 IFC의 지속가능 성 전문가가 발제하였으며 마지막 제7세션은 “Going Up the Value Chain; Export of Knowledge Services”라는 주제로 accenture사의 대표 가 발제하였음.
○ 8월 6일(목) 오전 방문한 수출발전처(EDB)는 공무원이지만 우리나라의 KOTRA에 해당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수출촉진정책에 관심이 많아 전날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 10여명을 대상으로 간단한 강의와 토론 시간을 가졌음. 특히 UR 농업협정문의 수출보조 관련 조항 가운데 개도국 우대조항에 대하여 관심이 많았으며 관련 내용과 최근 DDA 논의 동향에 대해 설명하였음. 스리랑카는 KDI가 지식공유사업 (KSP)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3년간 여러 가지 분야에서 정책연구를 진 행한 바 있으나 EDB 직원들은 이를 공유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음.
7. 총평과 시사점
○ 실론 티를 중심으로 농산물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스리랑카는 사회주의 경제체제에서 시장경제로 전환된 이후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국가임. 2017년 200억 달러라는 수출목표를 조기 달성한 이후 5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한 상태에서 한국의 농산물 수출촉진정책 경험을 배우 기 위해 왕복 항공료와 체제비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초청받았음.
○ 참가비 LKR 25,000(한화 약 23만원)의 높은 비용에도 이틀간 회의장을 가 득 메운 방청객들은 대부분 수출 기업체 임직원들로서 정부의 수출촉진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음. 주최 측인 실론 상공회의소도 개막식에 총리를 초청하여 연설하도록 하는 등 거국적 행사로 위상을 높이는 동시 에 최신 정보를 기업인들이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들로 발 제와 패널을 구성하였음.
○ 비록 ‘수출 500억 달러 달성’이라는 다소 낙후된 목표를 내세운 행사였지
만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한 상공회의소의 노력과 기업인들의 열성적인 호 응에 비추어 볼 때 상대적으로 역동적인 스리랑카 경제의 건실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아울러 전 세계 많은 개도국들이 우리나라의 수출드라이브 정책 및 농산물 수출촉진정책 을 벤치마킹하려는 수요가 상당히 많다고 볼 수 잇음. 따라서 이러한 정 책 경험을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농업부문의 국 가 ODA 사업에 반영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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