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타액 PCR 검사 도입
□ (타액 이용) 日 후생노동성은 타액(唾液)을 검체로 이용, 코로나19 감염 여 부를 검사하는 PCR검사법을 이르면 2020.5월 중 도입할 방침을 밝혔으며, 日 국립감염증연구소는 제작 중인 PCR 검체 채취 매뉴얼을 곧 변경할 예 정임.
ㅇ 현재 주로 이용되고 있는 방법은 코 안쪽 점액질을 이용하는 방법이나, 타액을 이용시 환자의 재채기 등에 의한 의료종사자 감염 등을 막을 수 있는 등 안전하고 편리하게 검체를 채취할 수 있어, 검사수가 늘어날 가 능성이 존재함.
□ (검체 가능여부 연구 진행중) 타액의 검체 이용 가능여부는 일본 국내외에 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음.
ㅇ 홋카이도대학의 데시마 다카노리(豊嶋崇徳) 교수(혈액내과학)은 2020.4월 이후 기존 방법으로 PCR검사를 실시하여 양성 판정을 받은 약 1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타액을 이용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90%이상이 양성으 로 확인되었다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