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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사우디 경제․사회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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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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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사우디 경제․사회 동향

(2017.3.17 – 3.23)

2017.3.23.(목), 주젯다총영사관

ㅇ 3.19(일) 상무투자부는 트위터 공식계정을 통해 외국인에게도 자영업이 허가 될 것이라는 국내 일부 언론의 보도내용을 부인함.

- 3.19(일) Al-Eqtisadiah지 등 일부 국내 언론이 상무투자부가 연간 20%의 세금을 징수하는 대신 외국인이 스폰서 없이 자영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허 가할 방침이라고 보도하였으며, 이후 Twitter를 중심으로 [#외국인 자영업 허용]이라는 해시태그가 확산됨.

- 상무투자부의 부인에 대해 3.20(월) Okaz지는, 사우디인의 명의를 빌려 외국 인이 불법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행위를 의미하는 'Commercial Concealment' 현상 해결을 위해 관계부처 대표로 구성된 위원회가 조직되었 다고 보도하며, 상무투자부는 소매업, 건설시공업 등 주요 시정 대상 부문에 서 현재 불법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외국인의 소유권을 정비 및 시정하 는 안(세금 징수 등 제도 마련)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함.

ㅇ 3.21(화) Al-Riyadh지는 걸프석유화학협회(GPCA)의 발표를 인용하여, 2016년 사우디 석유화학산업이 5.8% 성장하였으며 이는 세계 평균 성장률인 2.2%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라고 보도함(GCC 회원국 평균은 3.7%).

- 사우디 석유화학산업의 생산력은 9,910만 톤으로 GCC 회원국 전체의 66%

를 차지하며, GPCA 사무총장인 Abdulwahab Al-Sadoun은 제조업 부문에서 사우디의 입지가 계속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함.

- 2016년 GCC 회원국들이 발표한 다수의 석유화학 프로젝트의 총 투자규모는 약 130억 달러로 2020-2024년 사이의 기간 동안 생산에 돌입할 것으로 예 상되며, 그로인해 생산력은 8백만 톤 증가하고 4천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 으로 전망됨.

ㅇ 3.20(월) UN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한 발전해법 네트워크(SDSN)이 발표 한 '2017 세계행복보고서'에서 사우디는 전 세계 155개국 중 37위에 오름.

- 사우디의 행복도는 10점 만점에 6.344점을 기록해, 21위 아랍에미리트 (6.648점), 35위 카타르(6.375)에 이어 아랍 국가 중 3위를 차지함.

- SDSN은 GCC 회원국의 경우 외국인 거주자가 많음을 감안해 외국인인구의 행복도도 따로 산출하고 있으며, 사우디의 경우 외국인 거주자의 행복도는 6.13점으로 사우디인의 행복도인 6.45점보다 낮음(총 행복도 6.34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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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SN은 2012년부터 매년 기대수명, 소득격차, 고용, 사회적 지원, 국내총생 산, 투명성 등을 토대로 세계 국가들의 행복도를 조사, 발표하고 있음.

※ 우리나라는 155개국 중 56위 차지(5.838점), 1위는 노르웨이(7.537점)

ㅇ 3.20(월) 석유정보 제공 기구인 국제기구공동통계(JODI)는 OPEC 감산합의 이 행의 영향으로 지난 1월 달 사우디 원유 수출이 일일 약 771만 배럴을 기록 해 작년 12월의 801만 배럴보다 약 3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함.

- 1월 원유 재고량은 2억6200만 배럴로 전월 대비 약 1066만 배럴 감소했으 며, 1월 생산량도 일일 974만8천 배럴을 기록하여 전월 대비 71만7천 배럴 (6.9%) 감소함.

ㅇ Ahmad Qattan 사우디 노동사회개발부 차관(노동정책 담당)은 3.21(월) Al-Arabiya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노동사회개발부가 자국민 의무고용제인 니 타카트(Nitaqat) 제도의 개정을 결정하였으며 6개월 후부터 개정된 제도가 적 용될 예정이라고 밝힘.

- Qattan은 65%의 사업체는 안전 범위(safe zones)에 있기 때문에 이번 의무 고용비율 변경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하며, 국내인력 고용 비율 이 미미했던 업체들만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함.

ㅇ 3.22(수) Al-Riyadh지는 4.1(토)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담배, 에너지음료, 탄산 음료에 대한 개별소비세(selective tax) 시행이 연기될 전망이라고 보도하며, 관련법 제정 및 공포에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함.

- Al-Riyadh지는 각료회의가 GCC 통합 부가가치세법과 특정재화에 대한 개별 소비세법에 동의하여 시행 전 필요한 모든 승인절차는 완료되었으나, 시행에 필요한 국내법규 마련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함.

- 젯다 상의 통관위원회 회원인 Samer Ibrahim Al-Sheik는, 개별소비세 적용 과 관련하여 현재까지 관세당국에서 지침을 받은 것이 없다고 밝히며, 개별 소비세 시행 내용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함.

- 사우디 정부는 연초에 발표한 통합재정계획(Fiscal Balance Program)에서 유해제품에 개별소비세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언급하며, GCC 통합 특정재화 에 대한 개별소비세법에 따라 2/4분기부터 담배와 에너지음료에는 100%, 탄산음료에는 50%의 세금이 부과될 것이라 발표한 바 있음.

ㅇ 관광문화재위원회가 3.22(수)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 사우 디 관광투자는 총 1,510억 리얄을 기록했으며, 관광지출은 약 1억6,830만 리 얄을 기록.

- 관광문화재위원회는, 향후 3년간 관광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20년 말에는 1,755억 리얄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관광지출도 증가하여 2020년 경 2억1,600만 리얄에 달할 것으로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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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관광․문화유산 부문의 경제적 부가가치가 현재 약 9,750만 리얄에 달 한다고 평가하며, 2020년에는 1억1,880만 리얄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함.

- 현재 3.57%인 관광부문의 GDP 기여도 역시 2020년에는 약 3.64%로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0년 말 기준 120만 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됨.

ㅇ 3.22(수) 사우디 재무부는 신용평가회사 Fitch가 사우디 경제전망을 ‘부정적’

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알리며, 2016년 재정수입 추정치가 예상 보다 높게 5,280억 리얄로 설정된 것이 경제전망 조정의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함.

- 재무부는, 사우디의 석유 정책이 세계 유가 안정성 확대에 기여했다고 평가 하며, 사우디 경제는 균형된 안정적인 유가를 유지하여 세계 유가의 변동에 적응해나가고 있다고 부연함.

- Muhammad Al-Jadan 재무장관은, 중앙은행(SAMA)의 외환보유고가 GDP의 84%를 차지하며 GDP 대비 100%가 넘는 정부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등 사 우디 경제는 튼튼한 기본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