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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사우디 경제․사회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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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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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사우디 경제․사회 동향

(2017.3.31 – 4.6)

2017.4.6.(목), 주젯다총영사관

ㅇ May 영국 총리의 사우디 방문을 계기로 4.4(화) 사우디 동부지역 상의에서 ‘사우디 -영국 중소기업협력포럼’이 개최되었으며, 경험 및 기술, 에너지, 재생에너지, 석유, 가스, 석유화학 등 부문에서 40여개의 파트너십을 발족함.

- 동 포럼은 △영국의 경험 및 기술 전수, △사우디 청년들의 창업 장려, △가능한 투자기회 모색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함.

ㅇ 4.2(일) Okaz지는 탄산음료업체들이 특정재화에 대한 개별소비세(selective tax) 시 행 대비를 위해 캔당 가격을 현재 가격보다 50% 높은 2.25 리얄로 인상하는 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함.

- Okaz지는 개별소비세는 최종소비자가 부담하는 간접세에 해당하고 관련 기관 간 에 합의된 표준 가격을 기준으로 부과된다고 설명하며, 적용대상이 건강에 해로운 가당 제품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부언함.

ㅇ 통계청은 2017.1월 사우디가 약 258억 리얄의 무역흑자를 기록해 2016.3월 이래 11개월 연속 무역흑자를 달성했다고 발표함.

- 2017.1월 사우디 수출은 작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691억3천만 리얄을 기록한 반면, 수입은 433억 리얄을 기록하여 작년 동기 대비 12% 감소함.

- 수출 증가의 이유는 사우디 총수출의 80%를 차지하는 석유수출의 증가 때문으로, 2017.1월 석유수출은 89% 늘어난 551억8천만 리얄을 기록하였으며, 비석유수출 도 10% 증가한 140억2천만 리얄을 기록함.

- 1월 사우디의 최대 수입국은 중국으로 그 다음은 미국, 아랍에미리트, 독일 순이 며, 우리나라의 경우 6위로 17억8,700만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25% 감소함.

- 최대 수출국은 일본(97억9,700만 리얄)이며, 우리나라는 전년 동기 대비 112% 증 가한 67억2천만 리얄로 4위를 차지함.

ㅇ 사우디 중앙은행(SAMA)은 올해 2월 외국인 노동자의 해외송금이 작년 동기 대비 14.72% 감소한 107억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 Al-Hayat 신문은, 작년의 경우 외국인 해외송금이 2015년 1,569억 리얄 대비 3%

감소한 1,519억 리얄을 기록하였다고 보도하며, 최근 5년간 외국인 송금액이 가 장 높았던 달은 2016년 6월로 158억4천만 리얄을 기록하였고, 가장 낮았던 달은 90억1천만 리얄을 기록한 2012년 8월이라고 부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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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4.3(월) Okaz지는, 사우디의 비만 및 과체중율이 70%에 달하며 아동 비만인구가 3 백만 명에 육박하는 등 인구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아동 및 청년층에서 비만 문제 가 심각하다고 보도함.

- 국정자문회의(Shura Council) 소속 일부 위원들은 심혈관질환, 고혈압 등 부가적 질환을 유발하는 비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만퇴치법을 제정할 것을 건의했으 며, 이에 대해 국정자문회의에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임.

- 비만퇴치법 제정을 주장하는 위원들은 비만이 매우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고 강조 하며, 운동부족과 인스턴트 식당의 범람, 관련 법령의 부재, 비만을 유발하는 생 활습관 등을 높은 비만율의 주원인으로 지적함.

- 또한, 아동․청년층의 비만 문제가 심각하다고 우려하며 성별로 볼 때는 여성의 비 만 및 과체중율이 75%로 남성의 70%보다 더 높다고 설명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