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ANGE OF K.N.U. CAMPUS
캠퍼스 변천
현 캠퍼스로 이전한 직후의 학교전경(1954)
우리 대학은 1953년 9월 1일에 원주에서 옥천동 가교사로 복귀했고, 이듬해에 현재의 캠퍼스로 이전하였다.
사진 중앙의 산 위에 보이는 건물이 당시 대학본부 였던 행정실이고, 우측에 있는 긴 건물이 강의동이다.
수복직후라 학내의 모든 시설은 나무판자로 급조된 가건물이었다. 사진 아래 보이는 논에는 현재 인문대학이 자리 잡고 있다.
학교전경(1964)
착공된 지 4년만에 준공된 행정본관(현 교육1호관 전신, 1961년 10월에 준공된 철근슬라브구조의 2층건물)이 사진 중앙에 있으며, 좌측에 농화학과가 사용했던 2층건물(현 교육3호관)이 보임.
학교전경(1970년대 초반)
당시의 대학 내에는 행정본관(1972년, 한 층을 증축하여 3층건물이 된 현 교육1호관), 농축관(현 교육2호관),
임학관(현 평생교육원), 농화학관(현 교육3호관), 박물관 등의 건물이 있었으며, 한때 대학본부로 사용했던 나래관은 신축중이었다.
THE CHANGE OF K.N.U. CAMPUS
학교전경(1980년대 초반) 학교전경(1990년대중반)
학교전경(1970년대 중반)
‘강원대학교’시대가 개막되면서 대학 시설이 서서히 확충되기 시작하였고, 행정본관도 캠퍼스의 중앙으로 옮기게 됨. 당시의 행정본관건물(현 나래관)을 중심으로 농대1・2호관, 백령회의관(현 실사구시관), 도서관(현 중앙박물관) 등이 대지위에 들어섬.
학교전경(1990년대중반)
거대하게 성장한‘강원대학교’가 외형 뿐만 아니라 내실을 착실히 다져가는 기간으로써 명실상부하게 웅비하는 대학교로 변모하고 있다.
THE CHANGE OF K.N.U. CAMPUS
현재의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전경
강원대학교가 효자골에 자리잡은 지 70년, 현재 강원의 영동과 영서를 아우르는 3개 캠퍼스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거점대학으로 성장했다.
THE CHANGE OF K.N.U. CAMPUS
현재의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전경
THE CHANGE OF K.N.U. CAMP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