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목) 코로나19 관련 동향
2021.8.5.(목) 주태국대사관
1 현황 (2021.8.5. 12:40) ※ 출처: 태국 공중보건부 질병관리국(DDC)
□ 태국 확진자 및 사망자 수 : 확진자 693,305명(473,732명 완치), 사망자 5,663명 ᄋ 8.5(목) 추가 확진자가 20,920명 발생하여 현재 태국 내 누적 확진자는 총 693,305명
으로 집계됨.
- 해외입국 8명(영국 3명, 한국 1명, 아랍에미리트 1명, 캄보디아 2명, 미얀마 1명), 국내감염 20,912명(이 중 교도소 내 감염 262명) / 사망 160명
□ 태국 내 코로나19 백신 누적 접종자 : 총 14,783,001명 (접종률 22.34%)
ᄋ 8.4(수) 기준 태국 내 1회 이상 접종자는 총 14,783,001명, 이 중 접종 완료자는 4,178,702명임.
- 태국 총 인구* 대비 1회 이상 접종률은 22.34%, 접종 완료율은 6.31%임.
※ 태국 총 인구: 66,186,727명(`20.12.31 기준/ 출처: 내무부 관보)
□ 태국 정부는 2020.3.26(목)-2021.9.30(토)간 국가 비상사태령 유지 중
ᄋ `20.3.25.(수) 비상칙령 9조에 따른 16개 규정 관보 게재(비상사태령 지속 연장)
※ `21.3.1(월)부터 아래 조건 하에 태국 공항 내 국제선 환승을 재개
- ① 비행적합 건강증명서, 태국 도착 72시간 이내의 코로나19 음성확인서, 10만불 이상 치료비 (코로나19 치료 포함) 보장 보험가입증명서 구비, ② 방콕 도착 후 12시간 이내 환승, 공항 내 지정된 장소(Concourse E)에서 대기, ③ 환승 대기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절차 준수
※ 3.22(월) 기준 태국은 다음 카테고리 대상자에 대해 입국을 허용 중
- ① 태국 총리의 초청 및 허가를 받은 자, ② 외교단, 국제기구, 정부대표단, ③ 필수물품 운송자 (임무 완수 후 즉시 출국), ④ 태국인의 배우자, 부모, 자녀인 외국인, ⑤ 영주권을 가진 외국인,
⑥ 워크퍼밋 또는 노동허가서를 소지한 외국인, ⑦ 태국 정부 승인 교육기관의 학생, 학부모, ⑧ COVID-19를 제외한 의료목적 방문 외국인, ⑨ 장기거주비자(long stay visa) 취득 희망 외국인,
⑩ Thailand Elite Card/Thailand Privilege Card 소지 외국인, ⑪ APEC Card 소지 한국인, ⑫ 워크 퍼밋은 없으나 태국 투자 또는 사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⑬ 영화 또는 방송의 촬영을 희망하는 외국인, ⑭ 무사증제도(VES, Visa Exemption Scheme, 30일간 체류 가능) 이용 외국인, ⑮ Tourist Visa(60일 체류 가능) 취득 희망 외국인, ⑯ Special Tourist Visa(90일 체류 가능) 취득 희망하는 외국인, ⑰ 은퇴 후 정부 연금을 받고 있는 외국인, ⑱ 외국인 운동선수
※ 5.1(토)부터 코로나19 상황운영센터는 아래와 같이 해외입국자 대상 격리기준을 강화
- ① 14일 격리, ② 격리시 객실 밖 출입 금지, 격리기간 동안 코로나 검사 총 3회 실시(검사할 때만 객실 출입 가능)
※ 8.1(월)부터 코로나19 상황운영센터는 태국 내 77개 주의 확산위험등급을 최고엄격통제구역(29개 주), 최고통제구역(37개 주), 통제구역(11개 주)으로 재조정하고, 최대엄격통제구역(29개 주)에 대 해 적용해오던 아래 강화된 방역지침의 적용기간을 8.31(화)까지 연장(단, 조치의 적절성에 대해 8.18(수)에 재검토 예정)
- 21:00-04:00간 통행 금지(단, 긴급 상황은 예외)/ 불필요한 이동 자제/ 5인 이상 모임 금지/ 음식 점 20:00-04:00에 운영 불가, 식당 내 음식 섭취 불가(포장만 가능)/ 백화점⋅쇼핑몰은 마트, 음
식점(배달업체 통한 포장판매만 가능), 카페, 은행⋅금융기관, 약국, 의약품 판매점, 핸드폰 판매 점, 통신사, 백신접종소만 20:00까지 운영 가능/ 편의점 및 새벽시장은 04:00~20:00에만 영업 가 능/ 대중교통 이용 승객 수 50% 이하로 제한(동 조치는 태국 전국에 적용)/ 지역간 이동 제한 및 지역간 이동시 신분증과 정부 발행 이동허가서 제출, 타이차나 어플 설치 필요/ 정부‧민간 부 문 모두 교육‧세미나‧회의는 화상으로 실시/ 최대한 100% 재택근무로 전환/ 호텔 내 회의⋅세미 나⋅연회 금지/ 해당 주의 출⋅향발 국내항공선 운영 중단(단, 등급 구분 없이 모든 지역의 유 흥업소 영업 불가, 음식점 내 알코올 섭취도 금지)
- 또한, 8.3(화)부터 최고엄격통제구역 5인 이상, 최고통제구역 20인 이상, 통제구역 50인 이상인 경우 모임‧행사가 금지됨.
2 언론 동향
□ 정부, 방콕과 인근지역 의료계 종사자 대상 화이자 백신 접종 개시 (Bangkok Post)
o 보건부는 방콕 및 인근지역 의료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미국 정부가 공여한 화이자 백신 추가접종(3차 접종)을 개시함.
- 미국 정부 공여 화이자 백신 1,503,450회분이 7.30(금) 태국에 도착해 70만 회분이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 있는 의료계 종사자들에 배분되었으며, 동 의료진 추가 접종은 방콕(라마티버디 병원, 시리랏 병원, 쭐라롱껀 국왕 기념병원)과 논타부리, 나콘빠톰, 싸뭇쁘라깐, 싸뭇싸콘, 빠툼타니 지역에서 이뤄질 예정임.
- 나머지 물량은 △7개 기저질환이 있는 60세 이상 고령층과 12세 이상 미성년자, 임신 12주 이상 임산부(645,000회분), △태국 거주 외국인 중 기저질환을 보유한 고령층과 임산부, 태국인 중 해외체류 예정자(150,000회분), △연구용(5,000회분),
△긴급상황 대비 여분(40,000회분)으로 분배됨.
□ 델타 변이바이러스, 태국 내 74개 주(州)로 확산 (Thai PBS, 8.4)
o 8.4 쑤파낏 보건부 의학국장은 7.24~30간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2,547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태국 내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관련 조사 결과를 공개함.
- 태국 전국적으로 델타 변이바이러스 감염 1,993명(78.2%), 알파 변이바이러스 538 명(21.2%), 베타 변이바이러스 16명(0.6%)으로 나타났으며, 방콕의 경우는 1,229명 을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에서 델타 변이 감염 1,059명(86.2%), 알파 변이 170명 (13.8%)으로 조사되었으며, 방콕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경우 1,318명 대상 검사 에서 델타 변이 감염 934명(70.9%), 알파 변이 368명(27.9%), 베타 변이 16명(1.2%) 이 발견됨.
- 한편,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74개 주로 확산된 것으로 드러남. 베타 변이바이러스 감염자는 태국 남부지역인 얄라 14명, 쏭클라, 뜨랑에서 각 1명씩 발견되었으며, 남미에서 유행 중인 람다 변이는 아직 태국에서는 발견되지 않음. 또한, 세계보건 기구(WHO)는 람다 변이를 ‘우려 변이’보다 낮은 단계인 ‘관심 변이’로 분류 하고 있다고 부연함.
□ 싸뭇싸컨, 노동자 40만명 시노백-아스트라제네카 교차접종 실시 (Khaosod, 8.4)
o 위라싹 싸뭇싸컨 주지사 및 펀싸완 싸뭇싸컨주 사회보장기관장은 싸뭇싸컨 병원을 방문하여 싸뭇싸컨주 사회보장에 등록이 되어있는 내⋅외국인 노동자에 실시 중인 코로나19 백신접종 현황을 점검하고, 노동자 및 의료진을 격려함.
- 위라싹 주지사는 최근 공장의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하면서 주정부가 확산을 막고 감염자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싸뭇싸컨 공장 내 내⋅외국인 노동자 40만명을 대상으로 시노백 백신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교차접종을 실시 중이 라고 설명함.
- 펀싸완 사회보장기관장은 공장 근로자 대상 백신접종이 7.22부터 시작되어 현재 까지 총 27,000명이 1차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하면서, 계속해서 백신접종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함.
□ 태국 국왕 부부, 코로나19 피해 지원 위해 1억 8,870만 바트 기부 (Thairath)
o 8.4(수) 태국 국왕 부부는 쁘라윳 총리를 통해 9,990만 바트, 싸팃퐁 국왕 비서를 통해 8,880만 바트를 기부함으로써 총 1억 8,870만 바트를 기부했다고 밝힘.
- 기부금은 전국의 사원, 교육시설, 연구소, 군부대 중 야전병원, 대기소, 격리소가 설치된 곳에 전달되어 각종 의료 물품 구입과 장례비용, 화장터 유지비에 사용될 예정임.
- 보건부는 4월부터 시작된 확진자 급증으로 인하여 전국에 있는 사원, 교육시설, 군부대 등 여러 기관을 야전병원, 대기소, 격리소로 전환하였으며, 사원은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를 위한 무료 장례식도 지원하고 있다고 밝힘.
□ CCSA, 확진자 지속 증가 우려하며 국민들의 방역조치 준수 당부 (Khaosod 8.4)
o 코로나19 상황운영센터(CCSA)는 락다운 및 통금조치의 효과가 없었음을 인정하나 이는 국민들이 조치를 충분히 준수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향후에도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나 현재 조치들을 더 강화하더라도 일정기간 동안 확진자는 계속 증가하고 더 많은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함.
- 최근 신속대응팀(CCRT) 파견으로 신속항원검사를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감염자를 빠르게 구분하여 격리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보건부의 지침인 자택·지역격리 조치 역시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힘.
□ 태국중앙은행, 금년 GDP 성장 전망 하향 조정 및 기준금리 동결 (Bangkok Post)
o 태국중앙은행(BoT) 통화정책위원회(MPC)는 금년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이 당초 예상보다 심각할 것으로 판단, 금년의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0.7%로 하향 조정함.
- 통화정책위원회는 현 경제상황에 하방 위험요인이 지배적이라고 평가함. 정부의 추가 재정지원 및 경기부양책, 수출 증가 등 경제성장의 상방요인도 존재하지만
코로나19 대유행의 지속 및 그로 인한 경제적 타격, 외국인 관광 재개 지연 등의 하방 위험요인이 더 크다고 함.
- 현 경제상황의 가장 중요한 이슈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백신 공급을 통해 경제활동을 조속히 정상화하는 것으로, 정부가 3분기 내에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성공할 경우 4분기부터 방역조치 완화가 가능해지고 내년 2분기부터 외국 관광객 무격리 입국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함. 그러나 코로나 확산 차단이 지연되고 연말 까지 현재의 방역조치가 이어질 경우 외국인 관광객의 무격리 입국은 내년 3분기 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함.
o 아울러 통화정책위원회는 정부가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하보다 유동성 확대를 위한 지원을 늘리고 코로나19 취약계층의 채무부담 경감을 위한 재정정책을 시행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판단, 현재 0.5%의 기준금리를 동결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