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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목) 코로나19 관련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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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목) 코로나19 관련 동향

2021.4.8.(목) 주태국대사관

1 현황 (2021.4.8. 13:23) ※ 출처: 태국 공중보건부, 질병관리본부(DDC)

□ 태국 확진자 및 사망자 수 : 확진자 30,310명(28,101명 완치), 사망자 95명 ᄋ 4.8(목) 추가 확진자가 405명 발생하여 현재 태국 내 누적 확진자는 총 30,310명

으로 집계됨.

- 해외입국 14명(아랍에미리트 6명, 방글라데시 2명, 인도 1명, 말레이시아 1명, 스위스 1명, 프랑스 1명, 영국 1명, 터키 1명), 국내 지역감염 197명 및 Active Case Finding 194명

□ 태국 내 코로나19 백신 누적 접종자 수 : 총 274,354명 접종

ᄋ 4.6(화) 기준 코로나19 백신의 누적 접종자수는 총 274,354명이며, 이 중 49,635명은 2차 접종까지 완료한 것으로 집계됨(총 323,989회분 접종).

※ 백신 접종자 수치는 보건부 예방접종센터에서 비정기적으로 집계하여 발표 중

□ 태국 정부는 2020.3.26(목)-2021.5.31(월)간 국가 비상사태령 유지 중

ᄋ `20.3.25.(수) 비상칙령 9조에 따른 16개 규정 관보 게재(비상사태령 지속 연장)

※ `21.3.1(월)부터 아래 조건 하에 태국 공항 내 국제선 환승을 재개

- ① 비행적합 건강증명서, 태국 도착 72시간 이내의 코로나19 음성확인서, 10만불 이상 치료비 (코로나19 치료 포함) 보장 보험가입증명서 구비, ② 방콕 도착 후 12시간 이내 환승, 공항 내 지정된 장소(Concourse E)에서 대기, ③ 환승 대기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절차 준수

※ 3.22(월) 기준 태국은 다음 카테고리 대상자에 대해 입국을 허용 중

- ① 태국 총리의 초청 및 허가를 받은 자, ② 외교단, 국제기구, 정부대표단, ③ 필수물품 운송자 (임무 완수 후 즉시 출국), ④ 태국인의 배우자, 부모, 자녀인 외국인, ⑤ 영주권을 가진 외국인,

⑥ 워크퍼밋 또는 노동허가서를 소지한 외국인, ⑦ 태국 정부 승인 교육기관의 학생, 학부모, ⑧ COVID-19를 제외한 의료목적 방문 외국인, ⑨ 장기거주비자(long stay visa) 취득 희망 외국인,

⑩ Thailand Elite Card/Thailand Privilege Card 소지 외국인, ⑪ APEC Card 소지 한국인, ⑫ 워크 퍼밋은 없으나 태국 투자 또는 사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⑬ 영화 또는 방송의 촬영을 희망하는 외국인, ⑭ 무사증제도(VES, Visa Exemption Scheme, 30일간 체류 가능) 이용 외국인, ⑮ Tourist Visa(60일 체류 가능) 취득 희망 외국인, ⑯ Special Tourist Visa(90일 체류 가능) 취득 희망하는 외국인, ⑰ 은퇴 후 정부 연금을 받고 있는 외국인, ⑱ 외국인 운동선수

※ 4.1(목)부터 코로나19 상황운영센터는 아래와 같이 입국절차를 완화

- ① 출국 최소 14일전 백신 접종 완료자는 최소 7일 격리 (시노백, 아스트라제네카, SK 바이오사 이언스 생산 아스트라제네카(AZ), 화이자, 코비쉴드, 얀센, 모더나 백신만 인정), ② 백신 미접종 자 및 백신접종 미완료자는 최소 10일 격리(변이바이러스 발생국으로부터 입국하는 경우는 기존 과 동일하게 14일 격리), ③ 비행적합 건강증명서(Fit-to-Fly Health Certificate)는 불필요, 백신 접 종 여부 관계없이 코로나19 음성 진단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제출 필요

(2)

2 언론 동향

□ 총리, 쏭크란 기간 정부행사 전면 취소 (Thairath, 4.7)

o 쁘라윳 총리는 4.7(수) 내각 회의가 끝난 뒤에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국내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방역과 경제의 균형을 목표로 적절한 추가 대책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며, 국민들이 다시 한 번 힘을 합쳐 위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언급함.

- 보건당국은 감염 확산세 차단을 위해 국민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백신 접종을 계획 하고 있으며, 국민들은 집단면역이 형성되기 이전까지 보건부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유흥업소와 같은 감염 위험장소 방문을 삼갈 것을 당부함.

- 정부는 대규모 확산에 대비하여 방콕시 내 추가 야전병원 설치를 지시하였으며, 병상이 부족할 경우 국방부가 추가 병상을 마련할 수 있도록 조치함. 또한, 각 지역 보건부와 주지사에 필요에 따라 방역관리를 위한 추가 대책방안을 마련할 것을 일임함.

- 다음 주 쏭크란 연휴에 앞서 방역관리 강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며, 국민들은 불필요한 행사를 금하고 사원행사에 참석할 경우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예방조치를 반드시 지켜야 할 것임. 정부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동 기간 계획되어 있었던 쏭크란 관련 정부행사를 전면 취소하는 결정을 내림.

□ 유흥업소 집단감염, 전파력 높은 영국발(發)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판명

(Prachachat, 4.7)

o 쭐라롱껀 대학 바이러스 전문가 용 교수는 방콕시 텅러 유흥업소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된 총 24개 샘플의 바이러스를 분석한 결과, 샘플 전체에서 영국발(發)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되었다고 하며, 동 변이바이러스는 전파속도가 기존 바이러스의 1.7배에 달해 현 상황이 크게 우려된다고 함.

- 오팟 보건부 질병관리국장은 이번 확산이 태국 전역 다수의 지역으로 퍼지고 있어 국민들이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쏭크란 이후 일일 최대 1,0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하면서 동 연휴 기간 동안 가급적 불필요한 이동 및 지인 접촉을 피하고 엄격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함.

- 한편 시노백 사(社) 코로나19 백신 100만 회분이 4.10(토)에 추가로 태국에 도착할 예정이며, 보건부는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백신 접종 속도에 최대한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힘.

(3)

□ 태국 내 41개 주(州)의 모든 유흥업소 2주간 영업정지 추진 (Bangkok Post)

o 방콕 통로 發 집단 감염이 태국 전역에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정부는 방콕 포함 41개 주(州)에 있는 술집과 클럽 등 모든 유흥업소에 대해 최소 2주간 영업정지 명령을 내리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임.

- 4.8(목)에 코로나19 상황대응센터(CCSA) 대변인은 4.9(금) 회의에서 쁘라윳 총리가 동 방안을 승인할 경우, 영업정지 명령이 내려질 예정이라고 밝힘.

o 소위 ‘타겟 요법(Target Therapy)’이라고 불리는 이 방안은 이미 이번 통로 發 감염으로 인한 확진자가 나온 곳이거나, 휴양지 또는 고향 방문의 길목에 위치한 지역으로서 쏭크란 연휴기간 중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州)를 겨냥한 것임.

- 통로 發 감염으로 인한 확진사례는 지난 4.7(수) 기준 15개 주(州) 291건이었으나, 4.8(목) 기준 20개 주(州) 504건으로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해당 20개 주(州) 모두 이번 조치 대상 41개 주(州)에 포함되었음.

o CCSA 대변인은 동 영업정지 추진 결정이 번복될 일은 없을 것이며, 유흥업소들이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총리 승인 전에 대국민 공개키로 결정했다고 밝힘.

- 또한, 금요일 회의에서는 공공기관 재택근무 관련 지침에 대해서도 논의될 예정 이며, 민간기업에도 직원들의 재택근무를 장려하도록 계도할 것이라고 함.

□ 민간단체, 조속한 백신접종 및 민간 백신수입 허용 요구 (Bangkok Post)

o 작년 말 코로나19 2차 대유행으로 장기간 타격을 받아온 관광업계는 이번 쏭크란 연휴에 그간의 타격을 만회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텅러 發 새로운 감염 확산으로 인한 또 다른 타격을 우려하며, 백신 접종 속도 지연에 대해 정부를 비판함.

- 마리사 태국호텔연합회(THA) 회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될 때마다 정부가 강력한 방역 조치를 발표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백신 접종 속도를 높혀 하루빨리 집단 면역을 형성토록 하는 것이라고 함.

o 수판 3개산업 합동상임위(JSCCIB) 회장도 백신 공급 확대를 위해 민간이 코로나19 백신을 수입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관련 규제들을 완화해야 한다고 함.

또한, 이번 재확산으로 경제가 다시 타격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면서 정부의 방역역량에 심각한 우려를 표함. 끝.

참조

관련 문서

- 다누차 NESDC 사무총장은 기업의 고용유지를 위해 정부가 급여 보조금 지원을 늘리고, 방역강화 조치로 타격을 받고 있는 자영업자에 대한 추가 재정지원책을

- 타이에어아시아는 만약 정부가 항공사들이 요청한 수준의 재정적 지원을 하지 못할 경우 자금난을 겪고 있는 항공사들의 파산이

- 촌부리관광위원회 회장은 10.21(수) 언론을 대상으로 촌부리 지역의 정부지정 격리 호텔(ASLQ)들이 당국 보건기준을 충족하고, 러시아 및 유럽 관광객들이 객실 예약을

- 백신접종 우선순위 대상자는 의료진, 코로나19 직접 관련 업무 종사자, 확진자와 접촉할 가능성이 있는 업무 담당자 및 확산 위험지역 주민이며, 백신 접종 속도에 박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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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백신 접종을 실시한 해당 병원이 정식면허를 갖고 있기 때문에 위법 행위를 저지른 것은 아니지만,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전함.. - 파이싼 식약청 청장은 허가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