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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한-메콩 외교장관회의 참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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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병세 외교장관은 7.24.(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개최된 「제6차 한-메콩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여, 메콩측 의장인 캄보디아 쁘락 소콘(Prak Sokhonn) 선임장관 겸 외교장관과 회의를 공동 주재하였다.

※ 한-메콩 외교장관회의는 한국과 메콩 5개국(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태국)으로 구성된 지역협력체로, 메콩지역의 개발격차 완화와 연계성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국이 제안하여 2011년 출범

- 통상 ASEAN 관련 외교장관회의시 개최되며, 3년마다 한국에서 개최(2011, 2014년 한국 기개최, 2017년 한국 개최 예정)

□ 금번 제6차 한-메콩 외교장관회의는, 올해가 ASEAN 경제공동체 출범 원년이자 2030 지속가능개발 의제(SDGs)가 이행되는 첫해라는 점 등 개발협력의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메콩 행동계획(2014-2017)의 구체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o 윤 장관은 2014년 채택된 한-메콩 행동계획(2014-2017)이 지난 2년간 충실히 이행되어 왔음을 평가하고, 특히 연계성 증진을 위해서 진행된

메콩강 내륙수로운송 연구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여 내년 상반기에는 내륙수로운송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과 가능 사업을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 16-496

배포일시 2016.7.25.(월) 16:00 담당부서 남아시아태평양국 아세안협력과 담당자 남아시아태평양국 공보홍보담당관 유정현 심의관 (02-2100-7336)

제6차 한-메콩 외교장관회의 참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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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할 계획임을 설명하였다.

o 또한, 윤 장관은 6대 우선협력분야 중 하나인 녹색성장 분야에서,

아시아 산림협력 기구(AFoCO)의 조속한 설립을 위하여 메콩 국가들의 국내 절차가 조속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요청하였다.

※ 한-메콩 6대우선협력 분야 : 인프라, ICT, 농촌개발, 인적자원개발, 녹색성장, 수자원개발

□ 양측 외교장관들은 작년 100만불 규모로 확대된 한-메콩 협력기금 사업으로, 올해 7개의 신규 협력 사업을 승인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던 것을 높이 평가하였다.

※ 신규 승인된 한-메콩 협력사업(7) : △수자원 관리사업(캄보디아), △무역 투자 관련 법령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라오스), △국가통계 개발을 위한 역량강화 사업(미얀마), △쌀 생산 효율성 증대를 위한 연수 사업(태국), △메콩강 국경연락사무소 역량강화 사업(한국), △베트남 산·관·학 협력모델 구축 사업(베트남), △물류분야 역량강화 3단계 사업(메콩연구소)

o 이와 관련, 한-메콩 협력기금의 총괄 조정 기관인 메콩 연구소의 역할이 강화되면서 한-메콩 협력의 제도화가 진전되고 있는 점을 환영하였다.

□ 또한, 양측 외교장관들은 지난 6.30.(목) 미얀마에서 개최된

「제4차 한-메콩 비즈니스 포럼」이 양측 중소기업간 네트워크 구축 등 상호 투자 확대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되었음을 높이 평가하였다.

□ 한편, 윤 장관은 비전통안보 이슈 중 메콩 국가들의 주요 관심사인 재난 관리와 수자원 관리 분야의 역량강화를 위해 한국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 내년은 한국에서 제7차 한-메콩 외교장관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며, 이 계기에 차기 「한-메콩 행동계획(2017-2020)」이 채택될 예정이다.

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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