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 장소 내 용
4.30.(토) 인천 인천 ⟹ 두바이 ⟹ 테헤란
5.1.(일) 한경 이란 포럼
5.2.(월) 이란 한-이란 협력 증진 간담회
한-이란 정상회담 관련 문화 행사 대통령 행사
5.3.(화) 한-이란 무역투자 컨퍼런스 대통령 행사
테헤란 ⟹ 인천
5.4.(수) 인천 인천
한-이란 경제협력 국제세미나 참석 결과 보고
1. 개요
□ 출장목적 : 한-이란 정상회담에 맞추어 이란에 대한 국내 관심을 고조시 키고, 이란과의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한경 이란 포럼 참석 이란의 경제개방에 따라 신흥시장 개척 및 교역 강화를 위
한 한-이란 무역․투자 컨퍼런스 참석
□ 출장기간 : 4.30.(토) - 5.4.(수)
□ 출 장 지 : 이란 테헤란
□ 출 장 자 : 안세영 이사장
2. 세부 일정
‣ 한경 이란포럼 “한국 이란 경제협력의 미래” •주최 : 한국경제신문, 현대경제연구원
•후원 : KOTRA, STN
• 일시 : 2016.5.1.(일) 11:00 – 13:00 • 장소 : Espinas Palace Hotel •언어 : 한-이란어 순차 통역
• 개회사
- 강인수 현대경제연구원 원장
• 축사
- KOTRA 김재홍 사장
• 기조연설
- Mohammad Reza Nematzadeh (모하마드 레자 네맛자데) 이란 산업광물무역부 장관
• 사회
- 한국 경제신문 정규재 주필
• 토론
- 안세영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 신동찬 변호사
3. 출장 결과
1 한경 이란 포럼“한국 이란 경제협력의 미래”
□ 개요
□ 토론 내용
◦ 기조연설 (요약)
➤ Mohammad Reza Nematzadeh ( 모하마드 레자 네맛자데) 이란 산업광물무역부 장관
-한·이란 수교 54년 만에 대규모 경제사절단과 함께 이란을 방문한 것은 큰 의미가 있음. 이번에는 기존 경제협력의 틀을 뛰어넘어 실질적이고, 더 깊고, 더 넓은 분야에서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바람.-한국은 기술이 발전한 나라이고 빠르게 성장한 나라라는 이미지가 강함.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과 노하우가 이란에 절실함.
-한국 기업들은 석유화학산업 등에서 17년 이상 이란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란 內 자동차의 56%가 한국 브랜드임.
-하산 로하니 정권이 들어서면서 우리는 국제관계 개선에 힘을 쏟고 있으며 제재가 풀린 후 외국기업들 간 투자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음.
※이미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150여 개 나라에서 지도자와 장·차관들이 찾아와 경제 협력을 요청하고 있음.
-이란은 중동지역에서 안정된 나라이고 안보 측면에서도 위험이 없음. 양질의 노동력과 넓은 시장을 갖고 있음. 달러 결제 문제가 투자 애로사항이지만 앞으로 해결될 것임.
-이란 정부는 합작법인에 더 많은 기회를 줄 계획이며 한국 기업들이 이란에 투자하면 중동시장 진출이 쉬워질 것. 이란을 중동과 중앙아시아 시장의
‘허브’로 생각하고 집중 투자를 요청하는 바임.
-인프라와 에너지 외에 정보기술 (IT) 분야에서도 기술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함.
◦ 토론 내용 (요약)
➤ 김재홍 KOTRA 사장- 산업 현대화를 추진하는 천연자원 부국 이란과 세계 최고 기술력을 자랑하는 한국은 경제적으로 상호 보완성을 갖고 있어 협력 가능성이 큼.
- KT&G, 삼성, LG, 대림건설 등 약 20개의 한국 기업이 경제제재 기간에도 철수하지 않았고, 지금까지 법인이나 지사를 운영하고 있음.
➤ 안세영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 한국과 이란은 무역과 투자, 인적 교류 등 세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야 함.
- 가까운 시일 안에 이란이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하면 양국 간 많은 무역 장벽이 사라지고 한·이란 자유무역협정(FTA)도 맺을 수 있음.
- 양국의 싱크탱크 간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이란은 한국의 발전 경험을 공유할 수 있을 것임.
➤ 권태균 법무법인 율촌 고문
- 아시아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임. 이번에 경제사절단이 대거 방문해 많은 계약을 맺을 텐데 후속 조치가 중요함. 약속 이행이 신뢰를 낳고 또 다른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음.
➤ 김도훈 산업연구원 원장
- 이란은 제조업 분야에서 원료·부품 완성품 間 연결고리가 약하다는 게 약점임.
- 한국 기업이 해당 연결고리를 메워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함.
➤ 송종국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
- 지난 3월 경제사절단 1호로 이란에 방문한 결과,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관련된 이란 협회와 인력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함.
- 이란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양질의 기술 인력이 있어야 함. 한국과 의 기술 협력이 필수적인데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 그런 역할을 많이 함.
이란 정부가 관심을 가져주면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임.
2 한국-이란 협력 증진 간담회
□ 개 요
◦ 일 시 : 2016. 5. 2.(화) 11:30~14:00
◦ 장 소 : 에스피나스 호텔 소재 식당
◦ 참석자 : 한경이란포럼 참석자 16명
□ 협의 내용
◦ 한국과 이란의 협력
- 이란은 풍부한 에너지 자원, 인구 약 8000만명의 소비 시장, 중동 최대 의 제조업 기반 등 폭넓은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큰 국가임.
- 최근 이란핵협상의 극적 타결로 인해 이란은 중동과 국제무대 중심으로 복귀 - 중국, 유럽, 일본 등 주요국들은 자국 기업들의 진출 재개를 모색하기 위해
이란과 협력을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을 본격화 함.
- 한국도 이란과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재개 및 확대를 통한 상호호혜적 협력 전략을 구사할 필요가 있음.
◦ 한국 기업의 이란 진출에 대한 위험요소
- 하지만 여전히 달러로 결제가 안 되고 인프라가 낙후된 상황임.
-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진출하기는 어려운 점이 많으며, 대기업과 함께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것이 위험을 줄이는 방법임.
- 대기업이 이란 정부기관 등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넓은 범위의 계약 을 맺고, 중소기업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이란 시장을 효율적으 로 공략할 수 있음.
3 한-이란 비즈니스 포럼
□ 개 요
◦ 일 시 : 2016. 5. 3.(화) 10:30~14:00
◦ 장 소 : 에스피나스 호텔(Espinas Palace Hotel), 3F, Amiran 2홀
◦ 참석자 : 400여명
- 한국측 : 박근혜 대통령, 경제단체장, 주요 기업인 등 250여명 - 이란측 : Mohsen Jalalpour 상의회장 등 기업인 150여명 참석
◦ 진행순서
시 간 내 용 비고 (연사)
09:00–10:30 90′ 등록 및 입장
10:55–11:05 10′ 귀빈(대통령) 도착 및 행사장 입장 11:05–11:10 5′ 환 영 사
11:10–11:15 5′ 개 회 사
11:15–11:23 8′ 축 사
11:23–11:30 7′ 귀빈 퇴장 11:30–11:35 5′ 장내 정리
11:35–12:00 25′ 민간 프로젝트 계약/MoU 체결식
12:00–12:40(세션 1) 20′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한․이란 에너지협력 에너지경제연구원20′ 제6차 이란 국가개발 5개년 계획 이란 경제재정부 12:40–13:20(세션 2) 20′ 이란의 투자정책 및 주요 프로젝트 계획 이란 투자진흥청
20′ 한․이란 보건․의료분야 협력 방안 한국보건산업진흥원
13:20–14:20 60′ 오찬
□ 주요 내용
◦ 한국측 박주헌 에너지경제연구원장 발표
- 세계 에너지시장을 변화시키는 두 개의 힘은 셰일혁명과 기후변화로서 서로 충돌하기도 하지만 두 변화가 주는 영향력에는 시차가 존재함.
- 셰일혁명은 지금 당장 저유가의 형태로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기후변화 는 앞으로 점차적으로 그 영향이 확대되어 갈 것임.
- 석유 부문에 있어 한국과 이란의 원유 교역은, 한국에게 경제성이 우수한 원유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면서 원유수입국 다변화 효과가 나타난다는 점에서, 이란에게 안정적인 원유판매처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호이익에 부합함.
- 한국이 준비하고 있는 동북아 오일허브 프로젝트에 있어 원유 공급자로서 이란의 사업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며, 이러한 석유비축 부문 협력을 통해서 양국은 상호 이익 창출이 가능함.
- 한국의 천연 가스 도입에 있어 이란이 한국과 유연한 거래를 체결할 용의 가 있다면, 이란과 한국의 가스 거래는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 이외에도 가스 부문에서 육상 및 이란-오만 간 해저 파이프라인 건설, LNG 프로젝트 건설, 신규 유․가스전 개발 등이 대표적인 협력 가능 분야임.
- 화석에너지 의존도를 줄여나가면서 중장기적으로 저탄소 경제로 전환해가 기 위해 화석에너지를 (1) 사용하지 않거나, (2) 절약하거나, (3) 똑똑하 게 사용해야 함.
- 화석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기 위한 핵심적인 방법은 바로 풍력, 태양광과 같은 재생에너지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며, 이란의 유리한 재생에너지 여건을 고려하면, 한국의 역량과 결합하여 많은 시너지 창출이 가능함.
- 또한, 한국이 육성하는 에너지신산업을 통해 축적되고 있는 역량은 이란 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스마트한 이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임.
- 한국과 이란은 우선 석유가스 분야에서 교역 물량 확대와 동북아 오일 허브를 통한 공동 비축을 추진할 수 있으며, 이란에서 이뤄지는 가스 인프라 건설과 자원 개발 분야에 한국이 참여할 수 있음.
- 또한, 이란의 풍부한 신재생 에너지 자원은 한국의 신재생 에너지, 효율 그리고 에너지 신사업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 및 실증경험과 결합하여,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의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임.
◦ 이란측 발표
➤ 이란의 전반적 현황 소개
- 지정학적 위치, 인구, 교육, 경제 구조, 교역, 에너지 산업을 고려할 때, 이란의 성장 가능성은 상당함.
➤ 이란의 가능성과 한국과의 경제 협력 분야
- 이란으로의 수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며, 이란 기업에 대해 직접 투자를 통한 진출도 좋은 방안으로 여겨짐.
- 간접적으로 상장된 이란 기업을 대상으로 주식 시장을 통해서 투자하는 것도 가능하며, 이란 기업이 발주한 프로젝트에 민관 협력을 통해 수주 에 나서는 것도 제안함.
➤ 이란의 해외 투자 관련 정책과 현황
- 이란의 투자 유치 정책 및 외국인 투자 보호 조항, 개선된 세금 혜택 조 항, 관세와 자유 무역 협정 체결 현황, 국제 기구 및 조약 가입 현황을 소개하면서, 이란에 대한 투자가 유망함을 강조함.
- 이란의 투자 기회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며 해외 투자 지원 센터의 지 원 방침과 항목에 대해 소개함.
◦ 한국측 이영찬 보건사회진흥원장 발표
➤ 한국과 이란의 보건 의료 관련 이슈- 폭증하는 의료 비용 지출과 의료 보험의 보장 범위 및 혜택 인원 확대 사안 은 양국에 모두 해당되는 이슈이며, 이를 위해서는 만성 질병을 근본적 으로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함.
➤ 한국 제약 산업의 역량
- 한국은 발전된 제약 관련 기술과 의료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상 시험 에 있어 경쟁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술과 축적된 데이
터 활용이 가능함.
- 정부 또한 연구 개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연구 중심 병원 체제 정착과 특별 의료 지구 개설을 지원하고 있음.
➤ 한국 이란의 보건 의료 분야의 협력 방안
- 한국은 이란의 병원 건설 및 운영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란 특별 의 료 지구 건설과 제약 산업과 의료 기기 산업에 있어 협력이 유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