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7 Vol.59
Contents
포커스
l 브라질 제약시장 현황 분석··· 1
정책동향 l [미국] 오바마케어 추진 동력 상실 우려 ···5
l [미국] 미 상원, GMO 식품 표기 의무화 법인 추진 ···5
l [영국] 영, 푸드뱅크 이용자 50만명 상회 … 복지 지출 감축 여파 ···6
l [영국] 영 중장년층, 노후대책 미흡 … 10년내 70세 퇴직 불가피 전망 ···6
l [EU ] 아일랜드 보건부, 유럽 최초 담뱃갑 포장 규제 법안 제정 ···7
l [러시아] 러시아, 학생 대상 마약검사 법안 통과 ···7
l [일본] 후생성, 의료법 개정안 추진 … 사망사고 조사에 외부 의사 참여 ···8
l [중국] 중국담배통제협회, 담배업체 공익기부 금지 건의 ···8
l [중국] 대만, ‘공업용 전분’ 안전 증명 의무화 ···9
l [중동] 터키, 항암제 암거래 성행 … 약가 정책 개정 필요 ···9
산업동향 l [미국] J&J, 43개국에서 피임약 ‘실레스트’ 리콜 ···10
l [미국] AZ, 유망 관절염 치료제 ‘포스타마티닙’ 개발 중단 ···10
l [아시아] 뉴질랜드 EBOS, 호주 심비온 인수 … 오세아니아 거대 의약품 업체 부상 ·· 11
l [캐나다] 캐나다, 암 발병 감소 추세 속 간암만 증가 ···11
l [미국] 캘리포니아대, 인간태아 줄기세포로 척수 손상 쥐 치료 ···12
l [미국] 보스턴대, 적혈구·혈소판 무한생산 기술 개발 ···12
l [일본] 쇠고기․ 돼지고기 즐기는 남성, 당뇨위험 40%↑ ···13
l [호주] 선크림, 피부노화 지연에 효과 ···13
l [프랑스] 코티, 스타아시아 인수 … 동남아 자체 유통망 구축 ···14
l [일본] 시세이도, 레프리셀과 제휴… 5년 내 탈모증 치료법 개발 ···14
신규보고서 l [글로벌] 글로벌 향수시장 전략사업 보고서 ···15
l [글로벌] 어머니가 살기 좋은 국가, 한국 31위 ···1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3.06.07) 포커스
포커스
브라질 제약시장 현황 분석
서구 제약시장의 성장이 점차 정체 상태를 나타내면서 브라질과 같은 신흥시장이 새로운 제약시장의 프론티어로 주목. '13년 5월 미 얼라이언스 라이프 사이언시스(
Alliance Life Sciences)는 '브라질 제약시장 진출 여건 변화
(Evolving Pharmaceutical Market Access in Brazil)' 보고서를 통해 브라질 제약시장 현황을 검토
□ 개요
ㅇ (검토 배경) 서구 제약시장의 성장이 점차 정체 상태를 나타내면서 브라질과 같은 신흥시장이 새로운 제약시장의 프론티어로 주목
- 신흥시장은 급속한 경제성장, 경쟁력 개선과 같은 공통된 특징이 있는 반면,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시장 진출 전략을 적 용하기는 어려운 점이 존재
- 이외에도 정치적 상황 변화, 국제 경쟁 심화, 현지 제약사의 부상 등으로 인해 시장 진출 환경도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기 때문에 신흥시장 진출 제약사에게는 예기치 못한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증대
- 따라서 신흥시장 진출시에는 글로벌 사업 전략 내에서 현지 시장 특성에 맞는 사업 전략이 반드시 필요
ㅇ (시장 현황) 브라질은 높은 경제성장, 2천2백억불 규모에 달하는 의료 지 출, 매년 시행되는 약가 조정
*등으로 '20년까지 미국, 중국에 이은 제 3위 제약시장으로 성장할 전망
* '13년 중 약가는 2.7~6.31% 상승할 것으로 추정
- 브라질의 의료 지출 확대가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하고는 있으나, 의료
지출 부담이 늘어나면서 이를 관리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한편, 혁신 활성화, 의료 접근성 개선 등의 계기로도 작용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3.06.07) 포커스
구분 현황
주(state) 27개
인구 2억5백만명
의료 총지출 2천202억불
총지출 중 공공 의료 지출 비중 47%
민간 의료 지출 중 자기부담금 비중 57.8%
국가공적의료보험(Sestema Único de Saude, SUS) 외래환자진료소(outpatient clinic)
병원(hospital)
예방접종소(immunization clinic)
65,000개 6,000개 23,000개 민간의료보험
전국민 중 가입률
의료보험 총매출 25.1%
418억불
<표> 브라질의 의료 지출 및 의료보험 현황
□ 주요 동향
ㅇ (의약품 과세 축소) 브라질은 다국적 제약기업이 전체 의료 관련 제조 업체 중 20%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시장 비중은 75%에 달하는 점을 감안해 국내 제약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의약품 과세 축소 조치를 단행 - 인간용 의약품에 대한 과세 인하를 통해 국내 제약부문을 대표하는 550여개
연구소에 인센티브를 제공
※ (참고) 브라질 정부의 인간용 의약품 과세 인하 전략
▸'12년 11월 브라질 헌법정의시민위원회(Brazilian Committee on Constitution, Justice and Citizenship)는 인간용 의약품에 대한 세금 징수를 금지할 수 있도록 헌법을 개정하자는 내 용의 대체법안(replacement bill)을 승인
- 그러나 의약품에 대한 수입 과세의 경우 수입 과세가 정부의 경제 정책 수단이라는 점과 외국 제품의 비차별적인 진입으로부터 국내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현행 유지
▸'13년 3월 상파울루 주에서 국내산 의약품과 인기의약품재단(Fundação para o Remédio Popular)이 수입하는 외국산 의약품성분/중간약물제품에 대해서 유통세(goods circulation tax)를 유예하는 과세유예조치를 공식적으로 발표
- 인기의약품재단은 상파울루 주 보건부와 연계되어 있으며, 의약품의 개발 생산 유통에 대 한 책임을 맡고 있는 기관
- 동 조치는 현재 브라질에서 구할 수 없는 수입 제네릭 바이오시밀러에 대해서도 적용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3.06.07) 포커스
ㅇ (기술이전 파트너십) 브라질 정부는 국내 제조업 강화, 의약품 수입 의존도 감축, 의료 지출 관리 등을 위해 의료 기술 개발이 시급함을 인식하고 공공 연구소와 민간 연구소의 기술이전 파트너십 체결을 추진
- 현재까지 34개 기술이전 파트너십을 체결해 약물 28종
*과 백신 3종 생산에 합의했으며, 향후 4년에 걸쳐 바이오제품, 의료 기기 등을 포함한 최소 20개 신규 파트너십이 체결될 것으로 전망
* 프라미펙솔
(Pramipexole, 파킨슨병), 테노포비어
(Tenofovir, B형 간염), 클로조핀
(Clozapine, 향정신병), 쿠에티아핀
(Quetiapine, 향정신병), 올란자핀
(Olanzapine, 향정 신병), 타크로리무스
(Tacrolimus, 면역억제제), 리바스티그민
(Rivastigmine, 알츠하이 머), 도네페질
(Donepezil, 알츠하이머)등이 포함
* (사례) '12년 10월 베링거인겔하임
(Boehringer-Ingelheim)과 약물기술연구소
(Farmanguinhos)는 파킨슨병 치료제인 프라미펙솔의 현지 생산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해 베링거인 겔하임은 원료의약품을 공급하고, 약물기술연구소는 원료의약품을 사용해 정제 생산을 담당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16년까지 국내 수요의 50%, '18년까지 100%
가 동 파트너십 생산으로 충당될 전망
- 중장기적 관점에서 이러한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약물 개발의 활로가 모색되는 한편, 브라질 제약기업의 경쟁력 역시 강화될 전망
- 올해 초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은 최근 창설된 브라질 연구산업 혁신공사
(Embrapii)에 새로운 제품 및 공정 창출을 위해 공공 혁신 연구기 관과 민간 기업 간 파트너십 활성화에 대한 책임을 맡길 것이라고 발표함으 로써 제약 부문 내의 파트너십도 더욱 확대될 전망
ㅇ (제네릭 비중 증가) 현재 브라질 제네릭 시장 비중은 26%로 미국이나 유럽 국가들에 비해 낮은 수준이지만, '13년말 30%, '20년 45%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선진국 제네릭 시장 비중 : 독일 66%, 영국・미국 60%
- 브라질 정부는 제네릭에 대한 엄격한 품질 관리와 보다 낮은 가격을
통해 제네릭 사용을 촉진하는 한편, 환자와 의약품 처방자의 신뢰 구축에
노력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3.06.07) 포커스
* 제네릭은 브랜드 의약품보다 최소 35%가 저렴하고 브라질 국내 몇몇 제약사가 제네릭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제네릭 의약품 제조는 정부 예산 지출 관리 강화와 국내 제조업 활성화에 일조
- 브라질 제네릭 시장에서 주목할만한 제약사는 메들리
(Medley), EMS 시그마 파마
(EMS Sigma Pharma), 유로파마
(Eurofarma Laboratórios), 아쉐
(Aché Laboratórios Farmacêuticos)등의 국내 제약사와 인도 다국적 제약사 란박시(
Ranbaxy Laboratories)등
<그림> 브라질에서 등록된 제네릭 의약품 수 (단위 : 개)
□ 시사점
ㅇ 향후 수년 내 브라질 제약사 및 제네릭 제약사들이 시장 비중을 급격히 확대하면서 브라질 시장에서 진출한 브랜드 의약품 제조 다국적 제약 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
- 브라질 의약품 규제 당국이 국내 제약사 발전을 위해 규제, 약가, 보험 상환 등에서 더욱 엄격한 규제를 실시하게 되면 다국적 제약사들의 브라질 시장 진출이 보다 까다로워질 것으로 예상
- 로슈
(F.Hoffmann-La Roche)가 스위스재보험
(Swiss Re)과 파트너십을 맺고 공
적 의료보험으로는 충당되지 않는 값비싼 암치료제로 중국 시장에 진출했듯
이 브라질 시장 진출시에도 다른 신흥시장에서 성공한 사례를 접목할 필요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3.06.07) 정책동향
정책동향
오바마케어 추진 동력 상실 우려
ㅇ 미 정부가 '14년 1월 전면 시행을 목표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오바마케 어
(Obamacare,건강보험개혁법)에 대해 보험 미가입자 중 2/3가 소극적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와 오바마케어 추진 동력이 상실될 우려가 제기
- 여론조사기관인 프린스턴 서베이 리서치 어소시에츠 인터내셔널
(PSRAI)이 최근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건강보험 미가입자 중 64%가 비용 부담을 우 려해 오바마케어 가입을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
* 10% 는 오바마케어 가입에 반대, 19%는 찬성, 나머지는 무응답
- 오바마케어에 미가입하는 개인에게는 시행 첫해 95불 혹은 연소득의 1% 중 많은 금액이 벌금으로 부과되고, 이후 벌금은 계속 증가되나 미가입자들은 보험료에 더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
- 오바마케어는 지난해 연방 대법원으로부터 합헌 판결을 받았으나 야당인 공화당과 주지사 다수가 계속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여론조사가 공 표돼 오바마 대통령으로선 정치적 부담이 예상 [NewsMax, 2013.06.03]
미 상원, GMO 식품 표기 의무화 법인 추진
ㅇ 미국 오리건주에서 재배 허가를 받지 못한 유전자변형
(GMO)밀이 발견되면서 파문 이 확산되자 바버라 박서
(Barbara Boxer)상원 의원 등이 ‘유전자 조작 식품 알권리 법안
(Genetically Engineered Food Right-to-Know Act)’ 을 상원 보건교육노동위에 제출
- 이 법안은
GMO식품에 대해 관계 당국이 일관되고 강제 가능한 표기 기 준을 제정한 뒤 식품 제조업체가 이 표기를 의무화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다만 관계 당국이 승인하는 경우에는 예외를 허용
* 미 하원에서도 유사한 법안이 보건위원회에 제출된 상태
- 법안은 소비자들이 GMO 식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 - 박서 의원은 법안 발의문에서 미국 국민은 건강, 경제, 환경, 종교, 윤리 등
여러 가지 이유에서 자신들이 소비하는 식품에 유전자 조작 기술이 이용됐
는지를 알 권리가 있다고 강조
[Medical Daily, 2013.6.03]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3.06.07) 정책동향
영, 푸드뱅크 이용자 50만명 상회 … 복지 지출 감축 여파
ㅇ 국제 구호단체 옥스팜
(Oxfam)과 영국 구호단체 교회빈곤행동
(Church Action onPoverty)
에 의하면 개인과 기업이 기부한 식료품을 저소득층에 무료로 나눠주
는 푸드뱅크를 찾는 영국인이 지난해 5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
- 이는 캐머런 정부가 빈곤층 주거 보조금을 삭감하고 복지 수당에 상한제를 도입하는 등 복지 예산을 대거 감축한 것이 직접적인 원인
- 또 정부가 효율적인 복지 예산 집행을 위해 기존의 복잡한 복지 혜택을 가 구별 소득에 따라 통합해 제공하는 ‘유니버설 크레딧
(Universal Credits)’ 제 도를 시범 도입한 것도 빈곤층을 푸드뱅크로 내몬 것으로 지적
* 유니버설 크레딧은 인터넷에 연결되어야 사용이 가능, 인터넷에 취약한 저소득 계층이 복지 수당을 지급받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부작용을 유발
- 이와 함께 장기간의 경기 침체로 근로자 임금이 동결 내지 삭감된 반면, 식료품비와 연료비가 크게 인상된 것도 또 다른 원인
* 영국에서는 임금상승률이 물가상승률에 미치지 못하는 가운데, 지난 5년 사이 기초 식료품 가격은 35% 연료비는 무려 63%나 상승 [Guardian, 2013.05.30]
영 중장년층, 노후대책 미흡 … 10년내 70세 퇴직 불가피 전망 ㅇ 영 민간연금 운용사인 스코티시위도우즈
(Scottish Widows)에 따르면 영국인 중
장년층 중 노후대책을 준비하고 있는 비율이 45%에 불과, 은퇴 시기가 계속 늦춰지면서 10년 내 70대 퇴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 스코티시위도우즈가 5천2백명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인 결 과 5명 중 1명은 생활비 압박으로 노후자금을 전혀 비축하지 못하는 것 으로 나타났는 데 이는 지난 '04년 이후 최악
- 또 일반 근로자가 70세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연간 소득은 1년 만에 2만5천 2 백 파운드로 전년 대비 3% 증가했지만, 65세 퇴직자의 경우 실제 소득은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을 합쳐 1만1천4백 파운드에 불과
- 한편 영 정부는 지난 '11년 65세 정년 제도를 폐지해 근로자의 은퇴 연령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연금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재 60세인 국민연금 수령
시기를 '20년부터 66세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 [Telegraph, 2013.06.03]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3.06.07) 정책동향
아일랜드 보건부, 유럽 최초 담뱃갑 포장 규제 법안 제정
ㅇ 아일랜드 보건부가 유럽 국가로는 처음으로, 전 세계에서는 호주에 이어 두 번째로 담뱃갑 포장 규제 법안을 제정
- 법안은 △모든 담배 제품에서 상표와 로고를 삭제하고 △화려한 색상이나 그 래픽 사용을 금지하며 △제조업체 표기는 담뱃갑 하단에 동일한 활자체로 작 게 표기하고 △흡연 관련 질병 이미지와 경고 문구를 크게 삽입하도록 의무화 * 호주는 지난해부터 담뱃갑의 상표를 없애고 모든 담배의 디자인을 동일하게 하
는 법안을 시행 중이며, 영국과 뉴질랜드는 이와 유사한 법안을 검토 중 - 법안은 의회 표결을 거쳐 이르면 '14년 초 발효될 전망
- 제임스 라일리
(James Reilly)보건부 장관은 “아일랜드에서는 흡연자의 78%
가 18세 이전에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고, 매년 5천2백명이 흡연과 관련된 질환으로 목숨을 잃는다”면서 법안 제정 배경을 설명
- 한편 아일랜드 보건부는 지난 '04년 술집과 음식점 및 직장 내 흡연을 금지 하고 '09년에는 담배 광고와 진열을 규제하는 등 그 동안 강력한 금연 정책
을 시행 [Supanet, 2013.05.30]
러시아, 학생 대상 마약검사 법안 통과
ㅇ 러시아 상원이 정부가 제정해 하원 심의를 거친 학생 마약 검사 법안을 통과 - 법안은 중고생과 직업학교 학생 및 대학생이 마약 복용 검사를 받도록 하고
복용 사실이 드러나면 조기에 치료한다는 내용
- 법안은 14세 이하 학생의 경우 부모의 서면 동의 아래 마약 검사를 받 고, 15세 이상 학생은 검사 여부를 스스로 결정하도록 규정
- 또 마약 검사는 본인들이 희망할 경우에만 자발적으로 시행되며 검사 결과는 본인과 부모 이외에는 알 수 없게 보안을 유지하도록 의무화 - 이 법안은 러시아 학생들의 광범위한 마약 복용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제정됐으며, 상하원을 모두 통과함에 따라 푸틴 대통령 이 서명하면 그 때부터 6개월 이후 발효
- 현재 러시아에서는 11~24세 연령대 중 25%가 마약을 복용 중인 가운데 이들은 평균 15~16세
에서 마약을 시작하는 것으로 조사 [Russian Legal Information Agency, 2013.05.29]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3.06.07) 정책동향
후생성, 의료법 개정안 추진 … 사망사고 조사에 외부 의사 참여
ㅇ 일 후생노동성이 의료 사망사고 조사에 다른 병원 의사를 참여시키는 의료 법 개정안을 마련해 이르면 올가을 임시국회에 제출할 예정
- 개정안의 핵심은 의료 사망사고 시 병원 자체 조사에 다른 병원 의사를 참여시키고 조사 결과를 관계 당국에 보고하도록 의무화하는 것으로, 일 단 사망사고가 대상이지만 향후 대상 범위를 확대할 계획
- 개정안은 또 유족이 병원 측의 조사 결과를 인정하지 않거나 병원이 신 청할 경우 민간 사고조사 기관의 직접 조사도 가능하도록 규정
- 개정안은 의료 사망사고를 둘러싸고 법적 소송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는데다, 의료계에서도 의사 개인의 형사책임을 묻기보다는 중립적 기관에서 원인 을 규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가 공감대를 얻고 있는데 따른 조치
* 후생성은 전국 18만여 의료시설에서 한해 1천3백∼2천건의 의료 사망사고가 발
생하는 것으로 추산 [ 산케이뉴스, 2013.06.05]
중국담배통제협회, 담배업체 공익기부 금지 건의
ㅇ 중국담배통제협회
(Chinese Association for Tobacco Control : CATC)가 조만간 공표 될 자선법
(Charity Law)에 담배업체의 공익기부 금지 조항을 삽입해 이들의 공익기부를 법으로 금지할 것을 정부에 건의
- 또 젊은 세대의 흡연을 부추기는 담배 마케팅을 차단하도록 SNS와 옥외광 고를 금지하는 등 정부가 이른 시일 내 광고법을 개정해 세계보건기구
(WHO)
의 담배 광고·판촉 금지 활동에 동참할 것을 촉구
- CATC가 지난 1~4월 중국 내 담배 광고·판촉 현황을 조사한 결과 담배업체 들이 총 149건의 외부 협찬을 시행했으며 이 가운데 빈곤층·이재민 지원과 장학금 출연 등 공익기부가 전체의 82%로 집계
- CATC는 담배업체들의 이런 외부협찬과 기부가 담배 판촉의 중요한 방식으
로 자리잡았고, 신문‧ 잡지‧ 방송 등 전통매체 이외 인터넷과 SNS 등 신매
체를 통한 담배 광고도 범람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 [Xinhua, 2013.05.30]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3.06.07) 정책동향
대만,‘공업용 전분’안전 증명 의무화
ㅇ 대만에서 공업용 전분이 식용으로 유통된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 는 가운데, 대만 정부는 전분 식품 관련 소매업체‧ 유통업체‧ 재료 제조업체 등에 안전 증명서를 비치하도록 의무화 하는 조치를 발표
- 대만 정부는 일부 업체들이 인기 음료인 ‘버블티’에 들어가는 쫄깃한 녹말 알갱이와 쌀국수 등을 제조하기 위해 공업용 전분과 고구마 가루 등 각종 분말을 일정 비율로 섞어 사용한 사실을 포착
* 공업용 전분을 장기 섭취하면 신장 등 장기에 문제가 생기고 심한 경우 사망까지 유발
- 대만 정부는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전분 제품 전수조사에 돌입 - 정부는 안전 증명서를 비치하지 않는 업체에는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
혹은 최고 1천5백만 대만달러(미화 약 50만불)의 벌금을, 사망에 이르게 할 경우에는 7년 이상 혹은 무기징역과 함께 최고 2천만 대만달러의 벌 금을 부과할 예정 [Taiwan Today, 2013.05.31]
터키, 항암제 암거래 성행 … 약가 정책 개정 필요
ㅇ 터키 암시장에서 항암제 거래가 성행,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고조 - 터키는 항암제 공급이 수요에 만성적으로 미치지 못하는 상황으로, 항암제의
정식 수입에도 장기간이 걸려 암 환자들이 암시장을 전전
- 암시장에서는 정가가 9 터키리라인 퓨리네톨
(Purinethol)이 10배가 넘는 120 터키리라, 52 터리키라인 데티신
(Deticene)은 무려 900 터키리라에 거래
* 1 터키리라는 미화로 약 0.54불
- 터키제약협회
(Turkish Pharmacologists Association : TEB)는 정부가 항암제 가 격을 낮게 책정했기 때문에 상당수 제약업체가 항암제 공급을 기피하고 있다며 항암제 음성거래를 근절하려면 약가 정책이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 - 터키 정부의 약가 정책은 유럽에서 가장 저렴해야 함을 기본으로 하고 있
으며, 정부는 일반적으로 스페인에서 판매되는 가격의 60% 수준에서 약가를
책정 [Hurriyet Daily News, 2013.05.28]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3.06.07) 산업동향
산업동향
J&J, 43개국에서 피임약‘실레스트’리콜
ㅇ 미 J&J 가 블록버스터 경구 피임약 ‘ 실레스트
(Cilest, 성분명 :에치닐에스트라디올+노르제스티메이트)
’ 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발표
- 리콜 대상은 지난 '11년 이후 미국을 제외한 유럽, 아시아, 중남미 지역 43 개국에서 판매된 약 3천220만 팩 분량
- J&J는 실레스트에 함유된 일부 호르몬이 혈류에 용해가 잘 되지 않는 문 제가 나타나 리콜을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한 뒤, 그러나 실레스트의 안전성 이나 효과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강조
- 하지만 J&J는 지난 '10년 진통제 타이레놀과 모트린 등 의약품을 비롯해 콘 택트렌즈와 엉덩이 보형물 등 의료기기 제품 리콜 조치를 시행한 데 이어 이번에 또 다시 리콜을 시행하면서 글로벌 제약업체로서의 명성에 먹칠 [Wall Street Journal, 2013.06.04]
AZ, 유망 관절염 치료제‘포스타마티닙’개발 중단
ㅇ 미 AZ가 유망 관절염 치료제 포스타마티닙
(fostamatinib)의 개발을 중단
- 이는 임상 2상 시험에서 포스타마티닙이 비교 약물인 애보트 러보로터리스
(Abbott Laboratories)
의 휴미라
(Humira)보다 효과가 뛰어나다는 사실을 입증 하는데 실패한 데 대한 불가피한 조치
* Oskira-2 임상시험에서는 포스타마티닙이 뛰어난 효과를 나타냈지만 Oskira-1 과 Oskira-3에서는 그렇지 못해 결과적으로 실패
- 브릭스 모리슨
(Briggs Morrison)AZ 부사장은 연구 결과가 예측과 다르게 나와 개 발을 중단하지만, 류마티스 및 염증성 질환 치료제는 계속 개발하겠다고 약속 - AZ는 이번 개발 중단으로 1억4천만불 이상의 손실이 예상되며, 파트너 업체
였던 리겔 파마슈티컬스
(Rigel Pharmaceuticals)에게 포스타마티닙 개발 권리를
돌려줄 것으로 전망 [Investor's Business Daily, 2013.06.0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3.06.07) 산업동향
뉴질랜드 EBOS, 호주 심비온 인수 … 오세아니아 거대 의약품 업체 부상 ㅇ 뉴질랜드 제약업체 EBOS 그룹이 호주 의약품‧ 동물약 도매업체 심비온
(Symbion)을 11억 뉴질랜드달러
(미화 약 8억8천850만불)에 인수하기로 이 회사 소유업체인 쥴릭 그룹
(Zuellig Group)과 합의
- 인수 금액 중 3억6천7백만 뉴질랜드달러는 현금으로, 4억9천8백만 뉴질랜드 달러는 신주를 발행해 충당키로 했으며 나머지 금액은 EBOS가 심비온측 채 무상환 기간을 연장시켜 부담한다는 조건
- EBOS는 이번 인수로 호주와 뉴질랜드 및 뉴기니를 포함한 오세아니아 권역 내 의약품‧ 의료기기‧ 동물약 및 관련제품‧ 헬스케어 제품 등 분야에서 막강 한 제품력을 보유한 최대업체로 성장하게 됐다며 기대감을 표시
- 한편 쥴릭 그룹은 EBOS 와의 합의에 따라 향후에도 심비온 지분 40% 보유가 가능 [Asian Scientist Magazine, 2013.06.03]
캐나다, 암 발병 감소 추세 속 간암만 증가
ㅇ 캐나다에서 암 발병이 감소 내지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유독 간암만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
- 캐나다암협회
(Canadian Cancer Society : CCS)의 조사에 의하면 지난 '70년대 이후 다른 암은 발병률이 감소하거나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간암의 경우 남성은 발병률이 3배, 여성은 2배 증가
- 동기간 남성 간암 환자는 매년 3.6%, 여성 환자는 1.7%씩 증가해 왔으며,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되면 올해 캐나다에서는 2천여명이 새로 간암 진단을 받을 것으로 전망
* 올해 간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1천여명으로 예상
- 간암 발병률이 유독 높은 것은 간암에 대한 국민인식이 의외로 낮기 때문
으로, 공중보건국에 의하면 B형이나 C형 간염에 걸린 캐나다인은 60만명 정
도로 추정되나 대부분이 암으로 발전할 때까지 이를 알지 못하고 있는 상황
* 간암의 원인으로는 과도한 알코올 섭취나 흡연, 비만, 당뇨 등이 꼽히지만 가장
큰 요인은 만성 B형 간염과 C형 간염 [Canada.com, 2013.05.30]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3.06.07) 산업동향
캘리포니아대, 인간태아 줄기세포로 척수 손상 쥐 치료
ㅇ 미 캘리포니아대(샌프란시스코) 연구팀이 인간태아 줄기세포를 이용, 척수가 손상된 쥐를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는 연구 결과를 줄기세포 연구와 치료법
(Stem Cell Research & Therapy)지에 발표
- 연구팀은 태어난 지 3개월 된 암쥐 42마리의 척수를 손상시킨 뒤 3일 후 인 간태아 줄기세포를 손상 부위에 이식하는 동시에 거부반응을 억제하기 위해 면역억제제를 투여
- 그 결과 이식된 줄기세포가 손상된 척수 부위에 생착해 신경세포로 성숙되 어 근육연축이 크게 줄어들면서 발의 움직임이 살아나고 몸을 가누는 동작 이 점차 개선되었음을 확인
* 또 살아남은 신경세포와도 연결이 이루어지면서 손상된 부위의 중심부와 윗부분 및 아랫부분 사이에 연결이 회복
- 연구팀은 이식된 줄기세포가 쥐의 신경세포 재생을 자극하고 손실된 신경 세포의 기능을 부분적으로 대신하는 것으로 추정 [Neuroscripts, 2013.05.30]
보스턴대, 적혈구·혈소판 무한생산 기술 개발
ㅇ 미 보스턴대 연구팀이 유도만능줄기
(iPS)세포에 특수 성장인자를 첨가해 적혈구와 혈소판을 시험관에서 무한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는 연구 결과를 혈액
(Blood)지에 발표
- 이 성장인자는 아릴 탄화수소 수용체
(Aryl hydrocarbon Receptor : AhR)경로 를 조절하는 성분으로, 연구팀은 이 인자를 iPS에 첨가하면 iPS를 단시간에 대량으로 적혈구와 혈소판으로 분화시키는 작업이 가능하다고 설명
* AhR 은 환경 독소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암세포 형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적혈구와 혈소판 생산을 증가시키는 매우 중요한 생물학적 기능도 수행 - 연구팀은 또 이 방법을 통해 생산된 적혈구와 혈소판은 환자 자신의 성체
세포를 역분화시킨 iPS로 만들어진 혈액세포로, 면역 부작용이 없다고 강조 - 한편 미국에서는 매년 1천5백만명 이상이 수혈을 받아 적혈구와 혈소판의 공급
이 만성적으로 수요에 크게 못 미치는 상황으로, 의료계는 이번 연구가 이러
한 상황을 다소 개선시킬 수 있기를 기대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3.06.07) 산업동향
쇠고기․ 돼지고기 즐기는 남성, 당뇨위험 40%↑
ㅇ 일 국립암연구센터는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즐겨 섭취하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당뇨에 걸릴 위험이 40%나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
- 암센터 연구팀은 45~75세의 건강한 일본인 남녀 6만4천명 중 당뇨가 발병한 1천178명을 대상으로 음주나 운동 등 요인은 제거한 뒤 육류 종류와 섭취량이 당뇨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
- 그 결과 여성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으나, 남성은 육류를 가장 많이 섭 취한 집단이 가장 적게 섭취한 집단보다 당뇨 발병률이 1.36배 높음을 확인 * 여성은 원래 남성보다 철분이 적기 때문에 육류 섭취로 철분이 체내에 흡수되어
도 당뇨 발병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추정
- 또 육류를 ‘쇠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 ‘햄․ 소시지 등 가공육’으로 구분해 조사한 결과에서는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가장 많이 섭취하는 남성 집단이 가장 적게 섭취하는 집단에 비해 당뇨 발병률이 40% 높은 것으로 파악
-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쇠고기와 돼지고기에 포함된 철분이 췌장 등에 염증을 유발, 인슐린 분비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분석 [朝日新聞, 2013.06.03]
선크림, 피부노화 지연에 효과
ㅇ 호주 로얄 브리즈번 병원 산하 퀸즈랜드의학연구소
(Queensland Institute of MedicalResearch)
연구팀은 연령대에 관계없이 선크림을 매일 바르면 피부노화가
지연된다는 연구 결과를 내과학회보
(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발표
- 연구팀은 55세 이하 남녀 9백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집단에는 자외선차단지수
(SPF)15 인 선크림을 매일 바르고, 대조 집단에는 본인이 원할 때만 바르도록 한 뒤 4년 반 후 미세표면측정기로 피부 조직을 분석 - 그 결과 선크림을 매일 바른 집단이 대조 집단에 비해 피부노화가 평균
24% 덜 진행되었음을 확인
- 한편 연구팀은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은 피부노화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
지 않는다는 실험 결과도 동시에 발표 [Health Day News, 2013.06.03]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3.06.07) 산업동향
코티, 스타아시아 인수 … 동남아 자체 유통망 구축
ㅇ 글로벌 뷰티업체인 프랑스 코티
(Coty)가 홍콩․ 인도네시아․ 대만․ 싱가포르․ 베 트남에서 자사 제품을 10년 이상 유통시켜온 싱가포르 스타아시아
(StarAsia)를 인수하기로 이 회사 모기업 이시베인
(Isibane)과 합의
- 스타아시아는 동남아시아에서 향수, 생활용품, 화장품, 스킨케어 등 뷰티 퍼 스널케어 제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굴지의 뷰티제품 유통업체
- 코티는 스타아시아를 인수함에 따라 한창 떠오르는 동남아에서 매스마켓 브랜드들을 공급하는 탄탄한 자체 유통망을 보유하게 됐다며 기대감을 표명 * 또 스타아시아의 유능한 인력들을 확보해 완벽한 호흡으로 팀워크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
- 코티는 스타아시아 기존 경영진에 동남아 지역 사업을 총괄하도록 맡길 계 획이며, 전체 인수 절차는 올 7월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
[CosmeticsDesign-Asia, 2013.05.28]
시세이도, 레프리셀과 제휴… 5년 내 탈모증 치료법 개발
ㅇ 일 화장품 업체인 시세이도
(Shiseido)가 캐나다 바이오벤처 레플리셀 라이프 사이언시스
(RepliCel Life Sciences)와 협력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
- 이번 제휴는 아시아 지역에서의 모발 재생의료 사업을 위한 포석으로, 시 세이도는 향후 5년 이내에 화장품과 의약품을 하나로 통합시킨 모발 재생 의료 탈모증 치료법을 시장에 내놓을 방침
- 이와 관련, 시세이도는 레플리셀측이 특허를 보유한 모발 재생의료 기술은 지난 10여년에 걸친 기초연구와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강조 * 이 기술은 탈모증 환자의 두피 부위에서 채취한 자가유래세포들을 복제해
환자의 두피에 주입해 손상된 모낭을 재생시킴으로써 모발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촉진하는 것이 핵심 내용
- 현재 일본에서는 두피 세포 이식은 허용되지 않으나 아베 정부가 재생의료
발전을 위한 법률 제정을 검토 중이어서 향후에는 허용될 가능성이 농후
- 한편 시세이도는 레플리셀측에 4억엔의 계약성사금을 지급하기로 결정
[CosmeticsDesign-USA, 2013.06.03]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3.06.07) 신규보고서
신규보고서
글로벌 향수시장 전략사업 보고서
ㅇ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인 영국의 컴퍼니스 앤 마켓스
(Companies & Markets)는
‘ 글로벌 향수시장 전략사업 보고서
(Fragrances and Perfumes : Global Strategic Business Report)’ 를 '13년 5월 발표
- 향수는 지금까지는 단지 있으면 좋은 비필수품으로 인식되었지만 이제는 전 체 화장품‧ 퍼스널케어 업계에서 주류 제품으로 확고히 자리를 잡는데 성 공, 오는 '18년 글로벌 향수시장 규모는 456억불에 이를 것으로 전망
- 이러한 전망은 △소비자들의 도시집중 △소비수준의 고도화 △외모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유명 스타 향수의 대중적 인기 확산 △플로 럴 향과 이국적인 향에 대한 선호 증가 등 사회경제적 변화가 배경
- 이와 함께 아직까지 향수시장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한 일본과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향수 업체들이 혁신적 제품을 속속 발매할 것으로 예상 되는 것도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주요 요인
ㅇ 향수는 외모 관리가 자신감과 독립심 및 자기확신의 중요한 부문을 구성하는 요소로 여겨지면서 더 이상 사치스런 액세서리가 아닌 소비자들이 자신의 개 성과 스타일을 표현하는 생활필수품으로 성격이 완전히 전환
- 또 향수 소비자 연령대가 연소화 되는 가운데, 전통적으로 애프터 쉐이 브 제품에 국한되었던 남성용 향수시장이 새로운 핵심 부문으로 등장 - 최근 들어서는 향수업계에 소수 고객만을 대상으로 한 변화지향적 트렌
드가 접목되고, 패션 디자이너‧ 팝스타‧ 영화배우 등 유명스타들의 향수업계 진출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유명스타 향수의 인기가 급증
* 이 같은 트렌드의 이면에는 소비자들이 향수 사용이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의식이라는 인식이 존재
- 한편 경제 규모에 비해 아직까지 향수시장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한 중국과
일본 시장은 글로벌 향수업체에게 약속의 땅이 될 것으로 기대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3.06.07) 신규보고서
어머니가 살기 좋은 국가, 한국 31위
ㅇ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
(Save the Children)은 ‘출생 첫날의 생존 - 세계 어머니들의 상태
(Surviving the First Day - State of The World's Mothers)’ 제목의 어머니가 살기좋은 국가 보고서를 '13년 5월 발표
- 세이브더칠드런은 전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지난 '00년부터 여성과 아이들 의 환경을 평가, 순위를 선정하는 ‘어머니가 살기좋은 국가’ 보고서를 발간 - '13년 보고서는 △출생위험지수
(Birth Day Risk Index)△5 세 미만 영유아 사 망률 △여성의 기대 정규교육 기간 △1인당 GDP △여성의 정치적 지위 ( 여성 국회의원 비율)의 5개 지수를 근거로 전 세계 176개국의 순위를 책정 ㅇ '13 년 보고서에서 최상위권은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 최하위권은 콩고 등 사
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로 나타났으며 한국은 일본과 함께 공동 31위로 평가 - 한국은 4천800명 중 1명이 임신이나 출산 중 사망하고
('10년), 5 세 미만 영
유아 1천명 가운데 4.8명이 숨지며
('11년), 여성의 기대 정규교육 기간은 17.2 년
('12년), 1 인당 국민소득은 2만870불
('11년), 여성 국회의원 비율은 15.7%
('13년)로 집계
<표> 어머니가 살기좋은 국가
순위 국가 순위 국가 순위 국가 순위 국가
1 핀란드 6 덴마크 30 미국 172 니제르
2 스웨덴 7 스페인 31 한국 173 말리
3 노르웨이 8 벨기에 31 일본 174 시에라리온
4 아이슬란드 9 독일 59 러시아 175 소말리아
5 네덜란드 10 호주 68 중국 176 콩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