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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he Prevalence Change of Anemia in the Population Aged<br> 10 Years or Older: 2005 and 200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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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세 이상의 집단에서 빈혈의 유병률의 변화: 2005년 및 2009년

김순기1ㆍ강희숙1ㆍ이지은1ㆍ권영세1ㆍ전용훈1ㆍ김철수2ㆍ김영택3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1소아과학교실, 2내과학교실, 3질병관리본부

The Prevalence Change of Anemia in the Population Aged 10 Years or Older: 2005 and 2009

Soon Ki Kim, M.D.1, Hee Sook Kang1, Ji Eun Lee, M.D.1, Young Se Kwon, M.D.1, Yong Hoon Jun, M.D.1, Chul Soo Kim, M.D.2 and Young Taek Kim, Ph.D.3 Departments of 1Pediatrics, 2Internal Medicine, College of Medicine, Inha University Hospital, Incheon,

3Korea Center for Disease Control & Prevention, Seoul, Korea

Background: Anemia still remains the most common hematologic disorder in the world despite improvements in general health and nutrition. This study was aimed at assessing the prevalence of anemia and iron deficiency in ‘apparently’ healthy Koreans aged over 10 years.

Methods: We used the data of the 3rd and 4th Korea National Health &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which assessed 6,388 individuals in 2005 and 8,249 in- dividuals in 2009. Anemia was defined in accordance with WHO criteria.

Results: As for males, mean hemoglobin (Hb) concentration decreased with age after 50 years old. In the 2005 data, the prevalence of anemia in males was 0.6% in 10-14 years, 1.5% in 15-17 years, 9.2% in 15-17 years, 60-69 years and 17.1% in 70 years or older. The prevalence was not much different with the 2009 data. As for females, mean Hb concentration decreased after 70 years old. The prevalence of anemia in females was 6.7% in 10-14 years, 17.5% in 18-49 years, 11.8% in 60-69 years, and 20.5% in 70 years or older, which were similar with the 2009 data. Although normocytic anemia was most common in both males and females, the proportion of macrocytosis increased with the age 70 years or older.

Conclusion: The prevalence of anemia was high in women of reproductive age and in elderly persons, especially over 70. Considering the rapid increase in the older pop- ulation, an intervention to prevent and to treat anemia looks imperative.

pISSN 2233-5250 / eISSN 2233-4580 Clin Pediatr Hematol Oncol 2011;18:8∼12

Received on April 4, 2011 Accepted on April 18, 2011

책임저자: 김 순 기

인천시 중구 신흥동 3가 7-206 인하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400-711 Tel: 032-890-2843

Fax: 032-890-2844 E-mail: pedkim@inha.ac.kr

Key Words: Anemia, Hemoglobin, Prevalence, Mean corpuscular volume

서 론

영양섭취의 개선 및 철분강화 식품의 보충으로 인하여 빈 혈의 유병률은 많이 감소하였지만, 빈혈은 여전히 많이 존재

한다[1-3].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의 발표에 의하면[4], 빈혈의 유병률은 5세 미만의 취학전 어

린이에서 47.4%, 5-14세 연령에서 25.4%, 15-59세 남자에서

12.7%, 임산부에서 41.8%, 15-49세 가임연령의 여성에서

30.2%, 그리고 60세 이상의 노인에서 23.9%에 달하였다[4].

(2)

2005 2009

N Mean SD N Mean SD P

Male 10-14 yr 15-17 yr 18-49 yr 50-59 yr 60-69 yr ≥70 yr Female 10-14 yr 15-17 yr 18-49 yr 50-59 yr 60-69 yr ≥70 yr

6,388 2,820 312 131 1,431 407 369 170 3,568 283 115 1,923 502 423 322

13.80 14.99 14.03 14.83 15.37 15.07 14.60 14.28 12.87 13.24 12.90 12.76 13.06 12.98 12.71

1.5875 1.2242 0.9516 0.9735 1.0099 1.2042 1.4109 1.5290 1.1561 0.9243 1.2457 1.2225 0.9430 1.0882 1.1682

8,249 3,706 331 185 1,750 540 518 382 4,543 308 178 2,215 671 632 539

13.89 15.06 14.12 15.10 15.48 15.15 14.79 14.20 12.93 13.33 13.09 12.78 13.19 13.05 12.78

1.5848 1.2148 0.9868 0.9211 0.9865 1.2558 1.2676 1.3344 1.1459 0.9075 0.8923 1.2445 0.9344 1.0169 1.1698

0.0013 0.0156 0.2390 0.0157 0.0029 0.2848 0.0411 0.5140 0.0123 0.2615 0.1178 0.5094 0.0181 0.2667 0.3984 Table 1. Mean and standard deviation (SD) of hemoglobin data by sex and age

국내 발표의 경우, 1990년, 빈혈의 유병률은 12-14세 여학생 에서 13%였고, 1997년 7%, 2000년 6%로 발표된 바 있고, 각 각의 조사에서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유병률도 증가하였다.

특히 여고생의 경우 1997년에 10%, 2000년에 13%로 높게 나 타났다[5,6]. 국내 성인에서의 보고는 많지 않은데, 빈혈의 유 병률은 60세 이상의 남자에서 10.2%, 여자에서 14.1%이었음 이 2001년에 보고된 바 있다[7].

빈혈은 여러 가지 질병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철분 부족에 의한 철결핍빈혈(iron deficiency ane- mia, IDA)이다. 이러한 빈혈로 인하여 피곤하고, 일의 능력이 떨어지며,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저하되고 기억력 같은 지적 인 능력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8-10]. 빈혈이 있는 그룹에서 우울증의 위험이 더 높고, 치매의 위험 역시 높다는 보고가 있으며, 사망률의 위험 역시 증가하였다[11-15]. 그러 므로 빈혈을 치료하는 것은 물론이고 예방하는 것이 국민건강 상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이제 다시 10년이 지난 현재, 빈혈의 유병률이 어떻게 변하 였는지 알아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판단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10세 이상의 연령을 대상으로 빈혈의 유병률을 구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질병관리본부 만성병조사과에서 실시한 제3기 국민건강영 양조사인 2005년의 자료 및 2009년 제4기 국민건강영양조사 3차년도인 2009년 자료를 토대로 분석하였다. 2005년도에는

6,388명(남 2,820, 여 3,568)이었고, 2009년도에는 8,249명(남 3,706, 여 4,543)으로부터 검사 결과를 얻었다. 이들 10세 이 상 남녀의 정맥혈을 채취하여 혈색소(hemoglobin, Hb), 평균 적혈구용적(mean corpuscular volume, MCV)이 측정되었는 데, 2005년도에는 서울의과학연구소의 Seoul Clinical Labora- tory (SCL)에서 ADVIA 120 (Siemens)으로, 2009년도에는 XE-2100D (Sysmex/Japan)로 검사하였다.

빈혈은 WHO 판단기준에 따라, 10-14세 청소년은 Hb이 12 g/dL 미만인 경우로 하였고, 15세 이상의 남자는 13 g/dL 미 만일 때, 15세 이상의 성인 여자는 12 g/dL 미만일 때로 정의 하였다. 대적혈구혈증은 MCV가 100 fL을 넘을 때, 소적혈구 증은 MCV가 80 fL 미만일 때로 정의하였다.

모든 통계적 분석은 SAS 프로그램(6.12)으로 하였고, 두 군 간에 Student t-test를 실행하였고, 통계적 유의성은 P 값이 0.05 미만일 때로 정의하였다.

결 과

1) 평균 혈색소의 변화

남자에 있어서 평균 Hb는 2005년도의 경우, 10-14세에 14.03 g/dL, 18-49세에 15.37 g/dL로 증가하다가, 60-69세에 14.60 g/dL, 70세 이상에서 14.28 g/dL로 감소하였다(Table 1).

2009년의 경우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지만, 15-17세, 18-49세 및 60-69세에는 2009년도의 Hb 평균값이 유의하게 높았다 (Table 1, 각각의 P 값 0.0157, 0.0029 및 0.0411).

 여자에 있어서 평균 Hb는 2005년도의 경우, 10-14세에

(3)

Age Anemiaa) MCV>100 fL MCV<80 fL

N % N % N %

10-14 yr 2005 (N=283) 2009 (N=308) 15-17 yr 2005 (N=283) 2009 (N=308) 18-49 yr 2005 (N=283) 2009 (N=308) 50-59 yr 2005 (N=283) 2009 (N=308) 60-69 yr 2005 (N=283) 2009 (N=308)

70 yr 2005 (N=283) 2009 (N=308)

  2 2   2 1   18 17   15 21   34 40   29 61

  0.6 0.6   1.5 0.5   1.3 1.0   3.7 3.9   9.2 7.7   17.1 16.0

  0 0   0 0   2 2   5 2   6 4   5 2

  0.0 0.0   0.0 0.0   0.1 0.1   1.2 0.4

  1.6 0.8   2.9 0.5

  1 0  

1 0  

2 2  

1 4  

3 2  

1 6

  0.3

0   0.8 0.0

  0.1 0.1   0.3 0.7   0.8 0.4   0.6 1.6

a)Anemia was defined in accordance with WHO hemoglobin thresholds: less than 12 g/dL in boys aged 10 to 14 years, and less than 13 g/dL.

Table 2. The prevalence of anemia, microcytosis and macro- cytosis in males

Age Anemia MCV>100 fL MCV<80 fL

N % N % N %

10-14 yr 2005 (N=283) 2009 (N=308) 15-17 yr 2005 (N=283) 2009 (N=308) 18-49 yr 2005 (N=283) 2009 (N=308) 50-59 yr 2005 (N=283) 2009 (N=308) 60-69 yr 2005 (N=283) 2009 (N=308)

70 yr 2005 (N=283) 2009 (N=308)

  19 18   14 13   336 401   53 56   50 75   66 105

  6.7 5.8   12.2

7.3   17.5 18.1   10.6

8.4   11.8 11.9   20.5 19.5

  1 0  

0 0  

8 2  

5 1  

5 2  

8 1

  0.4 0.0

  0.0 0.0   0.4 0.1   1.0 0.2

  1.2 0.3   2.5 0.2

  8 7   5 3   85 136   7 7   4 7   0 6

  2.8 2.3   4.4 1.7   4.4 6.1   1.4 1.0   1.0 1.1   0.0 1.1 Table 3. The prevalence of anemia, microcytosis and macro- cytosis in females

13.24 g/dL, 18-49세에 12.76 g/dL로 약간 감소하다가 50-59 세에 약간 증가하였으나, 70세 이상에서는 12.71 g/dL로 감소 하였다(Table 1). 2009년의 경우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지만, 50-59세에서는 2005년 13.06 g/dL에 비하여 2009년 13.19 g/dL로 유의하게 높았다(Table 1, P 값 0.0181).

2) 연령별 빈혈의 빈도

남자에서의 빈혈의 유병률은 2005년도의 경우, 10-14세에 0.6%, 18-49세에 1.3%, 50-59세에 3.7%, 60-69세에 9.2%, 그 리고 70세 이상에서 17.1%를 보였다. 2009년의 경우에도 유 병률은 큰 차이가 없었는데, 50-59세에 3.9%, 60-69세에 7.7%, 그리고 70세 이상에서 16.0%를 보였다(Table 2).

여자에서의 빈혈의 유병률은 2005년도의 경우, 10-14세에 6.7%, 18-49세에 17.5%, 60-69세에 11.8%, 그리고 70세 이상 에서 20.5%를 보였다. 2009년의 경우에도 큰 차이는 없었는 데, 10-14세에 5.8%, 18-49세에 18.1%, 60-69세에 11.9%, 그 리고 70세 이상에서 19.5%를 보였다(Table 3).

3) 적혈구 크기에 따른 유병률

2005년도 남자에서의 소적혈구혈증은 전 연령에서 1% 미

만을 보였고, 2009년도에도 1% 미만이었으며, 다만 70세 이상 에서 1.6%를 보였다. 2005년도 남자에서의 대적혈구혈증은 10-49세에서는 1% 미만을 보였으나, 50-59세에 1.2%, 70세 이 상에서 2.9%를 보였다.

2005년도 여자에서의 소적혈구혈증의 유병률은 15-49세에 4.4%를 보였으나, 60세 이상에서는 1%대 미만으로 감소하였 다. 2009년도의 경우, 18-49세에 6.1%를 보였고, 그 후의 연령 군에서는 1% 약간 상회하였다. 2005년도 여자에서의 대적혈 구혈증은 10-49세에서는 1% 미만을 보였으나, 60-69세에 1.2%, 70세 이상에서 2.5%를 보였고, 2009년도의 경우, 60-69 세에 0.3%, 70세 이상에서 0.2%이었다(Table 3).

고 찰

빈혈은 개발도상국이든 개발국가이든 관계없이 여전히 전 세계적인 문제로 남아 있다[16]. 본 연구에서 빈혈은 가임여성 에서 2005년 및 2009년 각각 17.5%, 18.1%로 비교적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노인의 경우, 남녀불문하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빈혈의 유병률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국내 12-14세 여학생에서 빈혈의 유병률은 1990년에

13.4%, 2000년에 5.7%이었다고 보고된 바 있다[5,6,17,18]. 임

신하지 않는 18-49세의 가임연령 여성의 빈혈 유병률은 2005

년 및 2009년 각각 17.5%, 18.1%로서 두 그룹간에 거의 차이

(4)

가 없고, 2008년도 WHO 자료에 발표된 미국의 17.8% 및 유 럽의 19.0%와도 비슷한 수치의 유병률을 보였다[4]. 탈라세미 아가 극히 드문 국내의 경우, 빈혈은 주로 철분 영양의 결핍이 나 부족에 의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춘기 여아에 서 신체적 성장, 생리에 의한 혈액소실 및 불량한 식사에 의한 철분 영양의 부족이 빈혈을 일으키는 원인일 것으로 설명되고 있다[5,19,20]. 가임여성에서 역시 생리에 의한 혈액소실을 영 양공급이 따라주지 못한 것이 한 원인으로 생각되지만, 높은 빈혈 유병률의 원인에 대해서는 좀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영유아나 소 아를 대상으로 하였더라면 역시 가치있는 결과를 얻었을 것으 로 사료된다.

빈혈은 노인에서도 흔한 문제이다. 노인에서의 빈혈은 대 체로 1/3은 영양결핍에 이차적으로 일어나고 1/3은 만성 염증 이나 신질환, 그리고 1/3은 원인을 잘 모른다고 하였다[21].

약 10년 전에 60세 이상의 연령에서의 빈혈의 유병률은 남녀 각각 10.2%, 14.1%이었고, 대부분은 정구성 빈혈이었다[7].

Kim 등은 60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한 2008년도의 한 연구에서 빈혈의 유병률은 남자에서 10.8%, 여자에서 13.6%

이라고 보고하였다[22]. 본 연구 역시 2005년도에서 60-69세 에 남녀 각각 9.2%, 11.8%로 Kim과 Lee[22]의 연구결과와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70세 이상의 노인에서는 2005년도 남 녀 각각 17.1%, 20.5%를 보였고, 2009년도 역시 각각 16.0%, 19.5%로 2008년의 빈혈 유병률에 비하여 높은 수치를 보였 다. 즉 70세 이상의 고령자의 유병률은 본 연구 결과에서 더 높은 수치를 보였다.

다른 여러 연구에서도 빈혈의 빈도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 라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21,23,24], Ania 등은 65-69 세 남녀에서 각각 6%, 4%이었고, 85세 이상에서 남녀 각각 14%, 13%임을 보고하였는데, 본 연구결과보다는 낮았다[23].

또한 이들 노인에서 철결핍에 의한 빈혈이 주원인인 소적혈구 증보다는 대적혈구증이 더 많다는 점에서도 철분영양보다는 대구성 빈혈을 일으키는 엽산이나 비타민 B12의 부족의 가능 성이 크다고 하겠다[25]. 이처럼 빈혈은 그 자체의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영양장애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남북 한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남한의 빈혈 유병률이 15-18%인 것에 비하여 북한 여성은 34-36%를 보였는데, 단백 에너지 영양실조(protein-energy malnutrition) 역시 31-40%

로 남한의 2-13%에 비하여 현저히 높았다[26].

더욱 우려되는 점은 우리 사회가 급격히 고령화 사회로 접 어들고 있는데, 고령화에 따라 빈혈의 유병률이 현저히 높아 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건강한 노인인구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빈혈에 대한 다각도의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단지 다른 철분영양, 즉 혈청 페리틴, 혈청 철이 나 총철결합능(total iron binding capacity) 및 적혈구 proto- porphyrin 같은 검사를 시행하지 않았다는 한계가 있다. 빈혈 은 여러 가지 영양적 결핍이나 질병에 의하여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식이력, 알코올 섭취를 포함한 분석이 있어야 했다.

엄격한 채식은 비타민 B12의 결핍 위험이 높고, 알코올 과다 섭취는 엽산 결핍의 위험이 있고, 위궤양에 의한 출혈을 일으 킬 수 있다[27].

결론적으로, 본 연구 결과 가임여성에서 빈혈의 유병률은 여전히 높았다. 또한 노령으로 갈수록 빈혈의 빈도가 높았는 데, 특히 70세 이상에서 현저하였다. 더욱이 노령인구가 증가 하는 시점에서 빈혈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관하여 좀더 심도 있는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한편으로는 본 연구 대상 에 포함되지 않은 10세 미만의 소아에서도 빈혈의 연구가 진 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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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Table 2. The prevalence of anemia, microcytosis and macro- macro-cytosis in males Age Anemia MCV>100 fL MCV<80 fL N % N % N % 10-14 yr   2005 (N=283)   2009 (N=308) 15-17 yr   2005 (N=283)   2009 (N=308) 18-49 yr   2005 (N=283)   2009 (N=308) 50-59 yr   20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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