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환경산업 육성 정책 설명회는 환경산업체의 사업 화 및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업들의 접근성 을 높이기 위해4개 지역 순회 설명회로 개최된다. 설명회 는 서울(1월24일 코엑스 국제회의장)을 시작으로 부산(2 월11일 부산시청 대회의장), 대구(2월13일 대구테크노파 크 대강당), 광주(2월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중소회의실)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돼 전국의 환경 기업이 산업 지원에 관한 모든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환경산업 실증연구단지 정보가 자 세히 공개되며 환경산업체 육성 정책의 방향, 해외진출 및 금융관련 각종 지원 사업도 상세하게 소개된다. 실증연구 단지는 환경 분야 기업들의 제품 연구단계부터 상용화까지 필요한 각종 실험장비와 시설, 인력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 해주는 연구단지로 인천 종합환경연구단지 내 조성되며
1560억원을 투입해2016년 완공될 예정이다.
한편 설명회에는 중소기업청과 수출입은행도 설명회에 직접 참여해 환경 기업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지원 사업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와 함께 참가 기업들은 설 명회장에 마련된 금융, 인증, 수출 등의 상담부스에서1:1 맞춤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환경산업기술원 기술전략기획실 김영권 실장은“이번 설명회를 통해 정부의 환경정책이 널리 공유돼 환경 분야 의 기업과 연구자들이 성장의 기회를 모색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환경일보, 2014년1월23일)
중소기업을위한환경분야지원제도를한눈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준)은 중소기업이 지원 받을 수 있는 환경 관련56개 제도의 정보를 모아‘기업 지 원제도 종합 안내서’를 발간했다고7일 밝혔다. 이 책은 환 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고 있는 각종 기업지원 제도를 기업 운영의 전주기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각 제도별로 지원 시기, 지원 내용, 절차와 방법, 신청 노하우 (Tip) 등 기업이 알고 싶은 정보를 상세하게 수록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자신의 필요에 맞는 환경 관련 제도 를 손쉽게 선택하고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이 책에는 환경기 술 연구개발부터 창업, 사업화 및 해외진출, 전문 인력 교육
과 친환경 경영 등 기업활동 전반에 걸친 각종 제도들이 망 라됐다.
환경R&D 파트에서는 환경오염 방지기술, 유해물질 관 리기술 등 국민생활에 밀접한 기술을 개발하는12가지 환 경기술 개발사업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창업·벤처, 금 융·판로지원 파트에서는 연구개발 이후 창업 및 사업화 초·중기의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자금 융자, 투자유치, 컨설팅, 에코디자인 지원 등12개 제도를 정리 했다. 해외진출 및 수출지원 파트에서는 해외 현지와 기술 에 대한 타당성 조사, 국제 공동 현지 사업화, 해외진출 종 합컨설팅 등9개의 해외 사업 관련 지원제도에 대해 소개하 고 있다. 제품과 기술·서비스·기업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환경마크 인증, 환경신기술(NET) 인·검증, 우수환 경산업체 지정 등11개 인증 및 검증제도에 대한 소개는 물 론, 국민·기업·국가의 친환경생활 확산을 위한 각종 지 원제도에 대한 정보도 포함했다.
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는“이 책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필요한 시기에 알맞은 지원을 받고, 그리고 이로 인해 성공 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책 은 환 경 산 업 기 술 원 인 터 넷 홈 페 이 지 (www.keiti.re.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아시아뉴스통신, 2014년1월6일)
공공 연구개발의 사업화 추세 및 전략
정책입안자들은 새로운 성장의 원천으로서 공공 연구개 발에 커다란 희망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공공 연구개발은 뚜렷한 과학 기술적 한계 돌파형 기술의 원천이었고, 주요 기술혁신을 이끌었다(GPS 기술, MP3 기술, 애플의 시리 기술 등)
공공 연구개발 및 이 성과를 수확하기 위한 정부 수요는 상당한 경제적 혜택을 가져오고 있고, 이후 지속적으로 요 구되는 사업화 활동에 보다 많이 힘쓰도록 하고 있다.
OECD는 이러한 공공 연구개발의 사업화 추세 및 이를 강 화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하였다.
이 보고서를 간략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대학 및 공공 연구기관들은(PRIs) 공공 연구개발을 개
산업계 동향
발하고, 전환하며, 사업화하는데 얼마나 효과적인가?>
특허를 기반으로 한 기술료, 스핀오프 등은 종종 기관 또 는 국가들이 공공 연구개발을 기술혁신으로 전환할 수 있 는지의 여부를 판단하는데 활용된다. 대학 특허 출원의 연 평균 증가율은2006년과11.8%에서2010년1.3%로 급 감하였다. 심지어PRI들은5.3%의 성장을 기록한2001
년과20005년 사이?1.3%의 마이너스 성장을 경험하였
다.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에도 불구하고 대학의 스핀오프 수는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 이에 비해 연구개발 지출 비율 로서의 기술료 수입은 일부OECD 국가들과 지역에 있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술적 특허, 라이선싱, 스핀오프 성과 부진으로 인해, OECD 국가들은 공공 연구개발을 개발하고, 이전하며, 사 업화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들과 수단들을 도입하고 개발하 고 있다. OECD 국가들은 또한 현재의 특허 수나 기술료 수입 등과 같은 성과 지표 이상의 성과 지표들을 계속 발굴 하고 있는데, 지원된 프로젝트에서의 학생 고용수, 인력에 있어 졸업생 수, 계약 연구 및 공공-민간 파트너십 계약에 따른 수입, 업계와 대학 사이 공동 저자 출판수, 박사 학위 소지자의 이동성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전전통통적적인인 기기술술이이전전 관관행행을을 벗벗어어나나>
- 무료로 지식재산권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업계의 참여 를 장려해야 한다. IP의 가치 및 수입에 대한 업계 및 대 학의 인식이 다를 수 있는데, 이 점이 논쟁의 주요 이슈 가 되고 있다. 예를 들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글래 스고 대학은 로열티-무료, 수수료-무료 기반 대학 발명 에 대한 무료 액세스를 제공하는 편리하고 쉬운 액세스 프로그램을 도입하였다.
- 연구개발 인력을 대상으로 한 법적/행정적 프로세스:
IP 소유권에 관한 일반적인 정책 또는 대학 특허 관련 수익 공유에 대한 규칙은 매우 중요하지만, 기술이전을 장려함에 있어 충분하지 않다. 일부 대학은 교수들에게 상용화 활동을 추구할 수 있도록 그들의 임기를 일부 중 단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고, 교수들은 자신들의 사업화 경험이 자신의 임기에 고려될 수 있도록 요청할 수도 있 다. 또한 일부 대학들은 재학 동안 창출된 특허의 소유
권을 학생들에게 허용하고 있다.
- 기 술 이 전 사 무 소(Technology Transfer Offices ;
TTOs)의 새로운 형태 및 모델: 오늘날TTOs는 연구
개발의 사업화를 위한 대학 및 정부 노력의 핵심적인 역 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보다 효과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TTOs 와 많은 연구개발 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센터 와의 통합은 일부OECD 국가들에 있어 하나의 추세가 되어 가고 있다.
- 공공 연구개발 결과에 대한 접근을 용이하게: 공공 연
구개발 결과에 대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것이 지식의 사회/기업으로의 이전에 있어 중요한 메커니즘이 되어 가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디지털 형 식으로의 출판, 연구개발 데이터의 제공 등이 가장 일 반적인 정책 수단이 되어 가고 있다.
- 협업적인IP 도구와 자금: 많은 대학 및PRIs의 특허들
이 상업적으로 개발되지 않은 채 남아 있다. 이런 자고 있는 특허들을(sleeping patents) 해결하는 한 가지 방 법은 개발되지 않은 특허에 우선적인 접근을 허용하는 것이다. 표준 라이선싱 계약의 생성은PRIs와의 라이선 스 계약 협상의 어려움과 관련된 업계의 요구를 해결함 에 있어 대학과 정부 간 인기있는 수단이 되고 있다.
- 벤처를 통한 공공 연구개발 금융: 새로운 벤처 기업들 은 지식재산권 이외 새로운 담보가 적거나 없다는 문제 에 직면하고 있다. 이것은 금융 접근을 제약하게 한다.
많은 대학들과PRIs들은 설정된 자금 계획과의 차이 를 메꾸기 위해 정부 자금을 보완적으로 활용하고 있 다. IP 담보-기반 자금, 기업 벤처, 엔젤 자금, 클라우드 펀딩과 같은 추가적인 방법들이 이러한 금융적 제한을 해결하는 방법들이다.
<정정책책 시시사사점점>
- 이전 및 사업화 정책은 특정한 공공 연구개발 및 국가/
지역의 경제적 환경에 맞게 수정/적용되어야 한다.
- 연구개발의 탁월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훌륭한 연구개발이 없는 한, 기술이전이나 상업화는 거의 없다.
- 학생 스타트업 멘토링 등과 같은 교육, 연구개발, 상업
화를 연계하는 새로운 전략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한다.
- 특허화가 여전히 중요하지만, 상업화 정책에 있어 중요 한 초점이 되어서는 안 된다. 대부분의 기관들에 있어, 업계와 교류되는 지식의 양과 협업적/계약적 연구개발 및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통해 발생하는 소득은 특허를 통한 수익 창출보다 훨씬 더 크다.
- 정책 입안자들은 반드시 학술 연구자로서 학생 기업가 를 보다 많이 고려해야 한다.
- 상업화 정책 및 인센티브는 물리학 및 자연과학에 예외 적인 초점을 두어서는 안 된다. 사회 과학 및 인문학 분 야의 연구개발 결과를 이전하는 것도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회를 생성할 수 있다.
- 지식 이전, 개발, 상업화를 측정하기 위한 새로운 지표 가 성과를 보다 정확하게 측정하고 보다 나은 정책들을 개발함에 있어 중요하다.
http://www.oecd.org/science/commercialising- public-research.htm
(KISTI 미리안『글로벌동향브리핑』, 2014년2월28일)
2014년 중국 리튬 이온 전지 산업의 기회와 도전
리튬 이온 전지가 이머징 분야에서의 응용이 신속히 추 진되는 동시에 전통 응용 분야에서의 대체 수요가 증가됨 에 따라 미래 몇 년 내에 리튬 이온 전지 산업은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 유형 전 자 제품 시장에서 스마트 폰이 기능 휴대폰을 대체하는 트 랜드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각종 착용할 수 있는 제품 (Wearable Products)의 개발이 신속히 추진됨에 따라 리튬 이온 전지 수요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게 될 것 으로 전망된다.
2014년에 중국의 리튬 이온 전지 산업은 새로운 발전 기 회와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선 중국 정부의 신 에너지 자동차 산업 육성 정책의 영향을 받아2014년도 중 국의 신 에너지 자동차 산업은 신속한 성장 국면을 형성하
고 오는2015년도에는 폭발적인 성장을 실현하게 될 전망
이다. 신 에너지 자동차 산업의 신속한 성장에 따라 중국의
리튬 이온 전지 산업도 새로운 발전 기회에 직면하였다.
지난2013년9월 국가재정부, 국가과학기술부, 공업 및
정보화부, 발전 개혁 위원회4개 부처는 공동으로‘신 에너 지 자동차 보급 응용을 추진할 데 관한 통지’를 발표하고 2013년11월에 베이징(北京) 등28개 도시를‘제1단계 신 에너지 자동차 보급 응용 도시’로 선정하고 약25만 대에 달하는 신에너지 자동차를 보급하기로 결정하였다.
25만 대에 달하는 신 에너지 자동차를 보급하는 과정에 서 리튬 이온 동력 전지 시장 용량은200억 위안(약33억 달러) 규모에 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상황은 리 튬 이온 전지 산업을 대규모로 육성시키고 발전시키는 면 에서 중국은 새로운 기회에 직면하였음을 의미하고 있다.
리튬 이온 전지가 신에너지 자동차 분야에서의 응용과 보 급은 대폭 추진될 전망이며 리튬 이온 전지 산업은 양호한 산업 분위기와 성장 환경에 직면하게 될 전망이다.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의 신속한 성장과 동시에 저속 전 기 자동차, 포크 리프트(Forklift), 광산용 차량 등 특수 차 량 분야에서의 리튬 이온 전지 시범 응용과 보급도 추진될 전망이며, 전기 자전거, 전기 오토바이 등 분야에서 리튬 이 온 전지로 현재 사용되고 있는 납산 전지(Lead-acid batteries) 대체도 신속히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정보 산업 업그레이드 및 내수 확대, 브로드밴드 (Broadband)의 대규모 응용, 특히3G, 4G 이동통신의 대규모 응용에 따라 향후2년간 중국의 스마트 이동통신 제 품 및 설비 사용규모가 폭발적으로 증가될 전망이다. 스마 트 이동통신 제품 및 설비 개발과 제조 분야의 중국 로컬 업 체와 중국 본토 시장이 점차 성숙됨에 따라 중국 본토의 리 튬 이온 전지 시장 규모가 대규모 확대될 전망이다. 향후2 년간 중국의 이동통신 기지국 구축 규모도 대규모 확대될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리튬 이온 전지는 성숙된 산업 체 인과 규모 경제 및 동력 전지의 계단식 이용 등 우세에 의해 신속한 성장세를 나타내게 될 전망이며 납산 전지를 대체하 는 분야에서도 우수적인 기술 솔루션으로 부상하고 있다.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과 이동통신 산업은2014년도 중 국의 전망 밝은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 외, 2014년도
와2015년도 중국의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 산업도 대규
모로 성장될 전망이다. 중국 정부가 발표한‘에너지 산업 성
장 12차 5개년(2011-2015년) 계획’에 따르면, 오는
2015년에 중국의 풍력발전량은1억kW 규모에 달하게 될
전망이며, 태양광발전량은2,100만kW 규모에 달하게 될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 시스템에 매 칭되는 전지 비례는10%~30% 수준에 달하기 때문에 이 런 상황 역시 리튬 이온 전지 산업의 대폭적인 성장을 추진 하게 될 전망이다.
2014년도에 중국은 리튬 이온 전지 산업이 신속히 성장 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에 직면하겠지만 또한 새로운 도전 에도 직면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4년도에 중국과 미 국, 중국과 일본 간의 정치적 게임이 지속되는 상황도 리튬 전지 산업 성장에 영향을 끼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4년도에 중국의 리튬 이온 전지 산업은 국내적으로 다음과 같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노동력 원가 향상은 노동생산성 향상을 초월하게 될 것이 며, 다음 자본 원가가 너무 높고 융자가 어렵고 융자 비용이 높아 기업체들은 조정, 전환 과정에서 자본 체인이 끊어질 리스크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세 번째로 정부 정책 관여로 인해 생산 능력 과잉이 심각해져 기업체들의 심각한 부담 이 될 전망이며, 네 번째로 인민폐(RMB)의 지속적인 강세 로 리튬 이온 전지 수출 업체들의 경영 압력이 강화되어 수 출 제품 가격 경쟁력 향상에 영향을 끼치게 될 전망이다.
중국 리튬 이온 전지 산업의 고속 성장은 이제 저렴한 원 가 우세에 의존할 수 없는 상황이다. 향후 중국은 경제 성장 방식을 전환시키고, 혁신으로 산업 성장을 구동하여 리튬 이온 전지 산업의 저원가 우세를 저 원가 능력으로 전환시 키고 리튬 이온 전지 산업의 효율적인 성장을 추진해야 하 는 과제를 안고 있다. 신 에너지 자동차, 신에너지 저장 분 야에서 리튬 이온 전지 개발 업체에 대한 사용자 차원의 더 욱 엄격한 요구가 제시되기 때문에 리튬 이온 전지 개발 업 체들은 단순한 제조 업체에서 연구개발, 서비스가 통합된 운영 업체로 전환되어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되었다.
http://www.china5e.com/news/news-861508-1.html (KISTI 미리안, 2014년2월28일)
나노기술을 이용한 광촉매 효율의
NIMS(National Institute of Materials Science)와
교토 대학(Kyoto University)의 연구진은 나노기술을 이 용해서 가시광선으로 활성화될 수 있는 광촉매 재료를 개 발하는데 성공했다. 이 연구결과는 저널Light: Science
&Applications에 게재되었다.
티타늄 이산화물이 자외선에 노출될 때 물 분해를 불러 올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야에서 티타늄 이산화물을 광촉 매로서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티타늄 이산화물 광촉매 는 유독 가스의 분해에 사용되었다. 그러나 태양광 속에 포 함된 자외선 광의 결핍 때문에, 이런 광촉매는 태양광 아래 의 물 분해를 유도할 수 없어서 에너지를 생산하지 못한다.
가시광선에 더 많은 반응을 가지는 광촉매 재료를 개발하 기 위해서, 많은 과학자들은 티타늄 이산화물 광촉매를 향 상시키려고 노력했지만, 원하는 효율을 가진 광촉매를 개 발하는데 실패했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이번 연구팀은 약1나노 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금속 나노입자의 어레이 근처에 티 타늄 이산화물 광촉매를 설치했고, 금속 나노입자 사이의 나노갭(nanogap)으로 인한 빛의 비선형 특성을 이용했 다. 그렇게 함으로써, 이번 연구진은 가시광선을 사용했을 때 자외선 광에 해당하는 광여기(photoexcitation)를 초 래할 수 있었다. 실제로, 이번 연구진은 염료의 분해 반응을 조사했고, 이 새로운 광촉매가 단지 티타늄 이산화물로 만 들어진 광촉매보다6.5배 더 빠르게 가시광선에 반응한다 는 것을 발견했다.
티타늄 이산화물 광촉매를 제조하는 과정을 살펴보면, 먼저 평편한ITO 기판 위에36 나노미터의 금 나노입자 어 레이를 제조하고(1 나노미터= 1 미터의10억분의1), 이 것은 알카네티올(alkanethiol) 분자들로 코팅된다. 그 후
그림 1. 새로운 광촉매의 개략도.
에 1 나노미터의 TMOS 분자층을 형성한다. 여기서 TMOS(trimethoxyoctylsilane) 분자 속의 한 개의 치환 기는 소수성이고 금 나노입자 위에 고정된다. 다른 치환기 는 친수성이고 티타늄 이산화물과 결합된다. 마지막으로, 티타늄 이산화물 입자층이 형성된다.
이번 연구진은 근적외선 광발생 층으로서 금 나노입자가
삽입된2차원 티타니아 광촉매 장치를 제조할 수 있는 상향
식 방법을 증명했다. 이 장치는 투명한 전도성 기판(석영
위의10 nm의 인듐 주석 산화물 층) 위에 금 나노입자의2
차원 어레이를 증착함으로써 적층형 구조가 제조되었다.
이것은TMOS 단일층으로 금 나노입자의2차원 어레이를
코팅했고, 앵커링(anchoring) 분자 층 위에 티타니아 나 노결정을 증착했다.
장치의 가시광선 활성은 가시광선(700 nm)과 자외선 광(250~300 nm)으로 장치를 조사(照査)함으로써 메틸렌 블루(methylene blue)의 광촉매 분해가 조사되었다. 금
나노입자의 국부적인 표면 플라즈몬 공명 피크는 약700 nm이다. 다른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이 장치는 가시광선 조사(照査) 하에서 가장 높은 광촉매 활성을 가지는데, 이 것은 자외선 조사를 가진 티타니아의 것보다1.7배 더 높았 다. 가시광선 활성은 플라즈몬 유도된2-광자 흡수와 활성 스펙트럼에 의해서 확인되었다.
이 연구결과는 광전극 시스템의 박막 전극 재료로서 새 로운 티타늄 이산화물 광촉매를 사용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또한 적절한 환원 재료와 결합해서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새로운 광촉매는 독성 화학 물질의 분해와 제거에도 사 용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광촉매의 적용은 실용화 단계 에 있고, 향후에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이 연구결과는 저널 Light: Science &Applications에“A visible light-driven plasmonic photocatalyst”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다.
(KISTI 미리안『글로벌동향브리핑』, 2014년2월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