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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화학 전망, 제17권 제4호, 2014
2014 제8회 한국공업화학회 하계 Workshop 참가후기 - 공업화학의 미래와 창조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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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영 진 기획이사
(충남대학교)연일 폭염이 지속되던 7월말 여름휴가 피크시즌에
제8회 하계 workshop이 육백산 자락에 꼭꼭 숨어 있 는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에서 2박 3일간 진행되었다.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는 작년에 성공적으로 하계 워 크숍을 마치면서 올해도 한 번 더 진행하기로 일찌감 치 결정이 되었고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여러 가지 행 사들을 기획할 수 있었다. 현 학회 부회장이신 강원대 학교의 김영식 교수님께서 이번 행사를 위하여 삼척시 와 강원대학교의 후원을 얻어 주시고 꼼꼼하게 챙겨주 셔서 별 어려움 없이 행사가 진행될 수 있었다. 게다가
작년 도계캠퍼스에서의 워크숍이 알찬 걸로 이미 입소문이 많이 나서 올해는 수용가능 인원인 100명을 초 과하여 워크숍 참가를 희망하는 신청자가 많아 나중에 신청하신 회원들은 미처 수용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 하였다.
워크숍 당일, 학회 앞에서 직원들을 만나 강원도로 출발하였다. 처음 가보는 길이라 얼마나 오래 걸릴지 걱정이 되었지만 다행히 워크숍 일정이 월요일부터 시작되어 고속도로 상황이 수월하였고 네 시간이 채 안 걸리어 도계캠퍼스에 도착할 수 있었다. 직원들과 함께 미진했던 준비 상황들을 정리하고 등록대를 준비하 는 동안 참석자들이 하나 둘 도착하면서 행사가 점차 활기를 띄기 시작하였다.
첫날 공식행사는 도계캠퍼스 기숙사 앞 광장에서의 웰컴 리셉션으로 시작되었다. 문두경 전무이사의 사 회로 김정돈 회장님의 인사말이 있었고 간단한 가족 소개와 여흥의 시간이 진행되었다. 강원도 산속의 시 원한 바람 속에 통돼지 바비큐를 즐기면서 플래너스 밴드의 음악을 감상하였는데, 플래너스는 홍대 클럽에 서 활동하는 R&B 밴드로 수준급 연주로 여름밤을 풍요로운 음악으로 가득 채웠다.
둘째 날은 공업화학의 미래와 창조경제라는 주제로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김정돈 회장님의 인사와 배재홍 강원대학교 교학처장의 축사, 최성철 삼척부시장의 환영사로 시작되었다. 첫 번째 강연은 원래 김양호 삼
척시장님이 동북아 에너지 메카로서의 삼척을 주제로 강연을 하실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런 시정 업무로 참석 이 불가하여 김영식 교수께서 신에너지원인 셰일가스 의 개발현황과 산업전망에 대하여 강연을 해주셨다.
두 번째 연사로 나선 산업기술평가원의 남두현 PD
는 화학산업의 현황 및 R&D 방향에 대하여 강연을 해
주셨다. 자동차, 전자 등의 산업에 핵심소재를 공급하
는 화학 산업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해 주셨고 현 정
부의 R&D 발전전략에 대하여 여러 회원들과 활발한
KIC News, Volume 17, No.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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