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 주거의 개황
• 한국 현대주거의 계보 ; 주거의 지속과 변용
시대구분의 배경과 의미
양식주거의 유입 (개항초기)
세창양행 사택 (1884년)
미국 여선교사 합숙소 (1894년)
슈바리움 저택 (1902년)
제임스존스톤 별장 (1905년)
• 근대화와 주거의 변화
전통주거 (서울지방형과 남부지방형)
전통주거의 변화
삼각동 조흥은행 관리가 (1920년대)
관훈동 이진승가 (1890년대) 성북동 조씨가 (1900년대) 경운동 민익두가 (1930년대)
홍난파씨 주택 (1911년)
안동교회목사관 (1930년대)
일식주거의 유입 – 관사와 사택의 건설
용산의 철도관사 주거지 (1921년)
4등 철도관사 (용산)
조선은행사택의 전경(후암동)과 부장급 사택 (1921년)
• 근대화와 주거의 변화
일식주거의 유입 – 일반주택
연립형의 사례 독립형의 사례
도심부 도시형한옥의 출현 (1920년대 후반) – 삼청동, 가회동, 관훈동, 봉익동 일대
도시형한옥 주거지의 구조 (봉익동) 가회동 도시형한옥 주거지의 전경
도시형한옥의 평면 실례
• 근대화와 주거의 변화
도심주변부 도시형한옥의 출현 (1930년대 후반) – 돈암지구, 용두지구
보문동 도시형한옥 주거지 보문동 도시형한옥 주거지의 전경
제기동 도시형한옥 주거지
주 거 론
한인건축가들의 주택계획안 및 주택작품들 – 문화주택, 주택개량안
김유방의 이상주택안 (1923년)
박길룡의 문화식별장 (1932년) 별장식 문화주택 (朝鮮と建築, 1922년)
박길룡의 개량주택일안 (1936년)
오영섭의 조선풍주택설계도안 (1937년)
김명진씨 주택 (1931) 연건평 78.6평,철근콘크리트조.
온돌난방, 이중창 사용.
공적공간과 사적공간의 분리.
외관의 수평성 강조.
신교동 윤씨주택 (1938) 목조 1층의 개량주택.
서양식 요소의 채용.
전통주택의 기와지붕 사용.
화장실의 내실화.
이씨주택 (1940) 벽돌조 2층 주택.
접객공간과 가족공간의 분리 서양식의 응접실 마련.
반침(押入)의 사용.
윤씨주택 Ⅱ (1940) 건평 62평의 연와조.
일식기와, 일본풍의 디테일.
서양식의 응접실 마련.
서양식과 일본식의 절충양식.
김명하씨 주택 (1940) 모임지붕의 서양식 외관.
낙엽송과 변색벽돌의 사용.
전통양식과 일본식의 절충.
마당으로의 진입.
유리문을 통한 대청의 내실화.
• 근대화와 주거의 변화
조선주택영단과 영단주택의 건설 (1940년대)
조선주택영단의 표준단지계획도
주택유형 및 구성 표준평면도 갑형 (20평)
다다미방 8조
4.5조×2, 3조 온돌방 6조
을형 (15평)
다다미방 6조, 4.5조 온돌방 4.5조
병형 (10평) 다다미방 6조 온돌방 4.5조
정형 (8평) 다다미방 4.5조 온돌방 4.5조
무형 (6평) 다다미방 2조 온돌방 4.5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