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당뇨병학회에서 도 한국진료지침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2

Share "우리나라 당뇨병학회에서 도 한국진료지침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Copied!
2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Question Answer

dyslipidemia는 내분비 교수님께서 출제하시나요 순환기내과 교수 님께서 내시나요

저는 순환기내과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분비내과나 순환 기내과 어느 전공 교수자가 출제하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CKD 가 EAC/ESC guideline 고위험군에 속하던데, CKD 에서 고지혈 증 조절의 득실에 대해 여쭙습니다

CKD는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 외에도 심부전 등 다른 심장질환으 로 사망률이 높습니다. 또한 CKD 는 non-CKD에 비하여 이상지질혈 증 이외의 다른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인자가 많습니다

(inflammation, uremic syndrome 등). CKD는 스타틴 약물 부작용 (근육병증 등) 발생 위험도가 높은 고위험군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CKD에서 이상지질혈증 관리가 덜 중요한 것이고 스타틴 치료를 하 면 안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스타틴 치료효과가 일차연구목표 를 개선하지 못했던 AURORA, 4D 연구결과, 병용치료가 예후를 개 선하였던 SHARP 연구결과를 종합하여 좀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 다는 것입니다.

당뇨는 고위험맞죠?

앞에 조절목표슬라이드에서는빠져있어서., 당뇨병은 고위험군 맞습니다.

한국 가이드라인은 DM에서 LDL goal이 100 이하 미국은 70부터쓰 라고되어있는데 어느기준을따라야 하는가요

한국 가이드라인을 따르시기를 권합니다. 우리나라 당뇨병학회에서 도 한국진료지침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case2 환자에서 중등도위험군으로 LDL 155이기때문에 가이드라인 표를참고하면 생활습관개선및 투약시작 이아닌가요?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원칙 강의 슬라이드에 기술된 봐와 같이 (가 이드라인 표의 각주에도 기술되어 있습니다), 저위험군 또는 중등도 위험군에서는 수 주 또는 수 개월간 생활교정 요법 후에도 목표치 이하로 LDL 콜레스테롤이 감소하지 않으면 스타틴 투여를 고려하시 기 바랍니다. 고위험군이 아닌 일차예방의 경우, 생활습관개선을 먼 저 시행해보는 것이 원칙입니다.

Risk 개수 및 이에따른 LDL 수치를 일일이 다 외워야 되나요?

환자진료 시 위험도에 따른 LDL 콜레스테롤 목표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진료지침). 보험급여도 위험도에 따라 스타틴 투여가 인정됩니다. very high risk group의 스타틴 보험급여기준은 향후 수정될 필요가 있어서 유관학회들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생활습관개선및 투약시작에 해당하는 환자는 약은 생활습관개선수 주후하라는 말씀이신지요 리스크팩터2개인환자에서

저위험군 또는 중등도 위험군에서는 수 주 또는 수 개월간 생활교정 요법 후에도 목표치 이하로 LDL 콜레스테롤이 감소하지 않으면 스 타틴 투여를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고위험군이 아닌 일차예방의 경 우, 생활습관개선을 먼저 시행해보는 것이 원칙입니다.

첫번째증례는 생활습관개선조차안하는게맞나요? 생활습관개선이 맞으며, 보기에서 단순경과관찰은 삭제하십시오.

ezetimibe와 atorvastatin의 LDL 강화효과가 대략 비율이 어떻게되 는지요?

ezetimibe는 10 mg 투여가 최대용량이며 LDL 콜레스테롤 약 18%

낮춥니다. Atorvastatin 투여는 용량에 따라 LDL 콜레스테롤 약 27- 55% 낮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 가이드라인 표에 증등도 위험군이고 LDL 130이상이면 투약과 생활개선인데 케이스4에서 역시 위조건을 만족하면 약물치료 바로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원칙 강의 슬라이드에 기술된 봐와 같이 (가 이드라인 표의 각주에도 기술되어 있습니다), 저위험군 또는 중등도 위험군에서는 수 주 또는 수 개월간 생활교정 요법 후에도 목표치 이하로 LDL 콜레스테롤이 감소하지 않으면 스타틴 투여를 고려하시 기 바랍니다. 고위험군이 아닌 일차예방의 경우, 생활습관개선을 먼 저 시행해보는 것이 원칙입니다.

(2)

Question Answer

case4 중등도 risk 이고 LDL 162 인데, 국내가이드라인은 처음부터 Statin 투약시작 아닌지요?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원칙 강의 슬라이드에 기술된 봐와 같이 (가 이드라인 표의 각주에도 기술되어 있습니다), 저위험군 또는 중등도 위험군에서는 수 주 또는 수 개월간 생활교정 요법 후에도 목표치 이하로 LDL 콜레스테롤이 감소하지 않으면 스타틴 투여를 고려하시 기 바랍니다. 고위험군이 아닌 일차예방의 경우, 생활습관개선을 먼 저 시행해보는 것이 원칙입니다.

시험볼때 고지혈증 치료기준은 ACC/AHA 말고 국내기준으로 풀면 될까요?

우리나라 가이드라인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강의에서도 미국- 유럽-한국 등 세계 각국의 가이드라인 내용들이 서로 다른 내용이 며, 우리나라 내과전문의 시험이고 우리나라 국민들을 우리나라에 서 진료하실 것이므로 우리나라 가이드라인을 따르시도록 강조한 바 있습니다.

Case 4에 statin을 이미 12주 썼는데 TG가 안떨어진걸로 보아 fibrate를 써볼수 있는건 아닌가요?

Case 4에서 statin을 투여하지 않고 생활습관개선을 12주 한 것입니 다. 이후에도 중성지방이 높으면 스타틴을 투여하지만, 중성지방이 450 mg/dL 이상으로 급성췌장염 발생위험이 높으면 fibrate를 투여 합니다.

dyslipidemia 치료시 ldl target은 없어졌다고 알고 공부했는데 혼란 스럽습니다

시험에 앞서ldl target 을 다시 공부해야할까요

우리나라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LDL-C target을 고려하시기 바랍니 다. 강의에서도 미국-유럽-한국 등 세계 각국의 가이드라인 내용들 이 서로 다른 내용이며, 우리나라 내과전문의 시험이고 우리나라 국 민들을 우리나라에서 진료하실 것이므로 우리나라 가이드라인을 따 르시도록 강조한 바 있습니다.

한국 가이드라인에는 단순 경과 관찰 그룹이 없는데 어떻게해야하 는거지요

문제를 위한 접근인 셈인데요. 생활습관개선이 맞으며, 보기에서 단 순경과관찰은 삭제하십시오.

**질문들을 보고 LDL과 LDL-C을 구분하지 못하고 계신 분들이 있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LDL은 저밀도지단백 전체입자이고 LDL-C은 저밀도지단백 입자 안에 포함된 콜레스테롤입니다.

우리가 진료할 때 사용하는 것은 LDL-C 수치이고 LDL 수치가 아닙니다. 입자크기나 개수는 LDL 입자 크기 혹은 갯수이며, LDL-C 크기나 개수가 아닙니다.

**내과전문의시험 응시하시는 여러분 모두의 100% 합격을 기원합니다!!

참조

관련 문서

레코드를 선택할 기존 테이블의 이름입니다 단일 또는 다중 테이블이나 쿼리를 사용할

외부 REC 제어 기능이 있는 캠코더에 연결하는 경우, 테이프 또는 캠코더를 교체하는 동안에만 하드 디스크 기록 장치에 영상을 녹화할 수

대기경보가 재적용 될 때 경 보 조건이면 출력은 ON되지 않고, 경보 조건이 해제된 이후부터 일반경보로

오버트러블OFF에서 오버트러블 자동해제 알람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오버트러블OFF에서 오버트러블 경고를 해제할

나의 내 아이들이 피부색이 아니라 인격에 따라 평가받 는 그런 나라에 살게 되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큰 일은 대부분 작은 일에서 성장해 나갈

[r]

※ 상기 토지이용계획도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컷이며, 개발예정 사항까지 개략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도로망 및 구획 등이 현재 또는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디자인에는 Bard Button, MICKey, Copak, Entristar 가 있습니다.. 내시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