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 학위논 문
유도선수의 경기력 수준에 따른 정신력 요인 비교분석
Th e An a i y s i s o n Me n t a l F a c t o r s b y t h e Le b e l o f J u d o P e r fo r m a n c e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체 육 교 육 전 공
이 철 민
2 0 0 1
유도선수의 경기력 수준에 따른 정신력 요인 비교분석
Th e An a i y s i s o n Me n t a l F a c t o r s b y t h e Le b e l o f J u d o P e r fo r m a n c e
지 도교 수 김 귀 봉
이 논 문을 석 사 학위 청 구 논 문으 로 제 출함
2 0 0 1년 6월 일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체 육 교 육 전 공
이 철 민
2 0 0 1
이철민의
석사학위 청구논문을 인준함
2 0 0 1년 6월 일
심사위원장 (인 )
심 사 위 원 (인 )
심 사 위 원 (인 )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국문초록
유도선수의 경기력 수준에 따른 정신력 요인 비교분석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 이 철 민
본 연구는 유도 선수들의 경기력 수준에 따른 정신력 요인을 알아보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연구 대상자는 고등학교 유도 선수들로 고등부 전국대회 참가 경험이 있는 선수 4 88명을 표집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측정도구는 Loeh r (1982 )의 정신력 진단 검사지로써 자신감, 각성조절, 주의조절, 시각화 및 심상조절, 동기수 준, 긍정적 에너지, 태도조절의 7개요인, 각 6문항, 총 4 2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 으며, 5단계 Lik er t 척도로 이루어 졌다. 문항간의 내적 일치도를 나타내는 신뢰도 계수 Cr onb a ch’s α 값을 산출한 결과 68 ~ 87로 나타나 비교적 신뢰할만한 도구로 판명되어 본 연구에서 사용하였다. 설문지의 작성은 자기 평가 기입법으로 작성토록 하였으며, 수집된 자료의 통계처리는 win dows용 SP SS + 7 .5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t 검증을 실시하였다.
이와같은 자료분석의 방법과 절차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경기력 수준에 따른 자신감은 우수선수가 비우수 선수보다 높았다.
2 ) 경기력 수준에 따른 각성수준 조절능력은 우수선수가 비우수 선수보다 높았다.
3 ) 경기력 수준에 따른 주의 조절능력은 우수선수와 비우수 선수와의 차이가 없 었다.
4 ) 경기력 수준에 따른 시각화 및 이미지 조절능력은 우수선수가 비우수 선수보 다 높았다.
5) 경기력 수준에 따른 동기수준은 우수선수가 비우수 선수보다 높았다. .
6 ) 경기력 수준에 따른 긍정적 에너지는 우수선수가 비우수 선수보다 높았다.
7 ) 경기력 수준에 따른 태도 조절능력은 우수선수가 비우수 선수보다 높았다.
위의 내용을 종합해 보면, 우수선수들이 비우수 선수들 보다 정신력 요인이 높게 나타났는데 이러한 현상은 정신력의 구성요인이 경쟁불안 수준과 함께 다른 어떤 요인보다 우수 선수와 비우수 선수를 구별해주는 변별능력이 뛰어났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목 차
Ⅰ . 서 론 - - - 1
1 . 연구의 필요성 - - - - 1
2 . 연구의 목적 - - - - 3
3 . 연구의 가설 - - - - 3
4 . 연구의 제한점 - - - - 3
Ⅱ . 이론적 배경 - - - 5
1 . 유도경기의 개요 - - - - 5
2 . 유도 경기력과 정신력 - - - - 8
3 . 정신력 요인 - - - 12 4 . 선행연구 - - - 2 0
Ⅲ . 연구방법 - - - 2 5 1 . 연구대상 - - - 2 5 2 . 연구도구 - - - 2 6 3 . 연구절차 - - - 2 7 4 . 자료처리 - - - 2 7
Ⅳ . 결과 및 논의 - - - 2 8
1 . 결과 - - - 2 8
2 . 논의 - - - 3 6
Ⅴ . 결론 및 제언 - - - 3 9 1 . 결론 - - - 3 9 2 . 제언 - - - 4 0
참고문헌 - - - 4 2
부 록 - - - 4 5
AB S TRA CT - - - 5 1
표 목 차
표 1 . 연구대상의 특성 - - - - 2 5 표 2 . 설문지의 문항구성 및 신뢰도 - - - - 2 7 표 3 . 연구절차 - - - 2 8 표 4 . 경기력 수준별 정신력 - - - - 2 9 표 5 . 경기력 수준에 따른 자신감 - - - - 3 0 표 6 . 경기력 수준에 따른 각성수준 조절능력 - - - 3 1 표 7 . 경기력 수준에 따른 주의조절능력 - - - 3 2
표 8 . 경기력 수준에 따른 시각화 및 이미지 조절능력 - - - - 3 3
표 9 . 경기력 수준에 따른 동기수준 - - - - 34 표 10 . 경기력 수준에 따른 긍정적 에너지 - - - 3 5 표 1 1 . 경기력 수준에 따른 태도조절능력 - - - 3 6
그 림 목 차
그림 1 . 경기력 수준별 정신력 프로파일 - - - 2 8 그림 2 . 경기력 수준에 따른 자신감 프로파일 - - - - 3 0 그림 3 . 경기력 수준에 따른 각성수준 프로파일 - - - - 3 1 그림 4 . 경기력 수준에 따른 주의조절 프로파일 - - - - 3 2
그림 5 . 경기력 수준에 따른 시각화 및 이미지 프로파일 - - - - 3 3
그림 6 . 경기력 수준에 따른 동기수준 프로파일 - - - - 34
그림 7 . 경기력 수준에 따른 긍정적 에너지 프로파일 - - - 3 5
그림 8 . 경기력 수준에 따른 태도조절 능력 프로파일 - - - 3 6
Ⅰ . 서 론
1 . 연구의 필요성
스포츠 활동은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신체적, 정신적 건강유지 및 증진을 위한 필수 적 요건으로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각 종목에 따라 기초체력과 전문기술이 요구되 며 체력 향상과 기술연마를 위한 지속적인 반복연습과 훈련이 요구된다 (김설향,
199 6 ) .
최근 스포츠 현장에서 지나친 경쟁으로 인해 스포츠가 그 본질에서 벗어날 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심리적 부담감, 압박감 등으로 인해 평소 잘하던 선수가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운동경기 수행의 성과는 심리적, 신체적, 역학적 제변인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의 결과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어떤 선수가 특정 스포츠에서 성공할 수 있을 만한 신체적인 소질과 생리적, 역학적인 효과의 정도를 높게 조건화시켜 훈련 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요인들 만으로서는 경기에서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 는데 기인한다. 왜냐하면 선수는 경쟁불안을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어야 하기 때 문이다(김기웅, 19 86 ) . 시합에 대한 정신적인 준비와 대처능력, 그리고 사고 및 감 정 조절력 등의 심리적 기술이 운동 선수들의 성공적인 수행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다는 사실은 이미 직관적으로나 경험적으로 광범위하게 인식되고 있으며, 이러한 인식의 증대에 따라 성공적인 운동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특성에 대한 연구 는 많은 스포츠 심리학 연구자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어 왔다. 운동선수들의 성공적 인 수행을 결정하는 심리적 특성의 주요요인은 무엇인가? 이에 대한 명확한 응답은 스포츠 심리학에 내재된 다양한 이론들을 접약 시키고, 운동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스포츠 현장에 실제적으로 유용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William s
& Kr a n e , 19 93 ) .
유도에서 경기력은 다른 대인경기와 마찬가지로 체력, 운동능력, 기술, 정신력이 경기력을 결정짓는 요소(Alderm an , 1974 ; Car r on , 19 80 )로서 특히 운동능력은 체격, 체력과 관련된 일반 운동능력(Gen er al Mot or Abilit y)과 적정한 기술이 요 구되는 특수 운동능력(Sp ecia l Mot or Abilit y )으로 구분된다(F leisch m an &
Rich , 196 5) .일반 운동능력과 경기력과의 연관성은 고도로 훈련된 엘리트 선수의 경우에서는 일반 운동능력이 경기력에 간접적 요인이 되며, 고도의 운동 기술이 요 구되는 경기에서는 특수 운동 능력이 중요한 요인으로 지적된다(Ba ch m an ,
196 1 ;Ma r t en iu k , 1974 ) .
어떤 선수가 특정 스포츠에 적합한 체력이나 훌륭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 도 심리적 요인이 바람직하지 못하여 경기에서 패배하거나 좋지 못한 경기 기록을 나타내는 경우와, 체력이나 기술 수준이 약간 낮은데도 불구하고 우수한 심리적 요 인 때문에 승리하거나 좋은 경기기록을 작성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경기력에 관련된 신체적, 생리적 능력 외에도 심리적 요인이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잘 설명해 주고 있는 좋은 예이다. 경기력에 영향을 미 치는 심리적 요인으로는 성격, 동기, 공격성, 욕구수준, 자아개념, 경쟁불안, 집중 력, 주의형태, 정신력, 응집력, 주시 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이러한 요인들이 바람 직하지 못할 때 경기력은 현저하게 떨어진다(Sp ielb erger , 1972 ; Car r on ,
198 0 ; Nideffer , 1980 ; Loeh r , 1982 ) .
유도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는 경쟁선수들의 전략, 전술의 분석과 함께 생리적, 심리적, 그리고 체격, 체형, 체력 조건 등을 고려하여 일반 및 특수 운동능 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훈련 방법이 다양하게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경기력과 운동수행 결과에 대한 성공과 실패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신체적, 체력 적, 심리적, 사회환경적 측면 등 다양한 근원을 찾을 수 있지만 무엇보다 신체적 훈 련의 정도에 못지 않게 정신적 측면은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하며, 경기력 혹은 경기 중 선수들이 갖게되는 심리적 상태는 수행력에 매우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U n est a ll , 1982 ) .
유도 경기는 근력과 순발력을 기초로 한 다양한 기술이 요구되는 개인, 접촉종목 의 특성을 갖는다. 또한 단체 종목에 비해 개인경기는 선수개인의 정신적 준비 상 태가 직접적으로 수행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2 . 연구의 목적
본 연구는 Loeh r (198 2 )의 정신력 진단 검사지를 이용하여 고등학교 유도선수들 을 대상으로 경기현장에서 미치는 여러가지 요인 중 정신력 요인이 유도 선수들의 경기력 수준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를 알아봄으로써 유도 선수들의 기초자료 및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려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3 . 연구의 가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유도선수들의 경기력 수준과 정신력요인을 비 교 분석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설정하였다.
1) 경기력 수준에 따라 자신감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2 ) 경기력 수준에 따라 각성수준 조절능력 차이가 있을 것이다.
3 ) 경기력 수준에 따라 주의조절능력 차이가 있을 것이다.
4 ) 경기력 수준에 따라 시각화 및 이미지 조절능력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5) 경기력 수준에 따라 동기수준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6 ) 경기력 수준에 따라 긍정적 에너지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7 ) 경기력 수준에 따라 태도조절 능력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4 . 연구의 제한점
본 연구에서는 유도선수의 경기력 수준에 따른 정신력 요인을 비교 분석하는데
있어서 다음과 같은 제한점이 있다.
1) 본 연구대상은 고등학교 유도 선수들로 제한하였다.
2 ) 본 연구가 설정한 설문지 응답시 시차를 고려하지 않았다.
3 ) 본 연구의 표집대상 중 우수선수는 입상경력이 있는 자, 비우수 선수는 입상 경력이 없는 자로 한정하였다.
Ⅱ . 이론적 배경
1 . 유도경기의 개요
유도는 격투기의 한 종목으로서 인간사회가 처음 형성되면서부터 서로의 생존을 위한 투쟁 또는 맹수로부터의 위험에 대처하기 위하여 시작되었으며 이러한 투쟁 몸 움직임이 역사적, 지리적, 문화적 여건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로 발달하였고 동 양 문화를 배경으로 하여 씨름, 유도, 택견 같은 격투기가 발달하였다(이형만, 199 5) . 이러한 격투기의 발달은 유도에서도 마찬가지로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되었 는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고구려(산상왕. A. D . 19 7~22 6 )때의 왕도였던 환도성 각저층 현실의 벽화에서 유도의 오랜 역사를 증명할 수 있다(이제광, 1978 ) .
이어 고구려 15대 숙종(A. D . 1097~1106 )때 장려되어 이때의 유술은 수박, 각저라고 불렀다. 그후 유술은 권법, 수법, 각법을 중심으로 그 방법이 구전 심수되 어 내려오다가 임진왜란때 일본으로 이전 된 것 같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이러한 유술을 18 82년 가노지고로에 의하여 바른 것을 택하고 위험한 동작을 정리하여 새 로운 기술을 첨가시키면서 체육, 승부, 수심을 수련 목적으로 하여 강도관 유도를 발전시키게 된 것이다.
가노지고로(KANO GIGORO , 1960~1938 )에 의하여 정리된 유도는 1909년 한성 기독교 청년회 즉 현 Y.M .C .A를 통하여 우리 나라에서 시작되었으며, 국제 적으로는 19 52년 국제유도연맹(I .J .F )이 창설되어 19 56년 제1회 세계유도선수권 대회(동경)가 열리게 되었고, 19 58년에는 아시아경기대회에 유도가 시범종목으로 열리게 되었으며 드디어 1964년 동경 올림픽때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명실공히 유도가 세계적인 스포츠로 인정받게 되었다(이형만 199 5) .
유도는 무기를 갖지 않고 맨손으로 상대와 서로 맞잡고 메치고, 누르고, 조르며, 또한 꺾기도 하는 공격・방어의 연습을 통해서 신체를 단련하고 정신을 수련하는 격투기라고 할 수 있으나, 더 깊은 의미에서 보는 유도는 유능제강(柔能制剛)의 원
리를 과학적으로 체계화한 것이라고 하겠다.
이론과 실제에 있어서 유(柔)가 반드시 강(剛)을 제압한다는 것은 아니다. 유는 합리적인 방법에 의해서 강한 것을 못하게 만들어 강을 제압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유도에 있어서 힘 약한 사람이 힘 강한 사람의 힘을 약하게 만들어서 이기는 수단 을 유능제강의 원리라 한다. 즉, 심신의 힘을 가장 합리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며, 유 도의 공격 방어의 기술적 특성은 약한 체력으로 강한 상대를 메쳐 이길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유도는 공격과 방어의 부단한 수련 과정을 통하여 무술, 체육, 정신수 양, 처세방법 등을 겸한 인간 완성의 길이기도 하다(김의환, 1992 ) .
또한 유도는 예(禮) 로 시작해서 예(禮) 로 끝나는 전통적인 동양의 무도이다.
시합에 있어 예법의 근본 뜻은 서로 상대편을 존중하고 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여 거기에 경의를 표하는 것에서 출발하여 사람과 사람의 교제를 갖추고 사회질서를 지키는 도이며, 따라서 예법은 이 정신을 나타낸 행동양식이다. 정력선용, 자타 공 영의 도를 배운 유도인은 속으로 예의 정신을 깊이하고 밖으로는 예법을 바르게 지 키는 것을 중시하여 경례 및 배례의 방법을 명시하고 있다.
무(武)의 발생은 인간본능의 발현이다. 인류의 발생과 더불어 자기생명을 보존하 기 위하여 행하였던 동작들이 인간의 인지가 발달하면서 체계화되어 무술과 무예 및 무도로서 불려지기 시작하였다(김창룡, 19 9 5) .
1882년 일본은 KAN O GIGOR O ( 1860~193 8 ) SMS 유술의 수련이 신체를 강 건하게 하고 마음이 침착해지고 자제심을 강하게 하며 정신도 상쾌하게 되는 등 여 러 가지의 효과를 보았다고 주장 하였는데 그 생각은 곧 유도의 목적을 심신의 조 화적 발달 및 인격발달로 본 것인바 현재까지도 많은 유도인들에 의해 공감되고 있 다(이학래, 1989 ) .
올림픽현장에서도 스포츠에서 스포츠맨쉽에 의한 페어플레이 정신에 큰 가치를 두고 있으며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인 쿠베르탱 이래 많은 I . O . C 의원들도 스포 츠를 통한 의식 발달에 관해 큰 관심을 가져왔다. 유도는 심신의 힘을 가장 유효하
게 사용하는 도(道)이고 유도수행은 공격방어의 연습에 의해서 신체 정신을 단련 수양하여 도(道)의 진의를 체득하는 일이다(김정행, 1986 ) .
스포츠는 본질적으로 명예, 정직, 페어플레이, 예의범절 등과 같은 운동정신을 강 조하여 의식을 발달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오순근, 1994 ) . 유도는 인간 사회에서 도덕이나 윤리의 발달과 마찬가지로 초기의 단순한 목적에서 시작된 신체 활동으로부터 인간의 생활수준의 향상이나 지적인 발달이 가속화됨에 따라 유도에 서도 신체활동을 매개로 한 인간의 종 더 높은 정신적, 육체적, 및 사회적 발달을 도모할 수 있는 능력과 책임을 떠맡아야 할 요구와 기대를 받는 단계까지 이르게 되었다.
특히, 오늘날 올림픽을 포함한 모든 스포츠에서는 과거의 단순한 신체만의 단련 목적에서 벗어나 현재에 있어서는 더 포괄적이고 광범위한 목적을 안고 있는데 그 중 유도를 통한 훌륭한 인격의 개발이나 현대의 고도로 발전해 나가는 산업사회의 물질문명에 반비례하여 타락해 가고 있는 인간성 상실의 회복 등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대한체육교재 편찬 위원회, 1988 ) .
유도 기술은 크게 2가지로 분류 할 수 있으며, 이는 상대를 메쳐서 넘기는 기술 과 상대자를 누운 자세에서 일어나지 못하게 누른다든지, 목을 조른다든지 관절을 꺾거나 비트는 방법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굳히기 기술로 분류 할 수 있다(문교부,
197 6 ) .
이와 같이 유도에서 사용되는 손기술, 허리기술, 발기술, 누르기기술, 조르기기 술, 꺾기 기술의 제반 기술은 선수들이 활용할 수 있다(방영두, 1968 ) . 이런 현대 유도는 자연히 기술과 함께 지구력을 동반한 강한 체력을 요구하며, 특히 강인한 체력, 잘 발달된 호흡기능, 유연한 관절과 뼈대, 그리고 잘 조화된 신경계 기능을 필요로 하는 스포츠이다(문교부, 1973 ) .
오늘날의 유도에 있어서는 국제화 추세가 두드려져 세계의 유도로 정착하게 되었 으며 여러 가지 스타일의 유도가 나타나고 있다. 체력을 중심으로 한, 즉 힘에 의존
한 유도나 기(技)를 중시하지 않은 전술 전법만의 유도가 일시적으로 많아지고 있 다. 그러나 본래 유도는 유(柔)의 이치에 의한 잡기를 연구하여 움직임이나 공격으 로 상대를 기울이게 하여 자기기술을 걸어 메치는 기술이 주체가 되는 것이다. 아 직 성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유도경기를 통해 심신수련을 행함으로써 스스로 옳 은 것과 그른 것을 구별할 줄 알게 되고 그럼으로써 자연적으로 정의감이나 투철한 책임감 및 인내력을 몸에 지니게 된다. 이처럼 의식은 행위와 관련하여 있기 때문 에 마음과 활동간에 세워진 여하한 이론도 의식의 이 원론속에 반영되지 않을 수 없다(천길영, 19 94 ) .
따라서 유도 경기력에 있어서도 기술이 역시 본체로서 유도라는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그 기(技)를 보다 많이 익히기 위해서는 체력, 정신력을 함께 연구하는 방 안이 필요하며, 유도는 다른 종목에 비해 근력, 근 지구력, 심폐 지구력등 신체 전 반적인 기능 향상을 시켜주는 장점이 있다(김정행, 1986 ) .
2 . 유도 경기력 과 정신력
스포츠에 있어서 경기력(p erfor m an ce)의 향상을 위해서는 경기력을 결정하는 요인들을 분석하여 이 요인들을 강화하고 조절하여 통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김의 환, 1994 ) .
일반적으로 경기력은 체력, 기술 그리고 심리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고 말 할 수 있으며, 그 중에서 체력과 기술은 훈련방법과 정도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어 그 결과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가능하지만 심리적 요인은 밖으로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평가하거나 정량화 하는 것이 쉽지 않다(박동진, 1994 ) .
유도의 경기력을 결정하는 요인으로는 크게 내적요인, 외적요인으로 나눌 수 있 다. 우선적으로 직접적인 내적요인으로는 신체적 조건인 손. 발의 크기, 골격등의 체격과 폭발적인 힘, 민첩성, 유연성, 유도수련을 통하여 육성되는 지구력 등의 왕
성한 체격 요인들이 있겠고, 선수의 투철한 정신력 즉, 심리상태, 경기에 임하는 동 기 등이 있으며, 아울러 탁월한 기술적 요인이 있다. 또한 간접적으로는 외적요인인 심판, 코칭, 정보, 경기장 분위기, 상대전력의 분석 대처, 대진 운, 훈련외적 방법 등을 들 수 있다. 유도의 경기력은 이와 같이 내적요인과 외적요인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결정되어 진다(김의환, 1994 ) .
유도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는 신체적인 면, 정신적인 면, 기술적인 면 등으로 세분된 연구의 차원보다는, 총체적인 입장에서 연구되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관 점에서 볼 때, 우선적으로 선수 자신의 운동자원인 1차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파악 하고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경기에 임하는 심리적인 상태는 최고의 안정되 고 불안을 덜 느끼며 오직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자신감 넘치는 집중된 자세 그 리고 적극적으로 공격적인 자세가 충만하여야 할 것이다.
유도는 IJ F에 의해 경기적인 스포츠로 급발전되었는데, 그 이유는 세계스포츠의 흐름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체육(P h ysical edu ca t ion ) , 호신(Self defen ce) , 수심 (m or a l t r a in in g)의 3대 목적을 달성하도록 하였고, 초기에서부터 단순한 기술연 마의 차원을 떠나서 체육(P h ysical edu cat ion ) , 승부(Ch a llen ge) , 수심(m or al t r a in in g)의 3대 목적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하는데 근본을 둔 교육적인 차원에 서 확립되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오늘날의 유도는 과거와 같은 봉건적이며 무(武)적인 요소를 말끔히 불식하고 근대적인 체육이론에 근거를 둔 이른바 스포츠 유도 로서 세계적인 발전 을 보게 된 것이다(이제광, 196 9 ) . 특히 유도가 젊은 층에 관심있는 경기로 받아 들여지게 된 동기는 첫째, 정신력, 신체적 일치감을 요구하며 둘째로, 특수한 폭발 적인 힘(Sp ecial explosiv e for ce) , 기동력(m obilit y) , 순발력(p ower ) , 기능 (sk ill ) , 민첩성(a gilit y ) , 유연성(flexibilit y) , 그리고 유도수련을 통하여 육성되는 지구력(en du r an ce)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체력의 요소들을 요구하기 때문이다(김 의환, 199 1) .
유도의 기술은 그 성질상으로 보아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즉, 메치기기술, 굳치기기술, 급소지르기 기술이다. 메치기기술은 서서 상대를 메쳐서 넘기는 기술을 말하고, 굳치기기술은 상대자를 누운 자세에서 일어나지 못하게 누른다든지, 목을 조르든지, 관절을 꺾거나 비트는 방법으로 자유를 제거하는 기술을 말한다. 급소 지 르기 기술은 상대자의 급소를 치고, 차고, 또는 찌르는 것으로 이를 호신술이라고도 한다(문교부, 19 76 ) .
이와 같이 유도에서 사용되는 손기술, 허리기술, 발기술, 누르기, 조르기기술, 꺾 기기술의 제반 기술은 선수들이 활용할 수 있다(방영두, 1968 ) . 이런 현대 유도는 자연히 기술과 함께 지구력을 동반한 강한 체력을 요구하며, 특히 강인한 체력, 잘 발달된 호흡기능, 유연한 관절과 뼈대, 그리고 잘 조화된 신경계 기능을 필요로 하 는 스포츠이다(문교부, 1973 ) .
어떤 선수가 특정 스포츠 종목에 적합한 신체적 생리적 자질을 갖추고 있고 기능 수준을 최고로 발휘할 수 있는 훈련을 하였다 하더라도 경기현장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내・외적인 심리적 요인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기대한 만큼의 결과를 거둘 수 없다(이강헌, 199 1) .
La n der s ( 1982 )는 정신력은 선천적으로 소유하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 으로 습득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운동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정신적 기술은 경기 중에 이상적인 심리 상태를 유지하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정신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정신적인 강점과 약점 혹은 미비점을 잘 분석 파악할 수 있 어야 하고, 자기의 한계를 보다 더 잘 알고 있으면 목표를 정확하게 설정할 수 있 을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정신력 강화 훈련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이러한 배경으로 정신력 검사를 개발하였는데 Loeh r의 정신력 검사에서 밝힌 세 부 항목별 요인의 명칭은 다음과 같다.
( 1) 자신감(Self con fid en ce )
(2 ) 각성 수준 조절능력(Ar ou s a l con t r ol )
(3 ) 주의조절능력(At t en t ion con t r ol )
(4 ) 시각화 및 심상 조절능력(Visu a liza t ion a n d Im a ger y Con t r ol ) (5) 동기수준(Mot iv a t ion lev el )
(6 ) 긍정적 에너지(P osit iv e en er gy) (7 ) 태도 조절능력(At t it u d e con t r ol )
이와 같이 경기력과 운동수행 결과에 대한 성공과 실패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신 체적, 체력적, 심리적, 사회환경적 측면 등 다양한 근원을 찾을 수 있지만 무엇보다 신체적 훈련의 정도에 못지 않게 정신적 측면은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하며, 경기전 혹은 경기중 선수들이 찾게되는 심리적 상태는 수행력에 매우 지대한 영향을 미치 게 된다(Un est all , 19 82 ) .
스포츠 장면에서는 강한 승부욕・인내・끈기・투지 등으로 발휘되는데 이를 뒷받 침 해주는 요인으로는 선수 개인의 동기유발 수준인 신념・의욕・목표・관념과 개 인의 성격이 적극적인 성격 또는 소극적인 성격에 의해 주로 정신력의 강도가 결정 된다(윤익선, 19 96 ) .
유도경기는 근력과 순발력을 기초로 한 다양한 기술이 요구되는 개인 접촉종목의 특성을 갖는다. 또한 단체종목에 비해 개인경기는 선수개인의 정신적 준비상태가 직접적으로 수행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어떤 선수가 특정 스포츠에 적합한 체력이나 훌륭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 도 심리적 요인이 바람직하지 못하여 경기에서 패배하거나 좋지 못한 경기 기록을 나타내는 경우와, 체력이나 기술수준이 약간 낮은데도 불구하고 우수한 심리적 요 인 때문에 승리하거나 좋은 경기기록을 작성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경기력에 관련된 신체적, 생리적 능력 외에도 심리적 요인이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잘 설명해 주고 있는 좋은 예이다. 경기력에 영향을 미 치는 심리적 요인으로는 성격, 동기, 공격성, 욕구수준, 자아개념, 경쟁불안, 집중 력, 주의형태, 정신력, 응집력, 주시 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이러한 요인들이 바람
직하지 못할 때 경기력은 현저하게 떨어진다(Spidlb er ger , 1972 ; Car r on , 198 0 ; Nideffer , 1980 ; Loeh r , 1982 ) .
각종 스포츠 종목에 있어서 경기력(p er form an ce)의 향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강한 요구(d em an ds )가 있어야 하며, 강한 훈련(disciplin e)이어야 하고, 자 신에게 헌신(dedicat ion )해야 하며, 하고 싶은 마음(desir e)이 충만해야 한다.
그리고 그 종목의 경기력을 결정하는 요인을 파악하여 그 원인들의 우선 순위에 따라 경험과 관찰을 통하여 향상을 도모해야 하며 경기력에 미치는 요인중 부정적 인 요인은 줄이고 긍정적인 요인을 더욱 강조해야 하는 것으로써 훈련을 과학화 시 켜야 하며, 그 종목의 경기력을 결정하는 요인에 대해 파악해야 하며 그 요인은 훈 련계획을 수립 할 때나, 훈련 중에, 훈련을 실행한 후 평가 시에, 재 처방할 시에 필요하며, 선수의 경기수준, 성별, 체격 및 체력의 수준, 기술정도, 선수의 성격특 성 등에 따라 고려되어야 하는 필수 요건이다.
유도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는 경쟁선수들의 전략, 전술의 분석과 함께 생리적, 심리적, 그리고 체격, 체형, 체력 조건 등을 고려하여 일반 및 특수 운동능 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훈련방법이 다양하게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3 . 정신력 요인
최근 스포츠 심리학의 새로운 하위 영역으로서 응용스포츠 심리분야의 많은 학자 들은 지금까지 밝혀진 심리학적 지식을 현장의 코치나 선수들에게 직접적으로 응용 하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 중의 하나는 주로 우수선수 들이 경쟁상태에서 심리적 최적상태를 유지하거나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잠재적 스트레스를 관리하거나 경쟁시 발생하는 불안의 조절 및 자신감과 주의집중력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신기능(m en t al sk ill )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다(Willia m s , 1982 ) .
동유럽 국가의 스포츠 심리학은 선수가 최고의 운동수행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 는데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며 응용스포츠 심리학을 통한 엘리트 선수의 수행력 증 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따라서 선수선발, 훈련, 경기준비와 같은 사항에 스포츠 심리학적 이론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동유럽에서의 스포츠 심리학자들은 매우 높은 학문적 위치를 점유하고 있으며 일부국가는 스포츠 심리학자에게 아카데미안 이라는 타이틀을 수여하여 국민적 영웅으로서 환대를 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한 다. 이러한 국가의 지원과 학자의 우수성은 선수의 우수한 경기력 수행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다. 동유럽의 스포츠 심리학은 소련에 의해 발전하였다고 해도 과 언이 아니다(Salm ela , 198 1) . 북미 스포츠 심리학자들은 동유럽 스포츠 학자들이 무엇을 하는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를 시작하였는데 Va n ek과 Cr at t y (1970 ) 는 소련의 P u n i와 Ru dik에 의해 첫 번째 심리학적 연구가 발표되었으며 192 1년 모스크바와 레닌그라드에 Th e In st it u t es for P h ysical Cu lt u r e가 설립되면서 본 격적인 스포츠 심리학 연구가 실시되었음을 보고한 바 있다(은희관, 1990 ) .
오늘날 스포츠 현장의 대다수 코치들은 승리와 패배는 정신적 기능에 의하여 결 정되며, 시합의 8 0- 90 %가 선수의 정신력에 달려 있다고 토로하고 있다(H arr is
& H a r r is , 19 84 ) . 이것이 사실이라면 선수의 훈련이나 관리를 위한 종래의 방법들 이 재조명되어야 하며 선수의 잠재력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현장 코치들의 관심과 지도의 시각이 전환되어야 할 것이다.
경기대회에서 선수가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필요한 사항은 수없이 많다. 이를 테면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다시 잠자리에 들 때까지 반복되는 모든 말과 행동이 모 두 중요하다. 또한 국내 경기에 경우는 물론이고 국제 경기의 경우에는 더욱 부가 되는 사항이 많아지므로 거기에는 더 많은 정보가 요구된다 하겠다. 왜냐하면, 현지 적응 문제를 포함한 온도, 습도, 고도, 식생활, 언어, 교통문제, 잠자리, 상대선수의 전력 등 경기에 필요한 더 많은 정확한 정보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사고의 형태가 운동경기 수행에 상당히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
다는 실험적 증거나 상호 관련된 증거를 많은 스포츠 심리학자들은 제시하고 있다.
경기 직전에 자신의 운동 수행능력에 대해 가끔 의심을 갖게되는 경우를 경험한 적 이 있다고 밝힌 선수들은 반대로 상당한 수준의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 보다 좋지 못한 경기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발견해냈다(김의환, 1992 ) .
경기현장에서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 요인으로는 동기(m ot iv at ion ) , 성격 (p er son a lit y ) , 불안(a n xiet y ) , 자아개념(self effica cy) , 집중력(con cen t r a t in ) , 주의형태( a t t en t ion ) , 공격성(aggr ession ) , 정신력(Met al t ou gh n es s )등이 있으 며, Loeh r (198 2 )는 정신력은 선천적으로 소유하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 으로 습득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운동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정신적 기술은 경기 중에 이상적인 심리상태를 유지하는 일이라고 말하고, 이상적인 심리상태를 경험할 때 나타나는 내적 분위기로 다음과 같은 12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 1) 신체적인 긴장이완, (2 ) 정신적인 평온함, (3 ) 낮은 상태의 불안수준, (4 ) 활력이 넘치는 의욕, (5) 낙관적인 마음가짐, (6 ) 즐거움, (7 ) 힘들이지 않음, (8 ) 자동화 상태 (9 ) 민첩함, (10 ) 정신적 집중, ( 11)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 ( 12 ) 자기 통제 능력 등을 말하고 있다.
그는 정신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정신적인 강점과 약점 혹은 미 비점을 잘 분석 파악할 수 있어야 하고, 자기의 한계를 보다 더 잘 알고 있으면 목 표를 정확하게 설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정신력 강화 훈련이 가능하 다고 밝히고 있다. 이러한 배경으로 정신력 검사지를 개발하였는데 Loeh r (19 82 ) 의 정신력 검사에서 밝힌 세부 항목별 요인의 명칭과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자신감(Self Con fiden ce)
자신감이란 어떤 주어진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몸에 베어 있을 때 생기 는 정신적 태도를 말하는 것으로 사기와 관련이 있다. 자신은 자기 자신의 신념에 만 한하는 것이 아니고, 신체적 기능에 의하여 알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르다고 믿는
것이다.
자신감과 같은 인지적 요인이 수행과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최근 스포 츠 심리학 분야에서 많은 관심이 되고 있다. 이러한 연구의 대부분은 Ban du r a의 자기효능 이론에서 기인되었다. 자기효능이란 “특정결과를 산출하기 위해 요구된 행동을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정의된다. 특히, 자기효능감 이론 의 주요개념은 일반적인 인지(cogn it ion ) , 즉 자기효능이 행동변화를 일으키는데 중재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Ban du r a는 자기효능 이론에서 결과를 산출하도 록 요구한 행동을 한 개인이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대인 효능기대 (effica cy exp ect a yion )와 주어진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 것인가에 대한 개인 의 기대인 결과기대(ou t com e exp ect at ion )는 차이가 있으며, 이 두 기대는 개인 이 결과를 향한 활동과정 속에서 구별될 수 있다고 했다. 특정결과를 얻기 위한 행 동반응의 지식은 결코 수행자에게 그 행동을 진작시키지는 않는다. 수행자가 요구 된 행동반응을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을 때 만이 보통 그에 따른 행동적 반응이 일어난다. 다시 말하면, 결과기대는 결코 행동반응을 일으킬 수 없는 인지(동기)로서 행동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효능기대는 대응행동의 시도와 지속에 영향을 준다. 개인 자신의 효능성에 대한 대응작용을 일으키고, 나아가 행동의‘장’을 선택하게 한다. 지각된 자기효능은 활 동의 선택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만 궁극적인 성공기대를 통한 대응노력에도 영 향을 미친다. 즉, 효능기대는 역경의 상황에서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하고 지속할 수 있는가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Weinb er g는 경쟁상태에서 높은 효능을 갖도록 유도된 피험자들이 근 지구력 과 제에서 오래 수행을 지속한다는 사실을 일련의 연구를 통하여 밝히고, Gill은 불안 과 자기효능간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이 연구에서 피험자들은 쉬운 과제(높은 효 능)와 어려운 과제(낮은 효능)를 수행 하였고, 경쟁불안 검사지를 이용하여 인지적 불안, 신체적 불안, 그리고 자신감을 측정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에서 쉬운 과제 상
태의 피험자들은 낮은 인지적, 신체적, 생리적 불안과 높은 자신감을 갖고 있었다.
쉬운 과제가 자기효능을 증진시킨다는 사실은 수행을 위한 심리적 조절작용이 불안 의 감소와 더불어 자기 효능의 증진에 효과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암시해 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자신감이란 어떤 것을 할 수 있다는가, 경기에서 이길 수 있다, 또는 경기를 잘 할 수 있다 등에 대한 자기자신의 내적인 느낌이며, 자신감의 정도는 수 행수준에 대한 예측 수단이 될 수 있다.
2) 각성 수준 조절능력(Arousal Control)
각성은 활성화와 동의어이며, 동기적 요소중 행동의 강도 수준을 지칭하는 용어로서 깊은 잠의 수준에서부터 고도의 흥분상태에 이르기까지의 유기체의 방충과정을 말한다.
그러나 각성 또는 활성화의 정도가 과다할 경우에는 자율신경계와 관련하여 불쾌한 정 서적 반응이 초래되며, 이러한 부적응 상태를 스트레스 또는 상태불안이라 한다. 즉, 강 성, 활성화는 단지 행동의 강화 차원만을 지칭하는 중성적 용어이다. 선수가 이미 습득 한 운동기능은 남들에게 선 보여야 하며, 이러한 수행은 어떠한 기준과 비교되며, 선수 자신을 제외한 누군가가 존재하여 이러한 비교과정을 평가한다는 데 특징이 있다. 경기 상황에서 느끼는 불안의 정도는 제반 상황적 요구에 의해 발생되는 실패에 대한 두려 움과 경기결과에 대한 불확실성, 자신감 결여 그리고 선수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 위 사람들의 기대 또는 선수자신이 갖고 있는 성격적 특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각성조절이란 스트레스, 압박, 압력 등을 효율적으로 다룰수 있는 능력으로, 어려운 상황을 위협이라기 보다는 도전으로 인식하고 부정적 에너지의 흐름과 충격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다. 다시 말해 노여움, 불안, 좌절 등을 아주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정 신적 기능을 말한다.
3) 주의조절능력(At t en t ion Con t r ol)
주의란 경기중에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는 것을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이며, 주의조 절은 경기자체에 대하여 계속적으로 정신적인 초점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선수가 경기에 몰입하면 할수록 자기상실, 즉 자기존재를 잃어 버린다. 선수가 경기장 면에서 많은 정보에 직면했을 때 경기운영에 꼭 필요한 제한된 수의 정보만을 선택하 고 그 나머지 정보들은 무시해야만 한다. 이처럼 선택적으로 정보처리를 수행할 수 있 는 능력이 주의력의 핵심이며 주의집중은 주의력의 능동적 선택적 측면을 강조한 것으 로 규정할 수 있다.
또한 스포츠 종목 유형에 따라 요구되는 주의집중 형태는 다르게 나타난다. 예를들 어, 축구나 농구 같은 개방 유형의 스포츠 종목은 동시에 여러 가지 상황에 주의를 집 중해야 하므로 외적이면서도 광의적인 주의력이 요구된다. 반면, 사격이나 양궁같은 폐 쇄형의 스포츠 종목은 장기간 하나의 표적판 중앙에만 주의를 기울여야 하므로 내적이 며 협의적인 주의력 형태가 필요하다.
주의집중력이 좁아지고 넓어지는 정도에 따라서 선수가 경기를 운영하는 데 꼭 필요 한 정보만을 선택할 수 있는지 불필요한 정보도 받아들이는지는 승패에 큰 영향을 미 친다.
4 ) 시각화 및 이미지 조절능력(Visu a lizat ion a n d Imager y Con t r ol)
우수선수들은 시각화와 이미지 조절능력이 뛰어나다. 시각화와 이미지조절이란 장면 을 보다 선명하고 세부적이며 사실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Mah on ey 는 스포츠 심리학 연구의 인지- 행동적 접근을 권장했으며, 스포츠 수행과 관련된 인지과정의 핵심요인은 심상이라고 주장하였다. 스포츠 상황에서 수행되어지는 심상은 내적심상과 외적심상이 있다. 내적심상은 주로 근육의 운동감각을 가지고 하는 것이다. 즉, 선수가 그들 자신의 신체가 실제 수행되어지는 것 같이 상상하는 것이다.
이때 선수는 그들 자신의 수행을 느끼고, 상상속에서 자신이 수행하고 있는 주변의 사 물들을 볼 수 있다. 이와반대로 외적 심상은 주로 시각적인 방법이다. 즉, 선수들이 실
제 환경에서 그들 스스로가 수행하는 것을 보는 것이다. (예: 비디오 테이프) .
Mah on ey & Aven er 의 연구는 높은 내적 시상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수행이 우수 하다고 보고하였다. 이들의 결론은 내적 심상을 주로 사용하는 우수 체조선수를 피험자 로 연구하여 나온 것이다.
선행 연구결과들을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시각화 또는 심상이 분명히 수행을 촉진시 키며, 또한 선수들의 기술이 능숙할 때 정신적 시연 기술이 더 효과적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입장을 지지하기 위해서 Lan ders et al . 은 숙달된 양궁 선수가 덜 숙달된 양 궁 선수보다 유의하게 심상을 사용하고 있음을 증명하였다.
결과적으로 경기장면을 사실적으로 상상할 수 있게 하는 시각화와 심상연습은 경기 수행을 촉진시키며, 경기 기술이 숙달할수록 심상과 시각화 기법이 효과적임을 알 수 있다.
5) 동기수준(Mot iva t ion )
동기수준이란 일반적으로 인간의 행동을 제기시키고 활성화시키며 그 행동을 지속시 키거나 제지시키는 힘으로 인간행동의 근원적인 이유를 설명하려는 개념이다.
동기수준은 최적 수행을 위한 개인의 노력의 양이나 방향 및 지속성을 유지하려는 총체적 수준을 말하며, 동기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시킬 수 있는 것도 하나의 기술이다.
즉, 동기수준이란 성공을 거두려는 의욕, 훈련 계획에 따르려는 의지, 훈련의 고통과 불편함을 참으려는 인내력, 자기희생을 감수하려는 의지 등에 대한 수준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의미있는 목표를 설정하고 매일 성공에 과한 확고한 신념을 갖고 일지를 만들며 실패를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는 것 등이 동기수준의 중요한 요소이다.
동기는 에너지이고 자아 동기는 선수가 이용할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 가운데 가 장 중요한 원천중의 하나이다. 훈련계획을 견디고 고통, 불편함 등을 인내할 수 있는 의지력은 더 진보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선수가 신체적 기능수준과 재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아 동기수준이 낮으면 고통을 받게 된다.
동기수준이 낮을 때 향상시키기 위한 전력으로는 ① 의미 있는 장기 목표의 설정 ② 현실적인 중간 목표의 설정 ③ 매일 매일의 단기 목표의 설정 ④ 높은 성취동기를 가 진 선수와의 교체 ⑤ 운동을 재미있게 한다 등의 방법이 있다.
6) 긍정적 에너지(P osit ive en er gy)
긍정적인 에너지는 선수 개인이 최적 수행을 하기 위한 준비 상태의 흐름을 유지한 다거나 통제를 하는 것을 말하며, 이것은 습득된 기능의 문제는 아니다. 본질적으로 긍 정적인 에너지란 즐거움, 기쁨, 결심, 긍정성 그리고 사기와 같은 원천들을 에너지화 시킬 수 있는 능력을 일컫는다. 긍정적인 에너지는 최상의 운동 수행을 가능하게 한다.
동시에 선수가 침착함, 낮은 근긴장, 주의통제를 경험하는 동안에 활성화수준을 높게 획득할 수 있는 것도 에너지의 원천인 것이다. 이것은 동기요인, 태도 발달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긍정적 에너지 수준이 낮을 때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으로는 즐거움, 기쁨, 열의를 갖도록 한다. 인식을 높인다. 경기와 연습에 대하여 좋은 감정을 갖도록 한다. 높은 체력 수준을 유지하는 것 등이 있다.
7) 태도 조절능력(At t it u de Cont r ol)
태도조절은 긍정적인 사고나 신념 그리고 자기 확신을 조절하는 능력을 말하며, 이것 은 선수의 사고하는 습관, 훈련에 임하는 자세 등을 반영한 것으로 올바른 태도는 정서 적 조절, 평형, 그리고 긍정적 에너지의 흐름을 가져온다. 우수선수들은 훈련된 사고자 이며 태도에 간한 특별한 배열은 성공적인 경쟁자를 특정 지을 수 있다. 이 차원에서 사람의 태도는 성공한 높은 수준의 수행자의 태도와 일치하는 정도를 반영한 것이다.
태도 조절능력이 낮을 때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으로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있다.
긍정적, 부정적 태도를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모범적인 선수의 태도를 배운다. 매일 매일의 태도를 기록한다.
4 . 선행연구
운동기능과 체력 그리고 경기 전략이 결코 뒤떨어지지 않고 피로한 상태도 아닌 데 경기에서 운동수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 원인은 심리적인 차원에서 찾을 수 있는데 , 그 관련된 선행 연구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정신력이나 운동 선수의 심리적 요인이 경기력에 대한 연구는 성호영, 김미숙, 신동성, 김승철, 하형 주, P r ok op , Lu dwin g , Ar n old , Gau r on , Lan der s . Loeh r 등의 선행 연구들 이 있다.
국내에서 이루어진 선행 연구를 살펴보면 성호영(199 1)의 “탁구 상비군 선수들 의 정신력 조사에 관한 연구”에 의하면 상비 1군이 상비 2 , 3군 보다 거의 모든 정신력 요인에서 앞서는 것으로 밝히고 있으며, 김승철, 신동성(199 2 )은 축구선수 들의 기능 수준과 포지션에 따라 심리적 요인의 차이를 비교하였는데, 정신력 요인 은 기능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밝히고 있다. 또 신동성(199 1)의 “경기 종목과 기능 수준에 따른 운동선수의 심리적 특성”에 관한 연구 결과에서도 남 녀 선수 모두가 대부분의 정신력에서 경기력 수준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 다고 설명하고 있다. 김미숙(199 1) “우수 운동 선수들의 인지심리적 기술 ”그리 고 김승철, 하형주( 199 5)의 “유도 선수들의 정신력 요인에 관한 연구”의 결과에 서도 남 녀 선수 모두가 대부분의 정신력에서 경기력 수준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들 선행 연구들의 연구 결과에 비추어 볼 때 경기력 수행에 있어서 심리적 요 인은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며, 심리적 요인 중에서 우수한 선수들이 비우수 선수들 보다 정신력 요인이 월등하게 우수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연구들은 정신력훈련을 통하여 운동기능과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상호간의 이동 연구는 정신연습 효과의 중심조사 과정설명과 연관되는 증거를 제
공해 왔다. Koh l과 Roen k er (1980 )는 그 과제가 왼손을 가지고 육체적으로 수행 되었을 때 오른손을 사용하여 정신적으로 연습을 해 온 피실험자는 오른손으로 육 체적으로 연습해 온 피실험자와 동등하거나 더 잘 일을 수행했다는 것을 보여주었 다. 육체적 연습 그룹에서 과업의 감소가 그 결과에 영향을 준다는 가능성을 반박 하기 위해 그들은 육체적 훈련 그룹의 피실험자들에게 5분 간격의 휴식기간을 준 후에조차도 육체적 훈련과 정신적 훈련 그룹 사이에 차이점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 었다. 세 번째 실험에서 Koh l과 Roen k er는 과업의 감소는 정신적인 im agery의 상태 하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이런 발견들은 중요하다. 왜냐 하면 과업 감소에 대한 설명은 그것이 주변 것들과 반대되는 심리 과정과 중심적으 로 연관되어진 기능이라는 것을 제시하기 때문이다(Ca t alan o, 1967 ; Cat a lan o
& Wh alen , 1967 ; Mcin t yr e , Mosowa n , St oj ak & Hu mp h r ies , 1972 ) . k oh l과 R oen k er ( 1983 )은 정신 신경 근육 위치를 위해 문제점을 제시하는 증거들 을 계속 제공하고 있다. 결과는 정신 연습후의 성취도가 일방적인 것과 상호간에 이동적인 것 사이에 비슷하다는 것을 다시 보여주었다. 그 저자들은 신경 근육 활 동이 정신 연습을 수반한다는 것은 인과관계의 심리 과정이라기 보다 어떤 결과라 고 제시했다. 그들은 정신 연습 영향아래 있는 심리 과정을 주변적이라기 보다 중 심적으로 근거를 둔 것이라고 논의했다.
J oh n son ( 1982 ) 또한 정신 연습의 효과는 인지적인 과정에 기인한다는 증거를 제공해 왔다. 그는 직선 위치잡기 과제에서 운동 재생산에 시각과 근육 방해가 있 을 것이라는 선입관의 형태를 조사했다. 그는 만일 근육 시스템이 im a ger y동안에 포함되어 지면 im a ger y 기간 동안에 근육 방해는 이어지는 행동을 금지시키고 시 각적인 방해는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가설했다. 첫 번째 실험으로부터 결과는 확립 된 기준에 여러 가지 운동을 재생산하기 위한 육체적 능력에 대해 피실험자가 나중 에 테스트를 받았을 때 상상적인 옳지 못한 반응이 선입관적인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변하기 쉬운 잘못을 분석하는 가운데 J oh n son은 시각 방해가 근
육 방해보다 더 많은 반응 선입관을 자아내고 정신 연습의 심리과정이 중심적으로 근거를 둔다는 개념을 지지하는 것을 알아냈다.
im a ger y 동안에 두뇌의 심리저인 반응에 대한 조사 연구는 상징적 학습 설명과 관련 있는 흥미 있는 결과를 제공한다. Davids on r과 Sch war t z (1977 )은 시각적 그리고 근육운동지각 im ager y 동안에 피실험자 7인의 elect r oen ceph a logr aph 활동패턴에서 차이점을 나타냈다. 근육 운동지각 im agery가 감각 근육 부위의 더 큰 후두부 활성화를 나타낸다. 피실험자가 두가지 형태의 im agery에 참가했을 때 각 피질 부위의 elect r oen ceph alogr aph 활동에서 의미 있는 증가가 있었다.
R ola n d , La r s en , La s sen , Sh in h oj ( 1980 )는 “in t er n a l pr ogr a m m in g (내부 프로그램 작성)”동안에 일부 대뇌 피흐름을 모니터를 써서 감시했다. 피실험자들 이 그들 스스로가 명백한 움직임이 없는 상태에서 손가락을 계속 움직이고 있는 동 안에 피질의 추가 근육 부위에서 활성화가 일어났다. 그러나 이 증가는 근육을 연 속적으로 테스트하는 실제 과정 동안에는 60 %만이 나타났다. 이 연구들이 정신연 습 효과를 살피고자 고안된 것은 아니지만 그 결과는 분명히 그 문제와 관련이 있 다. 왜냐하면 im agery 동안에 적절한 피질 부위의 활성화가 심리적 정신연습의 상 징적 학습 설명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정신 연습의 상징적 학습 설명과 관련 있는 연구를 요약하는 것은 정신 연습의 효과에 근본적인 심리 과정을 중심적으로 지지하기 위해 강한 연구 논문이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상징적 학습 설명의 취약점은 이론가나 연구가들에 의해 분명히 밝 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상징적 학습 가설은 경험적 증명을 따르지 않고 새로운 연구도 많이 나오지 않았다. im ager y 범위에서 좀더 최근에 통합된 이론들 의 토론으로 옮겨가기 전에 인지적인 형태에 의해 언급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이 론적인 문제에 대한 토론이 제시될 것이다.
주요 문제는 정신 연습 동안에 일어나는 인지적인 과정의 본성이다. 정신연습의 인지적인 과정이 어떻게 일어나는가? 시각적 im ager y를 통하여 근육 운동 감각
im a ger y를 통하여, 언어 명상을 통하여 193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p er r y는 정 신적 연습은 심리적 과정에 의해 계획된 것이 아니고 피실험자 말에 의해 주로 계 획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연구는 언어 전략이 여러 연구에서 발견된 정신 연습 효과의 밑에 있을지 모른다고 제안했다. im agery전략, 언어 그리고 다른 전략에 직접적으로 비교된 연구는 별로 없다. sin ger , 핵두, r isda le ( 1979 )는 im a ger y전 략이 lab elin g (명칭 붙이기) , 근육 운동 감각, 그리고 알려진 선택 전략에서 보다 좀 더 정확한 반응을 생산하고 곡선의 제자리 잡기 장치에서 실수가 적었다는 것을 알아냈다. 또 다른 연구에서 sin ger , risd ale , k orien ek ( 1980 )는 im ager y와 ch u n k in g (분리된 활동들을 모으는 것) 전략이 리듬 전략과 통제된 조건 하에서 보 다 움직임이 계속 이어지는 일에서 좀 더 정확하고 지속적인 성취도를 생산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 연구 계통은 언어적 묵상만으로는 정신 연습 현상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고 제시한다. 특히 it em 정보가 포함된 일이나 위치 정보가 포함된 일에서는 (h ou sn er , 1984 ; h ou sn er & h offm a n , 198 1)시각적 im a ger y능력이 정신 연 습 효과에서 가장 결정적인 것처럼 보인다. 관찰적인 학습에 대한 학문은 (b a n du r a , 197 1)역시 모형 만들기가 근육 기술을 습득하는데 사용될 때 언어적 묵상이 포함되지 않은 인지적인 과정의 개념을 지지한다. 학습으로 인한 모형 만들 기에 따르면 그 학습자는 개념적인 표현이나 기준을 가지고 이미 이루어진 운동 p a t t er n과 경쟁한다. 몇몇 연구들은 그런 과정의 존재를 지지한다. (b a n du r a , j effer ey & b a ch ich a , 1974 ; ca r r oll & b a n du r a , 19 82 ; sh ea , 197 7 )그 개념 적인 표현의 실체가 아직까지 분명하지 않은 반면에 많은 이론가들은 im agery가 이런 내적 표현에 포함된다고 믿는다. (den is , 198 5 ;rich ar d son , 198 5) 근육운동 의 습득을 포함한 정신 작용을 논하는 학문은 정신 연습에서 역시 im agery의 역할 과 기능을 참고한다. (form m or e det ailed dis cu ssion s , see k eele , 1982 ; m a gill , 1984 ; st elm a ch & h u gh es , 1984 )
내적 훈련 연구는 im ager y 리허설 동안에 어떤 내적 표현 본성이 생기는지 그것 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결정하려고 하는 쪽으로 기울어지는 것을 보여준다. 심리 적인 물질을 암호화하려는 결정은 정보 수집 과정 학문에서 강한 논제의 원인이 되 어 왔다. 널리 알려진 견해는 인간이 두 가지 방법(그림과 말)으로 정보를 뇌 속에 암호화 한 것이다. (p aivio, 197 1)비록 이 접근이 모든 정보가 계획속에 암호화되 었다고 믿는 이론가들에게 강한 비난을 받아 왔지만 정보 수집 과정 영역에서 좀 더 새로운 이론들이 im agery설명에 기초가 되는 여러 가지 그림 또는 공간적으로 되돌아왔다. (pin k er & k osslyn , 1983 ) im agery의 “진실한 본질”을 결정하려 고 시도하는 가운데 여러 가지 혁신적인 경험적 방법론들이 생겼다. (sh ep ar d & m et zler , 197 1)
분명히 상징적 지각력 있는 가설들은 그것을 현재 구체화 하는 데에 그런 문제에 관해 거의 언급하지 않고 있다. 비록 중심적으로 기본이 되는 상징적 학습 가설은 주변적으로 기본이 되는 정신 신경 근육 가설과 분명히 다를 수 있지만 그것이 너 무 단순하여 정신 연습의 이로운 효과가 어디서 생기는지 설명에 대한 제안을 제공 하지 못하고 있다, 정신 연습의 인지적인 효과가 기술의 암호화, 기술의 수정, 또는 기술의 실행에서 일어나는가? 정확한 설명적인 체계가 없이 상징적 학습 접근은 장 래 연구가들에게 유익한 발견적 교수법을 줄 수 없다. 앞으로는 상징적 학습 가설 이 좀 더 새롭고 좀 더 자세한 이론이 연구되어짐으로 무시되거나 또는 정보 수집 과정 영역으로부터 가장 최근의 발견들을 보태어 좀 더 완벽한 이론으로 발전된다.
이런 접근들은 그들이 im a ger y가 인간 행동 변화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자세히 설 명해 온 그 특징을 보편화시킨다.
Ⅲ . 연구방법
1 . 연구대상
본 연구대상은 대한유도협회에 등록 되어있는 4 88명의 고등학교 유도선수들이며, 1999 ~ 2000년도 고등부 전국대회에 참가 경험이 있는 우수선수(전국대회입상자)와 비우수선수(입상경력이 없는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하였다.
표 1. 연구대상의 특성
구 분 사 례 수(n) 비 율(%) 전 체
체급별
엑스트라라이트급 하프라이트
라이트급 하프미들급
미들급 헤비급 무제한급
95 94 83 69 75 61 11
19.4 19.3 17.1 14.1 15.4 12.4 2.3
488(100.0)
경력별
1- 3년 3- 6년 6년이상
221 213 55
45.2 43.6 11.2
488(100.0)
경기수준별 우수선수 비우수선수
151 337
30.9 69.1
488(100.0)
전 체 488 100.0
2 . 연구도구
본 연구에서 사용된 연구도구는 Loeh r (1982)의 정신력 진단 검사지(Men t al Toughn ess Test )이며 자신감, 각성조절, 주의조절, 시각화 및 심상조절. 동기수준, 긍정적 에너지, 태도조절의 7개의 하위요인 각 6문항, 총 4 2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 으며, 5단계 Lik ert 척도로 이루어졌다. 선행 연구 결과에서 “정신력이 단순 과제 수 행에 미치는 영향, 정용민, 표내숙, (1995)”정신력 척도간에 분석한 문항간의 내적 일치도를 나타내는 신뢰도 계수 Cr onbach’s α를 제시하였으며, 주의조절을 제외한 나머지 6개의 변인은 738 ~ 799로 나타나 정신력 측정도구로서 적합한 사용도구로 밝히고 있어 본 연구에 인용하였다.
정신력 진단 검사지의 각 변인별 문항구성 및 본 연구의 신뢰도 계수인 Cr onbach’
s α는 아래의 <표 2>와 같다.
표 2. 설문지의 문항구성 및 신뢰도
변인 문항구성 Cr onb a ch’s α
자신감 1, 8, 15, 22, 29, 36 76
각성수준조절 2, 9, 16, 23, 30, 37 74 주의조절 3, 10, 17, 24, 31, 38 68 시각 및 심상조절 4, 11, 18, 25, 32, 39 82 동기수준 5, 12, 19, 26, 33, 40 78 긍정적 에너지 6, 13, 20, 27, 34, 41 86 태도조절 7, 14, 21, 28, 35, 42 87
3 . 연구절차
본 연구는 2000년 8월 10일부터 200 1년 3월 30일 까지 약 8개월간에 걸쳐 실시 하였으며 그 절차는 다음과 같다.
표 3. 연구절차
수행기간
추진내용 기 간
1. 연구계획 2000. 8. 10 ~ 2000. 9. 10
2. 참고문헌 조사 및 분석 2000. 9. 10 ~ 2000. 10. 10
3. 설문지 작성 및 분석 2000. 10. 10 ~ 2001. 1. 30
4. 연구 결과 및 고찰 2001. 1. 30 ~ 2001. 2. 30
5. 연구 논문 작성 2001. 3. 1 ~ 2001. 4. 10
4 . 자료처리
1) 선수들의 정신력 요인에 대하여 경기력 수준에 따라 항목 별 점수를 합산하여 평 균과 표준편차를 산출 하였으며, 낮은 점수가 정신력 요인이 우수한 것으로 처리 하였 다.
2) 경기력 수준에 따라 정신력 요인의 차이를 비교분석 하기 위하여 t검증을 실시 하였으며, P<0 .05를 유의수준으로 정하였다.
3) 이상의 통계 처리에는 SP SS + 7 .5 통계 프로그램이 사용 되었다.
I V . 결 과 및 논 의
1 . 결과
본 연구에서는 경기수준에 따른 정신력 요인이 경기력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를 알아보기 위하여 전국 고등학교 유도선수 4 88명을 대상으로 Loeh r (1982)의 정신 력 진단 검사지를 이용하여 검사한 결과 얻어진 각 항목별 프로파일은 <표 4>과 (그 림 1)에 나타내었다.
표 4. 경기력 수준별 정신력
구 분 자신감 각성수준 주의조절 시각화 및
이미지 동기수준 긍정적 태도조절 우 수 16.37 20.26 19.14 13.57 13.63 15.83 14.73 비우수 17.84 21.02 19.20 15.55 15.01 16.72 15.34
그림 1. 경기력 수준별 정신력 프로파일
전체적으로 볼 때 유도 선수들의 정신력 요인증 동기수준 요인이 평균 14점대로 가 장 높게 나타났고 각성수준 조절능력이 평균 20점이상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시각 화 및 이미지 조절능력, 동기수준, 태도 조절능력 요인 등이 평균 15점이하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며 각성수준 조절능력이 평균 20점 이상으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또한이러한 경향은 정신력의 모든 하위 요인에서 경기력에 관계없이 거의 유사 한 점수 분포대를 나타내며 일관성 있게 나타나 우리나라 유도 선수들의 정신력에 관 한 문제점 및 특성을 극명하게 잘 나타낸 결과로 해석되어 진다.
한편 경기력에 따른 정신력의 각 하위 요인별 점수분포를 살펴보면 우수 선수들이 비우수 선수들 보다 모두 높은 점수를 나타내고 있으며, 각성수준 조절능력과 주의 조 절능력 요인에서는 우수, 비우수 선수 모두 평균 수치보다 낮게 나타내고 있어 Loeh t 가 말하는 정실력의 위험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신동성(1992)이 밝힌 바와 같이 경기력 수준이나 경기종목에 관계없이 유사한 프로파일을 나타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즉 동기수준이나 시각화 및 이미지 조절능력이 대체로 높은 점수분포를 나탸 내고 있으며, 자신감, 긍정적 에너지, 태도 조절능력이 중간층의 수준을 나타내고 있 다. 경기에 대한 자신감 정도는 종목에 따라 비교적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으며, 각성 수준 조절능력이나 주의조절능력은 아주 낮아 위험수준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 일반적 으로 한국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정신적인 특성인 것 같다.
1) 경기력 수준에 따른 자신감
고등학교 유도선수들의 경기력 수준에 따른 자신감에 대한 t 검증 결과를 <표 5
>와 (그림 2 )에 나타내었다.
표 5. 경기력 수준에 따른 자신감
변 인 기능수준 N M SD P
자신감 우 수
비우수
151 337
16.37 17.84
4.00
3.49 0.000
그림 2. 경기력 수준에 따른 자신감 프로파일
입상유무에 따른 경기력 수준과 정신력 프로파일의 자신감 점수의 평균의 차는 우수선수가 16 .37점, 비우수 선수는 17 .84점으로 나타나 우수 선수들이 비우수 선 수들보다는 자신감의 정도가 높다는 것을 알수 있었으며, 우수, 비우수 선수들에 대 한 자신감 요인의 t검증결과 유의한 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 = 4 .693 , p < 0 .00 1)
2) 경기력 수준에 따른 각성수준조절
고등학교 유도선수들의 경기력 수준에 따른 각성수준 조절능력에 대한 결과를 <표 6>와 (그림 3)에 나타내었다.
표 6. 경기력 수준에 따른 각성 수준조절
변 인 기능수준 N M SD P
각성수준 우수
비우수
151 337
20.26 21.02
3.52 4.64
0.040
그림 3. 경기력 수준에 따른 각성수준 프로파일
입상유무에 따른 경기력 수준과 정신력 프로파일의 각성주준 조절능력 점수의 평 균의 차는 우수선수가 20 .26점, 비우수 선수는 2 1.02점으로 나타나 우수 선수들이 비우수 선수들보다는 각성수준 조절능력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우수. 비우 수 선수들에 대한 각성수준 조절능력 요인의 t검증결과 유의한 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 = - 2 .060 , p< 0 .0 5)
3) 경기력 수준에 따른 주의조절능력
고등학교 유도선수들의 경기력 수준에 따른 주의 조절능력에 대한 결과를 <표 7
>과 (그림 4 )에 나타내었다.
표 7. 경기력 수준에 따른 주의 조절능력
변 인 기능수준 N M SD P
주의조절 우수
비우수
151 337
19.14 19.20
2.92 2.65
0.785
그림 4. 경기력 수준에 따른 주의조절 프로파일
입상유무에 따른 경기력 수준과 정신력 프로파일의 주의조절능력 점수의 평균의 차는 우수선수가 19 . 14점, 비우수 선수는 19 .2 0점으로 나타나 우수 선수와 비우수 선수들 간에는 경기력에 대한 주의조절능력이 별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 며, 우수. 비우수 선수들에 대한 주의조절능력 요인의 t검증결과, 유의한 차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t = - .273 )
4 ) 경기력 수준에 따른 시각화 및 이미지 조절능력
고등학교 유도선수들의 경기력 수준에 따른 시각화 및 이미지 조절능력에 대한 t 검증 결과를 <표 8>과 (그림 5)에 나타내었다.
표 8. 경기력 수준에 따른 시각화 및 이미지
변 인 기능수준 N M SD P
시각화 및 이미지
우수 비우수
151 337
13.57 15.55
3.69 3.97
0.000
그림 5. 경기력 수준에 따른 시각화 및 이미지 프로파일
입상유무에 따른 경기력 수준과 정신력 프로파일의 시각화 및 이미지 조절능력 점 수의 평균의 차는 우수선수가 13 .57점, 비우수 선수는 15 .55점으로 나타나 우수 선수와 비우수 선수들보다는시각화 및 이미지 조절능력의 정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우수. 비우수 선수들에 대한 시각화 및 이미지 조절능력 요인의 t검 증결과, 유의한 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 = - 5 .98 7 , p<0 .00 1)
5) 경기력 수준에 따른 동기수준
고등학교 유도선수들의 경기력 수준에 따른 동기수준에 대한 t검증 결과를 <표 9>과 (그림 6 )에 나타내었다.
표 9. 경기력 수준에 따른 동기수준
변 인 기능수준 N M SD P
동기수준 우수
비우수
151 337
13.63 15.01
3.38 3.81
0.000
그림 6. 경기력 수준에 따른 동기수준 프로파일
입상유무에 따른 경기력 수준과 정신력 프로파일의 동기수준 점수의 평균의 차는 우수선수가 13 .63점, 비우수 선수는 15 .0 1점으로 나타나 우수 선수들이 비우수 선 수들보다는 동기수준 정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우수. 비우수 선수들에 대한 동기수준 요인의 t검증결과, 유의한 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 = - 4 .4 0 1
, p<0 .00 1)
6) 경기력 수준에 따른 긍정적 에너지
고등학교 유도선수들의 경기력 수준에 따른 긍정적 에너지대한 t검증 결과를 < 표 10>과 (그림 7 )에 나타내었다.
표 10. 경기력 수준에 따른 긍정적 에너지
변 인 기능수준 N M SD P
긍정적 에너지 우수 비우수
151 337
15.83 16.72
3.27
3.12 0.001
그림 7. 경기력 수준에 따른 긍정적 에너지 프로파일
입상유무에 따른 경기력 수준과 정신력 프로파일의 긍정적 에너지 점수의 평균의 차는 우수선수가 15 .83점, 비우수 선수는 16 .7 1점으로 나타나 우수 선수들이 비우 수 선수들보다는 긍정적 에너지 정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우수・비우수 선수들에 대한 긍정적 에너지 요인의 t 검증결과, 유의한 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t = - 3 .2707 , p<0 .00 1)
7) 경기력 수준에 따른 태도 조절능력
고등학교 유도선수들의 경기력 수준에 따른 태도 조절능력에 대한 t검증 결과를
<표 1 1>과 (그림 8 )에 나타내었다.
표 11. 경기력 수준에 따른 태도 조절능력
변 인 기능수준 N M SD P
태도조절 우수
비우수
151 337
14.73 15.34
2.85 3.10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