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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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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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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발생에 따른 관할지역 주/지방정부 주요조치 및 동향

4/13일(월)

지역 확진환자 주요조치 및 동향

뉴욕주

195,031명

뉴욕시: 106,763명 사망 10,056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적극 방지

- 4.13일(월) 오전 기준: 뉴욕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총 195,031건: 뉴욕 시 106,763건

v 사망자: 10,056, 명 (전일대비 671명 증가) v 최근 전일대비 일일 사망자 증가 추세(명)

- 쿠오모 주지사는 4.13일(월) 언론 발표를 통해, 입원 증가율, 중환자 실 입원율, 기관내삽입율(Intubation; 심각한 환자로 회복이 사실상 불 가능) 등이 감소하며, 뉴욕이 단호하게 현 정책을 유지하는 한 가장 최악의 상황은 지나간 것 같다고 밝힘. 정상(normalcy)을 향한 길 모 색 언급.

v 그러나 최악이 종료되었다는 것에 확신하는 것은 아니라고 재차 언급. 단지 주요 수치가 평탄하게 완만한 곡선을 보여 주고 있으며 사망자는 아직 계속 증가추세로 앞으로 몇 주간은 고통과 슬픔이 지속될 것을 애통.

v 현재 제한 및 정책을 고수하지 않고 무분별한 행동을 경우 언제든 다시 악화 될 수 있음을 강조(The worst can be over, and it is over, unless we do something reckless. And you can turn those numbers on two or three days of reckless behavior) v 특히 주지사는 현 정책 및 행동 유지(Stay the Course)를

강조하며, 호전 상황에 대한 언급은 주지사로써 사실을 왜곡하지 않고 전달할 의무를 다하는 것으로 사실은 사실일 뿐이며 이를 기반으로 정책을 결정하는 것이라고 언급.

v 또한 현재 안정기 도달은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의료진, 경찰 등의 영웅적인 역할과 뉴욕주민의 사회적 거리 준수에 대한 협조로 가능했음을 재차 강조하며 지금까지 성취한 것을 다시 위험상황으로 몰아넣지 않도록 지속적인 유지 강조(Stay the course: not jeopardize what we achieve now)

v 뉴욕, 시카고, 워싱턴주 등 인구 과밀지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이 심각한 사례를 들어 과밀(Density)가 가장 큰

문제이며, 웨스트체스터 뉴로쉘 지역의 경우, 뉴욕시만큼 인구가 과밀한 지역이 아님에도 바이러스 진원지가 된 것은 감염자 한 두 명이 수백 명의 사람이 모이는 모임에 참가했기 때문으로 과밀한 지역만큼이나 과밀한 모임에 주의할 것을 언급.

- 쿠오모 주지사는 경제/사회 재가동에 대한 전망에 대해 이는 매우 섬세한 균형(delicate balance)의 문제라고 언급하며, 다른 나라들의 사례를 보고 조심스럽게 점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발표.

v 재가동 단계별 목표: 1) 경제활동 증가(increase economic activity) 2) 필수주요산업 근로자 재측정(Recalibrate “essential worker”

economy) 3) 검사 및 예방조치 4) 감염증가 방지 v 재가동 계획: 뉴저지, 코네티컷 주지사와 정책상의 예정

Ÿ 재가동 계획 수립(Reopening plan): 정치가가 아닌 경제 및 보건 전문가에 의한 계획 수립

Ÿ 지역별 정책(Regional design): 바이러스는 지역단위로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경제 공동체 등 지정학적 기준으로 정책 수립

Ÿ 각 영역 연계(Coordinate design): 특히 경제, 교통, 학교는 서로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위한 정책은 동시에 시행되어야 함.

4.7일 4.8일 4.9일 4.10일 4.11일 4.12일

779 799 777 783 758 671

(2)

Ÿ 연방정부 협조(Need federal support): 의회의 예산 보조 등.

Ÿ 검사 및 예방조치(Test will be KEY, precaution): 검사역랑 증대 및 마스크, 장갑, 체온 측정 등

- 쿠오모 주지사는 상황 종료 시기에 관한 전망에 대해, 이는 스위치 가 꺼지고 켜지듯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사라지고 경제가 재가동 되 는 것이 아님을 밝히며 단기간에 “상황 종료”를 선언하는 일은 없 을 것이라고 답변

v 시점에 따라 나올 수 있는 발표(Points of resolution over time) Ÿ 바이러스 확산 통제(We are controlling the spread): 뉴욕 현재 Ÿ 최악의 상황 종료(The worst is over): 가장 최악의 지표는

사망률. 사망률 감소가 고착화되는 시첨

Ÿ 정상으로 돌아가기 시작(We are starting on the way back to normalcy)

Ÿ 일부 사업 재개장(Some business are opening)

Ÿ 의료 치유 가능(We have a medical treatment if you become sick)

Ÿ 백신개발(We have a vaccine to prevent infection): 완전 종결 v 쿠오모 주지사는 백신 개발되는 시점이 진정한 종료 시기라고

보고 있으며, 12-18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음

- 쿠오모 주지사는 고용주가 필수업종사자들에게 대중과 직접 접촉할 때를 대비하여 옷, 수술용 마스크(surgical mask) 등을 무료로 제공할 것을 요지로 하는 행정명령 발표 예정

- 주지사는 항체검사 자격(eligibility) 확대 행정명령 발표 예정

v 쿠오모 주지사는 언론 발표를 통해, 가급적 많은 뉴욕주민들이 항체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각 연구소(labs)의 개인 항체검사 자격 확대를 위한 행정명령을 발동할 것이라고 발표 v 주정부는, 이전에 연구소에서 더 많은 근로자가 COVID-19에 대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검사소의 요건을 완화한 바 있으며, 이 행정명령은 연구소에 동일한 연구진이 항체 검사까지 할 수 있도록 권한 확대.

- 쿠오모 주지사 비상사태에 관한 행정명령(No.202)관련, 일부 관련법 안 수정 및 개정(No.202.15, 5.9일까지 유효) [전문 번역 첨부파일 참 조]

v 의료행위, 의약품 및 장비에 관한 규정 완화 v 공무관련 공청회, 선거법 등 절차상 규범 수정

- 행정명령(No.202)관련, 일부 법안 수정 및 개정(No.202.14, 5.7일까지 유효) [전문 번역 첨부파일 참조]

v 기존 행정명령의 모임 제한 연장 및 벌금 1,000 달러 인상, 학교 휴교 연장, 의료인력 확대 등 기 발표내용 포함

- 월요일, 기상악화로 인해 10개 드라이브스루 검사소 폐쇄. 화요일 재운영

- 경제공동체인 세 개주 연합 정책(Tri-State: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v

뉴욕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적극 방지

- 4.12일(일) 오후 5시 기준: 뉴욕시 브루클린 27,462건, 퀸즈 32,749건, 맨해튼 13,431건, 브롱스 22,709건, 스태이튼 아일랜드 8,004건 등 v 사망 6,898 명

-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4.13일(월) 오전 언론 발표를 통해 뉴욕시 가 변주차 금지 4.28일까지 연장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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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는 사회적 거리 유지 위반을 목격하는 경우, 장소와 사진으로 311에 고발할 수 있는 규제 마련 예정.

- 4.11일(토)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의 공립학교 휴교 및 원격수업을 이 번 봄 학기 끝까지 연장 발표 이후 계속 쿠오모 주지사와 의견차 v 5개 보로우의 1,800 학교가 영향을 받을 예정

v 이에 관해, 쿠오모 주지사는 일요일, 뉴욕시장은 학교 휴교를 연장할 법적 권리가 없다고 언급하며, 현재 상황만 가지고 판단할 때 아직 그러한 결정은 이르다고 표명. 월요일 오전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다시 휴교 입장 고수.

- 4.11일(토) 뉴욕시는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건강상태나 나이의 여부 와 상관없이 4.20까지 노숙자들을 노숙자 쉼터에서 호텔로 이동 계 획.

v 2,500 여명 확진, 사망자(20명) 증가 등 노숙자 쉼터 감염 확산에 따라 집단 거주 시설보다 독립된 방을 제공하는 호텔로 이동.

v 뉴욕시에는 약 79,000 명의 노숙자가 있으며 이중 5%는 대부분 거리에서 살고 있음.

v 도시 정의 센터(Urban Justice Center), 뉴욕의 소리(Vocal-NY)등 옹호단체 연합은 드블라지오 시장에게 30,000개의 호텔방 제공에 노숙자 쉼터에 있던 사람들 뿐 아니라 거리나 다른 거처에 있던 노숙자들도 포함시킬 것 요청

- 4.12일(일)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임차가이드라인 위원회에 임차료 동결 요청

- 소득을 잃은 세입자들이 임대료 납부를 유예하고 12개월에 걸쳐 이 를 갚도록 해주는 방안 주 정부에 촉구했다. 그는 "이번 위기의 정 도를 인정하고 세입자들에게 앞으로 나아갈 길을 주자"고 언급 - 4.12(일)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지난주 흑인 및 라틴계 뉴욕시민이

백인보다 두배 이상 사망한 자료를 기반으로, 이러한 사회 격차 해 소를 위해 해당 지역에 새로운 검사소 개설.

뉴저지주 54,588명

사망 1,932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적극 방지

- 필 머피 주지사 4.11일(토) 기자회견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해 NJ Transit 및 모든 사적 운송업자(private carriers)가 운영하는 탈 것(버 스, 기차, 등)의 수용 인원을 50%로 줄이고 모든 승객은 반드시 얼 굴 덮개(face coverings)를 쓸 것을(required) 명령

- 또한, 식당이나 바에 출입하는 모든 고객은 테이크 아웃 시 반드시 얼굴 덮개(face coverings)를 쓸 것을 명령. 모든 식당과 바는 반드시 얼굴 덮개와 장갑을 식음료 담당 직원(food-service personnel)에게 지급할 것을 명령

v 얼굴 덮개는 꼭 의료용 마스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코와 입을 가릴 수 있는 덮개면 가능

- 머피 주지사, 뉴저지 코로나 취약계층 중 주거지 사정상 사회적 거 리두기가 불가능한 경우 등과 같이 격리장소가 마땅치 않은 대상자 들을 위해 지역 내 호텔ㆍ모텔ㆍ기숙사 등을 대체 생활장소 (non-congregate sheltering)로 제공하는 방안을 미 연방재난관리청 (FEMA)이 승인했음을 발표

- 4.12일(일) 연방정부로부터 추가 200개의 인공호흡기를 지원받았음을 발표

- 트럼프 대통령의 5.1까지 미 경제 재개(reopen US economy) 및 사회 적 거리두기 가이드라인 완화 발표에 대해 머피 주지사 4.12일(일) 오전 CBS “Face the Nation”에 출연해 해당 문제를 인근 주지사들 과 심도 있게 논의해보았으나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토로

- 4..13일(월) PNC Bank Arts 센터 소재 검사장은 기상 악화로 인해 운 영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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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주 24,199명

사망 524

코로나바러스 확산 적극 방지

- 톰 울프 주지사 펜실베니아 주 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financially strained) 병원들을 대상으로 한 4억5천만 달러($450 million) 신규 대출 프로그램 Hospital Emergency Loan Program, HELP 발표

v 펜실베니아 보건부 허가를 받은 의료 시설 중 연방 코로나 바이러스 경기부양안(CARES Act) 혜택을 받는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병원당 최대 천만 달러($10 million), 이자 0.5퍼센트로 대출 가능

v 신청 접수는 4.13일 (월) 오전 10시부터 가능

- 또한, 연방 코로나 바이러스 경기부양안(CARES Act)이 제공하는 신 규 연방 실업 혜택(federal unemployment benefits) 적용을 확대할 것 임을 발표

v 해당 조치는 주민들에게 일시적으로 매주 600불을 추가

지원하고, 혜택 대상자에 자영업자(self-employed) 및 계약직이나 임시직으로 일하는 프리랜서처럼 소속된 곳이 없는 근로자(gig workers)등을 포함

v 실업 혜택 기간을 13주 늘림

- 4.11일(토) 기자회견에서 보건부 국장은 현재 펜실베니아 주 확진자 의 약 10%가 병원에 입원 중이며, 펜실베니아 주 소재 병원 병상의 약 46%, 중환자실 병상의 38% 그리고 전체 인공호흡기의 약 70%가 이용 가능한 상황(still available)이라고 발표

코네티컷주 12,035명

사망 554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대비

- 라몬트 주지사 행정명령 서명(7Y, 4.11일)

v 지난주 발표된 바와 같이 행정명령으로 일부 요양원에 COVID-19 회복 센터를 설치

v 현재까지 2개의 회복 센터가 운영 중. 주방위군에 의해 최대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코네티컷 컨벤션 센터(자비스센터와 유사)가 추가 전환 중.

v 코네티컷에는 총 215개의 요양원이 있으며, 이 중 103개에서 최소 1건의 확진 보고. 요양원 주민 총 1,18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가운데 322명이 입원, 165명 사망 v 회복 센터는 중환자실 입원 필요가 없고, 병원에서 퇴원하였지만

감염에서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치료가 필요한 감염환자를 위한 것. 주로 장기 치료가 필요한 요양원 기존 거주자 대상.

v 회복 센터 조성은, 일반병원 입원환자 급증을 대비하여 일반 병원의 병상을 확보하는 한편, 요양원 거주자에게 필요한 의료처치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 임.

델리웨어주 1,625명

사망 35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대비

- 카니 주지사는 의료와 보육 경험을 가진 사람들의 자원봉사 참여 확 대 행동강령(Call-to-Action) 촉구

- 공공보건청(DPH)은 COVID-19 확진환자의 사망과 함께 검사를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감염의 임상 증세가 나타났고, 직접 노출되었 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환자의 '가능 사례'를 보고 예정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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