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조선후기 회화
조선말기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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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회화의 시기구분
초기 ; 1392년- 약 1550 ; 안견파화풍, 강희안계 화풍, 이상좌 화풍, 고극공계열 화풍
중기 ; 약 1550-약 1700 ; 절파(강희안)계, 남종문인화풍 수용
후기 ; 약 1700-약 1850 ; 정선의 진경산수화풍, 김홍도의 풍속 화풍 / 가장 한국적인 회화가 발달
말기 ; 약 1850-1910 ; 김정희의 남종문인화풍, 이색산수화풍
조선후기 회화(약 1700-약 1850)
•
가장 한국적이고 민족적인 화풍이 풍미하던 시대
•
정치적 안정, 경제적 발전과 시장경제의 활성화
•
실학의 대두, 한글소설 판소리의 등장, 사설시조의 유행 등 민족 적 자아의식의 발현
•
명, 청대의 새로운 회화기법 및 사상의 수용
•
활발한 화평과 화론의 전개
회화조류
1. 절파계 화풍 쇠퇴, 남종화의 본격적인 유행
2. 남종화법을 토대로 한 진경산수화 풍미
3. 투시도법, 음영법, 원근법 등을 특징으로 하는 서양화법의 수용
1. 남종화의 유행 :
- 윤두서(1668-1715) : 소극적으로 남종화풍 수용
- 정선(1676-1759) : 남종화풍을 토대로 진경수화풍 창출 - 심사정(1707-1769) : 남종화를 위주로 북종화와 절충 시도
- 강세황(1713-1791) , 이인상(1710-1760) : 남종화의 수준을 높임
강세황의 회화와 < 개자원화보 >
심사정의 회화와 <개자원화보>
윤두서, <강안모루>, 조선, 18세기, 비단에 수묵, 28.2x22.4cm, 해남 종가 소장
전형적인 남종문인화풍의 강변풍경이다.
윤두서가 화본을 통해 새로운 경향인 남종 화를 익혔음을 알 수 있다.
<강안산수>, 중국‘당시화보’
윤두서, <평사낙안>, 조선, 18세기, 비단에 담채, 26.5x19cm, 개인소장
예찬, <어장추제도(漁莊秋霽 圖)>, 원 1335년,종이에 수묵 96x47cm, 상해박물관
정선, ‘기해년화첩’ 중 <추경산수도>, 조선, 1719(44 세), 비단에 담채, 29.8x53.5cm, 호림박물관
오진(吳鎭), <어부도축>, 원, 1342 년, 비단에 수묵, 176.1x95.6cm, 대북, 국립고궁박물원
정선, <육상묘도>, 조선 1739년, 비단에 수묵, 146x62cm, 개인소장
강세황, <야수허정도>, 조선 18세기, 종 이에 담채, 87.2x38.5cm, 개인소장 강세황, <자화상>, 조선 18세기, 비단
에 채색, 88.7x51cm, 강영선 소장
심사정, <방심주산수도>, 조선, 1758년, 종 이에 담채, 120x62.1cm, 국립광주박물관
심주, <여산고도 (廬山高圖)>, 명, 1567년, 종이에 수 묵, 138x69.2cm, 대북 고궁박물원
필자미상, <이인상 초상>, 종이에 채 색, 51x33cm, 국립중앙박물관
이인상, <수석도>, 조선, 1738년, 종이에 수묵, 109x57cm, 국립중앙 박물관
홍인, <송학청천도>, 종이에 수묵, 중 국 광동성박물관
이인상, <설송도>, 조선시대, 18세기, 종이에 수묵, 117.2x52.9cm,
정선, <금강전도>, 조선, 1734년, 종이에 담채, 130.6x94.1cm, 호암미술관
진경산수화 ; 가장 한국적 산수화
; 우리의산천을 한국적으로 그림 - 정선(1676-1759) : 남종화풍을
토대로 진경수화풍 창출 - 김응헌, 강희언, 최북
- 강세황(1713-1791) : 새로운 진경산수화를 그림
- 김홍도 : 진경산수화를 그림
정선, <금강전도>, 조선, 1734년, 종이에 담채, 130.6x94.1cm, 호암미술관
정선, <금강산도>, 조선, 18세기, 비단에 담채, 28.1x33.7cm, 고려대학교박물관 소장
김응환, <금강산도> 복헌백화시화합벽첩, 조선, 1772년, 종이에 수묵담채,
26.5x36.5cm, 개인소장
정선, <인곡유거도>, 조선, 18세기(60대중반), 종이에 담채, 27.4x27.4cm, 간송미술관
정선, <청풍계도>, 조선, 1739년(64세), 비단에 담 채, 133.4x59cm, 간송미술관
정선, <음양산수도> 중 폭포,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30x39.8cm, 개인소장
정선, <음양산수도> 중 폭포,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30x39.8cm, 개인소장
정선, <만폭동도>, 조선 18세기, 비단에 담채, 33x22cm, 서울대박물관
정선, <박연폭포>,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4x51.9cm, 개인소장
정선, <인왕제색도>, 조선, 1751년, 종이에 수묵, 79.2x138.2cm, 호암미술관
정선, <인왕제색도>, 조선, 1751년, 종이에 수묵, 79.2x138.2cm, 호암미술관
강희언, <인왕산도>, 조선, 18세기, 종이에 담채, 24.6x42.6cm.
개인소장
이인상, <구룡연>, 조선, 1752년, 종이에 담채, 118.2x58.5cm. 국립중앙박물관
강세황, <영통동도>, 조선 1757년, 종이에 담채, 32.8x53.4cm. 국립중앙박물관
최북, <표훈사도>, 조선 18세기, 종 이에 담채, 38.5x57.3cm, 개인소장 최북, <금강전도>,조선 18세기, 종이 에 담채, 종이에 담채, 50.7x60.7cm, 평양 조선미술박물관
<전 최북 자화상>,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담채, 56x38.5cm, 개인소장
최북, <풍설야귀인>, 조선 18세기, 종이에 담채, 66.3x42.9cm, 개인소장
최북, <여름 날의 낚시>, 조선 18세기, 종이에 담채, 66.3x42.9cm, 개인소장
김홍도, ‘금강사군첩’중 <명 연> (위) <삼일포>(아래), 1788년(44세), 비단에 담채, 30.4x43.7cm, 개인소장
1788년 복헌 김응환과 함께 관동팔경과 금강산을 비롯한 영동의 승경을 그려오라는 정 조대왕의 명을 받고 마침 회양 에 있던 스승 강세황, 김응환 과 함께 금강산을 사생하게 됨.
김홍도, <자화상>, 종이에 담채, 27.5x43cm, 평양 조선미술박물관
김홍도, <명경대>, 조선 18세기, 비단에 담채, 133.8x54.4 개인소장
1920년대 촬영한 금강산 명경대
김홍도, <총석정도>, 조선 1795년, 종이에 담채, 23.2x27.3cm, 개인소장
단원의 50대 산수화가 지
닌 서정성 넘치는 진경산
수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기념비작으로 대상의 묘
사에 생략이 많고 붓길이
빠르며 강약의 리듬이 강
하다. 필묵과 화면구성 모
두 대가다운 자신감이 넘
쳐흐른다.
김홍도, <도담삼봉도>, 조선, 1796년(52세), 종이에 담채, 26.7x31.6cm, 호암미술관
김홍도, ‘금강사군첩’중 <구룡 연>, 1788년(44세),
30.4x43.7cm, 비단에 담채, 개인 소장
김홍도, <구룡폭도>, 조선, 18세 기 말, 종이에 담채, 29x42cm, 평양 조선미술박물관
이인문, <수옥정도>, 조선, 18세기 후반, 비단에 담채, 77.3x45.2cm, 국립중앙박물관
이인문, <대부벽준산수도>, 조선, 1816년, 종이에 담채, 98x54cm, 국 립중앙박물관
김유성, <낙산사도>, 조선, 1764년, 종이에 담채, 165.7x69.9cm, 일본 시 즈오카세이겐지(淸見寺)
정황, <노적수취도>, 조선, 18세기 후반, 종이에 수묵, 33.4x24cm, 개인소장
김석신, <도봉도>, 조선, 18세기 후반, 종이에 담채, 36. x6 53.7 개인소장
이윤영, <고란사도>, 조선, 18세기 중엽, 종이에 담채, 29.5x43.5cm, 개인소장 만 43세 때인 1784년 봄 지리산으로 이 인상을 만나러 가는 길에 백마강 고란사 를 보고 그 풍광을 말로 설명할 수 없어 그림으로 그린 것이라고 왼편 상단에 기 록해 놓음.
김윤겸, <환아정>, <영남명승첩>, 조선, 18세기, 비단에 담채,
28.6x37cm, 동아대박물관소장
정수영, <구룡폭>, 조선, 18세기 말, 종이에 수묵담채, 28x34.8cm, 서울시립박물관
조선 말기 회화(1850-1910)
- 역사적으로 다사다난, 대외적으로 구미열강과 일본, 중국, 소련 등이 밀려옴
- 안동 김씨의 세도정치, 대원군의 쇄국정책, 개화파의 등장, 예수교의 전래와 수난, 엄격하던 신분제도의 동요
전기의 회화와 < 개자원화보>
조선 말기 화단의 동향
1. 전통의 위축이 뚜렷하고 진경산수화와 풍속화의 위축
2. 김정희파를 중심으로 한 남종화의 유행
3. 이색화풍 형성-김수철, 김창수, 홍세섭
4. 장승업계와 허련계의 계보 형성
김정희, <세한도>, 조선, 1844년, 종 이에 수묵, 23x69.2cm, 개인소장
허련, <방김정희산수도>, 조선, 19세기, 종이에 수묵, 31x37cm, 개인소장
전기, <계산포무도(溪山苞茂圖)>, 조선, 1849년
김정희, <묵란도>, 조선, 19세기, 종이에 수묵, 55x33.1cm, 개인소장
전기, <매화초옥도>, 조선, 19세기, 종이에 채 색, 29.4x33.2cm, 국립중앙박물관
조희룡, <매화서옥도>, 조선, 19세기, 종이에 담채, 106.1x45.1cm, 간송미술관
김수철, <계산적적도>, 조 선, 19세기, 종이에 담채, 119x46cm, 국립중앙박물 전기, <설경산수도>, 1849년, 관
종이에 담채, 88x35.56cm
김수철, <무릉춘색도>, 조선, 1862년, 종이 에 담채, 150.5x45.6cm, 간송미술관
김창수, <동경산수도>, 조선, 19세기, 종이에 담채,
92x38.3cm, 국립중앙박물관
김수철, <송계한담도>, 조선, 19세기, 종이 에 채색, 33.1x44cm, 간송미술관
유숙, <계산추색도>, 조선 19세기, 종이에 수묵, 108.5x38.8cm, 개인소장
장승업, <귀거 래도>, 조선, 19세기, 비단 에 담채, 136.5x32.5c m, 간송미술관
안중식, <백악춘효도(白岳 春曉圖>, 조선 1915년, 비 단에 담채,
125.9.2x51.5cm, 국립중 앙박물관
장승업, <방황공망산수도>, 비단에 담채, 151.2x31cm, 호암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