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주차> 제2절 지하자원의 분포 및 활용
1. 지하자원의 분포
ㆍ'광물의 표본실‘: 종류는 많으나 각각의 양은 적은 편 1) 철광석
①관서-은율, 재령, 하성(고품위)
②관북-무산(최대), 회령, 이원, 단천
③태백산-양양,홍천
④수입의존-오스트레일리아,인도,브라질
자료: 지식경제부, 한국광물자원공사, 2010. 12.31 현재
2. 자원활용
ㆍ북한지역에는 지질적으로 시생대부터 신생대에 걸쳐 여러 지층이 형성되어 있고 지각변동의 영향으로 다양한 광 물이 분포되어 있다. 북한에 부존되어 있는 유용광물 중 경제적 개발가치가 있는 광종은 40여종이며, 이 중 마 그네사이트, 중석, 몰리브덴, 흑연, 중정석, 금, 운모, 형석 등 8종 광물은 세계 10위권 내의 매장량을 갖고 있으 며, 철, 은,납, 아연, 구리, 니켈, 코발트 등도 세계적인 규모의 매장량을 갖고 있다.
ㆍ특히 무산의 철 광산은 북한 최대의 광산으로 중국과 인접해 있다.
ㆍ최근 중국은 지하자원개발에 필수적인 전력공급과 철도·도로 등 운송여건 개선을 병행하면서 지하자원 투자 전략 을 변화시키고 있다. 즉 자원예속화를 강화하고 있다.
ㆍ자원이 빈약한 남한은 많은 지하자원을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다. 따라서 북한에 있는 지하자원은 남북협력 상생 의 대표적인 사업이 될 수 있다.
ㆍ물론 북한 자원개발에는 많은 인프라 비용이 소요되겠지만 남북한 간의 경제 협력을 통해 남한은 북한을 지원하 는 대신 수입에 의존하던 광물자원을 확보하고, 북한은 남한 기업들의 투자를 통해 경제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ㆍ하루 빨리 남북이 신뢰를 회복하고 협력하여 상생하는 것만이 남북통일을 앞당기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